우선 소포장 돼있어서 좀 더 신선하게 먹일 수 있겠네요. 처음 덜어주자마자 노란 냥이 하나 따라들어와 오도오독 잘도 먹네요. 뒷따라들어온 입짧은 까만 냥이는 역시 눈요기만 하고나가네요. 사료 위에 참치캔 주면 참치만 발라먹는냥이거든요.

잠시 후에 와보니 거의 다 먹었네요. 그동안 먹이던 사료그릇이랑 같이 놔뒀는데 처음 먹어보는 웰츠캣 연어사료를 거의 다 비웠어요.

육류 80%와 슈퍼푸드로 완성한 웰츠사료라지요?
연어
그레인프리
슈퍼푸드

'빈 접시가 최고의 찬사'라는 걸 냥이녀석들도 아나봐요. 기존 먹이고있는 대량포장 된 사료랑 알갱이 크기는 비슷하고 색깔은 좀 짙은 갈색이네요.

가끔 다녀가던 고향집에 들고양이 한 마리가 자기 영역 만들어 살고 있어서 만날 때마다 밥 챙겨주다가 정들어버렸어요.
새로 전원주택 신축한 후 사료 챙겨주고 병나면 병원 델꾸다니다보니 건강해졌고 몇 번 새끼 낳다보니 얼떨결에 10마리 다묘가정이 됐답니다.
뒤늦게 어미고양이 중성화 수술시켜줬고 새끼들도 숫고양이 둘 빼고 다 중성화시켰습니다. 컨테이너 설치해서 집도 마련해 줬습니다.
집(아파트)에서는 애견 한 마리 키우는데 강아지 주인은 견주라 부르고 구앵이 주인은 집사라 부르는지 이제 충분히 알게 됐습니다.

10마리 구앵이 책임질 일이 큰일입니다.
애교도 많고 졸졸 따라댕기는게 귀엽고 영리한 댕냥이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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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열심히 노동해서 짬밥먹는데...
고앵이는 홀리스틱급 사료 먹인다고 sns에 푸념했더니
개친구가 "자고로 사람은 원래 사료값 약값 벌라고 존재하는 것이다"라고 명언을 남겼읍니다..

눼... 그렇습니다.. 제가 그만 간과하고 말았습니다
쇤네는 한낱 주인님 캔따드리고 츄르 짜주고 열심히 모셔야하는 집사임을요...
제가 그만 예전 개키우던 버릇을 꿈꿨나봅니다.

잠시나마 주인행세를 꿈꿔봤습니다.

그래도 입맛 까탈스럽지않고 아무거나 맛있게 잘 먹어주는것 만으로도 무한감사 저는 복받은 집사입니다.

제가 정말 복받은걸까요.

퇴근 길에 다 죽어가면서 골골대던 아깽이가 눈에 띄어
낭줍해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그만 거대식도라는 듣도보도못한 이상한 증후군을 진단받았어요. 평생 고치지도 못하는 불치병일수도 있대서
나는 왜 이런 아픈 냥이가 내 눈에 띄었나 원망도 많이 했는데, 그래도 하늘이 도왔나봐요.
저는 제가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한적도 없고
착하게 살아왔다고 느낀적도 없는데도
죽어가는 우리 고양이를 주워서 살리려고 애쓰는 그 마음이 기특해 보이셨는지
모두가 얘는 안된댔는데 지금은 다행히 다 나아서 아주 건강하고 튼튼합니다.
무튼 서론이 길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어릴때부터 위장이 약했던것 같아요.
거대식도가 다 낫긴해도 아직은 가끔 토를 하더라고요
어떨땐 일주일에 세번 이상 할때도 있어요.
그래서 사료를 자주 바꿔주고,
급여방식을 바꿔 조금씩 자주 급여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트릿출신이라 그런지
사료를 먹을때 허겁지겁 급하게 먹는편이에요
(어릴때부터 습관인것같아요)
그래서 사료토를 할 때도 있어서
알갱이 크기도 중요하더라구요

큰 알갱이 일수록 꼭꼭 씹어먹는것 같아요
병원에서 파는 처방사료 먹을 때 오도독 거리면서 꼭꼭 씹어먹어서 귀여운맛에 보기 참 좋았는데
그래도 토하긴 하더라고여? 저알러지 사료였는데말이죠
병원에서 파는게 무조건 다 좋은건 아니더라구요
비싸기만 더럽게 비싸고 ㅠ

무튼 무능력하고 가난한 거렁뱅이 집사는
병원사료급은 아니더라도 홀리스틱급 사료만큼은 먹이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 웰츠캣도 나쁘지 않다는 얘길 듣고 한번 먹여보기로 했어여
(ㅇㄹㅇ 병원 이름을 걸고 판매하는 브랜드니까여)


아직까지는 한번도 토한적 없어요
성분이 좋아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급여방식을 바꿔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좀 더 지켜봐야겠죠...
근데 금방 허기가 지나봐요 다른 사료 먹일때와 다르게 급식기 앞에서 계속 지키고 있네여

좋은기회에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제가 먹고 체험하는건 아니지만 삭삭 긁어먹은 사료그릇보면 알수있죠 ㅎㅎ

시골집 밭농장에서 사는 우리 냥이는 갑자기 친해진 케이스 ㅋㅋ
낯가려서 멀리서 눈치보고 있더니 어느새 밥달라고 어슬렁 어슬렁..맘약한 부모님 조금씩 간식 먹을거리 챙겨주다보니 어느새 친해져서 눌러앉으신 우리 냥이님 ㅋㅋ
잘얻어먹고 새끼까지 낳으셨다네요 ㅎㅎ

냥이님 생각나서 선택한 사료
800g씩 소포장으로 되어있어 보관하기 참좋고 신선하게 급여하기도 넘좋네요..집에 보관했다가 농장갈때 한포씩 들고가기 참좋아요

읽어보니 동물성 원료80%에 병아리콩,렌틸콩,고구마 등등 슈퍼푸드가 함유돼 있네요
그레인&글루텐프리로 곡물 알러지 가능성을 최소화 시켜 집사들이라면 걱정없이 급여할수 있습니다

초보집사인지라 잘모르지만 뭐든지 잘먹는 냥이님께서 좀더 건강히 우리집에 행복하게 오래 머물도록 잘먹고 건강히 지냈으면 좋겠네요

빈그릇이 최고의 찬사입니다!!!!
잘 먹는다니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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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움 사랑 짱입니다.

제가 리뷰를 쓰는 이유는 나중에 참고용이기도 하지만 다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입니다.

다들 리뷰가 많이 없어서 고민스러웠던적 있으시죠?

최대한 솔직하고 자세하게 주관적으로 기재하려고 하니 부디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그럼 리뷰 시작 하겠습니다.

웰츠 제품은 일단 포장이 정말 깔끔하게 되어 와서 마음에 들어요

소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사료가 쉽게 변질될 우려도 적고 바삭바삭 식감이 살아있어요

그래서인지 저희집 고양이도 맛있게 잘 먹어줘서 꾸준히 구매하고 있습니다

꽤 오랫동안 먹였지만 탈 나는거 없고 똥도 건강하게 잘 나와서 좋아요

사료 알맹이 크기도 적당하고 기름기도 그다지 많은편은 아닙니다

저는 앞으로도 자주 구매하게 될거 같아요

무난하고 가성비도 괜찮은 고양이 사료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제 리뷰가 참고가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저희집에 고양이가 있는데 입이 무척 까다로워요.
아무거나 먹지 않아요.ㅠㅠ
전에 사료가 떨어져서 급하게 먹이느라 먹던것 안먹이고 다른것 줬더니 3일을 굶더라고요.
깜짝 놀랐어요.

이러다 큰일 나겠다 싶어 요사료로 구입했는데요.
너무 잘 먹어요.
맛있나 봐요.

사료를 내가 먹어볼 수도 없어서 어떤맛일까 궁금하긴 했어요.

확실히 연어로 만든건 다 잘먹는것 같아요.

연어만 들어간것 아니에요.
자세히 살펴보면 닭고기도 들서가서 단백질이 풍부하네요.
탄수화물이 주 원료인건 싫어해요.

혹시라도 우리 은비가 살이 많이 쩌서 힘들어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사람이나 고양이나 살이 많이 찌는건 건강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히는 1인이네요.

이것 먹더니 똥냄새도 심하지 않고 떨자체도 부드러워지네요.
아마도 좋은 사료 먹이다 보니 그런것 같아요.

우리 은비 우리랑. 오래 살기위해서는 제가 더욱 꼼꼼히 따져서 사료를 먹어야겠어요.
은비야~~~맛있는 사료먹고 건강하게 우리랑 오래오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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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츠 캣 고양이사료 시리즈는 다 먹여보려고 하고 있어요.
기존에 먹던 사료가 저희집 냥들이랑 너무 잘맞더라고요.

무엇보다도 웰츠 캣 시리즈를 선호하는 이유가
언박싱을 했을 때 다른 사료들과는 달리 봉지 안에 소분이 되어있는데
한봉지씩 개별로 사료가 눅눅해지지 않도록 보존제가 들어가있고
심지어 지퍼백처리까지 되어있다는게 정말 큰 장점같아요.

이번엔 연어맛으로 골라봤는데,
평소엔 치킨맛을 좋아하는 주인님들이라서 연어맛도 과연 잘먹을까
고민을 좀 했는데, 고민할 필요 없이 주인님들이 너무 잘 먹어줘서 다행이네요 ㅎㅎ
기호성은 치킨맛이든 연어맛이든 둘다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사료를 급여한 후 제일 중요한건 애들이 설사를 하는지 안하는지가 제일 중요한데
다행히도 저희 아이들이랑은 잘 맞는 편이었는지
감자의 상태가 아주 건강하고 훌륭하게 잘 나왔습니다!
아마 웰츠 시리즈로 계속 급여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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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무실 창고에서 지내는 길냥이를 위해서 선택했어요.
포장 꼼꼼하게 잘 되서 도착했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하니 좋더라구요.
위에 지퍼가 안 되어 있어서 걱정하면서 뜯었더니,
개별로 하나하나 포장되어 있더라구요.
특히나 하나하나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도 넘 좋게 되어 있더라구요.

요즘 냥이가 임신해서인지, 기존 사료를 잘 안먹더라구요.
혹시나 하면서 다른 용기에 주고선 기다려봤어요.
원래 예민하고 까칠해서 사람 있으면 사료 먹으러 잘 안오는데,
이건 냄새부터 맛있었는지 슬금슬금 눈치보면서 오더니
신나서 먹더라구요. 챱챱챱 소리내면서 먹는데 얼마나 뿌듯하던지 ㅎㅎ
냥이 먹방보면서 기분이 좋아졌네요.ㅎㅎ

잠시 후에 가보니까 기존 사료는 그대로, 웰츠 캣 연어 고양이 사료는 순삭해놨더라구요.ㅎㅎ
냥이한테 너무 맛있는 사료인가봐요.ㅎㅎ
정말 열심히 잘 먹어서, 뿌듯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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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고양씨가 기존에 먹던 사료 리뉴얼 이후 계속 토해서 사료를 바꿔봤습니당
요 제품 받고나서 사실 사료 알이 커서 놀랐는데 울 고양씨 첨에 2일은 먹는둥 하더니 3일째 되니까 조금씩 먹더니 현재는 잘 먹습니다
기존 사료랑 다르게 토하거나 하지 않아 좋습니다
그리고 사료는 깔끔하게 지퍼백 같은곳에 소분으로 오니까 특히나 여름에 개미도 안꼬이고 좋을거 같더라고요!
앞으로 사료는 이걸로 정착해볼까 합니다.

최근 길냥이 한마리를 입양하게 됐어요.
너무 귀여운 냥이에게 무엇을 줄까 고민하다가 웰츠 제품이 좋아보여 선택했어요.
일단 냥이가 잘 먹어서 합격이에요.
300그람씩 소포장 되어 있는 부분도 관리하고 편하고 급여시키기도 편해서 좋아요.
아그작아그작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육식 동물인 고양이를 위한 최적을 육류 80% 레시피에 고양이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냥이 건강에 부족함이 없는 사료네요.
기본적인 닭고기에 기호성에 좋은 연어라 냥이가 잘 먹으니 아주 좋더라구요.
다른 건조 사료들과는 달리 생육을 통째로 넣어서 만든 제품이라 냥이 성장 발달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냥이들에게도 저탄고지가 필요하더라구요.
저 탄수화물에 고단백 프리미엄 샤료네요.
고양이들을 위해서 정말 신경써서 잘 만든 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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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성 정말 좋네요.
사료 먹고 황금응아여서 건강에도 좋아요.
아이들에게도 건강하고 좋으니 만족스럽습니다.
웰츠는 국내산 재료를 통해서 가수분해하여 고품질 재료와
항산화효과 가득한 재료로 구성되어 있고,
밀, 옥수수, 대두 등 곡물 알러지 유발 성분을 넣지 않으니
혈당지수가 낮고 곡물 알러지 가능성을 최소화해주니
아이들 건강에 정말 좋습니다.

무엇보다 좋은건 가장 작은 단량도 지퍼백으로 소분되어 있으니
보관하기도 좋고, 먹고 남은거 부담없이 소분 가능하고
산소흡수제가 동봉되어 있으니 더 눅눅치 않고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먹일 수 있어요.

무엇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펫 푸드를 제공하는 웰츠여서 더더 안심입니다.

아이들도 잘먹고 응아 상태도 좋고
넘넘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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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뚱냥이가 주문한 사료를 벌써 다먹어서 2번째 주문입니다~~
굿굿

2020년 11월13일
사료에 대해 까다로운 냥이라 1년째 사료 유목민집사에요
샘플사료 먹는거보고 제품을 구매했는데,
샘플사료땐 변이 무르지 않았던거 같은데(이때 다른 샘플사료도 같이 먹어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번에는 오로지 웰츠만 먹이고있는중입니다. 아직 일주일 안됐는데 똥꼬쪽에 계속 이물질이 묻어있고 변도 무른변?딱딱한변 같이 나오는중이라 좀더 먹여보고 교체할지 정착할지 두고 바야겠어요

그나마 다행힌건 먹어주니 다행이네요ㅜㅜ
맘에 안들면 하루종일 굶더라도 입안데더라구요
전에 리뷰에 사료가 변했다며 커피콩색처럼 찐하다하셨는데
제가 받은 제품도 커피콩같아요..

소포장으로 되어있는건 좋습니다~

2.7키로 다먹인후 추가 리뷰하러오께요~~(안잊어버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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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사용후기

지난달 구매후 현재까지 급여하고 있어요.(마지막봉지)
먹는거에 까다로운 냥이라 다행히 이건 먹어서 꾸준히 먹이고
있는데 재구매는 안하려구요.

기호성은 좋습니다!
문제는 처음에 올린것처럼 하루에 한번씩은 무른변을 싸고
그러다보니 똥꼬에 잔여물들이 묻어 쇼파며,이불,패드등에 똥스키를 타니 빨래도 힘들며 위생적으로도 안좋아요ㅜㅜ
참고로 바로 전 사료는 똥 잔여물이 안남았고,항상 간식 동일
병원에서 똥꼬 이상없음 확인했어요.

코리안 숏 헤어 우리 냥이가 아주 잘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동네 대형마트에서 파는 사료를 먹였어요.

브랜드도 잘 모르니 보이는대로 샀었지요, ㅎㅎ

그러다 쿠팡에서 저렴하고 양 많은 사료를 산적도 있었고요.

그러다가 쿠팡을 통해서 웰츠 캣 사료를 알게되었는데

제가 사던 사료중에서는 고급사료인것 같습니다.

우선 소포장으로 분할이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료는 개봉하면 금방 소비해야 하거나 위생상 걱정이었거든요. ㅎㅎ

그리고 육식동물인 고양이는 생물학적인 특성에 적합한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이 중요한데, 육류가 80프로 이상이라서 육류기반의 식이섬유를 섭취하기에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특히, 슈퍼푸드가 들어있고, 부산물, 인공첨가제는 안들어있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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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에 주기전부터 뜯고 사료통에 붓자마자 코박고 먹기시작하네요ㅎㅎ이렇게 좋아하다니..
마치 츄르먹을때처럼 좋아하는거 보고 놀랬어요ㅋㅋㅋ
잘먹어서 이걸로 정착할까...생각중입니다ㅎㅎ
그리고 큰봉투 뜯으면 밥이 지퍼백에 소분되어있어서 위생적으로도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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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잘먹어요.
소포장이라 편합니다.!
주인님이 까탈스러운 코를 가져서 음식을 잘가리는데
이사료는
제 주인님도 아주 잘드세요.

저희 작은 고영희가 헤어볼이 심한편이라 하x의 밥x보x약 헤어볼이랑 더x얼 을 번갈아서 여태 먹이다가 노령묘들이라 여러가지 사료 맛보게 해주고 싶어서 ( 간식에는 입맛이 까다롭지만 사료한테는 인자함 ) 기호성 좋다기에 바꿔줬는데 처음에 두 고영희 둘 다 시큰둥 했습니다 ㅠㅠ 특히 짝 고영희는 먹는 둥 마는 둥 하다 시간 지나 적응해서 먹긴 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조금씩 남겼고… 정말 심한게… 응아 냄새였습니다…………
제 방 베란다에 아이들 화장실이 있는데 항상 창문과 방문이 열려있어도 아이들이 응아만 싸면 냄새때문에 자다가 깼습니다… 응아도 무르게 나옵니다…그래서 다시 원래 사료로 바꿔주니 달려드네요…그래도 저희 막내 큰 개는 반대로 하x껀 억지로 먹었는데 여기껀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치만 개도 응아가 문제가 있었어요 하루에 3번을 싸고 물변을 한번씩은 했습니다 ㅜ … 변비가 있는 친구들에게는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색이 정말 찐하네요!!!! 다른 건 갈색이라면 이건 정말 찐~한 고동색?이에요.

일단 저희 냥이는 처음부터 싹싹 다 먹구 좋아라 했어요. 원래 다 잘먹기도 하지만, 특히나 기호성이 뛰어난 거 같아요.

원래는 (미안하게도... ㅠㅠㅠ 무지한 집사를 용서해줘) 초저렴이 사료를 먹였었는데요, 변비도 있고 해서 왜 그런가 했더니 사료에 탄수화물 비율이 높으면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사료를 꽤나 많이 비교해보고 구매한건데 아주 만족합니다!

맘같아선 오리젠 사료를 먹이고 싶지만,, 학생인 제 통장이 허락해주질않아서 일단 이걸 먹이고 있습니다.

또 재구매할 생각이구요!

300g씩 개별포장되어있는 것도 너무너무 좋고, 이제 곧 여름철인데 관리하기 쉬울 거 같아요!

별 하나 뺀건 기름기가 조금 많아보여서 뺐지만 !!
그래도 완전 만족합니다!

웰츠제품을 참 좋아합니다 ㅎㅎ
먹여본지 엄청 오래된 것도 아닌데 아가들 털에 윤기도 나고 더 건강해보여요! (영양제들도 챙겨주긴 하지만)
집사님들 사료부터 좋은 걸로 꼭 먹여보세요~~

저희집에 매일 오는 길냥이가
있어 이 사료를 구매했어요..
한팩씩 소분해서 포장되었기에
보관할 때 습기에도 용이한 듯 합니다..
개봉해보니 냄새도 아주 좋아
잘 먹네요...
단점은 가격에 좀 비싼거 같아요...
허기사 가격이 싸면
양도 많고 영양적인면도 떨어지겠죠..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입맛 까다로운 쥔님들 덕에 사료만 몇번바꿧는지 모르겟어요ㅠㅠ


블랙우드 먹이다 기호성이 또 떨어지는거보고 웰츠로 바꿧어요,

첨엔 키튼만 먹였는데 아직 집에 블랙우드6키로가 남아서..ㅠㅠ

처리하는사이 2키로는 품절 ! 6키로 사기엔 너무 오랜만이라 안먹는거 아닌가 걱정되어

2키로 짜리로 알아보던중 웰츠연어를 발견하고 사봤어요 ㅎㅎ

배송이 밀렸는지 평소보다 늦게 도착하여 오늘 못받는건아닌지 한참을 걱정햇네요..:)

역시 웰츠! 블랙우드는 먹는둥 마는둥하다가 웰츠 사료 뜯자마자 달려와서 먹어요 ㅋㅋㅋㅋㅋ!!

다먹이면 다시 6키로 짜리 시킬려구요 !

역시 웰츠가 짱이에요❤

삼색냥이, 치즈냥이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삼색냥이가 상당히 예민해서 저희 집 냥이 간식과 사료는 그애 한테 최적화 되어 있어요

로얄캐* 인도*를 먹이는데
갑자기 상황이 급박해져서 똑! 떨어져 가지고, 로얄캐* 로켓배송이 없더라구요.. ㅠㅠ
기존에 샘플 받았을때 웰츠 캣 연어를 삼색냥이가
잘 먹었던 기억이 나서 게다가 로켓배송이라서 구매 했는데
아~~ 잘 먹습니다.
이제 삼색냥이가 9년차라서 그런지 오래 오도독 오도독 씹는것보다
한번만 씹히는 걸 잘 먹더라구요
잘 먹어서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지금 이거랑 섞여서 먹이고 있습니다.

길냥이 어미가 두마리, 새끼 네마리 다같이 지내는데
새끼들 피부가 너모 안좋아서 사게됐어요
도움이 꼭 되길 바라며..ㅜㅜ
포장뜯으니 냥이들이 코를 벌름벌름 거리더라고요
부어주니 잘먹기도하고ㅋㅋㅋㅋ
귀여웡 헤헿
여름이다보니 사료 대량사면 힘든데 이건
소포장되어있어 좋네용 짱이얌
쨋든 추천합니다. 새끼들도 어미들도 잘먹어요ㅎㅎ귿잡
사진은 앞에 냥이가 어미중 한마리..ㅋ
점박이는 또 챙겨주는 다른 야옹이 호홀

애기들이 꾸준히 잘 먹는 제품입니다! 구토나 설사없구 턱드름이 잔뜩 생겨 한창 고생했던 적이 있었는데 요 사료는 그런거 없어서 잘 먹이고 있어요~기름기나 사료가루가 많이 없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고양이 사료가 맛있는지 강아지들이 틈만나면 몰래 훔쳐먹어서 금방 떨어져요ㅋㅋㅋㅋㅋㅋㅋ

지퍼백으로 소분되어있어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합니다.아이가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사료라고 사료됩니다^^ 착한 가격도 좋아요. 빠른배송은 두말하면 입아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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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장에 봉지마다 실리카겔도 들어있고..항상 사료시키면 소분해서 포장하는게 일이였는데 집사들에 맘을 알고 만든 제품 같아요~
원래 사료를 크게 가리는 아이가 아닌데..요즘 아파서 잘 안먹어서 이것저것 사료 소량씩 시켜서 뷔페로 깔아주고 있네요
평이 좋아서 기대를 했는데 한두번 먹고 안먹네요ㅠㅠ
잘 보관해뒀다 건강회복하면 다시 급여할려구요
그때 잘먹음 재구매할께요

우리집 고양이는 뭐든 잘 먹는 편인데요
웰츠 사료는 종류별로 다 잘 먹어요~
소분되어 있어 편리하고 봉투만 흔들어대도 저 멀리서
소리듣고 밥 달라고 옵니다~

저희 집 고양이가 1살 되기 전까지는 못먹었어요 씹지를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놔뒀다가 1살 됐을 때 먹였더니 먹긴 먹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맛있진 않나봐요..막 선호해서 먹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말고 그냥 로얄케닌을 주로 주고 가끔 섞어서 주긴 해요
그래도 낱개로 지퍼백안에 들어있어서 보관하기엔 아주 좋았어요

여윽시 냥이들의 입맛은 참.. 처음 사줬을땐 잘 먹더만 두번째 사서 먹일려고 하니깐 잘 안먹고 토 하는 증상이 좀 늘었어요. 새로 부어줘도 잘 안먹고 그 전에 로얄인도어 먹였는데 그거 부어주면 달려와서 먹고 아직 좀 남아서 로얄8:웰츠2 로 부어주고 있어요. 버리긴 아깝잔아요... 어케든 먹여야지
저희집 냥이들은 로얄이 더 맛있나봐요

왜케상품평이좋은가...
우리애기들 이사료를 소화는시킬수있는가싶을정도로
토하는구나..
먹지도않을뿐더러
배고파서먹고남
사료토를하는구나.,...
눈꼽도역대급으로 불쌍하게끼네..
첫째는 원래눈꼽이안끼는앤데
불쌍해라....
내너희들에게 늘다른맛을보여주고싶어여러가지를사서주지만
오히려고통을주는구나
미안해ㅜ

똥의 질이 다릅니다

적당히 단단하고 형태가 잡힌 건강한 똥을 싸니까
좋은 성분으로 만든 사료라는걸 금방 알수 있더군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