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티셔츠는 어깨가 너무 넓어서 105사이즈를 항상 입는데
다른분들이 크게 구매했을때 너무 남의옷입은 느낌이라 저는 딱 맞게 사줘야겠구나 싶어서 한칫수 작게 구매했습니다.
그랬더니 딱 맞네요. 배같은 곳은 좀 헐렁했고 105라고 생각해도
될 사이즈로 나온거 같아요. 한칫수 작게 사길 잘했습니다.
결혼하고 수영장 갈때마다 계속 바지만 입고 다녀서 추울때가
많았는데 이번에 허리아파서 등에 부앙을 좀 많이 지졌더니 ㅋㅋ
창피했는지 레쉬가드 사달래네요. 어쨋든 맘에 드는 퀄리티 수영복
사게되어 좋아요. 잘 입겠습니다
5
2025.03.24 16:05
딸램 물놀이는 항상 아빠라,,
가지고 있던 래쉬가드가 오래 되었다고 하여 새로 구입 했어요
꼼꼼히 검색하며 읽어보다 발견한 제품
▪︎173cm / 68kg
▪︎지퍼라 편하고
▪︎재질도 좋고
▪︎착용감도 편하다고 하네요
어깨 무늬 진회색이 블랙이었음 더 깔끔하게 좋겠다 싶긴 했네요
5
2024.08.15 20:43
물에 젖으니 생각보다 화려하지 않아요
하지만 품질은 좋아요
남편이 편하게 잘입었습니다
급하게 산건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