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 물처럼 들어있는 통상적인 쿨매트는
여름에 쓰고 겨울에 보관했다가 여름에 펼칠때마다
곰팡이처럼 매트에 점박이 생기고 냄새 심한데도
제가 겨울에도 보일러 틀면 답답할정도로 열이 많은 편이라
여름에 등에 땀차서 어쩔수없이 매년 주문했었거든여,,
그렇게 매년 쿨매트 갈아치우는게 너무 돈낭비라 생각했고
쿨매트가 처음에 누울때만 시원하지 몸 열기로 데워지는 단점이 있어서,,
처음엔 대나무매트 써봤는데 나무조각도 그렇고 너무 딱딱해서 아파서
부모님이 제작년에 사오셔서 메쉬매트 존재를 처음 알았답니다요

기존에 쓰던건 등이 닿는 면(?)이라고 하야하나 그 면적이
앞면이 이 매트의 뒷면보다 얇아서 너무 따가워서 거의 못썼어요ㅠ
라뽐므께 앞면이 확실이 면적이 넓어서 안따가워요!

배송오자마자 슈퍼싱글사이즈부터 세탁기 돌려서 써봤는데
와 살거같아용- 매트는 이래야지요!
저도 피부 예민한편인데 따갑거나 불편한게 1도 없어유
오래 있으면 살에 자국이 나긴하는데 금방 없어져유
따갑다고 느끼실분 없을거같긴한데
그래도 예민하시면 위에 얇은 면보같이
공기가 통하는 여름이불 덮어쓰는것도 방법일거같아유
꽉 막힌걸 쓰면 공기순환이 포인트인 에어매트 장점이 떨어질거같아용

계속 제가 쓰던거에 비교하게되는데ㅋㅋㅋ
쓰던거랑 비교하면 이건 거의 인체공학 매트리스 수준입니당
세탁기 돌려도 여전히 푹신하구여ㅋㅋ

퀸사이즈랑 슈퍼싱글사이즈 세트인데
두장에 이 가격이면 완전 가성비 최고 아닙니깡?
(전에 쓰던건 퀸사이즈 한장에 10만원 넘게 주고샀답니다요ㅠ,,)
부모님보다 제가 먼저 에어매트 존재를 알았다면
쿠팡에서 검색해보고 첨부터 라뽐므로 구매했을거예용
먼저 알아보지못한게 한입니다요ㅋㅋ 써보니 더 만족입니다요
여름 끝나면 보관가방에 잘 보관해뒀다 매년 여름 잘쓸거예유!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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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시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여름에 에어컨 없으면 큰일나는 4인가족 입니다.
열체질인 남편과 더불어 6살,9살 아이들도 땀을 참 많이
흘리네요. 특히 미취학 아동인 6살 둘째는 생일이 늦어
개월수로는 5살 친구들하고 비슷하다보니,
잠잘때 땀을 정말 많이 흘리더라구요, 흔히 어른들이
성장한다고 힘들어서 땀 흘린다고 하시는데, 베개가
흥건하게 젖을 때도 있네요;;


이번에 이 에어매쉬 매트는 처음 사용해 보는데, 정말 신기방기네요?


일단 들러붙거나 하는 느낌이 전혀 없고, 일반 요를 깔아두고 누으면
보통은 사람 체온 때문에 깔아놓은 이불매트가 같이 뜨근해지는데,
이 매트는 전혀 그렇지가 않네요. 폭신하게 떠있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제일 시원한 게 선풍기를 틀고 회전해 두면
깔아둔 매쉬 매트 밑으로 바람이 솔솔 나옵니다.

이 점이 제일 신기했어요.


에어컨을 켜면 당연히 전체적인 온도와 습도가 떨어져서
쾌적은 하지만, 깔아둔 이불은 항상 꿉꿉하거나,
뜨뜻해져서 아쉬웠거든요.

왜 이런 에어매쉬 매트를 까는지 한번 써보니 알겠습니다.


이 제품은 3d에어매쉬로 폭신한 두께감이 있어서
따로 두꺼운 매트를 깔지 않아도 되어서 참 좋네요^^

또 매트 뒷부분에 미끌림 방지용으로 고무밴드가 있어서
일반 다른 매트나 이불, 또는 침대면 매트리스에 고정이
가능합니다.


땀 많은 아이들이나 남편분들이 사용하기 참 좋겠네요.


또 에어컨을 아주 약하게 해놓고 선풍기도 약한 미풍으로
해두면 매트 밑으로 바람이 솔솔 올라와서 쾌적하게
숙면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구성은 퀸사이즈 하나, 싱글 사이즈 하나 여서 3인 가족이
사용하기 좋을 것 같네요.
저희집은 추카로 퀸사이즈를 하나더 구매 할 예정입니다.

싱글 사이즈는 쇼파에도 올려두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물세탁이 가능해서 관리하기도 정말 편하네요.
다만 세탁시 반드시 세탁망을 사용해서 세탁하셔야
매트가 상하지 않습니다.


여름에 시원하게 주무시길 원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요즘 너무 더워서 잠을 설치는데 좋은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쿠팡체험단으로 에어매쉬 매트 하나 구매했습니다.

날이 하도 덥고 저녁은 열대야로 잠못자는 여름.
올해는 더 최악인지라 에어콘이나 선풍기 없이는 살 수 없는데.

퀸사이즈랑 싱글 사이즈로 2개가 한번에 오는 제품이라 우선 해자템 이구나 싶어 구매했습니다.

에어매쉬 매트의 특성상 열을 보존하지않아 좋고 중간에 공기층을 만들어서 에어콘이나 선풍기를 틀고 잘때 좀 더 시원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또한 가볍고 세탁기에도 세탁 가능하다고 하니 이물질이 뭍으면 딱아내거나 바로 빨아버리면 되니 사용하기에 불편하지 않습니다.

안방 침대에 하나 깔고 거실이나 작은방에 하나 더 둘 수 있어서 더운날 부부가 같이 자기에 무리다 싶으면 바로 따로 잘 수 있어 좋습니다.

마데 인 차이나라 조금 걱정스럽긴 합니다만 제품성능을 딱히 나무랄필요는 없을 정도입니다.

에어매쉬의 특성상 열을 밑으로 빼주는 역활이지 증발시켜주는 역활은 아니다 보니 밑에 두꺼운 천으로 된 쿠션이나 이불류 위에 에어매쉬를 깔고 주무시면 밑에서 열을 받아 더워지니 잘 인지하시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제품의 높이가 0.6cm 정도 생겨 쿠션감이 있어 맨바닥에 깔고 주무셔도 나쁘지 않을 정도이며 거실에 깔아두고 앉아서 에어콘이나 선풍기를 틀면 좋을 제품입니다.

매트만 깔았다고 막 시원해지는 제품은 아니지만 여름 끕끕함을 느끼는 피부와 침구류 소파 등등에 공기층을 조금 만들어 준다는것에 의의를 둔다면 충분히 만족하실 제품입니다.

제품을 바로 구매 후 베란다나 마당에서 두세번 팡팡 털어주셔서 사용하시면 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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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에 에어컨 틀고 자다가 감기 걸리고나서 선풍기만 켜놓고 잤는데,
비오니 습기로 끈적이기까지 해서 너무 덥더라구요;;
쿨매트 알아보다가 라뽐므 제품이 가성비가 괜찮아보여서 구매했어요~
아이 침대에 하나 부부 침대에 하나.. 딱이겠더라구요~
두 침대 모두 사이즈가 맞춘듯이 잘 맞아서 일단 기분이 좋았구요~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조합이라 더운 여름에 시원해 보여서 좋아요~^^
피부에 들러붙는것도 없고, 몸이 베기는 것도 없고..
기분좋은 까실거림으로 꿀잠 잤네요~
아, 쿨매트가 이리저리 밀리고 접히고 할까봐 걱정했는데 아래쪽에 고정밴드가 있어요! 그래서 자면서 뒤척거려도 문제 없습니다~
세탁기에 넣을 수 있으니 세탁도 편하구~
부직포가방에 넣어져 와서 사용하지 않을때 보관도 용이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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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열이 많은편인데 여름엔 에어컨만 켜고 얇은 이불만 덮어봤지 매트를 바꿔야 겠다 생각은 못해봤어요
싱글+퀸 매트리스를 붙혀서 아이와 함께 자는데 아이 자리에만 매쉬 패드를 깔아줬었거든요~

일단 시원한 블루색상 매트 덕에 잠자리 비주얼이 밝고 깨끗하게 바뀌었습니다^^

매쉬패드의 두께로 쿠션감이 있어서 눕자말자 폭신한 느낌이 좋았구요~

구멍이 송송 나있어서 제 몸의 열이 금방 빠져나갈 수 있는것 같아요 (일반 매트 장착시 더워서 자다가도 한번은 꼭 깼거든요)

딸 아이도 부드럽고 시원한 촉감이 좋은지 방수패드 치우라고 하네요..
(기저귀 떼기 연습중인데ㅠㅠ 매쉬패드 아래로 깔아야겠어요)

이 좋은걸 왜 이제야 알았나 싶어요!! 더운 여름엔 매쉬패드 필수인거 온몸으로 체험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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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힘든 시기에 좋은 상품을 만났네요.

슈퍼싱글과 퀸사이즈 두개가 세트라 하나는 침대매트에 하나는 거실 바닥에 놓았습니다.
몸에 닿는 면적은 부들부들 하면서도 살짝 까슬거림 그리고 바닥면은 까슬까슬해요.

박음질도 잘 되어 있고 공기주머니같은게 폭신하게 바쳐주고 벌집 모양의 그물망으로 되어 통풍이 잘되게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위에 누웠을때 폭신하고 땀이 차는거 같지 않아 보송보송한 느낌이 좋네요.

쿨매트를 썼는데 이번 기회에 에어매쉬 매트로 바꿨습니다.

벌써부터 울집 냥이는 맘에 드는지 놀다 쉬기도 하네요.한낮에 혼자 있을 냥이가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이 매트 위에서 쉬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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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에 선정되었지만 모바일 에러가 떠서 몇일을 기다리다 받게된 에어매트~~~
1인용 작은 사이즈랑 150×205사이즈 하나 더 해서
2개를 받고보니,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ㅎㅎ

우선 색상도 너무 시원하게 잘 나와서
신랑도 보자마자 "시원해 보이네~"라고 한마디 해주네요^^

박음질도 잘되어 있고 바이어스 처리도 깔끔하고
쿠션감도 있는게 구멍으로 공기도 잘 통할 것 같구요~

매트에 끼울수 있도록 모서리 부분에 고무밴딩 처리까지 되어 있는게 제일 맘에 들어요~

가볍고 냄새도 없어서, 오늘 바로 깔고 자도 되겠어요~ㅎㅎ

몇일 자보고 후기 올려드릴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싱글+퀸 사이즈 매트리스쿨매트 .

두께는 1.5cm 정도 되는거 같구요

걸을때 뽀시락 뽀시락 소리나요 . 뾱뾱이3장깔고 걷는 느낌이랄까 ?

러그 깔고 여태 거실에서 잤었는데 요 녀석 오니까 잘때 엄청 시원해요

아이방 , 안방 매트리스 정리중이라 거실에 임시로 깔아서 사용했어요

무게는 싱글,퀸 무겁지 않아요

무게감이 엄청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한손으로 퀸,싱글 들정도랄까 ?

아이가 안아서 들수있을정도 무게에요

남편도 푹신푹신하다고 좋아해요

아이도 거실에 까니까 슬라임같다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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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사이즈+싱글사이즈 두개가 같이 와서 너무 좋더라구요~
색도 시각적으로 시원해보여서 좋은데..
쿨매트가 아니라 시원하다 느껴지진 않지만
몸에 안 달라 붙으니 덥지 않아서 좋아요~^^
쿨매트도 장시간 쓰면 몸의 온도처럼 미지근해서 별로인데..
이 제품은 여름에 몸에 달라붇는 것도 더운데 안붙어서 좋아요~
그리고 중요한거 제품에도 써있지만 꼭 세탁해서 써야해요.
작은 낚시줄 형태 가루가 계속 떨어져서요~
세탁하고 나니 떨어지는거 없이
구멍이 송송 있어서 빨리 말라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무더위 속에 잘 쓸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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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구매하고 2주 후기,
오늘일자 2020.07.18.
부모님 벌레 물린게 나와서 세탁했어요
어무니가 이상하다고 세탁했고
아부지 건조한다고 털다가 벌레껍데기 10개 가량 확인
.
주작아니고, 바라는거 없고 팩트 댓글입니다.
멀레물리신거 박에 사진이 없어서 참 신빙성이 떨어지는거 잘 알고 있어요. 그런데 좀 많이 그러네요.
.
구매하시는 분들은 꼭 바로 세탁 후 사용하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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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꿔요

벌레 알로 추정됨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