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리뷰

[1] 구매 이유
건강식을 고민하던 어느 날, 문득 와인 옆에서 반짝이던 올리브가 생각났습니다. “그래, 네가 있었지…” 맛있고 건강에도 좋았던 기억을 되살리며 구매를 결심했죠. 평소 한식 위주의 식단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재료지만, 친구가 요즘 식단 관리를 받으며 올리브를 먹는다는 말을 듣고 나니 괜히 저도 뒷짐 지고 건강 챙겨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결국 저도 따라 사봤습니다. 그렇습니다. 건강은 따라 하는 거니까요.

[2] 사용감 & 식감
한입에 쏙 떠서 먹으면 끝. 조리 필요 없이 ‘바로 섭취 가능’이라는 편리함은 바쁜 현대인에게 최고의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짭짤한 맛이 입맛을 확~ 당겨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샐러드에 슬쩍 올려도 ‘나 건강해요’ 느낌 제대로 납니다.
식감은 말랑하면서도 약간의 저항감이 있는 게, 꼭 “나, 그냥은 못 삼켜”라고 말하는 듯해요. 알겠어, 꼭꼭 씹을게…
남편도 처음엔 “이게 뭐야?” 하더니, 지금은 냉장고 열 때마다 두리번거립니다. (내 거거든요…)

[3] 다른 제품과 비교
제가 산 올리브는 코스트코에서 파는 것과 같은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딱 하나 차이점이 있어요.
코스트코 올리브는 씨가 있어서 먹다 보면 ‘이 쪼매난 걸 왜 이렇게 복잡하게 먹어야 하나…’ 싶은 순간이 옵니다. 그에 비해 이번 제품은 씨가 제거된 상태라 아주 우아하게 포크로 ‘훌쩍’ 떠먹으면 끝. 게다가 보관도 편하고, 흘릴 일도 적고, 성격 급한 저에겐 완전 딱이에요.
물론 코스트코는 가격이 저렴해서 대량 구매엔 유리하지만, 급할 땐 쿠팡의 빠른 배송이 승리합니다. 올리브도 결국 타이밍이죠.

[4] 총평 & 재구매 의사
짭짤한 맛, 편리한 섭취, 건강까지 챙겨주는 이 아이. 한식파였던 저를 이탈리아로 살짝 보내주는 느낌이랄까요.
이미 몇 통 비웠고, 앞으로도 계속 냉장고에 상비해둘 예정입니다. 빠르게 필요하면 쿠팡에서, 여유가 있다면 코스트코에서 저렴하게 재구매할 계획이에요.

➿올리브의 건강 이점 몇 가지 덧붙입니다!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으로 심혈관 건강에 도움
•폴리페놀과 비타민E가 많아 항산화 효과 탁월
•식이섬유 덕분에 포만감 유지 + 장 건강 케어
•철분 함유로 빈혈 예방에 도움
•나트륨은 있지만, 적당히 먹으면 염분 욕구 해소에 굿

➿보관 팁도 하나!
항상 깨끗한 포크로 떠먹고, 뚜껑 꼭 닫아 냉장 보관하면 마지막 한 알까지 싱싱하게 즐길 수 있어요.

이상, 짭짤한 건강과 귀찮지 않은 간편함을 모두 갖춘 ‘올리브’ 리뷰였습니다. 혹시라도 제 리뷰가 입맛과 구매욕 사이에서 고민 중이신 분께 도움이 되셨다면… 그… “도움이 돼요” 버튼… 살짝쿵… 눌러주실 거죠? (찡긋)

♧구매이유
평소에 짭짤하면서 신선한 올리브를 좋아하는데, 와인 안주나 샐러드에 곁들이기 좋은 제품을 찾다가 '마다마올리바 카스텔베트라노 데노치올라테 그린올리브'를 구매했어요. 특히 씨가 제거된 제품이라 간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고, 카스텔베트라노 품종은 풍미가 부드럽고 달콤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기대가 컸어요.

✔ 씨 제거로 먹기 편한 올리브
데노치올라테(씨 제거) 타입이라 별도로 씨를 발라낼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요. 간편하게 하나씩 집어먹기 좋아서 파티용이나 간식용으로도 딱이에요. 씹을 때 딱딱하거나 불편한 느낌이 없어서 먹는 내내 편안했어요.

✔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매력적
기존에 먹었던 짭짤하고 짙은 맛의 올리브들과는 다르게, 이 제품은 훨씬 부드럽고 약간 달콤하고 고소한 느낌이 있어요. 올리브 특유의 쌉쌀한 맛이 거의 없어서 올리브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와인 안주로 내놨는데 손이 정말 자주 갔어요.

✔ 샐러드나 요리에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
간식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샐러드 토핑이나 파스타, 피자 위에 올려서 먹어도 정말 맛있었어요. 기본 간이 세지 않아서 요리에 넣어도 따로 짜거나 강한 맛이 부담되지 않아요.
특히 이번엔 청양고추랑 양념장에 버무려서 돼지고기에 곁들여 먹어봤는데
조합이 잘어울리고 정말 맛있더라구요. 와인이랑 같이먹기도 좋아서 한식과 와인을 대접할때 사이드메뉴로 딱이에요.

✔ 포장도 신선하고 깔끔
포장이 튼튼하고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신선도가 오래 유지돼요. 뚜껑을 열 때도 편리했고, 냉장 보관 후에도 맛의 변화가 크지 않아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양도 생각보다 넉넉해서 여럿이 함께 먹기 좋았어요.

⭐ 총평
마다마올리바 카스텔베트라노 데노치올라테 그린올리브는 부드럽고 신선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완전 강추하고 싶어요. 씨가 없어 먹기 편하고, 풍미가 달콤 부드러워서 와인 안주, 샐러드, 요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올리브에 대한 편견이 있는 분들도 한 번 시도해보면 좋아할 맛이에요.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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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대용량 올리브로 유명하다지요,!?

저는 사실 예전에 티비 프로에서 최민*님 와이프 강주*님이

너무너무 맛있어서 민수님 못먹게했다고 해서

눈여겨 봤던 궁금했었던 제품인데,

이번에 쿠스쿠스 샐러드를 만들어보려고 주문했습니다!!:)

기대를 만빵하고 먹어봤는데요,?

처음에는 움.!?

이게 무슨 맛이지 ? 할정도로 약간 밍밍한 느낌!!

근데 올리브가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하고..손이 가요~~!!

짜지않고 시지 않아요

한마디로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왜 입이 심심할때 스낵처럼 먹는다는지 정확히 알았습니다 ㅎㅎ

정말 맛있어요~!!

평소에 먹었던 올리브가 좀 자극적이었던 거구나....

그랬구나.....

아무튼 양이 꽤 있다고 생각해서 밀폐용기에 잘 담아두었는데

생각보다 어떤 음식과 붙여놓아도 꽤나 잘(!?) 어울리는 느낌에

진공해두었는데 오늘은 귀찮아서 안해놨어요 ㅋㅋㅋㅋㅋ

너무 자주 먹게되서 금방 다 먹을거 같은 이 느낌!??

세상에 활용해서 만들 요리도 많을거같아요~

올리브 딥이나 ㅠ 소스류도 많고

저처럼 샐러드에 통으로 넣으셔도 됩니다

보기도 좋고 맛도 좋아요

안에 씨도 없으니~~ 그냥 편하게 드실만큼 덜어 드시면 끝!!

먹다보니 약간 김치처럼 찾게 되네요 ㅎㅎ

유명한 제품은 이유가 있습니다 !!

몸에 좋은 올리브드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V((구매계기))

그린올리브 좋아하는데
마다마올리브가 많이 짜지 않고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구매해보게 되었어요




V((제품특징))

올리브를 통으로 절여서
컷팅 하지 않고 그대로 담아 낸 제품입니다

싱싱한 올리브의 식감과
영양소가 그대로 담겨 있구요
각종 이탈리안요리나
본인이 좋아하는 요리에
응용 할 수 있어요

480그램 중량이구요,
이탈리아산 올리브 입니다




V((내돈내산 솔직후기))

별로 안 짜다고 들어서
염도가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처음 열어서 하나 맛 보니
생각보다 짠 맛이 있더라구요

절임 올리브인만큼
어느 정도의 염도는
있다고 생각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이 짠맛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보다 짜서
첫입 먹는순간 별로다 싶었는데
한알을 다 먹어 갈때쯤엔
생각보다 짠맛이 많이 중화 되어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첫맛 보다는 중간 맛,
중간 맛 보다는 끝맛이
확실히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은은하게 올리브에서 올라오는
고소함과 크리미한맛이 있다고 할까요

올리브 특유의 살짝 묵직한 맛이 느껴져서
저는 먹으면 먹을수록
너무 좋더라구요

원래 블랙 올리브도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린올리브도 그에 못지않게 맛있구요,
저는 그냥 몇알 집어 먹거나
파스타 먹을 때 피클 대신
곁들여 먹기도 해요

그리고 샐러드 먹을 때
다른 드레싱 안뿌리고
대신 마다마 올리브를 듬뿍 넣어서
채소나 닭가슴살과 함께 먹으면
간도 잘 맞고 좋더라구요

드레싱 없이도 샐러드를
맛있게 즐길 수 있어서
다이어트 할 때 특히나 더 좋은 것 같아요



V((한줄총평)

마다마 그린 카스텔배트라노 올리브
처음 먹어 봤는데 깔끔하고 맛있네요




V((재구매의사))

그린 올리브 좋아해서
이거 다 먹고 다시 살 거예요

그린 올리브 좋아하신다면 꼭 한 번 드셔보셔야 할 제품이에요!

카스텔베트라노 품종 특유의 연두빛 컬러에 매끈한 외형, 보기만 해도 신선한 느낌이 팍!

씨 제거(데노치올라테) 되어 있어서 바로 먹기에도 간편하고, 요리나 샐러드에 넣기에도 아주 좋아요.

맛은 짜지 않고 고소하면서도 버터처럼 부드러운 식감이 인상적이에요.

특유의 떫은 맛이나 신맛이 거의 없고, 은은한 단맛까지 느껴져서 올리브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도 거부감 없이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에 소세지 올리브 솥밥 해먹을려고 구매했는데
올리브가 넘 맛있어서 소세지보다 올리브를 더 골라먹었어요ㅎㅎ

포장도 단단하고, 통 입구도 넓어서 꺼내 먹기 편했고요.
저는 사용후에 유리병에 소분해서 넣어뒀어요~

와인이나 치즈랑 곁들여 간단한 홈파티 할때도 좋을거 같아요~!!



총평

올리브 신선도 : ★★★★★

맛의 균형(짠맛·단맛) : ★★★★★

식감 : ★★★★★

활용도 : ★★★★☆

재구매 의사 : 재구매 확정!

마다마올리바 카스텔베트라노 데노치올라테 그린올리브
480g, 1개

씨가 제거된 그린 올리브 입니다
주로 감바스나 핑거푸드 혹은 치즈와 같이 곁들여 먹는걸
좋아하는데 간단한 와인 안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 제품은 통으로 절인 그린 올리브로 씨가 제거되어 있어 먹기 편리합니다

제 기준엔 많이 짜지않고 딱 적당한데 혹시라도 좀
짜다고 느낀다면 살짝 물에 담궈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480g으로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 있으며
안에 내피를 벗겨내고 먹으면 됩니다

냉장보관 제품 입니다

올리브 크기도 한입크기로 적당하며
저는 다양한 요리의 토핑으로 올려 먹을때는
반을 잘라서 넣기도 합니다
고소하고 은은한 단맛을 내는 그린 올리브를 요리에 넣으면
맛이 더 풍부해지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 소비기한 표시
1. 수입 상품마다 소비기한의 표기 방식에 차이가 있는데
상품을 받으면 포장지에 기재된
' 한글표시사항 소비기한 (유통기한)' 영역에서 읽는 순서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날짜 앞에 영문 표시가 있다면 소비기한과 생산일자를
구분하여 확인하시면 됩니다

손이 가요 손이 가 올리브에 손이가요~
짭쪼롬하니 씹는 식감으로 안주나 반찬으로도 제격이예요 ! 따봉 ~


+내돈내산으로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됬으면 하는 심정과
솔직한 마음을 담아서 리뷰을 남겨요


⚜ 제품특징 :
1. 식감이 부드럽고요. 은근 달달한 맛이 나요
2. 짭쪼롬하면서, 건강한 반찬으로도 좋아요.
3. 볶은 것도 아닌데도, 고소한 맛이 있어요.
4. 성분이 착해서 좋았어요 (정제수, 올리브42%, 소금, 젖산, 비타민C)
이렇게만 들어있고 다른게 안 들어있어서 신뢰하고 샀어요.
5. 씹히는 맛이 있어요
(블랙은 좀 무른 느낌이 있는 반면, 이건 단단하니 식감이 더 좋아요)

최근 아버지가 건강 부분에 신경쓰셔야 될 것 같아서
아버님 반찬으로 어떤게 좋을까 찾아보다가 구입해봤어요.
저도 올리브를 워낙 좋아하고, 올리브 자체가 몸에도 좋아서
반찬으로 먹어보는 거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었네요.

처음엔 하루만에 다 먹겠다 싶었는데 그렇지 않더라고요
한번에 먹을때 2-3개 먹게 되요. 올리브 자체가 불포화지방산으로
기름진 부분이 있어서 한 번에 많이는 못 먹어서
은근 오래 먹게 되네요.

씨앗이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먹으면서 씨앗은 한 번도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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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이유에 대하여
✔ 좀 더 건강한 간식거리나 반찬거리를 찾다가 찾았어요 !
✔ 평소에 올리브유도 좋아해서
올리브 자체로 먹어보자 라는 호기심과 깡이 생겼어요 히힛
✔ 이색적이면서 고급져 보이는 반찬 없을까 하는 맘이 생겼어요 : )

보기 좋은 올리브, 먹기도 좋아요 ! 한 알 딱 먹으면 그 퍼지는
올리브 향이 좋아서 꾸준히 먹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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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에 대해서
◇ 짭쪼롬할 뿐 아니라 단맛도 있어요~
[만약 너무 짜게 느껴지는 분이라면 좀 헹궈서 드셔도 괜찮아요 ]
◇ 콱 하고 씹었을때의 그 퍼지는 올리브향이 너므너므 좋아유 ~ 베리 굿
◇ 식감이 흐물흐물 하면서 물지도 않고 아삭아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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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에 대하여
1. 샐러드에 곁들여 먹기에도 좋아요 [딱 3알만 넣어먹어도 완전 괜찮앗어유]
2. 와인이나 안주로도 드시기 좋겠어요.
(안주로 치즈만 먹기에는 지루한데,
이걸로 변화주는 것도 추천드려요. 제법 괜찮아요 )
3. 연어랑 곁들여 먹는것도 맛있어요
(저는 사워크림+양파+올리브 이렇게 먹는 조합을 좋아해요)
올리브를 다져도 되지만, 다지기 너무 귀찮아서 ㅠ_ㅜ
입에 넣어서 다져요.. ^^
4. 콥샐러드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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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없는 내돈내산 솔직한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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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리뷰쓰는데 힘이됩니다!
오늘도 현명한 쇼핑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구매동기
올리브솥밥을 오랜만에 만들어 먹고 싶더라구요
올리브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마다마 올리바가 진짜 맛있어요
특히 솥밥만들때에는 씨가 없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씨있는게 더 신선하고 맛있긴 하지만
솥밥 해먹으려고 일일이 씨 빼는게 귀찮아서 이번에는
없는걸로 구입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
그래도 확실히 씨가 있는게 더 맛있긴해요 ^^


✅ 장점
1⃣ 올리브 브랜드 종류중에서 마다마 올리바가 진짜 맛있는 편임
2⃣ 씨가 없어서 솥밥해먹을때 막 꺼내서 먹기에 너무 좋음
3⃣ 엄청 짜지 않아서 호불호가 적은편임
4⃣ 솥밥에 올리브가 은근히 밥이랑 아주 잘 어울림


✅아쉬운점
1⃣ 씨가 없는 올리브가 씨가 있는것 보다 식감은 좀 아쉬움
2⃣ 씹히는맛이랑 전체적으로 씨가 있는게더 맛있긴함


솔직하게 정성껏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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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가성비가 정말 좋다.

-> 일단 첫번째 장점은 가성비가 정말 훌륭한 제품입니다. 제가 대형마트에가서 사려고해도 이것보다는
훨씬 비싸던데, 이렇게 좋은 가격에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은 제품입니다. 아주 마음에 들어요.

2️⃣ 샐러드와 잘 어울리는 올리브이다.

-> 이 마다마올리바 제품은 샐러드와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샐러드와 함께 곁들여서 먹으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저는 그냥 먹어도 좋지만 샐러드와 같이먹는걸 더 좋아해요. 여러분도 꼭 한번
샐러드와 함께 드셔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3️⃣ 하나씩 꺼내먹기 편하다.

-> 이제품은 통에 들어있다보니까 한개씩 꺼내먹기 편한 올리브입니다. 그냥 젓가락으로 한개씩 꺼내먹기
좋은 제품입니다.

❤️<단점>❤️
-> 아쉬운점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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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구매의사가 1000%있거든요.
구입하고 정말 좋아서 만족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너무 좋아서 주변인들에게도 알려주고있는 제품이에요!
이가격대에 이런제품! 정말 합리적인 소비였습니다. 여러분도 이런제품 찾고 계신다면!
완전 추천드리구요. 제 리뷰가 정말로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 드립니당!! :)

➰구매 이유
샐러드에 넣어먹으려고 샀어요!
이전에는 블랙올리브를 구매해 먹었었는데
그린올리브로 구매해봤어요

➰제품정보
- 제품 : 마다마올리바 그린올리브
- 용량 : 480g, 1개
- 소비기한 : 2024.11.24

➰구매 후기
✔️ 약간 짭짤하고 고소하니 맛있어요!
올리브자체가 엄청 고소한데 절임이라 그런가
짭짤하면서 고소해서 맛있어요ㅎㅎ

✔️ 제 기준 블랙올리브보다 조금 더 씹는 식감이 단단하고 맛있어요
블랙올리브는 조금 더 몰랑했어요

✔️ 와인 안주로 먹어도 맛있어요!
짭짤하고 식감도 있어서 같이 먹기 좋아요

✔️ 저는 샐러드에 넣어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조금 더 단맛을 원한다면 블랙올리브를 먹으면 될거같고
단단한 식감이나 단맛이 없는 걸 원한다면 그린올리브를 먹으면 될거같아요!
일단 저는 둘다 넘 맛있는데
지금은 그린올리브 꽤 취향이네요ㅎㅎ


❗️올리브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노화방지에도 좋고
나쁜 콜레스테롤도 분해하고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 토코페놀 등 페놀 성분들이 듬뿍 들어 있어요

❗️올리브는 처음 열매를 맺었을 때 그린 올리브에서 점자 보라빛에서 검보라빛이 되고 블랙 올리브가 된다고 해요
색에 따라서 맛은 조금 차이난다고 해요
품종에 따라 다 익어도 그린 올리브인 경우도 있대요

블랙올리브가 살짝 단맛이 나고
그린올리브는 살짝 떫고 쓴 맛이 나요
(절임 올리브는 떫고 쓴맛은 없고 단맛의 차이정도만 나는 것 같아요)


저의 후기가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ˊᵕˋ*)ﾉ

** 구매이유

샐러드를 자주 해 먹으려고 하는데
매번 똑같이 먹으려니까 자주 안 먹게 되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조금 새로운 토핑도 얹고, 샌드위치나 다른 소스 만들때 활용해 보려고 구매했어요!



** 적당히 짭쪼롬, 약간 기름진 느낌!

그린올리브는 처음 구매해서 먹어봐요!
짠기에 대해서 리뷰들이 갈리길래 좀 걱정했는데
저는 짭짤하니 괜찮았어요!

가끔 샌드위치 먹거나 베이글토스트 먹을때 2-3알 정도 곁들여 먹기도 하는데 짭짤하니까 같이 먹기 좋더라고요!

그리고 약간 기름진 느낌이 있어요!
어떻게 보면 살짝 느끼한 맛이 조금 있는 정도?

이게 막 기분 나쁜 기름지고 느끼한 맛 아니고
아~ 왜 올리브로 오일을 만드는지 알겠는 정도예요
올리브 자체 본연의 오일감이라서 부담되거나 이상하지 않아요.



** 샐러드에 토핑으로 얹어 먹기, 샌드위치나 토스트에 곁들임으로, 연어소스인 홀스래디쉬 만들때 다져서 넣어 활용해보세여!

- 샐러드에 슬라이스해서 넣으니까 중간중간 올리브의 짭짤한 맛과 풍미가 느껴져서 좋아요! 매번 같은 샐러드에 올리브만 추가했을 뿐인데도 색다른 느낌!

- 피클대신 올리브를 곁들임으로 드셔보세요! 2-3알 정도면 딱입니다. 크기가 커서 3알도 많다 느껴질 때가 있어요

- 연어소스인 홀스래디쉬 소스를 집에서 종종 만들어 먹는데 여기에 그린 올리브를 다져 넣으니까 너무 괜찮더라고요!



** 씨 없는 그린올리브
이 제품의 올리브는 씨가 없어서 사용하기 편해요!

♥제품정보


✅ 상품명 : 마다마올리바 카스텔베트라노 데노치올라테 그린올리브
✅ 용량 : 480g
✅ 수량 : 1개
✅ 원재료명 및 함량 : 정제수, 올리브 42%, 정제소금, 젖산, 비타민C
✅ 수령일 : 2024년 2월 20일
✅ 섭취기한 : 2024년 10월 17일까지
✅ 보관방법 : 냉장보관
✅ 제품특징
- 올리브 그대로 절인 그린 올리브
- 스테이크, 파스타 요리등 에 활용
- 치즈, 와인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은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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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이유

요즘 와인에 빠져서 와인 안주를 엄청 찾아 헤매는중이에요^^
거기에 다이어트까지 신경쓰지 않을수가 없어서
이번엔 올리브를 구매해봤습니다.
와인한모금 올리브 살짝 베어먹으면
다이어트 걱정살짝 덜고 맛도 좋고
와인하고도 너무 잘어울리는 안주에요.



✅ 맛!

음. 생각했던 올리브 보다는 살짝 짠 느낌?
정제소금이 들어가있어 그런가
후기에도 짜다는 평이 좀 있던데 짜긴하네요^^
도수높은 술과 함께 먹거나 물에 좀 담궈서 소금기를
빼면 조금 짠맛을 없앨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 활용 방법

와인안주, 고기와 곁들여먹기, 샐러드 등
올리브는 활용할 재료로 많이 쓰이지만
저는 와인안주가 최고인것같아요 ㅎㅎㅎ
저는 또 구매할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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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든 물건/먹거리를 구매할때
후기를 꼭 참고하여 구매하는 편이에요.
제 후기도 여러분께 상품구매에 도움이 되셨음
하여 항상 솔직하게 작성하고 있으니
현명한 소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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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이유

올리브 러버입니다. 블랙 올리브를 주로 먹었었는데, 그린 올리브의 고소함과 느끼함이 좋아
이번엔 마다마올리바 카스텔베트라노 데노치올라테 그린올리브를 도전해 보았습니다.
보관용기가 직사각형으로 꺼내기도 용이할 것 같고, 후기와 리뷰가 좋아
가족과 함께 먹기 위해 구입해 봤습니다.


☑️ 우선 맛 ! 좀 짜요

음 생각했던 것 보다는 짜요. 리뷰 중 짜단 후기가 몇 개 있었는데 놓쳤네요.
혹여 평소 간을 약하게 드시거나 짠 음식을 불호하시는 분들에게는 많이 짤 수 있어요.
(조금 짜거나 간을 세게 먹는 사람들에게도 짜다고 합니다)
도수 높은 술과 함께 먹으면 괜찮은 듯 하지만, 그래도 첫 맛이 좀 짭니다 ㅠㅠ
물에 오래 담구어 둔 후 먹으면 그나마 조금 덜 짜고 알 맞게 먹을만 합니다.

식감은 말할 거 있나요. 너무 무르지 않고 질기지도 않고 적당히 단단하며 맛있습니다.



☑️ 제품 상세 정보

24년 1월 구입하였고 유통기한은 24년 10월까지 입니다.
충분히 긴 기간으로 넉넉하고 여유롭게 먹을 수 있어요.
씨를 제거하였으나 씨 조각이 드물게 남아있을 수 있다는 설명이 적혀있는데,
저는 한 10개를 먹으며 그런 적이 한 번도 없어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 활용 방법

콜드 샐러드, 빵, 고기와 곁들이기 등등 여러 방법이 있지만
역시 술꾼은 그냥 술과 올리브 단독으로 먹는 것을 제일 선호합니다 ㅎㅎ


☑️ 짠 맛 빼고는 전체 다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또 구입할 의사가 있습니다.

(물에 넣어뒀다가 먹어야 하거나 도수 센 술과 먹어야 하겠지만요 ㅎㅎ)

마다마 올리바 카스텔베트라노 데노지올레라테 그린 올리브는 올리브 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으로 알려졌죠. 이 리뷰에서는 이 올리브의 구매 동기, 맛, 영양에 대해 알아볼께요~

* 구매 동기:

펄치즈, 방울토마토와 함께 샐러드 만들어 먹으려고 구입했어요. 다이어트 중인데 평소 샐러드 만들어 먹을 때 자주 곁들여 먹기도 해요. 뭐랄까...올리브의 고소한 감칠맛이 꽤 인상적이어서 좋아하는 편이에요.

* 맛:

마다마 올리바 카스텔베트라노 데노지올라테 그린 올리브는 다른 종류의 올리브와 차별화되는 독특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달콤하고 버터 같은 깉은 풍미에 부담스럽지 않은 부드러운 짠맛이 있습니다. 올리브의 식감도 주목할 만한데, 너무 질기지 않으면서도 단단하고 육즙이 풍부합니다. 이 올리브는 그 자체로 맛있어서 샐러드에 아주 잘 어울려요.

* 올리브의 영양:

올리브는 건강한 단일 불포화 지방의 좋은 공급원으로 심장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올리브는 건강한 혈액 세포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철분의 좋은 공급원이기도 해요. 그래서 지중해 사람들이 건강하게 오래 산다고 하죠.

* 결론:

좀 괜찮은 올리브를 먹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해요. 달콤하고 버터 같은 풍미, 단단하고 육즙이 풍부한 식감, 선명한 초록색으로 다양한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480g의 올리브.
은근히 양이 제법되어서
적당히 알맞은 횟수를 먹게되어서 좋았어요.

그 이유로 첫 구매후 약 일주일만에
재구매를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신선하지만 막상 먹어보면 짜게 절여져서
버릴 수도없고 안먹을 수도 없는 올리브를
구매한적도 있는데,
이 그린올리브는 전혀 너무 짜.라는 맛이 아니고,
신선하기까지합니다.

두번째 구매를해서 새벽배송으로 받은뒤
점심에 먹느라 알맹이들을 확인해보니
아주 탱탱하며 매끈하지않은것들도 있지만
먹는데는 아무런 상관이없습니다.

저는 대체적으로 그냥 먹곤하지만
이번 올리브는 맛이 좋다보니까
다져서 샌드위치에도 넣어서 먹어볼까?
샐러드를 만들어서 곁들여 먹을까?..등등
여러 형태로 먹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

케이스에비해 은근히 양도 야무지게
들어있네요.

이 올리브는 정말 좋다.했던점이
스티커로되어있는 상세설명중,
480g중 순수 올리브만의 중량이
표기되었다는것입니다.
200g이 고형물 중량.이라고되어있데
제법 먹을만큼되더라구요.

올리브를 다 꺼내고 절임수를 봤더니
5분의 2정도되는 양으로 보입니다.

워낙 올리브를 좋아해서
한번 먹기 시작하면 연이어먹는 타입이지만
너무 많은 용량은 부담스럽고,
두고먹을때 냉장고에서 계속 눈에 띄다보면
다 먹기도전에 싫증나게하는데,
이 상품은 적정량이라는 점이
개인적으로 크게 부각되었습니다.

들어있는 내용물에비해 케이스도 크지않아서
캠핑장이나 펜션에 가지고가기도 좋아요.

당분간은 또 구매하게 될듯합니다.

위 후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올리브 좋아하시는분들께는 추천드립니다.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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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를 좋아해서 가끔씩 생각나다보니
구매하게되었어요.
여러 온라인구매사이트가 있지만
애용중인 쿠팡을 이용해야 빠르게 배송받기에
무조건 쿠팡에서 검색했어요.

먹고싶은것은 바로 해결해주는게 좋기때문이죠.

올리브는 블랙과 그린이 있는데
두가지 모두 좋아하지만
언제가부터 그린이 더 좋아지면서
그린올리브를 검색했더니 이 상품의 포장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이전에는 작은 병에 들어있는 상품을
구매했었는데 다른것도 맛을 보고싶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이 그린올리브는 오~~!!!!!!!
짜지않고 은근한 고소함이 있었어요.
올리브를 제대로 먹게될때 느낄 수 있는
맛들인데 이 올리브에서 느꼈네요.

상태도 좋았고 케이스는 크진않은데
꼭꼭 눌러담듯 제법 양이되더라구요.

알맹이의 크기가 일정하지는않습니다만
그보다 맛이 괜찮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가격도 많이 비싼것도아닌데
괜찮은 상품이네~!!!하면서 먹었답니다.

480g짜리 상품인데
상세설명을 자세히보면 고형량만은 200g이라고해요.
눈으로보는 용량은 더 되어보이던데...!

깔끔하게 잘 다듬어져서 깔끔하기도하고
케이스뚜껑을 오픈하면 밀착비닐포장을
한번 더 뜯어내야 내용물을 먹을 수 있어요.
그런데 내용물이 찰랑하게 가득해서
진동만으로도 보충수가 흘러내립니다.
그러니 싱크대에서 뜯기를 추천드려요.

야외 나들이때나 가정에서나 즐기기에
적합해서 앞으로는 이 올리브로 구매해야겠어요.

맛이 좋아서 샐러드 만들때도 곁들이기 좋고
저처럼 그냥 통으로 먹어도 좋으며
너무 신기하게도 편육과 함께 먹어도
전혀 이질적이지않아요.

올리브를 좋아하신다면
어울릴까.를 고민하지마시고
어디든 곁들여보셔도 좋다고 추천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이 올리브가 맛이 좋아서입니다.

잘못 구매하면 오래돼서 오일리하지도 않고,
뜹뜰한 맛이 있거나 많이 짜거나한것들이 있는데
그런것들은 곁들이기도 애매하거든요.

의심 반, 호기심 반으로 구매했는데
실패하지않아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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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때문에 샐러드 등에 넣어 먹으려고 구매하였습니다.
그동안 구매해 먹은 샐러드에는 블랙올리브가 들어있었는데
그린올리브는 처음입니다.

소비기한은 2024.11.월 구매 기준 2025.8.월까지 넉넉합니다.

별도 방부제 첨가 없이 정제수와 깨끗한 정제소금, 젖산, 비타민C가 전부라서 구매하였습니다.

맛은 소금물에 들어있어서 살짝 짭짤하면서 고소하고 씹히는 맛이 있어서 블랙올리브보다 저는 이게 더 나은 거 같아요.
굳이 샐러드에 넣어 먹지 않고 그냥 먹더라도 맛있었습니다.

그린올리브와 블랙올리브는 같은 올리브 나무에서 열리는 열매이지만 숙성 정도에 따라 색깔과 맛이 달라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린올리브는 숙성되기 전에 수확하여 녹색을 띄고 있고 블랙 올리브에 비해 더 아삭하고 덜 부드러운 식감이라고 합니다. 쓴맛이 강하기 때문에 염장, 절임 등의 가공 과정을 거쳐서 쓴맛을 줄인다고 하는데 실제로 이 제품도 쓴맛은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도 그린 올리브를 압착하여 만들기 때문에 그린올리브는 과일향과 풀향이 풍부합니다.

올리브 안좋아했는데 나이드니 맛을 알아버렸네요 ㅎㅎ 몸에
그렇게 좋다고 하니 왕창 사놓고 먹고싶어서 구매했어요~ 코스*코 보다 소용량이라 딱 좋네요~ 양도 넉넉하고 오래 두고 먹어도 괜찮구요!!^^ 여러 음식에 듬북 올려 먹으니 넘 좋아요!! 맛있고 식감도 좋습니다!!^^

처음 올리브 먹었을 때는 이런걸 왜먹나 했었는데 ㅋ

먹다보니 이제 정말 그 맛을 알아버려서
와 진짜 너무 맛있어요.

코스트코에 팔아서 가끔 세개 묶음으로 사오긴 했었는데
그때만해도 이렇게 올리브를 좋아하지 않았어서
어찌어찌 겨우 먹고 그랬었는데
이번에 콥샐러드에 맛들이면서
올리브 맛이 내 안에 들어와 버렸쒀~

첫째 중3 아이도 올리브 너무 맛있다면서
본인 샐러드에 많이 넣어달라고 주문하네요.

다른 샐러드는 해주면 그냥 드레싱 범벅으로 겨우 먹고
오만상 찡그리며 엄마가 나쁜짓 하는것처럼 바라보는데
콥샐러드는 진짜 너무 맛있어서
세그릇도 먹겠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한끼에 두번 만들어 줬어요.

방학하고 라면에 치킨에 피자에
정말 애들 몸버리는 음식만 찾아서 참 고민이었는데
그나마 이렇게 좋은 음식 먹일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인거죠~

짜서 물에 6시간 담궈뒀다 드셨다는 분도 계시던데
저는 그냥 물빼고 한번 헹구기만 해서 먹었는데
그냥 너무 맛있었구요
샐러드에 넣으면 특히나 짠기가 있어서 더 맛있어요.

물에 담궈두면 맛도 빠지니까 기호에 맞게 드셔보시고
선택해도 좋을 듯해요.

그린올리브가 신선하게 맛있다면
블랙올리브는 진하게 맛있어서
섞어서 먹으면 더 좋아요~~~

1. 내가 구매한 이유:
평소 술마시는 걸 좋아하는 30대 자취남인데요. 가장 만만한 안주는 올리브 먹는거 입니다. 그래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양. 처음에는 유통기한 지난거 파시나 했어요. 대만족....

2. 이 제품의 장점 및 특징:
1) 미친가격: 이정도 양에 이정도 가격? 지속적으로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다떨어지면 또 구매하겠습니다.
2) 단백한 맛: 타브랜드의 올리브는 엄청 짠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까지는 올리브를 씻어서 먹었어요. 근데 해당 올리브는 맛 또한 매우 단백합니다. 손이가요 손이가 입니다.


3. 이 제품의 단점:
글쎄요. 워낙 좋아하는 올리브 보니 단점은 없습니다. 떨어지면 한번 더 구매예정입니다.

4. 추천하고 싶은 사람:
TMI로 저는 위스키파입니다. 위스키 안주로 끝장나죠. 근데 와인좋아하시는 분들도 완전 맛나게 잘드실 듯 합니다. 별거아니게 고급진 안주를 만들 수 있는 재료 중 하나에요. 참치/토마토/ 크래커 등등 내맘대로 합쳐서 술이랑 같이 캬아 오늘도 취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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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