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콜드브루메이커를 샀는데 너무너무 맛있고 만족스러워서
원두를 사서 계속 만들어 먹고 있습니당.
그런데 우리동네 원두집은 원두가 너무 비쌉니다.
100g에 구천원이나 합니다.(어머 가격이 3배나 비쌌네요?)
남편은 커피를 물처럼 먹기 때문에 100g을 내리면 혼자 이삼일내에 다 먹어버립니다.
그래서 쿠팡으로 조금 더 저렴한 원두를 찾아보라고 했고,
남편이 찾아보다가 분쇄된 것보다 홀빈을 사서 그때그때 갈아먹는게
더 맛있다나 뭐다나,,, 더 신선하다나 뭐다나., 하며 호기롭게 홀빈으로 주문했더랍니다.
우선 가격이 저렴합니다. 기존에 사먹던 곳보다 ⅓가격!
3.26일주문, 27일 배송받았는데, 3.3일 제조된 원두가 왔숩니다.
뭐 날짜는 그럭저럭 만족합니다.
문제는 우리집입니다. 커피콩 그라인더가 없습니다.
언니가 커피콩 가는 기계를 준다고해서 그새 새걸 사기는 좀 아깝고해서
아몰랑 믹서기로 갈아서 먹지 뭐.. 뭐..그게그거 아니겠어라고만 생각하며
호기롭게 홀빈을 주문해버렸습니다.
사실 우리집에는 믹서기도 없습니다. 이유식용 차퍼만 존재합니다.
차퍼는 대상을 곱게가는법을 모르는 기계라서
커피콩을 아무리 갈아도 돼지바 크런키마냥 원두들이 자갈자갈합니다.
방법이없어서,, 자갈자갈 갈려진 원두를 콜트브루 메이커에 때려넣고
콜드브루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콜드브루는 입자가 더 고와야한대서 망했다싶었는데,,
다행이 문제는 없습니다. 맛도 괜찮았습니다.
(근데 탄맛이 좀 쎕니다 그래서 별이 4개유..)
이상 커피그라인더 없는집의 홀빈구매 만족후기였습니다.^^;;;;;
4
2023.03.28 23:41
현대인이 다 그렇듯 가족들도 하나같이 다 커피를 좋아해서 하루에 세 잔씩 마시곤 해요.
저는 특히 카페 바리스타로 수 년을 근무 했기에 커피를 아주 많이 오래 마신 편이구요.
개인적인 취향은 산미가 많지 않고 바디감이 묵직하며 아로마가 약간만 느껴지는 고소한 커피향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취향 따라 여러 블렌드 원두를 뒤져보곤 이게 가장 제 취향에 맞을 것 같아 새벽배송이 되는 로켓와우로 구매,
리뷰를 쓰는 오늘 받아 집에 있던 커피머신으로 추출 해 마셔봤습니다.
23년 1월 5일에 주문 해 6일에 받은 제품의 제조 일자는 22년 12월 26일로 로스팅 이후 ~15일까지가 가장 맛있는 원두 특성상 지금이 가장 맛있는 시기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가정용 커피 머신으로 마셔본 바 결론부터 말하자면
- 쓰지 않고 시지 않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밀크초콜릿같은 커피입니다.
원두 자체는 신맛, 쓴맛,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 묵직하고 깊은 향미, 은근한 단맛, 그리고 향기롭고 감미로운 맛 등이 적절히 블렌딩 된 상태인데 로스팅을 약강배전인 풀시티로 로스팅 해서 그런지 원두 향이 굉장히 고소한 편입니다.
약간의 아로마향이 느껴지고 예민한 사람은 느낄 수 있는 약간의 산미가 있지만 산미 있는 커피를 싫어하는 저희 가족들도 아주 맛있게 먹을 정도로 약간이고 커피 향을 풍부하게 해주는 정도입니다.
끝 맛이 굉장히 부드러우며 전체적으로 고소한 느낌이라 아메리카노보다 라떼로 마셨을 때 단맛이 극대화 되어 부드러움이 배가 되는 느낌입니다.
아메리카노로 마셔도 커피 본연의 향미가 좋아 맛있지만 그 향미가 강한 편은 아니라 저는 이 묘한 단맛과 묵직한 바디감이 우유와 먹을 때 가장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다만 위에도 썼듯이 향미가 강한 편은 아니라서 커피를 마셨을 때 입 안에 풍부하게 향이 남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커피는 고소한 맛으로 먹는 사람이기에 취향에 맞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최근에 원두를 네 번을 바꿨어요. 입맛에 맞는 커피를 영 찾을 수 없었는데 다섯 번 째 먹은 이 원두가 가장 맛있었고 다 마시면 같은 브랜드의 다른 블렌드 원두도 도전해 보고 싶네요.
구매를 고려하시며 리뷰를 보시고 계실 분들께서도 입맛에 맞는 원두를 찾으셔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5
2023.02.02 08:17
정말 고민 많이 하고 구매했었는데
맛있어서 두번째 구매했어요.
저는 산미 강한거 싫고 탄맛 싫어해요.
그동안 스타벅스, 일리 원두가 입에 맞아 구매했었는데
하루 두번 집에서 커피를 내려먹는데 가격이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원두를 찾아보았어요.
- 산미 강하지 않아요
- 가끔 탄맛이 나서 커피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원두가 있는데
이 원두는 탄맛이 안나요.
- 가성비 좋아요.
원두 본연의 맛을 느껴보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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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07 08:42
아~~~ 커피맛모르지만 아아를 즐거먹는 사람입니다
스타박@ 원두먹다가 너무 비싸서 가성비찾아 고른건데ᆢ
쎄네요
탄맛 ㅜㅡㅜ 티오p커피처럼 그런 맛이나요
아~~~ 1키론데ᆢ 언제다먹지?
혹시나해서 바닐라라떼로 해서 먹으니 맛있네요
여름에 아아로 먹는게 편한데ᆢ
아쉽네요
4
2023.05.07 18:13
블루마운틴 특유의 그 부드러운맛과 향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진짜 블루마운틴은 비싸서 잘 못사먹는편이라서
저가품중에서 블루마운틴이 먹고싶을때 한번씩 주문해보는편인데
쿠팡에서 홀빈으로 판매하는 제품이 있길래 호기심으로 주문해봤습니다
블루마운틴 특유의 맛과향은 전혀 안나서 아쉽네요 ㅎㅎ...
그치만 저렴한가격에 부드러운맛으로 500g 한통 다 먹었습니다
연하게타면 보리차 라고도 커피맛을 표현하는데
이 제품이 보리차 맛에 가장 비슷하지 싶어요
그정도로 구수합니다
연하게 한번 타먹어보시면 어떤말인지 이해하실거에요 ㅎㅎ
하루전날에 페트병 500미리에 30g추출 2샷으로 넣고
전날에 냉동실에넣어놨다가 아침에 빼서 가지고 나가는데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
재주문은 글쎄요...모르겠습니다 ㅠ
5
2024.10.28 16:05
커피(특히 아아) 없이 못사는 사람. 그렇지만 굳이 카페에 앉아서
커피 마실 여유는 없는 사람. 테이크아웃으로만 사먹으니
늘 저가브랜드 테이크아웃점에서 마시는데 그것도 하루
두잔이상 마시면 은근 가격부담에 일회용품 낭비라
이전에 가정용 에소머신을 사둠.
원두를 분쇄하고 커피 내리고 하면 막상 사용 안할까봐
모카포트 분쇄가 가정용머신에 맞다고 하여 꾸준히 구매합니다.
혼자서 먹기엔 꽤 오래 먹어서 나중엔 향같은거 바랄 순 없어요.
밀봉 유리병에 담아둔다 해도.
근데 저가브랜드 테이크아웃 커피도 주로 쓴맛 탄맛 향같은거
없는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저는 커피일도 했었기에 돈 아끼자 그리고 집에서 해먹자라는
마음으로 사서 커피수혈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가정용머신이라 연해게 내려와서 맛도 나쁘지 않아요.
우유랑 바닐라시럽넣러서 아바라도 해먹고 아아도 해먹고.
밖에서 사먹는거보다 비용절감과 이젠 이맛에 익숙해져서
밖에서 사먹으면 너무 탄맛이 나서 여튼 원두 종류는 한번씩 바뀌긴 하나 여기제품 1년 넘게 먹고 있는거 같네요
분쇄도도 잘 되어있고 좋습니다. 가격변동이 자주 일어나지만 그래도 사먹는거보다 싸게 집에서 먹습니다.
5
2022.09.18 10:20
원두를 갈아서 먹는건 더더욱 귀찮은 일이라
향이날라가고 또 오래보관해서 먹으면 향미를 느낄 순 없지만
그런거 다 바라면 좋은 카페에 가서 사마셔야되는거고
커피를 내릴 줄 알고 작은 가정머신이 있는 상태에서
카페커피맛을 즐기고 싶고 돈은 아끼고 싶다면
최고의 선택 ㅎ 맛도... 싼테이크아웃 탄맛보다 낫고
가정머신 힘이 딸려서 연하게 내려오지만 텀블러에 담아 외출
또는 집에 친구 놀러왔을 때도 다들 먼저 하는 소리가
커피부터 한잔 내려달라고 ㅎ 가정카페입니다 아주 ㅎ
여기에 우유랑 바닐라시럽만 있으면 쓴거 못마시는 친구들도
근처 카페 갈빠에 간식 사들고 와서 저희집에서 커피 마셔요
저도 집에 누구 초대하는거 좋아하고 조용히 수다떨기 좋고^^
이번에 집에 친구도 초대 종종 했고 저도 매일 한두잔 마시니
한달도 안되서 다 마셨는데... 그래도 카페 세네번 갈 돈으로
오래도 마셨죠^^ 밀봉유리병에 담아서 두면
그래도 가루가 습해지거나 그러진 않아요. 잘마시고 있어요.
지금도 따뜻한 커피와 함께 ㅎ
5
2022.12.06 09:58
원두를 매주 사거나 직접 갈아먹는 거 아니면
사실 향이나 이런 건 금방 날라가니까 최대한 원두보관 밀폐유리병에 담아두긴 하지만 향은 크게 느껴지진 않지만
집에서 테이크아웃 커피 사는 거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고
그때그때 마시고 싶을 때 내려마시니 좋아요
맛도 무난하고 깔끔해서 생존커피겸 휴식시간에 좋아요
인스턴트 커피맛을 싫어해서 내려먹는데 원두 갈기는
너무 손이 많이 가고 자동 갈아서 내리는 건 사치같고...
타협점이 가루를 사는 건데 커피를 좋아하다보니 늘 한봉지사면
다 마실 때까지 무난한 맛을 유지하며 마시고 있습니다.
은근 하루에 사용하는 커피값도 많고 그러면서 일회용품 사용도
많은데 집에서 커피 한잔 내려서 텀블러에 담아다니면
하루 5분정도 투자에 꽤 괜찮은거 같아요 ㅎ 최근엔 커피적금?도 넣고 있어요 재미로 ㅎ 하루 커피값 자유적금인데...
집에서 커피 한잔 내려마시는 날에 넣고 있는데 쏠쏠하네요 ㅎ
5
2023.01.30 08:26
이번에 에티오피아 시다모와 함께 주문했던 블루마운틴 블랜드예요. 블루마운틴을 좋아해서 주문했는데 아무래도 블루마운틴이 희소하고 가격도 비싸다보니 블랜드제품이 많더라고요. 이것도 무난한 맛이예요. 로스팅도 더 많이하다보니 고소한 맛은 더하고, 색도 더 진하네요. 무난하게 호불호가 갈리지않을 맛이네요. 시다모가 워낙 향도 좋고 산미도 있어서 풍부한 맛을 느껴서인가 블루마운틴 블랜드는 임팩트가 없네요 ㅎㅎ 데일리로 추천합니다. 사진에는 커피빵이 부푸는게 잘 안보이는데, 신선한 커피라는 커피빵이 봉긋하게 올라와요.
4
2023.03.22 07:31
저는 로스팅 한지 딱 일주일 된 커피를 받아보았기 때문에 만족했습니다.
업체직배송이라 당일 로스팅해서 발송하는게 아닌
쿠팡 로켓배송을 통해 받는 상품은 로스팅 날짜가 뒤죽박죽이라 사실 주문하기 애매한게 사실입니다.
블루마운틴 블랜드는 말이 좋아 블루마운틴이죠.ㅋㅋ
부드럽고 진하지 않은 향. 커피 잘 못마시는 사람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원두였습니다.
500g은 순식간에 먹는 양이라 저는 만족하며 마셨네요.
그리고 로켓와우도 아니고 일반 로켓배송도 새벽에 배송하나요?
새벽에 여러개 시킨 상품중에 요놈만 문앞에 와 있어서 남의 물건 잘못온줄 알았네요.
4
2021.01.19 00:39
더치커피를 좋아해서 가정용 더치기구가 있어요~ 그래서 원두를 종종 구매하는데 좀 진하게 먹는걸 좋아해서 원래는 콰테말라나 케나 다크로스팅 원두를 자주 애용하는데 이번에는 깔꿈한 원두를 마셔볼까하고 블루 미운틴으로 구매했어여~
근데 확실히 평소 마시는 원두보다는 아메리카노를 마실때 더 밸런스 있고 깔끔한 맛이 더치로 내려마시기에 딱 좋은거 같네요~ 하지만 제 입에는 신맛이 좀 강해서 다음에는 고소한 맛이 강한 원두로 마셔보고 싶네요 ㅎㅎ
4
2024.02.27 08:30
해당제품은 로켓배송이. 아닌 택배배송이 신선한 원두 받을수있는 방법 같습니다
후기에 보면. 2주정도. 안선에서받은거 같은데 이번거는 2달정도. 지난거라 드립으로 내렸을때 커피빵이 생기거나 하지 않네요
맛 자체는 무난합니다
3
2025.01.18 10:11
커피를 워낙 좋아라해서 먹던중 이번에는 다른 브랜드를 먹어보자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양도 많아서 좋습니다
커피하면 향과 맛이죠~
저희 입맛에는 쏘쏘~평범합니다
그렇다고 맛이 떨어진다는건 아닙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은 이정도면 좋은편입니다~
나는 커피맛 잘 모르겠고 가성비 커피를 찾으시면 추천드립니다~
5
2021.10.04 00:50
12월 13일에 분쇄 뒤에 봉입된 원두가 왔습니다.
홀빈이 아니라 분쇄원두를 한달 넘은 제품이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원두에서 좋지못한 향기가 나고 눅눅한 것같았으나... 몇번 재 추출해보면서 나름 먹을만은 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신선한 원두가 더 개인적인 선호에 맞습니다.
2
2021.01.20 11:49
이거 맛있다 두번 말한다 맛있다. 블루마운틴 흉내낸 블렌딩 원두지만 맛있다.
블루마운틴 비싸서 못 사 먹으니 이거라도 먹겠다면 먹지마라 블루마운틴맛은 아니다. ㅋㅋㅋ
그러나 원두 자체가 맛나다. 저렴이 자동머신으로 충분히 맛나게 먹을만한 원두다.
어설프게 싱글오리진으로 마신다고 예가체프 같은거 마시는거 보다 이게 더 맛나다.
5
2023.01.11 19:41
이 커피의 가장 큰 장점은 신선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뜨거운 물을 부었을 때 생기는 거품으로 신선도를 알 수 있는데 아주 신선합니다. 커피의 맛이 또한 신선도에 좌우되는지라 맛이 안 좋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계속 이 커피를 주문하고 있습니다. 가격, 맛, 신선도 등을 고려해보았을 때 거의 최고의 만족을 주는 커피라고 생각합니다.
5
2022.12.16 12:22
포장 뜯자마자 향이 찐하게 풍겨서 고소하고 행복해요.
맛은 무난한 걸 좋아하기도 하고, 종류별로 다 먹어보진 못해서
이전에 블루마운틴 맛있게 먹어본 기억에서 이번에도 같은걸로 사봤구요.
신맛이 적고, 고소해요~ 일반적으로 가장 선호할 맛인 것 같아요.
5
2021.12.08 14:32
커피맛은 좋아요 블렌딩한 날짜에 비해서 대략 2개월 정도 지난 원두였어요..
3
2020.01.10 08:15
맛보고 후기 남기느라 늦었네요. 맛좋아요~향과 맛 모두 만족스러운^^ 산미별로 안좋아하고 탄맛.쓴맛도 별로 안좋아하시는분들 추천합니다.
블루마운틴 스타일이 입에 맞아서 골라봤어요.
커피머신으로 내려본 커피. 좋아요~♡
5
2022.01.25 08:56
음.
극히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제조일자가
한달이 지난 원두네요
항상
드립으로
타먹는데
신선함과향이거의 잆습니다.
제가 수년간 먹어오든커피가 있는데
배송이틀전에
로스팅해서 보내줍니다.
3주가 지나면
슬슬 맛이 없어지는데
한달이 지난 원두
영~~
이것으로 끝.
1
2023.06.23 10:54
향긋하고 부드럽고 적당히 씁슬하고 구수합니다
처음 받아서 마셨을 때 진짜 맛있게 잘 마셨지만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훅 떨어지긴 하더라구요
확실히 가정에서는 조금 비싸더라도 작은 용량을
자주 구매하는게 합리적이고 만족스러 울 것 같습니다
5
2023.09.30 22:34
저는 분명 블루마운틴 홀빈 500g을 주문했는데 헤이즐넛 200g이 배송옵니다
3번째 교환신청을 했는데 자꾸 헤이즐넛 200g을 보내주네요
이거 블루마운틴 500g 아닌가요? 왜 자꾸 엉뚱한걸 보내주죠?
진짜 이해안가서 리뷰남겨요
1
2022.10.11 16:04
모카포트로 커피 끓여먹는 재미에 원두 종류별로 구매해서
이것저것 맛봤는데 제입맛에 맛있다고 느껴지진 않았지만
먹을만 합니다
원채 커피맛을 모르는데 모카포트 끓이는 재미에 저렴한 원두로
재미삼아 끓여요 ㅎㅎ
3
2022.09.22 18:17
원래 탄맛을 좋아하던 사람이라 탄맛 위주로
리뷰보고 구매를 했더니 너무 탄맛만 나서
섞어 먹을려고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맛볼려고 이것만 내려보고 깜놀 했어요
당분간 이것만 마실듯요
신미가 살짝 있기는 하지만 가격대비 훌륭해요
5
2021.06.27 10:54
원두를 볶은지 오래된것 같음. 유통기한이 아무리 1년이라지만 제조일자가 1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윤기가 없고 말라 크레마가 전혀 생기지 않습니다. 맛도 역시나... 상품설명만 보고 구매했는데 속은 기분인듯
1
2020.05.27 20:00
4월 26일 주문했는데 뒷면 로스팅 날짜가 3월 22일 이네요
로스팅후 한달 이상 지난게 왔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1
2023.04.27 09:33
블루마운틴의 향과 맛은 안나고
일반 커피 맛밖에 안납니다.
품질 상태도 안좋고
한번 맛보고 이걸 어쩌나 고민입니다...
1
2022.12.09 19:15
분쇄도는 적절한데 로스팅 날짜가 11.04네요. 너무 오래되서 향이 그닥이에요. 용량대비 싸니까 탕비실용으론 좋겠네요.
2
2020.12.23 15:50
상품에 원두커피라고 되어있어서 샀는데 분쇄된 커피가 와서 낭패를 봤습니다. 홀빈인지 분쇄인지 확실히 하기 바랍니다.
1
2022.09.04 17:06
모카포트용으로 주문했는데
분쇄가 너무 곱게 분쇄되어
커피가 제대로 추출되지 않아요
4
2023.05.21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