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가또 코끼리 애착인형 라지 사이즈 후기!

23개월 남아 침대에 놔주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라지 사이즈라 아기가 안고 있으면 너무 포근해보여요!
극세사처럼 정말 부드러워서 아기들도 좋아하고, 어른인 저도 자꾸 만지게 돼요.

선물용으로도 딱입니다.
출산 선물이나 백일 선물로 주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예전에 제가 가지고 싶어서 그게 그거인 줄 알고 타브랜드 제품으로 구매했었는데 블랑가또 코끼리로 사보니 퀄리티가 다르네요ㅎㄷㄷ
그때는 눈도 자수로 박아져있어서 흐리멍텅했는데 요건 반짝반짝!
코끼리 코 끝도 핑크색으로 포인트 되어있고
솜도 푹신푹신 많이 들어있어욥!!

단점

세탁이 좀 부담돼요.
오자마자 세탁기 돌려봤는데 사이즈가 크다 보니 통째로 세탁기 돌리니까 탈수과정에서 자꾸 오류가 뜨더라구요ㅜㅜ
저는 탈수 돌리고 오류 뜨면 물 좀 짜고 건조기로 넣어요
밤에 널어놓고 다음날 다시 한번 건조기 돌리고 뽀송뽀송합니당
라지가 생각보다 커서 23개월 튼튼 아가가 안고다니기엔 조금 벅차보여요ㅋㅋㅋ 그래도 큰게 귀엽. .ㅎㅎ

아기 있는 집이라면 무조건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 템이에요. 인형 자체도 귀엽고, 감촉도 부드러워서 아이들이 금방 애착 갖더라구요. 약간의 세탁 불편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만족도 높은 제품이에요. 특히 사진 찍을 때 진짜 예뻐요! 육아템 겸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추천해요.

베개보다 애착인형 코끼리 베고 자면
꿀잠자기 딱 좋아요

7~8년전에 우연히 사용해보고
만족스러워서 벌써 4개째 구매했어요

신랑도 어느날 베고 자보더니
잠이 넘 잘온다고
그뒤로 블랑가또 코끼리만 베고 자요

아무리 좋은 베개 다양하게 주문해서 써봤는데
2~3일 자보면 목이 뻐근하고
높이도 안 맞아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집에 강아지 3마리, 고양이 한마리 있는데
전부 이 코끼리를 너무 좋아해요

다들 베거나 침대처럼 사용해요

이런다 침대에 코끼리만 4~5마리 되게 생겼다며....ㅋㅋ

촉감도 너무 좋고 솜도 적당하고
애기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거 같아요

특대 사이즈 집에 2개 있는데
라지 사이즈가 딱인거 같아요

이번엔 스몰 사이즈로 함께 구매했는데
앉아서 벽에 기댈때 보조쿠션으로 사용하기 좋네요

⭐️구매동기: 최근에 코끼리 매력에 빠져서 동영상을 엄청 찾아보고 있는 중이었어요. 그러다가 코끼리 대형 인형 없나.. 하고
찾아보니까 바로 쿠팡에 나오길래 화들짝..!! 리뷰도 많고 좋은 내용들이 많길래 구매해 봤습니다!

⭐️용도: 저는 어른이긴 하지만 잠잘 때 안고 자면 편할 거 같아서
구매해 봤는데 보통 아기들이나 강아지들이 쓰더라구요!?
어른들 애착인형으로도 딱입니다 ㅎㅎ

아무튼!

소재가 진짜 부드럽고 좋고 무엇보다 털 빠짐이 없어서
대만족이에요 왜 아기들 애착 인형으로 많이들 찾으시는지
알 거 같더라고요 ㅎㅎ 귀쪽은 약간 바스락거리는 재질이고
다른 데는 솜으로 빵빵하게 채워져있어요

코끼리인형 하나에 이렇게 기분이 좋을 수 있다니,,
정말 행복합니당.. 너무너무 귀여워요
큰 사이즈에 귀여운 코끼리 얼굴에ㅠㅠ 다들 구매하세요
단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참고로 내돈내산입니다~~!

❤️❤️블랑가또 코끼리 애착인형은 아이들 사이에서 애착인형으로 유명하지요????
하지만 저는 강아지를 위해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ㅎㅎ
강아지가 부드러운 극세사 느낌을 좋아하는데, 이 코끼리 인형은 그 부드러움이 진쨔 매력적이거든요!!ㅎㅎ
강아지가 어릴 때부터 이 인형 위에서 자는 모습을 보였는데 강아지 애착방석이 되어버렸어요><

✔️강아지가 좋아해요!!
특대 사이즈인 70 x 60 cm는 제 강아지에게 딱 맞는 크기입니다.
5kg의 강아지에게는 이 인형이 충분한 공간을 제공해주어 편안하게 쉴 수 있어요.
허리가 긴 편인 제 강아지에게도 적절한 사이즈에요.
다른 방석이나 침대보다 이 코끼리 인형에서 자는 것을 더 선호한답니다~~~
강아지가 이 인형 위에서 편안하게 자는 모습을 보면,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부들부들한 느낌!!
블랑가또 코끼리 애착인형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그 부드러운 재질입니다.
극세사로 만들어져 있어 강아지가 만지거나 누워도 매우 편안해요~~
저도 머리 기대어서 누워있기도 편하더라구요~~ 아기들도 좋아하는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강아지들은 부드러운 촉감을 좋아하는데, 이 인형은 그런 점에서 완벽하게 맞아떨어집니다.
강아지가 이 인형을 물어보거나 끌고 다니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그 모습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ㅎㅎㅎㅎ
아직 사진이 없는데 놀이하는 모습도 추가로 올려보도록 할게요!!!^^

✔️세탁이 간편해요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다 보면 인형이 더러워질 수 있잖아요~~~
이 코끼리 인형은 세탁이 쉽고, 세탁 후에도 원래의 형태를 잘 유지합니다.
안에 들어있는 솜도 건조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니,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강아지가 자주 사용하는 인형이니만큼,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왕커서 왕 귀여움
귀여운 코끼리 모양은 강아지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사랑받는 모습입니다.
인형의 귀와 코는 강아지가 물어보거나 가지고 놀기에도 적합한 크기여서, 강아지가 놀이를 즐기기에 좋은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코끼리 다리를 붙잡고 붕가붕가(?)놀이도 자주 한답니다....ㅎㅎㅎㅎ

블랑가또 코끼리 애착인형 특대(70 x 60 cm)구입 너무 잘했다 싶어요.
조금 크기가 크다고 생각되어 지다가도 딱 맞는 것 같아요.
부드러운 극세사 재질, 적절한 사이즈, 간편한 세탁, 귀여운 디자인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우리 아기들, 강아지에게 애착인형을 찾고 계신다면, 블랑가또 코끼리 인형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ㅎㅎㅎㅎㅎ

정우성도 들고 있는 코끼리인형ㅋㅋㅋㅋㅋ


아기침대에 뇌두긴 너무 큰 사이즈라 안샀었는데
이제 큰 침대에 같이자고 부터 저를 너무 찾길래 주문했어요
엄마 대용 코끼리ㅋㅋㅋㅋㅋㅋ

이 인형 몇년동안 엄청 유명하잖아요
예전엔 되게 잘 팔렸는데
요즘은 인기가 시들긴했네요
남자아이라 그런지 아기 애착인형 젤리캣은 거들떠 보지도 않구요 폭신하고 큰게 좋아서 여러 인형 대신 코끼리인형으로 주문
블랑가또 코끼리가 유명하잖아요
요새 수요가 덜해서인지 가격도 예전에 비해 낮아졌어요ㅎ

이거 중고로도 살까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솜이 푹 죽어 있더라고요
그냥 솜빵빵한게 좋을것 같아 새제품 구입했어요

✔️ 세탁기 돌리고 자연건조
하루만에 마르긴 했어요 :)

코끼리가 앉혀두면 자꾸 쓰러지니 아이가 싫어하네요ㅋㅋ
고정시켜서 세워도도 조금있으면 픽 쓰러져요
앞으로 고꾸라지고ㅠ
잠잘때 포근하게 안고 자라고 옆에 놔뒀는데
코끼리보다 엄마 살 더 좋아해서 큰일이예요 아놔

자리차지는 많이 되거든요?
근데 침대 옆구석에 눕혀놓으면 조금 덜해요
물론 꼬리랑 팔다리 걸리적 거리는데
애 깊게 잠들었을때 그걸로 좀 눌러놓습니다

여튼 퀴크고 코길고 눈도 크고 만질거리는 많아서
아이랑 놀아주긴 좋을것같아요
참고로 저희 아이는 18개월이예요
아기때 안사고 좀 커서 샀습니다ㅎ

울 애기가 6개월 무렵일 때 구매해서 지금 16개월차까지 함께하고 있는 코끼리~

아기를 낳기 전엔 몰랐는데, 출산을 하고 보니 의외로 아기들 장난감이나 인형 같은 것에 코끼리 캐릭터가 많더라구요~
다른 집 아가들 보니 커다란 코끼리 인형을 가지고 있는 집이 많길래 저도 애기를 위해 검색해보니 크기도 큰데 가격이 비싸지 않아 구매를 했어요.

도착해서 포장을 뜯었더니 생각보다 특대사이즈가 크긴 하지만 어차피 아기는 금방 자라서 코끼리 사이즈를 훌쩍 뛰어넘을테니 특대로 사길 잘했다 싶었어요.
아기들 인형인지라 감촉이 굉장히 부드럽고, 코끼리의 생김새가 귀여워요.

망에 넣어서 세탁/건조 약하게 돌리고나면 완전히 마르지 않아서 햇빛 잘 들어오는 건조대에 올려두면 하루이틀이면 잘 말라요.

애기가 분유를 먹던 6개월령에는 젖병에 추빨대를 달아 코끼리 인형에 비스듬히 누워 스스로 젖병을 잡고 분유를 마시기도 했구요~
첫 이가 나서 아기가 잇몸이 아파 잘 못 잘때도 아기 침대 안에 코끼리 인형을 넣어주니 포근했는지 코끼리에 기대 금방 도로롱 자더라구요~ 혹시 자다가 숨이 막힐까봐 그 때 한두번 이후로는 침대에 넣어주진 않았지만요.

그 후로 코끼리는 거실 아이의 놀이공간에 두고
아기가 감기로 아플때 거실에서 낮잠도 함께하구요, 아기가 소파를 오르내릴때 낙상 방지 차원으로 쇼파 아래쪽에 두기도 했어요.
지금도 놀다가 피곤하면 코끼리 인형위로 엎어져 뒹굴거리기도 하고, 놀다가 한번씩 기분이 좋으면 웃으면서 코끼리 인형을 끌어안고 고개를 파묻기도 해요.ㅎㅎ너무 귀여워요.

코끼리 인형을 들이면서 아기가 가장 처음 배운 동물 단어도 코끼리 였어요.
14개월 무렵에 "코끼리 어딨어?" 하면 검지손가락으로 코끼리 인형을 가리키고, 코끼리의 특징인 기다란 코를 몇번 알려주고 코에 대해 몇번 알려주자 본인 얼굴에서도 코를 가장 먼저 배웠네요 ^^

오늘도 하원하고 와서 거실에서 신나게 놀다가 조금 쉬고싶었는지 코끼리인형위에 엎드려 인형을 끌어안고 헤헤 웃던 우리 아기.
이렇게 좋아해주니 사주길 넘 잘했다 싶어요.
울 애기가 넘 좋아해주길래 비슷한 개월인 친구네 딸래미한테도 선물해줬는데 그 아가도 코끼리 인형을 너무 좋아하여 잘때도 껴안고 잔다네요.^^

우리 아가를 위해 포근한 애착인형 선물해주고 싶은 부모님들께 블랑가또 코끼리 인형 너무너무 추천드려요.

솔직한 저의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품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를 꾹 눌러주세요~^^

너무나도 유명한 애착인형 블랑가또 코끼리..
유명하지만 사실 애착인형은 들고 다니기 편해야해서
이렇게 큰 인형은 구매할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기침대를 졸업하고 범퍼침대 들여놓으니까
원래 통잠 자는 아기가 갑자기 너무 넓어진 환경에 적응 못해서
새벽에 몇번이고 울면서 깨더라구요 ㅠㅠ
혹시나 너무 넓어서 못자나.. 하고 다리올리는 베게로 공간을 막아줘 보았더니
웬걸? 잘 자는거에요 ㅋㅋ
그래서 딱 생각난게 블랑가또 인형,,!!
제일 큰거 살까 하다가 아직 아기가 5개월이기도 하고
좋아할지 안 좋아할지 몰라서 우선 라지로 구매해 보았어요.

인형이 부드럽고 포근하게 안기는 느낌이 있어요
털도 잡아당겨봤는데 털이 많이 빠지는 느낌은 없어요.
요즘 아기 구강기라 입으로 물고 빨고 하는데 넘 다행이더라고요 ㅎㅎ

도착하자마자 부랴부랴 함께 온 세탁 설명서대로 울샴푸로 울코스 모드로 세탁!
건조기 돌려서 도착 당일 저녁부터 사용하게 하고 싶었지만 ㅋㅋㅋ
망가질꺼 같아서 하루 꼬박 빨래 건조대에 뉘어서 말리고 다음날 잠들때 함께 놓아주었어요.

세탁후 변형 없고 솜 뭉침 없었어요!!

잠들기 전에 코끼리 인형으로 놀아준 후 옆에 놓아주었어요.
그랬더니 코끼리 귀를 만지작 만지작 하더니 잠에 스르륵 빠져드네요.. (감동)

조금 더 크면 아기들 기대서 혼자 분유도 먹고 껴안기도 하던데
그 귀여운 모습 빨리 보고 싶네요.


아기에게 안정감 주는 애착인형 원하신다면.. 구매해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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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15

10개월 아기가 되었어요!
여전히 잘때 귀나 상아부분 만지작 거리면서 잘 자고
기대서 분유 먹기도 해요!ㅋㅋ 너무 잘 산거 같아요!

블랑가또 코끼리 애착인형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저희집!!

라지 사이즈가 제일 손이 많이 가지만
크기 상관없이 촉감도 좋고
이래저래 몸에 끼우고 자기 넘 좋아요

베고도 자고 안고도 자고
몸에 감고도 자고 꿀잠각입니다

이번엔 스몰로 함께 주문해 봤는데
울집 셋째 요키가 너무 좋아해요

막내 냥이가 탐내니까
자기꺼라고 다른애들 근처도 못오게 해요ㅋㅋ

막상 받아보니 라지랑 크기 차이가 많이나서
잘 안쓰겠다 싶었는데 저의 오산이였어요

너무 잘 사용하고 있고
벽에 기대 앉아 있을때
뒷쪽 쿠션으로도 사용하기 넘 편해요

애기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

11개월 남아를 둔 초보맘이 직접 구입 후 사용하여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구매이유
- 아기가 잘때 엄마베개를 바디필로우처럼 끼고 자서 대체용으로 구입
- 11개월이 되니 엄마와의 애착형성이 너무 강해져서 밤에 자다 깨면 엄마만 찾길래 애착 형성 될만한 엄마 대용품을 찾다 구입


✔️특징 및 장점
- 사이즈가 스몰, 라지, 특대 이렇게 3가지로 되어 있더라구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스몰 사이즈부터 샀을거 같은데 이미 11개월 75cm로 자라버린 우리 아기에겐 특대(70cm x 60cm)가 어울릴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잘때 뉘여보니 바디필로우용으로 하기에 딱 좋았어요.

- 코끼리 털이 부드러워요. 극세사 천 느낌이예요. 부들부들해서 아기가 안정감을 느끼게끔 해줄 수 있어요.

- 쿠팡에서 물건 구매하면 쿠팡비닐에 덩그러니 와서 좀 걱정했는데 튼튼한 박스에 배송되어 왔어요. 안에는 비닐로 한겹 더 포장되서 배송 중 오염 걱정은 없었네요.

- 냄새가 난다거나 오염된 부분 없었고, 실 풀린곳 없이 바느질 마감도 튼튼했어요. 아무래도 아기용품이다보니 메이드인차이나는 좀 꺼려지는데, KC인증을 받았다니 안심이 됩니다.

- 세탁 권장사항에 울코스로 돌린 뒤 자연건조하라고 되어 있길래 그대로 진행했어요. 표준모드로 세탁 후 건조기에 넣어 말려도 괜찮다는 후기들도 있었는데, 저는 처음 세탁이라 변형될 염려를 방지하고자 울코스로 돌리고 자연건조했어요. 울코스로 돌리면 탈수세기가 2단계라 물이 꽉 짜지지 않은 상태여서 이게 마를까 했는데, 겨울철이다보니 거실이 많이 건조한지 이틀만에 다 말랐어요. 세탁하고 난 후에 솜 뭉침이나 꺼짐 없이 깨끗한 코끼리를 만났네요.

- 젤리캣 토끼인형보다 사이즈는 진짜 곱절로 더 큰데 가격은 토끼인형보다 저렴해서 좋았어요.


✔️총평
- 육아용품은 빨리사서 쓰는게 장땡이라는 신조를 가지고 있는데요, 블랑갸또 코끼리를 더 빨리 알았더라면 진작 샀을거 같아요. 일단 아기가 좋아하고 잘때도 옆에 껴주니 포근한지 잘 자더라구요. 코끼리 인형 크기가 워낙에 커서 3-4살이 되도 잘 가지고 놀거 같아요. 우리아기에게 사준 애착인형이었는데 좋아해줘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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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내돈내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11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구요 ^-^

예전부터 이 '블랑가또 코끼리 애착인형'을 눈여겨봤었어요~
하지만 집에 인형이 너무 많아서 사지 않고 있었는데..
자꾸 이 인형이 눈에 아른거리고 아기에게 코끼리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이제라도 구매해보았어요!

배송받고보니 정말 큰 코끼리 인형이더라구요!
'특대형'이 정말 크네요 ^^ 듬직한 꼬끼리 인형이에요.

코끼리 인형이 진짜 코끼리같은 비쥬얼이에요.
코끼리 눈알도 정말 섬세하게 잘 표현되어있구요!
게다가 크기도 커서 겁이 있는 아기들은 살짝 무서워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더라구요!
제 아기는 동물을 워낙 좋아해서 코끼리 인형을 보자마자 꺄르르르 웃으며 너무 좋아했어요!

무엇보다 좋은건 코끼리 인형이 너무 너무 부드럽고 포근해요~~~ ! 솜도 많이 채워져있구요!

설명서에 나와있는대로 울코스로 약하게 세탁하고 하루정도 말려주니 변형도 없고 뽀송뽀송 잘 말렸어요!

아기가 코끼리 인형 코를 잡아당기기도 하고, 눈알을 손으로 잡아서 떼보려고 하기도 하며 관심을 갖고 좋아하네요!

아기가 침대에 앉아서 놀 때 코끼리를 옆으로 눕혀 아기가 기대어 앉아 놀 수 있게 하니 안전하고 좋더라구요! (* 사진첨부) 마치 코끼리 의자 같아요^^

어른인 제가 인형을 베고 누워도 정말 편해요. 너무 너무 포근해요>< 계속 누워있고 싶더라구요!!
아기 애착인형이 될 수도 있지만 어른 애착인형으로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코끼리 인형을 앉혀놓으면 인테리어용으로도 좋을 것 같구요!
정말 잘 산 것 같아요~!
조금 더 일찍사면 좋았을 것 같지만 지금이라도 사서 다행이에요! ♡

블랑가또 코끼리 애착인형 정말 정말 추천해요~!!

♡♡♡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또 딸아이의 요청으로 쿠팡왔네요~~^^

코끼리 인형이 며칠 전부터 갖고 싶다고 졸라 겨우 협의해서 작은 걸로 사기로 했답니다. 대형은 솔직히 세탁에 큰 압박이 올 것 같아 세탁하기 좋은 사이즈로 하기로 했어요.

딸아이가 어리면 저도 잘 사주겠는데 내년에 중1이어서 또 짐짝처럼 되버릴것 같아 허락을 안했거든요. 도티 큰 인형도 학교장터에 팔고~
살 때만 잠깐 갖고 노니 특히 인형은 잘 안사주게 되더라구요.

자식이기는 부모 없잖아요.

근데 실물보니 코끼리인형 귀엽네요.
큰 인형 사서 베고 안고 자고 싶더라구요.

극세사 이불처럼 부드럽고 이뽀요.^^
조금마한게 꼭 새끼꼬끼리 같아 안스러운 느낌도 있네요.

작은 사이즈는 로켓배송이 안되어 택배로 받았어요.
어제 받았는데 냄새도 안나고 우선 돌돌이로 털만 찍은 후 딸아이에게 줬는데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나이만 먹었지 아직 아기네요.

밥먹을 때도 잘 때도 티비볼 때도 안고 있어요.
참나~ 애착인형이 지금 초6이 말이 되는건지~~^^

암튼 좋아하는 딸래미를 보니 저도 좋아요.

저도 큰 거 사서 안고 자고 싶네요. 어른도 애착인형 가져도 될까요?^^

딸래미는 조금 더 작았으면 가방에 넣어 학교에 데려가고 싶다고~ 휴~~^^

코끼리 이름은 덤보라고 지었네요.

첨에는 눈이 무섭다는 리뷰를 봤는데 전 괜찮았어요.
사람마다 다 다르니깐요~~^^

오늘도 딸아이는 덤보와 함께 꿈나라로 여행을 떠납니다.

가격대비 질도 괜찮고 실물이 더 귀여워요.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제가 사용하려는건 아니구여 남동생 주려고 구매했어요

블랑가또는 후기 사진이 말해주듯 예쁜아가들이 마니 사용해요
애착인형이란 어릴적 친척집에서 잘때 본인이 사용하던
베개,이불이 있어야 편하게 자는 그것과 비슷한데여
휴대하기 편한 작은 제품이 애착이 되면 좋으나 제동생처럼
이불 이런건 좀 엄마가 힘들었을거 같아요 ㅎㅎ

블랑가또 코끼리는 아가들도 많이 사용하지만 의외로
성인들도 많이 사용해요 안고 자거나 베개겸으로여
또는 인테리어용으로 침실 한켠에 놔두기도 하져

시중에 유사제품은 너무 많아여
앞선 후기언니분들의 글처럼 블랑가또는 눈,코끼리 눈부분이
달라여 보통 걍 봉제되어 나오는게 많은데 블랑가또는
입체감 있는 눈이져

사용을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낮은 가격대 코끼리와는
퀄 차이가 확연이 나여 몇번 사용하다 푹 꺼지는 내구성은
아니거든여 이런 유형의 제품을 보신다면
돈 조금 더주고 이제품 구매하시라고 하고싶어요

제 남동생은 애착인형 이런 부분은 아니구여
베개로 사용하거나 동생이 저와 지낼땐 럭희랑 항상 붙어 잤거든여

침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럭희가 바닥에 자면
이불 다 끌어내려 럭희랑 자여 럭희가 이불위를 점령하면
덜덜 떨면서 자더라구여 럭희가 34kg 거든요
끌어내리기 쉽지않쳐 ㅎㅎ 동생이 동물을 워낙 사랑해여
냥이든 댕댕이든

새로운 작업실을 옮기면서 몇개 질러줬어여 내맘 편하자구여

아가들은 쏘옥 코끼리 들어가는 사이즈일거 같아요 제법 크져
코끼리 코 부분역시 안정감 있게 감싸주구여
동생은 사진 보내줬더니 역시나 예쁘다 이러네여 ㅎㅎ

클쓰마스 아기들 선물로도 손색이 없을만큼 퀄은 좋아여
세탁 후 건조해보니 망가짐,무너짐 또한 없었구여

저도 사고 싶지만 럭희가 아마 다 물어뜯을거같아여
사진 찍을때도 호시탐탐 엿보더라구여

로켓제품이라 가격 형성 착하져
조심히 추천 날려봅니다

다들 잘사용하시구여 행복한 하루 되세여

*12/28 맨끝 사진은 동생 작업실이여 남동생보다 냥이가
더 좋아하는듯 해여 ㅎㅎ 이름은 룩희여

블랑가또 코끼리 애착인형 특대 (70x60) 그레이 구매 후기

아기가 편하게 기대거나 껴안을 수 있는 애착인형을 찾다가 블랑가또 코끼리 애착인형을 구매했어요. 특대 사이즈(70x60cm)라서 생각했던 것보다 크기가 꽤 크지만, 덕분에 아기가 안고 놀거나 기대어 눕기에 좋아요.

✅ 좋았던 점

✔ 부드러운 촉감 – 인형이 전체적으로 보들보들해서 아기가 얼굴을 부비거나 껴안아도 자극이 없어요.
✔ 폭신한 쿠션감 – 안에 솜이 적당히 들어 있어서 너무 딱딱하지 않고 푹신한 느낌이라 베개처럼 사용하기에도 괜찮아요.
✔ 안정적인 크기 – 특대 사이즈라 아기가 누워서 기대기도 좋고, 사진 찍을 때 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예쁘더라고요.

❗ 아쉬운 점

✔ 처음 받아봤을 때 약간 눌린 상태로 와서, 손으로 잘 펴주고 사용해야 했어요.
✔ 세탁 후에도 촉감이 유지되는지 더 사용해봐야 알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고, 크기가 커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애착인형 겸 쿠션, 포토 아이템으로도 활용하기 좋아서 추천합니다!

♡♡♡♡♡♡♡♡♡♡♡♡♡♡♡♡♡♡♡♡♡♡♡♡♡
내돈 내산입니다.
상품평은 제가 생각하는 주관적인 것이기에
다른 사용자랑은 견해가 다를 수 있지만
최대한 진솔하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딸이 요즘 코끼리에 빠져 있습니다.
이름을 뿌뿌라고 지은 아주 조그만한 인형을 잊어버리는 바람에 슬퍼하는 우리딸을 위해 비슷하게 생긴게 없나 검색하니 이제품이 그나마 비슷해보여서 보여주니 좋다고 하네요.

큰게 좋을듯해서 젤큰거 시켰다니 뿌뿌는 작은 아이라고 작은거 시켜달라더니 조금 지나더니 큰거도 좋겠다기에 젤 큰거로 주문했습니다.

받자말자 영상통화가 와서 자랑을 하는데 생가보다 커보였는데
집에가서 실물영접했는데 표기된 사이즈보다 진짜 커서 놀랬습니다.

울딸 크니깐 더 좋다고 하네요.
이젠 뿌뿌는 잊은거냐ㅠㅜ
근데 와이프가 뿌뿌를 찾았다고하네요(이거 환불안되나ㅠㅜ)
찾았으니 이제 가족이라고 하는 우리딸!!

근데 이 코끼리 저도 마음에 들드라구요.
촉감도 벨벳처럼 부드럽고 디테일들이 너무 좋드라구요
딱 상세설명과 같이 허투루 만들지 않았다고 딱 느껴졌습니다.

박음질이며 눈망울 코모양 꼬리까지 허접하지 않고 크기에 비해 저렴하고 만족합니다.

♡♡♡♡♡♡♡♡♡♡♡♡♡♡♡♡♡♡♡♡♡♡♡♡♡♡

>> 블랑가또 코끼리 애착인형, 라지 (60*45Cm), 그레이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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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뷰 타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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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 돈! 내! 산!!!
오늘의 리뷰는
‘ >> 블랑가또 코끼리 애착인형, 라지 (60*45Cm), 그레이 1개 << ’ 입니다　＞ㅁ



▶ 왜?


친한 동생이 10월 초쯤 조카님이 탄생하십니다~
임신축하선물은 친구들과 했고, 또 뭘 사주면
좋아할까 싶은맘에 애착인형을 찾아봤어요

용띠니까 용인형을 봤는데,,,,, 이쁜게 없더라구요ㅠㅠㅠ
그러다 많이봐온 구관이 명관이다 싶은맘에
코끼리 애착인형을 뒤지다 눈빛이 젤 맘에드는
블랑카또 코끼리 애착인형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 다양한 사이즈의 코끼리 애착인형
- 폴리에스테르 제작으로 보들보들한 털
- 까맣고 반짝이는 눈
- 국내 KC인증 완료



▶어때?


결론부터 말하자면 엄마가 너무 좋아하네요~
우리 조카님의 취향인지는 모르겠지만요 ㅋㅋㅋㅋㅋ
라지사이즈로 샀는대도 충분히 크고 부들부들하고 좋데요
(대형과 라지에서 갈등하다가 라지샀는데 잘했다^^)

택배도 깔끔하게 잘 도착했고
안에 사용설명서와 세척방법들도 같이 보내주셨어요

울코스로 세탁후 건조기아닌 건조대에서 말려주면
쪼글았던 코끼리다 다시 풍성해진데요 ㅋㅋㅋㅋ
쿠팡 선물하기로 보내서 아직 그 촉감을 느껴보지 못했지만
우리 코끼리 애착인형이랑 무럭무럭 자라날 조카님
너무너무 기대대요~

이상품을 구입한 이유는 ?

-아기가 6개월 들어서면서 분리불안증같은게 왔는지 새벽에 자다깨면 문을 쳐다보면서 통곡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형을 보고 안정되라는 마음으로 사줘봤어요 ㅎ

어떻게 활용을 하고 있는지 ?

-아기가 중이염이와서 누워서 수유를 못하는상황에 9키로가 다되가는 아이를 안으면서 수유할수 없었는데 코끼리눕혀놓고 다리사이에 눕혀서 먹이면 정말 편해요 완전 강추 ㅎㅎ

-잘때 옆에 놔주면 코끼리 코나 코끼리다리를 잡고 자요 ㅎ
(느낌일 수 있지만 사준 후에 좀 덜울어요 ! 문을 쳐다보며 우는 횟수는 적어졌어요)

인형의 재질 상태는 ?

-재질상태는 정말 부드럽고 좋아요
크기도 딱 이사이즈가 맘에 들고 막 크지도않고 작지도 않고 정말 좋습니다 ㅎㅎ

❤️❤️
저는 아기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재질상태나 포장상태 바느질마감 상태를 다 확인하였는데 정말 깔끔하고 좋았어요 •_•‍♀️
냄새도 안나고 소독제 뿌리고 말린 후에 바로 사용했습니다 ㅎ
코끼리인형이 브랜드가 여러가지이던데
전 이 인형이 눈모양이 젤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어요 ㅋㅋㅋㅋㅋ
강추입니다 ❤️

동봉된 세탁방법에 울코스로 돌리라고 되 있어서, 받자마자 울코스로 세탁기 돌리고, 건조기도 울코스로 돌렸어요.
건조기 울코스로 돌리면 30분 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에 3번정도 돌렸어요.
일단 인형이 꽤 커요. 침대 한자리 차지할 정도긴 한데, 그건 옆으로 다리펴서 눕혀두면 그정도로,
구석에 구겨(?) 두면 그리 크게 차지하지도 않아요.
아직 아기가 어려서 인형을 크게 인지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컬러도 회색이라 원색 인형보단 손이 덜 가나봐요.
아기가 좀 더 크면 잘 가지고 놀것 같긴 해요 타고 넘으면서.
부들부들 한 원단은 아기 피부에 닿아도 전혀 문제 없을만큼 부들부들 하고요. 지금 한창 입에 다 들어가는 시기라
빨아도 인형털이 뽑혀 나올것 같지 않아서 좋아요. 생각보다 실제 코끼리랑 디테일이 똑같이 만들어져서 너무
귀엽고 이뻐요. 귀도 펄럭펄럭~
크기 가늠해보시라고 사진 올려요. 지금 아기는 꽉찬5개월 8키로 키65센치 정도 입니다.

블랑가또 코끼리 애착인형, 특대(70 x 60cm, 그레이) 리뷰

아기를 위해 블랑가또 코끼리 애착인형을 구매했어요. 특대 사이즈(70 x 60cm)라 처음엔 너무 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아기가 기대고 안기기에 딱 좋은 크기였어요. 처음에는 납작하게 압축 포장되어 왔지만, 꺼내서 몇 시간 지나니 원래의 폭신한 형태로 돌아오더라고요.

✅ 장점

✔ 부드러운 촉감 – 극세사 원단이라 보들보들하고, 피부에 자극이 없어서 아기가 얼굴을 비벼도 안심돼요.
✔ 넉넉한 사이즈 – 특대 사이즈라서 아기가 성장하면서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기대거나 껴안기 좋아요.
✔ 귀여운 디자인 – 코끼리 모양이 너무 사랑스럽고, 사진 찍을 때도 인형 덕분에 아기 사진이 더 예쁘게 나와요.
✔ 적당한 쿠션감 – 너무 푹신하지도, 너무 딱딱하지도 않아서 아기가 베개처럼 사용하기에도 괜찮아요.
✔ 다양한 활용 가능 – 단순한 인형이 아니라 낮잠 잘 때 베개처럼 사용하거나, 놀이 매트로 활용할 수도 있어요.

❌ 단점

⚠ 세탁이 번거로움 – 크기가 커서 세탁기에 넣기 어렵고, 손세탁이 필요해요. 물기를 제거하는 것도 시간이 좀 걸려요.
⚠ 처음엔 납작한 상태로 옴 – 압축 포장되어 와서 처음에는 납작해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부풀어요.

아기가 이 인형을 꼭 껴안고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선물용으로도 추천할 만큼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사이즈가 넉넉해서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성인도 기대서 사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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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6개월 됐어요
요즘 잘때 손에 무언가 쥐고 자고 싶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애착인형 뭘 사줄까 고민하다가
코끼리인형이 귀여워 보여서 사주었어요

아기가 코끼리아저씨 노래 틀어주면 엄청 좋아하거든요ㅎㅎ
그래서 겸사겸사 코끼리로 골랐습니당~


코끼리인형은 빅사이즈가 인기더라구요
근데 전 집에서도 밖에서도 쉽게 들고다닐수 있게
작은인형이 좋을것 같아서 스몰사이즈로 골랐어요~~

택배도착해서 세탁망에넣고 울코스로 세탁기 돌렸어요
그리고 햇빛 바짝날때 건조대에 올려놓고 말렸답니다

그리고 아기한테 보여주니
처음에는 관심 없다가 점점 좋아하는게 보였어요ㅋㅋ

크기가 작아서 아기가 품안에 안고 자기 좋구요
부들부들거리는 촉감이 참 좋네요

근데 코끼리 눈이 넘 무셔워요ㅠㅠ
상아까지는 귀여운데 눈은 좀더 귀엽게 만들순 없었을까요^^;

그래도 계속보면 정들꺼 같아요

남편이랑 코끼리인형 이름 지어보았는데
코코, 코돌이, 코야 중에 코야로 결정했어요!!ㅋㅋ

아들이 코야랑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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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두달간 아기 잘때 옆을 지키고 있는데
아기가 그닥 관심 없어해요^^;;;

작은사이즈라 그런가 다리가 걸려서
안고 자기에도 애매모호하고...

우리아기는 밝은색깔을 좋아하는데
너무 어두운 코끼리를 선물해 줬나봐요ㅠㅠ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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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후기*

아기가 11개월이 되었어용

코야를 애착인형 삼진 않지만
앞에두고 흔들어주면 좋다고 와서 꼭 껴안아요:)

이정도면 만족합니다ㅋㅋ

배송: 박스에 테이프가 덕지덕지 붙어있어서
꼭 반품들어왔던거 다시 포장해서 보낸 느낌이였어요ㅎ

상태: 비닐에 예쁘게 쌓여서 왔어요, 그래서 의심을 거뒀죠
(단순하게 풀릴가면서 왜 의심을 하는지 제 자신..어휴)
여기저기 훝어본 결과 박음질 상태며 눈이며 모두 정상이였어요
불량인 곳이 없었어요 솔직히 적은 금액은 아니잖아요..?ㅎ
눈이 참 예쁜거 같아요 그래서 더 인형이 퀄리티 있어보여요

일단은 아이가 보자마자 우와~ 하면서 안아주더라구요ㅎ
어찌나 귀엽던지^^ 이름도 지어줬네요 코코 라구요!

우리집에 온 코코는 보들보들하고 사이즈도 커서
안았을때 꽉 차는 느낌이 안정감을 주고 포근해요~
아이가 들기엔 무겁지만요~ 아이가 질질 끌고다녀요 긴 코를 잡고ㅋㅋ
어부바도 해주구요, 쓰다듬기도 하고 물이며 까까며 맘마며 다 먹여주네요ㅎㅎ

세탁은 울코스로 세탁했어요~
빨래망에 넣어서 빨려했지만 코코가 들어갈만한 빨래망이 없어서..
세탁기에 옆으로 잘 뉘여서 돌리구 건조기에도 뉘여서 돌렸어요~
(건조대에 뉘여서 말리라고 나와있지만..)
솜이 뭉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뭉침 1도 없이 그대로 잘
말랐어요^^ 그래도 세탁망에 넣고 추천하고 싶어요~ (안전빵)

금액부분에서는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나마 다른 인형들 보단 코코랑 좀 놀아요~
만약, 아기가 잘 놀지않고 감흥이 없었다면 돈이 아까웠을지도 몰라요ㅎ

인형을 좋아하는 애기들한테 추천드려요~ 그래야 돈이 덜 아까울듯 해요
저희 애기는 애착물건이 없거든요~ 애착인형 이것저것 사줬봤지만
없네요~ 코코도 애착은 아니지만 그냥 좀 갖고 노는정도 ㅎㅎ
그나마 이거라도 잘 갖고 놀아줘서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