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덥지는 않지만 5월에 이정도면 5월말이면 정말 볼만할 것 같습니다. 그러던 차에 시골 모친 집에 선풍기가 망가졌다는 첩보를 접하고 바로 ㅋㅍ에서 알아보고 주문했습니다. 그에 대한 간단한 후기 입니다. 일단 선풍기 가격이 요즘 쓸만한거는 다 십만원 넘어가더라고요 신일선풍기가 보통 그정도 가격이면 써큘레이터인게 대부분이죠 일단 이런 제품군은 조용해요 덜덜 거리지도 않고 밤에 조용히 숙면을 취하기 좋죠... 정말 밤에 덜덜거리면 더운데 신경쓰이는게 이만저만이 아니죠.... 그리고 기능이 죠그다이얼로 작동하고 터치 그리고 리모콘으로도 작동하다보니 정말 편합니다. 추천합니다.

써큘레이터 쓰다가 일반선풍기는
불편해서 또하나 구매하네요
기존에 신일 초창기 모델 화이트색으로
원플원 주문해서 썼는데
너무 잘쓰고 있어서 검색하다보니
딸아이가 검정색이 좋다고해서
이모델로 주문했어요

바람 세기 선택의 폭이 크고
높이 회전도 선택폭이 커서 유용해요
에어컨 앞에 틀어놓고 회전 시키면
금방 시원해지죠
그리고 리모컨도 편리하고^^

에어컨 틀기 애매한 날엔
아주 약하게 발쪽으로 틀고자면
꿀잠자요 돈이 아깝지 않은
선택이예요ㅎㅎ

이번 여름에 너무 더워서 신일 써큘레이터
두대를 샀는데 너무 잘산거 같아요.

첫번째로 소음이 별로 없어요.
3단계까지는 소리가 안나서 써큘레이터 켜놓은지도
까먹고 외출할뻔한게 몇번이나 되요^^;;
4단계 부터는 소리가 나긴하지만
소음이 10단계로 해도 많이 심하지 않아요.
그리고 버튼이 너무 스마트하게 되어 있어서
조작하기 편합니다.

리모컨도 있어서 누워서 조작하기도 편하고
리모컨 수납공간도 있어서 잃어버릴 일도 없어요.

써큘레이터 특성상 일반 선풍기처럼 급하게
방향 바꾸는건 할수 없어요.
조금만 기다리면 위아래로 좌우로 움직이며
방향 조절가능합니다.

이번 여름 신일 써큘레이터로 시원하게
보냈습니다.

신일이 선풍기를 잘 만든다고 해서 샀어요.
2021년 제품은 리모컨이 극혐이라 무난한 2020년을 샀는데
아.. 뭐 다 좋습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
편리한 다이얼식버튼
하지만 뒷부분 무광이 언제 색이 벗겨졌는지 기스가 있더군요.
그러고 사용시하다보니 모터쪽에서 무슨 물들어간 소리같은 찌그럭..찌그럭..소리가 나요
ㅠㅠ 하 신일에서 산 청소기때도 실망했는데
신일은 선풍기라는 말에.. 다시 믿고 샀는데 넘 실망이예요....

1대 먼저 사보고 또 사는건데요. 자연스러운 바람에 시원합니다. 12단계까지 필요없구 4단계면 시원하고 좋아요.조용해서 아주 좋습니다.만족합니다.추천해요

다 좋은데..가격이 그래서 인지 왠지 부실 하다는 느낌이 들고, 리모컨 보관 자리에서 리모컨 꺼낼 때 . 공간이 너무 작아서 불편 하네요. 꺼 낼 때 아주 불편함.

디자인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 무소음이라 좋네용~
부모님댁에도 하나 선물해 드릴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대로쓸만해요 배송도빠르고 바람은 조금부족한것 캍아요

배송도 빠르고 제품도 좋습니다.

2개월도 안되서 고장나네요

건전지랑 같이 받았는데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