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의 첫 기일이라서 직계가족들이 다 모이게
됐는데~ 제사음식으로도 가족들 식사가 충분하겠지만
이왕이면~ 엄마가 좋아했던거로 제사상에 올릴 음식은
가볍게 준비하자고 했어요. 어차피 모이는 식구들이
먹을거는 따로 준비를 하자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마침! 기일이 금요일이라서 주말내내 헤어지지 않고
뭉쳐서 있을 여유가 충분했거든요.)
그러면서 제가 준비해간 음식중에 하나여요.

여러차례 해갔었고 "팔아도 대박이겠다!"는 칭찬두
있었지만~~~ 크림소스의 [농도]에서는 늘 의견이
나뉘었던터라서 이번에는... 파마산치즈는 별도로
싸갔고, 농도를 묽게 해서 가져갔어요.
"취향껏 먹으라!"라고 하려했거든요~~

저희는 모였다!! 하면 무려~ 25명이나 되는 [대가족]
이다보니... 제가 한끼양으로 해간거로는 온가족이
먹기에두 양이 부족했더라구요~~
(애들만 먹일 생각이었거든요....)
(면을 삶을만한 솥두 없었구요...)
그래서 "아빠랑~ 담주에 모이는 식구"에 따라서
해먹겠다고 결론짓고 냉동실로 고고씽 했어요!
최소... 8인분의 양 이요~~~ㅜㅜ

칭찬받았어서 자신감 뿜뿜인 터라~
서운하지는 않아요.

°면소재지 동네마트라서 200ml, 또는~
유통기한이 이틀정도도 안남은 제품만 진열되 있어서 늘
쿠팡에서 주문하고 있어요.
°멸균포장이라 믿음이 가요.
°주문하면~ 빠르게 배송되서 좋아요...

저는~ 크림소스 자체만으로도 맛이 나는 경험을
해봤지만... 한번 했다하면 많은 양을 해야만 하는터라
우유는 빼놓지를 못해요.
그러다보니 농도조절을 위한 치즈가 늘 필요하구요~

겉절이, 나박김치등두 해갔지만...

"뙈지 이모표! 까르보소스"라는 말에 좋아하던 조카들
얼굴이 떠올라 행복해요.

얼마 안있음~
저의 사위들이 처가에 오거든요!
언제나 처럼...소스를 준비해서 냉동보관 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재구매 각!>이라는 말이겠죠?

[쿠팡!]덕분에 제가 행복해요.
언제나 좋은 상품들을 배송받아서 감사드려요.

집에서 파스타를 만들어 먹어보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구매한 제품이에요
새벽 배송은 안되지만 그래도 느끼하지 않은 제품이라 해서 바로 구매해보았어요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여 먹어본 찐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장점

➕맛
저는 파스타 소스 만들 때 넣어서 먹어보았는데 크림이라
느끼한 맛이 날 줄 알았지만 전혀 안나네요
원래 파스타 많이 못먹는데 이번엔 진짜 싹싹 긁어 먹은 것
같아요 ㅋㅋ
근데 상품 설명에 무설탕이라고 적혀있었는데 제품에는
안적혀있는 것 같더라구요
맛도 그렇게 달지 않아서 파스타에 넣어먹기 너무 좋았어요
그냥 생크림이랑 같이 사용하면 풍미가 더 좋아질 것 같네요
크림이 들어가는 요리에 다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HACCP
이 제품은 HACCP인증까지 받은 제품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게 좋더라구요
크림이나 유제품들은 HACCP인증 받은 제품이 더 믿을 만
한 것 같아서 저는 이런 것들 위주로 구매중이에요 ㅎ
시설에서 생산되어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 하니 아이들
간식 만들 때 사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또 서울우유에서 만들어서 더 믿을 만하구요

✅단점

➖보관
하나 단점은 한번 뜯게 되면 보관이 어렵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저는 통에다가 따로 부어서 보관하는 중인데
아무래도 뚜껑이 없는 제품이다 보니 보관이 번거롭다는
점이 단점이네요
그래서 이 제품은 베이커리 가게나 양식집에서 사용하기 더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따로 보관할 통에 부어서 보관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그것도 아니면 랩으로 입구를 완전히 감싸서 보관하세용

보관 빼고는 다 좋았어서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많이 달지도 않고 느끼하지도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무버터 파운드케잌 만들려고 주문했습니다
빵이 완전 부드럽습니다
나머지로는 낼 파스타 해먹어야겠네요

우유보다 되직한 느낌이네요
향은 그닥없구요

파운드케잌 버터없이 부드럽게 굽기위해 주문했는데
부드러움이 역시 굿굿 입니다

생크림을 넣으니 고소하고 부드러움이 좋습니다
반죽을 다 만들어보니 묽은듯 한데
빵은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바닥에 쵸코 바르니 더욱 맛있는 케익 완성입니다

빠네하는데 해산물과 더불어
생크림을 듬뿍넣으니
고소한 빠네가 됩니다

평소에는 생크림이 없어서
우유만 넣고 했는데
역시 생크림을 넣으니 묵직하면서
고소한 맛이 많이 느껴지는
전문점 빠네와 같이 맛있습니다

약간 처음 쓰는 생그림이라
넘 묽은가 싶었는데
조금 끓이고
국수 넣으니 아주 좋게 농도가 나옵니다
묽지 않으니 절대 우유 많이 넣지 마시고
생크림을 더 많이 넣으세요
그래야 더욱 맛있는 맛이 납니다

전문점에도 가보면 우유로 많이 해서
심심한 맛이 나더라구요

생크림 넉넉한 빠네 역시 추천 합니다

리뷰보니 파스타,라자냐,케잌 등 주로
양식 요리에 넣으실려고 구매하시더라구요.

전 심플하게 계란지단 부드럽게 할려고 겟 했어요!!!


장점 : 유통기한이 길어요!!

매일 사용하는 소금 같은 개념은 아니니
유통기한이 길~~~다는건 엄청난 메리트네요!
옆에 살짝 가위로 컷팅해서 사용후
지퍼백에 넣어서 냉장보관하니 딱 좋으네요.


맛 : 부드러워요!

계란말이나 지단 부칠때 살짝만 넣어도
굉장히 부드러워집니다.


용도 : 전문적인 쓰임까진 잘 모르겠지만,
우유대용으로 사용하기 좋으네요.

우유보단 살짝 질퍽하고,
유통기한이 기니까 보관도 용이해서 굿!!
라면에 우유 살짝 넣어 드시는 분들께도 ㅊㅊ!!

단점 : 유통기한도 길고 다 좋은데,
일단 개봉하면 보관이 쫌...
플라스틱 뚜껑이 위쪽에 부착되어 있으면
편하고 좋을듯...합니다.

멸균제품자체가 긴유통기한땜에 많이 구매하죠 사놓고 쟁겨두고 쓰니까요 제품받자마자 상자도 손으로뜯어서 올려놓았어요 근처에 날까롭거나 구멍뚫릴만한것도 없구요 쓸려고 보니 완전팽창해
있더군요 냄새도썩은내가나서 보니 썩어있었어요 재배송 원하니 판매자 대우가 완전 개썩었네요 멸균우유 몇년째먹고있지만
이것보다 더 찌그러져서와도 썩은거하나없이 먹고있습니다
보내시면서 제품자체가 이상이있었던지 배송중에 이상이 있던게아니면 일주일만에 저렇게 부풀지않았겠죠 명절껴있어 지나고 판매자 문의 남겼더니 저렇게 답변하시네요
죄송하단말만 했어도 이렇게화나진 않았을거에요

생크림이 워낙 비싸다보니 대체상품으로 사용하고있는데
아주 만족스러운 상품입니다.

사실 생크림에 비해서 조금 느끼하고 살짝 뜨는 느낌이
없지않아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절반보다 저렴함)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식물성크림이라서 고정력도 나쁘지않고 우유랑 혼합해서
사용하니 느끼한부분도 어느정도는 잡을수 있더라구요.

네이버랑 가격비교해서 이곳에서 주문한간데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배송비도 거의 없는 편이라 만족합니다.

생크림을 사용해야되는데 유통기한이나 가격때문에
망설였던분들이라면 한번정도 사용하보길 추천드립니다.
(유통기한이 거의 1년정도라서 생크림에 비해 보관이
훨씬 용이하답니다,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하는 상품이라 앞으로도
재구매를 계속하지않을까 싶네요.

추가로 몇가지더 말씀드리자면 위에서 말한것처럼
살짝 뜨는듯한 맛이 있어서 그부분은 오레가노나 바질을
추가해서 조리하면 괜찮더라구요(참고해주세요)

하지만 이거 단일로만 사용하기에는 좀 아쉽고
열을 가열하다보면 생크림에 비해서 분리가 쉽게되는것도
사용하면서 조금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입니다.

홈메이드 파스타 요리할 때
꼭 필요한 아이템이에요.

파스타 좋아하는 울가족
생크림 넣어
크리미하고 꾸덕하게
해주면 엄지척~~

유통기한은 2025.11월이네요

요즘 집에서 반찬만들기 싫어서
파스타를 자주 해먹다보니 재료가
자꾸 늘어납니다ㅎㅎ좀 부드러운 맛을위해
찾다가 식물성이라 우유보다 좋은건 아닙니다.
여러 파스타 소스에 써보니 깊은 맛이 있긴합니다.
좋다고 한가지만 고집하기 어렵고 건강도
중요하지만 맛있는 것도 포기 못한답니다ㅎ

작을딸집에 주말마다 이쁜 손녀딸 보러 가는 재미로
요즘을 살아가고 있는 외할머니랍니다~

딸람이가 지나가는 말로~
"00이가 엄마표 까르보나라 먹고싶데..."다고 하네요?

"그러잔아두 한번! 해줄때가 됐지싶어서 주문했어야~
텔레파시가 통했나보다.."했거든요~~~

손녀딸이랑 놀고나면 사위가 집에 태워다 주는데,
사위녀석이 말한거는 2개월전 이었데요...
"장모님이 어렵니?"
"아니요~"
"그럼 언제든 먹고싶은거 있으면 전화해서 해달라 해."
다니까~ "맨날 전화하게 될까봐서요~"다며 웃었어요

겉포장은... 여러개의 박스들을 겹겹이 강제로 붙여가며 억지로 포장한듯 느껴졌어요.
그래두~ 제품만 망가지지 않음 되지!! 하고 생각하며
테이프를 힘겹게 뜯어가며 제품을 확인해 봤어요.
그런데 제품두 찌그러진 상태더라구요??
실망이 컸답니다.
[크림이 새지만 않기를...] 다행히두 새는거는 없었어요...

면소재지 동네다보니 크림소스를 구매하는게 쉽지는 않아서 늘 쿠팡에서 주문을 하거든요...
유통기한두 넉넉해서 믿음이 가구요~~~
멸균제품이라서 아이스박스등에 포장되지 않아두
믿고 재구매를 하는거구요.

※별점을 4개만 드린건... 포장에 대한 불평이어요~
※제품은 만족해요~~~

불고기다 모다 해서 몇가지 음식을 해주고 왔는데,
사위녀석이 잔뜩 흥분해서는 스파게티면두 직접 사들고 와서는 3인분 같은 2인분을 해먹더래요...

"어머님!! 가게 차리시면 대박날거 같아요.
이번에두 너무 잘 먹었습니다." 고 전화가 왔어요~
"니가 먹을거라 재료를 좋은거로 사용한거지...
너한테 해주는식으로 해서 장사하면~ 엄마 망해!!"
다며 한바탕 웃었답니다~~^^

☆어차피!! 믿고 수시로 구매하는 제품인데...
☆택배를 언박싱 했을때 만은~~~
☆기분이라두 좋았으면 하고 바랍니다.

수동 거품기 만 있어서 한참을 저었는데 몽글몽글은 안되네요 자동거품기 준비해야겠어요ㅋ 근데도 맛은 좋아요
평소 g7 커피좋아하는데 물이나 얼음을많이넣어야. 맛나는데 오늘은 요거1포에 뜨건물 설탕 그리고 얼음잔뜩넣고
요 중요한. 휘핑크림을 넣으니 부드럽고. 시원하고. 맛나네요. 또 해먹어야겠어요
추천합니다

중복날 작은사위랑 장어를 먹으러 갔었는데
요녀석이 제가 화장실다녀온사이에 계산을한거여요~
분명히 "장모님이 살게!"랬건만...
조심스레 딸아이가 "엄마가 해줬던 까르보나라가
잊혀지지않는다며 먹고싶다고 했었어~"라네요?
그게 뭣이 어렵다고~~ 주말에 오라고 했지요!
그런데... 제게는 고민거리가 살짝 생겼어요~
사는동네가 면소제지 작은 마을이다보니
크림소스가 흔치않은데다가 있다고 해도
유통기한이 2~3일정도로 임박한거밖에 없거든요.
이럴때 제가 할수있는건 [쿠팡 검색!]이 답이더군요~
마침 멸균포장인데다가 유통기한이 2023년도인
제품이 보여 바로 결제버튼을 눌렀네요..ㅎㅎ
아이스팩에 함께 담겨서 안전하게 배송 됐구요~
드디어 D-day!
싸서 보낼거까지 계산해서 소스를 잔뜩 만들어놓고
시간맞춰 완성한 조리를 내놨답니다~^^
"어머님 음식 먹을라고 점심두 햄버거로 간단히 떼웠어요~ 음!!(와구와구 먹더니)역시 맛있어요...
아내가 까르보나라를 좋아해서 여기저기 다녔지만
어머님표 소스가 가장 맛있었어요 더 주실거 있지요?"
라며~ 일반인기준으로 2.5인분을 후딱 해치우는데
제 입장에서는 안이쁠수가 없더군요~ㅎㅎㅎ
며칠있다가 친정에 갈건데~
아빠집으로 배송시켜 놓고 해드리려구요.
유통기한이 가장 찜찜했는데...
부담없이 쿠팡에서 구매할수있는 길이 생겨서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파스타와
수프에 넣으면
음식의 풍미를 한층 더 올려줍니다.
주방 필수템이에요.
식물성이라
동물성생크림 보다는
덜 부담스러워서
떨어지기 전에 꼭 두개씩
구매하게 됩니다.

수프에 넣거나
파스타에 넣었더니
다들 맛있다고
식당에서 파는것 같다고 해요

장모님표 "까드보나라"를 한동네 사는 작은 사위가
너무 좋아하고 잘 먹어요~
친정 식구들도 좋아해서 자주 구매한답니다.
손녀딸 이유식을 도와줄겸...
힐링하러 주말마다 딸네집에 가요.
먹고싶을때가 됐겠다 싶어서 재료를 사가지고 갔는데
-그러잖아도 어머님이 까르보소스 안해주시나?-
라고 며칠전에 사위가 그랬데요~~~

전에는 저희 집에서 소스를 해갔는데~
식혀서 얼렸다가 가져갔거든요...
이번에는 직접 그자리에서 따뜻하게 먹이고 싶어서
딸집에서 조리를 해줬어요.

사위가 좋아하는 베이컨 위주의 소스와~
딸람이 좋아하는 칵테일새우 소스 두가지를 해주고
왔는데.... 둘다 엄청 잘 먹었다고 하네요.

♧마트나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배송도 빨라요.

♧멸균포장이라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좋아요~

오로지 "까르보나라 소스!"만 해봤는데...

담에는 [로제파스타]나 [로제떡볶이]에 도전하려구요~

명색이 직업이 급식실 조리사인데~~~
한가지만 해주는게 식상하지 않을까 싶어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때마다 역시 "쿠팡!"에서 구매 하겠지요???

항상 믿고 구매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거주지 여건으로 인해~ 쉽게는 살수 있는 제품이
아닌터라 두번째 구매 였어요.
처음 배송때는 그래두 아이스 박스에 정성스럽게
보내주셔서 리뷰두 좋게 올렸어요!

택배가 많았던터라 현관문 열고 들여놓고
언박싱을 하는데... 우와!! 실망이~~
혹독한 추위가 있었으니까!!다고 생각을 하려구 했지만... 아니지 싶은게 사실이었어요.
겨울이니까! 밀봉포장이니까 유통기한두 기니까며
마음을 다스려 봤지만...
언박싱중에 정체모를 비닐조각이 보이는데...
쓰레기루밖에 안여겨졌어요~~

맛있게 잘 먹었으니까 재구매를 한건데..
포장이 불량하다보니~
불만의 리뷰를 올리네요...

터져서 왔습니다. 심지어 이 무더위에 냉장포장도 없이 복도에 박스가 다 젖은채로 크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걸레로 복도 청소하고 터진박스 비닐구해서 다시 포장해놓고 사진찍어서 환불신청했더니 다음날 자정넘어 문자가 와있는데 폐기하는사진을 보내야 환불 해주겠다고..
담날 힘들게 포장한 부패한 냄새나는 크림을 다시 뜯고 싱크대에 흘려보내고 우유 썩은거라 냄새가 나서 한참을 청소하고 밖에 갖다버리며 내가 잘못 한것도 아닌데 사과는커녕 이 무더위에 이런일까지 시키는 업체에 화가났습니다. 쿠팡을 믿고 주문한것인데 탈퇴하고 싶어지는 아침입니다..

요즘 날이 많이 춥고 눈도 많이 내리기에 집에서 간단하게 파스타를 만들어먹기 위해서 주문했습니다!!

제품을 받았을떄, 신선함을 책임집니다 라는 문구가 보여서 상당히 인상적이였습니다 ㅎㅎㅎ
뭔가 믿음이 간달까요? 센스가 있어보였어요

제품의 경우에는 시중의 다른 제품들과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물론, 이 제품을 이용해서 어떤 요리를 만드는가가 중요한거기 떄문에 이제품만의 향이나 맛은 중요치가 않긴 합니다

하지만 파스타를 할때, 우유를 넣어서 하는 것이랑 비교한다면 맛과 풍미가 더욱 풍부한 느낌이에요
우유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라 먹다보면 좀 아쉬웠는데 이 제품은 흔히 말하는 밖에서 사먹는 맛이 느껴집니다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길어서 오래 먹을 수 있을 것같지만 아무래도 개봉을 한 경우에는 빨리 먹는게 좋은 것 같긴하네요

파스타말고도 다양한 곳에 넣어서 먹으면 금방 다 먹을 것같아서 다 먹고나서 다시 주문을 할 것 같은 제품입니다!!!

면단위지만 그래두 나름 용문산두 위치해 있고!
큰마을이라고 여기고 있고... 대형마트도 충분히
있지만... 자차미보유자라 늘 하나땡마트에서만
장을 보고있는데 대용량이 구비돼있지 않아요.
그런이유로 늘 쿠팡에서 서울우유식물성쿠킹크림을
구매하고 있어요.

입맛까다롭기로는 탑에들정도인 36살된 조카까지
"반한맛!"이다며~ 팔아두 되겠다는 찬사를 받은만큼
[크림파스타!]는 자신감 뿜뿜이어요.

°딸이 출산하고 이쁜손녀를 안겨준지 한달이 됐는데
조리원에 있을때부터 엄마표 크림파스타가 간절히
먹고싶다고 퇴소하자마자 말해서~ 바로 주문!
°사위두 그자리에서 3인분은 거뜬히 해치워요~^^

크림소스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맛을 낼수있는
훌륭한 제품이지만...
비법이라면 비법이랄까? 저만의 조리방법 올려봐요.
(물론! 숨은 고수님들이 많이 계시겠지만~~)

1. 버터와 밀가루루 섞어 "루!"라는걸 만들고~
(서양요리에서 소스나 스프를 걸쭉하게 하기 위해
밀가루를 버터로 볶은걸 말한데요.)
2. 양파를 투명이되게 볶아줘요~
3. 베이컨이나 칵테일새우를 넣고 충분히 볶아줘요~
4. 크림소스와 우유를 넣고 충분히 끓여줘요~
( 고소함두 배!! 가 되고, 마지막에 파마산치즈로
최종간을 해야 농도조절을 할 수가 있어서
저는 우유를 늘 첨가해요.)
5. 브로콜리나 피망, 양송이는 끓는물에 소금조금넣고
살째만 데친 후 올리브오일+ 후추+ 소금에 살짝
간만 해서 맨마지막에 넣어줘요~
( 그리하면 색, 식감을 살리게 돼요.)
6. 소스가 충분히 끓었으면 파마산치즈로 농도를
맞춰요~

버터 + 우유 + 휘핑크림등등!!
자체만 봐두 칼로리가 장난 아니죠?
그러나~ "맛있으면 0칼로리!"라고 광고에 나오듯!
일단!! 먹고싶었던거~
맛있게 잘먹고 보자 주의라...개념하지 않아요...

산모 먹거리를 이것저것 하느라~~~
조리과정은 일일이 사진에 담지 못했지만...

늘~ 쉬운 구매를 할 수있게 해주신~
쿠팡과 판매자님께 항상 감사드려요!!

한동네 사는 이쁘기만한 사우가~
어느동네 맛집다녀온 기회가 생겼다하면 늘
장모님을 생각했다며 데리고 다녀주니
그게 너무나 고마워서 한번쯤은
장모님 밥상 받으라며 먹고싶은거 말하라니까
"까르보나라요!! 저는 이제서야 어머님 솜씨를 맛봐서인지 중독된듯 해요~"래서
쿠팡에 주문결재 바로 했지요.ㅎ

유제품이라서 아이스박스에 제품상태 그대로를
담아서 배송해주셔서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으니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배송받자마자 바로 마트로 달려가
기타 부재료들 구입해서...소스 만들기에 돌입!!

그전에, 마트를 돌고있다보니 순간적으로 제눈에
시판용소스가 눈에들어와서 제가 만드는것과의
차이점을 알아보려고 소스코너를 들렀는데~~
[토마토소스]가 먼저 눈에 띄더라구요?
"아!! 맞다~ 로제소스가 있었네..."
시판용 토마토소스 소량구입!했네요~~

딸아이는 <엄마표 김밥>을 원했지만~~~
김밥보다 쉬운게 까르보나라이니...
저는 사위를 먼저 생각하고 소스 만들었지 모여요?
역시 사위 사랑은 장모???

제품 설명해야죠?

울 사위가 서열상 막내라인인데두 유난히 키도크고 덩치두 커요~ 지네 부모님(사돈)들이 살빼라는
스트레스를 엄청 주는가 봐요~
'그렇다고 숨막힐 정도로 덩치큰게 아니라~
키가 크다보니 덩치가 있어보이는 듬직한 사내!'
여요~
베이컨을 재료에 넣어야 해서 장모님이
일부러 {식물성}을 구매 했다는 말을 올리려는거구요.

제가 사는곳은 양평 용문면 시골인터라 (크림소스)가 흔치는 않은 제품이라서 마트에는 거의 없어요~
그래서 늘 쿠팡에서 구매를 하지요!
타회사 제품들이 종류별 많긴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요 녀석!"을 강추 합니다
유통기한두 길고 멸균 포장이라서 좋아서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전에 마트에서 사먹어 봤는데 나름 크림파스타 만들어 먹기는 괜찮아서 쿠팡에서 주문했습니다

유통기한은 22년2월로 아주 길어요

그러나 유통기한 많이 남아있어도 개봉한 제품은 상하드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개봉한 후에는 얼음틀에 넣어서 냉동보관할려고 합니다

나중에 냉동보관했던 크림 먹어보고 나서 시식후기 다시 남길께요

애초에 터진 제품을 받았는데
- 유통기한에는 문제가 없으니 말도 안되는 50% 환불 얘기를 하시질 않나
- 터진 제품을 회수하겠다느니
- 회수가 안되면 환불이 안된다느니

어이가 없어서 돈 버린셈치고 다시는 여기서 파는 물건 안사려고요

복도에 크림 다 새서 저희가 직접 치운건 그럼 보상 되나요?
회수가 안되면 환불 불가라고 하셨는데 터진 상태 그대로 놔두고 회수 신청 했어야 했는데 치운 제가 잘못한거죠?

별점 낮은순으로 리뷰 살펴보니 저처럼 당한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네요
❗️여러분, 제품 터졌으면 바보처럼 직접 치우지 마시고 꼭~~ 그 자리 그대로 두시고 송장사진 첨부하고 회수 신청 하셔서 환불 꼭! 받으세요❗️

배송상태 불량으로 인한 것인지 다 찌그러져 왔네요.
터지기 일보직전이네요. 담엔 좀더 배송 및 제품에
주의해 주세요. 제발요 마음도 터지기 일보직전이니깐요

쿠킹크림 종류많아서 리뷰 잘보고 요고 하나 사봤어요.

크림파스타 해먹었는데 맛있네요.

면삶고 쿠킹크림 펜에 넣고 끓이면서 소금 후추 베이컨 넣고 마지막에 트러플소스넣어서 트러플 크림파스타해먹었어요.
완전 맛있게 잘묵었어용.

유통기한도 길어서 여러개사서 쟁여야겠어요.ㅋ

박스 여는 순간 터진줄....
뽁뽁이로 싸 주실거면
잘 싸주시지
통이 ....
이번에 엄마 생신이라
간단하게 케이크 만들어 드리려고
생크림 구매한건데
배송에서 별 하나 빠집니다
그래도 날짜는 잘 지켜서 와서
좋네요.
배송만 조금더 안전하게 와주기를요

소비기한은 내년까지 넉넉하네요^^

가성비 만족스럽고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브런치가게를 운영중인데 생크림은 너무 변질이 빨라서
대용으로 쿠킹크림을 이용하고 있는데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중이며 재구매하고 있습니다.

생크림이 너무 비빠서 대체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식물성크림이나 너무 느끼하거나 기름맛이
너무 강하면 어떻게하지 싶었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우유랑 쿠킹크림이랑 1:1비율로 섞어서 사용하면
느끼한 맛도 덜하고 기름맛도 많이나지않습니다.
(식물성 크림이라서 이부분에 염려를 많이하실듯)

그리고 오레가노, 바질을 섞어서 파스타나 크림소스를
만들면 생크림 못지않은 훌륭한맛이 나옵니다.

생크림에 비해서 보관기간도 상당히 길어서 로스도 안나고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상품이네요.

마트에서 파는것보다 대량으로 주문하는게 저렴해서
이곳에서 2번째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번것도 떨어지면 추가 구매할듯합니다.

많이 파세요 :)

명란파스타 만들었는데
풍미가득 너무 맛있어요~^^
그동안 폰 ㄷㄴ 소스 사서 파스타 만들었는데
쿠킹크림은 이거로 정착합니다~^^

몸통이 절반 접힌것처럼 완전 찌그러져왔어요 모서리도 찍혀서 눌러져있고, 찌그러지고 눌러진부분에서 곧 내용물이 새어 나올거같아요
포장박스가 젖어서 다시 포장하기어려워 반품 못하고 있네요

배송 >> 당일출고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포장 잘되어서 빠르게 받았습니다.

구입사유 >> 요즘 홈베이킹을 해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생크림은 너무 비싸서 대채제로 이상품을 구입해봤습니다.

제품 >> 우유보다는 조금 더 걸쭉합니다.
맛이 진하고 고소합니다.
제빵이나 쿠키에도 좋았고
달걀말이나 찜에도 풍미를 더해주어서 좋았습니다.
가격대비해서 용량이 큰편이고
유통기한도 길어서 좋으네여
아쉽다면... 1L인지라 일단 개봉하면 빨리 소모 해야한다는 점인데...
좀더 작은사이즈로 여러개 구입할수 있다면
그게 더 효율적인듯 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너무 만족스러웠고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생크림을 쓰고싶은데 유통기한이 워낙 짧아서 고민했다면
이상품 정말 적극추천합니다.

일단 유통기한이 짱짱하니 길게 사용할수 있어서
로스가 날 이유도 없고 맛도 거의 비슷합니다.

사실 가정용으로는 추천드리진 않지만 업소용으로는
더할나위없이 훌륭한 제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만, 기름이랑 수분이 분리가 잘되서
조리하는 과정을 신속하게 해주는게 쿠킹크림을
좀더 효과적으로 이용할수 있는 꿀팁입니다.

생각보다 오래끓이지 않아도 분리가 일어나서
(맛은 별반 차이가 없지만 미관상)
열은 최소한으로 가해주는게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재구매의사 당연히 있구요.

만족합니다.

브런치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크림을 써야하는일이 정말 많은데 너무 짧은 유통기한
그리고 가격때문에 고민을 많이하다가 이상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가격적인 면에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생크림 3개정도(?) 혹은 그 이상을 살수있는 가격이고
맛은 조금 느끼한 맛이긴하만 우유랑 잘 믹스해서 사용하면
나름 괜찮은 크림이 완성됩니다.

그리고 유통기한.

아주 길고 날씨에 관계없이 잘 상하지 않아서 대만족.

재구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