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잡곡밥만 먹는데 잡곡은 요새 항상 이제품으로만 시켜요

콩없는거 찾다가 찾은 제품이에요!!
다 분쇄콩이 들어있더라구요ㅠ
이건 콩이 하나도 없어서 좋고 잡곡 상태도 넘 좋아요

적당한 찰기 있는 밥을 좋아하는데 쌀3컵에 요거1컵하면 딱 맛있더라구요

플라스틱 통에 담아서 냉장보관해두고 먹는데 맛도 좋고 품질도 좋아서 앞으로도 이 제품으로만 구매하려구요ㅎㅎ

저희집은 모든 생필품, 식재료 등을 쿠팡에서 주문하고 있어요~
직접 마트가서 사는거랑 비교해보니 가격차가 별로 안나더라구요
어떤건 더 싸고 어떤건 더 비싸기도 한데 할인할때 잘 사면 훨씬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니 자주 사는건 장바구니 담아두고 저렴할때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항상 주문하기전에 리뷰 꼼꼼히 보고 사는데 복붙리뷰들도 많지만 도움되는 리뷰들도 많더라구요
저도 다른분들 구매하시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리뷰 작성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만 부탁드려요 ദ്ദി ˃ ᴗ ˂ )

요즘 계속 살도 찌는것 같고, 백미밥보다는 잡곡밥이 더 건강에 좋으니 곰곰 96시간 숙성한 11곡밥을 사봤어요!!
일단 잡곡에 콩이 없어야 해서ㅋㅋ 콩이 없으니 아이도 거부감 없이 잘 먹고, 현미가 들어가서 일반 잡곡밥보다 훨씬 부드럽고 찰져요. 96시간 숙성 덕분인지 밥이 꼬들하면서도 고슬고슬하고, 입에서 살짝 퍼지는 고소한 맛이 참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잡곡들이 살짝 촉촉한 느낌? 신선한 느낌도 들었어요~

장점은 일단 콩이 없다는 거!ㅋㅋ 아이가 콩만 보여도 질색팔색 스타일인데, 이건 밥 색도 예쁘고 알갱이도 작아서 잘 넘어가요. 식감도 까슬하지 않고 찰져서 반찬 없이도 먹을 만큼 괜찮아요.
보관도 간편하고, 2kg이라 양도 넉넉해서 부담 없이 쓸 수 있어요.

단점이라면… 물 양 조절을 몇 번 해봐야 딱 맞는 밥맛이 나더라고요. 초반엔 살짝 질게 되거나 딱딱할 수 있으니 몇 번 테스트는 필요해요.
저희집은 다들 살짝 진밥을 좋아해서 물을 평소보다 20밀리정도 더 넣어서 밥을 한답니다~

총평하자면, 아이도 잘 먹고 엄마도 안심할 수 있는 잡곡밥이라 만족도 높아요. 건강 챙기면서도 맛 포기 못 하는 분들께는 추천해요!

집에서 먹고있는 쌀이 잡곡없이 먹으면 밥맛이 달고 맛있길래
햅쌀 나오는동안은 잡곡을 안넣어 먹다가. 잡곡 넣어 볼까 생각나서 주문했어요.
다른 잡곡보다 불림없이 지어도 부드러워서 곰곰 숙성 잡곡을 주로 시켜먹는데.
저는 콩을 싫어해서 이 잡곡이 딱이예요!
아이도 싫다는 말 없이 아주 잘먹는 담니다!!


특히 밥을 지을때 잡곡모드로 할필요없이 백미로 지어도 밥이 아주 잘돼요
저희집 밥통이 구식 쿠쿠 밥통이라.
갓지은 밥은 맛있고. 하루정도 지나면 흰쌀밥 만 지었을때보다 쿰쿰한 냄새가 나긴해요.
그래서 밥통 바꾸기 전까지는 식구가 하루안에 먹을양 만큼씩만 밥을 짓고 있어요.


상세페이지 수정을 안하신건지 23년도 생산 잡곡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음?! 모지? 했는데. 다행이도 제가 받은건!
24년도 생산 잡곡으로 도정일 제조일 25년 1월이라고 찍혀있었어요.
쌀을 2컵넣고 잡곡을 1컵넣어 밥을 지어 먹는데.
좀더 잡곡을 풍부하게 먹고싶을땐 반반 비율로 넣어서 지어 먹어요!


건강을 위해서 잡곡을 먹긴하는데 맛없으면 안되잖아요? 주식인데?!
재주문을 꾸준히 할만큼 마음에 드는 잡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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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잡곡이 11가지 들어가있어요!
96시간 숙성을 해서 그런가 불리지 않아도 백미로 지어도 밥이 잘되요!
콩이 없어서 콩싫은분들이 먹기 좋아요!
저는 변질을 막기위해 김치냉장고에 넣고 먹고있어요.

:+: 솔직한 상품평 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상품명 :곰곰 96시간 숙성 현미가 들어간 콩 없는 찰진 11곡 2kg



1. 구매 이유
건강을 위해 평소 잡곡밥을 먹는데, 콩이 섞인 잡곡은 가끔 콩이 덜 불어서 딱딱할 때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렌틸콩, 루핀콩, 완두콩 등을 그날 기분에 따라 따로 추가하려고 "콩 없는 잡곡"을 선호해요. 이 제품은 그런 점에서 딱 적합했어요.


2. 맛과 품질
곰곰 숙성 잡곡은 벌써 여러 번 구매했어요. 96시간 숙성이라 그런지 묵은내가 없고, 맛이 깊고 부드러워요. 밥을 일반 잡곡모드로 하면 찰기가 있고 정말 맛있어요. 잡곡 특유의 텁텁함 없이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 나서 가족들도 만족스러워합니다.


3. 콩 없는 잡곡의 재미있는 발견
콩 없는 잡곡이라고 적혀 있어서 믿고 샀는데, 밥을 하다 보니 귀여운 초록콩 하나가 발견됐어요. 살짝 웃음이 났지만, 크게 문제될 건 아니었어요. 오히려 이런 작은 발견이 유쾌하게 느껴졌어요.


4. 활용도와 가격
가격도 합리적이고 2kg이라 양도 적당해서 보관하기 좋아요. 필요할 때마다 먹을 만큼 꺼내 쓰면 되고, 렌틸콩이나 완두콩 등 좋아하는 콩을 섞어도 밸런스가 잘 맞아서 활용도가 높아요.


5. 총평과 재구매 의사
맛, 품질, 가격 모두 만족스러워서 앞으로도 꾸준히 애용할 예정이에요. 건강을 챙기면서 맛있는 밥을 먹고 싶으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 구성: 콩 없는 11곡 잡곡, 좋아하는 콩을 따로 추가하기 좋음.

✔️ 맛: 찰지고 부드러우며 잡곡 특유의 텁텁함이 없음.

✔️가격: 합리적이고 양도 적당, 가성비 좋음.

✔️평점: 꾸준히 재구매 의사 있음, 건강한 밥상에 추천.


⭕️곰곰 숙성 잡곡은 간편하면서도 맛있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잡곡밥을 즐기신다면 한 번 시도해보세요!

우리의 주식은 뭐니뭐니해도 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흰쌀을 많이 섭취하고 살아갑니다. 예전 가난하던 시절에는 보리밥을 먹었는데 어느덧 보리밥이 고급진 쌀이 된듯한 기분입니다. 그리고 요즘 사람들은 밥을 먹는 횟수가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굳이 쌀밥이 아니어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많아진 덕분에 그런듯 합니다.
저희집도 이왕 밥을 먹을때는 좋은 쌀과 잡곡밥을 먹자는 주의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쌀을 살때도 무조건 제일 좋은 특등급만 사서 먹으며, 상급도 먹지 않습니다. 밥을 지어 먹을 때 고소한 밥을 먹고 싶어서 곰곰에서 만든 '96시간 숙성하여 맛이 깊고 부드러운 현미가 들어간 콩 없는 찰진 11곡’을 구매해보았습니다.

현미, 홍미 등 11가지 곡물이 섞여있어 여러 곡물의 식감과 맛을 다양하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아이도 밥을 먹을 때 밥이 참~~ 맛있어요! 라고 말할 때 구매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는 페트병이나 밀폐용기에 소분하여 보관을 해둡니다. 그래야 신선한 잡곡을 먹을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잊지 말아야할 사항이 꼭 냉장고에 보관해야 합니다.

먹어보시면 절대 후회 없으실 제품인듯 합니다.

>상품 정보<
/ 제품명 : 96시간 숙성하여 맛이 깊고 부드러운 현미가 들어간 콩 없는 찰진 11곡
/ 용량 : 2kg
/ 소비기한 :제조일로부터 1년 까지
/ 제조일 : 별도표기
/ 원재료 및 원산지 : 찰쌀, 압맥, 찰보리쌀, 숙성현미, 숙성찰흑미, 숙성홍찰현미, 숙성홍미, 숙성녹미, 기장쌀, 수수쌀 => 전부 국산

곰곰 96시간 숙성하여 맛이 깊고 부드러운 현미가 들어간 콩 없는 찰진 11곡 2023년산 2kg 제품은 다양한 곡물의 균형 잡힌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에요. 96시간 숙성 덕분에 곡물들이 부드럽고 찰지게 잘 지어져서 매일 고소하고 맛있는 밥을 즐길 수 있었어요.

이 제품에 들어가는 곡물은 찹쌀, 압맥, 찰보리쌀, 그리고 숙성된 현미, 찰현미, 찰흑미, 홍찰현미, 홍미, 녹미, 기장쌀, 수수쌀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이 곡물들이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밥에 더해주고, 풍부한 영양까지 제공해주기 때문에,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쉽게 완성할 수 있어요.

찹쌀과 찰보리쌀 덕분에 밥이 더 쫀득쫀득하고, 압맥의 구수한 맛이 밥의 풍미를 더해주며, 숙성된 현미와 찰현미는 부드러워서 보통의 현미보다 먹기가 훨씬 편했어요. 현미의 거친 식감이 없어 현미를 잘 안 먹던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곡물들이 지어졌을 때 고슬고슬한 밥의 식감과 함께 다양한 곡물의 맛이 어우러지면서 밥맛이 정말 풍부해요. 숙성된 찰흑미, 홍찰현미, 홍미, 녹미 등은 밥의 색감도 다채롭게 만들어줘서 눈으로도 즐길 수 있었어요. 식감뿐만 아니라 밥의 색상도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

또한, 기장쌀과 수수쌀 덕분에 밥이 더욱 부드러워졌고, 곡물 특유의 고소함이 더해져 다양한 반찬과도 찰떡궁합이었어요. 이 곡물들은 건강에도 좋을 뿐 아니라, 밥을 지을 때 매번 새롭고 다양한 맛을 느끼게 해줘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반찬 없이도 밥만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더라고요.

2kg 포장은 소량씩 밥을 짓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크기였고, 신선함도 오래 유지돼서 혼자 사는 사람이나 소가족에게 적합해요. 깔끔하게 밀봉된 포장 덕분에 곡물의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고, 매번 밥을 지을 때마다 신선하고 맛있는 밥을 즐길 수 있었어요.

곡물밥 특유의 쫀득함과 고소함이 살아있어, 매일 밥을 지을 때마다 밥맛의 깊이를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숙성된 곡물들 덕분에 부드럽게 씹히면서도 쫀득함이 살아 있어서 건강한 밥을 찾는 사람들에게 딱 맞아요. 현미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약간의 거친 식감이 있을 수 있지만, 숙성 덕분에 그 거친 느낌이 덜해져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이 제품은 건강과 맛을 모두 챙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곰곰 96시간 숙성하여 맛이 깊고 부드러운 현미가 들어간 콩 없는 찰진 11곡 2023년산을 구매하여 먹어보았습니다. 우선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듯이 96시간 숙성되었다는 점이 제품의 핵심 포인트인데요, 그 덕분인지 곡물들이 부드럽고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1. 첫인상: 패키지는 깔끔하게 밀봉되어 있어 신선도가 유지된 상태로 도착했습니다. 2023년산이라 그런지 곡물들이 신선하게 느껴졌고, 다양한 곡물이 들어가 있어서 보기만 해도 건강한 한 끼가 기대되었습니다.

2. 맛 & 식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찰진 식감입니다. 밥을 짓고 나면 찰기가 잘 살아있어서 부드럽고 씹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특히 현미가 부드럽게 씹혀서, 기존의 딱딱하고 거친 느낌과는 다르게 숙성 덕분에 부드러워진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콩이 들어있지 않아서 콩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도 안성맞춤입니다. 콩 대신 찰기가 돋보이는 곡물들이 조화를 이루며 식감이 탁월했고, 곡물 본연의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3. 영양 & 건강: 11가지 곡물이 혼합되어 있어 영양 면에서 매우 훌륭합니다. 백미와는 다른 복합적인 맛과 함께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어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현미, 귀리, 조, 수수 등 몸에 좋은 곡물들이 골고루 들어있어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콩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 콩의 맛이나 식감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도 적합합니다.

4. 조리 & 편리함: 밥을 짓는 과정도 간편했습니다. 평소에 잡곡밥을 지을 때 시간과 수고가 많이 드는데, 이 제품은 미리 숙성된 곡물들 덕분에 따로 불릴 필요 없이 바로 밥을 지을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밥솥에 넣고 일반적인 백미 모드로 밥을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곡물들이 적절하게 익어 부드럽고 찰진 식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총평: 곰곰 96시간 숙성 11곡은 맛과 식감, 영양, 그리고 조리의 편리함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콩 없는 구성이라 콩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특히 매력적일 것이고, 부드러우면서도 찰진 식감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구매사유---------------

흰쌀밥 먹다가 건강생각해서 뭐라도 섞어먹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흑미를 사서 한동안 섞어먹었는데 이번에 흑미가 똑 떨어졌더라구요.
계속 흑미만 섞을까 하다가 기왕 건강생각하는거 여러종류 섞자는 생각에 이것저것 좀 찾아봤는데 혼합곡물 종류에는 대부분 콩이 들어있더라구요...
저는 콩밥은 별로 안좋아해서 콩이 안들어간 이 제품으로 구매해봤습니다.

장점--------------------

제가 자취를 하거든요 자취하면서 햇반 안먹고 밥 지어먹는것도 큰 결심인데 밥하기 전에 잡곡 불려놓고 기다렸다 밥짓는건 진짜 못할것 같아서, 먹을때 좀 껄끄럽더라도 그냥 씻어서 바로 밥솥에 넣자는 주의거든요.

뭐 이 제품 상표대로 96시간 숙성해서 그런지 원래 여기 들어가는 잡곡들이 불려서 할 필요까진 없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안불리고 씻어서 바로 밥 지었는데도 먹을때 불편한것 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간편해요 자취하면서 11가지 종류 들어간 밥 지어먹으려면 뭐부터 시작할지 엄두도 안나는데 이렇게 다양하게 배합되어있는거 밥지을때 조금씩 넣는거 너무 편하네용

단점----------------------

저번에 먹던 흑미는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있어서 보관하는거나 꺼내쓰는거나 꽤나 편하게 사용했었는데 요제품은 지퍼백에 들어있다보니까 조금 불편하긴 해요.
이미 집에 잡곡 보관할 용기가 있으시면 솽관 없겠지만 한켠에 세워두면 한번씩 쓰러지고 전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뭐 쓰레기 나오는걸 더 싫어하는 분들도 있고 플라스틱 잘 안쓰려는 분들도 있고 절대적인 단점은 아닐것같네요.
용기에 담고 비싼것보단 요렇게 해서 조금 저렴한게 좋을것 같기도 하구요ㅎㅎ

ps : 간편하게 콩없는 잡곡밥 먹을수있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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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96시간 숙성하여 맛이 깊고 부드러운
현미가 들어간 콩 없는 찰진 11곡


돌 지난 아기가 있어서 요즘은 함께 밥솥에 있는
밥을 먹고 있어요.
아기가 먹을 잡곡이라서 이것저것 사먹어봤고,
이번에는 곰곰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직 아기가 어려서 씹는것이 불완전해
소화가 어려워 일부로 콩없는 잡곡을 골랐고,
이름 그대로처럼 96시간 숙성해서 맛이 깊고
부드럽다고 해서 구매를 한번 해보게 되었는데요.

곰곰 잡곡은 2023년에 생산된 잡곡으로
제조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96시간 숙성하여
따로 불릴 필요없이 바로 취사해서 밥을 지을 수 있어요.
이점은 편하긴 하더라구요.
가끔은 시간이 없어서 그냥 바로 취사누르는데,
불려서 하는거랑 크게 차이를 못느꼈어요.

다양하게 11곡을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구요.
찹쌀, 압맥, 찰보리쌀, 숙성현미,
숙성찰현미, 숙성찰흑미, 숙성홍찰현미,
숙성홍미, 숙성녹미, 기장쌀, 수수쌀이 들어있어요.

참고로 현미, 찰현미, 찰흑미, 홍찰현미, 홍미, 녹미에
특허받은 유산균호모혼합액을 넣은 후 숙성시켜
부드러운 식감을 뛰어나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부드러운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ㅎ

아무튼 만족스러운 편이라 다시 구매할것 같아요.
아기도 잘 먹는 편이였구요.
이상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맛있는 건강 잡곡밥 드시고 건강하세요. :)

잡곡을 섞어서 밥을 하는데, 사용하던 잡곡을 다 사용하게 되어 선택한 <곰곰 96시간 숙성하여 맛이 깊고 부드러운 현미가 들어간 콩 없는 찰진 11곡 2023년산, 2kg, 1개>예요.

혼합곡도 워낙 종류가 많고 다양한 조합의 제품들이 나오고 있어 주문 할 때마다 고민하게 되지만, 96시간 숙성하여 따로 불릴 필요없고 국산만으로 이루어져 있어 선택하게 되었어요.

주문 다음날 배송받아 보니 깔끔한 패키지의 비닐에 포장이 되어 깨끗해 보이네요.
찹쌀 30%, 압맥 9%, 찰보리쌀 9%, 숙성현미 8%, 숙성찰현미 8%, 숙성찰흑미 8%, 숙성홍찰현미 8%, 숙성홍미 8%, 숙성녹미 8%, 기장쌀 2%, 수수쌀 2%로 이루어져 있어요.
도정일자도 얼마 되지 않은 제품이라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흰쌀과 잡곡을 7:1정도 비율로 밥을 짓기 때문에 2kg이면 1개월 이상은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지퍼백 포장으로 보관하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어차피 저는 잡곡 보관통에 담아서 보관하니 별 필요는 없네요.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정제 된 쌀, 밀가루 음식을 멀리하라고 하잖아요.
다이어트를 위해서도 그렇고 비타민,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등의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어서 잡곡은 꼭 함께 먹어야 할 것 같아요.
따로 불리지 않아도 쌀과 섞어서 바로 하면 되니 너무 간편해요.

건강을 생각해서 다음에도 재구매할 예정이예요.

✓ 직사광선 및 습기를 피해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 개봉 후에는 밀봉하여 냉장 보관

직접 조리해서 먹어보고 작성한 리뷰예요.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나 느낌이니 참고하시구요.
부족하지만 제 리뷰를 통해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곰곰 96시간 숙성하여 맛이 깊고 부드러운 현미가 들어간 콩 없는 찰진 11곡 2023년산, 2kg, 1개

쌀밥만 먹는게 지겨워서 잡곡 구매하려고 보니

여러가지 한번에 들어있는 제품이 편하겠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곰곰이라 가격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ㅎ

불려야하는 시간이 다른 콩류들은 꺼려져서 없는걸 골랐는데

아주 잘한 선택인듯합니다.

지퍼백 포장이고, 습기제거제? 같은게 같이 들어있습니다.

저는 개봉후 냉장보관하고 있어요

잡곡은 입맛에 안맞는 조합인데 용량이 많으면 부담스러운데

2KG이라 부담스럽지 않은 양입니다.

쌀에 섞어서 밥지었구요

11가지 잡곡이 들어갔는데 보리좋아하는데 압맥이라서 특별히 불리지 않아도 되고

식감도 다른 잡곡이랑 어우러져서 좋았어요

잡곡을 어떻게 숙성시키는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숙성시킨 잡곡이라하니 독특한듯도 합니다.

쌀이랑 같이 씻어서 15분정도 물에 담궜다가 밥했어요

잡곡이 겉돌지 않고 전체적으로 찰진 느낌입니다.

식감도 어느 하나가 튀는 맛 없이 무난하게 어우러져서 먹기 편해요

잡곡 알알이 깨진거 없이 매끈했습니다.

생각이상으로 맛이 괜찮아서 앞으로 무조건 잡곡밥 만들것 같아요

잡곡안좋아하는 아이도 이 제품은 딱딱한 잡곡이 없어서 좋다고 잘 먹네요


따로 불릴 필요는 없다하지만 어차피 쌀이랑 같이 씻는김에 불려서 밥했어요

다음에는 안불리고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부드럽고 찰진 잡곡을 원하시면 이 제품이 딱! 입니다

우리의 주식인 쌀! 그 중에서 흰쌀을 많이 섭취하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밥을 먹는 횟수가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굳이 쌀밥이 아니어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많아진 덕분에 혜택을 누리게 된것입니다. 저희집도 이왕 밥을 먹을때는 좋은 쌀과 잡곡밥을 먹자는 주의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쌀을 살때도 무조건 제일 좋은 특등급만 사서 먹으며, 상급도 먹지 않습니다. 밥을 지어 먹을 때 고소한 밥을 먹고 싶어서 곰곰에서 만든 '96시간 숙성하여 맛이 깊고 부드러운 현미가 들어간 콩 없는 찰진 11곡’을 구매해보았습니다.

현미, 홍미 등 11가지 곡물이 섞여있어 여러 곡물의 식감과 맛을 다양하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아이도 밥을 먹을 때 밥이 참~~ 맛있어요! 라고 말할 때 구매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는 페트병이나 밀폐용기에 소분하여 보관을 해둡니다. 그래야 신선한 잡곡을 먹을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잊지 말아야할 사항이 꼭 냉장고에 보관해야 합니다.

먹어보시면 절대 후회 없으실 제품인듯 합니다.

>상품 정보<
/ 제품명 : 96시간 숙성하여 맛이 깊고 부드러운 현미가 들어간 콩 없는 찰진 11곡
/ 용량 : 2kg
/ 소비기한 :제조일로부터 1년 까지
/ 제조일 : 별도표기
/ 원재료 및 원산지 : 찰쌀, 압맥, 찰보리쌀, 숙성현미, 숙성찰흑미, 숙성홍찰현미, 숙성홍미, 숙성녹미, 기장쌀, 수수쌀 => 전부 국산

곰곰 96시간 숙성하여 맛이깊고 부드러운 콩없는 찰진11곡 2022년산, 2kg, 1개


◾️구입일자 : 2023년 1월 31일

◾️구매가격 : ￦ 11,990

◾️제조일자 : 2023년 1월 17일


건강을 생각해서 잡곡밥을 해 먹는데
콩이 들어있지 않은 제품이 잘 없더라고요?
콩을 안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콩은 따로 먹으면 먹었지 밥에 들어 있는건 싫어서
잡곡밥을 할 때도 콩 없는 제품만 고집하는 편 입니다.
콩이 들어있지 않은 제품으로 찾다보니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좁아서 스트레스를 받던차에
곰곰에서 판매하고 있는 이 제품을 발견하게되어 구매해 봤습니다.


✔️2022년에 생산된 잡곡으로
2023년 1월 10일 도정하여 2023년 1월 17일 제조된 제품입니다.
제가 구매한 날짜가 1월 31일 이었으니까
갓 도정한 따끈따끈한 쌀을 받은 셈이네요.
가끔 급하게 동네 마트에서 쌀이나 잡곡을 구매하려고 보면
오랫동안 묵혀있어서 신선하지 않은 제품들이 있거든요.
그런 제품들은 구매해서 오면 꼭 안에 쌀벌레 같은 각종 벌레가 나오고
밥 맛도 별로라서 쌀,잡곡을 구매할 땐 꼭 생산일을 확인하는데
인터넷으로 구매할땐 생산일을 확인할 수가 없어서
사실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던건데
생각보다 도정한지 얼마 안된 신선한 제품으로 받아서 안심했어요.


✔️밥은 밥통이 해주니까
제가 할 일은 밥통에 밥을 앉히는 것만 하면 되는데도
왜이렇게 밥 하기는 매번 귀찮은 걸까요? ^^;;ㅎㅎ
특히나 잡곡밥을 해 먹으려면
물에다가 잡곡을 불리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를 해 놓지 않으면
그냥 흰쌀밥을 먹어야 하는 경우가 잦았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96시간 숙성을 해놓은 잡곡이라
따로 불릴 필요없이 바로 흰쌀에 섞어서
간단한 세척만 해 준 뒤 밥통에 넣고 취사버튼만 누르면 끝~!
간편해도 너무 간편해요~!
저 같은 귀차니스트에게 정말 딱 맞는 제품이었어요.


✔️찹쌀, 압맥, 찰보리쌀, 숙성현미, 숙성찰현미, 숙성찰흑미,
숙성홍찰현미, 숙성홍미, 숙성녹미, 기장쌀, 수수쌀
이렇게 총 11가지 잡곡이 들어있는 제품 입니다.
특히나 집중했던 포인트는 특허받은 유산균효모혼합액을 넣어서
숙성을 시켜 식감을 부드럽게 만들었다는 부분 이었어요.
실제 제품 겉 표지 원재료명에도
숙성현미,숙성찰현미 등등등…어떤 재료가 효모 혼합액으로
숙성을 해놓은건지 잘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밥 맛이 좋아야 좋은 쌀이고 좋은 잡곡이죠!
곰곰 잡곡은 쫄깃쫄깃 아주 맛있고 식감이 좋습니다.
그 전에 사용하던 잡곡은 좀 거친면이 있어서
평소보다 물을 조금 더 넣고 밥을 하던게 습관이돼서
습관처럼 이번에도 물을 정량보다 조금 더 넣고 밥을 했는데
세상에….너무 찰져서 밥이 아니라 떡이 됐더라구요ㅎㅎ
굳이 물을 더 넣지 않아도 충분히 찰지고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밥이 되니까 물은 꼭 정량으로 넣으세요~!

잡곡 으로 밥을하면 불리고. 취사하는 시간도 길어서.
먹어야 좋다는걸 알면서도 안해먹게 되더라구요.
잘 익지 않으면 뻣뻣하기도 하고 소화도 안되구요

지금한창 유아식 하고있는 저희집 사랑둥이가.
영유아 검진할때. 잡곡밥 이 아기들한테 좋으니
먹여야 한다고 교육 받아서 이제부터라도.
좋은걸로 골라 먹이려고 해요.


━ 도정일과 제조일이 모두 최근 인 제품을 받았어요 ^^

━ 11가지 곡식 모두 국산 이라고 표기되어 있어요
(믿고 먹어야 겠죠)

━ 저는 콩밥을 좋아하지 않아서 저한테는 딱 좋은데.
그래도 검은콩이 좋은거니까. 따로 사놓은 콩을 조금씩.
섞어서 해먹을 생각이예요.

━ 후기를 보고 불리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글이 많아서.
불리지 않고 밥을 지어봤어요.
잡곡 모드라 50분이나 걸렸는데.

햅쌀이라. 물양은 적게잡고. 잡곡이 들어가니까.
너무 된밥이 될까봐 물을 조금더 넣었어요.
(비율 쌀 2.5 잡곡 1)
딱 꼬두밥 느낌으로 되어서 다음밥 할땐 물을 조금더 넣어도
될것 같고. 흰쌀밥 만 했을때보다.
까끌 하니 씹을때 톡톡한 느낌? 이 좀 있어서
꼭 꼭 오래 씹게 되는것 같아요.

오래 씹어 먹으니까.
밥이 더 달고 맛있더라구요.

━ 안해봤지만. 더부드럽게 드실거면 불렸다 밥을지어도 될것 같아요.
저는 아기가 소화 잘 시키는지 지켜보고.
불려서 먹어보려구요 ^-^

아무리 부드러워도 잡곡이 들어갔기에
까끌 거리는 느낌은 있지만.
먹기 불편하다 정도는 아니고.
확실히. 불리지 않은것 치곤. 부드러운 편 인것 같아요.
세식구가 먹는거라. 두달쯤 먹을것 같구요.
더좋은 레시피가 생기면 또올게요^-^


# 거의 한달 먹네요.
저희는 세번 그냥 먹었고 그후부터 쭉 불려서 먹었어요.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불려서 밥을 지으니까.
까끌함 이나 씹는감은 부드러워지고.
일반 쌀밥 처럼 먹기 더 좋아요.
아기랑 함께 먹어서 불려서 하는데.
어른들만 드실거면 안불려도 저는 좋았어요.(씹을때 더 달근하고 고소)
밥은 하루 한번씩 하는데.
3대1 비율로 한달 먹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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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짧은 우리 아들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전화오셔서
우리 아들이 잡곡밥이 나오면 거의 손을 되지 않는다고
집에서 자주 접하게 해달라 말씀하시네요;;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에선 거의 쌀밥만 해먹어서
안되겠다싶어 부랴부랴 쿠팡에 검색했죠
잡곡은 이것저것 종류가 다양한데 일단 제 조건에
맞은 건 모든 잡곡이 국산이라는 점!! 또 하나
맘에 든 것은 숙성시켜 따로 불리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이 두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주는
곰곰제품으로 주문했어요

우리부부 유아2 구성원으로 쌀소비가 아직까지
많지 않기에 2kg면 딱 적당한 용량이에요
일단 배송받고 바로 밀폐용기에 옮겨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했어요
일단 겉보기에는 찌꺼기도 거의 없고 쭉정이같은
것도 눈에 띄지 않네요

그날 저녁 바로 쌀과4:1 비율로 씻어서 전기밥솥에
잡곡모드로 설정하고 취사를 눌렀어요 물양은 평소와
같게 했는데 과연 성공적인 잡곡밥이 될 수 있을지...
잡곡밥이 저도 첨이라 설렘반 걱정반으로 밥이 되길
기다렸어요
잡곡모드는 시간이 한참 걸리네요 종료음과 함께
두껑 오픈!! 윤기 좔좔 보기에도 맛있는 잡곡밥 완성!!
조금 진 듯한 감이 있긴하네요 담번엔 물을 조금 적게
잡아도 될 듯해요

우리 애들 식판식으로 먼저 차려주니 우리 아들
일단 거부;; 동생이 잘 먹고 제가 옆에서 진짜 맛있다며
오바육바;; 하니 한 숟갈씩 먹어가네요
결국 다 먹었어요 차츰차츰 적응시켜가면 되겠어요

신랑이랑 둘이 새로 상차려 맛을 보니 진짜 구수하고
맨밥만 먹어도 맛있어요 쌀과의 비율도 딱 적정한 것
같아요 첨에는 조금 진 듯 보였으나 계속 먹으니 찰기도
느껴지면서 저한테는 딱 좋았어요

영양적으로나 밥 맛만 놓고 봤을 때도 아주
훌륭합니다

구매날짜 : 21년11월27일
제조날짜 : 21년11월23일

다양한 잡곡은 먹고싶은데 콩이랑 귀리가 들어간건 싫어서
이 2개가 안들어간 혼합잡곡이 흔하지 않더라구요.
저는 콩은 맛이없고 귀리는 껍질이 너무 질겨서 맛이없더라구요.
그런데 이 곰곰 11곡은 딱 제가 찾던 혼합잡곡이에요!
잡곡에 유산균효모발효액이 들어있어서 건강에 더더욱 좋아요!!

★ 11곡 구성 및 비율 ★
찹쌀 30%
압맥 9%
찰보리쌀 9%
숙성찰현미 8%
숙성찰흑미 8%
숙성홍찰현미 8%
숙성홍미 8%
숙성녹미 8%
기장쌀 2%
수수쌀 2%

비율이 좋아서 그런건지 이 잡곡을 넣으면 밥맛이 엄청 좋아요!
쌀3 : 잡곡1 비율로 넣어서 밥을 지으면 맛있더라구요.
씹히는 맛도 있고 11곡이나 들어있어서 건강한 느낌이에요.
제조일도 아주 최근이고 엄청 신선하고 좋네요.

그리고 잡곡은 꼭 불려서 사용해주세요!
1~2시간은 불려줘야 더 부드럽고 찰진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요.

흑미랑 홍미 녹미가 있어서 되게 알록달록한 잡곡이네요.
흑미 때문에 밥을 지으면 좀 전체적으로 까만밥이 되요.
밥이 까매서 다소 비주얼은 떨어지지만 건강에는 최고에요.
건강을 위해서 혼합잡곡은 필수인거같아요.

보관은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장보관하면 좋다고 하는데
저희집 냉장고가 공간이 부족해서 밀폐용기 넣어서
실온에 보관하고있어요. 겨울이라 괜찮을것같아요.

다먹고 재구매 하려구요!

건강을 위해 주로 잡곡밥을 해먹어요~
이것저것 잡곡을 따로사서 보관하기가 번거로워서 섞여있는 제품을 사보았는데요~결론부터 말하자면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일반 잡곡이 아니라 숙성시킨 잡곡을 사용하여 좀 더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여러가지 잡곡이 들어있을 뿐 아니라 모두 “국산” 이라는 이유가 가장 컸어요!
우리들의 가장 기본이 되는 밥이면서 아이들도 함께 먹는 밥을 더욱 건강하게 먹을 수 있게 좋았어요!
불리지 않고 밥을해보았지만 저는 아이들때문에 좀 더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불려서 밥을 했어요.
하지만 매번 불렸다가 밥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양을 한번에 불렸다가 물을 뺀 상태로 냉동실에 소분해서 얼리면 그때 그때 먹을 양을 쪼개서 씻은 쌀과 섞어서 밥을 해보니 정말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소분할 때 땡스** 용기에 칸칸이 4구짜리로 나눴더니 한끼에 딱입니다!)
이 방법도 추천해 봅니다^___^
잡곡밥은 먹고싶고 따로따로 사기 번거로우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__^

건강을 생각해서 흰쌀밥 보단 잡곡을 먹기로 했어요.
저희집은 남편이랑 아이가 밥을 너무 좋아해요.
반찬보다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살찌는것도 신경쓰이고
걱정되더라구요.
조금더 건강한 먹거리를 해주고 싶은마음에 쌀 10kg에
잡곡 4kg를 섞어서 밥을 지어주고 있습니다.
처음 시킬땐 아이가 더 어릴때라 30분 불려서 밥을 한적도 있는데
요기 잡곡은 솔직히 불릴필요없이 물을 조금더 잡고 하면
부드러운 밥이 됩니다.
아이가 많이 어린집이면 살짝 불려서 밥을 지어도 아주 부드러워요
너무 물컹하면 또 씹는 식감이 너무 이상하니깐
불리지 않고 밥을 짓고 있어요. 적당히 꼬들꼬들하고 밥맛이 좋습니다.
(솔직히 밥맛은 밥통도 한몫 하는 지라 ㅎㅎ)

밥통이 좀 오래되서 인지 저희집은 찬밥이 남으면 금새 냄새가 나서
왠만하면 찬밥이 하루이상 가지 않도록 양조절을 해서
밥을 짓고 툭하면 생기는 쌀벌레 때문에 아주 냉장고에서 보관하고있어요.
어차피 밥할때 잡곡으로 하니깐 아예 쌀이랑 다 섞어서 쓰면
일일이 따로 퍼서 섞을필요없고 편하고 좋아요ˆˆ
저는 다른 잡곡은 안먹고 이것만 주문해서 먹고있습니다.

잡곡 고르다가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상태가 좋아보여서 샀어요~

특히 콩이 안들어있어서 산게 커요^___^



쌀, 현미, 잡곡 섞어서 통에 옮겨담고
바로 밥 해봤는데,

아주아주 고소하니 만족스럽습니다~~~!!
그래서 바로 상품평 남깁니다^^



지퍼팩 포장이라 편해요.
저처럼 통에 옮겨 담지 않고
조금씩 꺼내 써도 무방 합니다~


잡곡도 칼로리가 꽤 되는군요.
참고하시라고 사진올립니다~~


밥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

그럼~~~~~~♡

재구매 후기예요 ^-^
저희는 부부와 두 돌 아기가 살고 있어요.
쌀밥 좋아하는 남편과 아기 건강이 걱정돼서
잡곡을 꼭 섞어서 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저도 다이어트 중이라 흰쌀밥보단 잡곡으로 먹어야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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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불려도 어른들이 먹기에 참 좋아요.
씹을수록 달큼하고 고소하더라고요.
근데 저희 집은 아기 소화를 위해서 한 시간가량 불려서
밥을 짓고 있어요.
소화력이 좋지 않다면 불려서 드셔보세요.
부드럽고 맛있어요.

╸╸╸╸╸╸╸╸╸╸╸╸╸╸╸╸╸╸╸╸╸╸╸╸╸╸╸╸╸

11곡 모두 당연히 국산이고
도정일도 최근인 제품을 받았어요.

밥 짓는 환경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후기는 참고용으로 봐주세용
저희 집 밥통은 쿠쿠긴 한데 약간 연식이 지난 구모델이고요.
쌀 물량은 햅쌀 + 불린 잡곡이라서 적게 잡아서 지어요.
잡곡 모드로 짓지 않고 쌀밥 고 화력 모드로 지어 먹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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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후기.
너무 오래 불리니까 퍼져서 식감도 없고 맛도 없네요.
20분~30분 정도 불려서 밥하니까.
딸짝지근 하고 더 맛있더라구요.
안불리는게 더 맛있긴 한데. 아기랑 같이 먹어서. 조금불려 먹고있어요

제가 쓰고 있는 후기는 사진 업로드 후에.
천천히 사용해 보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

꾸준히 계속 주문하고있는 잡곡입니다.
아이가 일반식 시작하면서 이런저런 곡물 넣고
여러가지 밥을 해먹이겠다는 로망이 있었지만.
현실은 그러고있지 못해요
그래도 건강한 밥 을 먹이고 싶으니까.
저는 이 잡곡을 흰쌀을 살때 꼭 2포씩 구매합니다.
그리곤 혹시 모를 벌레사태를 방지하기위해 김치냉장고에
10kg쌀과 잡곡 2kg+2kg 를 섞어서 보관하고
밥을 짓고있어요.
엄마인 제가 콩을 좀 좋아 하지않아서 콩이 안들어간 잡곡을 쓰는데
불림과정 따로없이 밥을 지어도 껄끄럽지않고
씹히는 맛이있어 좋아요
잡곡들 상태가 깔끔한 편이고 물에 씻을때 둥둥뜨는 찌꺼기들이 거의없는편이랍니다.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국이나 반찬을
밀키트로 사먹는게 더 쌀때가 있는데 왜인지 밥만큼은 즉석밥을
이용하기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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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지 않아도 껄끄럽지 않다!
콩 싫어 하면 이잡곡!
잡곡 상태가 좋은편이다!
깔끔한 상태 물에 씻을때 둥둥 뜨는것들이 적다!
최근생산 제품을 보내준다!

#건강한곡물밥
#찰지고부드러움
#숙성으로깊은맛
#영양가득잡곡
#밥맛이좋아요

첫인상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깔끔한 포장에 신뢰가 갔어요. 2kg의 넉넉한 용량이라 자주 곡물을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었고, 개봉하자마자 고소한 곡물 향이 퍼져서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특히 96시간 숙성을 거쳤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숙성을 하면 곡물이 더욱 부드럽고 깊은 맛을 낸다고 하는데, 직접 확인해 보고 싶었어요.

⭕ 좋았던 점
✔️ 찰진 식감
밥을 지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찰지고 부드러웠어요. 보통 잡곡을 넣으면 밥이 퍽퍽해지거나 딱딱한 느낌이 있는데, 이 제품은 찰기가 살아 있어서 먹기 편했어요.

✔️ 콩이 없어 부담 없이 먹기 좋음
잡곡을 먹고 싶지만 콩이 들어가면 거부감이 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콩이 없는 11곡이라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콩 특유의 향이나 식감이 싫은 분들에게 딱 좋을 것 같아요.

✔️ 숙성으로 깊어진 맛
96시간 숙성 덕분인지 밥맛이 일반 잡곡보다 더 고소하고 부드러웠어요. 잡곡 특유의 텁텁함이나 거친 식감이 없어서 흰쌀밥과 섞어 먹어도 조화로웠어요.

✔️ 영양 가득한 11가지 곡물
현미, 찹쌀, 흑미, 보리 등 다양한 곡물이 골고루 들어 있어서 영양 밸런스가 좋았어요. 흰쌀밥만 먹는 것보다 건강을 챙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밥을 지을 때만 사용하지 않고, 죽이나 밥버거, 볶음밥 등 다양한 요리에 응용할 수 있었어요.

✅ 활용 방법
✔️ 잡곡밥
흰쌀과 2:1 비율로 섞어 밥을 지으면 적당히 찰지고 고소한 밥이 완성돼요.

✔️ 영양 죽 만들기
잡곡과 함께 단호박, 고구마 등을 넣고 끓이면 건강한 영양 죽이 돼요.

✔️ 볶음밥이나 주먹밥
찰기가 있어 볶음밥이나 주먹밥을 만들 때도 잘 뭉쳐지고 맛있었어요.

⚠️ 아쉬웠던 점
✔️ 포장에 지퍼백 기능이 없어요
사용 후 밀봉이 필요해서 별도의 밀봉 클립이 필요했어요.

✔️ 불리는 시간이 필요함
잡곡을 더욱 부드럽게 먹으려면 최소 30분 이상 불려야 하는데, 바쁜 날에는 바로 밥을 짓기 어려웠어요.

✔️ 다양한 용량이 있으면 좋겠어요
2kg 단위 외에도 1kg 소포장이 있으면 소량으로 먼저 맛을 보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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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을 따로따로 사기에는 잘 모르기도 하고 무엇을 얼마만큼 넣어야 할 지도 모르고, 은근 잡곡 비율도 어렵고

바로 사용해서는 안 되는 잡곡도 있고 해서 저는 요 제품으로만 잡곡을 먹고 있어요.

96시간 숙성했기 때문에 굳이 불리거나 하지 않고 바로 쌀과 함께 섞어서 밥을 할 수 있으니 굉장히 편하고 좋아요.

총 11가지의 잡곡류가 들어가 있는데 찹쌀, 압맥, 찰보리쌀, 숙성현미, 숙성찰현미, 숙성찰흑미, 숙성홍칠현미, 숙성홍

미, 숙성녹미, 기장쌀, 수수쌀이 들어 있다고 해요.

사실 몇 가지만 빼고 잘 모르는지라 믿고 먹어요. 잡곡도 참 종류가 많은 거 같아요. 보관은 락앤락 쌀통에 넣어서 사

계절 보관해서 먹고 있는데 벌레가 생기거나 한 적은 없는 거 같아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잘 먹고 있어요. 사실 쌀밥을 좋아 하는데 콩밥을 하면 콩을 다 빼고 먹는데 이건 그냥 무난하

게 남기지 않고 먹고 있어요. 한 봉지당 2kg정도의 양이 들어 있는데 쌀 3번에 잡곡 1번을 넣으니 양도 적당한 거 같

아요.

❤️ 내돈내산 추천 후기입니다 ❤️

요즘 당이나 건강에 관심이 많아져서
저당밥솥으로 바꾼 후로
흰 쌀밥만 먹기가 조금 그래서 이것 저것 사보았는데요 !

현미랑만 섞었을 때는 식감도 별로고 뭔가 부족한 느낌이라
잡곡으로 여러가지 골고루 섞인 제품이 없을까 했는데
곰곰이 역시 가성비 갑이더라구요 ..

가성비 뿐만 아니라 역시 맛도 좋습니다.

여러가지 곡물이 섞여있는데 식감도 좋고
각자 비율에 맞춰서 흰 쌀이랑 섞어서 먹으면 되서
편리하게 건강관리 할 수 있는 ✨꿀 템✨ 인 것 같아요 !

흑미가 들어가면 더 건강밥을 먹는 기분이라
밥도 더 맛있어보이는 기분이구요 ㅎㅎㅎ

유부초밥 같은 걸 만들 때에도
일반 쌀 하나만 짓는 것보다 훨씬 예쁘고 고소했어요 !

제일 놀랐던 점은 !

씻어 나온 것처럼 정~말 깨끗해요.
찌꺼기나 죽은 알갱이가 없어요. 대박입니다



<장점>

✔️이것저것 사서 따로 섞기 귀찮으신 분들 하나로 해결 가능

✔️여러 잡곡이 골고루 들어가있음 (현미 포함❤️)

✔️알갱이가 탱탱하고 깨끗함

✔️타 잡곡과 달리 텁텁하거나 무겁지 않고 고소하고 깔끔한 맛

✔️유통기한 넉넉, 포장상태 GOOD



<단점>

아직 단점 발견 못해서 밥을 너무 많이 먹는게 단점이에요 ,, ㅋㅋㅋ



이 제품 저는 정착하려구요 !
건강 챙기면서 든든히 밥 드세용

콩은 불포함이예요~


백미쌀로만 밥지어먹으면 건강에 해롭다고하여
잡곡을 섞어서 먹었는데요.

곰곰 11곡은 처음구매했어요.

항상 이것저것 바꿔가며 먹었었는데 정착할거같아요.

밥맛이 달라요.!!
쌀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좋은 쌀로 밥을 지어도, 밥솥을 바꿔봐도
뜸을 들여봐도,
푸석한 느낌이었는데

항상 하던 방법으로 밥솥 셋팅했는데,
잡곡을 바꾼 것 밖에 없는데,
밥이 너무 찰지고 맛있게됐어요.!!!

강추합니다.

잡곡을 즐겨먹는 집이예요


콩을 넣으면 아무래도 아이들이 잘 안먹고 골라내서
요걸로 구매해봤습니다


곰곰 제품이 점점 더 좋아지는게 많은 것 같아요

ㅡ쿠팡제품이라 가격도 저렴하고
제품 품질도 좋은게 많아요 국내산도 많고요:)


그래서 믿고 구매해봤습니다 .




숙성된 거라 불릴 필요가 없지만
그래도 더 부드럽게 먹고 싶어서 쌀씻고 10분정도 불렸다가
밥지어먹었어요



무척 부드럽고 맛있어요




원래 잡곡이 거칠잖아요
요건 부드러워서 더 잘 먹히네요!



우리 가족들도 너무 잘먹습니다 ^^


찰진 밥 정말 맛있어요 굿굿

구성도 좋고 가격도 만족스러워 구매한 상품인데 밥을 해보니 쌀이 햅쌀에 찹쌀까지 들어간 잡곡이라 평소보다 물양을 조금 적게 잡으니 저희집 밥맛에 잘 맞네요 .

20년산 잡곡이지만 냄새 없고 신선한 잡곡인 듯해요. 현미는 중금속 문제때문에 조금 불려 한물 버리고 지으니 맛난 잡곡밥을 먹을 수 있었어요
이번에 쿠* 새 밭솥을 사서 곰곰 11곡 잡곡까지 넣어서 밥을 해 놓으니 윤기돌면서 맛있어서 맨밥만도 계속 떠 먹고 있네요.
96시간 숙성 부드럽고 깊이있는 곰곰 잡곡~
전 구성도 좋고 잘 맞아서 재구매 하고픕니다

최근에 쌀밥만 먹다보니 그 맛에 좀 질렸었는데, 현미를 섞으니 맛이 훨씬 좋았습니다.
일반 백미 1컵과 곰곰 현미 1컵을 섞어서 전날 밤에 밥솥에 앉혔습니다.
밤 동안 쌀이 불려지니 맛도 뻑뻑하지 않고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고 봉투에 지퍼 처리가 되어 있어서 일부를 덜어내고 다시 보관하기에 아주 용이했습니다.
무려 11곡이나 들어 있어서 밥만 잘 챙겨먹어도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것 같은 좋은 기분이 듭니다.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어느날 아이들에게 잡곡밥을 줬는데 밥에 잡곡이 들어서 못먹겠다는거에요. 너무 흰밥만 줬구나 하는 생각에 그날로 검색을 해서 잡곡을 사게되었습니다. 부드럽게 넘아가서 거부감도 적고 아이들한테 소화시키기 좋단 소리를 듣고 그럼 먹여봐야겠다 생각이들었죠. 첫날 거부할거라 예상하고 전투모드로 비장하게 셋팅해두고 아이들을 줬는데 한입 먹자마자 괜찮네 하면서 잘 먹더라고요. 색깔이 다른쌀이라고 헀더니 알겠다네요.;;; 제품덕에 수월하게 편식해결헸어요.

곰곰 찰진 11곡
당일 배송되어 깜놀~

잡곡의 거친 맛을 싫어해서
찰지고 부드러운
11곡을 구매했는데
찰지고 맛있네요

30분정도 불린 후
백미와 섞어서
압력솥
찰진백미 30분 코스로
하니
거칠지 않고
부드럽고
찰지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