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일 : 2024.05.21
구매가 : 19,110

(나중에 제가 얼마주고 구입했는지 가격비교해보려고
자세한 구매일,구매가 같이 작성하고 있습니다. )



빠른결론 : 친구네랑 함께한 캠핑장에서도 맛있게 먹은 꼬지어묵.



지난주에 친구네가족과 2박3일 캠핑을 다녀왔는데
해먹을 메뉴중에 떡볶이가 있어서 꼬치어묵도 해먹자해서 구매했어요.
제가 적극 추천하며 해당제품을 산건데 친구네가족들도 너무 만족하며 먹어서 다행이더라고요.


어묵을 풍덩 담그려면 물을 좀 많이 부어야되는데
엑기스는 2봉이라 늘 부족해요.
집에있던 다른브랜드 엑기스 1봉이 있어서 그것도 넣고
다시다, 소금 더 넣어서 간을 맞췄더니 그제서야 간이 잘 맞더라고요.


팔팔 끓으면 어묵이 꼬치에서 잘 빠져나와서
앞쪽어묵은 뒤로밀고 뒤쪽어묵은 앞으로 당겨서
어묵끼리 짧게만들어 국물에 풍덩 담그면
그나마 국물양 줄일수도있고 꼬치에서 어묵이 빠져나오는것도 방지하니 참고해주세요.


둘째날아침,
아침용으로 꼬치어묵 만들어줬고
집에 꼬치가래떡이 있어서 같이 넣어줬떠니
애들이 떡도 엄청 잘먹네요.
남겨놨다가 그날 점심에 떡볶이 해먹었는데 떡볶이먹을때 꼬치어묵주니
아이들도 어른들도 너무 잘먹네요.
언제나 늘 맛있는 외갓집곳간 꼬지어무 너무 맛있고 만족스러워요.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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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이 소중하듯 여러분들의 돈도 매우 소중하기에
구매시 참고하시라고 자세한 후기 남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개인마다 다르게 느낄수있으니 단순 참고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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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 : 2024.04.19
구매가 : 19,400

(나중에 제가 얼마주고 구입했는지 가격비교해보려고
자세한 구매일,구매가 같이 작성하고 있습니다. )



빠른결론 : 애정하는 꼬치어묵



정말 좋아하는 꼬치어묵중 하나 입니다.
이것저것 먹어봐도 가격대비 이게 제일 괜찮다 생각되는데
같은 브랜드 중 종합꼬치어묵을 먹어봤는데
그건 밀가루맛도 많이나고 맛이없어서 그건 비치이지만
해당 사각 꼬치어묵은 정말 너무 맛있어서 적극적으로다가 자신있게추천해줄 수 있습니다.


주말에 시어머니, 애들고모가 놀러온다고 했는데
밖에서 외식하고 집에와서 2차로 먹을게없어서
정말 맛있고 간단한 꼬치어묵 해드리려고 구매했어요.


어머니앞에서 이것저것 사진찍을 수 없을거같애서
우선 먹기전 후다닥 사진을 찍었는데
어머니가 애들 주라고 가래떡을 뽑아오셔서
꼬치에 가래떡도 꼽아 물떡으로 같이 해먹었는데
꼬치어묵과 물떡의 조화가 어찌나 좋던지~~
무와 쑥갓까지 넣고 만들었더니
다들 맛있다고 난리였어요~


육수엑기스까지 있어서 만들기도 너무 간편해서
진짜 손님용으로 최고로 만족스럽습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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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이 소중하듯 여러분들의 돈도 매우 소중하기에
구매시 참고하시라고 자세한 후기 남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개인마다 다르게 느낄수있으니 단순 참고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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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 : 2023.11.09
구매가 : 19,400

(나중에 제가 얼마주고 구입했는지 가격비교해보려고
자세한 구매일,구매가 같이 작성하고 있습니다. )



빠른결론 : N번째 구매임... 수십봉째 먹고있음. 젤 맛있음. 캠핑용으로 짱짱!!


또샀어요 ㅋㅋㅋ
또 캠핑장에 가져갔어요 ㅋㅋㅋ
이제 캠핑장에서 갔을때 꼬치어묵은 필수음식이예요.
저녁에 고기 구워먹는게 당연한 일이라면
그날 저녁 야식 또는 다음날 아침 속풀이용으로 요 외갓집곳간 꼬치어묵을 먹는것도
당연한 필수코스이며 무조건 먹어야되는 최고의 음식이라 생각되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희 부부도 어묵과 국물 마시면 속이 풀리니
너무너무 좋습니다.
꼭 청양고추 넣어야 얼큰한 국물이 되는데
청양고추 넣어도 아이들이 막 많이 매워하지 않아 꼭 넣고있어요.
2개의 엑기스만 넣으면되는데 물이 좀 많다싶으면
코인육수나 간장, 소금으로 추가간만 해주면돼요
저는 코인육수 몇개 챙겨가며 맛보며 넣었어요.
그럼 육수 진짜 맛있어요.
애들도 저랑신랑도 거의 5~6개 먹어서
한벙 다 먹고
두번째봉에서 5~6개 더 먹었고
나머지 15개정도는 집으로 다시 가져와
애들 떢볶이 만들때 제가 육수내서 꼬치어묵해주니
맛있다고 떡볶이랑 정말 열심히 먹더라고요.



금액이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맛있으면 됐다 싶은 외갓집곳간 꼬치어묵~~



아차차~
요 국물에 고추가루 뜰채에 풀어서 고추가루 건더기 없이 빨간색만 내면
매콤한 빨간어묵국물이 되면서 좀 더 맛있는 어묵이되니
이것저것 입맛대로 만들어먹는것도 좋을거같아요~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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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이 소중하듯 여러분들의 돈도 매우 소중하기에
구매시 참고하시라고 자세한 후기 남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개인마다 다르게 느낄수있으니 단순 참고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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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 : 2023.09.20
구매가 : 19,400

(나중에 제가 얼마주고 구입했는지 가격비교해보려고
자세한 구매일,구매가 같이 작성하고 있습니다. )



빠른결론 : 비싸도 포기할 수 없는 꼬치어묵 ㅠㅠ




저는 요 외갓집곳간 꼬불이 꼬치어묵 완전 매니아예요.
다른 브랜드 꼬불이를 먹어봤었고
같은브랜드인 외갓집곳간의 다른형태의 꼬치어묵도 먹어봤는데
요 꼬불이형태의 꼬치어묵사각이 제일제일 맛있더라고요.



기존껀 육수용엑기스가 없을땐
가격이 굉장히 저렴한편이라 진짜 자주사다먹었어요.
후기 안남긴것도 많으니 진짜 수십봉 구매했을거같아요.



어느날 가격이 확 오르더니 육수용엑기스가 같이 동봉되었네요.
저는 제가 직접 육수 잘 뽑을수있어서
육수용소스주면서 가격이 오른게 좀 안타깝지만
그래도 육수용소스가 있으니
정말 손쉽게 맛있는 꼬치어묵이 완성되서 좋긴한데
너무 비싸요 ㅠㅠ
뭐 물론 길거리에서 파는어묵 생각해보면 진짜 저렴한거긴 하지만
지금 거의 7천원 정도 오른거 생각하니
마냥 가격이 무진장 뛰었다고만 생각이 들더라고요.



주말에 캠핑장 갔다왔어요.
캠핑장가면 항상 꼬치어묵 먹는편이라 이번에도 챙겨갔는데
도저희 배가불러서 꼬치어묵을 못먹을거같아 아예 안해먹으려고 했는데
다음날 아점으로 라면먹기전 배가고프고 날이 쌀쌀해서 따뜻한 국물 먹고싶어서
아침 7시반에 꼬치어묵 해서 다같이 어묵도 먹고 국물도 마시고 하니
몸도 녹고 배도 부르고 너무 좋았어요.
어묵은 역시나 너무너무 맛있고 진짜 짱 좋았어요.


어묵 끓일때 청양고추 꼭 넣어주세요
청양고추넣어도 애들 맵다고 못먹지도 않고
어른들도 나름 칼칼한 국물을 먹을 수 있으니 너무 맛있고 좋아요.


국물양을 많이 잡으면 소스 2봉 넣어도 싱거을 수 있으니
그땐 코인육수나 국간장,소금 등으로 간을 추가로 맞춰주면 돼요.




사진엔 없지만
그날저녁 집에와서 애들 떡볶이 만들어줬는데
어묵이 없어서 꼬치어묵 3꼬치 꺼내서 썰어 떡볶이에 넣었더니
맛있는 떡볶이 완성되었어요.
(계산해보니 1꼬치에 @485이고 3꼬치라 1,455 어치 떡볶이에 투자한 꼴~)



제발 이제 그만 올라서 2만원 넘어가는일 절대 없으면 좋겠어요ㅠㅠ
부탁해~~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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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이 소중하듯 여러분들의 돈도 매우 소중하기에
구매시 참고하시라고 자세한 후기 남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개인마다 다르게 느낄수있으니 단순 참고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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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어묵도 꼬치에 꽂아주면 아이들이 좋아해 집에서 종종 꼬치어묵을 끓여주고 있어요.
사각 어묵을 구매해 직접 꼬치를 만들면 가성비가 좋은데
직접 꼬치를 만들면 끓이는 과정에서 잘 빠져
꼬지 어묵을 구매하고 있네요.

외갓집곳간 추억의 옛날어묵 꼬지어묵(냉동) , 800g, 2개를 구매했어요.
커다란 봉지 안에 꼬치어묵과 어묵탕 소스 2개가 들어 있어요.
소스가 몇 개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
한 번에 한 봉지를 다 사용하기에는 넘 많아 두 번 정도 나눠 먹었어요.
나중에는 국물을 따로 만들고 간장으로 간을 하고 복잡해 지네요.

요 꼬치어묵은 꽈배기처럼 꼬아서 꼬지에 꽂아 끓이는 과정에서 빠지는 어묵이 없어요.
사각 어묵을 구불구불하게 꽂아 놓아 더 도톰한 식감을 느낄 수 있네요.
꼬지를 빼서 조림이나 볶음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
꼬치로 먹기에도 부족하네요.

냉동 상태를 바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있고
탱글한 식감이 좋은 어묵이네요.

+ 냉동 보관.
+ 해동 후 재냉동 금지.

어묵탕소스가 있어 금방 만들어 먹을 수 있네요.
어묵이 푹 잠길정도로 물을 충분히 부어 주는게 중요하네요.
물이 부족하면 어묵 윗부분이 딱딱하니 맛이 없어요.
팔팔 끓인 육수에 푹 담궈 은근히 익혀야 맛있는 꼬치 어묵을 먹을 수 있어요.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나 고춧가루를 추가하거나 대파를 추가해도 좋아요.
가래떡 꼬지랑 같이 넣어주면
아이들이 엄청 맛있게 먹네요.

구매일 : 2023.08.09
구매가 : 18,400 (타임세일때 천원 할인받음)

빠른결론 : 비싸지만 이것저것 먹어봐도 요게 제일 맛있어서 계속 구매중 ㅠㅠ


저는 꼬치어묵은 쿠팡에서만 구매하고 있는데
제일 많이 구매한게 외갓집곳간 꼬치어묵이예요.
처음엔 무조건 요 제품만 사먹다가
가격이 너무 심하게 치솟는바람에 다른것도 먹어봤지만
그래도 제일 맛있고
가격은 올랐어도 그래도 가성비를 따진다면 외갓집곳간 꼬치어묵이 젤 낫더라고요.


20꼬치 한봉지당으로 따지면 예전엔 6천원대로 구매했고
지금은 거의 9천~1만원 사이로 올랐지만
오른대신 국물용엑기스가 들어있으니
국물맛 낸다고 이것저것 넣지않고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편하고 좋아요.


이번에 친언니, 친구가족과 함께 캠핑을 갔어요.
캠핑가서 먹으려고 2봉지 몽땅 가져갔고,
큰 냄비에 엑기스 2봉과
고기먹고 남은 양파,청양고추 넣고 코인육수 몇개 더 넣고 끓였더니
다들 국물 대박이라며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ㅋㅋㅋ
(큰냄비에 물을 많이 넣고 했는데 엑기스 2봉지로는 싱거울거같아 코인육수 따로 추가함)



어묵은 금방익으니 우선 육수를 팔팔 끓이고나서
어묵 왕창 꽂아 5분정도 끓이면 어묵이 쫄깃쫄깃 맛있게 익으니
바로 먹어도 된답니다.



어린이,어른 다해서 12명이서 먹다보니
20개는 정말 순식간에 없어졌고
20개 마저 넣고 후다닥 먹고
딱 3개 남겨놔서 그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데우지도 않고 먹었는데도
너무 꿀맛이었어요.
집에서 술안주로 먹는것보다 캠핑장에가서 여럿이 둘러앉아 하나씩 꺼내 먹는게 더 맛있네요.



다음 캠핑갈때도 무조건 꼬치어묵 가져갈꺼예요.
완전 인기짱이었어요~~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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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이 소중하듯 여러분들의 돈도 매우 소중하기에
구매시 참고하시라고 자세한 후기 남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개인마다 다르게 느낄수있으니 단순 참고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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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후기가 도움이되었길 바라며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돼요 꾸욱! 부탁드려요(_ _)

구매일 : 2023.06.02
구매가 : 19,200

빠른결론 : 맛있는데 왜케 비싸니.... 가격 내려줄 수 없겠니??



제가 처음에 이걸 구매해서 먹었을때
집에서도 맛있는 꼬치어묵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기뻤어요
다른건 너무 금방 뿔어버리는데 이건 뿔지도않고 쫄깃하고 밀가루맛안나고 너무 맛있더라고요.



근데 제가 처음 샀을때, 12,800 이었어요
2봉지가들어있으니 한봉당 6400 이라서 진짜 자주사먹었는데
어느날부터 가격이 2번에 걸쳐 가격이 확 뛰더라고요??
한번 올랐을땐 가격시 오르고 워수용소스ㅡ가 딜어있었고
두번째 올랐을때 (지금 현재가) 육수용소스가 동봉되어 있었어요.



저는 육수잘뽑는 사람이라 솔직히 육수용소스 없이 기존가격이 더 좋았지만
요즘 월급빼고 다 오르는 상황이니 가격상승은 어쩔수없다 생각도긴하지만서도,,
너무 심하게 오르긴 했어요 ㅠㅠ



이왕 육수용소스 있으니 넣고 끓여봤는데
저세상 쉬운 꼬치어묵 완성되긴 하네요 ㅋㅋㅋㅋ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후다닥 끊이게되었어요.
이거 먹은날 시어머니가 가래떡 맞추고 김치 만들어오셔서
어머니가 가져오신 말랑한 가래떡을 꼬챙이에 끼워서 어묵이랑 같이 넣고 끓였는데
대박 맛있었어요
꼬치어묵 맛있는걸 두말하면 잔소리고
가래떡 (물떡) 너무 맛있더라고요.
진짜 배터지는데도 어묵이랑 떡이 미친듯이 들어가서 배가 찢어지는줄알았어요. >,<



무나 쑥갓은 솔직히 있으면 넣고 없으면 안넣어도 되요.
육수용소스가 제법 맛을 잘내주기 때문에 야채 없이도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물 많이넣으면 소스 부족해요
그럴땐 국간장,소금,다시다 더 넣어 간을 맞추면돼요.



아이들 떡볶이해줄때도 꼬치어묵주면 진짜 짱 좋아해요
온가족 좋아하는 꼬치어묵,,
내가 애정하는 꼬치어묵이지만 너무 비싸서
자주는 못사먹을거같아요~ㅠㅠ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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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이 소중하듯 여러분들의 돈도 매우 소중하기에
구매시 참고하시라고 자세한 후기 남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개인마다 다르게 느낄수있으니 단순 참고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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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후기가 도움이되었길 바라며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돼요 꾸욱! 부탁드려요(_ _)

야식에 진심인 사람이에요.
어떻게 하면 좀더 저렴하고 알차게 먹을까 고민하는편인데,,
요 꼬치오뎅 진짜 대박 강추합니다요~!!!!!!!!!



원래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고래사어묵 꼬치오뎅을 사다 먹었어요. 맛내기용 스프도 들어있고 20꼬치에 9천원정도하는거라 정말 잘 사다먹었는데 갑자기 금액이 뻥튀기 되었어요
일반꼬치오뎅은 작아졌고 새우볼이 추가되고 금액이 14000정도??



그래서 쿠팡으로 고래사어묵을 검색하니 트레이더스보다 비싼것, 스프가 안들어있는것 이것저것 종류가 다르고 비싸게 판매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다른제품 찾아보자해서 검색끝에
20꼬치 2봉지에 13,000 안하는 외갓집곳간 제품을 찾았어요.



꼬치오뎅이 다 거기서 거기겠지만 어묵은 생선 함량에 따라 식감이 천지차이거든요?
그렇다고 고래사, 삼진어묵 등등 생선함량이 높고 비싼것만 선호하지 않아요
그냥 좀 꼬들하고 밀가루맛나는 퍽퍽한것만 아니면 된다 생각하는편이라 후기도 좋고 저렴한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꼬치어묵과 함께 쑥갓 같이 주문했고 신랑과 야식으로 먹으려고 끓였어요
집에있던 무, 베트남고추도 넣고 어묵탕용 간장넣고 다시다약간, 건새우가루 넣고 끓이니 국물 간이 좋더라고요.



저는 오뎅이 땡땡 뿌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볶을때도, 잘라서 오뎅탕 끓일때도 진짜 먹기 직전에 넣고 휘리릭 볶던가, 팔팔 끓을때 잠시 넣고 바로 불을 끄는편이라 요 꼬치오뎅도 먹을만큼만 넣고 끓이다가 건져내서 먹고 그랬는데 솔직히 다른꼬치어묵에 비해 정말 천천히 불더라고요.
담그기만 하면 잘도 퍼질러지는 다른 꼬치오뎅과 다르게
국물에 오래 담궈놔도 식감이 쫄깃 탱탱거려 진짜 제가 너무 좋아하는 식감이었어요.




너무 싸구렷맛 나는 퍽퍽하고 얇은어묵아니고
너무 고급진맛 나는 삼진어묵같은 식감은 아니지만
한꼬치에 약 330 정도 하는 어묵치곤 진짜 대박 만족했고 구매 성공했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 지금 이게 두세번 더 구매한건데 집에 놀러온 아들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는 가족 놀러왔을때도 끓여줬는데 다들 너무 맛있게 먹었고 계속계속 구매하며 먹을생각이에요.




저처럼 꼭 쑥갓 넣어 드셔보세요~ 호프집에서 먹는 오뎅탕 즐길 수 있답니다.
너무 맛있어서 재구매 10000%



* 쑥갓은 불 끄기 1분전에만 넣어도 충분합니다. *



개인마다 입맛이 다를 수 있으니, 후기는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구매일 : 2022.04.01
구매가 : 12,800

(긴 글 읽기 싫은분들을 위한)
결론 : 집에서 깨끗하게 만들어서 왕창먹어요
건강, 맛, 가격 모두 잡을 수 있는 최고의 영양간식 입니다


냉동실에 없으면 섭섭한 외갓집곳간 꼬치어묵이에요.
너무 맛있어요.
가성비 대박 진짜 대만족하며 계속 내돈내산 구매해서 먹고있는 꼬치어묵이에요.
비싼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이쫄깃함!!!!

저는 땡땡 뿌는 어묵 정말 별로안좋아하고
그냥 국물에 넣었다 바로 빼먹을정도로 꼬들한 식감을 참 좋아하는데
외갓집곳간 꼬치어묵이 꼬들한 식감이라 더 만족스러워요.


아무래도 먹다보면 국물에 오래 담구게될 때 있는데
저는 처음에 불게되면 맛없으니 따로 건져놨었거든요?
근데 오랜시간 지나도 그 꼬들함 식감이 유지되는 어묵이라 따로 건져낼필요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어묵이 좀 길게 끼워져있어 깊숙한 냄비가 없는분들은
어묵을 국물에 풍덩 담기가 힘들거같아요.
저는 스파게티면 전용으로 삶는 깊은 냄비가 있어서 괜찮지만
얕은 냄비 사용하는 분들은 어묵이 국물에서 좀 해동되면 아랫쪽 어묵을 꼬치를 윗부분으로 올려줘
짧게 만들어주시면 국물에 풍덩 담긴답니다.

집에 무가 없어서 그냥 있는 재료로 국물 만들었는데도
시원하게 잘 만들어졌어요.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쑥갓은 일부러 구매하셔서 꼭 넣어주세요.
이제 어묵탕에 쑥갓없으면 너무 섭섭하고 뭐가 빠진거같아요.
정말 맛있어요.
식감과 향이 진짜 최고!!!
한봉지 다 씻고 짧게 잘라 먹을만큼만 조금씩 넣어가면서 드세요.
한꺼번에 다 넣으면 너무 익어 식감이 흐물해지는데 좀 아삭 거려야 맛있거든요!!


지난번 불금 야식으로 꼬치어묵에 소면 비빔만두 만들어 먹었는데
술이 아주 술술술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꽐라됨은 안비밀!!! ㅋㅋㅋ
술로 꽐라되 취하고 꼬치어묵과 비빔만두로 배터져 취하고!!


아이들 떡볶이 만들어줄때도 꼬치어묵 만들어주세요.
진짜 어른들보다 더 게눈감추듯 먹는답니다.
어른들이야 천천히 조금씩 먹는데 애들은 아끼지않고 누가 많이 먹나 내기하듯 먹으니
진짜 순식간에 없어지거든요.
그래서 냉동실에 꼬치어묵 없으면 안됩니다.
꼭 쟁여놓고 있어야 마음도 편하고 든든합니다.
반찬없을때 떡볶이와 꼬치어묵으로 한상 차려주면 엄마최고소리 듣습니다.

너무 맛있는 꼬치어묵!
비싼거 필요없다.
이거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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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추가후기]
저는 항상 해당제품만 쟁여놓고 먹었어요
집에 애들 고모 놀러왔을때 술안주로 만들어줬는데 아주 극찬을하더라고요
길거리 포장마차 오뎅과는 차원이다르다며,,,(어묵, 육수 모두 대박외침)


쟁여둔거 다먹고 추가구매하려고보면 품절,,,
품절이 잘 안풀리고 금액도 엄청 올랐더라고요
그래도 1봉지당 만원도 안하니 사려고해도 품절품절ㅠㅠ



시누가 또 꼬치오뎅 만들어달래서 곰@ 사다 먹었는데
그건 너무 띵띵불어서 맛없더라고요ㅠㅠ
또 얻어먹기 미안하다며 시누가 따로 사다둔 삼@꼬치어묵도 먹어봤는데 비싸기만하고 해당제품과 맛 차이를 모르겠어서
아, 난 앞으로 외갓집꼬치오뎅만 먹어야겠다는 결심을했어요
가격이 내리면 더 좋겠지만
비싸져도 그냥 계속 사먹을거같아요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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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이 소중하듯 여러분들의 돈도 매우 소중하기에
구매시 참고하시라고 자세한 후기 남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개인마다 다르게 느낄수있으니 단순 참고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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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후기가 도움이되었길 바라며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돼요 꾸욱! 부탁드려요(_ _)

요즘 꼬지어묵에 푹~~  빠졌어요~~

저번 캠핑후 집에서도 계속 계속 꼬지어묵탕 만들어 먹고있어요~

매번 구매하는 꼬지어묵이 품절이라 추억의 옛날어묵 주문했어요~

2봉 세트에요~ 한봉 800g 이고 한봉에 꼬지 20개씩
총40꼬지가 들어있어요~~

다른 꼬지어묵과 다르게 꼬불꼬불 꼬아서 꽂혀있어요~~ ㅋ
예전 어릴적 꼬불이 오뎅 많이 먹었었는데 옛날 추억이 생각나네요..그래서 이름도 추억의 옛날어묵인가봐요~~ㅋㅋ

어묵이 좀 얇은편이에요~~
꼬숩고 맛있어요~ 적당히 불어 탱글하면서 부드럽고
어묵자체에 감칠맛이 많이 나요~~

많이 느끼하지도 않고 맛나네요~^^

냉동연육 함량은 62.83%에요~~
어육은 갈치 돔 사용했어요~
냉동보관해야해요~
간혹 검은점이 발견될수있으나 생선살의 일부라고해요~ 
안심하고 먹을수있데요~~

한봉은 집에서 맛나게 먹고 한봉은 캠핑가서 먹었어요~
완전 인기만점ㅋ  애들이 수영하며 놀다가 허기지면
뛰어와서 하나먹고 또 놀다가 와서 하나 먹고~~
과자보다 훨씬 좋고 인기도 많았어요ㅋㅋ
더운날이었지만 물에서 나온 애들은 추웠는지
뜨끈뜨끈 어묵국물도 따듯하고 맛있다며 잘먹어주었어요^^

우선 캠핑장 도착하자마자 짐풀고 애들은 수영장으로
뛰어 들어가고 전 요 꼬불이 어묵탕 끓였어요~~

큰 냄비에 적당히 물넣고 다시마 두조각과 한알육수 3알넣고 푹~~~~ 끓여주었어요~~ 쉬워서 더~~ 좋아요ㅋ

어묵 자체에서 맛이 나오니 조미는 특별히 더 하지않았고 소금만 살짝 뿌려주었어요~~
슴슴~~ 하니 국물도 넘 맛있게 됐어요~
캠핑장이라 더 더 맛있게 잘먹었네요..ㅋ

신랑이랑 애들 노는것 보며 맥주에 꼬불이 어묵 한꼬지씩 했어요~ ㅋ 이런게 소소한 행복이죠~♡ ^^

재구매하러 왔는데 품절이네요~ㅋ
장바구니 담아둬야 겠어요^^

어묵 없으면 안되는 집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어묵을 끓여봤으나
추억의 옛날어묵은 처음인데요.

요즘 날씨엔 자꾸 생각나는 꼬치어묵과 국물~

어젯밤 상품평 읽다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그만!
지르고 말았습니다.



새벽배송의 축복을 받은 덕분으로
오전부터 뜨끈한 국물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기쁨을 누렸답니다.


저는 친정엄마께서 무농약으로 야채를 농사지어 주시는
덕분에 무, 대파, 양파 등을 팍팍 넣지만
냉장고에 남는 야채 넣으시거나
건새우, 배추, 고추, 콩나물, 꽃게 등의 맛있는 육수재료를 취향따라 골라 넣으셔도 좋습니다.


기본 육수스프가 있어서 간을 맞추기는 쉽지만
저는 추가로 멸치육수와 야채를 넣었기에
제 입엔 조금 짜다고 느껴서 물을 추가해 맞추었답니다.
너무 짜게 드시면 익숙해지시니 조금 싱겁게 드시고
파를 넣어드시면 좋을 듯 해요.
파는 달고 감칠맛을 올려주며 어묵과 최고 잘 어울리는 조합이지요^^


앗..그리고 하나 더!

육수는 팔팔 끓이고
어묵은 끓인 물에 샤워 후
약한불로 조절한 육수에 담궈
은근히 익혀야 최고의 맛이 납니다!



남편 없이 아이 둘과 저 이렇게 셋이서
한 팩 다 먹어버렸네요.
한 팩은 냉동실에 잘 보관했다가
주말에 남편에게 해줘야겠어요.


남편도 아이들도 겨울 최고의 별미죠.

다들 맛있게 드시고 행복하세요!

~@~@~@~@~@~@~@~@~@~@~@~@~@~@~@~@~@~@~@~



밤,낮에는 날이 많이 쌀쌀해 지는 계절이다 보니 뜨끈한 오뎅이 땡기더라구요.ㅎㅎ

마침 우리 아파트 근처에 붕어빵,오뎅 파는 포장마차가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오뎅 사먹었네요~^^

참 맛나긴 한데 한개당 팔백원..
아이들이랑 11개를 먹었어요 ㅋㅋ
맛나게 먹고 집으로 왔는데 아이들이 다음날 또 사달라고 합니다.

음...

저도 먹고싶기도 하고..아이들도 원하고...

차라리 집에서 한번 해 먹자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주문을 했고

다음날 받아볼 수 있었어요.

받자마자 바로 간식으로 몇개만 꺼내서 끓여봤어요.
마침 집에 무우가 좀 있어서 추가로 무우만 넣고
오뎅에 동봉된 장소스 한 팩 넣어줬지요.

간단하게 끓여봤는데~~~♡
와~~~맛은 기가 막히게 맛나네요.
파는 거랑 맛이 똑같아요ㅋㅋ
쫄깃쫄깃 부들부들...

딸 아이도 먹어보더니 붕어빵 파는 곳에서 사온 줄 아네요~^^

이따 저녁 때 정식으로 파도,쑥갓도 넣고 다시 끓여 먹으려고요
(ㅋㅋ 남편과 쐬주 한잔~~ㅋ 생각만 해도 군침도네요 ㅋㅋ)

맛있게 잘 먹고 있고요~~~~~~~~~~
또 오뎅꼬치 시킬 일 있으면 이 제품 또 구매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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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떡볶이랑 같이 매운오뎅 만들어 먹어봤어요.
아이들이 이건 이거대로 참 맛있다고 합니다~^^
많은양이라 이리저리 다르게 요리해 먹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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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 : 2023.01.07
구매가 : 16,800

빠른결론 : 가격이 올랐지만 육수용엑기스가 들어있어서 편리해요



집에서 꼬치어묵을 만들어먹을땐
항상 외갓집곳간만 먹어요.
다른제품 먹어봐도 이게 제일 잘 안뿔고 맛있더라고요.
원랜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었는데
어느날 가격이 4천원이나 올라서 아쉬웠지만
막상 오른걸 구매하니
육수용 엑기스가 봉지마다 1개씩 들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육수를 내기위해 무나 새우가루, 청양고추 등등 그런거 안넣고 육수엑기스만 넣어도 되니
그냥 엑기스가격이 이천원이구나 생각하면 될거예요
그래서 가격이 확 오른것도 아니더라고요.



아이들 떡볶이 만들어줄때
우리부부 야식먹을때 이거 한봉이면 충분히 배부르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저는 늘 이 제품만 사요
앞으로쭉 이것만 사려구요.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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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이 소중하듯 여러분들의 돈도 매우 소중하기에
구매시 참고하시라고 자세한 후기 남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개인마다 다르게 느낄수있으니 단순 참고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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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후기가 도움이되었길 바라며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돼요 꾸욱! 부탁드려요(_ _)

꼬치 어묵을 좋아해서 여러 브랜드제품을 자주 끓여 먹어요
불지않는 어육함량 몇% , 유명한 맛집 어디 어묵, 밀가루가 전혀없는 어묵 등등

밀가루 아예안들어가고 어육함량 높고 이런제품들보다 이 제품이 남편은 제일 맛있대요
비린맛이 아예없고 고소하고 어릴 때 먹던 그 어묵맛이라고ㅎㅎ
그리고 쫄깃쫄깃 식감도 좋아요

또 무엇보다 국물이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어묵사면 들어있는 스프를 크게 애용하지는 않거든요
합성조미료같은 게 부담스러운 마음에 ...
근데 처음 구입해본 제품이라 궁금해서 코인육수로 만든 육수에 동봉된 액상스프도 넣어봤는데

와.. 거짓말 안하고
지금까지 집에서 만든 꼬치어묵 국물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여기에 무만 넣어주면..끝납니다ㅜㅜ
사실 먹은지 좀 지났는데 리뷰쓰다보니 또 먹고싶네요
재구매 가야겠습니다^^;;

빨간 어묵은 시판용 만능양념장이라는 걸 넣어서 만들어봤는데 어묵이 쫄깃해서 그런지 더 맛있네요
제천?인가 어디 유명한 빨간오뎅이랑 비슷하다고
남편이 아주 좋아했습니다 ㅋㅋ
순하게 + 매콤하게 동시에 즐기니 더 좋아요 :)

로켓프레쉬 둘러보다 길에서 먹던 꼬치오뎅도 생각나고 하여
주문해봤어요.
저희는 종종 분식을 만들어 먹고는 해서
어묵도 꼬치어묵으로 하면 완벽하다 생각이 됐죠ㅋㅋ
물론 사각어묵 사다가 꼬치끼워 먹어도 되지만
세상살기 편해진 요즘 요렇게 다 만들어진 제품 사는게 효율적일것 같아요ㅋㅋ

산지 좀 됐는데 냉동실에 잘 보관해두었다가
오늘 딱 뜯어서 오뎅국을 끓여봤어요~
2꼬치는 짜장떡볶이 만들어서 추가해 먹었네용

저는 탱탱불은 오뎅을 좋아하는데
제가 원하는데로 아주 맛있게 오뎅이 잘 익었습니당~
맛도 아주 좋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포장이 지퍼백도 아니고
세로로 뜯게 되어있어서
한번 뜯고 나머지 보관이 어렵더라구요~
그냥 돌돌말아서 고무줄로 묶어놨어요

나머진 다 맘에 들어요~
8꼬치 넣어서 만들었는데
분식집처럼 그 국물 그대로 어묵만 조금씩 더 추가해서 끓여도 되겠어요^^

요즘에 어묵에 꽂혀서 밥으로나 안주로나 자주 먹어요.

어묵탕을 주로 해서 먹거든요.

캠핑이나 여행갈때 쓰려고 산 그리들이 있어서 테이블에 휴대용 인덕션에 올려놓고 끓이면 금방 어묵탕이 됩니당.

테이블도 쿠팡에서 캠핑용으로 샀는데 캠핑용 물건들 전부 집에서 더 많이 쓰고있어요ㅋㅋ

암튼, 부산어묵도 먹어보고 이것저것 먹어봤는데요.

꼬치로 되어 있어서 편하겠다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웬걸요??

진짜 쫀득하고 맛있어요!

일반 어묵하고 생선 함량이나 맛이 너무 달라요.

제가 혼자 사는데, 일 끝나고 밤늦게 집에 들어가서 어묵탕 후딱 만들어 허기를 달래면서 하이볼 한잔씩 마셔요ㅋ

그러다보니 2봉을 다 먹고 또 재주문 해서 얼마전에 다 먹었습니다.

냉동고 공간보고 또 주문해서 먹으려구요.

맛은 절대 후회 안하실거예요. 진짜

밀가루 맛 나는 어묵들은 안좋아하는데, 얘는 생선맛이 압도적입니다.

참고로 저는 깨끗한 꼬치는 안버리고 잘 씻어놓고 말려서 일반 다른 어묵 먹을때도 꼬치로 꽂아서 활용하고 있어요~

쓰다가 헤지면 버리면 되니까 편하네요.

이 브랜드로 꼬치없는 똑같은 어묵이 있을까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안나오더라고요..

아무래도 어묵만 있으면 좀 더 저렴하게 살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꼬치 되어있는걸로만 구매 해야 하나봐요ㅠ

그래도 어쨌든 포기 못하는 어묵입니당. 강추!

쫄깃하고 맛있어요.

겨울철 간식으로 어묵꼬치는 우리 아이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간식이에요. 코로나가 생기기 전에는 어묵꼬치도 잘 사먹었는데 요즘엔 못사먹기도 하지만 여는 가게도 거의 없더라구요. 무, 대파 , 양파, 청양고추 넣으면 살짝 매운맛 나는 맛있는 어목꼬치가 된답니다. 시골에서 해주신 가래떡으로 떡볶이도 하고 어묵꼬치랑 간식으로 주니 아이들이 너무 잘 먹었어요. 쫄깃한 식감이 참 맛있게 느껴졌어요.

상품의 특징
-탱탱하고 고소한 맛이 좋은 꼬치어묵
-쫀득쫀득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

쫄깃쫄깃 맛있는 식감은 물론, 담백하면서도 구수한 풍미가 입맛을 사로잡는답니다. 꼬치에 꽂힌 어묵 그대로 탕을 끓여도 좋고, 꼬치를 제거한 뒤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거나, 어묵 조림을 만들어도 좋아요.

**어묵탕 레시피**
1. 냄비에 어묵이 담길 정도로 물을 부어주세요.

2. 무와 멸치를 넣고 팔팔 끓여 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3. 멸치를 건져낸 뒤 꼬치어묵, 대파를 넣어주세요.

4. 소금 간장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5. 어묵과 무가 익으면 완성입니다..

6. 고축가루, 청양고추 등을 넣으면 더욱 맛있어요.

제품에서 간혹 검은 반점이 발견될 수 있으나, 생선살의 일부이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만족합니다.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겨울하면 생각나는 어묵탕
언제먹어도 맛있기는 하지만 추울때 먹으면 더 맛있죠

항상 다른제품을 먹었는데 꽈배기처럼 꼬여있는게 잘 풀리지 않고 식감이 더 좋다고해서 처음 구입해 봤어요

1봉지에 20개씩 두묶음이예요
40개라 넉넉히 먹을 수있어요
냉동보관 해놨다가 먹기전 냉장고로 옮겨놓은다음에 해동되면 끓여먹으면되요

오래 끓여도 잘 불지않고 흐물거리게 풀리지않고 식감이 탱글탱글해요

무,파,다시마,양파 넣고 육수우려내고 청양고추랑 어묵넣고 끓이면 얼큰하고 맛있어요

주말저녁 넉넉히 끓여서 남편이랑 실컷먹었네요

얼마 전 3진 어묵 먹고 기대보다 별로라서
평이 좋은 외갓집으로 구매해 봤어요~~

외갓집 제품은 치킨류 찌개류 먹어봤는데
다 괜찮아서 믿고 주문해 봤어요^^

냉동 두 봉지가 착 붙어서 왔어요~~
냉동이니 날짜는 큰 의미는 없고요
모양이 꼬불꼬불이라 신기하네요

꼬불꼬불하다 보니 익었을 때 풀어지거나
하지 않아서 좋네요^^

캠핑때 쓰는 꼬치냄비 꺼내서
무 대파 육수한알 참치액등 넣어서
뚝딱만들어요~~

아이들도 맛있다고 잘 먹었어요
한봉을 한 번에 다 먹었네요~~
맛도 괜찮고 가성비도 좋아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외갓집 주문하세요♡♡

날씨가 추워지니 뜨끈한 국물이 생각납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은 꼬치어묵 검색 들어갑니다.
후기가 좋아서 구매했는데요
와 진짜 잘 먹었네요.
다섯식구라 한 끼에 한 봉지 클리어~
무섭게 먹어치웁니다.ㅎㄷㄷ

무와 다시백으로 밑국물을 만든 데다가 동봉된 소스를 넣고 국물을 만듭니다.
그냥 여기에다 꼬치에 다 꽂아놓은 어묵을 넣어 끓이면 끝~
찍어먹을 간장을 만들어 봤어요.
양조간장에 청양고추,파,깨,고춧가루,물을 넣고 잘 섞으면 끝.
완전 간단하게, 맛있게 잘 먹었네요.
어묵이 얇은데도 잘 불지않고 쫄깃하니 좋네요.

꼬지 다 꽂아져 있어서 간편해요
꽂아서 사용할 때도 있는데 손이 덜가서 빠르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어서 요즘엔 꽂아져 있는 제품을 자주 사게 되는 것 같네요
어묵탕용 소스도 들어있어서 정말 간편조리 가능이네요
캠핑이나 여행갈 때도 챙겨가기 간편하구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양념간장에 찍어먹으면 길거리 어묵 먹는 기분도 나고 맛있어요
국물도 시원하구요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솔직한 내돈내산 리뷰~☆

재구매~~^^♡
정말 맛나서 세번째 재구매입니다.
역시 겨울엔 뜨끈하게 먹는 오뎅이 최고의 간식이네요.
먹어도 질리지 않는 참 맛난 오뎅~~!!!!

간혹 잘 못 사면 밀가루 맛이 강한데
이 오뎅은 쫄깃하고 쫀득하니 정말 맛나요.
더이상 말이 필요없고
다 먹으면 또 재구매 해서 먹을거에요.

가격에 싸서 국산인지 중국산인지 도 모르고 구매. ㅡ ㆍ ㅡ 중국산 이여서 망설어졌으나
맛은 진짜 있다. 우아..정신없이 20개 다 먹고
어디있지? 내 오뎅!

가족들이 오뎅꼬치를 넘나 좋아해요♡
두봉이 세트인데
한봉도 양이 진짜 많아요
무랑 육수한알 넣고 같이들어있는
액상스프 넣고 끓였더니 밖에서 사먹는거보다
더 맛있고 시원한국물이 완성!!!
오뎅넣어 한번 푹 끓여먹었어요

저희집식구들은 푹 익힌 오뎅 좋아하는데
푹익혀도 쫄깃쫄깃하고
오뎅맛도 맛있네요

비리지 않고 고소해서 아이들도 몇꼬치씩 먹는지
아주 잘먹어요~~
어른들은 국물에 후추톡톡 캬~~국물맛 끝내주네요^^
가족들과 맛있는 저녁먹었어요

슈퍼에서 부산오뎅 일반꺼 사면 꽂다가 찌어져서 ㅡㅡㅋ 그리고 많이 뿔고요
그래서 이거시켰어요

이반적으로 한것보다 저렇게 꼬아놓은게 좀더 맛도 좋더라고요
기름기때문에 살짝 행궈서 사용합니다 아님 ㅋ 기름이 둥둥 ㅋ

맛은 정말맛있어요 끓으면 넣으세요
오뎅은 금방뿌러서 끓으면 넣고 5분후 바로 먹으면 됩니다
5분도 많음 ㅋ

진짜 오뎅은 뭘사도 금방 뿌름 대체 오뎅집 오뎅은 어떤거길래
안뿌는지

모르겠네요

슈퍼에서 제일싼거사도 금방뿔고 비싼거 사도 뿔고
어떤건지 모르것네요

그나마 요것이 ㅋ 덜뿔어 맛있어요
특히 캠핑장가면 인기짱 많죵 ㅋ ㅋ
유수는 가스오브시 장국만 넣음 ㅋ 학교앞 오뎅국물 맛납니다
굳이 여러가지 넣을필요가 없어요 ㅋ
오뎅과 가스오브시 장국만 물 만있음 ㅋ 완성입니다 ㅋ

대to the 박!!!!
후기보고 구매한건데 진짜 찐!
여태 먹었던 어묵보다 두께도 두꺼우니 너무 맛니네요
신랑도 여태 시켜본 어묵꼬치보다 역대급이라며
품절이 잘되는 이유가 있나봐요....
앞으로 여기 어묵 찜해두고 먹고싶을때마다 주문해야겠어요
양도 푸짐하고 40개나!
한팩에 2팩들어 있는데 한팩에 20팩씩 2봉 들어있는데
일반 꼬치보다 두툼하고 길이도 길어요
저희신랑 ㅋㅋㅋㅋㅋㅋㅋㅋ앉은자리서 한 8개정도 먹더니 배부르다고 너무 맛있다고
국물까지 원샷했어요 ㅎㅎㅎ
저희 아이들 어묵꼬치하면 기본 5-6개씩 먹는 아이들인데 이거는 3개 먹고 배부르다고 하네요 ㅎㅎ굿굿
강추합니다 맛도 좋아요!
+
떡볶이에 찍먹하면 더 굿굿 너무좋아요 빨가어묵 먹는거 같이 맛나요!

공공장소라 쓸수있는것은 오직
전자렌지였어요 ㅎㅎ
컵라면 스프반넣고 고추장 한숟가락
오뎅 넣고 소세지 넣고 전자렌지 5분이면
환상적인 부대찌게 라면이 됩니다
♡
오뎅이 살짝 짭짭할데 끓여먹으면 괜찮아요 ㅎㅎ

마니마니 사드세요
진짜 맛나요
계속계속 먹고싶은맛이예요
지인도 사주고 저도 사먹고
시장에서 서서 사먹는맛
쫄깃 부드럽고 비린내 안나고 정말 맛나네여
번창하세요!!

유명한 제품들도 연육량이 표기 되지 않은 것이 많은데
이 제품은 연육량 표시가 뒤어 있어서 좋아요

평소에 나무꼬지 구입해 두었다가
하나씩 끼워 끓이곤 했는데

요렇게 준비가 다 되어 있는걸 사니
육수만 끓이면 되서 넘 편하네요.
맛도 쫄깃하니 좋아요.

길게 꽈배기 되어있는 스타일이라
깊이 있는 냄비에 육수에 다 담기지 않으면
담긴 부분만 너무 불어 퍼저버려용 ㅎㅎ

한 봉 뜯어 반은 육수에
반은 매운 어묵 해 먹었어요^^


**매운어묵(굿굿ㅠㅠ)
고추장2, 고춧가루1.5, 올리고당반컵,
후추후추후추, 카레가루, 미원, 다시다 조금
물 적당히~~~

지인들 점심초대용으로 준비한 어묵탕
스프가 들어있지만 기본 베이스로 다시마 우린 육수에 무 넣고 끓여서 진하게 국물 내었더니 더 맛있네요. 비린내 날까봐 멸치는 안 넣었어요
스프만 넣어도 기본 맛은 충분하지만 육수내면 더 환상이구요 여기에 참치액 조금 가미하면 길거리 어묵맛집 저리가라 하는 맛이 납니다.
참치액 없으면 고향의 맛 조금 가미해도 길거리맛 납니다.
모두가 다 아는 비밀 ㅎㅎ
조금 오래 끓였는데 어묵이 퍼지지않고 쫄깃하구요
밀가루나 잡다한게 많이 섞인건 조금만 끓여도 뚝뚝 끊기거나 꽂이에서 쑥 빠져버리는데 요건 그런게 1도 없어요
가격이 좀 비싸지만 그래도 밖에서 사 먹는거에 비할 바 아닙니다
절반만 끓여도 4식구 한끼 충분히 해결하니 절대 비싼거 아님.
마지막에 청량고추 서너개 넣었더니 알싸한 맛에 소주 1병각.
번거롭더라도 꼭 육수내어 해 보세요. 절대 후회 안 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