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청소 뭘사볼까 고민고민 하다 선택!!
창문이 너무 더러워서 더는 두고 볼수가 없었답니다. ㅎ
처음에 잘 안끼워 져서 고생 했어요 ㅜㅜ
요령이 생기니까 너무너무 잘되는거 있죠 ^^
더 시원 해지면 하려했는데
하나 닦아 봤다가 여기저기 다 닦았네요.
문 열닫 하는거 운동 제대로 됩니다 ㅋㅋㅋ

저만의 팁을 알려드리자면 붙일때 중앙보다는 바깥쪽이 좀더 나오게 붙이기~ 그래야 빼낼때와 위 아래 옮길때 손꾸락이 덜 힘들답니다.
끼울때도 조금덜 빡빡한 곳으로 옮겨 끼우는것도 요령.

걸레 물에 쓱쓱 잘씻어 져요~ ^^
덕분에 바깥풍경이 너무 잘보여요 ㅎ
이제 유리 청소 자주할수있겠어요

우연히 알게되어 구매함

창문 바깥쪽이 너무 더러워서 사용햤는데요

일단은 때가 가득나옵니다 ~

좀 문을 열었다닫았다 반복을 해야하는데

확실히 청소는 되네요 얼마나 더러운지 며칠 걔속 해야겠음

거실 가운데창은 안끼워져서 청소안되는게 아쉽 ㅠㅠ

받자마자 실내유리에 테스트했어요.

실내 샷시 틀이 3.5센티정도라 문제없이 청소되고
생각보다 깨끗하게 자국 별로 안남고 청소됩니다.
다만 패드를 최대한 깨끗하게 물기없이 빨아서 짜써야 구정물이 덜 남아서 자국도 덜생깁니다.

실내 유리만 13짝이라 그동안은 날잡고 청소했었는데 밀땡 쓰니 사십분정도면 충분하고
거실쪽만 유리세정제 잔뜩 묻혀서 문지르고 스퀴지로 긁어봤는데 때구정물이 줄줄 ㅋㅋ
자국없이 유리닦고 싶으심 마무리로 꼭 스퀴지 쓰세요.

원래 실외유리 청소해보려고 검색하다가 알게됐고 이사온집이 오래된 샷시라 백화현상도 있고 위윗집 실외기에서 물도 계속 떨어져서 일단은 장비랑 약품부터 써보고 이후 관리할때 밀땡 써보려고 했었는데
실제 외부를 청소해보니 난간 때문에 아래쪽은 폭이 좁아서 장비들이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윗부분만 열심히 닦았었는데 이제 밀땡 받았으니 약품 뭍혀서 본격적으로 닦아보려구요. 방충망이 제발 버텨주기를~(전주인이 이사가면서 이사업체가 대충 끼웠는지(진상들이었음) 안빠져서 한쪽만 방충망 교체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망가지면 부수고 새로 맞춰야할듯.ㅋㅋ:;)
아~ 기왕 청소할때 깨끗이 하려면 추가 패드도 구매해야겠어요.

힘들이고 청소하지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아직 적응이 안되었지만 제거할때 많이 애를 먹이긴하네요
사업 번창하세요

살면서 창을 볼때마다 바깥창을 닦고싶은 맘이 굴뚝같아 맘잡고 닦아보자하고 사서 사용했는데 닦이긴 정말 깨끗하게 잘 닦이고 물때 제거 걸레가 있어 좋더라구요. 창틀에 끼워 미는것도 생각보다 쉽구요. 다~~ 좋은데 문제는 우리집 아파트 창은 구조상 한쪽밖에 닦을 수 없더라구요. 양쪽으로 밀어서 닦아야하는데 한쪽창은 아예 밀수없는구조라 이번에도 반쪽만 닦았어요. 사진 보시면 안닦은 쪽은 닦을수가 없어서 못닦은겁니다.구매 예정이신분은 창구조를 확인하시고 한쪽이라도 닦을 의향있는분만 사시면 좋을거같아요

밖에 어떻게 닦아야 되나 고민이 많았는데
이걸로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깨끗하게 잘 닦이더라구요. 입주 청소에서도 바깥 바깥 창문 청소는 해도 소용이 없고 할 수 없다고 했는데, 자체적으로 이 물건 덕분에 바깥창문도 환하게 이사했습니다.

저희집 거실 창은 한쪽은 크고 한쪽은 작은창이에요
베란다는 쉽게 닦았어요 그런데 거실은 큰창을 닦이가ㅜㅜ
이중창이다보니 외창은 방충망에 끼워 왔다리갔다리하니 잘됐어요
이중창중 내창 큰창을 하려니 끼워지지 않네요 저희집 창문 프레임이 커서 끼워지지 않았어요. 샤시 손잡이를 풀어내서 팔을 길게 뻗어 양쪽을 오가며 그냥 닦아냈어요. 그래도 밀땡패드가 잘닦여서 크게 힘들이지 않고 했네요.
작은창에는 아주 쓸만합니다. 큰창은 장비빨이 필요할듯하네요

끼워서 사용하는건 어렵지 않은데 요령이 없어서인지 뺄때 힘들어 다른 사람 손이 필요하네요. 베란다 창문이 3쪽짜리인데 가운데 넓은 창은 어떻게 닦아야 하는지???

틀에 끼우는건 그런데 빼는게 너무 어럽고
팔이 너무 아파요
너무 힘들어서 한쪽 닦고 포기
상품은 좋은데 저는 힘들어서 못하겠어요

기대를 안했는데 진짜 잘닦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