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이 너무 잘들어요. 쓰는 칼을 자꾸 떨어트려서... 언젠가 큰일 나겠다 싶어서 끝이 뭉툭해서 구입했어요. 주방용과 과일용 두개 주문 했는데 칼이 생각보다 넘 잘들어서 놀랐어요. 과일 껍질 벗길때 칼을 잡고 있는 엄지손가락이 계속 쓸려요. 희안해요;; 쓰던 과도칼로 깍아봤는데 안쓸리는데 이건 자꾸 살짝 쓸려서 베인것도 아니공 까진것도 아니공 애매하게 엄지손에 상처를 내요. 그래서 과일은 못 깍아요. 그냥 주방서 쓰기엔 좋아요. 양파나 감자 썰때 생각보다 잘썰려서 채소 손질용으로만 쓰내요. 과도용으로 산건뎅ㅋ

@ 사용후...별이 4개~ 과일 깍을때 리드하는 엄지손이 쓸렸는데 시간 지나니깐 이젠 안그래요. 희안해용ㅋ 길들이는 과정이었는지 이젠 좋아요. 다양하게 써봤는데 추천합니다. 특히 빵 잘썰려요. 그러니 부스러기도 심하게 떨어지지 않고 깔끔하게 썰리고 특히 수육이나 고기류 썰때 굳이에요. 전 종종 김치찜을 해먹는데 아시죠? 보쌈이나 찜할때 삼겹살 아닌 ... 목살이나 앞다리살 쓰면 예쁘게 안썰리는거 썰다가 뭉크러지고 칼날 넣다가 뭉개지고 푹 익으면 칼질하다 으스러지는데 요건 80퍼정도 깔끔하고 이쁘게 썰려요.
한김 식히지 않아도 손에 힘 않주고 살살 썰면 식당에서 먹는 고기비슷한 모양으로 썰려요. 고기결 반대로 썰면 얇게도 썰수 있드라구요. 매번 뭉틩뭉텅하게 썰어서 모냥 안나고 그랬는데 정말 좋네요. 생고기도 물론 잘 썰리고 한번 써보세요. 주방용으로~

엄마가 넘 아끼시던 칼이 일 많이 시킨다고 발이 달려서 도망을 갔는지 안 보여서 ㄷㅇㅅ 가도 안 팔고 천냥샵 가도 없어서 쿠팡에 보라셔서 찾아냄!!!

배송 예정일보다 빨리 도착해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품은요~~
엄마가 애지중지하던 칼이 있는데 시금치나 도라지 등 나물 다듬거나 과일 깎을 때 항상 쓰던 칼이 없어져서 똑같은 건 안 팔고 다른 과도칼을 사도 그립감이나 칼 길이가 맘에 안 들어하셔서 부랴부랴 쿠팡 검색을 했더랬죠.
손잡이 색도 꼭 빨강이여야 하고 생긴 것도 똑같은 칼 발견 후 엄마가 넘나 좋아하심요. ㅎㅎㅎ
배송비가 있긴 했지만 만족하시는 엄마 보니 저도 기분 좋았습니다.이 칼이 뭐시라고ㅎㅎㅎ
근데 저도 사용해 보니 다른 칼 보다 훨씬 편하고 좋더이다~
까다로운 엄마가 왜 만족하며 쓰시는지 알겠음.

이제 발 달려서 도망 안 가야할텐디.....

그립감 좋고 잘 깎이고 다 만족합니다~

원래 사고 싶었던 과도가 있었는데 품절이어서
다른 브랜드로 알아보다가 왼손잡이용 같다는
리뷰보고 구입하였어요
칼날이 얇지 않아 휘어지지 않고
빵을 썰었는데 스무스하고 깔끔하게 썰어지네요
빨간 손잡이가 포인트 되고 크기도 작지도 크지도
다용도로 다른 칼보다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야채 과일 빵 자르기 포장지 뜯기 용도 등등으로
쓰임이 좋은 칼이에요

큰 부엌칼보다 톱니과도를 주로 사용하는 주부입니다.
오래된 톱니과도를 버리고 이번에 구입한 기셀 톱니과도를 사용해보니 역시 편리하고 가볍고 칼날도 강해서 너무 좋아요.
큰고기나 생선같은 것은 조금 힘이 많이 가지만 자주 사용하는 야채나 고기등 재료손질시 편하네요.

빵칼 검색하니까 너무 커서 요걸로 삿어요 베이글 치아바타
다 잘 잘려요 쪼꼬만게 빵칼역할을
톡톡히해요

빵칼을 살려고 했는데 크기가 넘커서 좀 작은거를 찾다보니 이넘을 샀는데요 와 이건 대박입니다. 과일칼로 분류가 되어 있어 조금 걱정은 했는데요 ㅋㅋ 빵 기가막히게 잘 짤립니다.
모양도 이쁘구요 만듬새도 튼튼하니 잘 만들었네요 ㅎ ㅎ

친구네 갔더니 이칼로 빵을 자르길래
좋아보여서 샀음...
베이글이나 식빵 자를때 집에 있는 일반 과도로 썰려니까
자꾸 부스러기 생기고,
빵 모양 찌그러지고 ㅠ
가격도 좋고,
가볍고,
모양도 괜찮네요.
잘 쓰겠습니다.

얇고 가볍지만 톱날 역할을 잘 합니다. 과도 겸 작은 빵칼로 사용합니다. 에어프라이어로 작게 베이킹하고 있는데 사용하기 충분합니다.
이 제품 사용 전까지는 톱니날이 편한 줄 몰랐는데 이거 써보니 썰때 모양도 흐트러지지 않고 힘도 덜 들어가서 자꾸 이것만 쓰게 되네요. 쌍둥이칼 톱니과도도 예전에 써봤는데 그거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식도도 이 회사껄로 사고 싶어서 검색해보니 정육칼 제품이 많네요. 그래서 품질이 좋은가봐요.
따로 칼집도 있어서 나들이때 과도로 챙겨가기도 좋을 것 같아요.

톱니과도를 선호하는 편인데 어쩌다 보니 요 몇 년은 세라믹 과도를 썼어요. 돌 칼이 과일 채소의 비타민 파괴를 최소화한다고 하던데, 안타깝게도 이가 나가버렸어요..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톱니과도 검색!! 독일산 vs 일본산 고민하다 독일이 원조라길래 이 제품으로 했어요^^ 손잡이 색은 제가 알던 일본과도 보다 차분한 빨강이네요. 칼이 상당히 가볍고, 날이 날카로워요. 왼손잡이용이라는 상품평을 봤는데, 잘 모르겠어요.

어머님이 쓰시던걸로 한개 주셔서 써봤는데 끝이 날카롭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여기서 한개 더 사서 쓰다가 이사하면서 언니하고 동생주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재구매 했어요
나눠줄땐 몰랐는데 과일깎을때 말고 오이,토마토같은 채소 손질할때도 전 이것만 사용했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과도보다 위험해보이지 않아 7살 딸이 어릴때부터 주변에 앉아있을때도 크게 걱정은 안했어요
(물론 저는 겁쟁이기도 하고 위험하니 무진장 조심합니다ㅋㅋ)
보기에도 위협적이지 않아보여? 참 좋습니다
집에서 파운드케익 만들때 빵칼로 써도 넘 좋고요 큰빵칼 필요가 없더라고요 또 딸과 제가 좋아하는 빠삐코(쮸쮸바) 그냥 먹으면 위로 빼기 힘들어서 먹기 귀찮은데요 딸아이와 반으로 잘라서 먹을때도 짱입니다!!
겉에 약간 두꺼운 비닐케이스를 같이 주시네요
지금은 코로나로 외출이 힘들지만 나중에 야외 나갈때 사용하기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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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과일을 감자칼로 사용하다 (과일 갂는데는... 똥손이라... ㅋㅋ )
하지만 인젠 ... 과일도 과일칼로 예쁘게 깍아보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사봤어요 ...
집에 있는 과일 칼 보다 잘 깍아지긴 해요 ..^^
오렌지가 슥슥 잘 깍아지고 ㅋㅋㅋ
나름 괜찮네요, 빨간 색 .. 맘에 드네요 ㅋㅋ
독일제라.. 더 맘에 드는 ㅋㅋㅋ 기분탓...
추천 ❤️



2022，6월

너무너무 잘 쓰고 있어요

과일 손질 이나 마늘 손질 할때 딱이네요 …

1992년도에 사서 며칠전까지 썼는데 여전히 잘 들었어요 브랜드는 모르겠는데 독일제품인건 맞아서 독일 과도를 찾으니 이게 똑 같은거 같아서 샀어요 칼날은 여전히 만족스러운데 손잡이가 기능을 상실해서 어쩔수 없이 새로 구입하게 됐어요 우리 딸 애기때 사서 30년 가까이 단 한번도 갈지도 않았는데 정말 잘 썼어요.

마침 과도끝이 부러져서
전부터 눈여겨보던 이 과도를 구매함
과일 깍는건 그렇게 좋다는 모르겠지만
생고기도 잘 썰리고
빵이랑 김밥이 정말 잘 썰림
김밥을 자주 싸먹는 우리집은 아주 유용하게 쓸거같음
단점은 무른 나무도마의 경우엔 칼자국이 심하게 남는다는거
그래도 좋은점이 더 많아 주변에 선물하고싶음

완전 잘 썰려요
톱니모양이라 정말 손 조심해야되요
생고기, 익힌고기, 말린대추, 모든 빵 등 뭐든지 썰어버려요
원래 빵칼로 쓰려고 샀어요 일반 빵칼은 너무 길어서 가정에서 보관하기 어려워서요ㅎ
근데 빵도 잘 잘리는데 요번에 대추 과도로 씨 빼내다가 답답해서
요걸로 말린대추를 손질했어요 완전 잘 되서 좋은 기분으로 다했는데
손씻고 보니 헉.. 손가락에 칼자국이 무수히 있네요
과도랑 같은 압력으로 손가락에 대었는데 이럴줄몰랐어요;;
피는 안날 정도 여서 괜찮은데 칼이 정말 정말 잘 듭니다

정리해드리자면 안썰리는건 이걸로 다 썰어버리세요
다만 정말정말정말 손조심 해야되요 꼭 잊지마세요 손조심!
왠만한 식도 보다 잘드는것 같아요
여튼 결론은 칼 잘들고 좋아요~ 헤헿

빵 칼로 쓰려고 구매했어요
빵칼로 파는건 너무 길어서 부담스러워서
집에서 식빵이나 모닝빵 자르는 용도로만 사용할거라
작은 걸로 찾아서 구매했어요
박스에 담아서 왔구요
케이스 끼워서 왔어요
잘 잘라지네요
맘에 듭니다

칼이 두꺼워서 다ㅇ소꺼 비슷한 짝퉁인줄알고 깜놀.
깍아보니 중국산짝뚱은 아닌것같네.이전에 산거보단 두꺼워진거 같은데 좀더 얇아으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
사진; 왼쪽이 다이소 톱날과도

엄청 예리하게 잘듭니다 기분좋은 과도네요 최고 ㆍ 교세라 과도도 있고 헹겔 과도도 있지만 이제품이 새 칼 이라그런지 참좋네요 코가 둥근게 좋기도 하고 ᆢ잡는 그립감도 좋고 모두에게 추천 드립니다 아들네집에도 과도가 안좋던데 사줘야 겠어요

아들집에도 두개 배송되었네요 칼은 그냥 주는거 아니라고 천원짜리 한장만 달라고 했더니 며늘이가 만원 주네용 손자봐준다고 와있는데 밤에 키위 깍아서 내놓겠다더니 아 사고났네ᆢ 칼 너무잘들어서 칼질서툰 며늘 엄지손가락 회를 떳네요 ㅠ 이 더운날 물도못넣고 애좀 먹겠어요 잘 들고 예리합니다 칼 진짜 추천 해요 칼질서툰분들은 감자칼로 그냥 깍아드시고 ㆍ하여튼 넘 좋습니다

여러분이 사용하실수 있는 최고의 과도입니다.

경도 날카로움 그립감 가벼움 모두 최고를 자랑하고요 제가 과도를 다시 산다고 해도

이 과도를 살겁니다.미국에서도 10년이상 사용을 했고 너무 싼 가격이라

조금은 의아해했는데 역시나 제 예상이 맞았네요.

각종 칼은 다른거 보시지 마시고 일단 독일제 참고하세요.

가성비 기준 제가 태어나서 50년간 쓴 제품중에서 최고의 제품입니다.

100점 만점에 만점을 드리고 싶네요

추가로 한마디 더 붙이자면 요즘은 칼집을 보내주네요.

그리고 절삭력이 아주 좋으니 사용하실떄 조심하셔야 할듯하네요.

수박도 자를 기세에요

두 개 한꺼번에 주문했는데, 각각 다른 박스로 배송왔습니다. 과대포장으로 받으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안전하라고 포장하셨겠지만, 환경이나, 편의성도 고려해 주세요.

사진상으로는 세라믹 칼같은 느낌이라 스텐인데 이상하다 했더니 사진에서 그렇게 보이네요
실제는 스텐의 작은 톱니모양의 칼날을 가진 작은 과도더라구요

빵썰기에 적합하다는 평이 있던데 빵썰일은 잘 없어 과도로 사용중인데 칼날이 잘 드는것 같으면서도 빗겨나가는 횟수도 잦은것이 성능을 평가 하기가 애매하네요
톱니 모양의 칼날이라 그런 걸까요?
과일을 자르면 톱니모양이 살짝 나기도 합니다
껍질을 벗길때도 그렇구요

그래도 70점정도는 줄수있어 만족하게 사용중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기도 하구요

(여러달 사용후기)
토마토 썰기가 너무 잘 됩니다
깔끔하게 잘 잘려서 만족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