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들과 갑자기 동거하게 되면서
급하게 신랑이 다2소에서 파는 고양이 화장실을 사온게 있었어요

그게 자꾸 위아래 분리되서 잘못하다 놓치면
집이 난리나게 생겼더라구요
신랑이 본드로도 붙여봤는데 자꾸 떨어지고 ㅠ
크긴 컸는데 사막화가 너무 심해서
사막화 방지 매트도 주문해서 사용하는데도ㅠㅠㅠ

얘네들이 너무 파고파고 하니깐
자꾸 지들 응가도 바닥에 굴러다니고 심각하더라구요

저희집 근처 다2소들은 고양이 삽도 안팔아서ㅠ
어항모래삽인가 그거 사와서 나무젓가락이랑 함께 사용하면서
고양이들 응가를 치워줬었어유....

저희집 냥이들은 5개월도 안되는 아기냥이에요.
근데도 키튼용같은 고양이 화장실로는 정말
저희가 봉변을 당하는지라~~~~

신랑이 결국 이것저것 알아보더라구요
그러다가 네이처펫 탑도어형 고양이 화장실을 알게되었고
신랑이 바로 이거다!!! 하고 저한테 보여주는데
사진으로만 봤을 때 사이즈가 가늠이 안되더라구요.

신랑이 리뷰를 보라고 해서 리뷰를 보는데
리뷰도 너무 좋고 해서 더 안알아보고 바로 주문했어요.

하루만에 받았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놀랬어요
냥이 한마리가 코를 킁킁대며 관심을 보이며 안에 들어가고
바로 사용하고싶은 마음에 다른 한마리도 데꼬와 넣어줬어요

저희 집 냥이를 두 마리 다 넣었는데도
안에가 넉넉해서 둘이 놀더라구요


사용하던 모래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모래를 추가해서 더 넣어서 주니
바로 들어가 거기에 응가를 하더라구요!!!!

좀 불편할까 걱정했는데
위로 들어가서 나오는게 전혀 고양이들한텐 불편하지 않은가봐요~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색상이에요~
색상을 고를 때 라떼 화이트 윗쪽에 화이트와
커피 그레이의 아래 그레이가 합쳐진 색상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신랑한테 계속 얘기했어요!

그래도 모래삽도 함께 들어가있고
모래를 채울 때 통을 위아래로 분리가 되서 편리해 진짜 강추입니다!

✨️내돈내산 구매후기✨️


✔️ 구매일 : 2024년 5월 1일
✔️ 도착일 : 2024년 5월 1일
✔️ 별점 : ⭐️⭐️⭐️⭐️⭐️



➰️ 좋은 점

1. 사이즈가 정말 커요

화장실 사이즈가 생각보다 많이 커요ㅋㅋㅋ
저희집 돼냥이가 들어가도 공간이 여유로워서 좋아요

공간이 좁으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변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어서
고양이에게 화장실은 무척 중요한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다행히 저희 집 할미냥이는 예민한편이 아니라
화장실 바꿔줄때마다 적응을 잘 해줘서
이번에도 편하게 사용중이에요
사이즈 넉넉한 고양이 화장실
찾으시는 분들께 좋을것 같아요~



2. 화장실 주변으로 모래 튀는걸 방지해줘요

화장실 상단 입구 주위가 벌집모양이라
냥이가 볼일보고 점프해서 나와도
모래가 거의 튀지 않고 도로 들어가서 편리해요

전에 쓰던 화장실은 모래튐 방지로
구멍이 아닌 홈이 있었는데 홈사이로
모래들이 들어가면서 금방 더러워져서
자주자주 청소해줘야되고 번거롭더라구요

네이처펫 탐나는 고양이 탑도어 화장실은
벌집모양 구멍이 윗면 전체에 있어서
화장실 안으로 모래가 다시 들어가기 때문에
위생상 보기도 좋고 환기도 잘되고 여러방면으로 좋아요



3. 배변을 편리하게 치울 수 있어요

탑도어도 탑도어 나름이라 윗문 구멍이
어느정도 간격이 되어야 뚜껑을 열지 않고
배변을 치우기 수월한데 네이처펫 화장실은
입구가 꽤 넓어서 뚜껑을 열지 않고도
손쉽게 배변처리를 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 아쉬운 점

아쉬운 점은 딱히 찾지 못했어요!



➰️ 후기

전에 쓰던 화장실도 탑도어형인데
사막화가 너무 심해서 바꾸게 됐어요
바꾸고 나서 사막화 현상도 많이 줄고
화장실 안 공간도 전보다 넉넉하고
진작에 바꿔줄걸 그랬네요ㅎㅎ

가격도 이만하면 저렴한 편 같고
쓰다가 문제만 없으면 재구매 할 것 같아요
실용적이고 디자인까지 귀여운
네이처펫 탑도어 화장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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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양이 키우는 시골 부모님댁에 보냈어요.
6~7키로정도되는 몸집좀큰
10살된 냥이두마리 키우시는데
화장실이 한개라서그런가 화장실주변서
종종 덩치 좀더큰 수컷이 암컷을
두둘겨 팬다고 하더라구요.
티비서보니 냥이화장실도 마리당 1개씩 각각 있어야한데서
하나더있음.싸우지않고 좀 낫지않을까싶어서
기존쓰고있는거 사진찍어와가꼬
같은거로 찾아봤어요.몇년째썼는데도
튼튼하다고 이게좋다하시더라구요.
이제품 검색좀해봤는데 쿠팡이 젤저렴했습니다.
두가지컬러인데.집에 아이보리는있어
색만 다른제품으로 택배보냈는데
사이즈도 그렇고 완전 똑같은거라 다행입니다.
저야뭐. 저는 고양이를 키우지않아서 잘모르는데
평판형이나?이런건 사막화가된다고하고
이게 탑도어인데다가 천장이 구멍송송이라 볼일보고
나올때도 모래가 안으로 다시들어가는 구조라
주변이 깨끗하고 모래도안튀고 감자캐기도쉬워
지금껏 썼던것중 젤 좋았다고하시더라구요.

이제 두당 1개씩.각 화장실 쓰니 요녀석들 덜싸우것죠.ㅋ
기스도없고.물건괜찮답니다.
로켓지역아닌데도 주말주문해 하루만에받음이에요~
만족합니다.

두개사서 리뷰 복사 ^^



((리뷰추가))

오늘퇴근후 24시간 지난 후

사막화확인

( 배변통 가운데 모래알 여러알갱이 있음)

거실바닥 몇개없음


기존 배변통은 모래가 아까울정도였고

통이 어긋나는 게없으니 확실히 모래쏟는건없었다 또한 모래가 거실밖에까지 가져오는것도 거의없었다

우리집은 예전에 거실 중간까지도 있었다ㅜㅜ




●다묘가정이며 사막화로 몇번의 고양이배변통 역사●




솔직하게 쓸 예정


●특징

ㅡ 다묘가정이라 사막화가 엄청심함

ㅡ발차기로 인해 통이 흔들림 (위치가 바뀜)

ㅡ 놀숲친구가 뚱냥이( 큰 배변통이 필요함)

ㅡ 배변통 네번실패함



●배변통 실패 이유

ㅡ 오픈형 ; 말이 필요 없다 사막화 난리

ㅡ 타워형 : 높이가 높으니 작은 냥이가 올라타다가 모래를 잘 가지고 올라오신다

ㅡ 투웨이 서랍형 ; 사진에 있는거는 서랍이 흔들린다~

발차기로 틈이 생기고 그사이로 모래가 튀어나온다

앞쪽 길에 모래 튀어나온다 발차기때문 열심히 튀어나온다

● 이번에 선택이유

ㅡ 너무 높으면 점프때문에 발바닥에 모래를 잘 쥐고 올라온다
상체높히면 발이 잘 닿아야한다

ㅡ 서랍형이아닌 옆에 고정형이어야한다 ( 발차기로 흔들린다)

ㅡ 투웨이 (정면형) 필요없다 점프해서 위로 잘 올라간다 !!

정면에서 결국 모래 샌다 !!!

흔들거리는게 신났다고 발차기를 배워서 정말 신명나게 발차기 한다 이후 고정했지만 쭉 앞발 차기 한다 ㅜㅜ


ㅡ 위에 구멍이 커야지 모래가 잘빠진다!!


내가 고심끝에 결정한 배변통

비싼거 사기도 싫었다ㅜㅜ


가격도 맘에 들었다~

오늘 첫날인데 몇일 후 방바닥 사진 다시 올릴예정이다!!

제가 쿠팡을 이용한 지 어 언 5년이 넘었네요.
이렇게나 오래 애용하는 이유는 로켓배송.로켓프레쉬.로켓와우. 저렴한 가격. 무료 반품. 신선한 제품입니다.
직장 다니는 사람으로써 장 볼 시간이 없으니 쿠팡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물류 시스템이고 가격도 정말 착하지요. 하루에도 몇 번이나 배송 되는 우리집 ㅋ
특히 요즘 코로나 시대에 걸 맞는 쿠팡. 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요~~


냥 두마리 집사입니다.

사막화에 도움 되고자 요런 화장실을 구매했어요ㅎ

일단 모양이 넘 귀엽고 이뻐요.

그리고 위로 드가서 위로 나오니 사막화에 좋구요.

나올때 발판을 한번 디디고 나오니 모래가 한번

걸러지죠.


사이즈는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대형묘는 좀 안될 듯 합니다.

소중형묘용 입니다.

뚜껑이 분리되어 청소하기 편하구요.

색상도 라떼 색깔 이뻐요ㅎ

크기만 조금 더 컷더라면 하는 아쉬움 빼고는 다

좋아요ㅎ

좌변기형 화장실을 찾고 있는데 없네요ㅠ

아기냥때부터 쓰던 좌변기가 작아서 불편해보여서

이건 좌변기 가능하겠다싶어서 산건데

높아서 그런지 안올라가고 뚜껑을 뒤집어서 해줬더니

들어가서 볼일은 보는데 적응을 못해서

그냥 뚜껑에 볼일봐요. 다행히 벌집형으로 뚫린

구조라서 다행이였어요.

그래도 일단 들어갔다는거에 만족하고 내일은

뚜껑 올려세우고 다시 도전!!

뚜껑 결합시키는 본체 부위가 좀 날카로워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크기는 15L 모래 하나가 들어가야 좀 채워지네요.

뚜껑 뒤집어서 3일만에 스스로 소변 성공!!

10 일정도 지나고 종이도 뗐는데 실수없이 잘하네요.

모래가 밖으로 안튀어나오니 더 깨끗한 화장실이 됐어요.

2/6 둘째 입양 와서 미리 용품 준비한다고
상세페이지에 포장박스 숨숨집으로 활용할수 있다 해서
2/2 주문했는데 비닐포장으로 왔어요

그래서 상담원과 1:1문의 상담 후 교환신청
상담원도 상세페이지 확인

2/4 또 비닐포장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또 교환
상세내역에 꼭 박스기재하겠다고 함

2/5 또 비닐포장..
열받아가지고 진짜
이번엔 이관부서에 문의하고 연락준다고 함

연락와서 하시는 말씀이
업체배송일때는 박스로 배송되나
로켓이기때문에 쿠팡에선 비닐로 간다고 함
그럼 상세페이지에 박스내용 삭제하라고 요청
애먼 배송기사만 괜히 두번이니 왔다갔다고 제대로 표기하라고 요청 후 끈음

후기 보니까 스크래치 많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앞전에 받은 2개는 안 뜯어봐서 모르겠으나
오늘 받은거 뜯어보니 가관도 아니네요

박스가 아니라 비닐로 배송할거면 검수를 잘 하고 배송을 조심조심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이런거 팔지 마세요
쿠팡 로켓와우 쓴지 1년이 넘어가는데 그 많은 구매한 제품중에서 제일 최악이네요
당장 내일 사용해야되서 반품 안하고 일단 씁니다

사지마세요

10년 넘게 고양이 키우면서 화장실정말 많이 바꾼것같아요...

이것저것 쓰다 지금은 오늘구입한 제품과 같은종류를 제법오래전부터 쓰고있고..

또다른집형 화장실을 이제품으로 바꿀려고요.

돌아돌아 오픈형으로 오네요...

발판이 없는것은 너무 모래를 끌고나와서 별루고

이 스탈이 그나마 가장 무난하고 심플하니 좋더라구요.

가격도 지금은 저렴하네요.

냥이 두마리인데 화장실 3개인데 거의 요거랑 같은 화장실에만 거의 다니더라구요.

받아본제품은 약간의 오염은있지만 깨진곳없이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같은종류두니 더 깔끔하긴합니다.

저희집에 냥이 두마리가 같이 살고 있답니다!!

벤토를 사용하고 있다보니 매일 모래와의 전쟁이라

제발 좀 벗어나고 싶어서 검색하다 주문해 봤어요


그동안 오픈형 화장실만 사용하던 아이들이라 걱정했는데

두마리 중에 한마리는 바로 사용해주고 있고

다른 한마리는 아직 불편한지 기존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어요

두마리다 적응하면 하나 더 주문할 계획이에요


뚜껑이 있어서 모래가 덜 튀고 좋긴하네요

뚜껑 구멍이 숭숭이라 공기도 잘 통하고 발도 잘 털리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답니다!!

저희 애기는 5살 입니다
정말 예뻐요 ^^ 품위와 우아함의 소유자죵
단 밤에 새벽에 똥쌀땐 빼구요
똥 싸고나면 어찌나 화장실 문턱을 긁오대는지
아랫집 윗집 다깰까 무섭기도 하고
물론 저희 가족도 엄청난 소음에 깹니다
너무 발톱으로 긁는 소리가 요란 해서
화장실도 큰걸로 바꿔 보고 요래저래 몇개 써봤는데
이제품이 최곱 니덩 일단 턱이 없어서 긁을수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뚜껑이 구멍아 슝슝슝 ~••다 뚫려있으니
모레가 건조가 잘되서 쉬야냄샤 똥냄샤가
잘 안남니당
첨에는 위에 구멍이 있어 잘 통과 할수 있을까
걱정 했는데 고양이라 역시 둔해도 자기 알아서
잘 사용하더라요!!!
모레 갈때는 뚜껑을 열어서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좀 있지만 너무 맘에 듭니당
디자인도 노~~~무 노무 귀엽자냥
색갈도 은은 해서 너무 너무 예쁨니당
쓰다가 오래되서 냄새 나면 같은 걸로 구매 하렵니당^^
우라 가족울 꿀잠보장 템 !!!!
다른거 못씁니당 최공

원래는 개들만 여러마리 키우는 개둥이집인데 한달 전 하수구에서 뼈만 앙상한채로 구조하게 되어 아깽이가 저희집 막내가 되었습니당ㅎ
구조 당시는 생후 2개월정도였고 지금 3개월차에요^^

자꾸만 자는 시간에 지꺼 냅두고 엉아밥(개사료)을 몰래 오독오독 씹어먹어 철제울타리로 놀이방과 캣타워를 만들어준 터라 자기 전에 놀이방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밥두고 남의 밥이 더 맛난가봐요>.< 귀요미~
(평소엔 놀이방 밖에서 우다다하며 놉니당^^)
첫화장실은 손수 목재 주문해서 직접 만들어 줬었는데(참고로 여집사입니닼ㅋㅋ) 너무 조그맣고 마른게 속상해 맛난거 열심히 먹였더니 한달만에 세배나 커지더라구욬ㅋㅋㅋ
한개 먼저 다른 브랜드 구매 후 요번엔 탑도어형으로 주문했어요^^
첫날은 놀이방인 마냥 좌로 굴러 우로 굴러 하면서 고롱대며 모래로 장난만 치더니 둘쨋날부터는 두 화장실을 번갈아 사용하며 변을 봤어요ㅎ
수의사쌤이 강아지도 고양이도 인간욕심에 덜 먹이고 덜 크게 밥을 줄 뿐이지 탈이 안나는 선에서 아이들 배가 포동해질때까지 주는게 좋다고 하셔서 넉넉히 밥을 주는 편이라 더 자라도 편히 쓰라고 부러 큰화장실 구매 했습니다^^
변을 안볼때도 폴짝대며 모래놀이를 하기도 하고 지금은 아가에 비해 마니 크긴 하지만 유용하게 잘 쓸 것 같아용♡

다른 리뷰 보고 상품 구매했어요!

길냥이를 데리고 왔는데 지금 가지고 있는 (데오토일렛)
사용하는건 불편한지 모레화장실 사용하려구 샀어요


별점1점짜리 문제는 쿠팡 에서 잘못한거라 생각하고 주문했어요
작은 흠이 있지만 배송빨리오고 싼제품이라 그렇게 크게 문제되지 않아요
조금 사용해보고 리뷰 또 남겨야겠어요

배송도 빠르고 작은아이가 자꾸 큰아이 볼일볼때 꼬리를 건드려서 화장실을 바꾸게 됐는데 요기에 들어가서 싸니 꼬리도 못건들고 아주 좋네요 오자마자 설치해줬더니 첫째아이가 볼일보고 좀이따 작은아이가 볼일보러 들어가네요~바로 적응해서 좋아요

배송된 상품 뜯어보니 뚜껑 4군데 모서리쪽이 시커멓게 까져서 왔네요~
막 집어던진거 같아요 아님 어디에 긁혔는지...
물건 다룰때 제대로 다뤄주세요~
반품하려다 급해서 그냥씁니다~
진짜 기분 나쁘네요

빠르고 이쁘고
다좋은데 많이 싸는 넘은
발에 밣혀 묻히네요.
옆으로 해서
윗부분은 세워 끼워도 되요.
그렇게 따로 쓰고있어요.
갑상선 냥이가 자주 누기때문에
뚜껑보다는 옆으로 세워 끼우셔요.
팁~~/

크기는 만족합니다
그런데 누가 쓰던 제품을 보내셨는지 모서리 네 곳에 모두 긁혀있어요
칼로 그은 듯한 흠집도 보입니다
교환 요청했습니다
잘 검수해서 보내주세요

넉넉한공간
3개월 냥이도 바로 적응해요.
사막화 거의없고
컬러가 넘넘 이쁜 라때 ~디자인은
최고네요 ㅎ
스쿱 걸이도~거는식이
아닌 꽃는식이라 느무 편해서 좋아용!!

아직 고양이들이 화장실에 볼일을 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위에 잘 올라가고 들락날락 아주 잘 합니다. 뚜껑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주변에 모래 튀는것도 확실히 덜합니당

똑같은 제품 뚜껑형이 아닌걸
쓰고 있는데
화장실 둔곳이 가게
옥상 오르는 계단코너 공간이여서
튕긴모레를 계단 칸칸이 쓸어담는게 일이라서
배변판 위치를 바꿔줘보니
예민한 녀석이 갑자기 소파에 쉬하고
..결국 다시 원위치에 갖다놓고 모레 좀 덜 튕길까해서 탑형을 샀어요.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가격면이나 뭐나 결국 선택한것도 네이스처
같은 브랜드군요.
며칠 써보니 정말 튕기는 모레가 훨씬 적고 발가락 사이에 낑긴걸 뚜껑위에서 좀 털고 나오는건 아니니까 ㅋ후다닥 나오면서 좀 튕기는건 어쩔수 없네요
다른 더좋은 디자인이라도 마찬가지일것같아요.
혹시 앞문이 없으면 안들어갈까봐
앞도어와 탑도어가 다 있는 디자인과 고민했는데
잘 들어가네요. 빼꼼 내다보는게 너무 귀엽더군요^^
화장실인줄 알고 들어가 볼일 보는것만도 기특하죠머

크고 넓찍하니 뚱냥이들도 넓게 쓸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플라스틱이고 위아래 뚜껑 분리가 되서 감자랑 맛동산 캘때도 엄청 편합니다!!! 이거 같은 제품으로 핑크, 옐로우, 모카 총 3개 쓰는데 다 고양이들이 잘 써요! 역시 고양이 화장실은 이 제품이 딱입니다. (통이 커서 모래는 많이 들어가지만 원래 많이 넣는 스타일이라 저는 괜찮았어요! 두부모래 써서 막 엄청 많이 들어가진 않고 한봉다리 다 넣으면 5cm 두께 높이로 되서 고양이들이 딱 좋게 덮더라구요! 좋습니댜!!!!
그리고 박스로 숨숨집도 만들 수 있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고양이들이 (비싼 숨숨집은 안쓰더만....쳇ㅋㅋㅋㅋ)

손상이 심하네요 급한대로 닦아서 쓰긴했는데 닦아도 저렇게 스크래치랑 더러운게 남아있네요 짜증..

원래 대용량 오픈형 화장실 사용했는데 두부모래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사막화 때문에 미니 청소기를 거의 매 시간마다 돌렸어요 (몇 개씩 떨어져있는게 너무 거슬리다 보니..)
이거로 바꾼 직후에 저희 집 고앵이님은 호기심만 보이고 제대로 잘 안들어가길래 원래 쓰던 오픈형 + 이 상품 두 개 같이 두고 일주일 정도 냅뒀던 거 같아요! 시간이 좀 지나니 두개 번갈아가며 쓰길래 오픈형은 치우고 탑도어형만 냅두고 2-3주? 정도 됐는데 아주 잘 쓰네요
이거로 바꾸고 나서는 사막화도 현저히 줄었어요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집안 구석 곳곳에 있던 모래가 지금은 주변에 2-3개 정도로 끝나서 손으로 줍고 말아요ㅎㅎ

아 처음에 웃겼던 건 고앵이가 어색한지 구멍에서 윗 부분을 밟고 나오는 게 아니라 그냥 바로 점프를 해서 나오더라구요…^^ 일주일정도는 화장실 옆에 물건 두고 발판을 밟아야 나오게끔 적응시켜줬어요!

이제 2주째 접어드는초보집사예요
길고양이를 갑작스레 입양하다보니 근처에서 급하게 배변판을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냄새가 나고 밖으로 나올때
자꾸 밖으로 모래가 튀거나(두부모래) 모래를 덮을때도 2개월된 아기에 비해 작은거 같아 정말~고민하고 구매했어요

한번 가르쳐주니 배변잘하고 확실히 모래튀는게 덜해요
젤맘에 드는 삽~~!!!
촘촘해서 감자.쉬야캐기 넘좋아요
사용후 보관도 ~~
완전만족합니다!!

4냥이 집사입니다..
응아치우기편하고..
넓어서 좋네요
처음은 오픈형샀는데 이것도 좋습니다
아이들따라 숨어야 싸는아이들도있고 오픈되있어야 볼일보는애들도 있더라구요
두가지 종류별로사본게 더 잘했다는 생각이들어요

다만 모래가 6kg 한포대넣어도 모자라서 반포대 더넣어줘야해요..

진짜 엄청 크네요ㅎ
새로 입양하는 냥이 합사전 철장에서 쓸거라 작은거
살려고 했는데 어차피 합사후 화장실 늘려야하니
그냥 큰걸로 샀는데 이렇게 클줄이야 ㅎㅎㅎ
늘 도어가 달린 화장실만 썼는데
이 화장실은 좀 새롭네요ㅋ
사막화만 막아준다면야ㅎㅎㅎ 모조리 바꿀태세에요ㅋ
아직 입양전이라 실 사용없구요.
6월 쵸코가 써보고 다시 추가할께요ㅎ

고양이들 데려오고 처음으로 화장실 바꿔줬는데 너무 만족스럽네요ㅠ 우리 둘째는 화장실이 놀이터인줄 알고 들어갔다 나왔다를 여러번 반복하고 앉아서 엄청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집사로써 너무 뿌듯합니다 생각보다 엄청 커서 너무 좋았어요 가격대비 짱인듯 합니다 두 주인님을 위해서 하나 더 구매해야겠어요❤️

*모래 8L 전부 넣었습니다*

아파트에 버려진 눈병걸린 아기냥이 눈에 띄어 간택된 초보집사. 5개월만에 3배가 커짐 화장실 사막화 땜에
후기들 읽고 추가로 구매 감자캘때 힘들긴한데 확실히
사막화 줄었어요

어디서 탑도어가 사막화에 좋다는걸 듣고 샀습니다. 중고나라에서 비싼 탑도어를 살까 하다가 호옥시 쿠팡엔 매우 싸고 좋은 애들이 많으니 호억시나? 해서 검색했는데 이게 나왔더래요~ 하지만 진짜 누가 썼는지 인터넷 카페로 인증이 되어야겠져? 그래서 검색 ㄱ 하니 괜찮다는 평 가격대비 짱이라는 평(제가 원래 사려던 비싼 탑도어는 원가35000)에 후딱 구입
결론: 1주 쓴 지금까진 꽤 만족!
솔직히 저 위에 발판 안 밟고 바로 튀어나오면 탑 도어 의미가 없는데.. 하며 걱정했으나 지들도 편해서 그런지 한번 꼭 밟고 나오드라구요 예쓰!!! 후후 하지만 사막화는 100프로 막을수 없어요.. 오픈형 쓰고 있었는데 오픈보단 훨씬 덜한건 맞지만(한60프로)모래 매트는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혹시 모르는 집사님들 있을까봐 팁 들이면 고양이용 모래 매트 비싸게 주고 사지 마시고 쿠팡에 ‘벌집매트’치면 사이즈 두가지인 벌집 매트 칼라별로 팝니다.(원래 차 바닥에 까는건데 사막화에 짱입니다) 전 50*90짜리 써서 책상 밑에 화장실 놓고 나오는 입구로 길게 깔아주니 사람 다니는 곳엔 모래 한번도 밟질 않네요.

사이즈가 커요

모래가 안튀어요
모라장난하는건 어쩔수없이 다튀어요

덮개사이에 유격이 작아서 사이에 모래가 잘안껴요
모래삽을 덤으로줘요
뚜껑이 고양이 모양이라 귀여워요

가격대비 매우좋은상품 추천합니다
3개더샀어요 집에있는거 싹다 갈아주려구요

박스가 찢어져 온것도 부족해 안에 상품도 너무 기스가 많네요ㅠ 꼭 중고상품 보낸것처럼 찍히고 긁히고ㅡㅡ 이게뭔지ㅠ사진상으로 잘표현이 안되서 아쉽네요 그냥 4면이 다그러네요 진짜 반품할려다가 급해서 그냥 쓰네요ㅠ 쿠팡 참 자주이용하는데 이번물건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