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지락 자일리톨 크리스탈 캔디 복숭아향 40g 제품, 정말 만족하면서 먹고 있어서 이렇게 리뷰 남겨요. 처음에는 그냥 일반 자일리톨 캔디처럼 시원한 맛만 있는 제품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먹자마자 느껴지는 상큼한 복숭아향이 너무 기분 좋더라고요. 그 은은한 향과 달콤한 맛 덕분에 입 안 가득 상쾌함이 퍼지는 느낌이랄까요?

캔디의 크기는 작고 동글동글해서 입에 넣기 편하고, 쉽게 녹으면서도 오래도록 시원함이 유지돼요. 특히 식사 후나 입이 텁텁할 때 하나씩 꺼내 먹으면 입냄새 걱정도 줄고 기분까지 상쾌해져요. 입 안이 건조할 때도 이 자일리톨 캔디 하나면 침 분비가 도와지는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 자일리톨이 들어 있어서 단맛이 부담스럽지 않고, 충치 예방에 도움 된다는 생각에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더라고요.

또한 복숭아향이 진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러워서 인공적인 느낌이 없어요. 아이도 이 맛은 정말 좋아해서 외출할 때마다 “복숭아 캔디 챙겼어?” 하고 물을 정도예요. 저는 가방에 하나, 차 안에 하나 두고 틈틈이 먹는데, 작고 가벼운 사이즈라 가지고 다니기에도 부담 없고, 캔디 케이스도 깔끔하고 튼튼해서 휴대성이 좋아요.

다 먹고 나면 입안이 뻥 뚫린 것처럼 상쾌한 기분이 오래 유지되고, 뒷맛도 깔끔해서 입맛 없을 때도 하나씩 먹으면 입맛이 도는 느낌이에요. 군것질로 자꾸 달고 자극적인 거 찾게 될 때 이 캔디 덕분에 자연스럽게 입을 달래는 습관이 생긴 것도 장점이에요.

무엇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좋아할 맛이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고요, 사무실이나 가방 속에 하나씩 두고 먹기에도 너무 좋은 제품이에요. 단순히 맛있는 것뿐 아니라 입 냄새와 구강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서 여러모로 만족도 높은 간식이 되었어요. 다음엔 다른 향도 도전해볼 생각인데, 이 복숭아향은 그 중에서도 가장 손이 자주 가는 캔디예요. 부담 없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상쾌한 캔디 찾고 계신다면 꼭 한 번 드셔보세요!

퍼지락 자일리톨 크리스탈 캔디, 복숭아향 구매해봤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요즘 단 걸 줄이려고 하면서도 입이 심심하거나 식후에 입가심이 필요할 때가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런 순간에 딱이에요!^^

일단 당이 오르지 않아서 당 섭취를 조절하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이에요.
자일리톨 특유의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이 입안을 상쾌하게 해줘서 식후에도,
커피 한 잔 마신 후에도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기분이에요~

복숭아향도 인위적이지 않고 은은하게 퍼져서 과하지 않으면서도 기분 좋은 달콤함이 느껴지네요~
일반 캔디처럼 너무 달지 않아서 질리지 않고, 오히려 더 손이 자주 가는 맛이에요ㅎㅎ

크리스탈 타입이라 바삭하면서도 천천히 녹여 먹기 좋아요.
작은 틴 케이스에 들어 있어서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가방이나 차 안, 책상 위에 두고 하나씩 꺼내 먹기 정말 좋아요!

가격도 아주 저렴해서 가성비도 최고예요~
요즘 입이 심심할 때마다 꺼내 먹고 있는데,
하나 둘 먹다 보면 기분도 상쾌해지고 단맛 욕구도 충족돼서 너무 좋아요ㅎㅎ

무설탕 캔디나 자일리톨 캔디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건강 생각하면서 단맛도 챙기고 싶으신 분들께 딱이에요!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재구매 의사 100% 드립니당ㅎㅎㅎ
앞으로도 많이 파세요~~^^

지난달 동일제품 레몬맛을 구매해 한 봉지를 비웠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고 잠자기 전 입터짐용으로 딱이라
이번엔 복숭아맛으로 재구매했어요

⭐️ 인공적이긴하나 너무 달지 않는 복숭아맛

이전에 먹은게 레몬이라 비교해보자면
레몬보다는 확실히 더 달달한 느낌이 있어요
복숭아향이 인공적이란 생각이 들지만
못먹겠다 맛없다 이런건 아니고 무난무난해요

⭐️ 40g에 95kcal로 입터짐 방지용으로도 찰떡

야심한 밤만 되면 이상하게 입이 심심해져요
그럴때 이 사탕을 한개씩 먹다보면 달달해서 그런지 진정이 좀 되더라구요
입터짐 방지용으로 아주 강추합니다
입터짐용으론 레몬보다 복숭아가 더 달아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 보관하기에 기존 봉투 지퍼가 좀 부실해요

구매하고 일주일 이상 열었다 닫았다 하다보니 갈수록 공기가 통하는 느낌이라
집에 굴러다니는 빈통으로 옮겨서 먹고 있어요
추후에 이런 점이 개선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사이즈가 제각각이라 섭취에 주의하세요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큰 알갱이와 작은 알갱이가 섞여있어요
아이들은 자칫하면 삼키다가 목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 한개당 g 이 정확하지 않아 용량에 주의하세요

제일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점이에요
자일리톨은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와 복통을 유발해 조심해야 하는데
한개당 용량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어 그점이 아쉽게 느껴져요
맛있다고 한번에 다 먹으면 안 된다는 거 꼭 기억하셔야해요 ‼️

❤️ 맛을 놓고 레몬과 비교하자면 전 레몬>>복숭아로
다음엔 레몬으로 재구매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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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살작 자절자잘해요)

퍼지락 자일리톨 크리스탈 캔디 복숭아향을 처음 먹어보고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사실 저는 평소에 단맛이 강한 사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제품은 확실히 좀 달랐습니다. 설탕 대신 자일리톨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단맛이 깔끔하고 상쾌했어요. 입안에서 느껴지는 복숭아향도 너무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캔디 크기는 한 입에 딱 들어가는 사이즈라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텍스처가 딱딱한데도 불편하지 않고 천천히 녹아드는 느낌이 참 좋았어요. 저는 가끔 씹어 먹는 편인데, 너무 단단하지 않아서 씹어도 이가 아프지 않더라고요. 복숭아맛이 입안에 오래 남아서 뭔가 여운이 있는 사탕이라고 할까요? 특히 식사 후에 먹으면 입안이 상쾌해져서 더 좋았어요.

40g짜리라 양도 적당하고, 패키지가 작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편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개별 포장이 아니라 한 번 열면 계속 닫아야 한다는 점이에요. 사탕이 눅눅해지지 않게 잘 밀봉해 둬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자일리톨이 들어있어서 속이 조금 불편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조심하고 있어요.

복숭아향 좋아하는 분이라면 정말 만족하실 것 같아요. 저는 간식으로도 좋지만, 가끔 친구들에게 나눠주면 다들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앞으로도 자주 사 먹을 것 같은 사탕이에요!

퍼지락 자일리톨 크리스탈 캔디 복숭아맛 리뷰
✅ 장점

상큼하고 달콤한 복숭아 맛이 입 안에서 자연스럽게 퍼지며, 진짜 복숭아를 먹는 듯한 기분을 줍니다. 복숭아 특유의 달콤한 향과 맛이 너무 맛있어요.
무설탕 제품이라 칼로리를 신경 쓰는 분들에게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어요. 자일리톨이 함유되어 있어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어줍니다.
부드럽고 쫀득한 질감 덕분에 한 알 먹으면 계속 먹고 싶을 정도로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어요.
✅ 이런 분께 추천해요

복숭아 맛을 좋아하고 달콤한 간식을 찾고 있는 분.
무설탕 간식을 원하지만 맛도 포기할 수 없는 분.
입안이 더러워질 때 가볍게 개운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을 찾는 분.
✅ 아쉬운 점

과다 섭취 시 배탈이나 불편함이 올 수 있어요. 자일리톨 함량이 높아 하루 권장량을 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복숭아 맛이 강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몇 알 먹으면 맛이 조금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어요. 조금 더 다양한 맛을 제공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 개인적인 느낌
복숭아 맛이 정말 진하고 달콤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자일리톨 덕분에 입도 개운하고, 기분 전환이 됐어요. 다만, 한 번에 많이 먹기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어서 적당량을 먹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가볍게 간식으로 즐기기 좋고, 여름에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맛이에요!

총평: 복숭아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복숭아 간식으로 입안을 상쾌하게 해줘요.

안녕하세요(^-^)
바쁘신 분들께서는
맨 아래 하단에 짧게 총평 써놨으니
참고해주세요(。^。^。)

저의 리뷰를 써보겠습니다(⌒0⌒)／~~

✅️ 맛있어요
우선 저희아들 줄려고 산건데요
아들이 사탕처럼 좋아해요
군것질 좋아할 나이인데 맛있게 잘 먹습니다ㅎㅎ(⌒‐⌒)

✅️ 양치할 시간 없을때 입에 쏙
유치원 가기전에 양치 하고 가는데
시간이 촉박할때에는 입에 쏘옥 넣어줍니다
그럼 엄마로서 왠지모를 안심이 됩니다
충치세균 저리가아ヽ(^。^)ノ

✅️ 크기가 좋아요
예전 타사 제품 자일리톨은 정말 모양이
너무 심하게 재각각이었어요
정말 어떤건 말도 안되게 크고
가루부스러기같이 들어있고
뾰족해서 아이 입속에 넣어주기 위험했고
그런데 이 자일리톨은 어느정도 비슷한 모양 크기라서
아이가 먹기에도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ー')/~~

✅️ 지퍼백이라서 외출해서도 좋아요
차안이나 가방속 외출할때에
휴대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o^)/

지금까지 내돈내산 찐 저의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_^)v


☘️ 간단한 리뷰

충치세균 걱정을 덜 수있고 맛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d=(^o^)=b

**퍼지락 자일리톨 캔디 복숭아향 리뷰: 두 번째 구입을 결심한 이유**

**장점**
퍼지락 자일리톨 캔디 복숭아향은 이미 한 번 사용해 본 후, 두 번째로 구입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영국의 구강 전문 회사인 퍼지브러쉬에서 제작되어 신뢰할 수 있습니다. 영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되어 품질 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지니 더욱 믿음이 갑니다. 이 캔디는 99.7% 자일리톨 함량을 자랑하며, 양치질이나 헹굼이 따로 필요 없다는 점이 정말 편리합니다. 특히, DL-사과산이 함유되어 있어 산미가 점진적으로 올라오는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복숭아향도 상큼하고 자연스러워서 기분 전환에 탁월합니다.

**추천 대상**
이 제품은 특히 아이들에게 적합합니다. 유치가 나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어서, 양치질을 꺼리는 아이들에게 대안으로 제공하기 좋습니다. 또한, 양치질을 자주 할 수 없는 상황에 있는 분들, 예를 들어 여행 중이나 야외 활동 시에 간편하게 구강 관리를 하고 싶은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아쉬운 점**
아쉬운 점은 하루에 두세 번만 섭취해야 한다는 제한입니다. 맛이 좋아서 자꾸 먹고 싶어지지만, 이 제한이 있어서 아쉽습니다.

**개인적인 느낌**
두 번째 구입을 결심할 만큼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복숭아향이 자연스럽고 자일리톨이 들어 있어 섭취 후 입안이 깔끔해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맛있지만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는 점이 다소 아쉽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퍼지락 자일리톨 캔디 복숭아향은 구강 관리와 맛을 동시에 챙기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퍼지락 자일리톨 캔디 복숭아향 리뷰
장점
퍼지락 자일리톨 캔디 복숭아향은 영국 구강 전문회사 퍼지브러쉬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라서 믿음이 가요. 영국 자체 공장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품질 관리도 철저하게 이루어지겠죠. 이 캔디는 99.7% 자일리톨 고함량으로 양치질이나 헹굼이 따로 필요 없다는 점이 정말 편리해요. 그리고 DL-사과산이 들어 있어서 산미가 서서히 올라오는 느낌이 독특하고 좋아요. 복숭아향이 상큼해서 기분도 좋아지고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이 제품은 특히 아이들에게 좋아요. 유치가 난 시점부터 섭취가 가능하니까요. 아이들이 양치하기 싫어할 때 대안으로 주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양치질을 자주 못하는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도 추천해요. 여행 중이나 야외 활동 시에 간편하게 구강 관리를 할 수 있거든요.

아쉬운 점
아쉬운 점이라면 하루에 두세번만 섭취해야 한다는 제한이 있어요. 맛이 좋아서 자꾸 먹고 싶어지는데, 제한이 있다는 점이 조금 불편해요

개인적인 느낌
개인적으로 이 캔디를 먹어보니 상쾌하고 기분 전환이 되어서 좋았어요. 복숭아향이 너무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마음에 들었고요. 자일리톨이 들어 있어서인지 먹고 나서 입안이 깔끔해지는 느낌도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양을 조절해야 해서 자주 먹지 못하는 게 아쉽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퍼지락 자일리톨 캔디 복숭아향, 구강 관리와 맛을 동시에 잡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요!

퍼지락 자일리톨 캔디 복숭아향, 40g, 1개를 주문하였습니다.

자일리톨 껌은 알아도 자일리톨 캔디가 있는지는 몰랐었는데요 최근에 우연히 sns에서 퍼지락을 보고 알게됐습니다.

포장부터 복숭아향이 뿜뿜나는거 같아서 맛있어보여서 혹해서 사봤습니다 ㅎㅎ

가격은 뭐 아메리카노 한잔? 가격보다 저럼한거같네요^^

하나 구매하시면 10번이상 먹을수 있으니 가격도 꽤 합리적이에요 ㅎㅎ

퍼지락 자일리톨은 품질과 안정성을 보장받은 영국 자체공장에서 생산 된다고 합니다.

영국 전문가들에 의해 최적의 온도에서 cooling과 heating이 반복하여 공정을 통해 만들어 집니다.

퍼지락 자일리톨캔디는 핀란드에서 수입한 자작나무 추출 자일리톨을 사영하여 캔디를 만들었습니다.

각설탕 처럼 푸석거리지 않는 식감으로 입안에 넣었을때 녹으면서 달콤한 복숭아 향을 느낄수 있었고 씹어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구강에 오래 머물러야 좋을것 같아 녹여먹는데 너무너무 달콤하고 맛있습니다ㅎㅎ

하지만 퍼지락 자일리톨 캔디는 당이 0%으로 당알콜성분으로 되어있어 체내에 흡수가 되지 않는 성분입니다.

퍼지락은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슈가프리 제품이라 자일리톨 본연의 단맛으로 당 수치를 높이지 않고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단맛은 자일리톨 당이기 때문에 충치균의 활동을 억제시켜 충치를 유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무실에서 입이 텁텁할때 군내날때 커피마시고 입냄새날때 하나씩 꺼내어 녹여 먹여주면 정말 좋습니다.

한줄평 : 무설탕인데 복숭아 향도 좋고, 맛있기까지 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구매 동기>
한참 달달한 사탕, 초콜릿류 좋아하는 6,7세 아이들이에요. 먹고싶어하면 주는 편인데, 치아 걱정이 안 될 수가 없어요.
우연히 무설탕 자이리톨 캔디를 접했는데, 한두개 먹더니 맛있어하길래 쿠팡에 검색을 해보니 여러 종류의 자일리톨 캔디가 있는데 가장 눈에 띄어서 로켓 배송으로 구매했어요.

<제품>
제가 리뷰할 제품은 퍼지락 자이리톨 캔디 복숭아향, 40g 입니다. 원산지 영국제품으로 용량은 95kcal에요. 퍼지락 자이리톨은 8가지 맛인데 가장 무난한 복숭아향으로 구매해봤어요.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이 다양해서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캔디 봉지 표면에 영국 국기와 자잘한 원석 덩어리같은 설탕 알갱이, 복숭아 사진이 그려져있어서, 아이들이 봐도 직관적으로 어떤 사탕인지 알게해줍니다. 밀페가 잘 되는 지퍼백 형식이라 먹을만큼만 꺼낸 다음에 잠궈놓으면 됩니다.
자이리톨 크기는 크고 작은 알갱이들이 섞여있어요. 빨아먹는 순간 복숭아 향이 진하게 느껴지고, 깨물었을 때 사탕이 사르르 침에 금방 녹습니다. 약간의 청량감이 느껴지지만 많이 싸해지지 않아서 아이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요.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그 점만 유의해서 먹을 수 있게 하면 될 것 같아요.

<총평>
포켓 사이즈라 외출시 가방에 챙겨서 다니고 양치 못하는 상황에서 식후 한두개씩 먹이기 좋습니다.
다양한 8종의 맛이 있어서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어요.
양치 후 섭취가 가능한 무설탕 캔디라 장점이 많아요.
자일리톨 원석 덩어리로 크고 작은 알갱이들이 섞여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요.
성분도 괜찮아서 아이들에게 먹여도 안전한 자이리톨 캔디이지만 많이 먹으면 설사를 유발시킬 수 있다는 사실만 주의해주세요.

어머니가 일 다니시면서 드실만한 사탕을 사달라는 말씀에 연세도 있으시고 당뇨도 걱정되고 해서 이왕이면 무가당 사탕으로 알아보다가 '퍼지락 자일리톨 크리스탈 캔디'의 상품설명을 유심히 보게 되었고 일반 설탕으로 만든 사탕 보다는 괜찮겠다고 판단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어머니가 일하시는 분들이랑 나눠드신다고 해서 나눠드릴때 지퍼백을 열었다 닫았다하시는것도 번거로울거같고..코로나 시국에 손 넣고 하는것도 청결상 안좋을거 같아서 한봉씩 드리라고 여러개 구매했습니다.

제품을 받아보는 순간..깜짝 놀랐네요.
한봉지에 40g이 들어 있는데..솔직히 양이 어느정도 되는지 감이 안왔는데..택배 상자를 뜯는 순간 생각보다 양이 너무 작아서ㅋㅋ 그래서 여러 묶음으로 판매를 하는구나 생각했네요.

제일 무난한 맛이 복숭아 맛이라 생각되어서 복숭아 맛으로 구매했구요. 오자마자 어머니 맛보시라고 드렸는데..
아작아작 씹어 드시길래 놀래서 저도 맛을 보았는데 확실히 씹는 맛(?)도 있고 은은하니 시원한 맛이 나더군요.ㅋㅋ
일반 사탕과는 다르게 부스러지는 감이 있는데 그거는 자일리톨 성분때문에 그런거같은데 씹어 먹어도 괜찮았구요.
크기가 일정치 않아서 크기별로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당 함유량이 '0%'라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저 같이 양 대중이 안되는 사람같은 경우..
자일리톨은 하루 섭취량이 10g까지라는데 판매하실때 10g이 어느정도 인지 제시해주시는 것도 좋겠다라는 것과
틴케이스에 들어 있는 제품도 있던데 차후에는 틴케이스에 들은 제품도 판매하면 좋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65개월 17개월 아들둘 양치를 너무 싫어해서 보상으로 주려고 구매했어요
다른 브랜드 두군데 더 비교해보다가 한군데는 폴로맛이라 아이들이 싫어할 것 같고 다른 한군데는 퍼지락보다 자일리톨 함량이 적어 퍼지락으로 결정했어요
가격은 다들 비슷한거 같아요
일단 후기들을 살펴본 후 복숭아 청사과 버블 3가지 구매해봤고
제가 양치후 일단 하나씩 맛 봤습니다
3가지를 다 먹고 나니 오히려 입안이 텁텁함 느낌도 있고 이상하네요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복숭아 향과 맛 은은하니 자극적이지 않아 무난하다
재구매의사 있음

청사과 향 완전 취저!! 상큼한 향이 복숭아와 버블에 비해
강한편이나 거북한 향이 아니라 상큼한 청사과!
맛은 복숭아와 마찬가지로 무난하다

버블 향 너무 싫다 뭐지 이향은? 다들 버블 향 좋다고 했는데
이 인위적인 향은 무엇이지?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다
향에 비해 맛은 무난하다

3가지 모두 입안에 넣고 빨거나 씹으면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각각 향은 은은하게 나고 단맛이 납니다
큰 아이한테는 이 정도 단맛이야 싶지만 17개월 아이는 달 듯 싶어요 하지만 이 정도도 안달면 안먹을듯 싶고요

그런데 먹고 나면 이 텁텁함은 왜 일까요?
개인적으로 향때문에 버블은 재구매하고 싶지 않고요
복숭아 청사과가 맘에 드는데 아이들 때문에 구매한거니
아이들 취향에 달렸겠죠 ~

크기가 일정하지 않아요 어떤건 엄청 크네요
많이 섭취하면 설사 할 수 있다고 하루에 한두개 정도만 섭취하라고 하던데 크기가 들쑥 날쑥이니 각자 기준을 잡아야 할 듯 해요

아이들이 양치를 잘 했으면... 하는 바램이... 미안하다 엄마도 어렸을때 맨날 도망가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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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후기

큰아이 복숭아 향 맛있다고 잘 먹네요

둘째아이 현재 편식 최고봉을 달리는 중 처음 보는 음식에 대한 의심과 거부반응이 매우 심한 상태
청사과 향 살짝 혀끝에 두어번 대보더니 어딘가에 버렸습니다 ....
그 뒤로 다른 향을 가져다줘도 도망다니네요

너때문에 산 이유가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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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3일 먹여본 추가후기

7살 아들 복숭아 청포도 버블 3일동안 먹여봤습니다

처음 복숭아 맛을 먹더니 맛있다며 다른 맛을 안먹으려해서

하루 두번 중 한번은 복숭아 다른 한번은 사과나 버블을 줘봤는데

싫다고 복숭아만 달라고 하네요

사과 버블은 어른들이 먹어야겠어요

재구매는 복숭아만 해야겠습니다

둘째도 처음부터 복숭아로 줄 걸...

솔까 양치하고 뭘 먹는다는게
한번도 생각을 안해봤는데
필란드인지 어느 나라에서는
자기 전에 먹인다는 소리를 해서
구입하게 됐어요 ㅎ

첫째는 양치를 곧잘 하는 편인데
둘째는 아직 어리고
뱉는 것도 힘들고...
그래서 매번 양치를 하고도
찝찝함이 있었는데
자일리톨 캔디를 만나고
구강 청결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ㅎ

매번 자일리톨 껌을 달고 살아서
지금 이빨을 신경치료하고 있는데
껌 자체는 치아에 안좋다고 하시네요

캔디를 미리 알았다면
차안에서도 민트의 향을 느끼면서
캔디를 먹었을텐데...
뒤늦은 후회가 밀려옵니다 ㅠ

자일리톨이 나쁜 세균을 잡아줘서
가글 효과도 있다니까
아이들 치아가 건강해진다면
재구매 예정입니다

그리고 아직 안 먹어 본 맛들도
나중에 접해보고 싶어요 ㅎ

사은품으로 받은 자일리톨 칫솔
넘 감사합니다

외출시 양치 힘들 때
넘 좋을 듯 싶네요
요즘 마스크 없이 돌아다니기 힘든데
입냄새 걱정 끝판왕~

아이 치아건강을 위해
우선 자일리톨 캔디부터 시작할게요~^^

(요즘 양치하면 둘째가 싱크대 앞에 가서
캔디 달라고 성화입니다 ㅠ
3살 아이가 민트를 싫어할거란
편견을 버리세요 ㅎ)





추가 후기>>>>>>>>>>>>>>>>>>>
요즘 양치하고 몇 번줬더니...
매번 싱크대 위를 가르키면서
엄마~어어~~~하는 통에
돌겠습니다 ㅠ

무슨 카페인?성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3살 아이가 중독돼서 스트레스까지
올 것 같습니다

사탕이란 신세계를 알게 되고부터
자일리톨에 미쳐서
하루에 하나씩 하루 세번
그리고 간식처럼 두번 정도주고 있어요

지인 추천으로 샀는데
넘 잘 먹고 좋아하니
처음 살 때 안 먹을까봐했던 걱정이
나만의 착각이었어요 ㅎㅎ

재구매를 다시 해야 할지
엄청 고민하고 있는데...
중요한건 아이들이 넘 좋아한다는 것~ㅠ

향이 좋아서 그런가 떨어질때마다 재구매하고 있어요.
모양이 일정하지 않고 이번꺼는 가루도 좀 많았는데 다른 대체품을 못찾았어요.
또 재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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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째 재구매하고 있어요.
모양이 들쑥날쑥해서 매번 먹는 양이 달라요.
지퍼 열면 복숭아 향이 진하고요.
제가 먹어도 맛있어요.
사과향이랑 복숭아향 먹어봤는데 복숭아향을 더 좋아하네요.
자일리톨은 원래 달아요.
사탕처럼 달진 않지만 원료자체가 달아요.


저번구매 후기 입니다///////////////
양치 후 보상, 치아건강을 위해 주문했어요.
처음엔 질리땡땡 먹였는데 맛있는지 너무 잘 먹고 많이 먹고 싶어하더라고요 ㅎ
두번째는 자일리톨 가루를 사서 만들어서 먹였는데 어느 순간 맛없다고 안먹어요.....
양치도 점점 싫어하고 너무 힘들었는데 치약도 바꾸고 칫솔도 바꾸고 자일리톨도 퍼지락으로 바꿨는데 지금은 양치를 너무 잘해요.

복숭아향 너무 향긋해요
사과향이랑 복숭아향 먹여봤는데 복숭아향이 더 맛있나봐요.
모양은 일정하지 않고 쾅 내려쳐서 막 부숴진 모양?이지만 날카롭진 않아요.
지금 다시 보니 자갈모양처럼 생겼네요.


품질관리를 위해 오직 영국에서만 만들고 있대요.

대충 세개~네개정도 양치 후 먹어요.
양이 좀 적은 편이라 아쉽고요.
집에 자일리톨 가루가 많이 남아서 복숭아향료 구해서 만들고 싶네요 ㅎㅎ

바쁜 여러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세줄 요약 먼저 할게요
1.입안이 시원해지는 캔디
2.자일리톨로 만들어서 칼로리 안심
3.가격은 착한편은 아님

운전하려다 입이 심심할때 먹으려고 구입해봤어요. 퍼지락캔디 복숭아맛으로 골랐는데 영국제품이에요.

✅제품의 맛과 특징
1.맛
은은한 복숭아맛이 부드럽게 올라오네요. 인공적인 향이 아니라 아주 자연스러운 맛이라 거부감이 전혀 없어요. 6~7 가지 맛이 있다는데 다른 맛도 궁금해집니다

2.제품특징
자일리톨이 무려 99.1% !!
설탕이 안들어간 제품이네요
설탕이 안들어갔는데도 단맛이 은은하고 특히 입에 넣으면 시원해요. 얼음 먹는
느낌처럼 입안이 시원해요. 마치
박하 사탕 먹는듯 한 느낌~ 상쾌한 느낌이라 너무 좋네요 !

3.칼로리
걱정없는 칼로리에요. 안심입니다.
40g에 96칼로리에요. 설탕이 안들어가서 칼로리가 낮은가봐요. ~ 맘에 쏙 드네요.

✅그래서요, 맘에 쏙 드는 캔디에요.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싼 느낌이라 아쉽네요 수입품이라서 그렇긴 하지만 가격이 좀 저렴하면 많이 사다 두고 먹을듯 합니다 ~

제 리뷰는 구차하게 주절주절 미사여구 없이 펙트만 짚어
신중하게 작성했어요, 혹시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도 부탁합니다 ☺

아이가 레몬맛을 좋아해요
구매하는 김에 복숭아도 구매해봤어요
복숭아도 좋아하거든요

처음 오픈했을때 향이 나무 인공향이라
놀랐어요.
싸구려ㅠ복숭아향이....
친구말로는 다이소표 복숭아향이라고 했어요 ㅎㅎㅎ
적당한 표현같았어요 ㅎ
너무실망했는데 아이는 먹어보니 괜찮타고 하네요
저도 먹어보니 맛은 그럭저럭 향보다는 나은것같아요

그래도 재구매는 안 할것 같아요 ㅠㅠ
다음에도 레몬맛으로 재구매하는 것으로....
선호도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레몬맛 한표입니다


♣영국에서 제조
영국 국강 전문 회사인 퍼지 브러쉬에서
나온 자일리톨 캔디인데
제품의 청결도와 품질 유지를 위해
오직 영국에서만 만들고 있대요

♣ 98.5프로 자일리톨
자일리톨이 98.5%고 나머지는 향료랑 사과산이네요
설탕은 없어서 이닦고 먹여요
이닦고 먹이면 마음도 왠지 편안해요 ㅎㅎ

자일리톨 크기는 일정하지 않고
크고 작은 알갱이들이 들어있어요
작은거보다 큰거를 좋아하는 아이라
마지막엔 작은거만 남네요 ㅋㅋㅋ

♣ 스타벅스 자일리톨
일반 사탕에 비하면 비싸겠지만
자일리톨을 이정도면 적당한것 같아요
스타벅스에서 사먹는거 이건줄 아시죠?
거기서 사먹는거보다 저렴해요


!

★구매포인트
- 스타벅스 자일리톨을 더싸게
- 영국산으로 믿을수 있어요

아이 등원실때마다 일반 비타민 사탕을 줬는데
ㅠㅠ 너무 이썩을 거 같은 느낌에 알아보다가 이런 제품이 있더라구요
저는 자일리톨을 일반 사탕의 개념으로 알아서..
이닦고 먹이면 안되는줄 알았는데
와..
뭔가 이걸 주면서 원에보내니 조금이라도 충치에 대한 부담이 덜해요
작년까지는 코로나땜에 양치도 못할때라
아이가 충치가 3개나 생겼더라고요 ㅠㅠ
일반간식보다 사탕보다 캐릭터비타민보다
맘편히 줄 수 있는 간식이 생겨서 다행이에요

저는 민트맛 레몬맛 복숭아맛 먹어봤는데
제 취향은 민트고 애들은 다 잘먹더라고요
다른집 애들보니 맛에 따라 안먹기두 하던데
우선 저희애들은 다 잘먹어서 다행이에여

스벅에서 파는 자일리톨이 퍼지락이거든요
혹시 스벅쿠폰으로 커피안드시는 분은 자일리톨을 사드셔보세용
스벅이 양이 적은데 틴케이스에 담겨있어서
요 리필용을 스벅틴케이스에 담아다니면
아이줄 때 좀더 간편합니당

저는 퍼지락 자일리톨 젤 싼맛으로 가격떨어지는거
돌아가며 시키고 있어요!

저두 집어먹는데.. 너무 맛있긴해요
양이 적지만 그래두.. 충치걱정없는 간식이니
살만한거 같아요.. 마이쮸같은거두 싼값은 아닌거 같애여
그돈이면 몸에라도 이로운 간식사는게 나은거 같아요

3~4번째 재구매하고 있어요.
모양이 들쑥날쑥해서 매번 먹는 양이 달라요.
지퍼 열면 복숭아 향이 진하고요.
제가 먹어도 맛있어요.
사과향이랑 복숭아향 먹어봤는데 복숭아향을 더 좋아하네요.
자일리톨은 원래 달아요.
사탕처럼 달진 않지만 원료자체가 달아요.


저번구매 후기 입니다///////////////
양치 후 보상, 치아건강을 위해 주문했어요.
처음엔 질리땡땡 먹였는데 맛있는지 너무 잘 먹고 많이 먹고 싶어하더라고요 ㅎ
두번째는 자일리톨 가루를 사서 만들어서 먹였는데 어느 순간 맛없다고 안먹어요.....
양치도 점점 싫어하고 너무 힘들었는데 치약도 바꾸고 칫솔도 바꾸고 자일리톨도 퍼지락으로 바꿨는데 지금은 양치를 너무 잘해요.

복숭아향 너무 향긋해요
사과향이랑 복숭아향 먹여봤는데 복숭아향이 더 맛있나봐요.
모양은 일정하지 않고 쾅 내려쳐서 막 부숴진 모양?이지만 날카롭진 않아요.
지금 다시 보니 자갈모양처럼 생겼네요.


품질관리를 위해 오직 영국에서만 만들고 있대요.

대충 세개~네개정도 양치 후 먹어요.
양이 좀 적은 편이라 아쉽고요.
집에 자일리톨 가루가 많이 남아서 복숭아향료 구해서 만들고 싶네요 ㅎㅎ

두번째 주문이예요
처음 구매할땐 아이들이 어느맛을 좋아할지 몰라
복숭아 버블 청사과 3가지 구입했는데 3가지 먹어보니 아이들이
복숭아 맛을 제일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다 먹은뒤에는 복숭아맛으로만 구입했어요

처음 3가지맛 구입했을때는 크기들이 다 작았는데 이번 꺼는 대부분 크기가 크네요 대략 일정한 크기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생각보다 아이들 양치가 굉장히 힘듭니다
치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에 구입하고 있어요

맛은 입안에 넣으면 민트처럼 시원한 그런 느낌이예요
강하지는 않고 아이들이 먹는거라 그런지 은은하게 시원해요
저는 다 먹고 끝맛이 살짝 텁텁한 느낌이 좀 남더라고요
이것도 심하지는 않아요
뭔가 맛이 이상했다면 두아이가 안먹겠다고 했을텐데 자꾸 더 달라고 해서 문제입니다

포장부분 지퍼백으로 되있어서 보관도 편리하고 지퍼도 잘 닫힙니다
이제 몇 개 안남았네요
조만간 또 구입해야겠어요

직접 돈주고 구매하여 사용후 작성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참고하셔서 구매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
퍼지락 자일리톨캔디


#구매동기

아기들은 왜이렇게 양치를 싫어할까요ㅎㅎㅎ
저희집도 저녁식사후 목욕하면서 양치까지 시키는데 전쟁입니다ㅜㅜ
내가하꺼야 병에 걸린 아드님이 입에 칫솔을 넣고 치약 단물만 쪽쪽 먹은뒤 서너번 돌려주는게 다이기때문에 필사적으로 제가 마무리를 해줘야하는데요.
쉽지않습니다. 자일리톨 사탕이 있으면 동기부여가 되지않을까싶어 구매했습니다.


# 상품설명

자일리톨100%이기때문에 양치후에도 먹을수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양치잘하면 사탕 줄께~~ 로 꼬셔서 두어번 양치를 잘 시키긴했는데
그마저도 호락호락하진않네요ㅋㅋㅋ

사이즈는 랜덤인데 큰건 1센치 내외, 작은건 5미리 정도인것 같아요.

아직 큰사이즈는 조금 불안해서 작은것 위주로 골라주거나 큰건 부수어 주고있어요.

피치향과 레몬향이라 상큼하면서 단맛이 느껴지니 아기들이 안좋아할리 없지요.


# 아쉬운점

사이즈가 좀 들쑥 날쑥해서 섭취시용량을 가늠하는게 조금 무리가 있긴합니다. 그치만 하루에 작은거 3~4개정도 줄 예정이라 최대용량은 넘지않으니 괜찮을것 같습니다.

저도 드디어 자일리톨 캔디를 먹어보네요~

스벅에서 사려다가 용량이 많이 작다고 하길래ㅋ

유명한 퍼지락으로 구입해보았습니다^^

후기를 꼼꼼히 읽어본 결과
이 복숭아 맛이 제일 후기가 낫더라구요
선호도도 제일 높고...
그래서 이 복숭아 맛으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저도 호입니다!!!!

맛이 있네요.. 약간 예전에 많이 마시던 이프로 음료수 맛이랄까요?

단게 땡기거나

뭔가 입이 심심할때 하나씩 먹으니 좋네요~

당 오늘까봐 걱정도 덜 되구요~^^

친구는 같이 하나먹어보고는

먹은 뒤 입안이 깔끔한 느낌이라며 본인도 주문한다고 난리네요ㅎㅎㅎ

다 먹은 후에 다른 맛도 하나 구입해볼까합니다^^

참참, 자일리톨 요사탕은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시면 배탈이 날 수도 있다고하니

한번에 많은 양은 드시지 마셔요^^

달달하고 건강한 간식 하나 더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재구매할게요!!!

퍼지락이 다 맛있는데,
복숭아는 별로네요 ㅠ
뭔가 맛이 따로 놀아요.

그래서 아이가 안먹어서,
제가 양치하고 먹고 있어요.

자일리톨이 익숙하지가 않아서
양치하고 입맛 떨어뜨리고나서
입맛도는 느낌이에요. . .

어쨋든 복숭아는 자일리톨로 너무 안어울려요.

퍼지락꺼 레몬, 사과, 초콜렛, 민트는 다 잘먹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민트맛이 젤 맛있어요.

크기는 일정치 않은데
대체적으로 커요.
큰거 다먹으니 자잘한거 엄청 많아요.
날카로운편이니 먹일때 조심시켜주세요!

큰거는 2개 작은건 3~4개 주고있어요.

수제로 자일리톨 캔디 만들다가 몰드 닦는게 너무 귀찮아서
질리맥스 무코팅 리틀미이를 정말 오래 사먹였는데,
이젠 그냥 쿠팡에 파는 기본 로보카폴리 자일리톨이 젤 난듯하네요.!?

퍼지막 복숭아는 비추천해요.

퍼지락 자일리톨 크리스탈 캔디 복숭아향은 말 그대로 우리 집 ‘양치 후 보상 간식’이에요 :) 양치 끝나고 군것질하고 싶어하는 아이들 마음도 달래주고, 자일리톨 덕분에 충치 걱정도 덜 수 있어서 엄마 마음도 편하더라고요.

겉포장은 앙증맞고 깔끔해서 아이들이 볼 때도 귀엽고, 복숭아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게 진짜 좋아요. 인공적인 향이나 색이 과하지 않아서 처음 맛볼 때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알맹이는 사탕처럼 생겼지만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스타일이라 목에 걸릴 걱정도 좀 덜한 편이에요.

특히 6살, 4살 아이들 모두 양치 끝내고 이거 하나 받으면 너무 좋아해요ㅎㅎ “이제 사탕 줘~” 하면서 양치하자고 먼저 말할 정도! 씹는 느낌이 없고 녹여먹는 형태라서 간식처럼 씹어 삼키는 걱정 없이 안심하고 줄 수 있어요.

양이 아주 많은 건 아니지만, 한 번에 많이 먹을 게 아니라서 오히려 적당한 용량이에요. 외출할 때 몇 개 챙겨가기도 좋고요. 단맛은 살짝 있지만 자극적이지 않아서 괜히 입맛 도는 느낌도 없어요.

아이들이 양치 습관 들이기 힘들 때, 이런 보상용 간식 하나쯤 있으면 확실히 도움이 돼요. 너무 자극적인 군것질보단 이런 건강한 선택이 훨씬 낫겠죠? 엄마도 아이도 만족하는 작은 아이템, 강력 추천해요 :)

후기가 좋아서 기대해서그런가
제입맛에는 좀 안맞네요.

너무 달아서 오히려 속이 느글해지는 느낌이에요
올리브영에파는 아이스브레이커스나, 임팩트,이클립스 같은
새콤달콤한맛을 기대했는데

이건 새콤한맛은 거의없고 약산 시원하고, 완전 달콤에 치중된 맛이에요
그리고 크기가 큰걸 부술려고 포장된채로
딱딱한 물체로 쿵쿵 두드려보니깐
막상 내용물은 하나도 안깨지고 포장지에 구멍만 숭숭나요 ㅋㅋㅋ

그냥 입안에 넣고 부셔 먹어야되는데,
그렇게되면 한번에 너무 많이 먹게되고
그래서인지 더 달게 느껴지고ㅠㅠㅠ

단거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추천하는데.
저처럼 새콤한거 기대하시는분들은 비추입니당~~

등원하기전 양치를 못하고 가는 날이 많아
자이리톨 사탕이라도 입에 넣어서 보낼려고
주문해봤어요~~

안전하게 배송 완료

아침에 등원하기전
아들에게 줬더니 너무 맛있나봐요
계속 달라고 ㅎㅎㅎ

영국 구강전문회사에서 만들어졌더라구요
아이가 먹는거니
믿고 먹일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핀란드에서 수입한
자작나무 추출 자일리톨을 사용했네요!!

7가지맛이 있어서
골라서 먹는 재미사 있을꺼 같네요
이번엔 복숭아맛이였는데
다음번에 레몬이랑 그린애플 주문해 볼려구요 ㅎㅎ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떨어지면 재구매 할려구요
추천해요~~

개인적인 생각이니 가볍게 읽어주세요~~

퍼지락은 전에 인스타 공구 할때 한번 사본 기억이 있어요

공구는 여러개 사니까 다 못먹어서 잘 안사다가

쿠팡은 한개씩 팔길래 다시 한개만 주문해 봤어요

사실 충치예방을 위해서 라기 보다는

재료와 성분이 간단해서 사탕대신 먹으라고 샀는데

아이는 복숭아보다 레몬이 낫다고 하네요;;

봉지를 열먼 복숭아 향이 화악~

나는데 맛은 복숭아맛 안나요ㅎㅎ

그냥 자일리톨의 단맛 살짝 시원한맛? 정도

양이 적기는 한데 한번에 많이 먹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맛있는 간식이 많다보니 그렇게 손이 가지 않네요

집에서 보다는 어디 나갈때 애들이 심심해 하거나

어른들 운전할때 한개씩 먹는게 괜찮을것 같아요

스*벅스에서 카운터앞에있는 자일리톨
틴케이스 구매해서 맛있게 냠냠하고 뒷면보니
딱 퍼지락 제품이더라구요. !!!!!!
틴케이스는 있으니 내용물 충전을 위해서 구매!!!

아빠한테 추천했어요 . 양치대신,양치후,입심심할때
하루에 1-2알만 먹으면 좋은 자일리톨 넘무좋아해요
맨날 사탕 드시는데 아마, 하루에 사탕한알은 줄이셨을듯ㅋ

여튼 다양한맛이 있는데 제입맛에는 자몽이 제일 맛있어요.
첫도전이시면 자몽맛 추천할게요.
또 여러개 구매해야 좀 저렴해서 3개씩ㅋ

맛은 맛있는 자몽사탕처럼 그런데 덜 달고, 여튼 존맛!!!

사탕 먹어야한 때 사탕보다는

자일리톨이 좋을것 같아 시켜보았어요

다들 복숭아 맛 너무 맛있다고해서

너무 기대한 탓일까요?

제입에는 복숭아 맛이 별로 나지 않아 실망했네요

ㅜㅜ

좀 더 향긋한 복숭아맛을 기대했는데..,...


그냥 자일리톨보다는 약간 복숭안가? 하는정도 네요

그래도 양치 후에 작은 조각 여러개씩 먹고 있어요





지난번에 다른 자일리톨 시켰을 때는 크기가 너무커서 어떤거는

망치로 깨먹어야 했거든요 ㅋㅋ

이로 깨다가는 큰일 납니다.



다들 자일리톨로 치아 건강 유지 하세요




ㅡ

평소 단 간식을 좋아하는 딸에게 일반 사탕 대신 주기 위해서 슈가프리 자일리톨 캔디를 사봤어요.
자일리톨은 양치하고 나서 먹으면
충치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서
낮에 간식으로도 주지만
자기 전 양치하고 나서도 하나씩 먹고 잔답니다.
크기가 작아서 부담스럽지 않고
입에서 조금 녹인 후에 씹으면 금방 잘 녹더라구요.
복숭아 맛이지만 슈가프리라 그런지
달달한 느낌보다는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라 더 좋았어요.
퍼지락 다른 맛들도 다 궁금해서 다음번에는 다른 맛으로 하나씩 사서 먹어볼까합니다.

친구 소개로 주문했어요. 친구도 무슨 유튜버가 먹는거 보고 주문해서 맛있다고 하니까 저도 한번 체험해봤습니다. 전반적으로 봤을때 신기하고 맛도 괜찮은데 하기와 같이 좀 더 자세한 의견을 나눠 보도록하겠습니다.

장점 :
- 신기하게 생겼어으까 하루 이틀은 이거 먹으면서 친구들이랑 얘기 나누고 그러니까 재미있어요.
- 집에 애기나 있으면, 모양이 돌 같아서 신기하다고 좋아할거에요
- 집에 손님이이 많이 오거나, 사무실에 넣고 동류들과 공유하기에 딱이에요. 신기하니까 다들 이거 먹고 말거리가 되는 주제 ㅋㅋㅋ
- 설탕 없음 ??? 그렇게 달지 않아서 많이 먹으면 다른 사탕과 달리 배신감이 크지않아요. 그리고 다이어트하거나 그런분들 먹어도 될듯 합니다
- 역시 쿠펑 하나만 시켜도 배송 무료 ㅋㅋㅋㅋㅋ (광고 아닙니다)

단점 :
- 가격이 일단 좀 비싸요. 거의 4천원이나 되는데 40 그램 사탕을 사는게 좀 아깝다
- 몇개만 먹으면 뱃속에 가스 엄청 나와요. 저는 개인적으로 배 좀 아프도 그랬는데 친구가 방귀가 많아지고 다른 친구가 위산이 나온다고 해서 .... 많이 드시지마세요 ....
- 저는 개인적으로 좀 강한 맛을 좋아하는데, 이거 달콤하지만 그렇게 맛이 강하지 않아요. 좀 건강한 맛이니까 단점으로 넣기에는 좀 그렇지만, 개인적인 입장으로 이것보다 봤을때 더 맛있는 사탕들이 대부분이다. 참고로 저는 목켄디 같은 사탕을 엄청 좋아합니다.
- 생각보다 적어요. 돌 몇개만 있는데, 40그램만 있으니까 빨리 끝나요.

최종적인 의견인데, 구매 결정하시면 몇개 맛을 다양하게 시켜서 섞어서 드시는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