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카야하우스 카야잼 그린, 400g
별점: ★★★★★
구매 동기: 말레이시아 여행에서 먹었던 카야 토스트 맛이 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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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 단연 기억에 남는 음식 중 하나가 말레이시아에서 먹었던 그 카야 토스트입니다. 달달하면서도 은은한 코코넛 향과 부드러운 식감, 반숙 계란과 함께 곁들여 먹던 아침 식사… 그 맛이 너무 그리워서 카야잼을 국내에서 찾기 시작했는데, 수많은 제품들 중에서도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먹었던 그 맛”에 가장 가까운 잼이 바로 이 카야하우스 그린 카야잼이었습니다.

1. 맛과 향 – 진짜 말레이시아 그 자체

일단 뚜껑을 열자마자 코코넛 밀크와 판다잎 특유의 향이 은은하게 퍼집니다. 향이 과하지 않고, 입에 넣었을 때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단맛은 분명 있지만 설탕 시럽 같은 인위적인 느낌이 전혀 없고,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단맛이 입안을 감싸는 느낌이에요. 판다잎 향을 처음 접하면 약간 생소할 수도 있지만, 동남아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이거야, 바로 이거!” 하고 무릎을 칠 맛입니다.

2. 질감 – 부드럽고 쫀득

질감은 굉장히 부드럽고 쫀쫀해서 토스트나 크래커 위에 발라 먹기 딱 좋습니다. 너무 묽지도, 너무 뻑뻑하지도 않은 절묘한 농도라서 발리는 느낌이 정말 좋아요. 토스트 위에 버터를 얇게 바르고, 이 잼을 덧발라 먹으면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현지 식당 분위기 그대로 재현됩니다.

3. 용량과 보관 – 넉넉하고 실속 있음

400g이라는 용량은 혼자 먹기엔 꽤 넉넉한 편이에요. 하루에 조금씩 먹는다면 2~3주 정도는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유리병 패키지라서 보관도 위생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고, 냉장고에 보관해도 딱딱해지지 않아서 언제 꺼내도 부드럽게 잘 발려요.

4. 응용력 – 토스트 그 이상

물론 가장 기본적인 카야 토스트도 맛있지만, 저는 요즘 팬케이크, 바게트, 심지어 요거트에 얹어서도 즐기고 있어요. 생각보다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려서 동남아 감성 디저트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소스 같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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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맛: 말레이시아 현지 맛 거의 그대로, 고급스러운 단맛
• 향: 은은한 판다잎 향과 코코넛 향의 밸런스
• 식감: 부드럽고 쫀쫀한 텍스처
• 활용도: 토스트부터 디저트까지 다채롭게 활용 가능
• 재구매 의사: 무조건 있음! 이미 냉장고에 예비병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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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야토스트에 푹 빠져 직접 카야토스틀 만들어 먹는 평범한 여자에요.
혹시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구매 이유
카야토스트를 너무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처음엔 배달로 즐기다가, 자주 시켜 먹다 보니 비용이 부담돼 직접 만들어 먹기 위해 카야잼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품 설명
카야잼은 코코넛 밀크, 계란, 판단 잎 등으로 만들어져 부드럽고 고소하며 은은한 단맛을 느낄 수 있는 잼이예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카야 그린으로, 너무 달지 않은 깔끔한 단맛과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에요.

용량 : 400g으로 넉넉해 듬뿍 발라 먹어도 꽤 오래 즐길 수 있어요.

원산지 : 싱가포르

보관법 : 냉장 보관 필수


마약같이 맛있는 카야토스트 초간단 레시피


준비물

카야잼
1cm 두께로 자른 차가운 버터
식빵 2장


만드는 방법

1. 식빵을 노릇하게 구운 뒤 잠시 식혀주세요.

2. 식힌 식빵 한쪽 면에 카야잼을 골고루 발라줍니다.

3.차가운 버터를 빈틈없이 올려주세요.
4. 남은 식빵 한 장을 덮어 마무리합니다.
5. 우유와 함께 먹으면 홈카페 완성!

한 입 베어 물면...
쫀득한 버터의 식감, 고소한 카야잼의 풍미, 바삭한 식빵의 조화가 정말 최고예요.
집에서도 시켜먹는거 부럽지 않은 맛있는 카야토스트를 쉽게 만들수 있어요

저는 거의 10월 쯤에 구매했는데 거의 다먹어서 재구매하려고 해요
단거를 싫어하시는분들은 카야 그린으로 추천해요

예전에 오빠가 싱가포르 던가.. 어디 출장 다녀와서

한번 먹어보라고 카야잼을 사서 왔어요.

그땐 한참 저는다이어트 중이라 애들 빵 발라 줬더니

입 짧고 짧디 짧은 우리 아들이 너무 잘 먹어서

쿠팡에서 카야잼 검색해서 떨어지지 않게 먹이는 중입니다.

처음엔 모르고 브라운을 먹였는데

그린이 조금 덜 단거 같아 그린 사서 먹이는데요.

우리 애가 샌드위치라고 부르는 빵 간단히 설명 드리면

모닝빵 에프에 굽고 반 갈라 카야잼 발라줍니다.

그 위에 계란 후라이 크기에 맞게 잘라 얹고

그 위에 이즈니 무염버터 톡 까서 올려주면 끝!

카야버터빵이라고 할까요?

버터도 들어가서 든든하게 아침 먹고 간답니다.

제가 먹어도 간단한데 너무 맛있어요.

야채가 부족한 거 같은데 그건 학교 급식실 가서 섭취하겠죠..

자극적이지 않고 너무 달지 않은 카야잼 한번 드셔보세용

내돈 내산 카야잼 후기에요 ㅋㅋ
요즘 집에서 간단한 원팬 요리나 간단히 먹는 요리를 많이 해먹는데 초가단 페스트 푸드는 역시 토스트죠 ㅋㅋ
빵 하나 사서 카야잼에 발라갖고 계란이나 토마토랑 먹으면 탄단지 오케이

제가 카야 하우스의 카야잼 먹어보면서 느낀
카야하우스 장단점 적어볼게요

- 장점

자연 재료 사용

크게 코코넛, 계란 판단잎이 들어가던데 판단잎은 그냥 허브에 일종이고 단백한 맛을 내준다고 해요 ㅎㅎ
저는 카페에서 처음 이 카야잼을 알게 되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가게 사장님한테 물어 봤거든요 ㅋㅋ 도대체 무슨 잼이냐고..
그떄 이 카야잼을 사용하시길래 구매 해봤어요


- 다양한 활용

카야하우스는 토스트, 팬케이크,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활용하기 좋아요 ㅎㅎ 근데 거의 빵에 발라 먹는게 제일 맛있어요

- 단점

- 사악한 가격

카야하우스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쌀 수 있어요 ㅋㅋ 왜냐면
딸기잼 하고 비교해도 비싼편이죠..
그리고 이 카야잼이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고 심심해서 한숟가락 크게 많이 떠야 맛이 나거든요 ㅋㅋ 그래서 용량이 많아야 되요 토스트 한 4~5번 먹으면 없는 양입니다..

- 보관 문제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이 필요하며, 유통기한이 특히 짧아요

- 요즘 문제 되고 있는 당

뭐 어떤 디저트든 마찬가지 이겠지만 당이 있긴 해요..
하지만 다른 딸기잼이나 다른 잼류 보단 없는편이라서 그나마
위안을 삼고 먹으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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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는 코코넛 밀크와 계란, 판단잎 등으로 만든 싱가포르 전통의 부드러운 잼으로

특유의 고소함과 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고해요.

그중에서도 카야하우스의 카야잼은

신선한 코코넛 밀크와 품질좋은 계란, 판단잎, 설탕 좋은 재료를

엄선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카야 그린과 브라운의 차이는

재료의 함량과 가열 온도의 차이라고하는데,

카야 그린은 코코넛밀크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며

부드럽고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라고하고,

카야 브라운은 그린보다 좀 더 걸죽하면서 진하고

달콤한맛이라고해요.

저는 나이가 들면서 고소한맛이 더 좋을거같아서

고소한맛이라고하는 카야 그린으로 구매했는데,

그린도 저한테는 아주 달콤하고 맛있더라구요.

맨날맨날 퇴근하고나면

편의점에서 과자 집어오는 저에게

편의점 과자를 대체할 제품을 찾기위해 검색하다가

통밀 토스트 과자에다가 카야잼 발라먹으면

칼로리도 높진 않고 맛있다고해서

구매해본거였는데

생각보다도 더 더더 맛있고 좋더라구요.

한번먹을때 2-3장 먹는데

칼로리가 높지 않아서 이거먹는다고

딱히 살이 찌지도 않구요.

그런데 너무너무 맛있어서 온가족이 제 잼을 뺏어먹어서

지금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거의 반통 먹었어요.....ㅠㅠ

그만큼 20대인 저한테도

50대인 저희 엄마한테도

입맛에 맞는 맛있는 잼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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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주문일자 : 2025-04-04
배송일자 : 2025-04-05
유통기한 : 2025-11-30

카야잼을 너무 좋아해서 자주 사먹는데
보통 입맛 없거나 아침에 바쁠 때
식빵에 발라 먹으면 진짜.....꿀맛입니다!

카야잼이 묘하게 중독적인 맛이라 계속 생각나며,
적당히 달면서도 담백해서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주변 친구들에게도 널리 알려주고 있어요ㅋㅋ

손바닥 만한 사이즈인데 생각보다 오래 먹고,
그 자리에서 식빵 두 조각이 순삭으로 없어져요!

그정도로 처음 먹자마자 반해서 그후로부터 꾸준히
사먹는 제품이에요! 진짜 너무 맛있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사먹을 예정입니다~~

■ 구매동기

카야잼을 넣고 샌드위치를 만들려고 생각하다가
집주변에서는 카야잼 찾기가 쉽지 않아서
지난번에 구입했던게 생각나서 다시 구입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구입했던 용량보다는 조금 큰 사이즈로 구매해봤어요 ~


■ 장점

가격은 쿠팡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카야잼들과 비슷하고
용량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비슷합니다.
다만 저는 먹어본적이 있어서 카야하우스 카야잼으로 선택했어요
많이 달콤한걸 찾는분이라면 맞지 않으실꺼에요
순한 카야잼 맛입니다.
심하게 달달한거 싫어하시는분에게는 딱이에요!
건강한 가야잼맛입니다.
일반 딸기잼과는 달라서 빵에 펴바를경우에 얇게 펴발라야만 잼이 금방 줄지 않아요.
듬뿍듬뿍 바르면 금방 없어지니 미리 2개 사세용 ^^
담백한 달달함이라 커피랑 같이 먹어도 좋습니다 ~ ^^

■ 단점

단점은 용량이 작은 용량밖에 없는게 아쉽네요.
일반 토스트에 발라서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
일반 딸기잼같은 시럽타입이 아니라서 금방 먹는다는점?^^

사실 맛도 가격대도 적당한편이라서 단점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저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저처럼 모닝빵에 계란샐러드를 해서 같이 드시면 담백하면서도
포만감있는 한끼를 드실수 있을것같네요 ^^

회사에 만들어갔는데 직원들도 다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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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원래 카야 브라운을 즐겨 먹었는데요..
잘 구운 식빵에 카야브라운 얇게 펴 바르고, 버터 크게 한조각 올린 다음,
식빵에 카야브라운 얇게 펴바른거 하나 더 올려서 꾹 눌러 덮어준담에..
반을 슥 잘라서 따땃한 블랙커피랑 먹으면 진짜 정말 맛있잖아요?

근데 사실 그린카야잼이 있는줄 몰랐고..
브라운 구매한다는게 그린카야잼을 구매했을 뿐이고..
어쩌다 먹어보게 됐는데 브라운보다 더 맛있어서 그린카야잼만 주구장창 구매하는 중입니다...ㅎㅎ'◡'

계란향이 좀 더 진해요 !!
담백 달달함이 입안에서 퍼지는데.. 이건 통밀빵 구워다가 카야잼만 슥 발라먹으면 그 맛이 극대화 됩니다.
일반 식빵보다는 통밀빵이 잘 어울려요. 너무맛있엉...

이거에 꽂혀서 통밀빵도 쿠팡에서 주구장창 사먹고 있는데
추석 전쯤부터 품절이더니 제품 품절이 안풀리네요 ㅜㅠㅜㅜ 통밀빵 얼른 품절풀려라
S** 제품 불매중이라 동네에서는 통밀빵을 구할수가 없는데.. 요 잼 먹으려면 통밀빵이 필요한데요 ㅎㅎㅎ
약간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지만.. 저는 카야그린잼 먹으려고 통밀빵 먹는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라..
그정도로 빠지면 맛있습니다. '◡'..

카야브라운은 좀 꾸덕~~ 한 느낌이라면 (약간 부드러운 땅콩잼느낌)
카야잼은 좀 더 부드러워요 !! 다른 잼에 비하면 꾸덕한?느낌이긴 한데. 이건 그래도 잘 떠지고 잘 저어지고..
잘 펴지고.. ^^

카야잼 그린이 초록은 아니고.. 카야 브라운에 비하면 초록빛을 띄긴 한데
풀색과 누런색의 중간 그 어딘가.. 연카키색+연베이지 섞인 색이라 해야하나.

호불호는 좀 갈리는 잼 같아요
저희 동거인은 냄새맡고 입도안댐.
저는 250g이 성이안차서 400g으로 사먹쥬.. '◡'

<카야하우스 카야 “그린”>

■카야 그린 vs 카야 브라운
-그린:
달달하지만 고소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많이 남, 연한 연두색
-브라운:
그린에 비해 확 달달함이 느껴짐, 갈색

전체적인 맛: 코코넛 향이 느껴지면서 달달 고소

■식감: 딸기잼처럼 미끌한게 아니고 계란,설탕이 들어가서인지
몽글몽글 진득한 식감

■개인적인 베스트조합: 카야잼+브라운치즈 ⭐

카야잼+카이막
카야잼+이즈니버터
카야잼+브라운치즈

이렇게 먹어봤는데 전 카야잼+브라운치즈가 젤 맛있었어요.
카야잼만 발라 먹으면 카야잼만의 코코넛향도 느껴지고 좋지만
브라운치즈의 짭짤한 맛과 섞이니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빵은 꼭 구워 먹어야 ㅋㅋㅋ
토스트해서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그린과 브라운 2종류 제품 중에 전 달달이 파여서
브라운 먼저 주문해서 먹어보고 그린 주문해서 먹어봤어요.
언니는 그린이 더 취향에 맞다고 하네요.
주문하셔서 개인만의 맛있는 조합 찾아서 맛있게 드셔 보세요!

⬇️시간을 들여 정성스럽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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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자 : 2024년 10월 06일
배송일자 : 2024년 10월 07일
유통기한 : 2025년 07월 13일

전에 우연히 언니 집에 있던 요 카야잼을 보고
별 기대 없이 식빵에 발라 먹곤 반해서 잊혀지지가 않아요..

평소 과일잼만 알고 있었는데 한 입 먹자 마자 와 이거 뭐지....?
진짜 잼 계의 혁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처음 먹어보는데
새로운데 익숙하고 그냥 맛있었어요.....진짜 왜 이제야 알았을까 싶어요...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식빵이랑 얘만 있으면 되요! 부드럽게 발리고,
진짜 적당히 달면서 담백하고 꼬숩기까지 다른 말 다 필요 없이 맛있어요

아침에 시간이 없어서 종종 밥 거르는데 이거만 있으면 간편하게
한끼 맛나게 해결 가능합니다! 진짜 너무 맛있어서 다먹으면 재구매할거에요:)

예전에 싱가포르 여행가서
카야 토스트를 사먹었는데 그 맛에 반했거든요
그 추억이 생각나서 쿠팡에서 검색하고 발견했어요
후기도 많고 좋아서 골랐어요

그린이 좀더 덜 달고 고소한것 같아서
그린으로 주문했는데 너무 달지 않고 딱 맛있더라고요

그린은 코코넛밀크가 들어간 거라고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나고요
브라운은 더 진하고 달콤하다고해요
그래서 저는 그린으로 선택했고 제 입맛에 맞았어요

카야잼은 식빵을 토스트기로 바싹 구운 다음에
발라먹으면 정말 맛있거든요

집에 토스트기가 있어서
완전 갈색으로 바싹 구운 다음에 발라 먹었는데
싱가포르의 향기가~~ ㅋㅋㅋㅋ

보니까 원산지도 싱가포르더라고요!

설탕과 계란 그리고 코코넛 밀크
등등이 성분으로 들어가 있어요

용량도 적당하고 다 먹으면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지인집에 놀러갔다가 식빵에 발라줘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구매했어요
일반 식빵에 발라주고 버터까지 추가하니 정말 맛있네요ㅎㅎ
잼을 잘안먹는데 이건 맛있어서 자꾸 먹게됩니다 달달해요ㅎ
잼이 달아요
재구매 안할수 없죠
맛없는 피자끝 부분 찍어 먹어도 맛나요

카페에서 카야잼 샌드위치를 한번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마트에서 작은거 하나 구입해서 먹어보고
너무 잘먹어서 큰용량으로 구매했어요
색깔은 연한카키~? 그정도 하구요
진득한 잼이예요
카야그린, 브라운 두개가 있었는데
그린으로 구매했습니다
재료는 설탕,계란,코코넛밀크 등 간단하게 되어있어요
약간 느낌이 고구마 으깬느낌?
빵에 발라 그위에 버터 올리고 토스트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ㅋ
잼의 달달함과 버터의 짭잘합이 잘 맞아요~
아침에 식사로 먹기 간단하고 가볍게 먹을수 있어요 ㅎ
거기다 커피까지 마시면 진짜 ㅋㅋㅋ
일반 딸기잼만 먹다가
새롭게 먹어볼만해요^^

내돈 내산 카야하우스 카야잼 그린 구매기

매번 카야잼 토스트 카페에서 주문 해 먹다가 가격이 비싸서 집에서 발라 먹으려고 주문 했습니다.

<느낀점>
-일반 카야잼 보다 조금 묽은 느낌
-다른 카야잼 먹을때 못느꼈던 특유의 맛이 느껴짐, 다만 빵에 발라 먹으면 잘 못느끼지만 예민한 분들이면 비추

저는 제일 저렴해서 구매 하긴 했는데 다음에는 원래 먹던 노슈거 제품 사먹으려구요 ㅠ

⭐️⭐️⭐️⭐️╰( ⚆o⚆)╮╰(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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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어▪요▪


☝카야하우스 카야잼 그린, 400g, 1개 _ _ _ _ _
처음 구매해 봅니다~
카야잼이라는걸 들어보긴 했는데
맛 본적이 없고, 가격도 있는 편이라 찜해놓기만 했지요~
어쩌다 후기를 보니
카야잼+버터 조합으로 토스트를 만들어 먹더라고요!
맛있어보여서 저도 도전~~
와~!! 정말 맛있네요? ㅎㅎㅎㅎㅎ
브라운에 비해 그린이 덜 달고 고소하다고 하는데
단맛이 충분히 나고,
차가운 버터를 얹어 먹으니 식감도..맛도!
신랑한테도 합격 입니다. *^^*
7세 아이도 거부감 없이 몇입 먹더라고요~
몇차례 먹으면 더 잘 먹을것 같네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쿠팡 단골 _ _ _ _ _
요즘 먹고 쓰는거 대부분을 쿠팡으로 주문해요!
없는게 없는 쿠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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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한 사용 후기 입니다.
❤️ 구매 하실 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맛있는 카야잼!!!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카야잼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더라구요 그때 어찌나 맛있던지
그 이후로 계쏙 쭈욱!! 카야잼 그린으로 먹는답니다

그린색과 브라운색 두 종류다 먹어보았는데
부드럽고 덜 단 그린이 저의 입맛에는 맛더라구요
240g은 너무 양이 작아서 400g을 샀는데요 그래도
ㅋㅋ얼마 못가서 금세 먹을듯용!! 넘나 맛나는것

저는 식빵 살짝 굽고 카야잼 양면으로 바르고
안에 무염버터를 같이 넣어서 먹어요
커피와 함께 먹으면 완전 땡규!!

빵에 발라서 버터나 그릭 요거트랑 함께 먹어도 맛있어요! 당분간 매일 아침 먹을 것 같습니다. 브라운은 개인적으로 너무 단 느낌이라 그린으로 구매하고 있는데 비슷한 거 같기도 해요! 개인적으로 그린은 약간 깔끔한 느낌이라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리안쪼꼬입니다.
오늘은 카야하우스 카야그린에 대한 솔직한 리뷰작성을 해보겠습니다.

카야쨈은 너무유명하니, 맛에대한 긴 설명은 필요 없을것같고 ,
저는 너무 단건 싫어하는 편이라 , 브라운보다 그린이 덜달다는 후기를 보고 그린을 구매했습니다. 브라운은 안먹어봐서 비교대상이없긴 하지만 , 그린은 일반 쨈보다는 덜단것같아요.
배송은 빨랐고 유통기한은 1년좀더 되는걸로 꽤 넉넉합니다 .
식빵에 카야쨈하나면 식사대용으로 충분합니다.
카페에 카야토스트를 판매하긴하지만, 식빵사서 구워서 구매한 카야쨈 슬쩍 발라먹으면, 사먹는것보다 훨씬 저렴하니 꼭 구매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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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보다 그린이 덜 달다고해서 구매했어요.
카야버터토스트해서 마구마구 먹을거에용❤️
카야는 코코넛이에요~

잼을 엄청 자주 먹진 않고 카야잼은 먹고 싶어서 열시미 찾던 중 배송도 빠르고 양도 적당해서 처음 구매했는데 유효기간도 길고 맛있어서 벌써 두통째랍니다!

특히 크림치즈랑 섞어서 바르시면 더 맛있어요!! 추천추천

다드신 후 병을 따뜻한 물에 조금만 담궜다가 바로 씻어줘도 라벨이 쉽게 벗겨져 재사용도 가능하답니다. 병이 이뻐서 프로폴리스 사탕을 담아두고 먹고 있는데 아주좋아요!!

계속 재구매 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