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계속 백팩만 메고 다녔었는데
여러모로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물건을 꺼낼 때 바로바로 못 꺼내거나 혹은 등의 땀이 차거나 그래서 사용이 조금 불편하다고 느껴 실용성이 좋고 편한 가방을 찾다가 해당 가방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제품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자면
가로 38센치미터 높이 31센치미터 폭 12센치미터 크기가 괜찮았습니다.

마르코폴로 랜드 크로스백 가격은 적정했습니다. 너무 저렴해서 품질이 별로일까? 걱정도 했지만 막상 물건을 받아보니 꽤 괜찮았습니다.

저는 네이비 색상으로 구입을 했는데요. 사진에 색상이 잘 표현된듯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방에 찌기 기분이 생각보다 튼튼합니다. 다만 찍기 부분이 조금 작다고 느껴져서 나중에 혹시 헐거워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앞주머니 파우치 부분은 자석으로 되어 있지만 자석이 강한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자기 혼자 휙휙 열리지는 않습니다.
마라코폴로 가방의 앞주머니깊이는 약 13센치 정도? 핸드폰을 넣기에는 조금 작은 듯합니다.

하지만 바로 옆에 몇 시 소재의 주머니는 높이가 17센치 핸드폰을 넣었더니 아주 잘 들어가더라구요.

지퍼도 튼튼하고 좋았습니다.
가방 내부 쪽에는 포켓은 없었지만 엠보싱이 아주 뻥뻥하게 되어 있어. 노트북이나 아이패드를 넣어도 안전할 것 같습니다.

옆주머니 뒷주머니 모두 있구요.
가방 안에 책을 여러 권을 넣어도 넉넉하게 들어갑니다.

수남역이 워낙 좋아 너무 추천 드려요.
어깨 맨은 크로스 끈도 엠보싱이 있어. 어깨에 무리가 조금 덜 가는 것 같습니다.

해당 제품 컬러도 너무 괜찮고 수납력도 너무 좋고 가격도 너무 괜찮아 적극 추천드립니다.

공부할책을 가져가려고 이런 가방이 필요했는데, 마침 이 가방이 있어서 샀어요...
쿠팡의 로켓배송에 한번 반하구... 디자인에 더 반해버리고...!!
내구성은 좋아보여요! 공장냄새가 나긴하지만, 몇번 쓰면 냄새가 없어지더라구요...!
정말 잘 쓰고 있어요! 두꺼운 책 무게 때문에 무겁지만, 5권을 넣어도 자리가 남더라구요...!!!
여행갈때도 몇개 가볍게 챙길때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꼭 사시길 바랍니당!

------------------2020.11.24----------------------
가방은 진짜 튼튼하네요 거의 4달을 넘게 쓰고있는데 아직도 끊어지거나 찢어진 부위는 단 한곳도 없어요! 대신에 힘을 빡 주고 지퍼를 열거나 닫을때 손잡이 부분이 계속 빠지네요...
(빠지더라도 다시 끼워 넣을 수 있으니 안심하세요!)
그점 제외하면 튼튼하고 내용물도 가득 담을 수 있고요, 공장냄새는 한 1주일 정도면 빠지더라구요!
------------------2021.1.12--------------------
방 치우다가 손잡이 부분이 부러졌습니다...
(제가 힘이 쎄서 그런걸수도...)
여전히 가방 끈은 단단하고 질깁니다...
지퍼는 못닫더라도 가방 덮개로 덮어주면 해결 :)
정말 유용합니다 :)

-----------2021. 1. 15----------------
사진을 추가 해 두었어요. 설명글도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아직도 쓰고 있어요 정말 편하네요
이 가방은 이제 지퍼를 열어두고 다니는 편인데, 찍찍이 소리때문에
열었다 닫았다 하는 소리가 다 들려서 도난 걱정은 없을 것 같아요.
대신... 이 가방과 멀어져야 하는 상황이면... 중요 물건은 그 가방에 두지 않기로 ㅠㅜ

-----------2021.5.12-------------------
앞쪽 망부분이 구멍이 났어요.
사진은 올리지 않겠지만 1년 가까이 쓰고 구멍이 난거면 나쁘지않게 잘 쓴거 같아요.
아직도 사용하는데 망 부분과 손잡이 부분을 제외하면 싸구려 메신저백 주제에 이렇게 질기고 단단한 애는 첨보네요.
본체가 많이 헐어야 하는데 망부분, 손잡이 부분을 제외하면 새 가방처럼 다 멀쩡하고 친구들도 제 메신저 가방보고 어디서 샀냐, 이렇게 멀쩡한 메신저백은 첨이다 바닥도 헐텐데 하면서 자기들도 이 가방 사고싶다 했어요.
추천드리는 가방이긴 하지만, 처음샀을때 망부분이 금방 끊어질 것 같은 재질인것 같았어요.
후기는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가격에 비해서 좋은 물건이네요. 깨끗이 잘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하는 가방입니다.

- 구매일자 : 2023년 01월 01일
- 사이즈 : 38 * 31 * 12cm

제가 실사용자가 아니라(가족 대신 구매) 구체적인 후기를 쓰기 어렵지만,
배송된 제품을 보고 느낀 바를 간단히 써볼게요.

제품 사양은 전반적으로 제품 상세페이지와 비슷합니다.
색상이나 디자인도 깔끔해서 좋구요.
저렴하지만 너무 허접하지 않고 탄탄하네요.
제품 안팎으로 포켓도 많은 편이고 사이즈도 넉넉합니다.
그런데 가방 옆면 포켓은 너무 작아서 애매한 거 같아요.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괜찮습니다.
후뚜루마뚜루 메고 다닐 가성비 좋은 가방 찾으시면 추천드려요.



—————————

부족하지만 구매하시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열심히 작성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혹시나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대학교가 개강을 하면서 노트북과 책을 담고 다닐 가방에 필요해져서 찾고 있던 중 발견하게 된 가방!
저는 이번에 이러한 크로스백을처음 사용해봤는데, 전부터 크로스백을 메고 다니는 것을 보고 부러워했었죠ㅎㅎ
크로스백이라고하면 대학생들이 많이 메고다니는 가방이잖아요?
그래서 적당한 크로스백을 찾던 도중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로 제가 본 것은,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은 조금 크기 때문에, 큰 가방을 찾고 있었는데요, 노트북이 들어가고 조금 남을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둘째로 제가 본 것은 수납공간이었는데요, 수납공간 또한 여러개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넣고 다니기에 좋을 것 같아서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제품이었구요, 현재도 굉장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ㅎㅎ

아들놈 학원가방으로 구매했어요
기존 사용하던 것이 작아서 큰것으로 샀는데

수납도 잘 되고 커서 좋은것 같아요....

근데 가방두껑이 버클로 잠그는 것이 아니고
찍찍이로 되어있네여

저는 찍찍이는 약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버클이 좋은데....개인적으로

그래도 디자인이나 활용도는 좋은것 같아요
넉넉한 수납도 맘에 들고 어깨 보호패드도 있더라구요

다만 랜덤키링이 빠져서 왔네요
그래서 다시 주문처리 해놨어요
키링이 있고 없고가 차이가 많이 나요....아시죠????

다행히 쿠팡 에서 조속히 처리해 주신다고 하니 좋네요

가로가 38센치 폭이12센치 높이가 31센치
중딩 아이가 메긴 딱 좋아요

♡학교에도 학원에도 사용가능하대서 아이가 옆으로 매는 가방을 갖고 싶다고 해서 같이 쿠팡으로 고르고 원하는걸로 주문했어요 사은품으로 키링도 왔어요

♡조금 커보여서 걱정했는데 아이가 원래 이렇게 조금 크게 하는거라고 본인스타일 얘기해서 그래...라고 존중해줬네요 ㅎㅎㅎ

♡앞에 옆에 은근히 수납공간도 많아서 휴대폰이며 티슈며 여자 아이라 이것저것 챙기는게 많은데 공간활용도가 높네요 덮개(?)도 찍찍이로 되어 있어서 망가질일도 적을듯 해요 어깨쪽에는 끈보호해주는게 있어서 어깨도 덜 아프겠어요~!

♡무엇보다도.. 아이가 만족해하니 좋네요^^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돼요 버튼 꾸욱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아들이 6월에 전역하고 9월에 2학년 복학합니다~
송도에있는 미국분교대학이라 6월에 복학이 가능~~~
배낭은 있어서 메신저백하나 필요하다고 아들이 검색해서 골른 상품인데 가격이 좀싼거같아서 메이커로 좋은거로 찾아보라고 했다니 굳이 비싼거 쓸필요없다네요^^;;;
가성비 대비 이정도면 좋다고 해서 일단 주문했어요
무료반품가능 하니까~~^^
받아보니 가격대비 좋더라구요
아들도 마음에 든다고 해서 반품은 안하는걸로~~~^^
아들말대로 가격에 비해 아주 훌륭하네요
처음 받았을때 살짝 새가방 냄새가 나서 베란다에 이틀정도 널어놓으니 냄새는 싹 없어졌네요~~

아내가 사준다길래 골랐어요~혼도 났구요ㅋㅋ(저렴한거 샀다고)

- 제조국 : 중국

- 색상 : 아이보리

- 착용후기 -
기존에 매고 다니던 가방이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싼맛에 매고 다녔는데, 내용물이 많아져서 바꾸는김에 더 좋은걸로 사봤네요ㅎㅎ

일단 비오면 물 다 먹게 생긴 가방입니다ㅋㅋ
비오는날 머리에 쓰지마세요...ㅋㅋ

아무튼 본론을 얘기하자면 음....가성비 전 최고 같아요~ 가방에 하자가 있는것도 아니고 색상도 마음에 들고 수납공간도 좀 되고, 가방 내부도 나름 넓직하구요.

다만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가방에서 그....새거냄세? 라고 할까요? 그게조금 진한거? 말고는 나름 만족스럽니다ㅎㅎ

아들이 사 달래서 구매했는데 사이즈가 좀 크다고 다른걸 사달라고 해서
구매하고 요거는 직장다니는 남편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노트북 넣어다니기 좋은 크기에 탄탄한 소재와 수납공간이 많아서
사용하기 좋겠다며 가죽 크로스백이나 백팩도 있지만 요 메신저백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하여 남편이 사용하기로 했네요.

가격대비 품질 좋구요.
사이즈는 나와있는데로 38*31*12
적당한 크기입니다.

디자인은 예쁜데 실물은 그럭저럭이네요 예쁘긴한데 꽉꽉 안채우면 흐물흐물 화면보고 어느정도는 각이 좀 잡힌줄 알았는데 아녔네욤
15인치 노트북은 들어가긴하나 정말 들어갈 뿐입니다 참고하세욥
리뷰에 있는것처럼 내 몸에 착 맞는 느낌은 아닌거같아요 색은 화면에 나온것처럼 흰색이 아니라 딱 아이보리 색입니다 써보고 내구성도 괜찮으면 재구매할것같습니다

장점
1. 가격이 저렴
2. 적당한 크기
3. 15인치 노트북수납가능

고려사항
1. 어깨끈과 가방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약해보입니다. 저도 사용하다가 부러지면 등산용 안전고리로 바꿀까봐요..ㅋㅋ
(다른 후기에보면 부러진 경우가 많네요)

2. 지퍼를 닫아도 양옆 틈새가 있어 비올때 문제가 될 것 같음.(사진 참고)

3. 15인치 노트북이 넉넉하게 들어간다기 보다 꼭맞게 들어가는 점이 아쉬움.

4. 500ml 이상 텀블러를 들고다니는 사람이라면 수납할 공간이 마땅치 않음.

구매후 바로 느낀점을 적어봤습니다. 한달이상 사용 후 다시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튼튼해보이고 오래사용할 것 같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개월 사용후기
1번 사항관련 문제가 생겼네요. 역시 플라스틱이라 고리가 부러졌습니다 ㅎㅎㅎ 바로 다이소가서 카라비너 구매해서 달았습니다 ㅎㅎ

일단 2틀안에 왔구요 담을곳이 많아서 좋았고 자리를 딱 맞춰서 담은게 좋았네요 태블릿도 넣을정도로 넉넉하고 오늘 처음이라 좋을지도? 키링 매달고 다녀도 이쁠꺼 같네요 한달 있따 후기 작성 드릴께요 근데 1만7천원 정도면 나름 만족합니다.

3개월 가량 썼는데 끈이 끊어짐요.
박음질부분이 부실?
부속품없어져서
묶어서 임시로 메고 하교한 아이...

방학식이라 그나마 다행...
튼튼해 보이는데 의외로 약합니다.

어쩜...저 쿠팡 배달원분한테 너무 감동 받아씁니다ㅜㅜ택배
지하실에 놔주시라고 해도 다른 택배 업체들은 문앞에 두고 가시는데 쿠팡배달원분은 지하실에 놔달라는 문구 보고 지하실에 놔주셔요ㅜㅜ너무 꼼꼼하게 사진도 찍어 주시는데ㅜㅜ너무 감사해요ㅜ진짜 지하실에만 툭하고 던지고 가셔도 정말 감사한데ㅡㅜㅜ 이 가방 배달해주신 배달천사분은..ㅡ.ㅜ 지하실 안까지 쭉!들어와서 안전하게 놔주신거에요ㅜㅜㅜ 지하실 안까지 들어오려면 정확히 계단 7~8개 내려간뒤,또 약간 오른쪽으로 4~5발자국 걸어서 문 안에 들어가야 지하실이 나오거든요..근데!!!지금!!이천사같으신배달원분이!!!
바쁜 와중에ㅜㅜㅜ!!!!!!!!!그냥 4발자국 걸어서 던져놔도 괜찮은데ㅜㅜ힘들게 왕복 22~26걸음 해가면서까지-!!제 가방을 소중히 여겨주셨다는거잖아요 지금!!!!!!!!!ㅜㅜㅜ지금 저
갱장히 진지하거든요?ㅡㅡ진짜 이렇게 천사 같으신 배달원분이 있으신지 진짜 처음 알았어요잉..ㅁㅁㅁ!!!!!!아아
그냥 배달하시는분들 다 천사시긴 하지만요..ㅎ하하! 지금 제가
말하고 있는분은 그중 정말정말정말 갱장한 천사요정 이라는
거지요잉♡♡뭔 말인지 아시조..!!!예??!!그런거져..ㅎ흐흫><
제가요 지금 스위트홈이라는 갱장히 몰입도 쩐 영화를 보고 있어 가지고여.앞뒤 문장이 달라 이해 하기 어려우실 수 있어요잉?참고 바람! 지금 스위트 홈에서 혓바닥 준네 긴 외계인 같은 뭐가 사람 한명 천장에 꽂음ㅋㅋㄷㄷㄷ!!잠만 좀
몰입 좀 할깨욤> 우아 머씨따-!! 네 다시 써 보겠어요! 아무튼 쿠팡배달원분 체고 짱!><아맞아 이제 본격적으로 요 가방에 대해 설명해 보게씀둥
이 가방은요 앞에 포켓 두개에 망사포켓 하나 옆에도 포켓 하나하나 있고 뒤에도 깜짝 포켓이 하나 더 있지요>- 있어요 아직 학교를 안가서 사용해 보진 않았는데 사용 해보고
추가 후기 남겨 볼게요-그럼 안녕 친구들!

한 달 조금 못되게 사용하고 후기 남깁니다.

가격이 치킨 한마리값도 되지 않는데 품질 안 좋다고 악평을 남기는 건 좀ㅋㅋㅋ

물론 제가 뽑기운이 좋았을 수도 있는데 일단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맨날 백팩만 메고 다니다가 노트북을 넣어다니려니 크로스백이 훨씬 편할 거 같아 구매했습니다.

다른 상품평들 보면 뭐 마감이 안 좋다느니 실밥이 튀어나와있다느니 하시면서 별점 많이 깎으시던데 2만원도 안 하는 제품에 그정도 하자는 양반이라고 보구여 어차피 눈에 그렇게 튀는 것도 아니고 제품 자체의 기능을 수행하는데에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우선 저는 맥북 캐리어 용도로 구매했고 제일 큰 수납 공간에 노트북 전용 공간이 따로 있어서 13인치 맥북을 슬리브에 넣고, 그걸 다시 그 공간에 넣는 데도 충분합니다. 앞부분에는 그냥 딱 20,000mah 보조배터리가 완벽하게 들어가는? 그래서 그렇게 쓰고 있고 나머지 수납공간도 생각보다 넓어서 이런저런 맥북 악세사리들 충전기들 넣고 다니기 너무 좋습니다.

부모님은 이런 거 살 바에 그냥 비싼거 10만원선에서 사라고 하셨는데 이정도 가성비면 정말 좋은 제품인 거 같습니다.

막말로 1년 쓰다가 망가지면 그때 또 2만원 써서 다른 색깔도 써보고 하죠 뭐 2만원에 1년이면 매우 양호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ㅋㅋ (근데 생각보다 튼튼해서 1년은 훨씬 더 쓸 거 같네요)

+추가) 가방끈이 휘어진다는 얘기가 있던데 저만 안 그런가요..? 꽤 무겁게 물건들 넣고 다닐때도 안 휘던데 다들 도대체 얼마나 무거운 것들 넣고다니시길래...? 일단 가방에 3kg 정도 수납을 해도 가방끈이 휘어지진 않습니다 참고하셔요~~

제품 디자인이나 용량 등등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다만 구매한지 한달만에 연결고리 끊어졌어요.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뭔가 뚜둑소리 나더니 보니까 가방 연결고리가 끊어진거네요.
가방안에 캐메라 있었는데 그대로 가방 추락했으면 진짜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카메라가 얼마짜리인데....
지금 당장 어디서 가방 살곳이나 수선할곳도 없는데 진짜 난감하네요...ㅎ

.

220513
결국엔 인터넷에서 금속 사각링 하나 사서 직접 고쳐서 쓰는중입니다.
가방도 너무 예쁘고 용량도 좋은데
플라스틱 연결고리가 너무 부실해요...

220521
왈자조리개라고 하나요?
가방 길이 조절하는 플라스틱도 결국 부러져서
인터넷에서 금속으로 구매했습니다....ㅎ
진짜 가방 다 예쁜데....플라스틱 너무 부실해요ㅠㅠㅠㅠ

220817
플라스틱들 다 금속으로 교체하고
현재까지 잘 사용중입니다!
가방은 너무 예쁘고 용량도 너무 좋아요
저처럼 가방에 무언가 많이 넣어다니시는 분들께서는
플라스틱 부러질꺼 각오하시고 구매하실껄 추천드려요!

230411
금속으로 다 교체한 이후 1년 갸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사용중입니다!

디자인과 수납공간은좋은거같은데 착용감이 내몸에는짝달라붙지않네요 조금더생각해볼껄후회해바도 이왕온거 대충써보려구요~

배송은 무슨 큰 비닐에 떡하니 넣어주셨더라고요..ㅎ

누가 반품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택은 왜 혼자 떨어져 있었습니다.

가방을 봤는데 이미지처럼 지퍼가 저렇게 되어있었습니다. 평을 보고 시켰다지만 이 점은 몰랐네요.
옆에 실밥도 튀어나와있는 걸 보고 가격이 싼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가방에서 새제품 냄새가 심하게 나서 바로 창문 열고 냄새빼고 있습니다.

일단 써보면서 불만인 사항이 생기면 또 적어볼게요.

최근 구매한 마르코폴로 랜드 크로스팩에 대한 사용 후기를 적어봅니다. 첫인상은 좋았으나, 내구성 측면에서는 아쉬웠던 경험을 공유합니다.

장점:
1. 디자인: 크로스팩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겉모습은 사용하게 된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2. 키링: 같이 제공된 키링도 예쁨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단점:
1. 내구성: 제품 내구성이 기대보다 많이 떨어졌습니다. 사용한 지 두 달도 안 되어서 옆부분이 찢어진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보완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총평:
마르코폴로 랜드 크로스팩의 멋진 디자인에 반해 구매를 했지만, 내구성 문제로 인해 전체적으로 만족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추후 제품 개선을 통해 내구성이 더 좋아진다면 다시 고려해볼 만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이 점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부분은 정말 많지만 그 중 특히 뽑고 싶은게 크기와 수납공간이에요
제가 데이트나 평상시 외출시 갤럭시 탭이랑 보조배터리를 들고 다닐 일이 많기도 하고 거기에 물이나 다른 물건들도 들고 다니거든요.
가방 사이즈가 크다보니 패드랑 보조배터리를 넣고 물이나 기타 물건들하고 어느정도 넉넉히 들어가는게 일단 맘에 들어요
그리고 앞에 작은 주머니들이 있는 것도 꽤 유용해요.
제가 지갑을 주머니에 안 넣고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메인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위에 덮개를 열고 지퍼열고서 안에 뒤적거려서 꺼내야해서 꽤 번거로울 수 있을텐데
앞에 있는 주머니에 지갑정도는 거뜬히 들어가서 실용적으로 쓰기 좋아요!
단지갑이나 중지갑정도는 작은 겉주머니에, 장지갑같은건 옆에 큰 주머니에 넣어도 좋고요
더 사용해봐야겠지만 현재까진 매우 만족스러운 상품입니다

리뷰 보니깐 뽑기운이 좀 있는거같은데 저는 잘 왔습니다
색깔도 제가 산 색깔은 화면이랑 똑같네요
수납공간도 널널해서 노트북까진 모르겠지만 태블릿은 넉넉하게 들어가고요 앞주머니에 지갑이나 핸드폰 넣기 좋습니다(보조배터리까지 들어가네요)
요즘은 싸다고 딱히 품질이 나쁘지는 않네요

부자제 들이 플라스틱이라 내구도가 약하네요. 두달도 안되서 연결고리가 부러져서 카라비너로고쳐서 쓰고있습니다.
디자인은 아이가 맘에들어했구요. 냄새는 페브리즈뿌리고 뒀다 들고다니니 차차 빠졌네요

가볍게 들고다닐 가방이 필요해서 저렴한걸로 골랐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14인치 노트북 딱 들어맞습니다 15인치가 들어갈지는 모르겠군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생각보다 박음질이 튼튼해 보이네요
잘 사용하고 한달 후 후기 남기겠습니다

가성비 엄청 좋고 이뻐요... 근데 치명적이라고 할만한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가방끈 부분, 연결 소재가 그리 좋지 못하다보니 구겨지고 잘 펴기도 힘듧니다.
별로 신경 안쓰일것같지만 엄청나게 신경쓰입니다. 매번 펴고, 또 구겨지고...
특히 조금이라도 무게가 나가기 시작하면(노트북 등으로) 크로스로 메는순간 바로 구겨집니다. 차라리 길이조절 불가능하게해서 고정되있었으면 훨씬 만족스러웠을것같아요.

결국 이쁘고 사이즈도 적당하고 완전 마음에 들지만 그 끈 구겨짐 하나때문에 엄청나게 점수를 깎아먹습니다.

⭐️내돈 내산 후기입니다.

매일 쓸 수 있는 데일리 백팩이 필요해 구매했습니다!
사진처럼 수납공간이 많아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방 냄새가 조금 나서 며칠 베란다에 내놓으니 괜찮았습니다.
요즘은 매일 쓰고 있는 데일리 백팩입니다

제가 귀찮은걸 싫어해서 어지간하면 리뷰를 안쓰는 편인데

새 제품 보내주신거 맞나요?? 이건 너무 기분나쁘네요

가방 딱 열어보자마자 안에 신발 자국이 보이네요?

사진으로는 잘 안보일 수 있으나 설마 설마하고

자세히 보니까 신발자국이 분명합니다.

겉은 멀쩡하게 보내고 속에 신발 자국이 있는거 보면

재고 관리 어떻게 하는지 안봐도 비디오인거 같네요.

마음 같아서는 취소하고 싶지만 싼맛에 대충 쓰다 버릴 생각으로

그냥 닦아서 씁니다.

첫째로 외관의 파란색 잉크자국이 있습니다
가방안쪽에 보관된 끈에도 회색 얼룩이 있습니다
가방자체가 얇아서 복원력이 없는지 형태유지가 안됩니다
잡스럽고 조악한느낌을 받습니다
조명때문인지 색깔도 사진이 훨씬 이쁩니다.

제일 화가난것은 앞서말한 자국과 얼룩을보고 속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것입니다.





추가
지퍼마감도 사진처럼 개떡같이 달아놨습니다 너무 실망해서 쳐다고 안보다가 그래도 샀으니 써야지 생각하고 보면 하자밖에 안보입니다.

싼 이유가 있긴 하네요 가격도 싸고 디자인도 괜찮아서 마침 가방이 고장나서 필요해서 구매했는 데 처음 올 때부터 가방 안에 잠그는 지퍼 부분이 불량으로 와서 잠기질 않더라고요 그래도 이건 딱히 없어도 불편하지 않아서 그냥 사용했는 데 지금 한 달도 사용안하고 한 3주 정도 되었는 데 지하철에서 그냥 자기 혼자 플라스틱 부분이 부러지면서 끊어졌네요 가격이 싸긴하지만 마감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고 지퍼 불량에다가 내구성도 이러니 화가 나네요

조악한 박음질, 박음질 부분에서 떨어진 거 같은 검은색 짧은 실 뭉텅이 상품 성의 없게 참 잘 만드네요. 한두 푼도 아니고 2만 원 돈이면 그만한 퀄리티로 상품을 만들어주세요.

지하철에서 갑자기 뚝 하더니 어깨끈이 분리되버렸어요. 어깨끈 길이 조절 해주는 플라스틱 부품이 깨졌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그 날은 두 손으로 들고 다녀야 했죠. 난처했어요 ㅠ

딱 봐도 제법 많이 넣을 수 있게 생긴 터라 좀 무게 있는 짐들 (옷 등)을 넣긴 했어요. 근데 그렇게 못 버틸 줄은 몰랐죠 ㅠㅠ 금속 재질이었음 좋았을 거 같단 생각이 들었네요. 생긴건 너무나도 이쁜데 ㅠㅠ

지금은 제가 평소 쓰던 길이로 맞춰서 어깨끈을 가방에 박음질 했답니다. 하하….

패션템을 패션템으로 쓰지 않은 제 잘못인가봐요. 담부터는 이런거 꼼꼼하게 체크하고 사야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