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동안 엄청 많이 사먹은 제품입니다.
바로 삼진어묵에서 나온 꼬치 사각 어묵!
추운날 밖에서 호호 불어먹던
포장마차 꼬치어묵이 생각나서 사봤는데
출출할때 간식으로 먹거나 간단한 저녁식사로도 괜찮고요.
야외 캠핑용으로도 좋고 술 안주로도 손색없더라고요~
삼진어묵 꼬치 사각 어묵은 엄선된 연육으로 만들어서
집에서도 간편하고 부드럽게 꼬치어묵탕을 즐기실 수 있어요.
어묵은 연육 함량이 74.55%로 연육 함량이 높아서
잘 불지 않고 맛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HACCP 인증마크가 부착된 제품이라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답니다.
1상자에 꼬치에 꽂은 넓적한 사각 어묵이 20개 동봉되어 있고
깊고 풍부한 맛의 어묵탕 스프도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스프가 들어있어서 편하지만
양이 많아 한번에 다먹기 힘들어 먹다가 남으면 보관하게 되는데
봉지에 지퍼백 처리가 안되어 있어서 약간 아쉽네요.
만드실땐 어묵탕 스프를 넣어 구수하게 어묵탕을 끓여주구요.
국물이 끓으면 꼬치어묵을 넣어 5-10분간
더 끓여주면 맛있는 어묵탕이 뚝딱 완성됩니다.
여기에 국물을 더 맛나게 즐기기 위해서
무우, 대파 등의 채소를 넣어주면 더 맛있어요.
곤약이나 냉동만두도 넣으면 더욱 푸짐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어묵은 탱글탱글하고 쫄깃쫄깃하게 씹히면서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나서 참 맛있습니다.
식감도 쫀득하고 쫄깃하니 좋고요.
밀가루맛도 안나고 비린맛도 없이 깔끔합니다.
크기도 큼지막해서 한번 먹을때 어묵국물과 함께
꼬치어묵 4-5개 정도 먹으면
포만감이 생기면서 속이 든든하니 배가 불러요.
냉동실에 늘 쟁여두고 싶은 제품이에요.
역시 어묵은 삼진어묵~
유명한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맛있는 꼬치어묵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삼진어묵 꼬치사각(냉동) 후기

삼진어묵 꼬치사각(냉동)은 집에서 간편하게 포장마차 스타일의 어묵을 즐길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꼬치에 어묵이 깔끔하게 꽂혀 있어서 별도의 손질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고, 동봉된 스프만 있으면 깊은 맛의 어묵탕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어묵의 식감이 탱글탱글하고, 밀가루 맛이 강하지 않아 담백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냉동 상태로 배송되어 신선함도 잘 유지되어 있었고, 양도 넉넉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기 좋았습니다. 특히 국물 맛이 진하고, 어묵이 불어도 퍼지지 않아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어묵이 생각날 때마다 간편하게 꺼내 조리할 수 있어 집에 쟁여두기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진어묵 꼬치사각으로 할 수 있는 요리법 2가지
1. 꼬치어묵탕

냄비에 물(약 900ml~1.2L)을 붓고, 동봉된 어묵탕 스프를 넣어 끓입니다.

무,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 등 기호에 따라 채소를 넣고 한소끔 끓여주세요.

국물이 우러나면 꼬치어묵을 넣고 10~20분 정도 더 끓입니다.

마지막에 대파와 고추를 넣고 5~10분간 더 끓이면 완성!

따뜻한 국물과 탱글한 어묵의 조화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2. 어묵라면

라면을 끓일 때, 면과 스프를 넣기 전에 삼진어묵 꼬치사각을 2~3개 넣어줍니다.

면과 라면스프, 기호에 따라 파나 계란 등을 추가해 끓입니다.

어묵이 라면 국물에 잘 우러나도록 5~10분 정도 끓이면, 감칠맛이 더해진 어묵라면 완성!

쫄깃한 어묵과 얼큰한 라면 국물의 조합이 별미입니다.

삼진어묵 꼬치사각(냉동)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서 집에 두고두고 드시기 좋은 제품입니다.

어릴 때부터 부산에서 살아서 그런지, 어묵 하면 자연스럽게 삼진어묵이 떠올라요. 특히 사각 모양으로 넓적하게 꽂혀 있는 꼬치 어묵은 부산의 시장통이나 분식집에서 자주 보던 익숙한 모습이라, 이번에 온라인에서 삼진어묵 꼬치사각 냉동 제품을 보자마자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무려 1.016kg의 넉넉한 양으로, 생각보다 많은 꼬치 어묵이 들어 있었어요. 개별로 얼려져 있어서 필요한 만큼 꺼내 쓰기에도 아주 편리하고, 무엇보다 어묵탕용 스프가 동봉되어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별도 육수를 만들 필요 없이, 물만 준비해서 간단하게 깊은 맛의 어묵탕을 만들 수 있거든요.

조리 방법도 간단해서 바쁜 날 저녁, 아이 간식으로도 금방 만들 수 있어요.

냄비에 물 900ml 정도 넣고 스프를 먼저 풀어 끓이다가,

어묵을 넣고 5~10분 정도만 더 끓여주면 완성!

취향에 따라 무, 대파, 청양고추 등을 넣으면 국물 맛이 훨씬 살아나요.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때는 꼭 나무 꼬치를 제거한 후 랩을 덮어 1분 30초 정도 돌려주면 간단하게 데워 먹을 수도 있어요. 아이가 배고프다고 했을 때 이렇게 데워서 간장 찍어주면 잘 먹더라고요.

어묵 자체도 정말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에요. 삼진어묵은 HACCP 인증을 받은 믿을 수 있는 어묵 브랜드라 그런지, 질 좋은 연육이 쓰인 게 바로 느껴졌어요. 고소하고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서 국물 요리나 떡볶이에 넣어도 절대 밀리지 않아요.

저희 집은 특히 순대+떡볶이+꼬치 어묵 세트를 즐겨 먹는데, 이 어묵 하나만 있어도 푸짐하게 분식 느낌 낼 수 있어서 좋아요. 국물 낼 때 조금 더 넣고 오래 끓이면 더 진하고 감칠맛 도는 육수가 완성되니, 꼭 스프 활용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삼진어묵은 저희 집에서 오랫동안 믿고 먹어온 브랜드라 더 애착이 가고, 냉동보관이 가능해서 언제든 꺼내먹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다음엔 다른 어묵 제품도 같이 구매해보려구요!

요즘 분식을 특별히 좋아하는 아이들 덕분에 어묵도 자주 찾게 돼요.
그래서 간단하게 요리해서 먹기 좋은 삼진어묵 꼬치사각을 주문해봤어요.
사실 삼진어묵은 워낙 유명하니까 기대도 컸구요!

우연히 특가가 떠서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어요.
요즘 물가가 계속 올라서 식재료 하나하나 신중히 골라야 하잖아요?
그런데 이 어묵은 가격 대비 퀄리티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생선함량도 다른 어묵보다 많이들어서 믿음이 갔고요.

받아보니 포장이 깔끔하고 냉동 상태도 아주 잘 유지돼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요거 완전 좋은게 국물소스도 두개나 동봉되어 있어요.
다른재료 하나도 없어도 한봉지 있으면 두세끼는 어묵 질리게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국물소스도 맛이 풍부하고 좋았습니다.
무나 대파정도만 추가하면 진짜 더더 맛있어요.

저는 간장에 청양고추잘라넣고 맵게해서 어묵꼬치에 살짝 얹어서 맥주 한 잔이랑 같이 곁들여 먹었어요.
어묵에서 나는 은은한 단맛이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들었고, 조미료 맛 없이 깔끔한 맛이라 오히려 자꾸 손이 갔어요. 이렇게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으면서도 맛이 좋으니 자주 사먹게 될 것 같네요.

다른 냉동식품보다는 전체적으로 건강한 느낌의 간식이라서 아이들 간식이나 어른들 술안주로도 제격이에요.
주문도 간편했고 배송도 빨랐으니, 어묵 좋아하시는 분들께 삼진어묵 꼬치사각 추천하고 싶어요!

하루에 서너차례씩 골드박스를 열어 봅니다.
평소 사용하는 상품이나 즐겨 찾아보던 상품들 그리고 새로운 상품들이 소개되어 보는 즐거움이 있고 저렴하게 구입하면 더 기분이 좋아서요.

그러다가 삼진어묵 꼬치사각 1016g 을 럭키하게 구입했습니다.
꼬치 어묵 50g짜리 20개가 들어있으며 냉동 식품입니다.
연육 함량이 75.55%나 들어 있습니다.
타 꼬치어묵 보다 높은 함량 입니다.
스프가 포함되어있어 육수를 따로 낼 필요가 없어서 편리합니다.

냉동식품이어서 빨리 소비해야하는 부담이 없고 소분해서 여러번 해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4월 3일에 주문했고 당일 배송으로 받았습니다.
소비기한은 2026년 01월 16일 입니다.

늦은 저녁에 받아서 먹고싶은 마음 억누르고 다음날 점심에 혼자 먹을 만큼만 해봤습니다.
몇개만 먹을거라 커다란 냄비에 하기는 곤란해서 후라이팬에다 물과 스프 약간만 넣고 끓이다가 꼬치 길이를 조금 잘라내서 국물에 잠기게 넣어서 끓였습니다.
냉장고에 있던 떡국떡과 함께 끓였습니다.
짧은 시간에 끓였는데도 연육 함량이 높아서 쫄깃하고 감칠맛이 풍부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이들 다 모였을때
커다란 냄비에 대파 청양고추 버섯 그리고 가래떡을 함께 넣어서 끓여 먹은후에 남은 국물에 우동사리 넣고 끓여서 별미로 잘 먹었습니다.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사진을 못찍었습니다...ㅎㅎ

삼진 어묵은 3대를 이어온 전통의 맛과
엄선한 재료와 높은 어묵 함량
고유의 담백한 맛과 쫄깃쫄깃 탱탱한 식감이 좋아서
자주 이용하고 있고 계속 사먹을겁니다.

HACCP 인증시설에서 깐깐한 제조과정을 거쳐서 생산하고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주문일시 : 2025. 04. 24
배송일시 : 2025. 04. 25

언제부턴가 이제 캠핑을 가게 되면
필수로 쿠팡에서 주문하는 물품들이
몇 가지 있는데 장작이랑 어묵류는
꼭 주문하게 되네요~^^

저녁으로 고기나 다른 음식으로 먹고
나면 술안주나 출출할 때 정말 간단하고
금방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어묵이 진짜
좋더라고요~~~ㅎㅎㅎ
거기에 맛까지 있다보니 아이들도 항상
찾게 되는 음식이네요ㅋ

양도 약 1kg이라 갯수인지 아님 무게로
책정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먹고
남는 거 어른들이 먹어도 될 정도의 양인데
물론 열 몇 개의 갯수라 인원이 많으면 한
사람당 많이는 못 먹을 수도 있어요..

대신 어른들은 국물로 안주하면 될 정도로
약간 매콤하게 청양고추도 썰어서 넣고하면
국물도 맛있네요~^^

유통기한도 지금 4월인데 내년 1월까지니
아직 8개월 넘게 남아있어서 여유있게 갖고
있다가 드셔도 될 것 같네요ㅋ
물론 저희는 주문하고 받으면 항상 바로바로
먹어서 유통기한은 별로 신경도 안쓰고 계속
먹었네요ㅋㅋㅋ

물이랑 간단한 채소만 조금 있으면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어묵 괜찮네요~!!!ㅎㅎㅎ
충분히 다른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음식이란
생각이 드네요ㅋ

✔️구매동기
어묵 좋아하는 남편 덕에 어묵국 자주 끓이는데 이번엔 꼬치어묵탕 해먹어 보고 싶어서 찾다가
삼진어묵에서 나오는 냉동 꼬치어묵 제품을 발견하고 바로 주문했어요.
사각 어묵이 꼬치에 꽂혀 있어서 번거롭게 꼬치를 따로 꽂을 필요도 없고,
스프까지 포함되어 있어 따로 육수 준비 안 해도 된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 배송일자 : 2025년 3월 20일
✔️ 소비기한 : 2026년 1월 8일(냉동보관)


✔️ 만족스러운 점

- 손질 없이 바로 조리 가능한 꼬치 구성
어묵이 이미 꼬치에 꽂혀 있어서 바로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완성이에요.
조리 전 손질이 거의 필요 없어 바쁜 저녁 시간이나 간단한 간식용으로도 딱이에요.
어묵의 크기도 적당해서 먹기 좋고, 비주얼도 좋아서 손님상에 내놓기에도 제격이에요.

- 기분 좋은 식감과 맛
탱글하고 탄력 있는 식감이 만족스러웠어요.
밀가루 비율이 높거나 물컹한 저가 어묵과는 달리, 씹는 맛이 제대로 있고 생선 살 맛이 느껴져요.
기름기도 적당해서 끓여도 육수가 탁해지지 않고 깔끔한 느낌이에요.

- 어묵 전용 스프 포함 덕분에 간편한 국물 완성
제품 안에 동봉된 어묵 스프를 물에 풀고 어묵만 넣으면 정말 시장에서 파는 듯한 감칠맛 있는 어묵 국물이 뚝딱 완성돼요.
추가로 무, 대파, 청양고추, 삶은 계란 정도만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어묵탕 완성이에요.

- 가성비 굿! 외식보다 훨씬 경제적
밖에서 사 먹으면 어묵 하나에 천원 넘는 경우도 많은데,
이 제품은 20개에 어묵 스프까지 들어있어 1회 구매로 2~3번은 넉넉히 즐길 수 있어요.
특히 가족 단위로 먹을 땐 더더욱 가성비가 느껴졌어요.


✔️ 아쉬운 점

- 어묵 스프가 2개 들어있다고 했는데 하나밖에 없더라고요.
어묵스프 2개 동봉되어있다고 써있는데 제가 받은 제품에는 아무리 찾아도 한개 밖에 없더라고요.
근데 사실 한개만 넣고 무, 양파, 대파 넣고 끓이다가 국간장으로 살짝 간 맞춰주니 딱 괜찮았어요.
아마 두개 들어있어도 한개만 사용했을듯해요.
그치만 두번에 나눠 끓이려 했다면 좀 많이 아쉬웠을듯 합니다.


✔️ **총평**

삼진어묵 꼬치사각은 맛과 편리함, 가성비를 모두 갖춘 완소 제품이에요.
탱글한 어묵 식감, 깊은 맛의 스프, 손질 필요 없는 꼬치 구성까지
집에서 간단히 따뜻한 어묵탕 한 그릇 먹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분식 좋아하시는 분
✔️ 간편한 국물 요리 찾는 분
✔️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저녁 식사 즐기고 싶은 분

이런 분들이라면 정말 만족하실 거예요. 저도 이미 재구매 의사 100%! 조만간 다시 구매해서 냉동실 쟁여두려구요~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꾹 부탁드려요!❤️

오오. 가격이 매우 많이 할인 되어서 특가로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냉큼 주문했습니다. 냉동 보관이라 바로 안 먹어도 문제 없습니다. 냉장고에 음식 쌓아두는걸 싫아하는데 할인 가격을 보니 바로 주문을 누르게 됩니다.

반 이상? 지금 상품평 쓰려고 들어와서 다시 보니 거의 1/3 가격이었네요. 하나 더 사뒀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가는군요. 요즘 식재료 가격들이 다 오르기만 해서 밥을 챙겨먹는 것도 점점 부담이 되어 갑니다. 그런 와중에 이런 할인 상품이 생기니 반갑습니다.

어묵 전골 해서 먹었습니다. 쫄깃쫄깃 씹는 식감이 좋습니다. 아이들도 맛있다고 잘 먹었습니다. 안에 어묵탕 끓일 수 있는 분말 스프가 같이 들어 있습니다. 저는 그냥 집에 있는 쯔유를 넣어서 맛을 냈습니다. 분말 스프를 넣은 국물맛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다음에는 그걸로 국물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만족하는 상품입니다.


Oh, the price was very discounted and it was on a special price. So I ordered it right away. It's frozen, so I don't have to eat it right away. I don't like piling up food in the refrigerator, but when I see the discount price, I press the order right away.

More than half? I came in to write a product review and found that it was almost a third of the price. I wonder if I should have bought another one. These days, the price of ingredients is all going up, so it's getting burdensome to eat. In the meantime, it's nice to have such a discount product.

I made a hot pot of fish cake and ate it. It has a good chewy texture. The kids also said it was delicious and enjoyed it. It comes with a powder soup that you can boil fish cake soup with. I just added tzuyu from my house to taste it. I wonder how the soup tastes with the powder soup. Next time, I'll try making the soup with that. It's a product I'm satisfied with.

➡️구매동기⬅️
저희 가족이 모두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가 어묵인데요. 특히 저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어묵탕이라서 가족이 같이 먹는 음식은 주로 아이가 잘 먹는 음식 위주로 맞추게 되더라구요. 냉동실 정리를 해두어서 냉장고랑 냉동실에 공간이 많이 생기다보니 자꾸 채워넣고 싶은 욕구가 생겨 뭘 구입할까 하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꼬치어묵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품특징⬅️
어묵이 꼬치에 끼워진채로 냉동된 제품이라 동봉된 스프를 물에 넣고 끓여주다가 어묵만 넣어주면 맛있는 어묵탕이 완성되는데요. 만들어 먹기가 간편하다보니 캠핑, 여행 등을 갈 때도 많이 챙겨가는 음식 중 하나죠. 따로 육수를 낼 필요없이 들어있는 스프만 물에 부어서 끓여주면 따끈한 국물을 만들 수 있고 거기에 어묵을 넣어주면 되다보니 요리를 못하는 사람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어묵탕을 만들 수 있구요. 집들이나 술상을 차려야할 때도 간단하게 국이나 탕종류를 해결할 때 좋은 제품이랍니다.

➡️시식후기⬅️
어묵도 쫄깃하고 맛있는 편이라 아이도 어른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두툼한 어묵보다 얇은 어묵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 어묵은 두껍지 않아서 식감도 좋았습니다. 꼬치어묵 갯수도 많이 들어 있어서 3~4인 가족도 몇 끼에 나눠 먹기 좋은 용량입니다. 캠핑이나 가족여행 갈 때도 가지고가서 만들어 먹기 좋은 제품이라 여행갈 때도 구입해서 가고 싶네요.

제 후기가 도움되신 분들은, '도움돼요' 눌러주시면 앞으로도 꼼꼼하고 상세한 후기로 보답하겠습니다.

✔️ 삼진 꼬치사각 오뎅 (냉동)! ✨
✔️ 오뎅탕에 딱!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
✔️ 냉동이라 보관 편하고 손님 접대용으로 최고!

오뎅탕을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했는데, 냉동 제품이라 오래 보관할 수 있어 너무 편리했어요! 갑자기 국물 요리가 먹고 싶을 때 꺼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 활용도 최고. 오뎅 자체도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국물에 넣어 끓여도 흐물거리지 않고 맛있었어요!

✔️ 쫀득하고 고소한 오뎅!
일반 오뎅보다 식감이 쫄깃하고 탄탄해서 국물 속에서도 잘 퍼지지 않고 씹는 맛이 살아있어요. 국물에 넣고 오래 끓여도 흐물해지지 않아서 오뎅탕뿐만 아니라 어묵볶음, 꼬치 어묵 요리로도 활용하기 좋아요.

✔️ 냉동 보관이라 언제든지 OK!
냉동 제품이라 유통기한 걱정 없이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어 너무 편리! 갑자기 손님이 오거나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바로 꺼내서 요리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아요.

✔️ 국물 요리의 필수템!
오뎅탕뿐만 아니라 떡볶이, 어묵우동, 어묵전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국물에 넣으면 감칠맛이 배어나와 국물 맛도 훨씬 깊어지고 더 맛있어져요. 요리할 때 꼬치를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고, 떼어서 다양한 요리에 넣을 수도 있어 실용성 최고!

✔️ 손님 접대용으로 강추!
한 팩 구비해두면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서 손님 접대용으로도 완전 추천! 맛도 좋고, 모양도 깔끔해서 냄비에 담아내면 근사한 오뎅탕이 완성!

✔️ 재구매 의사 100%!
쫄깃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 덕분에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예정이에요! 국물 요리에 필수템을 찾는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

구매날짜 : 2025년 02월 27일
유통기한 : 2025년 12월 29일

✅오늘의 리뷰할 구매제품은 삼진어묵 꼬치사각 (냉동), 1.016kg, 1개 입니다. ( •̀ .̫ •́ )✧

구매 이유
저희집은 꼬치어묵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냥 어묵보다 꼬치어묵이 더 맛있는건 왜일까요 ㅎㅎ
일단 삼진어묵 자체가 맛있기로 소문이나서, 삼진으로 선택했고 요린이들을 위해 국물스프가
2봉이나 들어있어서, 분말넣고 끓인다음 어묵넣어주면 끝이라 아주 간편히 먹을 수 있습니다.

장점
✅먹기 편합니다
꼬치어묵은 꼬챙이에 어묵이 잘 꽂혀있어서, 먹기가 굉장히 편리해요!
미끄덩하고 큰 어묵을 한입씩 쏙 넣어 먹을 수 있으니 꼬치사각어묵을 구매하는 이유 중 하나에요

✅어묵탕 스프 동봉
어묵탕을 끓여먹으려면 국물이 또 맛있어야 하는데, 굳이 따른 소스를 구매하지 않아도
동봉된 스프를 풀어 끓여주면 끝입니다! 요리를 잘 못하시는 요린이 분들께도 추천드려요

✅연육함량이 74.55%
연육함량이 높은편 입니다. 저렴한걸 구매하면 밀가루 함량이 높아서
잘 불어터지는데, 이건 오래끓여도 막 불지는 않아서 좋아요 ㅎㅎ

단점
✅ 없습니다.

총평
이번에는 특가 할인으로 저렴하게 겟 했습니다~
간만에 어묵탕을 끓여먹은이 넘 맛있어요 연육자체도 고급편에 속하는?ㅎㅎ
동봉된 스프로 끓여서 반틈 먹었고, 나머지반은 혼쯔유+멸치육수 해서 먹었는데,
확실히 혼쯔유+멸치육수 넣은 국물이 훨씬 맛있긴 하네요 ^^
더 맛있게 먹을려면 수고스럽더라도, 국물간을 하고, 무,파,고추 들어가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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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어묵간장 소스 꿀 tip
1. 대파,양파 다지듯이 소량 썰어줍니다 (양파꼭 넣으세요)
2. 다진마늘(반)스푼, 진간장 (2)스푼, 국간장(1)스푼, 식초(반)스푼,
설탕납작하게 (1)스푼 , 고춧가루 납작하게(1)스푼
3. 청양고추 다져서 섞으면 끝!

✅최종적으로
"재구매 의사 5점 만점에 5점 입니다"


직접 먹어 보고 후기를 성실히 작성했어요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돼요" 한번씩만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진어묵 꼬치사각 (냉동), 1.016kg, 1개 12월26일

■ 구성
1. 내용 : 꼬치어묵20개 + 스프 2개
2. 어육함량 : 74.55% (상당히 높은편입니다!!)
3. 연육원산지 : 외국산 (베으탐, 중국 등)

■ 구매이유
- 부모님께서 쌀쌀하니 기분내면서 오뎅전골을 하고싶다고 하시는데 꼬치상품중 믿고 먹는 삼진어묵을 시켜봄

■ 조리법
- 무,파,마늘,양파,고추를 때려넣습니다. (있는거만 넣으셔도 좋아요.)
- 동봉된 스프를 넣고 끓입니다.
- 팔팔 끓으면 중불로 낮춘다음에 10분정도 더 끓입니다.
- 이때 간을 보시고 짠맛이 부족하면 굵은 소금, 감칠맛이 부족하면 간장 or 쯔유 or 다시다등의 감미료
- 그리고 오뎅을 투하!!!
- 3분정도 더 뜷여주고 먹으면됩니다.
- 완전 익히는게 좋으시면 5~6분정도로 !!

■ 장점
- 꼬치에 꽂혀있는 상품이라 기분이 납니다.
- 비법소스가 동봉되어있어 간맞추기가 조금 편한편입니다.
- 오뎅의 어육합류량이 높아서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구매하실때 꼭 60퍼는 넘는상품을 추천드려요.)

■ 단점
- 꼬치에 꽂혀있어서 먹을 때 주의해주세요.
- 맛있어서 폭식하다 살찔수있습니다.
- 동봉소스만 넣으면 맛있지는 않습니다.
- 말고는 딱히없습니다.

캠핑가서 오뎅꼬치 해 먹고 싶어서 구입했어요
삼진어묵은 부산에 있는 매장에서 처음 먹어보고 반했는데 다른 제품들도 구매하심 후회 없을거예요. 가는길에 해동되서 바로 조리 가능하고, 모양도 예쁘게 일정해서 좋았어요.

장점
• 직접 꽂으려면 귀찮은데 모양잡혀 있어서 좋아요
• 스프가 함께 들어 있어 국물 맛 내기 정말 쉬워요. 따로 육수 준비 안 해도 OK!
• 1kg 넘는 대용량이라 가성비 굿!
• 밀가루 맛도 안 나고 탱글한 식감이 좋아요.
• 냉동 보관이라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기 너무 편해요.
• 꼬치 꽂힌 상태라 어묵탕, 어묵전골, 야끼오뎅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요.
• 꼬치 빼서 오뎅 볶음으로도 만들어 먹을수 있어요

아쉬운 점
• 꼬지가 꽂아져 있는 제품이라 남은거 보관할때 자리차지 하는데 윗부분 살짝만 뜯어서 클립으로 찝어서 보관하시면 될거 같아요

총평
간편하게 맛있는 어묵요리 만들고 싶을 때 딱 좋아요
냉동실에 두고 꺼내 쓰기 너무 편해서 집에 하나쯤 꼭 쟁여두고 싶은 어묵이에요.

[살짝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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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햇살처럼 가벼운 국물요리 하나 곁들여 보세요~

# 삼진 어묵 꼬치 사각 - 1.016kg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에는 꼬치어묵만한 음식이 없지요
이번에 주문한 삼진어묵 꼬치어묵은 사이즈가 1kg이 넘어서 그런지 진짜 크고 묵직하네요~~
엄선된 연육으로 만들어 부드럽고 크기도 큰 꼬치 사각어묵이에요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일품인 넓적한 어묵을 꼬치에 꽂아 만든 어묵이에요

- 삼진어묵은 안심할 수 있는 HACCP인증을 받았어요
요즘은 식재료 구입할때 성분이나 안심할수있는지를 자세히 보게 되는것 같아요
삼진어묵은 안전하게 햇썹인증을 받았어요 믿고 먹을수 있어요

- 감칠맛 나는 어묵탕 스프가 같이 들어있어요
집에서도 밖에서도 편하게 꼬치 어묵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 어묵탕 조리법은 물 900ML에 스프를 넣고 약 10분간 끓여 줍니다
어묵 300G 정도를 넣고 약 5~10분간 더 끓여줍니다
기호에 따라 각종 채소를 준비해 넣으면 더 맛있는 어묵탕이 완성됩니다

-1개에 50G짜리가 20꼬치 들어있구요 스프는 8G 짜리 2봉 들어있어요

-유통기한은 2025년 11월 17일 까지로 아주 넉넉하구요
냉동보관해야하는 제품입니다

-연육함량이 74.55%로 높아서 잘 불지 않고 맛있어요

삼진어묵은 좋은 원료로 깐깐하게 만드는 기업이라 안심이 됩니다
다른 브랜드 어묵도 먹어봤지만 가격대비 정말 좋은 품질의 제품이에요
갯수도 넉넉히 많이들어있어서 가족들 모두 넉넉하게 잘먹었습니다~
어묵이 쫄깃한게 진짜 맛있네요

" 삼진어묵 꼬치사각 (냉동) "


용량 : 1016kg

소비기한 : 2025년 12월 22일까지




지금은 품절이지만, 갑자기 가격할인을 엄청 많이 해서 1016kg 어묵3봉이 7000대에 구매를 했어요.


아이가 어묵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꼬치어묵은 엄청 좋아해서 구매를 해봤어요.



냉동제품으로 꽁꽁 얼어서 잘 도착했고 한 봉당 1키로가 넘는 제품이라서 그런지 꽤 무거웠어요.




평소에 삼진어묵을 너무 좋아해서 잘 먹는편인데,

이 제품은 연육함량도 74.55%로 높아서 어묵꼬치로 어묵탕을 만들어줬는데 쫄깃하면서도

담백한게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리뷰를 보면 밀가루가 섞여있어서 별로다 하는 분들도 보이지만,

제 입맛에는 밖에서 사먹는 꼬치어묵 보다 훨씬 맛있어서 그런지 잘 구매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냉동제품이라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 먹을만큼 넣어서 요리할 수 있고

어묵스프도 한봉당 2개씩 들어있기 때문에 요리를 못하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꼬치어묵으로도 좋고, 술 안주로도 너무 좋기 때문에 미리 구매해서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1봉에 20꼬치가 들어있고 꼬치를 빼고 반찬으로 만들어도 너무 좋고,

떡볶이를 만들때도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 도움이 돼요 " 한번 부탁드려요^^

삼진 꼬치어묵은 정말 맛있고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저는 어묵을 정말 좋아하는데, 특히 꼬치어묵은 손쉽게 먹을 수 있어서 자주 구입하곤 해요. 이 제품은 가볍게 간식으로 먹기도 좋고, 밥반찬이나 술안주로도 잘 어울려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우선, 삼진 꼬치어묵의 가장 큰 장점은 그 맛이에요. 어묵이 너무 퍽퍽하거나 기름지지 않고,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정말 좋아요. 다른 어묵들과 비교했을 때, 삼진 꼬치어묵은 맛이 자연스럽고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 어묵 본연의 맛을 잘 살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간이 적당히 배어 있어서 따로 양념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간혹 어묵이 너무 짜거나 자극적일 때가 있는데, 삼진 꼬치어묵은 그런 점에서 굉장히 균형 잡힌 맛을 자랑해요.

그리고 꼬치어묵이기 때문에 손에 들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너무 좋았어요. 바쁜 아침이나 저녁에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할 때나, 외출할 때 간식으로 챙기기에 딱이에요. 뜨겁게 데워서 먹으면 더욱 맛있고, 국물에 넣어서 끓여도 훌륭해요. 특히 매운 국물 떡볶이나 라면에 넣으면 어묵이 국물 맛을 흡수하면서 더욱 풍미가 살아나고, 식감도 쫄깃하게 변해 정말 맛있어요.

또, 삼진 꼬치어묵은 하나하나 꼬치에 꽂혀 있어 먹기 좋고, 여러 개를 동시에 데우기도 쉬워서 다 함께 먹을 때도 편리해요. 양도 적당해서, 혼자 먹거나 여러 명이 함께 먹기에 딱 맞는 양이었어요. 한 끼 식사로도 좋고, 간식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정말 높아요. 가끔은 그냥 간단하게 간식으로 먹기도 하는데, 이때도 너무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어요.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자주 구매해도 괜찮고, 품질도 일정하게 유지돼서 믿고 먹을 수 있어요. 냉동 상태에서 구매해서 집에서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너무 좋았어요. 보통 어묵을 구입하면, 그만큼 오래 먹게 되는데, 이 제품은 양도 적당하고 신선하게 유지되니까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결론적으로, 삼진 꼬치어묵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맛도 좋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해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간식을 해결하고 싶거나, 술안주나 반찬으로 손쉽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어묵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하여, 솔직하게 리뷰하겠습니다.
제 리뷰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제품명 : 삼진어묵 꼬치사각 (냉동), 1.016kg, 3개
❤️ 구매일자 : 2025년 2월 17일

✅ 구매이유
와이프와 저는 꼬지 어묵을 자주 먹는 편입니다. 여러 형태의 어묵을 먹어보았지만, 꼬지 어묵이 제일 맛있고 먹기도 간편하며 이자카야 혹은 어묵바 느낌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술 안주로도 좋고, 가끔은 어묵탕을 끓여 국, 반찬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3개 구성이 괜찮은 가격에 나온 것 같아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
1. 맛
어묵은 일단 맛이 좋아야 하는데, 삼진어묵은 꽤나 맛이 있는 편입니다. 굳이 특별한 조리를 하지 않아도 동봉된 스프로도 충분히 맛있는 어묵탕을 끓일 수 있습니다.

2. 수량
1.016kg에 꼬지 어묵이 20개나 동봉되어 있습니다. 어묵 개수가 꽤나 넉넉하여 와이프와 둘이 술안주로 먹기 좋은 양입니다. 오히려 양이 너무 많아서 2번~3번 나눠서 먹어야 합니다.

3. 소비기한
2025년 2월 17일에 주문을 하였는데 소비기한이 2025년 12월 22일까지인 제품이 도착하였습니다. 약 10개월 정도 소비기한이 넉넉하게 남아있어 냉동보관하며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단점
제가 생각하는 이 제품의 단점은 없습니다.

✅ 정리
❗ 배송 - ⭐⭐⭐⭐⭐
❗ 맛 - ⭐⭐⭐⭐⭐
❗ 소비기한 - ⭐⭐⭐⭐⭐

❗ 총평 -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꼭 눌러주세요❤️

겨울에는 뜨끈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정말 요 제품 정말 많이 잘 해먹었는데요.
아이들 어른들 정말 저희 가족들은 요 한봉지면 4인가족 2끼 해결이라 정말 잘 먹고 있어요
가장 좋은 것은 우선 냉동기한이 길다보니 넉넉한 유통기한으로 압박감 없이~ 냉동했다가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우선 어묵함량이 좋아서 아이들도 국물까지~ 정말 잘먹어요

특히 안에 국물 소스용 스프가 정말 맛있는데. 전 거기에 더 다시마. 무를 넣고 추가해서 끊이면 정말 한끼 식사로 손색없을 만큼 정말 맛있습니다.

초딩 입맛 사로 잡는 마법을 가진 국물이랄까요.?

봄이 되다보니 조금 살짝 고민했지만 저렴한 가격에 핫딜때 구매하게 되었어요
장마철 비오거나 할때 따뜻한 국물 생각날때 정말 쵝오의 요리가 되지 않을ㄲ ㅏ 싶어요

가끔 밥하기 싫을때.. 아님 김밥에 어묵탕은 국룰이 아닌가 싶어요
정말 전 요 제품만 계속 먹다보니 다른 제품은 맛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몇년째 요제품만 계속 먹고 있 어요
저희 언니한테도 강추했는데 먹어보더니 요 제품으로 정착해서 먹고 있어요
완죤 강추합니다.

맛남

어묵 중에 삼진 어묵을 많이 많이 좋아합니다
저는 주로 초기 어묵이나 삼진 어묵을 구매해서 먹는 편입니다
가격 저렴한 어묵들이 많이 있지만 그만큼 맛도 저렴해요

삼진 어묵은 연육 함유량이 많아 그만큼 맛있습니다
평소에는 네모난 어묵을 구매해서 어묵 볶음을 하거나 어묵탕을 끓여 먹습니다

사각 꼬지 어묵은 네모난 어묵에 비해 가격대가 있어서 좀 부담스럽긴 한데 이번에 많이 가격이 할인 되어 구매했어요
사각 어묵 꼬지는 20개 들어있고 마법의 스프도 두개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는 가장 큰 냄비에 어묵이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무 와 양파 그리고 팔을 추가해서 끓였습니다

가족들이 어묵 국에 국물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 설명서 보다 물을 조금 더 많이 넣는 편인데
그러면 간을 더 해야 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간을 안해도 정말 맛있는 어묵탕을 만들었습니다

❤️저도 다른분들 상품평 보고 도움 많이 받았어요.
누군가 제 글을 읽고 상품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날씨가 추우면 국물음식이 떠오르고
자연스럽게 따끈한 어묵국물이 먹고 싶어지죠.
요새 물가가 비싸서 집에서 자주 밥을 해먹는데
삼진어묵 꼬치사각은 간편하게 집에서도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먹던 꼬치어묵의 맛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또 후기를 쓰는게 민망할 정도로
올 겨울 가장 많이 사먹은 제품인거 같아요.

삼진어묵 꼬치사각은 연육함량이 74.55%으로
연육 함량이 높아 잘 불지 않는 어묵이랍니다.
구성은 꼬치어묵 20개, 어묵탕 스프 2봉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구불한 모양으로 꼬치에 가지런하게 꽂혀져 있어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먹던 어묵의 맛을 집에서 맛보실 수 있어요.
생각했던거보다 어묵 양이 많아요.
한 봉지로 2명이서 2번 정도 나눠서 드실 수 있는 양이구요.
3명이 먹어도 남았던 경험이 있어서
4명 정도가 부담없이 한번에 드실 수 있을거 같아요.

저녁식사로 대파, 무우, 고추까지 넣어
어묵탕을 팔팔 끓여먹었습니다.
채소를 넣어서 보글보글 끓여주니
어묵국물의 맛이 좀더 풍부하고 깊어지는거 같아요.
몇개 쟁여놨다가 요즘 생각날때마다 어묵탕을 해먹고 있네요.
야식이나 안주로도 좋고 간단하게 한끼 때우기에도 괜찮더라고요.
따로 밥을 먹지 않아도 어묵국물과
꼬치어묵 몇개를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 든든합니다.
어묵은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쫀득하고 탱글탱글하게 씹힙니다.
어묵 본연의 고소한 단맛이 느껴지면서 담백하고 맛있어요.
생각보다 잘 불지도 않아서
국물에 담궈 먹어도 쫄깃쫄깃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어묵의 품질이 우수하고 맛도 좋아 계속 찾게 됩니다.
보통 사먹으면 어묵 하나당 천원에서 이천원은
받는데 가성비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삼진어묵 꼬치사각(냉동) 1.016kg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간식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어묵은 부드러운 식감과 쫄깃한 맛이 특징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첫째, 조리 방법이 간단해요. 냉동 상태에서 바로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저녁에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나 팬에 구워도 좋고, 국물 요리에 넣어도 맛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조리법 덕분에 매일 다른 요리로 즐길 수 있습니다.

둘째, 맛이 정말 좋아요! 어묵의 풍미가 살아있고, 간이 잘 배어 있어 별도의 양념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간편하게 만든 어묵탕이나 볶음 요리에 넣으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셋째, 영양 성분도 우수해요. 단백질이 풍부하고, 저칼로리로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간편한 한 끼로도 손색이 없어요.

넷째, 가격 대비 가성비가 뛰어나요. 1.016kg의 대용량으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가족과 함께 나눠 먹기에도 적합한 양이라, 자주 찾게 되는 제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삼진어묵의 오랜 전통과 품질이 믿음직스러워요. 1953년부터 이어온 제조 노하우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진 어묵이라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삼진어묵 꼬치사각(냉동) 1.016kg는 맛, 편리함, 영양을 모두 갖춘 훌륭한 제품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이나 요리 재료로 적극 추천합니다!

삼진어묵 꼬치사각 (냉동) 1.016kg는 겨울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간식으로, 특히 어묵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이 어묵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첫째, 맛이 정말 뛰어나요. 삼진어묵은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져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합니다. 국물 요리나 찌개에 넣으면 풍미가 더해지고, 간편하게 구워서 간식으로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특히,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어요.

둘째, 조리 방법이 다양해요. 이 어묵은 끓는 물에 데치거나 팬에 구워서 간단히 조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레인지에서도 빠르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저녁 시간에도 손쉽게 준비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다양한 양념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셋째, 양이 넉넉해요. 1.016kg의 대용량으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기 좋습니다. 파티나 모임에서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어, 손님들에게도 인기가 많을 거예요.

넷째, 가격 대비 가성비가 뛰어나요. 이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어묵을 제공하여, 경제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주 어묵 요리를 즐기는 가정이라면 더욱 유용할 거예요.

마지막으로, 포장도 깔끔하고 위생적이에요. 냉동 상태로 배송되어 신선함을 유지하며, 보관하기도 편리합니다. 전반적으로 삼진어묵 꼬치사각 (냉동) 1.016kg는 맛과 편리함을 모두 갖춘 훌륭한 제품으로, 어묵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할 만한 아이템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생각나는 길거리 포장마차 꼬치어묵과 어묵탕~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추워질때 더욱 생각나는거 같아요.
로켓프레시 장보다가 집에서도 따뜻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 있어서 사봤어요.

✅상품 설명
-HACCP 인증 완료
-꼬치에 꽂아 간편하게 활용하는 사각어묵
-어묵탕 스프 동봉
-냉동보관

✅실사용후기
어묵 함량이 높아 잘 불지 않는 삼진어묵 꼬치사각입니다.
삼진어묵 꼬치사각은 연육함량이 74.55%로 높아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일품이라고 해요.
엄선된 연육으로 만들어 맛이 좋답니다.
어묵에서 간혹 흑막이 보일 수 있는데
이는 생선의 내부 복막으로
품질의 이상이 아니니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합니다.
삼진어묵 꼬치사각은 함께 동봉된
어묵탕 스프를 물에 풀고 팔팔 끓여서
집에서도 뜨끈한 어묵탕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꼬치에 꽂은 상태의 꼬치어묵이 20개 정도 들어가 있구요.
4인 기준으로 한봉지만 먹어도 배가 차네요.
2-3인 식구는 두번에 나눠서 먹기에도 좋을거 같아요.
양이 푸짐해서 마음에 듭니다.
어묵맛은 역시 최고!
삼진어묵이라 확실히 어묵이 탱글탱글하고 맛있습니다.
어묵 본연의 맛이 느껴지면서 고소하고 담백하네요.
모양도 넓적해서 푸짐하게 즐기기 좋고
생각보다 어묵이 잘 불지 않아 쫄깃쫄깃하네요.
어묵탕을 오래 끓이면 어묵이 조금씩 풀어지는데
식감이 부드러워서 부들부들해지는데 이것도 별미랍니다.
어묵탕도 간이 적당하고 깊고 진한게 참 맛있네요.
취향에 따라서 가래떡이나 곤약 같은 재료를 넣으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떡을 넣으면 부산 물떡처럼 말랑하니 맛있는데
국물이 걸죽해질 수 있어요.
고추,무,대파 등의 야채도 넣어주면 국물이 한층 시원해진답니다.
여러봉지 사서 올겨울 내내 맛있게 먹고 있네요.
어묵맛이 확실히 남달라요~

✅한줄평
쫄깃하고 담백하게 즐기는 꼬치 사각어묵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엔 따끈한 어묵탕이 자꾸 생각나잖아요. 환절기라 목도 칼칼하여 꼭 얼큰한 국물이 필요해요 그래서 냉동실에 늘 구비해두는 게 바로 삼진어묵 꼬치사각이에요.

장사하는 사진이 아니라 거금의 어묵조리기를 사서 지인들과 만나 아이들 풀어놓고 왕창 먹는 우리랍니다~^^

꼬치에 꽂혀 있어서 꺼내기도, 조리하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스프가 함께 들어 있어서 따로 육수 낼 필요 없이
물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간편하게 깊은 맛의 어묵탕이 완성돼요.

어묵도 쫄깃하고 두툼해서 씹는 맛이 좋고, 1kg 넘는 넉넉한 양이라 가족끼리 함께 먹기에도 충분하고, 손님 대접용으로도 손색없더라고요.

저는 여기에 대파랑 무, 청양고추 조금 넣어서 끓이면
진짜 시장표 어묵탕 못지않게 맛있어요.
툭히 남편은 요즘 길거리 어묵이 천원을 훌쩍 넘어 배차게
먹지 못하는데 집에서는 마음껏 먹는다며 너무 좋아해요

조리도 간편하고 맛도 좋아서 요즘같이 추운 계절엔 꼭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하나 사두면 든든하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그런 어묵이에요 :)

캠핑이나 지인들과 놀다 사무실 주차장 캠핑할때,
가장 먼저 찾게되는 꼬지어묵! 정말 강추합니다

✅ 맛 :
어묵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국물맛이 진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사각어묵은 두툼하면서도 부드럽고 쫄깃쫄깃했어요.

국물은 전용 소스가 들어있어서 간편하게 육수를 만들 수 있고,
저는 더 시원하고 칼칼하게 먹으려고 무, 콩나물, 고추, 대파 넣고 먹었는데 훨씬 맛있더라고요.

솔찍히 삼진어묵이야 워낙 유명하니 믿고 먹고 있는데
제가 먹은 삼진어묵 제품주에 제일 맛있었어요.
일반 어묵들이랑 다르게 연육도 많이 들어있는편이라 쉽게 물리지 않고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았어요.

✅ 양 :
한 봉지에 1.016kg으로
한봉지에 넉넉한 양으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기 좋은 양이에요.
(저희집은 대식가 4인가족인데 정말 배터지게 먹었는데도 남아서
다음날 새로 끓여서 먹었습니다.)

특히, 냉동 제품이라 유통기한이 길어 장기 보관이 가능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가격 대비 양이 많은편이라 가성비 좋은 밀키트 인거 같아요.

✅ 장점 :
✔️ 간편한 조리:
냉동 상태에서 바로 조리할 수 있기 때문에
바쁜 날에도 간편하게 어묵탕이나 국물 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따로 해동할 필요 없이 끓는 물에 바로 넣어주면 되는 점이 정말 편리하고,
어묵 특유의 향과 식감도 그대라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다양한 활용:
단순히 어묵탕에 뿐만 아니라, 볶음 요리나 찜, 꼬치구이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 할 수 있어요.

사각어묵은 간편하게 한입 크기로 잘라서 밥과 함께 먹거나,
튀김옷을 입혀 튀겨서 술안주로 먹어도 맛있어요.

✔️ 편리한 보관:
냉동 상태로 오랜 기간 보관할 수 있어, 필요한 만큼 꺼내서 먹을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아요.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어두고
급하게 어묵탕이 먹고 싶을 때마다 쉽게 조리해먹을 수 있어서 간편해요.

✅ 편리함 :
별다른 준비가 필요 없어서 요리못하는 분들도, 갑자기 손님대접하기도 좋은거 같아요.

특히 요즘처럼 춥고 외식하기 어려운 날에는
간편하게 집에서 따뜻한 어묵탕을 만들어 먹을으면 몸도 따뜻해져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어묵이 포장도 잘 되어 있고
양도 넉넉해서 여러 명이 함께 먹기 좋은거 같아요.

✅ 결론
간편하게 든든히 먹을 수 있어서 좋은 밀키트 인거 같아요.
조리가 간편하고, 양이 넉넉해서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 캠핑러들한테도 강추하고 싶어요.
맛있고, 간편하며,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어서 또 가격 오르기 전에 쟁여두려고해요.

어묵 중에 삼진 어묵이 제일 맛있어서
자주 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이번에 먹어본 삼진어묵 꼬치사각은
냉동실에 꼭 쟁여두고 먹는 제품인데
조리법도 간편하고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일품인 어묵이랍니다

게다가 안에는
스파까지 두봉이 동봉되어있다보니
간편하게 끓이기 정말 좋아요

저는 주로 분식이나 볶음밥 먹을 때
곁들임 메뉴도 자주 끓이는데
국물도 맛있고 어묵도 쫄깃하고 단백하니 정말 맛있답니다


조리시에는 물 넣고 스프를 넣어 준 뒤
어묵만 넣고 끓이면 돼서
5~10분만에 맛있는 어묵탕을 먹을 수 있어서
얼마나 편리한 지 몰라요!


게다가 어묵 퀄리티도 시중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크기도 좋고 맛도! 담백하니 정말 맛있답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뜨끈한 국물이 자주 생각나는데
그럴 때 간편하게 끓여먹기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참고로 밥이나 다양한 음식에도 잘 어울리지만
소주 안주로도 정말 끝내준답니다 ㅋㅋㅋ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있는 어묵탕을 드시고 싶다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정말 찐으로 추천드립니다!!!


-해당 후기는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솔직한 후기랍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추운 겨울이면 생각나는 간식 중 하나가 바로 어묵이죠
길거리에서 먹던 어묵꼬치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조리 방법도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프리미엄급 어묵이라
밀가루 맛 전혀 나지 않고 탱글 쫀득한 식감에
도톰하미 맛있어요

꼬치그대로 넣고 육수팩 넣으면 되는데
저는 따로 파는 오뎅국물육수가루 사서 두고
넣어서 먹으니
두세개만 그때그때 끓여먹기 좋아요

양이많아서
볶음반찬에도 활용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데요.
각종 야채랑 계란 넣어 볶아내면 훌륭한 밥반찬 뚝딱 완성되고 멸치육수 진하게 우려내 국 끓여 먹으면 술 마신 다음 날 해장용으로 제격이에요.

밥반찬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떡볶이 만들 때 넣거나 그냥 구워서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음

요즘 캠핑 많이들 하시잖아요.
그때 삼진어묵 꼬치사각 어묵 가져가서 라면이랑 같이 끓여 먹었는데 완전 꿀맛이었어요!
쫀득쫄깃한 식감 예술이고 국물 맛 끝내줘서 다음 번엔 꼭 술 안주로 먹어볼 생각이에요.

예전에는 길거리 지나가다 보면
오뎅 파는 가게 많았는데 요즘은 찾아보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가끔 그리울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삼진어묵 꼬치사각 어묵 주문해서 먹으면 아쉬움 싹 사라져요 ㅎ
꼬치가격도 착해서 좋음
아이들 영양간식으로도 훌륭하고 어른들 술안주로도 제격인 만큼 하나쯤 사두시면 좋아요

집에서 간편하게 어묵꼬치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식구들이 꼬지어묵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자주 구입하는 품목 중 하나에요

이것저것 먹어보니 저희들 입맛에 가장 맛있다고 느낀건 고래*어묵이고 맛+가성비로 따지면 삼진어묵이 괜찮아서 종종 세일할 때면 삼진어묵을 구입하고 있어요
보통은 1봉을 구입해도 수량이 넉넉해서 여유있게 먹는데 이번엔 정말 세일하는 가격이 너무 좋길래 욕심껏 2봉을 구입했더니 뭔가 마음이 더 든든해지네요


어쨌든 꼬지어묵은 겨울에 특히나 더 빛을 발하는 메뉴잖아요
시장엘 가도 남편이나 딸아이나 인당 4~5꼬지씩은 먹다보니 집에서 만들어먹는게 낫겠다싶어서 자주 구입하고 있는데 일단 삼진어묵으로 끓이면 어묵의 질도 왠만한 곳에서 파는 꼬지어묵보다 낫기도하고 동봉되어있는 스프를 함께 넣고 끓이면 국물맛 또한 좋더라구요

평소에는 이렇다할 추가할 재료가 없어서 보통 대파정도만 넣고 끓이다가 이번에는 시어머님께서 주신 겨울무가 있어서 함께 넣어 끓였더니 국물 자체가 달큰하니 얼마나 시원하고 맛있던지..
야채 별로 안좋아하는 딸아이도 너무 맛있다며 무도 제법 집어먹고 어묵뿐 아니라 국물까지도 완전 인기만점이였어요
나중에는 제대로 냉동꽃게까지 넣어서 극강의 꼬지어묵을 만들어먹어봐야겠어요


갑자기 얼큰김치우동을 끓여먹고픈데 납작어묵이 없어서 그냥 삼진어묵 2개를 꼬지에서 뽑아서 얇게 썰어 넣어줬더니 식감이 장난아니더라구요
납작어묵보다 비싸긴 했지만 덕분에 더 맛난 한끼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맛나게 먹고도 냉동실에 아직 1팩이 더 있음이 너무 좋네요 ㅎㅎ

➡️ ⚡ 첫인상: "집에서도 포장마차 오뎅의 맛을!"
삼진어묵의 꼬치사각을 구매했는데, 포장부터 깔끔하고 한 팩에 20개의 어묵꼬치가 들어 있어 가성비 최고입니다.

➡️ ✨ 조리 및 맛
✔️ 간편한 조리 → 동봉된 어묵탕 스프를 물에 풀고 어묵을 넣어 끓이기만 하면 진한 국물의 오뎅탕이 완성됩니다. ✔️ 쫄깃한 식감 → **연육 함량이 74.55%**로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합니다. ✔️ 다양한 활용 → 오뎅탕 외에도 어묵볶음, 전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 ️ 보관 및 유통기한
✔️ 냉동 보관 → -18℃ 이하에서 냉동 보관하면 오래도록 신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넉넉한 유통기한 → 냉동 제품이라 유통기한이 길어 두고두고 먹기 좋습니다.

➡️ ⚠️ 아쉬운 점
❌ 꼬치의 날카로움 → 섭취 시 꼬치 끝이 날카로우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간의 조절 → 스프를 사용할 때 물의 양을 조절하여 간이 짜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 ✅ 이런 분들께 추천!
✔️ 집에서 간편하게 오뎅탕을 즐기고 싶은 분
✔️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어묵을 찾는 분
✔️ 가성비 좋은 어묵 제품을 원하는 분

✨ ✅ 삼진어묵 꼬치사각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포장마차의 맛을 느껴보세요! 간편한 조리와 다양한 활용도로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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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 꼬치사각


날씨가 쌀쌀한 요즘 같은 날
추운겨울에는 더욱더 생각나는 것이 아마도
뜨근뜨근한 어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삼진어묵 꼬치사각 2개에 한 묶음으로 팔아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어묵은 언제 먹어도... 그냥 먹어도.. 맛이 굿입니다

무하고, 멸치, 다시마를 넣고 국을 내서
끓은 육수를 건더기는 걸래내고 국물에 어묵을 푹 담가 끓여 먹으면
따뜻한 어묵 한입이 기분이 좋아지는듯 맛있어요
쫄깃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그냥 먹어도 맛있고요
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면 짭쪼름 더 맛있습니다.
꼬치로 되어 있어서 끓는 육수에 그대로 끓여 먹기만 하면 되니
편리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이번에는 특별하게
떡국 끓는 육수에 어묵을 넣어 보았습니다.
음~~ 맛이 아주 죽여줍니다.
매일 어묵탕만해서 먹다가, 어묵이 너무 맛있어서
떡국 끓이는 국물에 살짝 넣어 끓여
떡국하고 먹을 때 같이 먹었는데요
떡국도 먹고, 어묵도 먹고,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맛있게 잘 드시네요

삼진어묵 꼬치사각으로 육수만 간단하게 내서
따뜻한 국물과 함께 어묵 아이들 간식으로도 최고 입니다.

학원에서 돌아온 아이들에게 육수만 간단하게 내서
어묵탕 끓여 주면 얼어붙은 몸을 녹여주고
맛도 좋아 아이들 간식으로 최고인듯해요
추운겨울 따뜻하게 몸을 녹여 가며 먹을 수 있는 최고의 간식 아이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