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퀄에 이정도 가격은 진짜 가성비 갑
하지만 돼지 45 닭 45라 약간 호 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잘 구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예전엔 술먹을 때 안주로 무조건 소세지만 먹었고 스팸에 상추만 싸먹어도 맛있었는데 요즘은 식성이 변해서인지 소세지나 햄종류를 먹지 않았어요.다요트하느라 저녁을 조금씩 만 먹으니 가끔 이렇게 새벽에 잠을 못자는 큰 부작용이ㅋㅋ 잠은 않오구 배는 너무 고프고 새벽2시는 넘었고 ~참다가 참다가 안 먹음 '오늘 잠은 물건너 갔구나'란 생각에 간단하게 뭐를 먹을까‥하다 이게 있어 대충 렌지 돌려 먹었어요.크기가 커서 한 개만 먹어도 충분하고 썰기도 귀찮아 파채 써는 칼로 대충 칼집내고 에프도 귀찮아 렌지 2분!먹다 맛없으면 이런 거 좋아하는 신랑이나 애들이나 주자하는 생각으로!!평소 한 입 먹음 잘 안 먹는데 너무 맛있는 걸 우짜;;다요트는 잠시 잊고 이 큰 걸 결국은 다 먹어 버렸네ㅜㅜ
아침에 반찬으로 애들 줬는데 맛있다고 잘 먹어요.
너무 짜지도 않아 간식으로도 밍밍하지 않아 반찬으로도 좋을 듯 해요. 밀가루 같은 거 많이 들어가서 이게 햄인지 소세진지 어묵인지 헷갈려하는 텁텁한 맛도 아니고 즙도 적당하고 식감도 좋아요. 에프나 프라이팬에 기름 둘러 먹음 톡톡 터지는 아주 맛있는 소세지가 탄생할 거라는~~~~
담엔 다른 맛도 구매 각입니다.

모두가 보실수있게 일부러 5점으로 남깁니다.
상한걸 판매해놓고 환불도 바로 안해주고 별로 죄ㅣ송해보이지도 않네요. 먹는거가지고 장난치시면 안되죠. 음식이 장난입니까? 먹고 탈나면 책임 지실거냐고요

매장에서 쓸려고 시켰는데 똑같은 사조 오양인데
밑에 소시지가 타업체 소시지고
위에가 이번에 시킨 소시지인데
크기와 통통한 차이 그리고 색깔까지도 이렇게 다를 수 있나요!!
소시지 튀기면 껍질 다 벗겨지고!!
똑같이 냉동실에서 꺼냈구요 포장 자체 비닐도 틀려요!!
타 업체 소시지는 얼마나 이쁘게 튀겨지는지 모릅니다!!
같은 회사 사조 오양 소시지인데 왜 틀릴까요..진ㅉㅏ 궁금하네요
살다살다 저런 소시지는 처음 봅니다..
참고들하세요

가격대비 만족입니다만 첫 한 입 먹고는 육질이 생각보다 부드러워 소세지의 씹히는 맛이 아쉽길래 성분을 들여다 보니 돼지고기보다 닭고기가 더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사실 구매할땐 그것까진 확인 안했거든요^;;;
그 아쉬움 빼고는 크기도 큰 편이고(두개 먹으니 배기 부르더라는..^;) 껍질 톡 씹히는 맛이나, 다른소세지보다 훨 덜 짠것 등은 좋았어요~
칼집 내 데친 후에 후라이팬에 한 번 더 굴러서 케찹, 오리지날 머스타드 뿌려 주었더니 아이들은 다 맛있어 했습니다

(주)티엔지에서 판매하는 식품들을
한달에 한번정도 모아서 한꺼번에 주문해서 먹는데
이번에는 불고기맛 소세지하구 컵 스파게티가 빠져서 왔어요
늦게 체크하는바람에 만원돈 날렸어요 ....
소비자분들 여러가지 시킬때
저 같이~~~~
바보짓하지마시고 잘 체크하셔요
맛도 못봐서 뭐라 평을 쓸수도 없네요 !!!!

이 제품을 몇번 사먹었는데 가격 대비 맛이 개안았었는데

요즘 맛이 이상하네요

애들이 요리를 했다가 음식쓰레기통에 고스란히 다 버려둔 걸 발견하기도 하고

저두 뭔가 비릿한듯 해서 손이 안가고 ..

방학이라 잔뜩 샀는데 매운 땡초로 간을 세게 한 밥반찬용으로

해얄듯 ..

저는 냉동고에보관 하구요.전자렌지에 살짝데워 칼집을 넣고 조금 더 데워 소스나 빵, 어슷썰어 피자에도 넣어먹어요~!!
간편하고 보통소세지 보다 길이도 길어 먹은 느낌이 나서 잘 이용하고있어요.

크기와 아주 짜지않은 소시지가 참 맛있었어요
핫칠리소스였음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후라이팬에 굽는것보단 개인적으로 끓는물에 데쳐서 먹으니 부드럽고 짠 맛이 순화되어 다이어트 하는 분들께는 더없이 궁합이.....강추함다

사서 처음 삶을 때 향

진짜 딱 그때는 향이 확 풍기는게 느낌이 좋습니다


근데 그 한순간 뿐. 먹어보면 맛은 숯불갈비맛이 있나? 싶어서 굉장히 아쉽습니다

향 다 빠지고나면 1키로 몇십개 넣고 파는 작은 소세지들이랑 맛이 다른걸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