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성 : 10년 사용한 브라*체운계가 고장이 났어요.
가정집에 체온계가 하나쯤은 있긴 있어야 하겠는데 아이들이 이제 초등학생이다보니
예전만큼 아플 일이 자주 있진 않아서 브라* 말고 저렴한 것으로 구매하고자
귀접촉식 2만원대 제품과 마이크로라이프 요 제품 중에서 고민했어요.
오히려 귀접촉식 타사 제품이 체온 오차율이 높다는 후기들이 꽤 많아서
더 저렴하고, 겨드랑이를 통해서 더 정확한 체온 측정이 가능한 마이크로라이프 전자체온계로 결정했어요.

제품 만족도와 장점 :
1. 겨드랑이로 체온을 측정하는게 조금 불편하긴하지만 가격이 저렴하기에
그런 부분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2. 마이크로라이프 제품은 겨드랑이 측정 제품치고 매우 빠른 속도의 체온 측정이 가능하다는 점!
10초 내외로 측정이 완료되어요!
3. 체온측정하는 골드팁과 그 지지대부분이 유연한 실리콘 마감이라 아이들과 사용하기에도 보다 안전하고
유연해서 측정에 불편함이 없었어요.
4. 결론적으로 체온계 사용 빈도가 저희집처럼 아주 잦은 집이 아니라면 가성비로 이 제품 소장하고 있기에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기타 만족사항 :
제조년월이 2025년 1월 제품이에요!
지금이 3월이니 이 정도면 최근 생산된 제품이라 제품 회전력에 보다 신뢰가 갑니다.
쿠팡 로켓 배송 제품이 아니었음에도 빠른 배송이 아주 좋았구요.

✅ 제품정보
- 제품명: 전자체온계 MT200
- 측정범위 : 32도~42.9도
- 측정정확도: +-0.1

✅ 제품특징
- 구강, 겨드랑이, 직장내 10초 측정 전자체온계

✅ 구매후기
- 평소에는 감기가 걸려도 온도를 잘 재지 않는 편이라서
따로 집에 체온계가 없었는데
임신하면서 고열이 태아에게 영향이 있다고해서
체온계의 필요성을 느껴서 구매했어요!

전자체온계 쿠팡에 검색해보니까
제품들 정말 종류별로 다양하게 나오더라구요ㅎㅎㅎ
가격대도 천차만별이고 사용법도 다양하구요...

제가 갖고 싶었던 전자체온계는 기본적인 체온계라서
이제품 저제품 찾아보다가 마이크로라이프 체온계로 골랐어요!

일단 구강, 겨드랑이 사용할 수 있어서
제가 가장 기본적으로 알고있는 체온계 사용법으로 측정할 수 있었고
측정시간도 10초로 아주 짧고 정확하더라구요!

그리고 온도측정센서 부분쪽이 유연한 재질로 되어있어서
구강에 넣을때도, 겨드랑이에 넣을때도 편안하게 측정 가능하구요
남녀노소, 어린아이들도 편안하고 확실하게 체온을 잴 수 있을 것 같아요!

열이 조금 있을때 여러번 시도해도 같은 온도로 측정되는걸로 봐서
정확도도 상당히 있는 편인 것 같아요! ㅎㅎ
기존에 체온계 없으셔서 기본템으로 구매하시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이 제품 하나쯤은 집에 필수템으로 가지고 계시길 추천드립니다.^^

✅ 장점
- 10초 측정의 전자체온계
- 유연한 머리부분으로 안전하게 삽입 가능
- 구강, 겨드랑이, 직장 3가지 사용법

✅ 추천대상
- 아기가 있거나 임산부여서 체온 측정이 필요한 가정
- 기본적인 전자체온계가 필요한 가정

❤️총평❤️
▶️ 기본템으로 가지고 있기 좋은 체온계 기본템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 사용 후 작성한 솔직한리뷰입니다.❤️
❤️조금이나마 상품 구매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아래 「도움의 돼요」버튼 눌러주시면 좋은일이 생기실거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셔요^ㅡ^❤️

친정엄마가 가끔 필요하다고 말씀하셔서 주문했습니다

이 제품주문하기 몇일전에 우리집 아이가 열이나더니 A형독감판정을 받았었는데요.

집에 아기때부터 쓰던 브라운체온계가 고장이 났던 상황이라 급하게 약국에서 겨등랑이 체온계를

샀던 상황이였습니다.

약사분은 겨드랑이가 제일 정확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그때 약국에서 샀던 제품은 버튼을 누른후 50초~1분 가까이 되어야 다 되었다는 알림이 오더라구요.

바로 귀에 꽂으면 온도가 측정되던 제품을 쓰다보니 이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지고,

그 동안에 아이가 움직이니까 제대로 측정되나 싶기도하고 좀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친정엄마가 필요하다하셨을때 다시 검색해보고 주문한 제품이 이 제품입니다.

우선 버튼누르고 온도 측정하는 단순한건 같은데, 측정시간이 빠릅니다

10초측정이라고 안내되어있던데, 실제 느낌은 더 빠른거 같더라구요.

건전지 부족알림표시도 있고, 방수체온계라 세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구강,겨드랑이, 직장내 측정이 가능한데,

신체부위별 정상체온범주가

구강은 35.7~37.3도

직장은 36.2~37.7도

겨등랑이는 35.2~36.7도라도 합니다.

브라운은 좀 높게 나오는편이라 거기에 적응되어 있어 그런지, 겨드랑이로 측정해보니 온도가 낮게나와서

처음엔 제대로 잘안되는건가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빨리 측정되고 편해서 만족입니다.

단점을 꼽으라면 화면표시부가 좀 어두운편이라 노인분들은 한눈에 바로 안보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화면표시부위에 보호필름이 있어 어두운가싶어 긁어봤는데 보호필름이 있어 그런건 아니였구요.

그 점을 제외하고는 저렴한 가격에 집에 혹시나하고 체온계두어야할땐 딱 맞다 싶습니다!

아버님께서 집에서 체온 측정 하신다고 주문해달라 하셔서 샀어요
첨엔 이마에 대고 측정하는걸 사드리려고 했는데 저도 집에서 써보니 외부 온도나 측정시기에 따라 오차가 좀 있어서 어른들이 쓰실때 헷갈릴수 있겠더라구요

특히 간호사들이 이런 식의 체온계를 가지고 오셨다며 같은걸로 사달라 하셨어요

너무 싼거 같아서 정확하지 않을까봐 걱정하며 주문했는데 배송상태가 별로네요
쿠팡 비닐에 뽁뽁이도 없이 배송되서 왔어요

박스에서 꺼내려는데 하도 안되서 보니 바코드 스티커가 플라스틱 케이스에 붙어 있어서 안빠지더라구요

그리고 본품이 들어있는 플라스틱 케이스는 바닥쪽에서 살짝 벌려서 들어 올려야 하는데 뚜껑과 바닥케이스가 구별이 잘 안가서 열기 힘들었어요

쓰실때 뚜껑쪽과 바닥쪽에 테이프나 스티커로 손잡이를 만들어 주시면 열고닫기 편할꺼 같네요

제품 자체에 건전지가 이미 들어가 있어서 전원 버튼 누르면 화면이 바로 켜져요

겨드랑이에 넣고 쓰려 했는데 설명서에 보니 입에 넣고 측정하는게 더 정확하다고 되어 있네요
아버님 혼자 쓰실꺼라 상관 없지만 이게 쓰고나서 세척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좀 해봐야 할꺼 같아요

에어 넣고 10초 정도 지나니 삐-소리가 나고 측정값이 화면에 바로 뜨네요

가격이 엄청 저렴해서 사실 기대 안했는데 측정속도도 빠르고 정확도도 높은거 같아서 맘에 들어요

저는 쿠팡에서 생활용품,화장품,식재료 등등

많은 상품들을 구입하는데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다른 분들 후기를 참고하여 구입하는 편입니다.

후기가 많으면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유용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상품 후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구입하시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니 최종 판단은

구입하시는 분의 결정에 맡깁니다.

★구입상품-마이크로라이프 전자 체온계 MT200

원래 저는 항상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했었는데 요즘에는 마트가기가

귀찮더라구요~한번 가면 괜히 이것 저것 더 사고 시간도 많이 뺏기구요~

쿠팡 프레시를 이용해보니 마트보다 가격도 더 저렴하고

제품도 괜찮고 새벽애 집앞까지 배송해주시니 이용 안할 이유가 없잖아요?!ㅋㅋ

그래서 점점 쿠팡을 자주 이용하게 됐습니다.

특히 계란이나 우유같은 무게있는 상품들은 쿠팡에서 구입하면

문앞에서 가지고 오기만하면 되니깐 넘 편하더라구요^^

마이크로라이프 전자 체온계는 저희 강아지 체온을 측정하기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강아지가 열이 나는 것 같으면 사용해볼려구 구입해놨는데

사용해보지 못했습니다.동물병원가서 강아지 체온 확인할 때보면

그냥 항문에 넣으시던데 혹시나 아플까봐 같이 사용할 겔을 주문했어요.

겔을 발라서 넣으면 덜 아플까싶어서 그렇게 하려고 주문했습니다.

아직 사용해보진않았는데 이 제품이 괜찮을 것 같아서 주문해봤어요.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집에서 오랫동안 사용하던 수은 체온계가 깨져 버려서 새로
운 체온계를 구매해야 했어요.
아이들 어릴때는 귀체온계를 사용했는데 정확한 체온을 측정
하기가 쉽지 않아서 곤란했습니다.
그래서 그 때 약국에서 구매한 수은 체온계를 여지껏 사용하
고 있었거든요.

근처 약국에 들렀더니 요즘에는 수은 체온계가 나오지 않는
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자체온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라이프 전자체온계는 병원에 입원하신 부모님이
체온계가 없다고 하니 병원에서 요 체온계를 주시더라구요.
간호사 선생님이 사용하시는 걸 보니 생각보다 체온이 빨리
재어지고 나름 정확도가 있는 것 같아서 일부러 같은 제품
으로 검색해보니 쿠팡에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측정 방법도 굉장히 쉬워서 좋았습니다.
측정까지 시간이 10초정도 걸리는데 너무 짧아서 겨드랑이
에 넣은 뒤에 측정 버튼을 눌러주어야 측정이 잘 됩니다.

집에 있는 다른 체온계랑 비교했을 때 측정값이 비슷하게
나와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소숫점 뒷 자리가
살짝 다를 때도 있긴 하는데 다른 체온계도 그정도는 편차가
있으니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습니다.
게다가 병원에서도 이 제품을 사용하니 그 점에서 좀 더
믿음이 가구요.

켜고 끄는 것은 그냥 파란 버튼 한번씩 눌러 주기만 하면
되니까 편해요.  까먹고 끄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절로
꺼지기도 하니 편한 방법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렴한 전자체온계는 사실 체온이 잘 재어지지 않아서
신뢰가 가지 않았는데 이 제품은 괜찮은거 같아요.

주위에서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전자체온계를 찾는 다면
이 제품을 추천해 주고 싶어요. (건전지도 다 들어 있어서
그대로 사용만 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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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평소에 리뷰를 보고 구매에 도움을 많이 받아서
최대한 자세히 적어 보았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신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

우리 애기가 얼마전에 열이 많이 나서 급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말못하는 동물이기에 열이 난지 모르고 뒤늦게야 알게된지
벌써 두번째에요ㅠㅠㅠ

한번은 39.8 한번은 40.8...
밥도 잘먹고 간식도 잘먹고 놀기도 잘 노는데 평소보다
체력이 조금 딸리는 정도였어서 ㅠㅠ

병원에서 왜 이제 왔냐 하시는데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알아채지 못한 제 자신에게도 화나구 ㅠㅠ

그래서 이번에 바로 체온계 구매했고

가장 중요하게 본 건 온도가 빨리나오는게 중요해서
그 부분을 중심으로 봤고 , 그 다음은 응꼬에 넣었을때 쫌 부드럽게
들어가는 부분을 봤어요!!

이 체온계는

⭐️-팁 부분이 부드럽게 휘어지면서 적당한 탄력이 있어
엉덩이에 넣을때 아이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았어요!!
넣고 온도가 나올때 까지 가만히 잘 있었구요 ㅎㅎ

⭐️-근데 설명서를 잘 읽고 여러번 눌러서 온도가 어떤 타이밍에
나오는지 숙지하고 사용하셔야 겠더라구요!

삑 소리가 나면 온도를 재는줄 알았는데
켜지는거더라구요~ ㅎㅎ

⭐️꼭 타이밍 숙지 후 강아지에게 한번에 해주세요 ㅎㅎ⭐️


강아지 있는 가정에도 이제 체온계는 필수네요 ^^



제 후기가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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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사용 해본 후 온도 타이밍 숙지가 완벽히 되었습니다!
먼저 전원을 켠 후

응꼬에 부드럽게 넣어주고 10-15초 정도 화면을 보고있으면

온도가 재어지는게 보입니다 !!

그리고 다 재어지면 삐삐삐삑! 하고 알람이 울리네요 ㅎㅎ

이 체온계 몇년전에 구입해서 잘 쓰고 있는데
동생네 집에 갑자기 필요하대서 쓰던거 빌려주고
요즘 저도 필요해서 다시 주문해보았어요

가격도 그때나 지금이나 변동 별로 없고
솔직히 다른 체온계들 만원 이상 몇만원까지 비싸잖아요?

이 제품은 가성비 좋은 체온계에요
가격도 만원정도에 비록 비접촉식은 아니지만
겨드랑이나 혓바닥 안쪽에 재보면
비교적 잘 측정되는거 같아요

일단 건전지도 들어있어서 따로 구매할 필요 없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데 전원버튼 띡 누르면 켜지고
좀 기다리면 L이라고 뜹니다 그때 겨드랑이에 넣고
몇초 잠깐 기다리면 삑삑 거리면서 측정 완료~
완전 간단 쉽죠??

끌때도 전원버튼 한번 딱 누르면 1-2초후에 자동으로 꺼져요
만약 끄지 못해도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꺼진다고는 하네요
저는 끌때 꾹~눌르고 있어야 하는지 알고 그간 그렇게 써왔는데
한번 딱 누르면 조금후에 꺼지는거였네요 ㅎㅎㅎㅎ


설명서 보면 항문이나 혓바닥 안에 측정해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수시로 하려고 했고 위생상 겨드랑이에만 했는데
오늘은 겨드랑이에도 해보고 혓바닥 안에도 해봤는데
확실히 혓바닥 안에 넣고 입다물고 재보니
조금더 올라간 체온으로 측정되는거 보니
겨드랑이보다 더 정확한 온도일것 같네요

예전에 어디 동물병원 가니까 강아지들 체온
이렇게 생긴걸로 똥고에 넣고 재더라구요 ㅎㅎ
차마 저는...걍 혓바닥에 넣고 하는 걸로....

여튼 아주 괜찮은 상품입니다.
요즘 코로나시국에 온도계 하나씩 비상용으로 두시고
수시로 체크하면서 지내시면 좋을거 같네요

완존 적극 추천!!
가성비 굿!!
ㅎㅎㅎㅎ

제 후기가 도움 되시길요~~
감사합니당

백신 맞고 체온 측정차 구입했습니다.
가격이 저럄한 만큼 측정 방식은 구식(?)이지만 수치는 정확하게 나오는 거 같고 자주 사용하는 집이 아니라면 저렴한 가격에 하나쯤 구비해둬도 괜찮을 듯 합니다.

가정용 체온계는 일반적으로 디지털 체온계와 유리 체온계로 나뉩니다.

디지털 체온계는 전자식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측정한 체온을 숫자로 디스플레이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디지털 체온계는 사용하기 편리하고 정확한 측정값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정용 체온계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체온계는 측정 후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빠른 진단과 대처가 가능합니다.

유리 체온계는 전통적으로 사용되던 체온계입니다. 유리관 안에 알코올 또는 수은이 들어가 있으며, 수온계와 비슷한 원리로 작동합니다. 유리 체온계는 디지털 체온계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정확도도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사용하기 불편하고, 측정 후 결과를 확인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디지털 체온계보다는 사용 빈도가 낮습니다.

체온계는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청소해주어야 합니다. 디지털 체온계의 경우, 소독 알코올을 이용하여 청소할 수 있으며, 유리 체온계의 경우 비눗물로 청소 후 물로 깨끗하게 씻어내야 합니다. 또한, 체온계 사용 전 사용자의 입, 귀, 또는 직장 등의 체온을 측정하기 전에 체온계 프로브를 소독하여 깨끗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가정용 체온계를 선택할 때는, 사용 용도와 측정 방법, 정확도와 편리성, 유지 보수 비용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가정용 체온계는 정확한 측정 결과를 위해 사용자가 제대로 사용하고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제조사의 사용 설명서를 꼭 숙지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정확도 면에서는 괜찮은것 같아요..
기존 브라운 비접촉 이마에 사용하는것이 있어, 같이 비교해 보았는데, 0.2~0.3도 차이가 납니다..
뭐가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음..
우리 아이들 정확한 체크를 하기 위해 교차 방식으로 사용해 볼려고 겨드랑이 방식을 한개 더 구매하게 됐내요..
간혹 해열제 먹이고, 물수건으로 이마를 식히는 도중에는 이마 체크 방식은 이마가 식어있는 동안에는 정확한 체크가 힘들어, 그럴때 겨드랑이 방식으로 체크가 가능하며, 간혹 비접촉 이마 브라운 체온계로 체크하고 곧바로 30분 내에 병원가서 제 보면 1도 정도 크게 차이나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그래서 겨드랑이 방식으로도 교차해서 체크해보기로 결정했죠..그러면 평균값이 나오겠죠.. 브라운은 6만원때 가격인데 어쩌다가 현저히 체온이 낮을때가 나와요.. 암튼 각각 2개 제품으로 교차 체크하면 더 나을것 같아 요놈을 구매해 보내요..
참고로, 이번에 초등생 5학년 아들놈이 열이 브라운 체온계로 39도까지 올라가고 그래서 해열제 먹고 37.5도까지 내려간다음 그 다음날 아침에 다시 체크시 37.4도길래 30분안으로 병원가서 재보니 39.2도가 나와서 당황.. 병원에서 잰 체온계는 귀에 대고 재는 적외선 체온계 였어요..저희가 5년전까지 가지고 있었던 제품이 똑같은 귀 체크용 적외선 체온계 였는데, 조금만 잘못재도 체온 온도가 많이 틀려서 이마용으로 바꾼 이유였던거 거든요.. 다 같은 브라운 체온계 이였습니다..암튼 저의 경우는 귀속에 재는 체온계는 귀속에 정확히 재지 안으면 온도가 0.5도 정도 이상 틀리더라구요..그런데 병원 원장님이 이마용은 정확하지 않을수 있다고 말씀하실길래 좀 당황..근데 그 얘기를 약국에 가서 얘기 했더니... '아닌데 이마용도 정확한데'라고 또 다른 말씀.. 우~~이씨.. 누가 맞는 말이란 말인가? ㅠ.ㅠ
그래서 고민하다가 지금 이 제품인 겨드랑이 체온계를 구매한 이유 입니다..설마 2개로 체온 체크 하면 정확하겠죠.

단점..온도창 표시가 불빛이 없어서 온도 숫자가 눈에 확 띄지 않아요.. 그게 단점..

이 제품은 깔끔한 디자인과 간편한 사용법 덕분에 첫인상부터 좋았습니다. 전원 버튼을 누르고 겨드랑이에 넣고 기다리면 몇 초 만에 체온이 측정되는데, 결과는 LCD 화면에 숫자와 색상으로 표시돼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웠어요.

정확성도 믿음직스러웠어요. 병원 체온계와 비교해도 결과가 거의 일치했고, 반복 측정에서도 큰 차이가 없었어요. 밤중에 조용히 측정할 때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유지 관리도 간단해서 측정 후 알코올 스왑으로 닦아주기만 하면 끝! 배터리도 오래가서 더욱 좋아요.

측정 중 버튼을 잘못눌렀는지 사용법이 미숙해 가끔 측정이 잘안될때가있지만 다시 측정하면 해결됐습니다. 성격이 급해서 버튼을 연타하게되네요ㅋㅋ

귀에넣는것과 체온계중 고민했는데 병원에서도 정확성때문에 체온계를 사용하는것을 보고 구매했는데요. 가성비와 실용성이 뛰어난 제품이에요. 아이가 있거나 가족의 체온을 자주 체크해야 하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는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마이크로라이프 전자체온계 MT200 구입]
제가 직접 구매해서 사용 후 남긴 진솔한 후기입니다.

▶️ 구매동기
임산부인데 육아공부를 해보니, 영유아는 접촉식 체온계가 필수로 있어야 하더라구요. 브라운체온계가 있지만 신속하고 정확한 측정을 위해 접촉식 체온계를 찾아봤고, 그 중에서도 대학병원에서도 사용한다고 하여 이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 신생아는 겨드랑이 체온 37.2도 이상일때 열이 있는것으로 판단하고, 항문으로 재측정. 필히 소아과진료

▶️ 측정방법: 구강/항문/겨드랑이, 10초 소요
- 원하는 측정부위에 위치시킨 후 전원을 켭니다. 측정이 시작되고 10초 후 알림음이 10번 이상 완료되면 측정이 완료된 것입니다. (37.5도 이상의 고온으로 판단되면 짧은 경보음이 울립니다.)
- 보다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항문측정방법이 좋으며 특히 영유아에게 적합한 방법

▶️ 측정결과(비교)
- 브라운체온계 37도, 마이크로라이프 체온계(겨드랑이)36.5도
두 기계가 오차가 있어 어느것이 정확한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영유아 시기에는 귀, 겨드랑이체온이 높게 나왔을때 항문측정으로 정확하게 알 수 있어 꼭 필요할것 같습니다.

▶️ 총평
빠른 10초 측정, 앞쪽 센서부가 부드럽게 휘어짐. 체온측정 완료 시 화면표시에 불빛이 나옴. 가격도 저렴하고 병원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라 신뢰됨.

구매 판단에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솔직후기 쓰는 쏘잉티나 입니다~!

드디어 맞게되는 백신.. 날짜가 다가오면서, 집에 체온계가 어디있더라...? 혹시모르니 그동안 열이 어렸을때 빼고는 잘 오른적이 없었는데 , 그래도 너무 불안한거 있쬬~~

안 그래도 백신 맞기 전에 코로나로 인해서 , 약국에서 마스크 , 손소독제 못지않게 구하기 너~~무 힘들었던 제품이 바로 이 체온계! 였습니다.. 약국에서 파는 체온계들은 가격이 천차만별이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았는데 역시나 가격이 천차만별이더군요..ㅜ

도대체 체온계가 가격에 비해서 성능이 얼마나 좋은것이 있길래.. 이리도 가격대가 다양하단 말인가 생각이 들었쪼~~

그래도 역시 체온계를 살 때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일까??!! 네 무엇보다도 나의 체온을 얼마나 정확하게 측정하느냐가 제일 중요하지않겠어요?ㅎㅎㅎㅎ

딱 버튼누르면 켜지고요.
그리고 겨드랑이에 대니 띠리리리 몇번 울려요~ 다 잴때까지 ~~ 딱 음이 끊기면 빼서 확인하면되는데 정확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부모님도 사드렸답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 짱, 성능 짱, 이체온계 하나면 충분해요 몇만원짜리 필요없어요 ㅋㅋ
와우 그냥 이거 강력추천드려요~~~

코로나 터지고 급하게 살려고 하니 거의 품절이고 가격은 몇배나 뛰어있고ㅜㅜ
그래서 급하게 비싼돈 주고 샀었는데 .. 그때당시엔 나름 최저가...ㅋㅋ
원래 저렴한 제품을 가격을 부풀려서 팔아서.. 물건이 너무 별로더라구요.. 작동을 하다가 안하다가 ,
측정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ㅋㅋ 답답해서 새로 살려고하니 물건도 없고 비싸고..
근데 쿠팡에 예전에 재입고 알림 엄청 신청해 놨었는데 드디어 체온계알람이,.ㄱㅋㅋ
근데 요즘은 무뎌진건지 살까말까 사실 고민을 했었어요
그래도 사놓고 보자해서 구매완료하고 다시 상품페이지 들어갔더니 ㄷㄷ 품절 ㅋㅋ
이 제품 동생이 해외에 있는데 거기선 못구한다고 하나만사서 보내달라고 해서 웃돈주고 사서 테스트해보고 택배 보낸적이 있는데 그때 써보니 측정시간도 빠르고 괜찮더라구요 ㅎㅎ 3만원정도 주고 구매했었는데 ..
8천얼마라니 ㅎㅎ 원래 가격이겠지만 엄청 싸게 느껴지네요ㅋㅋ
대충 10초 정도 걸리는거 같았어요 정확하진않지만 ㅎㅎ
집에있는건.. 고장이난건지 뭔지 엄청 오래걸리고 한참을 기다려도 측정이 안돼서 짜증났엇는데 편하고 좋네요
그리고 둘다 재어봤는데 비교해보니 온도차이가 조금 났어요 ㅎㅎ

● 1) 구매 이유

같이 살지 않지만 아빠랑 막내 동생까지 코로나 걸려서ㅠㅠ
저도 걸릴 날이 머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구매했어요.

동생은 3월 17일에 확진 판정 받았는데요..
보건소에서 체온계 등을 이젠 안 주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이젠 필수로 알아서 체온계 장만해야 할 것 같아요!



● 2) 가격

비접촉식 체온계보다 접촉식 체온계가 3/1로 저렴했어요.
가정용에서는 정확도 높은 접촉체온계 추천이오!!!
비접촉식은 오차가 많이 심해요..



● 3) 해당 체온계 오차

여러 차례 반복해서 같은 부위 재봤는데
겨드랑이 & 입 체온이 일정하게 나와서
오차 범위가 적은 것 같아서 만족해요.

참고로 겨드랑이와 입 체온 차이가 0.2 차이났고,
겨드랑이보다 입(구강) 체온 온도가 더 높았어요!

체온계 정확도는 항문>입>겨드랑이라고 하는데
성인이라 보통 입 아니면 겨드랑이에 측정하고 있고요.
어린이 같은 경우는 항문 정확도가 높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4) 체온계 사이즈
볼펜 크기로 大 사이즈 수정 테이프랑 비슷해요.



● 5) 체온계 측정범위 <32.0ºC~42.9ºC>

측정 온도가 32.0ºC보다 낮으면 [L] 표시
측정 온도가 42.9ºC보다 높으면 [H] 표시

측정시까지 10초쯤 걸려요
전원버튼 가운데를 정확하게 콕 눌러줘야해요ㅎㅎ

처음에 전원버튼 눌러도 안켜져서 애먹었어요
배터리가 없나 뒤에 뚜껑도 열어보고.. 휴
배터리는 들어있네요
엄청 작아요 이런걸 팔기나 하나..
나중에 어떻게 빼야하나.. 싶긴한데 1000회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적혀있으니 일단 사용해 봅니다

겨드랑이에 해보니 35°c
다시 입술로 음하고 물고 재보니 35.9°c
제가 좀 몸이 많이 차요ㅎㅎ 식당등에서 체온측정이 간혹 안될때도 있어요ㅋㅋㅋ
아무튼 겨드랑이보다 입으로 재는게 더 정확한것같아요

사용후에는 집에있는 알콜솜으로 쓱쓱 닦아 말려주고
포장되어있던 플라스틱에 넣어뒀어요

귀체온계 십여년을 사용하다가 고장난 후
체온계없이 수년을 버텼는데 이제는 하나쯤 있어야겠더라구요
어쩌다 한 번 사용하는거 애들없는집은 비싼건필요없을것같고
열이 난다 싶으면 약먹어보고 안듣는것같음 병원가야죠ㅎ

배송 이틀인가 무튼 걸림 빠르게 왔어요 ㅎㅎ

제품도 하자 없구 굳귣

이 시국에 체온 잘 재며 위생 잘 챙기며 살아야쥬

온도계 성능 귣굳

설명서도 설명 귣귣

끝부분은 약간 유연해서 구부러지는데, 굴곡이 있는 부위 측정할 때

그걸 생각해서 유연하게 만들어 진 것 같군요

아이디어 또한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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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최근에 급성 장염으로 4일간 고생했네요 ㅠㅠ

계속 구토하고 설사하고.. 머리까지 아프더군요

추운 기분이 드는데, 머리에서 열이나서 터질 것 같고

눈알도 튀어 나올 것 같이 안압도 높아지고...

무튼 많이 아프더군요 장염...

열이 심한 것 같아 체온을 측정하니 37.4~6을 왔다갔다하고

통증도 너무 심해서 응급실 다녀왔습니다..

응급실에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체온도 측정해 봤냐고 묻더군요..ㅎ

뭐 안재어 봐도 응급실에서 측정 해 주니깐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체온계 있으니 내가 어느정도인지 확인이 바로 가능하니 유용했어요..

● 제품명 : 마이크로라이프 전자 체온계

● 모델명 : MT200, 2개

● 체온계 타입 : 겨드랑이 / 구강 체온계

● 측정시간 : 10초 측정의 전자체온계

코로나 시작부터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가정에 꼭 있어야할 필수품이
체온계가 아닐까싶어요.
또한 어린 아이를 키우다보면 갑작스럽게 열이 올라 얼굴이 붉어지는
경우도 있고 항상 갑자기 아플일이 생기더라구요.
특히나 여름시즌인 지금, 5월~9월엔 수족구바이러스가 유행이라 가정내에 꼭 하나에 체온계는 구비해두고 계셔야할것같습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체온계는 두가지,
브라운사에 귀에 측정하는 귀 체온계와 겨드랑이에 온도를 측정하는 마이크로 전자체온계를 사용했었는데 제 브라운 체온계 기기가 불량이였던건지... 두번을 새걸로 구입했는데도...
고장도 금새 나고 문제는 AS도 비싸고 택배도 보내야하는 편하지 않았서 버려버렸습니다.
귀체온계는 특히나 기기를 자주 떨어트리거나 기기가 오래 지날수록 체온의 정확도가 떨어지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마이크로라이프 전자 체온계를 사용해본곳도 추천해준곳도
구입했던곳도 대형상급병원이였습니다.
아이가 수술이있어서 입원했을때 간호사 쌤들이 항상 사용하셨던
체온계가 바로 마이크로 체온계였습니다.
대형병원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충분히 믿고 구입할수있었어요.
신생아를 키웠던 저에게 간호사님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그때 주문해 사용한 마이크로를 4년째 지금도 사용중입니다.
고장 진짜 잘안나요ㅋㅋㅋ 무서울정도로... 체온도 정확해요.
두개를 재주문하는 이유는 외출용 하나 가정용으로 비상시 하나씩
새로 구비해두고싶어 주문했습니다.

만일을 대비하기위해 파우치나 가방안에 넣어다니기도 간편하고
사용법은 더더욱 간편해지고 타사 측정기는 겨드랑이 체온계는
10초 이상까지도가는데 급할때 빠르게 열을 잴수있어서 좋습니다.
겨드랑이 체온계 쓰신분들은 귀측정 체온계는 꺼려하시더라구요.
정말 믿고 쓸수있는 제품입니다.
재구매의사 100프로, 그냥 구입하세요!
•┈┈┈┈┈┈┈┈┈┈┈┈┈┈┈┈┈┈┈┈•
쿠팡에서 직접 구입하여 사용후 장,단점을 리뷰하고
있는 육아맘 입니다. 제가 작성한 리뷰가 여러분께
작게나마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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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귀~~~한~~~딸 (강아지)때문에
구매했어요

7년째키우고 있는데
주말에 처음으로 많이 아파서 응급실 갔더니
열이 많이 있어서 아프다고~~~
진짜 맘고생 많이 했어요

애견병원에서 전자 체온계를 쓰는걸
처음보고 집에 꼭 필요한 거라서 바로 구매했어요

가격이 착한데 밧데리도 같이들어있어서 바로 사용할수 있다는게 좋네요~~~~~~

체온계 끝쪽이 말랑한건 아닌데 잘 휘어요

울 강아지 똥꼬에 넣어서 살짝 꺽어줘야 하는데
사용하기 편해요

10초정도 있으니깐 삐~~~ 소리가 나면서
체온이 층정되요
몇번썼는데 아주아주 잘되요

진작에 사놓아야 했었는데
늦은감은 있지만 집에 체온계가 있어서 좋아요

강아지 사용하기에 크기가 딱좋은거 같아요

가격대비 튼튼하고 사용이 무쟈게 편하고
디쟈인도 깔끔하고
매우 만족합니다~~~

친구들한테 비상용으로 꼭있어야한다고
추천해줘야 겠어요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 필수품.
체온계.

더구나 우리집 처럼 아이가 있는집은
무조건 필수품이다.

학교도 어린이집도 가기전에 체온을재고 자가진단
체크를하고 보내야하니 없어선 안될 필수죠.

큰애때 부터 써오던 브라운체온계가 있어
코로나 되고도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는데
자주사용하며 애들이 떨어뜨리고 해서인지 거의
십년가까이 사용해도 고장한번 없던게 오류가 뜨며
안되는데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급히 체온계를 찾는데 가격도 천차만별 비싸고
고민고민 고르다 a/s 받을동안 사용하려고
로켓배송 되는 걸로.

그치만

** 기능도 괜찮고 비상시에 사용할수 있는걸로
고르고 골라 선택한 제품입니다.

** 구매한지 한참됐는데 후기는 늦었어요
사용해본결과 만족하고 비상용 체온계로 하나더 구매해
둘만합니다.

** 체온을 재보니 브라운체온계 36.8 / 이건 36.3
브라운은 귀에. 이건 겨드랑이에 재는거랑 온도차가 약간있어요

** 시간은 약간차이가 있어요.
아무래도 브라운이 빠르죠. 그렇다고 못기다릴정도 아니에요
다른건 많이 느리다던데 이건 10초. 근데 느낌으로는
10초 안걸리는거 같아요. 생각보단 빨라요

** 끝나면 띠띠띠 소리도 나고 사진처럼 불도 들어와서
밤에도 확인할수 있어요

** 사용법도 간단해서 4학년, 7살 애들도 직접 사용가능하더라구요

### 브라운체온계 일시적 고장이라 다시 잘 사용하고
있지만 기계라는게 언제 고장날지 알수없는거고

특히 애들있는집은 학교 어린이집 갈때 체온측정 필수고
아플때는 꼭 체온채봐야 하잖아요.
그리고 요즘은 시대가 시대인지라 체온계 하나쯤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브라운같은 체온계는 너무 비싸고 사용빈도 낮은
경우는 가성비 좋은 이런 체온계 하나쯤 있음 좋을것같아요.
또 체온계가 있더라도 저처럼 고장났을때를 대비해서
비싸지않고 성능 괜찮은 체온계 비상용으로
구비해 두는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