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하는 감사한 하루입니다♥
제 구매 후기 읽으셨던 분들
모두 좋은 일 일어나셨다고 해서 기분좋네요 :-)



마켓비 SEEOT 스탠드행거 후기 시작합니다.


원래 이케아 행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동식 행거라 흔들림이 너무 심해서 행거를 검색하다가 이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견고해보이고 상품평이 좋아서 고민하다가 주문했는데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마켓비 제품은 이전에도 주문했는데 약간씩 유격이 안맞는 부분이 있어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조립식의 장점이 있어서 가끔 구입하는데요 이번에 약간씩 안맞는 부분은 있었습니다. 다른분들은 나사가 안들어간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이 부분은 확실히 수정된것 같아요!


다만 파이프를 파이프에 끼워야 하는 구조인데, 파이프 자체가 잘 맞지 않아서 힘으로 우겨넣어야 하는 부분이 꽤 있었습니다. 끼워넣는 과정에서 내부의 도장이 벗겨지는 구조인데, 어자피 내부는 보이지 않으니 상관은 없으실거에요


구멍을 맞춰 파이프를 끼워 넣고 나사를 조이면 간단하게 완성됩니다. 이동식 바퀴가 있는 구조가 아니라서 흔들림이 적고 밑부분이 안정적이라서 참 좋습니다.


구조가 간단하고 간편한데 다만 윗부분 검은색 고무 고리가 신경쓰이긴 합니다, 검은색을 주문하시면 신경쓰지 않으실 부분입니다.



많은 옷을 걸기에는 무리가 있는 제품이고 적당히 입을 옷만 거는 제품으로 활용할것이라서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대량으로 수납하신다면 좀더 대형 행거를 주문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견고하고 디자인 깔끔하고, 배송도 빨라서 만족합니다!




감사하게도 매번 다른 분들의 친절하고 상세한 후기를 보며
구매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후기를 올리는 제품들은 좋아서 재구매를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고

고민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최대한 솔직하게 평가를 적어봅니다 :-)


아래에 <도움이 돼요> 한번씩 눌러주시면
저도 더 힘을 얻어 열심히 리뷰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번 달도 올해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웃을 일 많은 날들 되실거에요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마켓비 seeot 스탠드행거, 화이트, 80x46x148cm
아이방에 행거가 하나 있는데 아이들이 크다보니 이제 행거가 모자라네요~ 당근에서 하나 구매 할까 하다가 새 제품도 저렴해서 이왕 사는거 새제품 사자 해서 하나 장만했어욧~ 여자 혼자서 5분안에 뚝딱 조립했구요~ 그렇게 견고하지는 않은듯해요~ 가격이 가격이다보니..ㅎㅎ 아이방에 두긴 했지만 성인용 코트도 거뜬히 걸 수 있는 높이구요~ 다만 많이 걸면 불안할 것 같긴 해요~ 양쪽 끝에 고무 패킹처럼 옷이 흘러내리지 않고 잘 걸려있게끔 붙어있는데 디테일이 좋아요~ 그리고 칠 벗겨짐 없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어디다 둬도 인테리어 해칠 걱정은 안해도 될 듯 해요~ 저는 아이들 옷을 걸어서 아래쪽에 공간이 많이 비는데 그 아래쪽에 선반 두고 가방도 두고 그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가격대비 품질은 나쁘지 않아요`

기둥 하단이 __ㅗ__ 이렇게 되어 있는 행거는 무거운 겨울 옷을 걸 경우 뿌러지거나
휘어지는 일이 발생하고, 그렇다고 옷가게용 행거는 거의 수도관 수준의 쇠파이프라
엄청 무겁고 튼튼하고, 커서 좋지만 가격이 10만원 전후라서..
극악의 조립 난이도라는 여러 후기에도 불구 하고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결론은 다행히 예상대로 조립이 어렵지만 튼튼 합니다.
단점) 극약의 조립난이도(★★★★☆).
볼트도 아니고 그냥 나사못을 우겨넣는 방식 입니다. 즉 구멍안에 나사산이 없고
사진과 같이 ㅁ모양의 구멍에 억지로 집어 넣으면서 구멍이 넓어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러번 조립 분해를 반복하면 대부분 구멍이 헐거워 질듯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나사못이 튼튼해서 드라이버로 강하게 돌려도 머리가 잘 뭉게지지 않습니다.
해결책)
1. 철내용 3.5mm 드릴비트로 ㅁ구멍을 O모양으로 넓힌 후 조립
(가정용 전동드라이버에 번들로 들어있는 것은 목재용입니다. 사용X)
2. 3m정도 나사못을 구해서 조립..
3. 나사못 대신 나무젓가락을 쇄기모양(▲)으로 만든 후 구멍에 넣어 고정한 후
튀어 나온 부분은 보기싫으니 짤라내기
장점) 튼튼함
- 바퀴가 없는게 단점이지만 그래서 튼튼함
- 알루미늄 스댕이 아니라 조금 더 무겁지만 그래서 튼튼함
- 높이 넓이 조절이 안되지만 그래서 튼튼함
- 하단 기둥이 ㅅ모양으로 지지하고 있어서 ㅗ모양보다는 상대적으로 튼튼함.

강하게 나사를 돌려도 절반정도 밖에 안들어 가요
공구가 없으면 완벽하게 나사 조립이 안되는 제품입니다. (저만 불량품이라면 모를까..^^)
조립만 된다면 무거운 겨울패딩 및 코드 꽉~꽉 걸어도
저렴한 가격대에서는 제일 튼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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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산만 만들어서 나사못이 아닌 볼트로 조립이 된다면 대박 제품을듯..
위쪽 모서리 둥근 부분에도 뿔을 추가로 달아주면 양옆에도 옷을 걸수 있을듯..^^

나사가 안들어간다는 리뷰가 참 많앗어서 걱정햇는데 어찌어찌했어요
손바닥엔 물집 생긴것같아요 좀지낫는데쓰라린중

맨손으로 했는데 일자로 된부분은 힘주니 잘들어갓어요
문제는 사선으로 된부분 나사.
다른 나사도 넣어보고 난리치다가 폭하려다 오기생겨 실리콘처리된 작업장갑 양손에끼고 드라이버를 양손으로 온힘다해 돌리면 구멍을 뚫는 느낌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상품은 가격생각하면 맘에들어요
겨울에 왓다갓다할때마다 옷장 문열기 귀찮아서 바닥에 내팽겨치고 그러는데 행거잇음 좋겟다고 생각햇거든요
괜히 사놓고 짐될까봐 혹은 구질구질해질까봐 못사고 부지런하자 했는데 바닥에 뒹구는 옷들을 보면서 휴..
그냥 싸니까 쓰다가 영 아니면 겨울지나 버리던가란 맘으로 구매햇는데 잘쓸것같아요 쭉

아직도 손바닥이욱씬..

헹거 너무 이쁘네요~^^

토르나 불도 닦는것은 필요 없습니다
조금의 관찰력과 악력만 있으면 됩니다

20대 후반 주부 인데요, 요즘아이들 미세먼지 묻은 옷들을
옷장에 걸기 좀 그래서 작은 헹거를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구매 후기를 보니 이건뭐 안팔릴것 같은데 상품안내리고
뭐하나 싶을정도 였는데요.

대부분 나사가 잘 안들어 간다는거였고.. 중간중간 괜찮다는 품평이 있어서
그냥 구매를 했습니다.

저도 처음에 나사를 꼽아 돌리는데 반만들어가고 돌아가지가 않았어요
아 나도 불량품 받았구나 생각하며 나사를 살펴보는데 중간부분이 조금 불룩합니다

그리고 머리밑부분은 다시 가늘어 지고요.
눈치 챘습니다 중간만 잘들어가면 다음엔 그냥 돌아 가겠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중간부분에서 드라이버를 누르듯이 조금 힘줘 돌렸어요
돌아 갑니다 전동드릴 필요없어요. 망치도 필요없고요
천천히 신랑 도움없이 혼자 다 만들었습니다.
현관앞 복도가 깔끔해져서 너무 좋습니다

구입하시려는 분들 참고 하시어요~ 싸고 이쁩니다 심지어 튼튼해요
강추 합니다

나사가 잘못왔어요 화이트 블랙 두개 시켰는데 화이트만 제대로 왔어요

상품평 남기는걸 매우매우 귀찮아 하는 성격인데 여태 쿠팡에서 수십차례 쇼핑하면서 처음으로 구매 후기 남깁니다.

위 스탠드 행거는 조립이 필요한데요, 조립후 각 이음새를 고정해주는 나사를 조여야 합니다.
여기서 나사를 조이지 않을 경우도 아무렇지 않게 사용 가능합니다만, 들거나 할때는 물건이 다 분해가 되버리니 필요 시엔 나사를 조여야겠죠?

나사를 안 조이고 쓰면 조립이 30초도 안걸릴 듯 합니다. 그럴땐 가성비 감안하여 별점 5점을 주고 싶구요

나사를 조일 시에는 다 필요없이 아래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1. 토르
2. 불교에 귀의 (전 무교입니다.)

1번 토르가 필요한 이유는 망치로 나사 구멍을 새로 뚫어서 만들어야 돼요. 기존 나사구멍은 나사가 안들어가거든요... 그래서 그 구멍을 넓히기 위해 나사든 뭐든 박고 망치로 존1나게 쳐야됩니다. 저는 이미 예비군도 끝난 30대 직장인이구요. 남자 힘으로도 존/1나게 후드려 패야돼서 토르가 필요하다고 한겁니다.

저는 망치가 없어서 벽에도 쳐보고 전동공구에도 쳐봣는데 벽과 전동공구가 와장창이 되었구요
그래도 구멍이 더 크게 안뚫리길래 프레임을 들고 나사부분을 대리석 바닥에 내리쳤어요.
그러더니 나사가 박히는데 대신 프레임이 뿌러졌습니다.나사 고집이 존1나게 세요.

빡치는 마음을 주체못하고 앞 다이소에서 망치를 사고 집에 오는 길에 분이 안풀려
피씨방에 들러 오랜만에 디아블로2를 키고 망치바바로 디아잡고왔습니다.

다시 와서 망치로 존1나게 토르마냥(바닥엔 매트를 깔았습니다.) 쾅쾅 시끄럽게 수차례 내려친 후에야
겨우 나사가 삽입이 되더군요. 하지만 이미 대리석과 맞짱든 프레임 부분은 반쯤 부서져있는 상태였습니다.

제가 정말 잘 웃는 성격이고 남한테 화를 못내는데요, 그래도 개1빡치더라구요 진짜
내일 출근해야 되는데 안자고 키보드로 분을 풀고있습니다. 따라서 행거 조립을 원하시는 분 중에
저처럼 맨땅에 헤딩하면서부터 하실 분들은 우선 불교 귀의를 추천 드립니다.
멘탈에 지진이 납니다.

제 직무가 HR쪽인데 이거 제작자 분과 인터뷰 안될까요?
인터뷰가 존1나게 하고 싶습니다 진짜... 왜 이렇게 구멍을 작게 만들었는지...

근데 행거는 사진 그대로에요 이뻐요...

여성 분들은 웬만하면 나사 조이지 말고 그냥 프레임만 끼워서 쓰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럼 토르도 필요없고 머리도 빡빡 안밀어도 되겠습니다.

예전에 저렴한거 샀다 중간대가 휘고 흔들거렸던적이 있어 고민많이했어요
딸아이 방에 가볍게 쓸거라 구매했는데
일딴 저는 조립이 너무 쉬웠어요 구멍에 딱딱 맞아서 10분도 안걸렸어요.
그리고 매우 튼튼합니다.덜렁거림이나 흔들거림 없고 웬만한 옷 걸어서 휠것같지 않아요. 봉이 두껍고 튼튼해요
기존 이케아 선반이랑 높이가 딱 맞네요.
폭도 맘에들고 너무 잘샀어요

전동드릴 있으면 조립 10분도안걸려요
남편이 박스뜯고 조립해서 쓰레기버리는거까지 10분걸렸어요

전동드릴필수인이유는
후기에도 많이 있듯이
나사구멍이 작게뚫려있어서
나사로 넓히면서 박혀야하는구조더라구요
일반 드라이버로는 힘 많이줘야할것같고
나사구멍 6개정도긴한데
손으로하면 꽤 오래걸릴거같아요

겨울옷 걸수있는 간단한 행거가 필요했고
ㄴ 자형이나원목으로 된 제품 보다가
이 제품이 가격대비 엄청나게튼튼하단 얘기 보고주문했어요

기존에 쓰고있는 마켓비제품도 엄청튼튼한데
이건더튼튼하네요 ㅋㅋ

롱패딩 , 아이패딩 숏패딩 5-6개 걸어도 흔들림없이 튼튼해요
아래부분이 y형태라 무게를 잘 받치는것같고
원목이나 다른 일자형보다는 훨씬튼튼해서
대만족입니다 ㅋ

작년 리뷰들은 대체로 나사가 잘 안들어간다고 해서 저도 힘으로 우겨넣을 생각으로 주문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재질, 구조 상 잘 안휘어질것 같은건 바로 이 제품뿐이었거든요. 나갈 때 입을 아우터 정도 거는 용도로 사서 애초에 4벌정도 걸어놓을 생각이었는데 이정도면 꽉꽉 채워걸어도 휘어질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립 간에도 나사가 안들어가는 문제없이 모두 부드럽게 힘 딱히 안들이고 잘 들어가서 여성분 혼자서도 무리없이 조립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나사모양이 바뀐걸보아 개선이 되어진것으로 생각됩니다.

오히려 나사보다 구조물 결합할 때 딱 1,2부분이 잘 결합이 안되서 힘줘서 넣으니 문제없이 결합이 되긴했습니다만 이정도는 하자라고 보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조립 후에는 내구성 만족하고 제가 키가커서 긴 롱패딩이 하나 있는데 바닥에 안끌리고 잘 걸립니다. 오히려 생각보다 크게 느껴졌네요.

배송은 문제없고 물건도 파손없이 받았으나 포장은 조금 부실하다고 생각되어 개선이 필요해보이며 제품을 문제없이 받으셨다면 아마도 만족하실것이라 생각됩니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옷 거는 용도에 충실한 튼튼하고 좋은 제품입니다. 고민하지 마세요.

싼맛에 샀으니, 이해해라....
라고 하기엔,

조립이 너무 말도 안되네요.

수년간 혼자 살면서, 여러상품 다 조립해서 쓰는데,
이건 뭐... 제품이 약하다 기스가있다 그런게 아니라
완성만하면, 아주 싸게 잘사서 쓸거같습니다.

그냥 나사 들어가는 구멍이 애초에 작게 뚫려있습니다.
한두 구멍? ㄴㄴ 나사박는 8개 구멍 모조리 ...

처음엔, 십자드라이버로 하다가 안돼서,
전동드릴까지 썼는데,
전동드릴도 헛도네요 ㅋㅋㅋㅋ
늦은시간이라 전동드릴 시끄러울거같아
대충 박히는데 까지만 박아두고,
뼈대잡아 세워만 뒀습니다.

낮시간에 다시 전동드릴로
힘줘서 도전해야될거 같습니다.
일반 드라이버로 수동으로 하기엔...
차라리 뒷쪽 구멍 부분을 후벼파서 넓혀놓고
시작해야할듯... 즉 쇠를 갉아내야한다. 이상.

총평 ㅡ 완성만되면, 가성비로 잘 쓸것같다.
ㅡ 완성을 하는게 제일 큰 고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다음날 추가

전동드릴로는 더 안된다는걸 알았습니다.
드라이버 긴거 구해다가 힘 더 받게해서 하니,
5분만에 나사 다 조였습니다.

꼭, 장갑을 끼시고(손바닥이 아픔)
드라이버 긴거로 ! 짧은거, 중간사이즈 ㄴㄴ
가지고계신 십자 드라이버중 제일긴거로 하세요.
나사를 좀 위에서 아래든 , 아래서 위든
사선방향으로 비스듬히 박는다 생각하시고 해보세요. 이상

잘받긴했는데 화이트인데 블랙이 왔어요.
상자에도 떡하니 블랙이라고 적혀있는데...
그냥 쓰려구요. 다시 보내고.. 어우 귀찮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블랙 화이트 둘다 괜찮아서 ..
조립하기는 쉬운 상품입니다.
그런데 나사를 조일때 굉장히 힘이 많이 들어가네요
그냥 일반 드라이버로는 여자 힘으로는 힘든것 같고
티짜로 생겨서 힘읗 많이 줄수있는 드라이버가 있어서 그걸로 겨우 조였어요.
그래도 해놓으니 탄탄해보이고 좋네요.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화이트인데 블랙이 와서 별 하나는 뺐습니다.

아 그리고 포장에 끝부분 닳지 말라고 종이를 테이프로 둘둘 감아놔서 이거 나중에 쓰레기 재활용할때 난감하네요...그건 좀 아쉬웠습니다.

기존 옷장이 꽉차서 잘 안입는 옷들 따로 베란다에 뺄려고 샀습니다.
구매전에 어떤 행거를 살지 엄청 고민했는데 쿠팡서 그냥 싼거 사서 써보자는 생각에 구매했어요.

우선 조립이 쉽습니다. 조립하면서 조금 뻑뻑한 감이 있는데 그래도 조립 쉽고 튼튼해요.
사진처럼 옷을 10벌 정도 걸어도 휘거나 그런거 없이 아주 튼튼하게 잘 버텨줍니다.
남성 롱패딩 (105 사이즈) 걸면 딱 맞는 정도의 높이라서 롱코트나 롱패딩 걸어도 충분히 여유 있구요.
가격대 생각하면 매우 괜찮은 제품입니다.
이 제품이 실제로 보면 은근 심플하고 옷도 충분히 많이 걸어둘 수 있고 무엇보다 튼튼합니다.
고민 중이시라면 구매 추천합니다.

구매할 때 후기보면서 막연히 내꺼는 잘 돌아가겠지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막상 나사 돌릴 때 닥치니까 후기를 다시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더 잘 돌아갈지, 나랑 같은 상황에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했는지, 한계다 싶을 때도 후기를 보면서 위안을 얻었습니다ㅠㅠ 전동드릴보다 진짜 수동드라이버 하나로 아둥바둥 돌릴 때 더 잘 들어가는 느낌 안 들어갈 거 같다 싶은 그 반쯤 들어간 상태에서 돌렸다 풀었다 반복 겁나 하면서 힘 빡 주고 완성시켜 갔습니다 참고로 나사하나 완성하는 데 10분 이상 걸렸어요 그거 하나 하고나서 세상뿌듯함...지지대를 잡아주는 사람도 있어야 그나마 이것도 수월한? 거 같아요 과정 중에 나사 다 갈리니까 손에 철가루 묻는 것도 짜증났고 아래쪽 4개 중 하나는 절대 안 들어가서 후기에서 본 대로 남아도는 다른 나사 가져다 썼어요 두번 사라면 못 살 거 같은 힘겨움이지만 만들어 놓고 보면 또 그런대로 괜찮은 거 같아요 계속 생산하실 거라면 나사 조립 좀 용이하게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

힘들다, 전동 드라이버로 해라 이런 글들이 많아서 전동 드라이버도 대기하고 헤드가 큰 드라이버도 찾아놨는데
안힘들어요 !! 사진과 같은 크기 정도의 드라이버로 전혀 안힘들게 아주 가볍게 끝냈구요 조립도 쉽습니다
여자 혼자 10분정도? 금새 조립합니다!!
일단 봉 빛깔부터가 좋구요 단단하구나 느낌이 듭니다
자리 차지 많이 안하고 분해 보관해도 좋은 사이즈 입니다!

하나 개선점을 찾자면 저 위에 꼿는 검정색 마개가 부실하고 이상있는건 아니지만 좀 이질감이 있어서 약간 더 고급진 걸로 바꿔도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

깔끔하고 이뻐요 디자인이 마음에들어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요 여자혼자 조립은 어려울듯해요
조립? 끼우기는 누구나 손쉽게하는데요

나사돌리기? 나사 조임이 애둘 힘센아줌마인 제게도 어렵네요

배송중 충격이 있었는지...봉하쪽이 찌그러져 펜치넣어 겨우폈어요..ㅜㅜ


아이아빠 퇴근시간 기다렸다가 전동드릴로 힘있게 돌려야 들어갑니다ㅜㅜ

조립하고나니 이쁘고
다른디자인보다는 튼튼할듯한데요...

혼자사시는 여자분은..남친불러서 나사조임해달라고 하셔야할듯요^^;;;

나사 문제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첫번째 도전…실패했어요
근데 두번째 다른 드라이버로 도전하니
웬걸 너무 쉽게(힘을 좀 줘야하긴하지만) 모두 조립했어요

도구의 중요성…. 드라이버를 나사모양에 딱 맞는걸로..! 그 드라이버의 날개(?) 부분이 나사에 딱 달라붙는걸로? 그리고 드라이버가 나사보다 작으먄 안돼요 딱 맞는걸로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성공한 드라이버가 더 길었어요
그렇게 힘을주고 돌리면 뚫어집니다..! 다덜 화이팅!

리뷰에 조립 어렵다는 의견 보고 고민하실 분들께 팁 드립니다.

준비물: 목장갑(혹시라도 손 다칠수있으니), ph2규격(드라이버 팁 약 2mm) 십자 드라이버(드라이버가 길거나 손잡이가 두꺼워서 적은 힘으로도 강하게 돌릴수 있는 드라이버가 좋음).

저 위에 두개만 있으면 별 힘 안들이고 조립 가능합니다. 사선으로 박는다던가 전동드라이버 쓴다던가 다 필요없습니다.

나사구멍 뒷쪽을 손으로 받치고(장갑이 없으면 드라이버가 튀어나가 손을 찔릴수도 있으니 끼시면 좋습니다) 나사가 들어가는 방향으로 밀면서 돌린다는 듯이 돌리면 쑥쑥 들어갑니다.

잘 안들어 가는 곳은 힘을 조금 주어 렌치돌리듯이 조금씩 돌려서 넣으시면 됩니다.

별도의 나사산이 없고 테핑 방식이므로 위 준비물에서 설명한 드라이버만 있으면 힘들이지 않고 조립 가능합니다.

특히 드라이버가 중요합니다. 얇고 짧은 드라이버로는 힘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해 힘들수 있습니다.

긴코트를 구매해서 원래 가지고 있던 행거에는 바닥이 닿길래 구입했습니다 저렴한 행거들을 비교했을때 가장 높이가 높았고 가로길이 너무 안넓어서 적당한듯 합니다 디자인도 그렇고 만족스럽네요... 코트랑 롱패딩 등 몇개 걸었는데 철재도 안휘고 생각보다는 튼튼합니다!

저도 나사문제로 고생했었는데 PH1 십자드라이버로 계속 돌리고 펜치로 잡아 돌리고 해봤는데 사진에 있는 중간부터 안돌아갑니다...
저도 몸과 마음에 상처가 남을뻔 했습니다... 나사 안쪽이 동그랗게 마모되어 갈때쯤 설마 이거였나 하고... 눈에보인
**** PH2 십자드라이버*****로 돌리니 그냥 쑥쑥 돌려집니다.. 나사 안돌아가시면 드라이버 큰걸로 돌려보세요...

서랍장이 필요했는데 비싸서 이케아의 스쿠브랑 결합해서 쓰려고 샀습니다. 이케아 행거는 너무 커서 작은걸 찾아서 이거로 구매했습니다.

마감 깔끔하고 색도 잘 나왔습니다. 최대하중이 25kg이라서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포장도 충분해서 찍힘이나 구부러진곳 없이 잘 받았습니다.

별 다섯개를 주고 싶었는데 네개를 준 이유는 나사 하나가 들어가지 않아서입니다.
구매후기에 꾸준하게 나오는 문제인거보면 탭 내는 작업하는 분이 일을 졸면서 하는게 분명합니다. 그냥 교환 받을까하다가 나사 하나만 문제라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나사 하나 덜 박혀있는데 여전히 안정적이네요.

양품 받으면 정말 좋은 행거라고 생각합니다.

가격 저렴하고
포장도 꼼꼼하고
배송도 빠름.

친절한 설명서가 첨부되어 있으나
안 봐도
발로도 조립할 수 있을 정도로
설치가 간단함.


안정감 있는 삼각 지지대라
흔들림도 없고,
한겨울용 롱코트를 걸어도
하단에 수납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하게 남음.

평소엔 입던 옷도 걸어놓고,
흐린 날은 세탁한 빨래(긴 외투)도
옷걸이에 걸어서 방안에 널려고
(펼치는 행거는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겸사겸사 다목적용으로 주문했는데,
딱 내가 원했던 그런 제품임.


아주 마음에 들고
지인에게 당연히 추천함.

# 나사는 분명히 조여집니다.
중간만 잘 들어가면 쉽게 쏙 들어간다고,
비스듬히 돌리면 된다는 후기 믿고 구입했어요

그른데 이게 말처럼 뜻처럼 쉽지 않아요
나사도 갈리고 드라이버도 갈리고
돌리다 풀다 철가루 좀 날리다보면 얻어걸리는 부분이 있어요
그 후엔 힘 안줘도 쉽게 들어가요

6개정도 그르케 돌리다보니 손에 익어 쉽게 했어용


# 나사가 요래 마무리 되는 걸 보면 뭔가 제대로 된 것 같지는 않아요
튼튼하긴 하나 흔들거림은 있어요
아이들 옷 걸어두려고 샀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딸방에 놓으려고 구매했어요
전에꺼는 정말 옷만 걸어놓으면
금세 넘어가 버리고~
요건 후기가 나사 돌리기가 힘들었다는
거 보고 내심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되던데요
다만 나사 끼우는 구멍이 살짝 어긋나
있어서 힘 좀 썼지만 여자인 제가 했는데
쉽게 되던걸요
아쉬운점은 나사가 하나가 없어서
집에 찾아보니 있네요
잘 안들어가는 나사는 앞이 뾰족한
나사로 바꿔서 하세요
그럼 잘 들어감
완성후 행거 흔들어보니 생각보다
요거 튼튼합니다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높이도 넓이도 딱이라 주문했구요. 조립이 힘들다는 얘기가 많아서 고민 많이 했는데 첨부사진처럼 다리로 감싸고 하니 생각외로 잘 되던데요. 대신 드라이버가 고무손잡이로 되어있지 않으면 손에 상처가 날 수 있겠다란 생각은 들긴 했어요.
생각보다 많이 수월해서 여자 혼자서도 거뜬히 할 만 합니다.
못은 설명서에 9피스가 있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8피스 들어있었고요, 다행히 하자는 없어서 8개 딱 떨어지게 썼네요.
실제로 8개만 있으면 되고 1개는 여유분이었던 것 같은데, 사소하지만 이런 부분도 확실히 체크해주시는 센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부분 별하나 뺐어요.
설치해보니 단단하고 좋아요. 전 100%만족입니다. 추천해요

설치후 일주일이 지낫는데 나름 잘 버티고 튼튼함ㅋㅋ
옷방이 작은편이라
겨울코트나 패팅같은 외투를 걸어놓으려구매햇기때문에
무게가 나갈텐데도 넘어지지않고 잘 고정되있다.
위쪽에 고무? 패킹같은 두개의볼록나사가끼워지는데
옷걸이흘러내림 방지목적이지만
자주들고나가는 크로스백을 걸어놧음 ㅋㅋㅋㅋ

조립하는데에는 리뷰읽어봣을때처럼
나사가 잘 안들어간다는 소리가있엇는데
전동드릴만 믿고 방심ㅋㅋㅋㅋ
처음에 나도 한두개는 잘들어가더니
그다음엔 안들어가길래
헐 나도 불량인가 철렁햇지만
나사방향을 딱 정면이아닌 살짝아래쪽으로 기울이거나
살짝 안쪽으로 기울여돌려넣거나하면 쏙 들어감 ㅋㅋ

나사가 안들어갑니다.
되는 분들은 요령이 아니라 그냥 복불복인거 같아요.
사진보시면 나사체결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해보여요.
저 작은 구멍에 저 큰 나사가 들어간다고??

1. 조립
설명서가 직관적으로 잘되어 있어요.
조립이래봤자 나사 몇개만 조이면 돼서, 한 5분 정도 걸린것 같네요. 여자혼자서요.

2. 흔들림
저렴한 행거사면서 제일 걱정된게 흔들림이었는데,
나사를 꽉 조여서 그런가 1도 없습니다. 흔들림 없는 건 정말 만족이요.

3. 디자인
위아래로 선반이 있는 디자인은 괜히 뭘 위에 올려놓게 되고 지저분해질까봐 일부러 깔끔하게 면없이 선으로만
된 디자인을 골랐어요!
다만 집에 놓기에는 다소 차가운, 공업스러운 느낌이 나긴 해서 저희집하고는 잘 안어울려요!
차갑고 쿨한 이미지의 집과는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총평: 쿨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저렴한 행거 찾으시면 이게 정답일 듯 합니다!

이가격에 상품넘 좋습니다. 포장을 잘해놓으셨더군요. 아래부분이 프라스틱으로 된건 옷을 좀 많이 걸어 놓으면 기울어지면서 무너졌는데 이건 무엇보다도 바닥부분이 안정감있어서 넘어질 염려없고 튼튼합니다. 먼저 틀을 만들어 놓고 나사를 조이면 쉽게 하실수 있습니다.나사못 돌리는건 넘 힘들어서 4개는 조금만 들여보냈어요. 손이 어찌나아픈지...전동드릴로 해야할거 같아요. 만족합니다~

첫번 째 사진이 배송 온 못이고
두번 째 사진이 갖고 있던 여분 못이에요
전동드릴로도 못이 안들어가서 집에 있는 걸로 해볼까? 했는데 들어가더라구요 -- 부품 검수 잘 하셔야 할 듯
심지어 이게 교환한 것이어서 두번 교환하기 귀찮을 뻔 했어요 처음 배송받은 건 검정철제가 아예 안들어 갔거든요
심지어 누가 반품했는 지 설명서는 엄청 구겨져서 왔었어요

**나사 관련 꿀팁**
후기보고 걱정 한점이 나사가 안들어간다는 건데
실제로 안들어가는 나사는 절대 안들어가더라고요
대신 나사를 바꿔가며 조여보면 잘들어가는 나사가 있습니다
대충 해놓고 쓰시는분들은 나사를 서로 바꿔서 조여보세요
생각보다 잘됩니다

제품자체도 까짐, 상처없이 왔고 옷을 꽉채워 걸어놓아도 안정적이지만 흔들어보면 흔들리긴합니다
저는 파티션처럼 쓰고있는데, 좁은 공간에 어울려 일인가구에 추천할만하네요

**쓰다보니 옷걸이랑 행거가 맞닿는부분이 조금씩 까지기 시작하네요 어쩔수없지만 참고하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