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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이라 하루에 한끼는 샐러드를 먹는데
원래 발사믹 드레싱만 먹다가
드레싱 이라도 맛있는걸 먹고싶어서 시켜보았어요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어요~
달콤 새콤 감칠맛에 크리미한 맛까지
칼로리가 발사믹보단 높지만
아무리 다이어트 하더라도 맛없는건 먹기싫은데
드레싱이 굉장히 맛있어서 좋았어요~

살찔까봐 조금씩 넣는것보다
넉넉하게 넣어 먹는게 훨씬 맛있어요
닭가슴살 같이해서 먹어도 거부감없이 맛있구요~

용량은 생각보다 금방먹어서
다음엔 더 여러개 구성인걸로 사볼까해요

이소스는 호불호없이 모두 좋아할것같아요

소스따를때 유리병이고 입구가 넓어서 힘줘서 흔들면
왕창나오는게 좀 불편해요
용량맞춰서 딸기가 조금 힘들어요

그외엔 맛도있고 가격도적당하고 다좋았어요~
내돈내산후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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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 드레싱 좋아해서 사봤어요.
병이 유리병이네요.
깨지지 않고 잘 배송되었어요.
용량은 많지는 않고 260그램 이네요. 간편하게 샐러드에 뿌려 먹기 좋은거 같아요.
우선 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고칼로리라서 자주는 못 먹을거 같고 가끔 먹으면 좋은 드레싱이예요.

시저 드레싱의 큰 장점은 깊고 고소한 특유의 맛인데요.
치지와 앤초비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울러져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근데 앤초비가 안 들어간거 같은데 왜 그맛이 느껴질까요?!
살짝 짭조름한 맛과 파마산 치즈의 부드러운 고소함이 샐러드에 깊은 맛을 더해줘요.
다양한 채소와 잘 어울립니다.
저는 양배추에 비벼서 먹지만 그냥 일반 야채나 채소에 넣어서 같이 먹으면 진짜 꿀맛입니다.
샐러드 외에도 구운 치킨이나 텐더 같은 요리에 곁들여도 잘 어울리며 샌드위치에 소스로 사용해도 맛이 좋은거 같아요.

칼로리가 높은 소스는 뭘해도 맛이 좋은거 같아요.
크리미한 질감을 가지고 있으며 채소에 골고루 잘 묻어나며 뭉치지 않고 부드럽게 섞이는 점이 만족스러워요.
점도가 적당해서 샐러드에 뿌려도 흘러내리지 않으며 채소의 신성함을 유지하면서도 풍부한 맛을 더해줘요.
적당한 양의 드레싱으로도 충분히 샐러드 전체에 맛을 더할 수 있어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요.

드레싱 병 입구가 넓은 편이라서 양 조절이 쉬워요.
과도한 양이 나오지 않아요.
손 쉽게 보관 할수 있는 용량이고 금방 먹고 또 주문 하면 되서 크게 아쉽지는 않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어 가성비가 좋은편이예요.
특히 가정에서 쉽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하면 한 병으로 여러 번 활용이 가능해 경제적인 선택이 됩니다.

무엇보다 맛이 좋아요.
단 칼로리가 높으니 주의해서 드세요.


본 후기는 직접 제품을 먹어 본 느낌과 생각 입니다.
혹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 주심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폰타나 이탈리안 시저 드레싱, 260g, 1개***

•주문 240617
•배송 240618
•만족도⭐️⭐️⭐️⭐️⭐️

✅구매이유
요즘 샐러드와 닭가슴살을 하루 한끼 먹고있어요
그동안 워낙 많은양의 음식을 먹어왔던지라
로메인샐러드 , 닭가슴살로 식단을 바꾸니 살이 쭉쭉 빠지는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소스의칼로리까지 생각하지않기로 했습니다!! 맛있게 기분좋게!! 다이어트 하고싶었어요
두가지의소스를 번갈아먹으며 질림없이 오래먹고싶어서 폰타나 발사믹과 시저드레싱을 구매해보았습니다

✔️특징
•이탈리아 대표 치즈인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듬뿍 넣어 깊고 진한 풍미
•구운 베이컨칩을 더해 풍부한 맛과 식감
•홀그레인 머스타드를 더해 깔끔한 맛

✅장점
•사실 집에서도 시저 드레싱을 만들수있지만..
(마요네즈 ,올리브유 ,꿀 ,다진마늘 ,파마산치즈가루 ,레몬즙 ,멸치액젓 혹은 피쉬소스 ,후춧가루 )
를..언제 준비하고 섞고있겠습니까 ㅠㅠ
수고로움을 확 줄이고 간편하게 부어 먹기만하면 되니까 무척 편했습니다!!

•빕스에가면시저드레싱으로 꼭 로메인샐러드한접시를 먹는1인 인데..그맛과 상당히 비슷했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위생적인 유리병에 담겨있고 병은 각이져있어 그립감이좋아, 쏟거나 떨어뜨릴 위험이 적었습니다

•치즈의풍미 베이컨칩의짭쪼롬함 홀그레인의향 의 황금비율이 아주 좋았습니다

•타사의 시저드레싱을 구입하고 이맛도 저맛도 아닌 맛에 실망을 했던 기억때문에 맛보기가 겁이났지만!! 정말 제입에 딱이었네요 이제 정착할수있어서 기뻤습니다!!


✅총평
260g의 용량이 조금 아쉽지만ㅠ
유통기한이 긴 만큼
여러병을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해서 먹겠습니다!!
폰타나 시저 드레싱의 맛을 절대 못버리겠네요^^
저처럼 로메인샐러드 드시는분 계시다면
겅력추천하고싶어요 ‼️




☑️
구매후기알림이 울리면,
그 어느때보다 행복한 1인이에요..
그거 하나보고 정성을 다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움이돼요• 를 살짝쿵 쓰다듬어주시면 힘이 날것 같아요 :)
더욱 열심히 작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환영받으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내돈내산
<폰타나 이탈리안 시저드레싱, 260g. 1개>

저는 연어 먹을 때 시저드레싱이랑 케이퍼 같이 먹는 걸 굉장히 좋아해요. 그래서 연어 주문할 때 폰타나 시저드레싱, 케이퍼 같이 출근길에 주문했더니 퇴근하니 딱 도착! 이래서 쿠팡 배송은 굿이에요.~^^

폰타나 시저드레싱은 이번에 처음 사봤어요. 시저드레싱은 마요네즈에 계란, 치즈 베이스에 잘게 다진 베이컨, 홀그레인 머스타드, 마늘칩이 기본인데

제입맛에는 다른 메이커보다 좀 더 치즈맛이 많이 나고 걸쭉하면서 묵직한 맛이라 양식을 좋아하는 분들 입맛에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저한테는 딱이었어요.~

❤️꿀팁ㅡ내맘대로 연어소스ㅡ
저는 연어 먹을 때 시저드레싱, 쯔유, 와사비, 케이퍼 국물 섞어서 양파랑 같이 먹는 걸 좋아해요.
한번 꼭 드셔보세요. 전 정말 맛있거든요. ㅎㅎ
(✔️동영상에도 있으니 꼭 확인✔️)

▶️칼로리ㅡ좀 있는 편ㅡ260g 한 병 당 675칼로리 예요.
✔️칼로리를 줄이려면 시저드레싱에 발사믹, 올리브유 섞어서 먹음 좋아요.

또는 폰타나 무지방 레몬 갈릭 드레싱(230gㅡ210칼로리)도 좋지만 저는 역시 묵직하고 진한 오리지널이 좋아유.~ㅎㅎ

▶️요리ㅡ모든 샐러드, 모든 연어요리, 참크래커, 모든 샌드위치에 다 잘 어울리고 피쉬까스 종류, 새우 튀김에도 정말 좋아요.
✔️양파 다져서 섞어서 찍어먹음 그야말로 굿!

▶️배송ㅡ유리병인데 안 깨지게 뽁뽁이로 꼼꼼하게 포장해서 박스에 잘 왔어요.

✳️제 입맛에 너무 잘 맞고 가성비 좋고 맛있고 쓰임새 많아서 재구매 맘 있고 추천합니당.~^^

✴️저도 항상 구입 전 리뷰를 챙겨보고 선택하기때문에 솔직하게 적었어요. 꼭 참고하시고 도움되시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행복을 가져다 드리는 행복라리입니다. ^^

야채가 항산화 효과가 있어, 건강에 좋다고 해서
샐러드를 자주 먹고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식사 시, 샐러드를 가장 먼저 먹고 있는데
(야채 -> 단백질 반찬 -> 탄수화물인 밥) 순서대로 먹으면
혈당도 천천히 오르고 포만감도 생겨 밥을 덜 먹게 되서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체중 관리 겸 드레싱 소스를 잘 안 먹는데
가끔은 샐러드조차 질려서 야채를 안 먹게 될까봐, 변화를 줄 겸
드레싱 소스를 조금만 뿌려 먹습니다.

시저드레싱 맛은 누구나 아는 흔한 드레싱 맛,
짭짤하면서 맛있는 맛입니다. ^^
'마요네즈와 치즈, 구운 베이컨칩, 홀그레인 머스타드'가 섞여 맛있네요

대신 칼로리는 조금 높은 편입니다.
1통에 260g에 676kcal로 밥 2공기 칼로리와 같으니
다이어트 중인 분들은 아주 조금씩만 덜 뿌려 먹을 것을 권합니다.

샐러드는 조금씩 뿌려서 대략 10-15회 먹은 것 같은데
벌써 바닥이 보여서 또 사야겠네요

배송일 : 2023. 05. 16
유통기한 : 2024. 01. 24
구입가격 : 이천오백팔십원


* * * 양상추 샐러드 준비 * * *
1. 깨꿋이 씻은 양상추를 그릇에 예쁘게 담기
2. 취향에 따라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아몬드, 캐슈넛, 건과일(건포도),햄프씨드 추가
3. 시저드레싱 살짝 뿌려 맛있게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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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타나 이탈리안 시저 드레싱 사용시 팁!!! < < <
뚜껑을 열면 소스 나오는 구멍이 꽤 꺼서, 잘못하면 소스가
우르르 많이 쏟아지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소스 양도 많지 않고 금방 먹게 되니 소스를 아껴야 합니다. ㅋㅋ
샐러드에 드레싱 부을 때, 꼭 조심하셔요. 한번에 우르르 쏟아질 수 있습니다.

드레싱병을 하늘을 향해 거꾸로 놓고 쏟으면 더 우르르 쏟아질 수 있으니
사선이나 샐러드 그릇 바닥 기준으로 45도 정도해서 놓고 하면
드레싱이 확 쏟아질 수 있는 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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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는 샐러드를 끊지 않는 한, 해야겠습니다.

아쉬운 점은 조금 큰 용량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금방 다 먹습니다.

다른 회사 시저드레싱은 1kg도 있긴 합니다만,
1kg는 식당이나 대가족이 아닌 이상 부담스럽고
350g 또는 500g 짜리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습니다. ^^


솔직 담백한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마요네즈베이스의 달지 않은 소스입니다.
샐러드 소스의 기본배합은 오일 식초 꿀 마늘 입니다. 여기에 오일이 마요네즈가 들어가면 불투명한 소스이고 올리브유가 들어가면 맑은소스가 나옵니다.
식초류도 발사믹식초 등을 사용하면 발사믹소스이구요.

시저드레싱은 여기에 머스타드와 파마산치즈를 넣고 양파칩 베이컨칩을 넣어 풍미를 살립니다. 식초와 함에 레몬즙을 넣으면 더욱 잘 어울립니다.
딜허브와 연어를 추가해도 어울리겠네요. 허브류와도 상당히 궁합이 좋은 맛입니다.

소스 자체에 기본적인 배합이 잘들어가있어 상추류의 달지않은 초록색 씁쓸한 채소와 합이 의외로 좋습니다.
상추를 잔뜩 뜯어넣고 계란한개 베이컨한줄 정도만 넣고 파마산치즈를 듬뿍 뿌리면 손색없는 시저샐러드가 될것같네요.

여러가지 알록달록한 아삭한식감의 야채를 모아만든 콥샐러드에도 잘어울리는 소스입니다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그릭소스나 폰타나의 레몬마늘 소스보다 풍미가 좋았습니다.
마요네즈와 식초가 들어있어 계란의 비린맛을 상당히 잘 잡습니다.
삶은계란에 파마산치즈를 뿌리고 폰타나 소스를 찍어먹어도 맛있겠습니다.
샐러드에 브리치즈를 사용했기때문에 꿀을 조금 넣어봤는데
시저드레싱은 달지않은편이 더 어울리네요.
씨겨자는 상당히 잘어울릴 느낌입니다.

보통은 시저샐러드는 초록잎만 잔뜩쌓아놓고 파마산치즈만 추가한 사진이 많은데 이해가능한 맛입니다.
유통기한은 24년 1월까지이나 개봉후 빠른시일내에 사용하시고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샐러드에 오리엔탈 드레싱과 발사믹 드레싱만 먹다가
조금 지겨워져서 새로운걸 사보기로 하고 찾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폰타나 시저 드레싱이에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폰타나에 좋은 기억이 많아
믿고 사보았습니다

12월 19일 구매했고 유통기한은 7월 25일로 약 7개월 가량 돼요
샐러드는 먹을 때 마아악 먹다가 또 안먹을땐 한참을 안먹어서
유통기한이 중요한데 아주 넉넉한 편이에요
물론 개봉하면 저만큼씩은 못먹겠지만 그래도 관리를 잘하면
꽤 먹겠어요

맛은 상큼한 마요네즈 맛 비슷한거 같아요
적당히 고소하면서 달면서 레몬 상큼한 맛 같은(?) 그런맛이
나서 느끼함을 많이 덜어줘요 치킨도 찍어먹어보고
연어샐러드도 찍어먹어보았는데 상큼해서
음식들의 끝맛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줘요

다른 댓글에 원색적인 비난에 맛이 없다는 리뷰가 있어
걱정했는데 충분히 먹을만했어요
특별히 지독한 맛이 나거나 거슬리는 향, 맛은 없어서
다행이에요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에요 안좋은 리뷰속에서도
살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단 먹어보고
결정하자 생각할수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단점은 입구가 조금 넓고 깔끔하게 나오질 않아요
드레싱 특성상 물처럼 흘러나오는게 아니라
입구에 많이 묻으면서 나오더라고요
저의 스킬의 부족때문일수도 있지만요ㅎㅎ

총평
발사믹이나 오리엔탈드레싱처럼 액체가 많은 드레싱이
질릴땐 시저드레싱은 좋은 대체제가 될거 같아요
다른 시저드레싱맛은 모르겠지만 폰타나 드레싱
먹을만합니다 추천해요
전 만족만족!!!

요즘 파스타 샐러드를 먹으면서 여러 소스를 도전하는데 시저 소드도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후기는 주관적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저샐러드
시저 샐러드(Caesar Salad)는 잎채소 샐러드의 일종으로, 로메인상추와 크루통이 들어가요. 여기에 잘 어울리는 소스가 시저 샐러드 소스로 달걀, 올리브유, 레몬 즙, 마늘, 우스터셔 소스, 후추를 드레싱으로 사용하여 만든다고해요.

◆맛
맛은 제가 생각했던 시저 소스랑은 좀 다른 느낌이었어요. 왜 그런가 했더니 이 제품은 이탈리안 시저 드레싱이라고 기본 시서 소스에 이탈리아 대표 치즈라는 그라나파다노 치즈가 들어 갔다고해요. 원래 시저 소스는 맥시코에서 만들어 졌다는데, 이탈리안 치즈가 들어가서 그 맛이 좀 바뀐 것 같아요. 치즈향이 강하지 않긴한데 그래도 그 특유의 꼬릿한 향이 있어서 치즈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치즈 좋아해서 고르곤졸라도 잘먹고 따로 치즈 구매해서 먹어서 괜찮았는데 한편으로는 제가 생각했던 시저 소스가 아니라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활용
제가 소스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파스타 샐러드인데, 개인적으로 파스타 샐러드 보다는 샌드위치에 더 잘어울렸어요. 파스타 샐러드 용으로 샀는데, 파스타 샐러드 보다는 샌드위치를 더 많이 만들어 먹었어요. 아. 샐러드 소스로는 파스타 샐러드 보다는 채소에 더 잘맞아서 채소랑은 괜찮게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 지유니 새해인사드려요 ~ ‍♀️


벌써 2022년이 3일이나 지났는데
그동안 저는 한게 없어 허무하고 공허합니다
그저 침대와 늘 그랬듯 딩굴딩굴 했을뿐



⭕ [폰타나] 이탈리안 시저 드레싱 ⭕


+ 구입이유 :

샐러드에 꽂혀 지내다보니 드레싱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가
요것죠것 구입합니다



+ 기본정보 :

▪️제품명 : 폰타나 이탈리안 시저 드레싱

▪️유통판매원 : (주) 샘표식품

▪️제조사 : (주) 동방푸드마스터

▪️중량 : 260g

▪️식품유형 : 소스 (살균제품)

▪️유통기한 : 2022-10-16

▪️포장재질 : 유리병으로( 더 신뢰가 간다)

▪️보관방법 : 오픈 후에는 반드시 냉장보관






↓↓↓↓↓↓
시식 후, 지유니만의 맛평가와 총괄적인 느낌은 :

용기를 딱 마주하면 기분이 좋다
유리병이라 더 믿음성가고 용기 디자인도 멋스럽다는거 ㅋㅋ
시저 드레싱은 캡안에 속캡을 제거한 후 사용한다
입구가 생각보다 커서 양조절을 신경써서 해얄듯 ~
잘못했다가는 퍽~ 하고 쏟아질거예요 (조심하세요)
용기 입구를 왜 그리도 넓게 만들어놨는지 ~ 유리병이라서
그랬을까요? 오리엔탈 드레싱은 속캡없는 그냥 캡을 손으로
돌려서 여는방식이라 그렇게 오픈되면 그 넓은입구가 짜잔~
당혹스럽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퍽~ 쏟아 붇는 불상사를 이미
경험했기에 말씀드립니다 ㅎㅎㅎ 그래서 드레싱의 양이
급 줄어들었답니다 에구구구 ㅠ.ㅠ




유럽 각 지역의 특색을 살려 만든 소스가 정통 <폰타나 시저
드레싱>이다

이탈리안사람들은 파스타와 샐러드등 다양한 요리에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올려 요리의 풍미를 한층 더 올려준다

그라나파다노 치즈위에 베이컨칩과 홀그레인머스타드소스
를 더해 짙은맛과 풍부한 식감과 홀그레인머스타드 소스가
마지막맛을 깔끔하게 처리해주는 <폰타나 시저 드레싱>의
그 맛을 제대로 맛보고 싶어진다
(그럼,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먼저 검색해봐야겠군!)

치즈를 좋아하긴하지만, 그다지 즐기는편이 아니라서 너무
치즈의 그 특유의 꼬릿꼬릿한 냄새와 뒷끝맛에 오래 남는다면
음 ~ 그다음엔 그요리는 내앞에 진열될 수가 없을진대~
부디 내입맛에도 취저이기를 은근히 바라는 (나의 찐마음)

나는 집에있는 샐러드에 첨가한건 슬라이스바나나.
콘후레이크. 호두분태. 콩가루. 댄백질파우더. 모닝두부 1개를
넣고 쉐킷쉐킷 했더니 용기가 넘칠지경이더라 ㅋㅋ
이건 완벽한 한끼식사대용으로도 충분할만큼의 열량을 담은
샐러드였다 (매번 그렇다 / 아놔참 ㅜㅜ)
드레싱도 한가지만 고집하지않기에 드레싱 역시 내 입맛에
맞는 드레싱으로 너다섯가지를 그저 뿌려주는 정도의 양을
넣는다 그리고, 샐러드에 넣는 드레싱만으로는 솔직히 나는
샐러드는 1/3 도 못먹는다 그래서, 여기에 한가지 소스를 더
첨가해 섞어 먹으면 똭~ 좋더라구 ㅎㅎ
그 소스는 바로 ""스리차차 소스" 다 / 매운맛이 느끼함을
잡아주기에 샐러드를 그나마 1/2 정도는 거뜬하게 먹으면
정말 배가 부르다

tip : 샐러드에 한끼두부(연한두부)를 넣어 섞어 드셔보세요

꽤 괜찮더라구요 :) 콩가루와 단백질파우더 한스푼씩 넣으면
고소고소한맛까지 융화되어 제입맛에는 맛이 너무 좋아서~
일단은 알려드려요 !! 각자 본인의 입맛따라 취향따라
초이스해 실천해보세요! 영 ~ 취향이 아니라면 free pass
하면되는거구요 ㅎㅎㅎ 자유의지에 맡깁니다 ^^;;

<폰타나 시저 드레싱> 은 담백. 시큼. 짭쪼롬한 맛으로 은근
땡기는맛이라 가끔씩 그냥 숟가락에 부어 야미야미 ~
하기도한다 ㅋㅋㅋ 한수저정도는 느끼하지않기에 맛있다능




솔직한 상품리뷰작성에는 늘 최선을다합니다
작은 도움되시길 바라며, 가실땐 행운의 응원부탁드려요
당신의<도움돼요>클릭은 제게는 소중한 힘이됩니다
이렇게 들러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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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이어트한다고 샐러드를 자주먹는데
소스없으면 잘 안먹게 되어서 시켜봤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적당한게 먹어보고 맛있으면 큰걸로 주문하려고 작은걸로 시켰어요

우선 육각형 유리병에 들어있어서 플라스틱보다 좋았는데 뚜껑을따면서 먼가 잘 안나올것같은 느낌...
참기름처럼 뚜껑을따니 소스가 나옵니다
소스가 묽지않고 되직한해서 그런가...
통에서 잘 안나오네여ㅜ 뿌릴때마다 드는 생각입니다
맛있긴한데 조금 불편했어요

맛은 치즈맛과 마요네즈맛이 많이 나서
고소하면서 맛있었어요
아이들도 치킨텐더에 같이 주니 맛있다고 잘먹었어요
저는 맛있었는데 신랑은 느끼하다고 하네요
어른들은 치즈맛이 강해서 느끼하게 느낄수있어요

그리고 칼로리가 조금 있어요~ 다이어트하시는분은 조절해서 드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언젠가 먹어본것 같은 치즈맛나는 소스에요
먹다보니 벌써 1통을 다먹었어요...♡
추가 주문하려고 합니다~가격대비 두루두루 잘어울려서 마요네즈만큼 금방 먹게되네요

치킨샐러드나 베이컨 소세지 등등에 잘어울리니 한번 드셔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폰타나 이탈리안 시저 드레싱, 260g, 1개


샐러드를 좋아해서 자주 즐겨 먹는데요
드레싱을 듬뿍 넣어서 절여진(?) 상태를 좋아해요ㅋㅋ
그래서 드레싱은 항상 가성비 좋고 맛도 중요하게 고르죠

사실 원래.. 시저 드레싱은 퀴네 아메리칸 드레싱을 즐겨먹는데
주말에 집에 손님을 초대하고 샐러드를 내놓으려 했고
마트 장보러 갈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고른 게 폰타나 시저 드레싱!
믿고 먹는 폰타나라 구매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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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깨지거나 흐른 거 없이 안전하게 잘 받았고
완전히 밀봉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유통기한도 잘 보이게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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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맛은 있어요. 맛있습니다.
상큼 달큼 부드럽고 맛있게 먹었어요..
그렇지만 풍미는 깊지 않네요.. 제가 느끼기엔...ㅎㅎ

시저 드레싱 특유의 꾸덕꾸덕 꼬릿꼬릿한 느낌은 적습니다
생각보다 묽고 가벼운 느낌이었네요~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을만한 아주 무난한 드레싱인듯해요~

하지만 저는 아~주 꾸덕꾸덕하고 진한 시저 드레싱을 선호해서
별을 좀 뺐습니다...ㅋㅋ
꾸덕꾸덕 꼬릿하고 진한거 좋아하는 분들은
퀴네 아메리칸 시저 드레싱을 드셔보시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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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도 생각보다 많아서 여러 번 먹을 수 있었고
가성비가 괜찮은 드레싱이네요!
한 번쯤은 드셔보셔도 좋은 드레싱입니다~~



구매 : 2022. 9. 23 주문
▷ 2,300 ◁

진심으로 살빼고 싶어서 샐러드 라는걸 먹기 시작했는데.
소도 아니고 그냥 풀은 맛없어서 못먹겠으니깐.
맛난 드레싱을 찾아 헤메다.
폰타나 는 스파게티 소스도 맛있고 슾 종류도 좋으니깐.
맛있겠지 싶어 사봅니다.
시저 드레싱이 뭔지 잘 몰랐는데 여기 후기 좋은거 많네요.
대충 그런 드레싱이구나 알았으니.
내가 먹어본 느낌은 마요네즈 맛이 강하지만 마요네즈는 아니고.
연어 초밥먹을때 양파와 함께 올려진 소스 드셔보신분들 많으실텐데
그와 살짝 비슷하다 물론 같은 드레싱은 아닌데 결이 비슷하다는말!
그래서 연어를 사볼까 생각중..
병에 들어서 고급지긴 하나 분리 수거가 힘들지...
아파트는 관계 없는데 일반 주택은 분리수거 힘듬.
일단 한번 먹어보자 싶어 작은 용량 시켰는데..
260g 정말 후딱 사라짐.
내가 너무 막 부웠나?...두번 먹었는데 반이 사라지고 없뚬...
또 살거냐고 물어보면
다른것도 한번 먹어보면서 비교해 보고싶은 마음!
뭐~ 나쁘진 않으니깐!

다이어트 하면서 매일 오리엔탈, 발사믹 드레싱을 먹다가 좀 맛있는 드레싱을 먹어보자 하고 찾아봤어요.
폰타나는 워낙 유명해서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요.
어떤걸 살까 고민하다가 이탈리안 시저 드레싱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입구가 생각보다 넓어서 이러다가 다 쏟아지는거 아냐?
하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꾸덕꾸덕한 재질이예요.
오리엔탈이나 발사믹 처럼 휘리릭 두르고 싶은데 잘 안됩니다 ㅋㅋ
이런 꾸덕한 드레싱은 처음이라 양 조절을 잘 못해서 처음엔 거의 드레싱 국물에 말아먹듯 샐러드를 먹었네요 ㅋㅋㅋㅋ
꾸덕해서 샐러드에 안 묻을거 같지만 샐러드에서 나오는 물 때문에 먹다보면 흥건해지니 생각보다 조금만 넣으셔도 될 것 같아요.
전 양 조절을 못해서 샐러드 3번 먹었는데 벌써 반병 넘게 먹었네요

치즈맛이 살짝 나다보니 샐러드뿐만 아니라 뭐 피자를 찍어먹어도 되겠고 연어랑 먹어도 좋겠더라구요. 피자엔 갈릭디핑소스, 연어에는 홀스래디쉬, 랜치소스 등 어울리는 드레싱소스가 있지만 이것 역시 살짝 달달한 맛이라 두루두루 어울릴거 같아요.

다 먹고 나면 이제 다른 제품으로 또 재구매해서 먹어볼 것 같아요.
폰타나 덕분에 샐러드가 지겹지 않을것 같네요^^
다만 오리엔탈이나 발사믹 보다는 칼로리나 당, 나트륨이 높은건 알고 계셔야해요. 대신 맛은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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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나 이탈리안 시저 드레싱 리뷰합니다.

드레싱류를 좋아하는 1인입니다.

예전에 사이판여행을 가서 먹은 시저드레싱이
자꾸 생각나서 떨리는 맘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맛>-----------------------------------------------------

사이판에서 먹었던 그 시저드레싱이 너무 맛있었어요.
호텔 뷔페에 나오던건데 그게 맛있어서
여행기간 내내 야채와 그 드레싱을 엄청 먹었어요.

분명히 엄청 살찔맛인데 끊을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돌아와서 몇 가지 먹어봤는데 영 아니더라고요.

이번 폰타나 제품 개봉해서 맛을 보니...
역시 그맛은 아닙니다. ㅠ
실망해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아까우니 먹기로 합니다.

오이와 상추 채썰고 참치 넣은 후
이 드레싱을 얹어서 먹어봅니다.

헐!!! 맛있습니다.
그냥 맛볼때와 다른 재료에 어우러져서 먹을때가
완전히 다릅니다.

너무 맛있어서 야채 한통을 다 먹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사이판에서 먹던 맛은 아닌것 같아요.
아니 어쩌면 여행이라서 더 맛나게 느껴졌는지도 몰라요.

여행은 가기 어려우니
요 폰타나시저드레싱으로 정착해야겠어요.

아 또 먹고 싶네요.
야채와 참치 넣어서 추천드려요.


<신선도>------------------------------------------------------

올해 12월까지입니다. 앞으로 7개월 정도 남았어요.
하지만 병이 작아서 금방 먹게 생겼습니다. ㅎ

드레싱을 오래 먹으려면 찍먹해야됩니다.
부먹하면 낭비가 심해요 ㅋㅋ


<총평>------------------------------------------------------

백프로 만족은 아니지만 구십프로 만족합니다.
덕분에 야채를 많이 먹었습니다.
또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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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리뷰로 요리, 살림, 육아까지 배워 도움이 되고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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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샐러드보다는 약간 치킨 생각이 나는 맛이어서
닭가슴살이 있어서 같이 먹어보기도 햇는데

부드러운 맛이 역시 폰타나 어떤것을 시켜도 맛있는거 같은데
원하는 샐러드가 약간 새콤달콤한 맛을 찾고있는중이어서

한동안은 이것보단 다른 맛을 찾게 될거같긴 한데

포장깔끔하고
소스뿌려먹기도 편하게 뚜껑에 많이 묻지 않아 좋은데
병이라서 소스가 남은것을 어떻게 삭삭 긁어 알뜰히 먹고 싶은 아짐으로써는 그냥 버려야 되니 좀 아깝다 싶은생각도 들기는 하는데 다 긁어봐야 한숫가락도 안되는거 알면서도 그래요~ 잘 세워서 톡톡 쳐서 알뜰히 먹었어요

폰타나 이탈리안 시저 드레싱

식사 중에 샐러드 섭취를 의식적으로 하려고 노력중인데여.
오리엔탈이나 그냥 샐러드 먹는게
다이어트나 건강에 좋을 거 같은데.
제 입은 아직.. 그게 안되네요.ㅋ

드레싱에 치즈. 제 취향일 거 같아 구매.
그나마 당류가 다른 드레싱에 비해 낮을 거 같은
폰타나 치즈 시저드레싱입니다.

디엘파마산플러스. 로마노치즈페이스트. 그라노파다노그라투자토치즈가 첨가되어 있습니다.
저야 뭐 처음 듣는 치즈..들이라.^^;

마요네즈랑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할 만한 드레싱입니다.
가벼운 드레싱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맞을 거 같아요.ㅎ

✔️ 폰타나 이탈리안 시저 드레싱 ✔️

벌써 여러번 재구매 해서 먹고있는 샐러드 드레싱 입니다.
시저드레싱 대부분 실패가 없는 맛이긴하나
가끔 묽고 싱겁게 느껴지는 것도 있더라구요.
폰타나 시저 드레싱은 꾸덕한 느낌도 있고 시저드레싱
맛을 잘 느낄 수 있어서 자주 사먹고 있습니다.

저희집 딸 아이 역시 다른 드레싱들 보다도
폰타나 이탈리안 시저드레싱을 선호하구요.

아이들 샐러드 만들어 먹이고픈 육아맘들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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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ㅡ소스 맛이 깊은 편이고 다양하게 활용 가능.
샐러드, 튀김류에 특히 잘 어울리는 맛.
가격이 저렴한 편임.

아쉬운 점ㅡ그라노파다노 치즈의 맛..저는 잘 안 느껴지고.(코로나로 인해 미각이 둔해진 탓도 있지만 예전부터 먹었던건데 치즈맛은 아주 약한 편임)
용기 사용이 좀 불편함.
튜브 형태로 돼 있음 좋을텐데 유리병이라서 원하는 양만큼 짜 쓰기가 어려운 편.
마지막 남은 양 소진하기 위해선 병을 거꾸로 세워놨다 써야 함.
용기 분리수거시 세척이 좀 불편함.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의식적으로 샐러드를 자주 먹는데
저는 드레싱은 꼭 필요하더라고요 ㅠㅠ
드레싱맛으로 풀먹는 ? 사람입니다

이것 저것 사보는와중에 폰타나 시저드레싱을 구매했는데
음 맛있긴한데 저는 살짝 달다고 느껴졌어요
근데 6살 딸이 너무 맛있다고 드레싱 한통 다먹고
또 사달래서 주문했어요
덕분에 야채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딸이
샐러드를 좋아하게됐어요^^!
앞으로 더 구매할 예정이에요

샐러드 드레싱 이것저것 구매해보았는데
맛이 부드럽고 샐러드 야채와 방울토마토 맛을 더 잘 느끼게 해줍니다.

간이 된 닭가슴살과 함께 먹었는데 잘 어울리며 부드럽게 잘 먹을 수 있었어요

혹시 느끼한 것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은 가벼운 오리엔탈이 더 좋겠지만 저는 치즈를 좋아하고
칼로리 생각보다는 샐러즈도 맛있게 먹자 주의라서 아주 만족합니다

병의 입구가 넓어서 샐러드에 뿌려먹기 편리합니다

다만, 용량이 몇번 먹으면 없을것같네요~~^^

자취를 하게되니 집에서 채소를 먹을 일이 없어졌습니다.

야근을 자주해 주에 3일은 회사에서 저녁을 먹고 나머지

이틀도 냉동 볶음밥 아니면 토스트로 때우니 채소 뿐만아니라 집에서는 다른 음식도 보기가 힘듭니다.

그렇게 지낸지 어언 두달이 다되어 갈때 쯤 항상 머리 한켠에 존재하던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과 샐러드를 먹고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강하게 머리를 지나쳤고

어느새 이 제품이 저의 집안에 들어와있었습니다.

초딩입맛인 저이지만 샐러드는 좋아하는 편입니다.

물론 저에게 샐러드의 정의는 단백질과 맛있는 소스가 버무려진 채소이기 때문에, 샐러드에 첨가할 닭가슴살까지 구매를 하였습니다.

소스와 단백질. 자 이제 샐러드를 만들기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
..

방금 전 문장에는 큰 빈틈이 있습니다.

바로 야채,채소는 언급도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제품을 구매한지 꽤 되었음에도 뚜껑 포장도 뜯지 못하고 있습니다.

채소를 구매하는 것 자체가 큰 복병이라는 것을 저는 미처 알지 못했기 때문에 벌어진 사태입니다.

자취생의 가장 큰 적인 게으름은 저를 마트에 가도록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도 나름 긴 유통기한이 저를 안심시켜주고 있지만 샐러드용 닭가슴살은 점점 줄어만 가고 있으니

제가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날 다시 리뷰를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빵을 잘 먹는데 샐러드로 활용해볼까 해서 구매했어요.
저렴하게 구매한거 같아요.

시저드레싱은 빵에 직접 먹기에는 새콤함이 있어서 비추인데
샐러드에 먹기에는 상큼해서 좋네요.

빵에 발라보았는데 적당히 치즈같은 맛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걸죽하게 흐르는 치즈같은 느낌이구요.

많이 바르면 맛은 호불호가 있으니까 적당량으로 곁들이는게 좋을거 같아요.

샐러드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좀 애매해요.

✔️ 폰타나 이탈리안 시저드레싱 ✔️


유럽 각 지역의 전통 스타일로 만들어진 폰타나


아이 야채 먹이려고 데친 브로콜리와 채썬 양배추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이는데 드레싱은 꼭 시저드레싱을
고집하고 있어 집에 계속 사고 있어요.

진한 맛의 시저드레싱이라 맛이 없을 수가 없는 그런 맛입니다.

그라나파다노 치즈에 베이컨칩과 홀그레인 머스타드가
더해져 진한 맛과 풍부한 식감을 낸다고 하네요.
참고로 베이컨칩과 홀그레인 머스타드는 씹히고 그러진 않아요.

아주 간간히 홀그레인 머스타드의 흔적만 보입니다.

아이에게 시저드레싱 말고 다른 드레싱들도 충분히
맛있다는걸 알려주고자 참깨흑임자, 허니머스터드,
코울슬로드레싱, 싸우전아일랜드 등등 어지간한건
다 사서 뿌려줘봤는데 다른건 다 맛이 없대요.

아이 친구가 놀러와서 샐러드에 시저드레싱을 뿌려 줬는데
이 드레싱 소스는 맛있다며 잘 먹어 아이 엄마도 같은 걸로 주문하셨다고 합니다.

■주문일자 2024/06/18
■배송일자 2024/06/19
■용량: 260g

#시저드레싱 #폰타나소스 #그라나파다노치즈가든 #베이컨칩이들어있는 #샐러드에 #샌드위치에

좋은 점은 유리병에 들어있고 입구가 커요
새로운 소스 맛이 궁금해서 주문해봤어요
그라나파다노 치즈와 베이컨 칩이 들어있는 시저드레싱인데 저는 입맛에 좀 느끼한듯해서 섞어 먹어요
치즈는 따로 먹는게 더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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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나 이탈리안 시저 드레싱, 260g, 1개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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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동기*
다이어트 하면서 샐러드 먹는데 드레싱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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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고소한 맛이 있으며 먹기 편한 맛이네요~~~~
2. 열량이 좀 있어서 조금씩 먹으니 오래가기도 하고 야채의 본 맛을 먹을 수 있어 다욧에 효과적임~~~~
3. 꼼꼼한포장 빠른배송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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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열량이 좀 있는편이라 조금 씩 먹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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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딸아이가 샐러드를 좋아합니다.

종류별로 다 좋아해서 양상추는 필수고요~

종류별로 드레싱이 다있습니다~^^

딸아이가 유독 폰타나 드레싱을 좋아해서 항상 구비하는

물품입니다^^

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드레싱은 항상 와우에서 시킵니다

다먹고 재구매는 필수입니다^^

요즘 폰타나 드레싱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다 만족스럽네요.
가성비도 좋구요.

샐러리 찍어 먹으려고 새벽배송 했어요.
샐러리 딥소스로 시저드레싱만한게 없네요.
제입에는요^^

시저드레싱에 바질오일 칙칙 뿌려주고 후추 톡톡뿌려주면 끝.
이게 마성의 딥소스. 끝없이 먹을수 있음.

용량도 커요. 생각보다 더 컸습니다.
잘 먹을게요~

배송도착 2024/02/01
소비기한 2024/09/28

연어까스를 먹으려고 하는데 타르타르 소스가 좀 느끼해서 다른 소스를 찾아보다가 폰타나 시저 드레싱이 어울릴것 같아 주문하게 됐어요.
역시 예상대로 소스가 너무 맛있다며 아이들이 폭풍흡입 했어요. 소스가 입맛을 돋우고 느끼함을 잡아줘서 질리지 않는 맛이에요.

집에 양상추가 있는데 그냥 먹기에는 심심하고 밍밍해서
폰타나 시저 드레싱을 구매 했습니다

솔직히 기대는 많이 안했는데 너무 맛있어요!!
양상추+방울토마토만 있어도 시저 드레싱이랑 잘 어울리고
다른 재료는 딱히 필요없을 정도에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는 이 드레싱 드시면 아마..
셀러드를 더 좋아하시게 될지도 몰라요ㅎㅎ
(드레싱은 적당히 뿌려야 다이어트에 효과적^^; ㅎㅎ)

제가 시저 드레싱을 여러 브랜드로 많이 먹어봤는데
폰타나 만한 담백한 맛은 없었던 것 같아요!

다만 한가지 개선 됐으면 하는 점은, 입구쪽이 좀 넓다보니
확 부으면 양 조절이 좀 어렵더라고요ㅠ
좀 더 좁게 만들거나 짜서 쓰는 용기로 만들어져도 좋겠어요 :)

그래도 맛은 훌륭하기 때문에 이 정도는 괜찮습니다!
다 먹으면 또 구매해야겠어요~

저는 샐러드에 뿌려먹는 용으로는 아니고
집에서 오지치즈 후라이를 만들어 먹고 싶어서 시저 드레싱소스를 구매해봤어요!

오지치즈 후라이는 원래 렌치소스로 해먹으라고 들었는데
마요네즈랑 요거트를 섞어야 한다고 하는데
요거트 사서 만드는 것 조차 귀찮아서
비슷해 보이는 시저 드레싱소스로 구매해보았습니다

다르지만 은근 비슷하기도 해요..ㅋㅋㅋ
상큼한 맛!!!
그래서 감튀 아니어도, 치킨너겟 같은거에 찍어먹어도 맛있을 듯 합니당ㅋㅋ

유통기한은 5개월정도 남은 제품이여서
넉넉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좋구요

유리병 제질이라서 좋긴 한데
소스가 잘 안나와서 탕탕탕탕 쳐서 뿌려야 하는점이 쪼꼼 불편했어여!
소스가 엄청나게 묽은 타입이 아니라서 잘 안나와영 ㅋㅋㅋ

암튼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