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곰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400g, 2개를 주문하여 보았습니다.


반찬을 조리 할 때나 김치를 담글 때, 설탕 대신 넣어 먹으려고 곰곰 스테비아 에리스리톨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스테비아는 조금만 넣어도 단 맛이 너무 강해 먹기 좀 불편했는데, 에리스리톨은 설탕이랑 단맛도 비슷하면서 설탕보다 열량이 훨씬 낮아 건강에도 도움 될 것 같았어요.

곰곰 스테비아 에리스리톨은 설탕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설탕 대신 동일한 비율로 넣어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열량으로 부담 없이 간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에리스리톨입니다.

곰곰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400g의 칼로리는 5kcal 인데요, 당류가 0% 제품이라 당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콩물에 에리스리톨 1티스푼을 넣어 먹어 보았는데 깔끔한 단맛이 괜찮더라구요.

스테비아나 뉴슈가 같은 극강의 단맛이 아니고 깔끔한 단맛이 좋아, 반찬이나 김치를 담궈 먹을 때 설탕 대신 넣어 먹으려구요.

자연스러운 단맛이 좋은 곰곰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잘 먹고 다음에 또 주문하겠습니다.


❤️ 상품 후기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적은 것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랄게요 ❤️

본격적인 다이어트보다는 당을 좀 줄여보고 싶은데 생각대로 되지 않아서
대체 당으로 써보려고 구매했습니다.

감이 제대로 안잡혀서 100% 대체 당인 이 제품을 사용하진 않고

반정도를 대체당을 사용하고 있어요
어떤 제품은 설탕에 비해 반정도 넣어라 이런것들이 있어서
솔직히 말하면 딱 하고 감이 잡히는 수준은 아니예요

상품 설명서를 보니 이제품은
1:1 비율로 설탕대신 넣으라고 써있어요
국화과 식물에서 추출한 스테비아로 저열량 이라고 표기되어있습니다.

1KG 당 17kcal 이면 정말 저열량은 맞네요 ㅎㅎ

함유량은 에리스리톨 99.542% 효소처리스테비아 0.458% 이라고 합니다.


음식하면서 넣어봤는데 맛을 해치지 않고
그냥 설탕 쓴 단맛 그 느낌이예요

특유의 쓴단맛?이런게 있을줄 알았는데 그런것도 없더라구요

오히려 1:1 비율이라니 빠르게 적응할것 같아요.

여름에는 토마토설탕 해먹기도 너무 좋을것같아서 기대가되요

다이어트하는 동생네 집에도 추천해줘야겠어요


다음엔 곰곰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가지고 제과도 만들어보려구요
맛은 어떨지 모르지만 도전해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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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일주일 입원후 퇴원해서 집에오니 냉장고에 정리할것들이 꽤 있더라구요.
야채칸에 사과들도 사다놓고 방치돼어 있었는데
다 나을때까지는 생것.날것 금지라서
사과가 시들까봐 조림을 하기로 맘을 먹었네요.
문제는 장염계열들은 당.유제품도 초반에 회복기에는 자제해야하고 전 설탕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스테비아를 선택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입자가 굉장히 고와요. 밀가루마냥 날리는 느낌인데 맛은 굉장히 달아서 양적으로 넣어야하는 요리에는 안맞는거 같네요
걸쭉~찐득한 사과쨈을 별로 안좋아해서 살캉거리는 사과조림느낌으로 만들어서 통밀빵에 올려먹으니 짱 맛있네요.
단맛의 느낌이 뒷맛이 다르다는데
설탕의 단맛을 싫어하는 저는 이 끝맛이 더 맘에드네요
환자음식에 당을 써야한다면 스테비아를 추천합니다.
일반 백설탕의 당은 몸에 염증을 일으키고
흡수적은 자일로스는 과일청등 양적으로 넣는것에는 좋은데
요리에 넣기에는 단맛이 적어서 양이 많이 들어가게 되는데
스테비아는 소량으로 맛을 내야할때 좋을거같아요

식단 조절하면서 당류를 줄였거든요.
그래서 설탕을 치우고 스테비아 에리스리톨로 바꿨습니다.

스테비아 에리스리톨은 처음이라 걱정했는데요.
설탕과 맛이 크게 다르지 않아서, 포기가 어려운 단맛을 좀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1. 패키지 및 구성 내용물
- 패키지에 물기나 흠집 없이 깔끔합니다.
- 400g씩 지퍼백에 소분되어서 보관이 편하고 부담이 덜하네요.

2.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특징
- 전체적인 모양새는 설탕과 같습니다.
- 입자가 설탕보다 더 곱고 부드럽더군요.
>> 설탕이 굵은소금이라면 스테비아 에리스리톨은 맛소금 정도입니다.
>> 입자가 너무 고와서 먼지처럼 폴폴 날립니다.

- 향은 전혀 없습니다.
- 색은 백설탕보다 더 밝고 깨끗합니다.
- 빨리 녹고 요리에 잘 어우러집니다.
>> 프렌치토스트 위에 뿌렸는데, 설탕보다 뭉침 없이 잘 녹습니다.

3.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맛 / 식감
- 소량으로도 예상보다 단맛이 잘 나네요.
- 설탕과 다른 묘하게 청량한 듯 깔끔한 단맛입니다.
- 액체에 넣으면 잔여 알갱이? 없이 녹아서 입 안에 꺼끌하게 느껴지는 것이 없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주문일자: 2022년 02월 02일
배송일자: 2022년 02월 03일
제조일자: 2021년 11월 27일
유통기한: 2024년 11월 26일 (제조일로부터 3년)

스테비아는 집밥 해먹을 때 설탕 대체제로 너무 좋을 거 같아 다이어트 시작한 뒤로 꾸준히 먹어요
원래 자연지애 눈꽃스테비아를 먹었는데 이번에는 곰곰 스테비아를 주문해봤어요

스테비아와 설탕을 비교했을 때 당도는 약간 덜한 거 같아요
설탕은 끈적한 단맛인데 스테비아는 가벼운 단맛입니다
뭔가 설탕을 넣을 때보다 단맛이 덜 느껴지는 거 같아서 요리할 때 팍팍 넣는데
팍팍 넣어도 칼로리도 낮고 몸에 흡수도 안 되니 부담이 적어서 좋아요

전에 먹던 자연지애 눈꽃스테비아보다 입자는 굵은 거 같아요
양념통에 소분해두고 요리할 때 잘 쓰고 있습니당
당분이 몸에 흡수가 안 되니 당뇨있는 사람들에게도 너무 좋을 거 같아요
당뇨 있으신 저희 할머니께도 추천드렸어요~

✅ 상품명 ✅
곰곰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1kg, 1개

✅ 첫 구매 / 재구매 ✅
재구매 상품

✅ 체크 포인트 ✅
- 저열량으로 부담없이
- 단맛을 내는 스테이비아 에리스리톨
- 1:1 비율로 설탕 대신 사용 가능


✅ 사용 리뷰 ✅
남편이 공복혈당이 살짝 높은 편이고, 저도 다이어트 하느라 당분 제한 하고 싶어서 저희집은 설탕을 아예 없애버렸어요.
설탕대신 에리스리톨을 사용하고 있고요.
물엿이랑 요리당, 올리고당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중입니다.
더 저렴한 제품들도 있고 스테비아 단독 제품들도 있는데, 이 제품은 설탕이랑 똑같은 비율로 사용하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레시피에 들어가는 설탕 양만큼 똑같이 넣어도 되니 헷갈리지 않습니다.
남들은 스테비아가 화한 맛이 나서 불호가 많다던데 이건 에리스리톨이랑 섞인 제품이라 그런지 큰 차이 모르겠어요. 저는 모든 요리에 설탕 대신 사용하고 있는데 거부감 없네요~

스테비아가 유행이여서 스테비아 설탕 구입했어요
요리 할때
주스할때
기타 등등 설탕 사용할 때 일반 설탕말고 스테비아 설탕
사용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가격은 일반 설탕보다 조금 비싸지만
칼로리가 일단 좋고 건강한 설탕이니까
구매 했어요

일반 설탕이랑 스테비아 설탕 크게 구별이 안 갔는데
차이점은 딸기쨈 할 때 차이가 났어요

일단은 입자가 많이 두껍고
딸기쨈 할 때는 추천 안 드리고 싶어요

입자가 두껍게 때문에 딸기쨈할때 잘 녹지만

딸기쨈을 먹을 때 설탕 십피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딸기쨈 할 때는 절때 노노

스테비아 딸기쨈 한 번도 안 들어 보셨잖아요
그 이유가 있더라구요
딸기쨈 할 때는 일반 설탕 추천 드려요
혹시 딸기쨈 하려고 스테비아 설탕 구매 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이상 저의 솔직한 리뷰 였구요
즐거운 쇼핑하세요

쿠팡 쇼핑 하면 시간이 금방 가요 ㅋㅋㅋ

요즘 탄수화물과 당섭취를 최소화하기 위한 음식물 섭취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식사와 식사 중간에 간식으로 콩가루+우유로 콩물 한잔을
마시고 있는데 그냥 마셔도 고소하긴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단맛이 그리워 꿀을 약간 첨가하여 마시고 있었습니다만..

꿀 역시 설탕과 별반 다르지않게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기는
매한가지라서 그에 대한 대체재로 인공감미료를 선택할 수
밖에 없더군요..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가 몇가지 시판되고 있습니다만
가격이나 편리한 사용성으로 스테비아+에리스리톨을
많이 선택하는 추세이더군요.
스테비아는 단맛이 설탕의 200배에 이르지만 약간의 쓴맛이
끝맛으로 남는 단점으로 에리스리톨과 혼합하여 사용된다
합니다.

결정은 설탕보다는 조금 굵고 비정제 사탕수수보다는
조금 가는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콩가루물에 한스픈 넣어 시음해보니 설탕만큼의
익숙한 단맛은 아니지만 훌륭히 단맛을 내주는군요.
예민한 입맛이 아니라서 그런지 거부감이 드는 끝맛도 느끼지
못하겠고 그저 단맛만 느낄수 있었습니다.

찬우유에는 그리 쉽게 빨리 용해되지는 않는듯 합니다.
쉐이커통에 넣고 시간을 조금 두면서 열심히 흔들어주니 충분히
단맛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설탕에 비해 가격이 높은점이 단점이나 칼로리가 400g 에
5kal 이니 한스푼의 양으로는 칼로리가 거의 없다고봐도 무리가 아니겠습니다..
당섭취를 꺼리시는 분들께는 좋은 선택이 될듯 합니다.

✔먹는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설탕도
바꾸게 되었어요.
저열량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요,
하얀 설탕과 비슷해 보이지만
설탕이 아닌 스테비아 에리스리톨이예요.


✔건강한 요리를 위해서 설탕대신 스테비아
에리스리톨로 바꾸었어요.
설탕을 넣던 요리에 새로 구입한 이 제품을
전에 넣던 양과 동일하게 넣어서 요리했는데요.
단맛은 그대로예요.


✔당을 줄여서 몸에는 더 좋으면서,
단맛은 그대로라니~ 신세계네요.ㅎㅎ
요리의 맛도 변함없이 맛있게 느껴져서
대만족입니다.


✔한 봉에 400그램 중량인데요.
두 봉이 같이 테이프로 동봉되어 있어요.
한개는 따로 보관하고요.
양념통에 덜어서 사용하는데요.
지퍼백 포장이라서 위생적이고,
보관이 편리해서 마음에 드네요.

✔설탕대신 써도 요리의 맛은 다르지 않아서
주변에도 추천해야겠어요.

찢겨져 도착함.

그리고 ♥ 방바닥에 스테비아 에리스리톨이 새는 바람에 좀 어지럽혀짐...

교환을 할려고 하였으나 그냥 유리병에 옮겨 담아 사용키로 함.

1200g 유리병에 담으니 조금 남아 다른 병에 옮겨 담았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참으로 난감하였음...

로켓배송 정말 좋아하는데... 약간의 실망으로 별하나 회수하였습니다.

♥♥♥ 이해하시죠?

♥ 저는 배송 도착하면 반드시 박스는 손으로 비닐포장지는 내용물이 최대로 아래로 탈탈 털어 내린 다음 상부를 가위로 잘라냅니다.

♥♥ 택배물건을 아주 조심스럽게 다루는 여러분들 중 일인입니다.

이 상품평은 구매하시려는 분들께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작성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하며 접습니다.

설탕을 많이 쓰진 않지만~ 그래도 음식 할 때 설탕이 들어가게

되니까 최소한의 당은 섭취하기위해서 구매했어요

올리고당이나 (요리당) 물엿대신 써보고 싶어서

볶음요리할 때 넣어봤는데 단맛이 나긴 하네요. ㅎㅎㅎ

그런데 많이 넣음 좀 끝맛이 쓴맛이 느껴진다해야하나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설탕의 단맛과는 좀 다른것 같아요.

그리고 찬 액체엔 잘 녹지 않아서 많이 저어야해요.

간장양념에도 넣어봤는데

아래 가라앉아있어서 한참 저었네요.

설탕 대체하긴 나쁘지않고

앞으로 구입해서 쓸 생각이에요~~

물론 올리고당도 쓰고 때에 따라 물엿도 쓰고~~^^

음식과 취향에 맞게 쓰심 좋을 듯 합니다

당을 적게 섭취하시고 싶으며ㆍ 적게 쓰고 적게 먹도록

노력하세요~~^ ^

건강하게 만들어서 맛있게 먹자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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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한 제품명 : 곰곰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1kg, 1개

→ 구매 일자 : 2023.11.24

→ 배송 일자 : 2023.11.25


→ 후기 :

가족 중에 건강이 안 좋아진 사람이 있어서 설탕대체제를 사용하기로 마음먹고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뭐 설탕보다 당연히 비쌉니다만... 건강을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설탕 대체제로 요리할 때도 쓰고 디저트에도 쓰고 그럴 생각입니다.
차근차근 우리 몸에 가까이 있는 가공식품류들을 멀리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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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해 느낀점들을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닷!
이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꾹!!!! 부탁드려요>ㅁ<
다음에 더 좋고 자세한 리뷰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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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ω＾)
| ＿_）|⊂)
| ＿_）|-Ｊ
ヽ＿)ノ

요즘tv보다가 설탕대신 좋은제품이 있다고해서 찾아봤어요 쿠팡이팔고있더라고요! 예전에는 자일로스? 같은거 좋다고해서
먹어봤다는데 맛은 조금 다르더라고요.
이번엔 다른거같아서 구매해봤습니다
일단 이제품은 기본설탕이랑 맛이 비슷하더라고요
이점이 제일좋습니다
좀 비싸긴하지만 우리몸을위해 한번 투자해보는거 어떨까요?

특장잠 정리
❗설탕이랑 맛이 비슷해서 이질감이 적다
❗몸흡수율이 적어 건강에좋다
❗단점으로 가격이 비싸다

영양성분에서 당이 얼마나 안 좋은지 아시죠?

당이 많이 포함된 식습관은 충치, 비만, 각종 대사증후군, 고지혈증, 당뇨, 심장 질환까지 불러일으킵니다 당 성분은 탄산음료, 사탕 등의 가공식품 뿐만 아니라 우리가 조리할 때 사용하는 설탕, 시럽, 물엿, 꿀 등에 당이 많이 들어있다고 해요.. 그래서 건강을 위해 실생활에서 당 섭취를 줄이고자 곰곰 애리스리톨을 선택해서 먹어봤어요‼️

✔️ 맛은 애리스리톨 특징인 달지만 화한 맛이에요 !
아예 설탕과 똑같을 순 없죠,,, 그치만 설탕대신 단맛을 대체할 수 있다는게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처음에 저도 조금 낯설었지만, 꾸준히 먹다보니 적응되더라구요!

✔️ 곰곰 브랜드를 자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가격적으로 정말 괜찮다는 거예요. 같은 종류의 식품, 제품이더라도 좀 더 저렴하게 괜찮은 제품을 써볼 수 있더라구요~ 곰곰 애리스리톨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 설탕이 필요한 곳에 저열량으로 단 맛을 대체할 수 있어 좋아요~ 옛날에는 이런 대체품을 찾기 힘들었는데, 자신의 건강을 위해 조금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많아졌다는게 참 행복합니다ㅎㅎ 오늘도 토마토 샐러드 먹었는데, 토마토에 솔솔 뿌려 먹었더니 새큼한 토마토도 달게,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 설탕을 줄이고 애리스리톨 사용하는건 앞으로의 건강을 위해서 꾸준하게 실천해야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애리스리톨 특유의 맛과 식감이 낯선 분들은 설탕의 비율과 애리스리톨 비율을 8:2 정도로 하시다가 나중에 5:5까지 도전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정제설탕이 안좋다고 해서
주문해서 먹어봅니다

설탕을 넣어야 할곳에 대신 넣습니다
단맛의 차이는 잘모르겠습니다
입자는 일반 설탕보다 더 곱습니다

가격은 더 나가지만,
건강엔 더 좋을 것이라고 믿고 먹어봅니다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에도 용이하지만,
가루라서 지퍼백에 끼임이 있어서
통에 부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탕 대신 건강에 좋은 단맛을 내기 위해 스테비아(일반 설탕보다 200배 달아서 쓸 정도라고 합니다)

에리스리톨과 블렌딩 한 스테비아를 찾고 있었어요.

주변에 당뇨로 고생하는 사람이 있었기에 미리미리 당 관리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죠.

우선 2팩으로 되어 있습니다

팩 상단에 유통기한이 적혀 있는데 가위로 자르니 유통기한 적힌 부분이 잘려 나가서 나중에 사용할 때 헷갈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미료통에 옮겨 놓고 한입 먹어보니 일반 설탕에 비해서 청량한 끝맛이 나는게 느껴집니다.

텁텁하지 않아요.

저는 청 만들어서 쟁여두는걸 좋아하는데,

흑설탕이 더 건강에 좋다고 사용하고 있었지만 꾸덕진게 있고 색깔도 탁해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거든요.

또 코코넛설탕도 태국에서 사왔는데 카라멜 마냥 엉겨 붙어서 사옹하기 어렵더라구요.


건강에 좋으면서 단맛이 풍부한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듯 해서 마음 놓고 먹으려 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설탕 대신 정말 요긴하게 잘 쓰구 있습니다~!
양이 많아서 소비기한 내에 다 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집에 설탕 없애고 에리스리톨만 냅두니까 요리할때 죄책감이 덜해요

단, 에리스리톨도 너무 많이 먹으면 안 좋다구 하니
너무 펑펑 쓸수는 없더라구요
그 점 유의해서 잘 사용만 하면
없어서는 안 될 유용한 템입니다 ㅎㅎ

제품에 지퍼백으로 밀봉도 할 수 있게끔 되어있어서 편해요~

저는 열 가하면 단맛 사라진다고 들었는데
에리스리톨은 단맛이 절반 이상 남아있는 느낌이네여

딸기잼도 만들어봤는데 단맛이 남아있어요
무려 50분을 끓였는데도 말이죠

모든 요리에 에리스리톨을 설탕대신 넣고 있습니다

이제 이 맛에 익숙해져서 이질감도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노슈가 키토인으로 거듭났습니다

시원한 단맛입니다

건강을 위해 당과 탄수를 줄이고 있어요

외식을 안할수는 없지만 집에서라도 당을 줄이기위해
노력중입니다
쿠팡로켓배송으로 편하게 받을수 있어서 좋네요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면 설사또는 복통을 유발
할수있어요

400g한봉에 5k칼로리 입니다

설탕을 안먹을 순 없고..
이왕 먹는거 건강까지 생각해가면서 먹자해서 그동안은 자일로스
설탕을 사용했었는데...검색하다 딱 눈에 들어와서 주문하게 되었어요..뭐 열량부터 말도 안되게 차이가 나더라구요
자일로스는 100g당 400kcal구요
이아이는 400g이 5kcal이니깐요

자일로스는 입자가 고운반면 이아이는 입자가 좀더 굵더라구요
생긴것도 광택이 없는 맛소금처럼 생겼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랬어요 전~~

설탕은 계속 땡기게 하는 맛이라면
이아이는 깔끔하니 청량한 단맛이라 어느정도 먹고남 더 먹어야
되겠단 생각이 1도 안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계속먹어보면 분명 달라지는게 있을꺼라 믿어의심치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