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평 보다가
장조림한거보고..친정사보낸..



친정 사보냈어요.


잘 도착했어요.




초간단 장조림
● 준비물 : 양지(소고기 홍두깨살 400g), 메추리알 500g 미니새송이버섯 500g, 고기삶은 물 한대접과 소갈비양념 작은병 1개
고기만 해도 됩니다(고기보다 부재료가 더 많은ㅋㅋ)

고기삶을 때(양파 1개, 후추, 마늘 한줌)

포인트☆소갈비양념☆
(고기만 하면 반병이면 되는데, 메추리알, 새송이버섯까지 같이 넣을 꺼라 한병)

☆ 소☆갈☆비☆양☆념☆
소불고기양념 아닙니다(겁나 달아져요) 소갈비!갈비!
지인이 제말듣고 소불고기 산적이ㅋㅋㅋ 왜 제대로 안듣고ㅋㅋㅋㅋㅋ


● 고기는 알아서 삶는다치면, 삶은 장조림용 고기랑 소갈비양념만 있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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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방법
1. 양지(소고기 홍두깨살 400g)을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핏물을 뺀다.(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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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키친타올에 물기 빼고, 홍두깨살, 양파, 후추, 마늘 한줌 넣고 삶는다.
ㅡ 대파도 있으면 길게 하나 두동강내서 투척
ㅡ 중간중간 거품 걷어내기
ㅡ 끓어오르면 중불에서 15~20분 끍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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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삶아진 고기는 건져내어 한김 식힌후 결대로 찢어주세요.
ㅡ 양념물에 계속 담가져 있으니 아주 얇게는 안 찢으려고요.



4. 소갈비양념과 새송이버섯을 넣고 보글보글 한번 끓여줍니다.
ㅡ 소갈비양념넣고 병 헹군다는 느낌으로 보통 종이컵 반컵 기준의 물을 추가하는데, 제 입맛에는 짠 느낌!

ㅡ 고기삶은 물 한대접 남겨두었지요. 간보며 물 양 조절합니다♡



5. 메추리알이랑 고기도 넣어주세요.
ㅡ 계속 양념물에 잠겨있을 애들이라 색이 안 배어도 괜찮아요ㅋㅋ

ㅡ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랑 삶은 계란을 넣어도 되지만, 고기랑 같이 보관시 금방 상한다고 하네요.

​ㅡ 장조림 다 먹으면 남은 양념에 꽈리고추 넣고 졸이면, 새로운 반찬 탄생

ㅡ 핏물빼는 시간, 고기 익히는 시간이 있어 그렇지...
익힌 고기에 소갈비 양념 붓기만 하면 끝~
초간단 장조림만들기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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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구입시 상품평 많이 참고하기에
저도 혹시 누군가의 도움이 될까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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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주문중인 소고기 양지에요.

양지 덩어리로 되어있어 만드는 요리에 맞춰 사용할 수 있어요.

저희집은 양지로 국을 끓이거나, 장조림에 주로 사용합니다.
미역국, 육개장 등 꼭 소고기 양지로 만들게 된답니다.

주문할 때마다 고기의 질은 괜찮아요.
기름기도 적당하고, 푹 익혔을때 부드럽고 촉촉하니 맛이 좋아요.

냉장제품으로 바로 사용하며 좋지만..
가끔 바로 사용하기 힘들때는 냉동했다가 사용하고 있어요.

600g 양은 국으로 끓이면 2번 끓일 정도의 양이고,
장조림은 한번에 만들 양이에요.

양지가 두툼하게 오면 수육으로 만들어도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소고기 수육은 자주 만들어 먹지는 않지만 가끔 만들때 양지수육으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가성비 좋고, 질도 좋아 자주 주문하게 되는 소고기 양지랍니다.

딱 한번 내장막이 많은 양지가 온적이 있는데 그외에는 괜찮았어요.
압력밥솥으로 푹 끓여내면 정말 야들야들 부드럽고 맛이 좋답니다.

이번에는 장조림을 만들었는데요.
아이가 꼭 장조림을 만들면 소고기양지로 만들어 달라고 해요.
푹 삶아내어 결대로 찢어 만들면 부드럽고 촉촉하니 맛이 좋아요.
거기다 양념까지 단짠단짠하게 만들어내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답니다.

수입육이지만 냄새도 없고 부드럽고 맛있어 꾸준히 주문중이에요.
가성비도 좋고요.

소고기 국이나, 찌개, 장조림, 수육등 여러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덩어리로 와서 더 좋아요! 잘 사용중이에요
또 주문하러 올게요~

푸드랩플러스 호주산 곡물비육 양지 600g을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먼저, 제품 포장은 깔끔하고 세련되어 첫인상부터 신뢰감을 주었으며, 내부의 고기는 신선도가 돋보였습니다. 포장을 개봉하는 순간, 선명한 붉은색과 자연스럽게 퍼진 마블링이 눈에 띄었고, 고유의 육즙이 느껴지는 모습은 품질 좋은 식재료임을 단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고기는 호주산 곡물비육답게 건강하게 기른 소의 특성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곡물 사료로 자란 만큼 일반 한우와는 또 다른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은은한 고소함과 깔끔한 후미가 조화를 이루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실제 조리 시에는 겉면을 살짝 구워내어 육즙을 최대한 가둔 채 속은 촉촉하게 익혀내는 방식으로 요리해 보았는데, 고기의 풍미와 질감이 그대로 살아나 미식가들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저는 스테이크, 볶음 요리, 그리고 샐러드 토핑 등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해 보았습니다. 스테이크로 구웠을 때는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부드럽게 익어, 고급 레스토랑에서 맛보는 듯한 풍미를 선사했습니다. 볶음 요리에서는 고기의 기름이 자연스럽게 음식에 배어들어 깊은 맛을 내었으며, 샐러드에 곁들여 먹을 때는 신선한 채소와 어우러져 깔끔하면서도 풍부한 식감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제품의 안전성과 위생 관리에도 큰 만족을 느꼈습니다. 제조 과정에서 엄격한 품질 관리와 위생 기준을 준수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신경 쓴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최소한의 양념만으로도 충분히 풍미가 살아나, 재료 자체의 품질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 품질과 다채로운 조리 활용도는 가정식뿐 아니라 파티나 특별한 날에도 제격인 선택임을 입증해 주었습니다. 고급스러운 외관, 촉촉한 육질, 그리고 풍부한 맛은 식탁 위에 올려진 한 접시의 예술작품과도 같았습니다. 이 제품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간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식사를 제공해 주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더없이 적합한 선택임을 확신합니다.

전반적으로 푸드랩플러스 호주산 곡물비육 양지 600g은 소비자의 기대를 뛰어넘는 품질과 맛, 그리고 다양한 조리법으로 매 순간 특별한 식사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구매할 의향이 있으며, 가족 및 친구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신선한 품질
푸드랩플러스의 호주산 곡물비육 양지는 포장을 열었을 때부터 신선함이 느껴졌습니다.
고기 색깔이 선명하고, 냉장 상태에서도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어 믿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적당한 두께와 컷팅
국거리용으로 적당한 두께와 크기로 되어 있어 별도의 손질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바쁜 요리 과정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깊은 풍미
국을 끓였을 때 고기에서 나오는 깊은 풍미가 일품이었습니다. 육즙이 잘 살아 있어 국물 맛이 더욱 진하고 감칠맛이 느껴졌습니다.

부드러운 식감
긴 시간 동안 조리해도 고기가 질겨지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가족들이 고기의 식감과 맛에 만족하며 식사를 즐겼습니다.

가성비 좋은 가격
호주산 곡물비육이라는 고품질의 고기를 이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느꼈습니다.
정기적으로 구매할 계획입니다.

깔끔한 포장
진공 포장 상태가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처리되어 있어 신뢰감이 들었습니다.
필요한 양만큼 나누어 보관하기도 편리했습니다.

다양한 요리 활용 가능
국거리용으로 구매했지만 찜,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고기의 풍미와 품질 덕분에 요리의 완성도가 높아졌습니다.

재구매 의사
전체적으로 품질, 맛, 가격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예정입니다.

집에 사태,양지 남은게 있어서
그냥 합쳐서 한번 장조림해봤는데
양지는 고소하고 사태는 중간중간 쫄깃하니
넘맛있더라고요

장조림하려고
양지 구매했어요
사태랑 함께 샀구요

선홍빛 신선하니 잘도착했고
핏물빼지않고 닦은후 그냥하셔도 될만큼 잡내없어요
한덩어리 아니고 얇은애?접힌거예요
머 바로 찢음되네여 일덜음ㅋ
그치만 덩어리 필요하신분 수육은 참고하세요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양지만 하는건 클레식
사태 섞음 탱글하고 쫄깃한식감이라
아주 맛나요,먹는 재미도

아 그래도 사태
100프로 쓰지마시고요
느므 탱글해서 다하면 과해요

양지,사태
2:1정도 하시길 추천드려요

먼저 핏물빼고
물이 팔팔끓으면 한번삶아줍니다
머 연해질때까지 1.2시간삶으실필요없고
데쳐서 먼저 찢을꺼예요
핏기가 다 익음건져서
사태는 칼로 결반대로 넓적하게 써시고요

양지는 장조림특유비주얼로 길게 찢어요
무르지않아서 잘 안찟기는데
tip 칼을 썰듯이 살짝 넣고 그내로 도마우측으로
명란 알 긁어내듯이 밉니다
그럼 찢은거처럼 잘려요
장조림은 찟어야 맛있죠^^써는것보다

아주 손으로 찢느라 손가락 뿌러지고 ㅋ
찢따가 끊어지기도 하고이 이방법이 최곱니다^^

이릏게 썰면 육안으로도 양지 사태 구분이 확되어
먹기도 좋아요

먼저 물+설탕+고기를 넣고 조금 끓이다가
국간장,양조간장,통후추,생강
다진마늘 아주아주 쬐끔(잡내잡기위해)넣고
끓여줘요
짭쪼롬하지만 단맛도 있어야해요
설탕먼저넣고 끓이는 이유는
대부분 모든양념때려넣고 끓이시던데
그럼고기에 단맛이 안베요
국물은 맛있고 고기는 짜고..
설탕먼저 추천!

맛보시면 2%부족해요
네 그게 ..그맛이 맞아요,지금은^^
장조림은 바로하면 그맛이 안나고
한김나간후 냉장보관하고 다음날먹음
고기서맛이 나오고 고기에 양념이 베어
차가운게 딱 그맛이 완성된답니다

거의 완성된듯하면 꽈리고추넣고
통마늘 잔득..후루루 한번끓이고
불꺼줌다
마늘과 꽈리고춘 완숙될때까지하는거 아님
마늘이 다 뭉개져
간장국물이 지저분해져여
샤브 너낌으로..

아,생강은 생략하셔도 되는데
잡내땜 넣기도 하지마는 풍미가 달라져요
고기요리엔 꼭 넣어보시길
생강은 주구장창 끓이면 쓰기 때문에 어느 정도 조리 중간에 건져서 버려 줍니다

ㆍ특장점
1.넘 신선하다
2.잡내없다
3.컷 싸이즈가 괜찮타
4.맛있다

홍두깨나 양지만으로도 정말맛있지만
쫄깃한사태도 섞어서 한 번 해 보시기
추천 드립니다.

몇번째 재구매예염

내 돈 예산 제가 구매하여 직접 조리해서
만들어 먹어보고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애기 이유식때 부터 사서 애기도 먹이고 가족들도 먹었어요.

일단 고기 겉상태는 메인화면에서 처럼 깔끔하지만 속에는 지방,근막등이 복불복으로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고 겉에처럼 깨끗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덩어리라서 절단육보다는 손질이 편해요.

찬물에 핏물을 살짝 헹군다음, 끓는물에 데쳐서 불순물 걸러주고 다시 헹구고.

압력솥에 양파,대파, 통마늘, 생강, 무 넣고
물많이 넣어서 추 돌아가고 15분정도 끓였어요.
이때 소금도 넣어줘요.

압력솥에 하면 단시간에 육질은 부드럽고 육수까지
진해서 너무 맛있는 고깃국이 됩니다.

저는 갈비탕 대신으로 하는데,
육개장은 부재료가 너무 많이가고 ㅎㅎ해서
그냥 갈비탕처럼 먹어요^^ 파송송~!

감기걸린 애들이랑 어른들까지 한그릇 뚝딱!

보양식입니다^^

아, 고기두팩이라서 양이 많아서 찢은고기 지퍼백에 넣고 냉동했어요. 사골국에 고기고명으로 꺼내먹으면 될거같아요~!

수령일 24.12.18
소비기한 24.12.23

예전에 한번시켜 먹은 적 있는 거 같은데
고기도 부드럽고 양도 많아서 재구매했습니다

소고기무국 끓일겸 떡국도 끓일 때 고기도 좀 같이 들어가면
좋을 거 같아서 600g 넉넉하게 주문했는데
양 정말 많아서 좋았습니다

개봉 후 냄새부터 맡아보는 편인데,
소고기에서 비릿한 냄새는 안나고 거의 무향에 가까워서
신선하였습니다

고기 상태도 깔끔하고 핏물은 약간 고여있긴하였으나
키친타올로 금방 제거가 될 정도로 적었네요

길쭉하게 한덩어리랑 짧은덩어리 한개 해서 총2덩입니다
저는 토막내서 물에 1시간정도 삶아줬습니다

푹 삶아서 적당히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무국에 넣어줬어요

무국 끓일 때 무랑 고기넣고 고기삶은물로 끓였습니다

고기를 따로 삶으니까 고기국물이 더 잘 우러나서
맛있더라고요

고기도 1시간 삶고 무국끓이면서 추가로 끓이니
정말 부드러워서 질긴감이 전혀 없네요

아기도 부드러운지 잘 먹고 지방부분도 없어서 손질필요없고
전부 살코기라 좋았습니다

남은 육수랑 고기는 냉동시켜놨다가
그때그때 꺼내어 해동 후 떡국 국물로 만들어 먹기 좋고
육개장 끓여먹기도 좋을듯해요

소고기 국거리 사면 거의 질겨서 실패많이했는데
이 제품은 정말 부드러워서 실패가 없네요
다음에도 재구매하려고요!

❤️솔직한 리뷰입니다❤️

상태가 매번 조금씩 다른것 같네요. 어쩔땐 신선하고 마블링도 좋은때도 있고, 어쩔때는 희끄무레하고 마블링도 없어서 퍽퍽할때도 있습니다.

이번에 올린 리뷰는 색도 빨간색으로 올라오고 냄새도 나지 않았으며, 마블링도 꽤 잘 되어 있어서 푹 끓여서 먹었는데, 부드럽고 지방의 맛도 꽤 풍부하게 올라와서 좋았습니다.

✅맛✅
제가알기론 호주는 목초를 사용해서 약간 우리나라 소고기맛과는 다르게 이상한 향이 났던걸로 기억하는데, 이 제품은 곡물비료를 사용해서 우리가 흔히 먹어왔던 육우 향이랑 비슷합니다.

질이 좋든 안 좋든 평균은 하는 제품이고 우선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 자주 구매하고 있습니다.

덩어리째로 키친타올로 핏물제거하고 약불에 뭉근하게 2시간 정도 끓여내서 고기 건저내 썰은 다음 요리할 음식에 따라 국물간 맞게 해서 먹으면 정말 맛이 깊고 좋습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600g 한번에 꽤 큰냄비에 푹 끓여서 소고기스톡 베이스로 사용하곤 합니다. 활용 가능한 요리가 많기 때문에 이렇게 스톡화 해서 지퍼백에 소분에 얼려서 사용시마다 요리해 먹으면 시간도 단축되고 맛도 좋습니다^^

✅단점✅
최근에 시켜서 구매한건 희끄무레하고 지방도 별로 없어서 퍽퍽했거든요.. 매번 이거 시켜먹는데, 상태가 매번 일정하지 않은 부분은 조금 아쉽긴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릴게요^^✋

❤️솔직한 리뷰입니다❤️

호주산이지만 곡물비육이라 우리가 먹던 소고기 맛과 매우 유사합니다. 그리고 국거리 세절용으로 사다보면 비계도 많이 딸려오기도 하고 크기도 애매하게 커서 한번더 잘라야 되서 약간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차라리 덩어리로 사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큰덩어리 양지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맛✅
지방 분포도와 신선도에따라 맛과 식감이 매번 조금씩 달랏던 것 같아요. 어느때는 색도 진하게 신선하고 지방 분포도도 좋아서 약불에 뭉근하게 끓여주면 아주 야들야들 부드럽고 맛있을 때도 있지만 어느때는 약간 희끄무레하게 오고 지방분포도도 적어서 약간 퍽퍽하고 지방이 적기에 고소한 맛도 덜할때도 있습니다.

이번 제품은 약간 희끄무레하고 지방 분포도도 적게 와서 미역국 끓여 먹었는데, 약간 퍽퍽하고 고소한 맛도 적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매번 그런건 아니고 신선하고 지방분포도도 좋은 제품으로 올때도 있기도 하고 아무튼 평균 정도는 하는 제품이기에 값도 적당해서 매번 구매하고 있습니다.

✅단점✅
맛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신선식품이기도 하고 해외에서 건너오는 제품이기에 매번 일정한 퀄리티로 오는 게 아니라 맛이 일관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다보니 일관적으로 수입해 오는 것 같지도 않고요. 운이 좋으면 지방 분포도도 좋고 신선한 제품을 받고 운이 좋지 않으면 신선도도 약간 떨어지도 지방분포도도 적은 제품을 받는 것 같습니다.

✅활용가능요리✅
활용가능 요리는 무궁무진하지만 양지자체가 구우면 질겨지는 고기부위다보니 약불에 뭉근하게 끓이겨서 지방을 충분히 녹여 식감을 부드럽게 하고 국물요리로 드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저는 소고기 국거리 베이스를 만들어서 얼려사용합니다.

고기 핏물을 잘 닦아내고 겉면을 시어링한다음 큰냄비에 약불에 낮은 온도로 데운 물에 뭉근하게 2~3시간동안 끓인후 기름 걷어내고 고기를 썰어서 소분한다음 냉동보관합니다.

소고기 베이스에 무 넣고 간하면 소고기 뭇국이 되고

소고기 베이스에 미역 볶아서 넣고 간하면 미역국 되고

소고기 베이스에 고춧기름 된장 고추장 넣고 간하고 우거지 넣으면 소고기 해장국이 됩니다.

찌개를 끓일때 물대신 넣어주셔도 사골과 다른 깔끔한 맛이 납니다.

매번 육수를 우리시는 것보다 이렇게 소분냉동하시면 더욱더 편한한 요리가 되실 겁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릴게요^^✋

훌륭한 품질
푸드랩플러스의 양지는 부드럽고 신선도가 뛰어나 국거리용으로 정말 적합했습니다.
포장을 열었을 때부터 신선함이 느껴져 기분 좋게 요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적절한 지방 함량
지방이 과하지 않고 적당히 섞여 있어 국물을 우릴 때 깊은 맛을 내기에 딱 좋았습니다.
국물 요리를 자주 하는 입장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요리 시 편리함
고기가 두툼하게 잘 손질되어 있어 추가 손질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 과정이 간단해 요리 시간이 단축되어 편리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선택
600g의 넉넉한 양과 뛰어난 품질을 고려했을 때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가족이 함께 먹는 국 요리를 만들기에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다양한 활용 가능성
국거리용으로는 물론, 수육이나 찜 요리 등 다른 요리에도 활용 가능해 실용적이었습니다.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재구매 의사가 생겼습니다.

포장 상태
깔끔한 진공포장이 되어 있어 냉장 상태에서도 신선함이 오래 유지되었습니다.
배송 과정에서도 손상 없이 도착해 만족스러웠습니다.

재구매 의사
전반적으로 품질, 맛, 편리함 모두 만족스러워 앞으로도 국거리용 고기를 구매할 때 첫 번째로 고려할 것 같습니다.
믿고 살 수 있는 제품입니다.

요즘 국거리 양지고기로
국 끓여내면서
이제는 양지로 거의 국을 끓여내고 있어요

저는 압력솥을 잘 쓰는데
압력솥으로 뭐든 끓여내면
부드럽고 질기지 않아집니다

짧은시간내에
확! 압력으로 조직을 깨서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그 음식을 쓰면
시간도 절약되고
맛있고 부드러운 음식을 낼 수가 있어서
밥도 마찬가지로 압력솥에 한밥이
더 구수하고 맛있어요~

같은밥도 전기압력밥솥보다
압력밥솥으로 칙칙칙 해 내면
같은 쌀이 더 맛있어지는 마법~~~~~

그렇게 양지도
압력솥에 넣고 칙칙칙칙칙칙
충분히 끓여서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더욱이 냉동이 아닌
냉장 양지라서
시간이 더 필요하지 않고 더 부드러워요

받아본 양지 고기는 한뼘크기로 포장되어있고
두께감은 좀 두툼해요
검지손가락 두마디 정도?!
열어서 보니
고기가 3겹으로 겹쳐져서 포장이 되어있고
작은 고기한개는 손바닥 만하고
큰 고기는 접혀서 있었어요
펴보면 큰 고기에 깜짝 ㅋㅋ

물과 함께 고기 넣고
좀 오래 푹~~~ 압력솥에 끓여요
30분~40분?
그정도 두고 그 삶은 물도
쓰셔야 합니다!
고기에서 나온 달디단 양지물~
양지육수에요^^

고기가 조각나 있지않고
크게 한덩이 들어있는 모습에
아 이렇게 큰거구나...
고기를 조각내서 이리저리 포장했다는
느낌이 없어 안심이 됬구요

압력솥에서 꺼낸 양지를
꺼내두었다가 손으로 쭉쭉 뜯어냅니다
결대로 쭉쭉 찢어지니
기분도 좋아요
너무 뜨거우면 양손에 집게를 들고
뜯어주면 됩니다!

우선 양지 육수에
부족하면 물을 더 넣어서
다른재료들과 함께 끓여주고
찢어낸 고기를 추가해서
같이 끓여내면
맛있는 양지소고기 국이 됩니다

맑게 끓여도 좋고
매콤하게 뻘겋게 끌여도 해장국되고
미역국도 끓이구요
소고기 국도 끓이구요~
육개장도 끓이구요

국에 소고기로 써야하는 고기라면
양지로 끓이면
국도 맛있고 달고 깔끔합니다
고기를 칼로 썰지 않아서
결대로 먹을 수 있고
양지가 고기맛이 좋아서
육수가 맛이 나는바람에
양지로 아이들 미역국도 끓이면
먹어본사람들은 부드럽고 맛있다고~^^

대신 오래 시간이 필요하니
일반 냄비에 끓이시는분은
한나절은 끓이셔야할거에요
이런 고기들은 오래오래 끓여야
조직이 깨지면서 부드러워지는데
저는 압력솥으로 시간을 줄이고
사용하고 있으니 압력솥 매력에 빠져보시죠 ~

저희는 맛있게 잘 먹었고
필요하면 또 올게요^^

잘먹었습니다!

미역국을 좀 많이 끓여야 할 일이 생겼어요.
양지 푹 삶아서 결 대로 찢어
끓여내는 진하고 고소한 미역국.


그 맛을 내려는데 한우값이 만만치 않아서.
조금의 망설임과 그래도 맛있겠지. 뭐.
한조각의 기대를 품고
수입육을 샀는데~~~~~


우선 포장과 비주얼 면에서는 90% 정도 안심.


핏물은 흐르는 물에 씻어
냄비에 담고 통후추. 양파. 대파 넣고
40여 분 삶기.
일반적으로 양지머리를 이쯤 삶으면
구수한 냄새가 주방 가득 차는데...



흐흠. 냄새가 그다지.
젓가락으로 찔러보니.
아차차.
질 기 다!


부랴부랴 압력솥 꺼내 옮기고
다시마까지 넣어 다시 삶기.
흐휴. 다행히 부드러워졌다.


불려서 자른 가닥 미역에
결따라 찢은 양지 살코기.
다진 마늘. 국간장. 참기름 조물거린 후.
국냄비에 넣고 살짝 볶은 후.


압력솥의 육수 붓고 물 더 부어
미역국 끓였다.


늘 맛보던 양지머리 국물맛 보다
20% 아쉽다.
그 아쉬움을 싼 가격과 바꾼 값이라 생각하니
아쉽지만 어쩌랴.
어쉬움에 평소 잘 쓰지 않던
소고기 다시다 조금 넣어주었다.


띠용~~~~
소고기 넣은 국에 소고기 다시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맛이 훨씬 나아졌다.


20여 명의 식사에 끓여낸
수입 양지살 미역국.


반응은?

ㅡ와아. 미역국 맛있어요.
ㅡ역시 미역국은 양지머리로 끓여야 제 맛이죠.
ㅡ정말 맛있어요. 좀 더 주세요.

극 칭찬에 미안하면서도 흐뭇~~~~^^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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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고운 손가락
ㅡ도움이 돼요ㅡ
지그시 꾸욱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ㆍ

수령일 24.10.17
소비기한 24.10.22

원래 육개장 끓이려고 주문했능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장조림도 같이했어요~

고기 상태는 괜찮아요 핏물이 좀 고여있어서 물로 세척후 사용했어요
냄새나거나 하지는 않아서 신선도는 좋은편이네요

큰 덩어리로 2덩있고 작은부위 2조각 정도 있었어요!
저는 물에한번 푹 끓어줬어요 한 40분정도?

40분 끓여서 건져서 식히고 찢어주었는데 약간 질겨서
잘 안찢기네요 ㅠ 더 삶으셔서 찢으시면 편하게 찢을듯합니다
전 다 찢느라 손가락 마비 되는 거 같았네요 ㅋㅋ

다 찢고 5분의3은 육개장에 넣고 소고기 데친 물도 같이 넣어서 푹 끓여줬어요
남은 고기는 달걀 몇개 삶아서 같이 장조림으로 푹 졸여줬습니다

푹 쫄여줘서 그런지 두개다 부드럽게 잘 먹었어요!

고기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아서 맛있게 잘 먹었네요
국산이랑 비교해보면 수입산이 좀더 질긴 느낌이긴해요
그래도 좀더 끓여주면 부드러워지는 편이라서 큰 차이는 없어요

국산으로 한근시키려면 가격이 부담되는데 수입이라 좀 저렴한편이라
종종 구매해서 대량으로 음식만들어두기 좋은듯하네요

맛있게 먹어서 다음에도 국요리할 때 시켜서 많이 만들어두려고요
만족스럽게 잘 요리해먹었습니다~

(__)(--)꾸벅 (배꼽 인사중) (^___^)V

안녕하세요 ~~~❤
☆ Love 보라에요^^ ☆

오늘도 쿠팡에서 돈쓰고 있어요‼️

✔ 이것저것 필요한거랑

✔ 충동구매한거랑

✔ 팔순의 친정 엄마께 갖다 드릴꺼랑

✔ 시댁에 점수딸라고 보내는거랑

✔ 주변 지인들이 부탁해서 대리구매 하는거랑

✔ 신랑 녀석이 필요한거랑

✔ 갑자기 먹고싶어서 식탐을 못이겨 시킨거랑

✔ 세일 한다길래 혹해서 시킨거

주로 이런식으로 쿠팡에서 돈쓰고 있어요‼️

제가 붕어 대가리여서 ㅋㅋㅋㅋ

사논것두 기억못해요 ㅋㅋ

그래서 제 지긋지긋한 건방증 땜에

그때 구매 했던거구나 하고 기억을 되살릴겸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후기 이제 지대루 써볼께요‼️



➡️➡️➡️➡️➡️➡️➡️➡️➡️➡️➡️➡️


냉동실에 쳐박아놨던 사골을

해먹어야 겠다 싶어서

물에 담가놓고 보니

잡뼈가 많이 없고


도가니 뼈가 많아서

살짝 고민을 했어요

도가니로만 사골을 고으자니

왠지 뽀얀하게 국문이 안나오고

맑게 나올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우선은 사골만 고아보니


역쉬나 사글이 찐한 느낌이

아니여서 급하게


양지를 구매해서 새벽에 받았구요

받아보니 와우❤️

고기가 큼직하니 아주 좋구

핏물 빼러고 물에 담갸브니

핏물도 거의 없고

아주 고기상태 좋더라구요


사골 끓인 곰솥에 다시 넣고

끓이니 역쉬


고기가 들어가니 국물도 좀더

진하고 사골 맛도 깊어지고


국수 삶아서 사골국에 넣고

양지 삶은거 짤라서

고명처럼 올려서

먹었더니 ㅋㅋㅋㅋ

고기가 질기지 않고

아주 단백하니 고기가 진짜 맛났어요


신랑도 한그릇 뚝딱하고

두그릇 팍팍 곰솥에서 퍼서

잘먹으니 아주 뿌듯하네요^^


더욱이 냉장고 파먹어서

냉동실 자리도 널널해 지고


아주 대만족합니다❤️

또 사골 끓이면 요거 사야겠어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제가 가장 애정하는 양지 국거리 에요.
다른 부위도 사용하지만, 제 입맛엔 가장 잘 맞아요.

600g에 이 가격이면 무지 혜자스럽고요.

요즘엔 2만원 이하 가격으로도 종종 보여서 열심히 먹는 중이에요.

저는 통채로 조리해서 결결이 찢어주며 근막을 모두 제거하는데요.

진짜 심할때는 반은 버려야 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씹히는 고기 맛이나 결결이 찢어지는 느낌이 양지가 가장 좋아서.
미역국와 장조림으로 활용중이에요.

미역국은 나눠 먹는데..지인들하고 ..장조림은 저희 이틀치에요..ㅋㅋ

제가 워낙 근막을 많이 제거하다보니,
아주 조금도 씹히는걸 안 좋아해서요..

성격인듯..

핏물을 제거하고 (잡내의 원인이니까요)
소주, 후추, 마늘 , 국간장 이렇게 양념을 해둬요.

고기국물을 만들면 고기는 맛이 배지 않는 경우들이 있어서 저는 국거리 고기에도 양념을 해서 밑간을 하는 편이에요.

미역국 국물도 배추, 파, 양파, 표고버섯을 넣고 채수를 만들고
30분 끓여낸후 다 건지고.

양파는 30분 이상 끓이게 되면, 질척해져요.
너무 달아지고요.

양파를 갈아서 소량 넣어도 되는데 고기의 맛을 극대화시켜준답니다.

저는 미역은 많이 불리지 않아요.어차피 물에 넣을거라 ㅋㅋ

조금만 불어났다 싶으면 씻어서 넣고 고기랑 아주 오래 뭉근히 끓여요.

보통 퇴근하고 미역극을 만드니까, 오후7시에 핏물제거부터 시작해서 다음날 오전7시에 고기 결을 찢죠..

센불에 바글 바글 끓이다가 불 줄이고 새벽2시까지 끓여주고 뭉근하게.

불끄고 5시간 뒀다가 고기 들어올리면 그냥 막 찢어지거든요.
그리고 미역 많이 끓이면 녹색물 되잖아요. 고기는 육수에 넣기전 프라이팬에 구워서
육즙이 쉽사리 빠지지 못하게 만들어둡니다.

늘 맛있는 보약 미역국 끓여서 먹고 있어요.
저희집에서는 최고의 고기!

반찬가게에서 사먹는 장조림은... 짜서..
저는 덜짜게 집에서 만들어주는것을 선호하구요.

고기 근막 제거 안된걸 아주 싫어해서.. 어쩔수 없이 장조림을 집에서 만들어주는데요.

가격만을 놓고 보면.. 그냥 사먹는게 낫지만,
미역국보다 더 만들기 쉬운게 장조림이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부위가 홍두깨살 이런게 아니라 양지라서,
마감세일이나, 할인 들어가면 무조건 구매하는 저희집 1등 국거리 고기에요.

제가 가장 애정하죠.

결결이 찢어내는 결감이나 제거하는 방법도 편하구요.

고기랑 야채랑 삶아서 고깃국물을 일단 말들어요.육수지용.

파, 양파, 배추, 표고버섯

다시마는 있으면 사용하고 없으면 사용하지 않아요.

고기는 핏물을 3시간 제거해요.가능하면요.

저는 고기 냄새 1도 싫어서용. 핏물 제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시간 없으면 가장 센불에서 바글바글 끓여냐고요.
저는 야채 건져내고 간장 넣고, 설탕 넣고 뭉근히 오래 끓여요.

팔팔 육수 만들면서 한시간,
간장 넣고 팔팔 삼십분.

약불에 2~3시간 불끄고 5시간 뒀다가 결결이 고기 근막 싹 제거하거든요.

그래서 많이는 300g 홀라당 다 버릴경우도 있어요.
입안에서 머 이상한 미끄덩 거리는거 씹히는거 1도 싫어서요.

그리고 결결이 고기 찢어 넣고 청양고추 포크로 구멍 내서 마지막 한번 불 조금 올려서 끓여 마무리 할때 물엿 휙 둘러주지요.

그럼 정말 정말 맛있고 안짠 장조림이 되는데요.
저는 조리는 시간이 길어서 육수가 살짝 까만색이 되는 정도로만 간장을 넣어주고 있어요.

◇ 푸드랩플러스 호주산 곡물비육 양지 국거리용

▪︎구매동기 : 아이와 단둘이 밥을 먹을 때는 둘이서 먹는 양이 적으니 고기반찬을 잘 못 챙기게 되더라구요, 거의 달걀..>ㅁ< 이럴 때 소고기 장조림 약간 해놓으면 며칠은 고기반찬으로 든든~하더라구요!!! 그래서 장조림용으로 적당한 고기를 찾아보았어요.

▪︎신선해요 : 겨울이라 함께 온 얼음팩도 녹지않고 안전하게 잘 배송 되었어요^^ 아무래도 식품이라 집까지 신선도가 잘 유지되며 배송되었는지를 먼저 체크해보게 되더라구요.
고기의 신선도를 위해 진공포장이 되어 있어서, 고기를 받았을 때 색도 선명한 붉은색으로 좋았어요.

▪︎맛있어요 : 소고기를 받아서 바로 핏물 빼고, 고기를 삶아내고, 잘게 찢어서 양념에 졸여내었더니 '밥도둑 소고기 장조림'이 완성되었어요♡ 아이도 맛있다며 계속 소고기 장조림만 먹었어요^^ (다른 반찬은 왜했을까..싶을 정도로 ㅋㅋ) 저도 밥 한그릇 뚝딱 했는데도 소고기 장조림에 자꾸 자꾸 손이 갔을 정도로 맛이 좋아요^^

▪︎쫄깃해요 : 조리단계에서 고기를 찢을 때 근막이 있고 잘 찟기지 않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질긴걸 샀나?'하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조리 후 먹어보니 질긴 느낌보다는 '쫄깃한 느낌'이예요.
완전 부드러운 소고기는 아니고, 딱 장조림으로 먹기좋은 정도였어요.

▪︎양이 푸짐해요 : 도착한 소고기 무게를 재어보니 628g인데, 포장지 무게 약20g을 빼면 '정량'이 왔어요. 600그램의 소고기를 찢어서 담아놓으니 제법 큰 반찬통에 가득 담기는 양의 장조림이 나오네요. 이 가격에 소고기 반찬이 이만큼이 생기다니 푸짐합니다^^


☆ 내돈내산 솔직한 상품평입니다.
☆ 상품평이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꾹!눌러주세요^^

핏물 1시간 빼주고, 10분 센불로 팔팔 끓이고 1시간 대파, 양파, 통후추, 맛술, 마늘 넣고 삶아주고 식힌 후
잘게 잘게 찢어서 지퍼백에 냉동보관 후 그때 그때 꺼내서 먹기 좋아요. 저는 이번에 베트남쌀국수와 장조림으로 먹으려고 구입해봤어요.

일단 냉장 상태로 배송되어 신선한 상태로 받았고, 포장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냉장보관이라서 냉동보다 해동하는데 시간이 덜 걸리는 것도 장점 중 하나에요.

양지 국거리용이라 맛이 기대되었는데, 정말 부드럽고 고기 특유의 냄새도 거의 없어서 좋았어요. 특히나 양지고기는 장조림이나 국거리, 볶음밥 등등 어디에 넣어도 이질감이 없어서 애들 방학 때 간식, 밥반찬, 자취생들한테도 너무 편한 먹거리 재료 중 하나인 거 같아요.

저는 이번에 베트남 쌀국수 스톡을 사서 베트남쌀국수를 몇 번이나 만들어 먹었는데 잘게 찢어서 냉동보관한 푸드랩플러스 호주산 곡물비육 양지 국거리용으로 아주 알차게 먹을 수 있었어요.
집에서 만들어먹으니 고기양도 내가 원하는 만큼!! ^^

고기맛도 정말 좋았습니다. 고기가 신선하고 부드럽게 익어서 입맛에 딱 맞았어요.

총평하자면, 푸드랩플러스의 호주산 곡물비육 양지 국거리용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퀄리티 좋은 양지고기로 집에서 손쉽게 특급 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데다 맛도 좋아서, 다음에도 또 구매하고 싶은 상품 중 하나입니다. 추천드려요!

✩‧ ₊˚ * .⋆ ·ฺ⁺˚ ᘏ⑅ᘏ ₊ * ⋆ ·ฺ. ✩* . ⋆·ฺ . ⁺˚
‧₊˚.⋆·ฺ.∗̥✩⁺˚ ੈ‧˚૮꒰˵• ﻌ •˵꒱აੈ✩‧₊˚ੈ*:ﾟ*｡.⋆·ฺᐝ.∗̥⁺˚


미역국을 끓이기 위해서 구매 했습니다.

식구들이 미역국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많이 끓이는데

보통 300g 으로는 너무 부족한데 1팩에 600g이라서 좋네요.

오자마자 개봉 해보니 냄새도 없이 고기는 신선하고 좋았어요.

평소에는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서 사용 하는데 덩어리 고기이고

오늘은 시간이 많아서 물에 넣고 핏물을 빼주었어요.

이런 덩어리 고기는 푹~ 삶아서 찢어서 끓였었는데 막둥이가

찢어서 하는 고기를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씹는맛이 부족하다나.... 그래서 잘라서 하면 저도 편하기에 잘라서

끓여봤어요.

핏물을 잘 뺐더니 많이 허옇게 변했네요.

손질 하다보니 비계 부분은 거의 없었어요. 아주 마음에 드네요.

양지는 푹~ 오래오래 끓여줘야 맛도 좋고 고기가 부드러워 지기에

아주오래 푹~ 끓였습니다.

처음부터 물을 많이 넣지 않고 적당히 넣어서 계속 추가 하면서

끓여줬어요.

이렇게 해야 시간도 단축되고 고기가 더 맛이 좋아지더라고요.

덩어리 고기로 사니 원하는 크기로 잘라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다 끓이고 먹어보니 와~ 오래 끓여서 인지 고기가 완전 살살 녹더라고요.

진짜 부들부들 너무 맛있었어요.

큰 들통에 하나 끓였는데 한끼에 거의 반이 사라졌네요. ㅎㅎㅎ

가격도 양도, 질도 다 만족스럽네요.



♡ ∩_∩
（„• ֊ •„)♡
┏ • UU • - • - • - • - ღ❦ღ┓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ღ❦ღ • - • - • - • - • - • - •┛​​

미역국은 양지고,
제가 미역국 끓일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가성비가 가장 좋은 양지가 아닌가 합니다.

일단 양이 혜자스럽고, 미역국을 끓였을때 국물맛이 일품이에요.

오랫만에 미역국을 끓였는데요.

비닐포장이라 버리기 좋다.

고기를 받자마자 핏물부터 빼요.
물에 담가 한시간정도 빼요.

이전엔 3시간씩 뺐는데 시간이 없어서..

핏물이 완전히 빠져야 고기에서 잡내가 나지 않아서 저는 핏물 빼는 작업을
가장 중요하게생각하거든요.

핏물을 모두 빼고,
간장.소주, 후추, 다진마늘 밑간을 해두고요.

미역국 육수를 미리 만들어요.
다시마, 양파, 대파, 표고버섯, 배추 , 통후추. 통마늘

양파는 30분만 끓여요.더 오래 푹 끓여 버리면 단맛이 나서.
아니면 살짝 갈아서 미역국 끓일때 넣으면 고기맛이 더욱 극대화 된다는 사실!!

육수를 만들고 밑간 해뒀던 고기를 구워 표면을 익혀 육즙을 가두는 작업을 해요.

밑간을 해둬서 . 나중에 미역국 다 끓이고 맛을 봐도 따로 고기맛이 놀지 않고,
구워서 육즙을 가뒀기 때문에
씹었을때의 감칠맛도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냥 오래오래 끓여 고기가 따로 놀거나 퍽퍽한거 싫어해서요.

구워서 넣고 미역도 10분 불려 넣고같이 오래오래 끓이고, 국간장으로 간 맞추는게 끝이거든요.

오래오래 끓인 미역국 .. 녹색국물 되시는거 아시져.ㅋ

그래야 맛있음.

미역국은 정말 오래 끓이면 맛있을수밖에 없는게 아닌가하거든요.

덩어리 고기로 미역국을 끓여야 맛있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

오래오래 끓이다 고기가 흐물거릴때. 근막 제거하면서 결결이 다 찍어 줍니당.

이번에도 역시 맛있어요~

제 미역국이 맛있는 이유는 좋은 재료가 아닐까 합니다. 늘 맛있는 고기 짱~

제 미역국에 핵심재료!!

상품명 : 푸드랩플러스 호주산 곡물비육 양지 국거리용 (냉장), 600g, 1개

3월 3일 주문
3월 4일 도착

유통기한 2023년 3월 1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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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재구매중인 제품이예요!!
가성비 이만한게 없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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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가 적어 육질이 부드럽고, 구수하면서 진한 풍미
▶소고기의 감칠맛이 듬뿍 우러난 국물과 쫄깃한 살코기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신선한 소의 양지 부위 엄선
▶국거리로 사용하기 좋은 담백한 양지
▶냉장 보관(-2~10℃)
▶미역국, 뭇국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세계적으로 널리 소비되는 메이저브랜드 원육만을 사용
▶원-스탑 콜드 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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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포장된 모습만 봐도 기름기가 많네?였습니다~
이렇게 기름기 많은 제품은 처음 받은거 같아요!!
그런데 저번엔 고기가 너무 퍽퍽했었거든요~
그래도 기름기가 있으면 좀 부드럽겠네싶었네요~ㅠㅠㅠ

전 장조림을 압력밥솥에 하는데요~ 그럼 짧은시간에 푹 익힐 수 있어요!!
압력밥솥이 끓기 시작하면 30분정도 중약불로 끓여서 고기를 푹 익혀주세요~^^
익은 고기는 손으로 찢어 손질하는데요~
이번 고기는 기름과 고기막이 어마어마 합니다...손질해 내니 고기양이 팍 줄어요...;;
사이사이 막이 많은데 다 손질하니 고기양이 너무 적어 좀 실망하긴 했습니다.ㅠㅠㅠㅠ
다만 고기는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아주 촉촉부드러움!! 아이는 잘 먹어줘서 다행이지요~

이번엔 메추리알보단 가성비좋은 계란으로 소고기 계란 장조림을 했는데 푸짐하니 양이 넉넉해졌네요!!

국묵을 좀 자박하게 장조림해서 주면 아이가 밥도 비벼먹고 하더라구요~^^
아주 맛있다며 엄지척을 해주니 해줄맛이 납니다!!

고기는 고기막이 많아 좀 불만이었지만 맛은 아주 좋습니다!!
냄새도 없고, 맛도 좋아서 재구매한것였는데...
일단은 이만한 제품이 없기에 재구매예정이예요

또 구매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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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작성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세요!!^______^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육개장끓여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사실 채소나 간식은 국내산 아니어도 잘 먹는데 어류나 육류는 웬만하면 국내산으로 구매하거든요

쿠팡에서 소고기는 가끔 구매했는데 항상 만족스러웠어서 장보기 귀찮을때마다 쿠팡에서 구매하곤해요

괜찮은 한우 골라서 장바구니에 넣어놨는데 품절이라 고민하다가 가격과 후기가 괜찮은 이 상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유통기한은 배송일로부터 일주일 정도였네요

개봉하니 핏물이 좀많은데 냄새는 안났고, 크게 한덩어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겹쳐놓은거더라구요. 그래서 펼치니 안쪽에는 근막이랄까 지방이랄까 그런게 있었어요. 저는 그런거 크게 신경안쓰기 때문에 따로 손질없이 국 끓였구요
원래 소고기 자체가 지방이 많이 없는 편이라 좀 붙어있는거 정도야..ㅎㅎ

따로 맛술이나 월계수 없이 핏물만 4시간 정도빼주고 삶았는데 잡내 하나도 없네요. 1시간정도 삶아야 장조림이든 국이든 부드럽게 먹을수 있고 저는 육개장이라 총 3시간정도 끓였더니 야들야들 부드러워요.

사실 사태나 양지나 맛은 똑같거든요. 사태가 질겨서 오래삶아야하긴하지만 더 저렴하단 장점이 있잖아요

암튼 이 양지살은 보기에도 신선하고 잡내없고 야들야들 부드럽게 잘넘어가요. 잘 구매한것 같네요

담번에 또 소고기 국거리용을 구매하게 된다면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육향은 좀 약한것 같긴 해요. 보통 육개장이나 고깃국 끓이면 고깃국물 맛이 확 났는데 이건 진한맛은 좀 덜하네요.
그래도 냉장에 신선한 고기라 그런지 말 안하면 한우인지 외국산인지 모를것같아요.

장조림으로 만들어 떡국 고명으로 사용햇어요.

고명을 따로 삶아내거나

양념없이 사용하면

가끔 만두국이나 떡국 고명들이 따로 노는 경험을 해본지라

고명으로 사용할때도 양념한 고기를 사용합니다.

해서..

둘째가 좋아하는

아니..

모두가 좋아하는 장조림을 만들어

떡국 고명으로 사용하면

아주 찰떡이지요.

장조림이야 ..

기다림의 요리니..

저는 핏물을 3시간 이상 뺍니다.

고기의 잡내는 핏물에서 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시간이 없을때는 설탕을 조금 넣어 삼투압 현상을 이용해

잡기도 하고

고기에 단맛을 입혀주는 기분으로 설탕물을 입혀주기도 하나

가능하면

긴 시간을 통해

핏물을 온전히 다 빼고자 하는 편입니다.

물론 후추와 소주를 사용해 또 한번

고기의 잡내를 잡구요.

고기를 야채들과 함께 삶고

건더기들을 건지고

간장과 설탕을 넣어

조려주는 작업을 하지요.

이때...는 야채를 넣지 않고

마무리 할때 고추나 표고버섯을 넣어줍니다.

아까 야채와 함께 육수를 우려내었기 때문에도

그렇지만

일찍부터 야채를 넣어주면

곤죽이 되어버리죠.

저는 장조림도

미역국 처럼 긴 시간을 조려냅니다.

전 그렇게 해야 부드럽던데..

인터넷에 보이는 레시피 데로 하면

고기가 부드럽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더 긴 시간 만들어줍니다.

결결이 찍어

근막 모두를 제거하고 만들어 줍니다.

쓸데 없이 씹히는 불편한 식감을 막고자 함이지요.

시판 사골육수에 떡첨을 넣어주고 마지막에

장조림을 얹어주면 끝

장조림은 국물에 씻어준다

담가준다는 정도로 마지막에 넣어 휘리릭 저어 담거나

마지막에 담갔다 꺼내서 고명으로 얹어씁니다.

이렇게 양념으로 만들어주면

어떤 고명으로 사용해도 절대 따로 노는 법이 없지요.

제가 가장 사랑하고 믿는 양지

저는 요리를 잘하는게 아니라..

이 제품과 잘 맞아

제 요리가 빛을 발하는거 같아요.

늘 맛있게 먹고 항상 만족하고 있어요.

비닐 팩이여서 버리기 편한것도 좋고

조각고기야..중량을 맞춰야 할테니 그럴수있고

근막이야 어차피 제가 제거할거구...

이 가격에 이 정도의 양..혜자스럽다 생각합니다.

늘 미역국만 끓이다가

장조림으로도 계속 구매중이에요.

다른 부위 다 먹어봐도

저는 양지가 가장 입에 맞네요.

이번엔 근막이 많아서.. 버리는게 많긴 했지만..

보통 두덩이로 나뉘어져 오는데..

한덩이는 버리는 경우도 많아서..작은...

근데 그건 제가 과하게 근막을 제거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거라서요.

이만큼은 주문해서 만들어야..

반은 남길수있어서..ㅋㅋㅋ

저는 반찬집에서 사먹어도

근막이나 비계있는 꼴을 못 보는 성격이라

하나하나 결대로 찢어서 아주 싹 벗겨내야 속이 편하거든요

돼지고기 장조림은 못 먹고

소고기 장조림만 먹는데

계란이나 메추리알 넣는건 또 싫어요.

따로따로 만들어서 먹는건 좋지만요.

깔끔하게 소고기만으로 만들고

아이들 먹을거라서 꽈리고추는 마지막에 슬쩍 국물 우려내는

정도로만 넣어주고 있어요.

꽈리고추가 없으면

청양고추 한개 마지막에

포크로 콕콕 찍어서 넣어주고 있어요.

표고버섯도 너무 익히면 흐물흐물 ...

장조림 국물만 지저분해져서

저는 고기를 처음 삶아줄때

배추, 대파, 양파, 마늘 , 통후추 넣어서

베이스 국물 만들어주고

표고랑 고추는 가장 나중에 넣어 향을 입혀주는 정도로만

소고기 장조림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국물을 자작하게 많이 만들어 두면..

밥을 슥슥 비벼 먹어도 맛있고

국물이 짜지 않고 많아서 고기가 마르지 않아서 좋아요.

장조림 국물로 비벼 먹곤했는데

저희 아이들은 고기만 먹네요.;;;;

국물도 좀..고기 국물인데 먹지 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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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고기 핏물은 3시간 이상

물 5번이상 갈아주면서 빼줍니다.

아무래도 고기 잡내는 그렇게 생기는거라고 생각하기에

저는 모든 요리에 핏물 제거가 가장 우선입니다.

국이든 조림이든.. 이 양지가 최고입니다.

저는 다른고기도 구입하지만

매번 미역국과 장조림은 역시 ...

푸드랩플러스 호주산 곡물비육 양지 ...로 돌아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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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솔직한 후기가 이 제품을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상품명 : 푸드랩플러스 호주산 곡물비육 양지 국거리용 (냉장), 600g, 1개

12월 9일 주문
12월 9일 도착

유통기한 2022년 12월 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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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구매중인 제품입니다.
아이 장조림 해주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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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육즙의 양지
▶구수하면서 진한 풍미
▶감칠맛이 듬뿍 우러난 국물과 쫄깃한 살코기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신선한 소의 양지 부위 엄선
▶국거리로 사용하기 좋은 담백한 양지
▶냉장 보관(-2~10℃)
▶미역국, 뭇국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세계적으로 널리 소비되는 메이저브랜드 원육만을 사용
▶원-스탑 콜드 체인 : 원료육 입고 – 보관 – 생산 – 포장검사 – 출고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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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반찬으로 사용하려고 가끔 주문하는 제품인데요~
이번엔 한 덩어리 큼직한 걸로 왔어요!!
여태 그래도 주문했을 때 괜찮다 했는데...이번엔 좀 퍽퍽한? 고기네요ㅠㅠㅠㅠ
많이 퍽퍽했어요..ㅠㅠ

아이 장조림 해주려고 푹 고아 잘게 찢어 주는데요~
푹고아 잘게 찢었지만...부드러운 느낌은 아니더라구요...;;;;
역시나 장조림 했더니 아이가 퍽퍽하다고 하네요...ㅠㅠ
그래도 푹끓여 찢어서 먹으면 부드럽고 맛있는 부위가 양지라 꼭 양지로 주문해서 푹 끓여 먹는데요...
이번엔 푹 끓여도 부드럽지 않았습니다..ㅠ

그래도 양념맛으로 먹으라고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몇 번 주문을 했는데 이렇게 퍽퍽한건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ㅠㅠㅠㅠ
수입산이지만 가성비가 좋고, 맛도 나름 괜찮고 냄새도 없어 주문한건데요....
다음에 주문할 땐 좋은 상품으로 오길 바래봅니다!!

그래도 고기 잘게 찢어 메추리알과 같이 장조림 해주니 맛있다고 잘 먹긴 하네요~
양념을 좀 강하게 하려고 하긴 했는데 잘 먹어주니 다행입니다!!

다음엔 좀 덜 퍽퍽한 양지가 오길 바래요!!

또 구매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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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작성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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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미역국과 장조림엔

항상 이 제품만 사용해요.

물론 다른 고기들 사용했었고,

이 고기를 만나기전엔 다른 고기들 마트에서도 정육점에서도 구입해서 사용해봤죠.

하지만 이 제품을 최고에요.

가장 맛있었어요

육질도 좋고 양도 많고

주변에 음식 나눠먹는거 좋아하는데 가장 반응이 좋았던건 이 고기에요.

부드럽고 .. 맛있다.

꼭 한우를 고집하던 저였는데..

그 이야기 듣고는 그 이후부턴 이 고기

결결이 찢어내서 근막까지 모두 제거해요

항상 덩어리로 구입해서 잘게 잘라 제 눈으로 직접 모든걸 확인하고 근막

까지 모두 제거하는걸 좋아하는 성격이에요.

국 먹다가 뭔가 씹히면

입안에서 잘 안 씹히고 겉도는게 있으면

그것만큼 먹다가 입맛 떨어지는게 없더라구요.

비닐포장이라 버리기도 쉽고

조각조각 나있는건 중량에 맞춰야 할테니 어쩔수없는 부분일테구요.

항상 만족했어요.

마감세일로도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그것도 만족스럽고

저는 제 미역국과 장조림의 비결이 이 고기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탕이나 국은 양지라는 공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서도 그럴 수있어요.

항상 마늘과 국간장 .. 맛술보다는 소주로 밑간을 하는 편이에요.

맛술은 뒷맛이 제 입맛에 안 맞아요..미끄덩 거리는 맛 같다고 해야 하나요.

그래서 소주 사용해요.

잡내만 나지 않도록 핏물 잘 빼고 밑간 잘 해서

요리하면 부드럽게 맛있게 잘 드실수있으실거에요.

같은 고기도 요리하는 사람들마다의 질김과 맛이 다 다른 이유눈

본인만의 레시피에 잘 어울리는 식재료는 따로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미역국같은 국 요리를 하실 계획에 고기를 보고 계신 분이라면

이 고기 어떠세요?

정말 좋아서 이 고기만 먹고

정말 좋아서 이 고기를 추천하는

제 돈 내고 제가 계속 먹어보면서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이 제품을 선택하시는데 있어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포장이 비닐이라서 버리기 좋아서 만족하고

결결이 잘 찢어져서 만족하고

양이 넉넉해서 만족하고

미역국이나 장조림을 해놓으면 모두 맛있어서 만족합니다.

요리를 잘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요리의 맛은 재료본연의 것들도 필요하니까요.

한우가 꼭 좋은건 아니라는거

한우가 꼭 맛있는건 아니라는거

어쩌면 제 요리 방식이 이 양지랑 잘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같은 재료로도 다른 느낌을 갖는거 보면요.

핏물을 장시간 빼면 고기의 육즙이 빠져 나온다는데...

설탕을 조금 넣고도 저는 한시간 이상 핏물을 빼거든요.

[설탕은 삼투압현상을 이용해 핏물을 빨리 빼기 위함도 있지만

고기의 퍽퍽함을 줄이고 고기의 감칠맛을 위해 넣기도 하죠.소량]

핏물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잡내가 나는거 같아서..

제가 냄새에 무척 예민하다보니...

전 세시간은 핏물을 빼는 편입니다.

그렇게 하고 밑간을 다진마늘, 국간장, 소주로 하거든요. 맛술은 제 입맛에 느끼해요.

소주 한스푼이 제게는 가장 좋은거같아요.

예전에 TV에 요리연구하시는분이

소주는 끝맛이 쓰다 그래서 맛술을 이용해야 한다고 하셔서..

처음구입해봤는데

맛술은 영...제 입맛엔 맛질 않음..

소주가 깔꼼한거 같아요.

국간장을 함께 하는 이유는

나중에 국물을 우리고 나면 고기에는 맛이 안 배는 경우가 있어서

고기에 간을 맞추기 위해서에요.

육수도 저는 야채 육수를 사용해요

그럼 국물이 훨씬 시원하거든요.

다시마 우린물에 배추, 대파, 양파 를 넣고 끓인 욱수에 미역국을 만들지요.

밤새..가장 약한 불애 끓이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고기를 결결이 찢어내는거죠.

간을 쎄게 맞출 필요 없고

컬러만 봐도 정말 오랜 끓인 보약같은 미역국이나 하게 되는게 제가 끓이는 미역국의 방식

주변에 나눠주면 미역국 전문점 하라는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고기는 일부로 자르지 않고 사용하거든요.

결결이 찢으며 근막을 모두 제거 해야 하니까요.

저는 ... 비계를 끔찍히 싫어하는 사람이였어요. 지금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구워먹는 고기야 바삭하게 만들어 먹는다지만..

국에 넣는 고기는 그 물크덩 거리는 식감이 있잖아요.

저는 그게 싫어서...

잘못 씹히는 느낌 들면 밥 맛이 없어지니까..

아이들과 제 입맛에 맞춰 근막을 모두 제거.

고기를 구매하면 사실 3분에1은 버린다고 할 정도지만..

이렇게 해놓으면 아이들도 중간에 이상한 고기 씹혔다는 이야기 할 일 없고

주변에 어린 아이들 있는 집에 나눠줘도 아이가 잘 먹는다고 해요.

통으로 사용하고 결결이 찢어 낼거라서

조금 .. 모양이 이상하거나 해도 저는 상관없어요~

이번에도 맛있는 미역국 성공!!

공들여 끓이는 정성도있겠지만

이 고기가 저희 아이들과 주변 분들 입맛에도 가장 맛있었다고 하는거 보면

맛있는 고기 , 내 요리 스타일에 어울리는 고기는 따로 있나봅니다~

상품명 : 푸드랩플러스 호주산 곡물비육 양지 국거리용 (냉장), 600g, 1개

9월 21일 주문
9월 22일 도착

유통기한 2022년 10월 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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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며칠전부터 장조림 장조림 노래를 불러서 주문했습니다ㅋㅋㅋㅋ
메추리알 장조림이냐고 물어보니 고기 넣어 해달래요 ㅋㅋㅋㅋㅋ
저번에 한번 사보고 괜찮아 재주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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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육즙의 양지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신선한 소의 양지 부위 엄선
▶국거리로 사용하기 좋은 담백한 양지
▶냉장 보관(-2~10℃)
▶미역국, 뭇국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세계적으로 널리 소비되는 메이저브랜드 원육만을 사용
▶원-스탑 콜드 체인
▶갈변현상-맛과 품질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산소가 차단되면 색이 검붉게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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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생전에는 가끔 소고기를 보내주셨는데요~
그때 보내주셨던 양지랑 비교는 안되겠지만 이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아버님이 보내주셨던 양지는 진짜 부드럽고 쫄깃하고 일도 뻑뻑하지 않았는데...
수입산과 국산의 차이일지는 모르겠으나 이건 좀 뻑뻑하긴 해요~
한우는 후덜덜이라 못사겠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도 이 가격에 이 정도 품질이면 만족합니다!!

전 장조림을 양지로만 하는데요~
장조림용 고기인 홍두깨?부위로 했는데 너무 맛이 없더라구요~ㅠㅠ 퍽퍽하고 ㅠㅠ
그래서 꼭 양지로 합니다!!

제 장조림은....
압력밥솥으로 한시간 푹 끓이면 고기가 야들야들 한데요~
그렇게 푹 삶아 고기 결대로 찢어 그 육수 넣어 장조림을 합니다
고기도 그럼 부드럽고 메추리알과 같이 넣어 해주면 아이가 너무 잘 먹어요!!!
아이가 먹고 싶었다고 하더니... 오며 가며 한입만 한입만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에 밥까지 싹싹 비벼 먹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 한끼에 한통을 클리어 하다니....정말 먹고 싶었나봅니다.
짜지 않게 해서 그냥도 맛있다고 계속 먹더라구요 ㅋㅋㅋㅋ

아이말로는 고기가 할아버지가 주신거보단 덜 부드러운데 씹는맛은 있어요!! 맛있어요 합니다~

장조림 고기는 계속 이 고기로 주문예정입니다!!
냄새도 없고 맛도 괜찮아요!!

또 주문하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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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작성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세요!!^______^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미역국을 끓였을때.. 가장 부드럽고 맛이 좋은거같아요.

늘 같은 방법으로 미역국을 끓일텐데..

오래 끓인다고 고기가 무조건 부드러워 지는건 아니더라구요.

포장부터 비닐이라서 버리기 좋아요,

핏물을 좀 장시간 빼긴 합니다. 잡내를 하나 없이 잡고 싶어서요.

급할땐 설탕을 이용해 삼투압 현상으로 핏물을 빠르게 제거하곤 했으나...

뭐든 빠른게 꼭 좋은건 아닌거 같아서 좀 장시간이라도 천천히 핏물을 빼주고 있어요,

육수도 다양한 야채들을 이용해 만들어주고 있어요.

사실 맛이 엄청나게 뭐 달라졌다..라는 느낌은 없지만..

느낌적인 느낌? 이라고 해야 하나요..

미역국이 고기 국물로 끓이면 깊은 맛은 있는데 시원한 맛은 덜 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부분을 야채 육수가 채워주는거죠.

야채육수만들고

핏물뺀 고기는 따로 국간장, 후추, 마늘로 양념을 해뒀다가 구워서 야채육수에 합류를 시키죠.

구워서 만들면 육즙이 갇혀서 고기가 훨씬 촉촉하거든요.

그리고 육수를 낸 고기는 맛이 밍밍 할 수있으니 간을 미리 해주는거죠. 그래서 양념처럼 마늘 옷 입히고.. 국간장 부어서 잠시 재워두는거죠.

미역국에 마늘 넣지 않잖아요. 구런데 뭔가 아쉽거든요.

저는 그래서 고기 에 마늘을 좀 발라 간장이랑 재워두는거죠.

그럼 마늘향이 고기의 잡내도 잡아주고 ... 국에 따로 넣지는 않으니 매운맛은 없고..

늘 고수하고있는 방법

제 미역국 한번 먹어보면.. 정말 약이구나 생각할 정도..

12시간 뭉근치 끓여 고기는 결결이 찢고 고기의 근막은 모두 제거해 입에 걸리는거 없이 만드는 정성이 가득한 보약미역국이죠~

제 미역국의 핵심!!

바로 이 고기지요.

꼭 구입해서 사용해보시길

제 후기가 이 제품을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저희집은 항상 이 고기만 사용해서 미역국을 해요.

이제 가격이 2만원대 안팎이 되었군요...

1만3천원일때부터 구입해서 먹었는데..

물가가 다 올라서 사실 이젠 .... 맘편히 미역국도 못 해먹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만큼의 양에 이 가격인 제품은 잘 없지만서도..

지난 구매 가격이 자꾸 생각나서 사실 조금은 망설여집니다.

미역국에 고기가 많이 들어있는걸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구매하기 시작했는데...

가성비가 정말 좋더라구요.

꼭 한우여서 더 맛있고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맛있고 가격 착한걸 더 선호하는 사람이라서..

비닐팩 포장은 늘 마음에 듭니다.

고기의 포장앞면 보다는 뒷면에 아마 좀 보기 싫은 부분이 섞여 있는것도 있겠죠.

저는 어차피 결결이 찢으면서 근막을 모두 제거 할 거기 때문에..

사실 큰 상관은 없어요.

미역국 국물도 고기로만 만들기 보다는 채소육수를 함께 사용해요.

그럼 미역국의 깊은맛에 시원한 맛까지 고기의 고소한 맛을 포함해..

모든 육수의 맛을 한번에 다 느낄 수있는 미역국이 만들어지거든요.

고기는 핏물을 제거하는데 ...저는 설탕 한꼬집을 넣어요.

고기는 세시간 핏물 제거하고 후추,소주약간,국간장,마늘로 재워둬요. 30분

이후 굽죠.. 앞뒷면 그럼 물에 넣어도 육즙이 빠지지 않아서 퍽퍽하지 않은 국거리가 될 수있구요.

고기도 맛이 한층 더 깊어지고

밍밍하지 않답니다.

미역국엔 마늘을 넣지 않는거라고 하는데.. 안 넣으면 왠지 아쉬운.. 그런 식생활이잖아요 우리...식생활이??

저만 그런가요...

그래서 일부로 고기를 마늘과 함께 재웠다가 고기를 구우면서 어느정도는 떨어져 나가면서 구워져 씁쓸한 맛을 내지 않게 하기 위해..

사용중

물이 끓을려고 폼 잡을때 고기를 넣어주고

고기를 한시간정도 끓여준후 한시간 불려준 미역을 넣어서 끓여줘요.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하죠.

참치액이 있다면 참치액을 넣어주면 맛이 더 좋아지는거 같아여.물론 많이는 안돼죵. 그럼 액젓맛 남...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 않아서..

이래도 맛이 나지 않는다면 고향의맛을 조금 빌려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늘 많이 끓인다고 끓여도 ... 주변에 나눠 주고 나면 정작 저희 식구들 먹을건 많이 없는거같아요.

주변에서 이런 미역국 먹어본적 없다고 하는데..

그건 정말 정성으로 6시간 이상 뭉근히 끓여 간 맞추고

고기를 결결이 찢어내어 끓였기 때무이라고 생각해요.

엄마들 손맛 무시 할 수 없잖아요!!

보약미역국 끓이는 방법은 요 고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늘 주문할때마다 만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