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돌 하이 머스캣 주스, 120ml, 24개

상품정보:
용기 타입: 종이팩
총 수량: 24개
보관방법: 실온보관

상품설명:
풍부한 과즙으로 만든 120ml음료 한팩에
비타민 C와 프락토올리고당까지 함유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한번에 먹기 좋은 용량과 사이즈이고
생일파티, 어린이집, 나들이 필수템으로 간단하게
챙기기에 좋습니다. 개당 120ml로 한 박스에 24개씩
들어있습니다.


이용후기:
초등학생 2명을 키우고 있는데 요즘처럼 더운
여름이면 아이들이 음료수를 많이 찾게 됩니다.
학교갔다와서. 학원가기전 간단하게 간식을
먹고 가는데 끄때 먹을 음료수로 구매를
하였답니다. 평소에도 음료수를 사면 샤이커스켓
음료를 자주 사먹는 편입니다. 물론 과일도
샤이머스켓을 너무 좋아하구요.

일단 음료라 무게가 좀 있는데 집앞까지 로켓 배송
으로 받으니 너무간편하고 좋았습니다. 마트에서도
구매가 될 수있지만. 배송하려면 일정한 금액을
채워야 배송이 가능한데 로켓배송은 하나라도 무료
배송을 해주니까 정말 편리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용량이 많지도 적지도 않은 120ml 진짜 한번에
남기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적당한 양입니다,
아이들이 이음료 하니씩 줬을때 남긴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조금 부족해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그래도 남기는것 보다양 모자란게 훨신 낫습니다.
차에서 먹을때또 한번에 다먹으니 쓰레기
정리하기도 좋더라구요.

집에서 간신먹을때 미리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시원하게 해서 주면 아이들이 정말 잘 먹습니다.
외출시에도 항상 몇개식 챙겨서 나갑니다.
시원하게 해서 보냉백에 넣어 가면 계속 시원하게
보관할 수있어서 바로바로 ,꺼내 먹으면 됩니다.

돌음료는 자주 사먹었는데요, 주로 오렌지 맛이나
파인애플 맛을 몇번 사먹었고 머스켓 맛은 처음
구매했는데 이것도 아이들이 맛있다고 합니다.

총평; 적당한 양에 한번에 먹기좋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맛있게 잘 먹습니다. 무거운데 집앞에 배송되는점이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재구매 의사:★★★★★

한줄평 : 달달한 과채음료로 비타민C도 함유된 건강한 주스에요.

<구매 동기>
돌 하이 애플 주스를 최근에 맛있게 먹고, 이번에 샤인 머스캣 맛도 믿고 먹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골드박스를 통해 저렴하게 로켓 배송으로 구매했습니다.

<제품>
제가 리뷰할 제품은 돌 하이 머스캣 주스, 120ml, 24개입니다. 열량은 75kcal고 용량은 120ml로 핸디 사이즈로 옆에 달려있는 빨대로 쪽 빨아서 먹기 너무 좋은 음료에요. 비타민C와 프락토 올리고당이 함유된 제품이고, 원재료를 조금 더 상세히 살펴보면 파인애플농축액, 머스캣포도농축액, 배농축액, 사과농축액, 레몬농축액 등 여러 과채액들이 섞여있어요.
샤인 머스캣 알에 캐릭터를 그려놓은 디자인부터가 상큼합니다. 단순 샤인머스캣 맛이 아니라 여러 과채액이 섞여있다보니 먹다보면 사과 맛도 나는 거 같고 달달한 파인애플 맛도 느껴져요. 달달함 그 자체입니다.
아이들도 디저트와 곁들어서 너무 잘 먹고, 저도 매운 거 먹고 약간 달달한 음료 먹고 싶을 때 먹으면 매운 맛이 확 사라지면서 입안이 개운해져서 야금 야금 잘 먹고 있어요. 돌 하이 주스는 냉장고에 넣었다가 시원하게 마시면 더 맛있어서 냉장보관하고 드셔보세요.
단순 주스보다 비타민C가 함유된 제품이라 먹이는 입장에서도 더 손이 가고, 주변 친구들 나눠주기도 좋아서 한박스씩 쟁여놓고 드시는 추천 드려요.

<총평>
핸디사이즈로 외출시 챙겨가면 너무 든든하고, 용량도 120ml라 한번에 마시고 뒷처리 하기 좋아요.
빨대는 플라스틱 빨대로 되어있고 옆에 붙어있어서 따로 빨대 챙길 필요 없어요.
달달하지만 열량이 많이 높지 않아서 아이들 주기 좋은 음료입니다.

구매일 : 2023. 6. 18(일)

도착일 : 2023. 6. 19(월)--->로켓배송

자금출처 : ❤️내돈내산❤️



30개월 된 아기를 키우면서 솔직한 리뷰만을 작성하는 나나킴맘입니다.

육아와 직장을 병행하는 워킹맘이에요.


이번에 돌 하이주스 32개를 구입했어요.

그 리뷰, 지금 시작합니다!


워킹맘이다보니 딸 나나킴은 어린이집에서 연장반까지 하고 오게 돼요.

연장반에 있다보면 배가 고플 것 같아 4시 간식을 보내주고 있는데요.

음료 한 개와 과자나 빵 종류로 한 가지를 넣어주는데 음료가 똑 떨어졌네요.

그동안은 당류가 낮은 아기 주스로만 구입했는데 이제 30개월도 지났고 일반 음식들도 먹기때문에 선택의 폭이 좀 넓어졌어요.

쿠팡에서 아기 주스를 검색했더니 돌 주스가 눈에 띄였어요.

돌 주스는 익히 맛있는 주스라는 걸 알고 있어서 구입해볼까 하고 당류를 보니 12%로 생각보다 높지 않더라구요.

멸균팩에 들어있는 돌 주스의 맛이 다양해서 좋았어요.

그동안은 채소맛, 포도맛, 사과맛은 많이 먹여보았는데 복숭아맛은 먹여보지를 않아서 선택했어요.


⭕️배 송

로켓배송이라 주문한 다음날 파손없이 도착했어요.

음료를 주문할 때면 터질까봐 살짝 걱정이 되는데 다행이 쿠팡에서 음료를 주문하면서 한 번도 터진 적은 없네요.


⭕️돌 하이주스 특장점

✔️풍부한 과즙에 비타민C까지 함유

✔️프락토올리고당 함유로 우리 아기 배변활동에 도움

✔️HACCP인증으로 믿고 먹일 수 있는 아기주스

✔️120ml로 아기가 한 번에 먹기에 적당한 양!


돌 하이주스는 다른 주스와 달리 프락토올리고당이 들어있네요.

아이들이 간혹 편식을 하다보면 응가를 하루 건너뛰기도 하고 힘겹게 볼 일을 보기도 하는데 돌 하이주스 아기음료를 먹이면 아기 배변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도착해서 음료상자를 보자마자 딸 나나킴은 "먹을래~!"하네요.

귀엽고 앙증맞고 예쁜 컬러로 만들어진 주스 포장이 더욱 먹고싶게 하나봐요.


⭕️시음 후

저녁식사 후에 딸 나나킴에게 한 팩을 주니 야무지게 부착된 빨대를 떼서 콕!하고 꽂아서 쫍쫍 마셔요.

맛이 어떤지 물어보니 맛있다고 하네요.

저도 하나 먹어봤는데 확실히 일반 아기 주스보다는 단 편이에요.

하루에 한 팩으로 제한하고 먹고 난 후에는 꼭 양치를 하도록 해요.


우리 딸도 참 좋아하고 저도 목 마를 때는 한 팩 먹으니 청량감 좋고 상큼한 맛이라서 역시 돌(Dole)이구나 싶어요.

다 먹고 나면 다른 맛으로 또 재구매예정이에요!




#찐사용 #진솔한 리뷰만을 작성해요.
제 리뷰가 여러분의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셔요!

돌 하이 애플 쥬스 또 샀어요~~
한동안 냉장고 음료칸이 텅텅비어 있었어요
비교적 찬 음료를 찾는 시기가 아니기에 찬 음료가 채워져 있지 않아도 누구하나 불평하는 가족이 없기 때문에 신경을 안 쓰고 있었어요

찬음료대신 한동안 두유가 그 자리를 메꿔주고 있었는데 이제 슬슬 더워지기 시작하니 시원한 음료를 원하고 있어요
그러던중 세일가에 만난 돌 하이 쥬스!
에전부터 이 쥬스는 즐겨 마시고 있어요
사과쥬스를 좋아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여러가지 사과맛 음료를 마셔봤지만 돌 하이만의 개운한 특별함이 있어서 자주 구입해 마십니다

음료를 좋아 하지만 각자 원하는 돌 하이 쥬스의 맛이 달라 각자 원하는 맛의 쥬스를 다 채워두고 있어요

이번엔 사과맛이 세일가에 올라있네요
두번 망설임없이 바로 구매하기를 눌렀습니다

사과맛은 제가 좋아하는 사과 음료에요
시중에 판매되고있는 비슷한 사과음료중에 싸이즈는 가장작은거 같지만 맛은 가장 탁월합니다
뒷맛이 가장 깔끔해서 좋아해요
세일가에 올라있는 돌 하이 쥬스 사과맛,오렌지맛은 집에 남아있어도 사야해요
세일가를 놓친다면 왠지 억울한 느낌적인느낌?

성인이 마시기엔 비록 양은 좀 작지만 자주 애용하는 쥬스입니다
사과맛 오렌지맛 복숭아맛 샤인머스켓맛!
사과 오렌지맛은 개운한 뒷맛이 좋아 자주 구매하고 복숭아맛은 생각보다 입맛에 안 맞아한번 구매후 끝이고 샤인 머스켓맛은 궁금하긴하나 아직 먹어보지 못한 맛이라 복숭아 맛처럼 실망할까봐 시도해보진 못했어요

돌 하이 사과맛 오렌지 맛 쥬스!
맛있어요
####
가격변동이 잦으니 세일가에 만난다면 바로 구매하기를 누르세요

아이들이 주스나 탄산 등 음료수를 좋아하는 편이라 하나쯤은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음료로 먹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선택했어요.
이것 저것 인스턴트도 많이 먹는데, 주스 하나 더 간강하게 먹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가도 이거라도 먹는 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돌 하이 주스는 특히 비타민 등이 많이 들어서 더욱 건강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특히 머스캣 맛인게 너무나도 만족 스러웠습니다.

일단 120ml의 적은 용량이라 간편하게 마실 수 있어요.
정사각형의 패기지라 한손에 들어오는데 뭔가 귀염귀염하네요.
빨대가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마실 수 있구요.
시원하게 마시면 더 맛있겠지만, 배송된 그대로 바로 하나 개봉해서 마셔도 괜찮았어요.
이렇게 음료가 가볍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는 느낌이 더욱 들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 많이 들었어도 음료를 먹는 양을 조금씩 이렇게 조절을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어떤 색깔인지 궁금해서 컵에 따라 봤더니 완전 머스캣 색깔과 같아서 좋았습니다.
비타민 C도 50mg 함유되어 있어 만족스럽구요.
영양 성분표를 보는데 생각보다 비타민이 너무나도 많이 들어 있어서 신기하고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워낙 음료수를 좋아하는 아이들도 맛있다면서 잘 먹네요.
맛도 있고 비타민도 풍부하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것 같아요.

이 제품은 제가 직접 사용하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족하지만 제 리뷰를 통해 조금이나마 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돌 하이 ~~
간만에 돌 하이 쥬스 사과맛이 세일가에 올라와 있는걸 봤습니다
살까? 말까? 망설이는데 판매량이 순식간에 품절 쪽으로 내달리네요
어쩌지? 살까? 다음에....?
전에 구매한 돌 쥬스 복숭아가 아직 많이 남아 있어요
복숭아 맛도 세일가에 득템한건데... 복숭아 맛보단 사과맛이나 오렌지 맛을 더 좋아해 망설임끝에 사야겠어요

복숭아맛 쥬스도 남았고 바나나는 하얗다도 쿠팡에서 주문해 아직 잘 마시고 있는데도 세일이라는 특가를 모른체 할 수가 없네요
어차피 음료를 좋아하니 쌓여있다해도 유통기한내에 곧 소진 될테닌까요

다행이에요!
집에 남아 있는 음료들 때문에 조금 고민이긴 했지만 품절 되기전에 구매하기를 성공했습니다.

복숭아 맛은 약간 텁텁한데 사과맛은 개운 한 맛이에요
사과맛 음료가 시중에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뒷맛이 깔끔하다고 느낀게 돌하이 사과맛 쥬스라고 생각합니다

교대근무를 하고 있어 가끔 간식 거리를 챙겨 나가는 날에는 가방 한구석에 착실히 챙겨갑니다
깔끔한맛 때문에 굳이 시원하지 않아도 맛있어요
한 팩이 성인에게는 살짝 아쉬운 감이 있어요
야외 나들이 가는 유치원 아이들 간식으로 보조 가방에 달랑달랑 메달려 가면 딱 좋을 싸이즈!
한 팩 마시고나면 더 마시고 싶어지는 그 맛!

담 날 새벽 배송이라는데 열두시가 되기전에 당일 배송으로 가져다주시네요
배송완료 문구 뜨자마자 문 열고 들여왔어요

배송받자 마자 한팩 원샷!
추운날씨 때문에 냉당고에서 막 꺼낸것처럼 시원하네요
첫맛은 시원! 뒷맛은 깔끔!
유통기한도 내년 6월까지에요

복숭아 맛은 이미 체험을 해 봤고 샤인머스켓맛도 출시 되고 있어 그 맛이 궁금하긴 하지만 늘 익숙하게 마시고 있는 사과맛이나 오렌지 맛을 더 선호합니다

다음엔 오렌지 맛을 세일가에서 보게
된다면 좋겠네.....

개운하고 깔끔한 뒷맛을 원하신다면 사과맛이나 오렌지 맛은 꼭 구매 해보셔도 좋을 맛입니다

돌 쥬스 믿고 구매합니다
팩에든 음료의 편리성에 빠져 여러 제품들을 자주 구매하고 있습니다
여러 제품중에 오렌지 맛이나 사과 맛을 좋아해 자주 구매하던중 우연히 특가에 뜬 돌 쥬스를 접하게 되어 처음 맛보게 된 뒤로는 자주 주문하게 되네요
오렌지 맛을 처음 접했을때 느낌은 시중에 나와있는 팩에 든 쥬스중에 맛이 가장 깔끔함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돌 쥬스에서 출시 되고있는 사과맛 오렌지 맛을 좋아하고 샤인 머스컷은 좋아하는 과일이라 구미가 당기긴 한데 쥬스로 출시된 그맛은 어떨까 궁금하긴 하지만 사과맛이나 오렌지 맛에 비해 후기들이 많지가 않아 맛은 아직 접해보지 않아 쉽사리 구매해보지 못하고 있고 복숭아맛은 가족들이 복숭아도 좋아해 특가에 올라있기에 이번엔 맛봐보자 해서 복숭아맛도 처음 구매해보는 맛입니다
돌 쥬스가 뒷맛이 깔끔함에 좋아하는데 복숭아맛은 사과맛이나 오렌지 맛에비해 손이 덜 가네요
진짜 오렌지 맛이나 사과맛은 칭찬 할 맛입니다
한팩 마시고 나면 성인들은 좀 부족하다 느낄 수 있는 양이긴 합니다
살짝 아쉬워요~~
한 팩 마시고 나면 좀 더 마시고 싶다 입니다...

유치원생들이나 초등애들에겐 이 한 팩이 딱 맞을 양입니다
애들 외출시에도 간단히 한 팩 챙겨나가도 좋을 싸이즈로 적당합니다


복숭아맛은 이번만 사고 다음엔 다시 사과나 오렌지 맛으로 살꺼에요
오렌지 맛이나 사과 맛의 깔끔함을 기대했는데 복숭아 특유의 텁텁함이 있네요
약간의 위인적인 맛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오렌지 맛이 세일가에 떴어요
복숭아맛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대에 올라 와있었는데 이번에 구매한 복숭아 맛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구매를 할까 말까 망설이다보니 세일특가 구매 시기를 놓쳐버렸어요
가끔씩 세일가에 올라오니 그때를잘 살펴야 겠어요



요구르트나 유제품 음료들을 같이 채워놨는데도 이 음료들도 잘 먹질 않는걸 보면 더운 여름보다는 시원한 음료를 덜 찾게 되는 계절인건 맞는거 같아요

아이들 간식용 주스로 구매했어요.

요즘 종류별로 하나씩 먹어보는 중이에요.

회사는 다르지만 자몽 스위트,피치,사과,오렌지,포도..등등요

돌 하이머스켓은 갯수도 많긴 하지만 타 주스에 비해

가격이 있는 편이라 다운되기를 기다리며 잠시 기다림의 시간을

갖고있었는데 어제 다운된 가격을 확인하자마자 주문했더랬죠.

로켓 와우 상품이어서 새볔에 일찍 도착했네요.

120ml로 아담한 사이즈에요

저희 둘째 딸이 음료를 마시면 꼭 남기는터라

작은 사이즈로 주문해줬더니 안남겨서 좋더라구요.

유통기한은 올해 10월 17일까지에요.

먹는 음식이 유통기한이 길다는건 그만큼 방부제도

많이 함유되어있을거라는 생각에 비추인데

이 제품은 괜찮은듯싶어요.

시원하게 냉장고 넣어뒀다가 가방에 챙겨 담아가서

먹기 너무 좋겠어요.

컵에 따라보니 색소 의심은 안해도 되겠어요.

맑은 색에 인위적이지 않아보여요.

그런데 마셔보니 머스켓 맛보다 사과맛이 먼저 나더니

끝 맛은 캔 음료 "봉봉" 맛이나더라구요.

그래서 원재료 및 함량을 보니 파인애플농축액,머스켓 농축액,

배 농축액,사과농축액,레몬 농축액에 합서향료로 청포도 향까지

골고루 들어가있더라구요.

이렇게되면 머스켓 주스가 아니라 혼합주스 아닌가요?

왠지 속은듯한? 묘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맛도 너무 기대했던 탓인지 기대에 못미치는것같아

살짝 아쉬웠어요. 가족들 반응도 마찬가지구요.

일단 주문했으니 봉봉 주스 먹는 기분으로 맛있게 먹으렵니다.

맛이 없진 않으니까요. 32개라 여유있게 먹겠어요.

신랑 왈: 자기가 날마다 두개씩 먹어치우겠대요.ㅎㅎ~

제품명 : 돌 하이 주스 머스캣
수 량 : 32개
가 격 : 일만일천팔백사십원
배 송 : 로켓와우
용 량 : 120ml

이제 더워지기 시작하니까 아이들 음료수도 사다 놓으면
금방금방 소진되더라구요..하루에 2개씩 먹으니까 후딱 없어지는..
지난번에는 사과음료수를 사주었는데 맛있게 먹어서 특가
떴을때 머스캣 주문해 봅니다.

상품평 후기를 보니까 꽤 괜찮다고들 추천하시구 용량도 저
정도가 아이들 먹기 딱 좋아서 작은사이즈만 보고 있었거든요.
다음날 아침 도착한 상품을 보니 사실 요즘 쿠팡이 살짝~실망스러워지는..
박스포장 없이 그냥 배송되어 왔는데 혹여 배송중 파손이라든지
오염되지 않았을까 걱정되기는 하더라구요..

이리저리 살펴보고 그냥 먹기로 결정했는데.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했을데 시음식 들어갔습니다.
기대했던 만큼 맛은 사실 조금 실망....

❌️너무 달아요. 처음에는 약간 포도향이 나는듯 했지만 마실수록
당도가 확~~올라와서 어른 입맛에는...
(잔에 따랐을때도 색깔이 포도알 색깔이라 그런 생각이 드는지도요~~)
✅️성분도 무시할수 없어서 검색해보니 머스캣 농축액과 파인애플,사과,배
레몬농축액으로 되어 있네요.

성분은 나쁘지 않는데 달달함에 너무 강해서 저한테는 오히려 부담스러운
음료수인것 같아요~~~~

시원한 맛에 아이들 학교 끝나고 오면 먹으라고 김치냉장고에 쏙 들어가
있는데 나름 친구들과 같이오면 마시라고 하니까 벌써 몇개 안 남네요.
다음에는 복숭아맛도 도전해 보고 싶어요

22개월 아긴데 우연히 뽀로로 쥬스와 요구르트를 접하게된후 쥬스를 자꾸 찾더라구요

이건 너무 자극적이라 꾸준히 주기가 뭐해서 ,

그 즈음부터 아기쥬스를 떨어지지않게 꾸준히 구비해 두는데
배도라지 쥬스나 사과푸룬도 잘먹었는데 몇박스를 재주문하다보니
아이가 질려하는지 첨보다 덜 먹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하던중 하이 머스캣을 알게 되었어요

저는 제대로 안읽고 샤인머스캣인줄 알았다는~~ㅋㅋ

암튼 첫날배송 받고 맛있는지 한팩먹고
더먹을려고 쪼르는 바람에 결국 30분지나 한통 더 먹었어요^~

사이즈도 작아서 힌번에 먹기좋아요(120미리)

그만큼 맛있어 했죠 ㅎ
기존음료보다
새롭고 달달해서 맛있었나봐요

그것도 며칠 먹으니 지금은 잘안먹어요~
새콤한맛이 있어서 그런지 급하게 먹을땐 사레걸리듯 기침을 하네요

저도 먹어봤는데 새콤 달콤 해요(아주 강하지는 않아요)
시원하게 먹으면 더 맛있구요

굳이 비교하자면 우리가 흔히 아는 피크닉 같은 느낌이예요

단지 포도맛에 달달함이 있죠~

과일착즙이나 달인맛 같지는 않아요
그래서 좀 아쉽네요

아직어려서 그런지 팩째로 주면 먹다가 눌러서 흘려놓고 옷도 다젖고 ㅠ
꼭 팩홀더에 넣어줘야 해요 어느정도 먹고나면
장난치느라 주무르고 뒤집고 구겨서 던져놓네요 ㅎ

재구매하고 싶을정도는 아니고
한번먹어봤으니 만족~ 다른메뉴로 또 검색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