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배경]
요즘은 다양한 종류의 소시지가 나오지만, 문득 어릴 적 분홍 소시지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검색하다가 눈에 띈 게 바로 청정원 옛날 소시지였어요. 이름부터 ‘옛날’이라는 단어가 붙어 있어서 추억을 자극했고, 후기를 보니 간단하게 부쳐 먹기 좋고, 맛도 익숙한 스타일이라 기대하며 구매하게 됐습니다.
[포장 및 상태]
받아보니 포장은 깔끔하게 되어 있었고, 2~3개 단위로 진공포장된 형태라 보관하기도 편했어요. 한 번에 다 먹지 않아도 되니 냉장·냉동 보관 모두 부담 없었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천천히 먹기에 딱이었어요. 소시지 크기도 적당해서 도톰하게 썰어 부치기 좋았고, 칼로 쉽게 썰릴 만큼 질감도 부드러웠어요.
[조리와 맛]
소시지를 1cm 두께로 썰어서 계란 옷 입혀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구웠는데, 기름에 지글지글 부쳐지는 소리부터가 벌써 맛있더라고요. 구워낸 소시지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면서 짭조름한 고소함이 살아 있어 밥반찬으로 최고였어요. 간이 세지 않아서 케첩이나 간장 없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 좋아할 맛이에요. 김밥 속 재료로도 사용해봤는데 꽤 잘 어울리더라고요.
[활용도와 편의성]
간단하게 반찬이 필요할 때, 혹은 밥상에 한 가지 더 올리고 싶을 때 딱이에요. 계란만 있으면 뚝딱 만들어지는 반찬이라 자취생, 직장인 모두에게 강추하고 싶어요. 냉동실에 몇 개씩 쟁여두면 급할 때 바로 꺼내 쓰기도 좋고요. 조리 시간이 짧고 실패할 걱정이 없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장점 총평]
• 옛날 스타일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
• 계란 옷 입혀 부치면 풍미 UP, 간단한 반찬 완성
• 진공 포장으로 위생적이고 보관 간편
•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좋아할 친숙한 맛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반찬, 김밥, 도시락 등)
[총평]
청정원 옛날 소시지는 이름 그대로 옛 감성을 제대로 살린 제품이에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중독성 있는 맛이라 먹을수록 더 끌리더라고요. 간편하면서도 정겨운 반찬이 필요할 때, 또는 어린 시절 추억의 맛이 그리울 때 꼭 생각나는 아이템이에요. 재구매 의사 확실하고, 냉장고에 하나쯤은 꼭 있어야 할 국민 간편 반찬으로 추천드립니다!
5
2025.06.12 07:29
<<<<꼭 봐라 ! 리얼 후기다 ( 거짓말 하나 없음 )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청정원 옛날 소시지, 1kg, 1개를 체험해보았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건 저의 주관적인 글이고, 다른 사람들이 구매를 하실 때 후기를 참고해서 사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
- 체험하게 된 이유
☑ 추억의 분홍 소시지, 가끔 생각날 때가 있잖아요?
☑ 반찬도 만들고, 간식이나 야식으로도 활용도 높을 것 같아서 1kg 대용량으로 구매했어요!
☑ 장점
• 로켓배송 덕분에 빠른 배송!!
무거운 냉장식품도 집앞까지 빠르게 와서 너무 편했어요!
• 추억의 그 맛 그대로!
어릴 때 먹던 분홍 소시지 맛이 그대로라서 향수 자극 제대로…
겉을 바삭하게 부치면 밥도둑 그 자체입니다
• 양이 많아서 가성비 굿
1kg이라 반찬, 안주, 도시락 반찬 등 다양하게 쓸 수 있어요. 냉장고에 두고 오래 먹을 수 있어서 실속 있네요.
• 요리 활용도 최고
전으로 부쳐도 맛있고, 김밥 속재료, 볶음밥, 라면 토핑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요!
• 식감이 부드럽고 풍미가 좋아요
기름에 구우면 겉은 살짝 크리스피하고, 속은 쫀쫀해서 씹는 맛이 있어요.
TMI
• 밀가루 옷 입혀서 계란물 입힌 다음에 구우면 진짜 엄마표 전 완성입니다
• 간장+케첩 찍어 먹으면 맥주 안주로도 최고예요
• 냉장 보관하실 때는 적당히 소분해서 보관하면 훨씬 편해요!
너무 만족스러운 체험이였어요 !.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맛있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로켓배송 해주시는 기사님들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하루도 죽어나가겠습니다
5
2025.05.29 08:10
** 청정원 옛날 소시지, 1kg, 1개
♡ 밥반찬으로 먹기 위해서 청정원 옛날 소시지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옛날소시지의 경우 이름처럼 옛날부터 있던 반찬으로 어릴때 옛날소시지만 있으면 밥 한공기를 뚝딱할 수 있습니다. 옛날소시지는 가격에 비해 양도 많아 백반집 기본반찬으로 나올 정도로 대중적인 반찬입니다. 옛날소시지는 어육소시지 이지만 청정원 옛날소시지는 돼지고기도 들어가 더욱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돼지고기와 부드러운 연육을 섞어 탱글탱글 맛있는 식감이 돋보이며, 도톰한 소시지는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와 감칠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 청정원 옛날 소시지를 더욱 맛있게 드시기 위해서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계란물을 입힌 다음 양면을 잘 굽습니다. 그리고 케찹을 찍어서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1kg이나 되기 때문에 몇 끼 나눠서 드실 수 있습니다. 드시고 남으신 소시지는 지퍼백이나 비닐백에 밀봉하고 냉장보관 하셔야 합니다. 간단히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드시고 싶으신 분은 청정원 옛날 소시지, 1kg을 추천드립니다.
5
2025.06.14 20:23
⭕️ 구매일자 25.1.2
⭕️ 받은 일자 25.1.3 새벽
⭕️ 구매 이유
분홍소시지를 남편과 저 둘 다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라 가끔씩 주문하는데 땡겨서 주문했어요.
⭕️ 용량 1kg
✔️ 크기 엄청 남! 무기를 가능할 정도ㅋㅋㅋ
⭕️ 소비기한 25.3.17 까지
✔️ 1월3일에 주문했으니 3달 정도의 소비기한이 남은 상태로 받았어요.
소비기한이 긴 편이나 양이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자주 해 먹어서 소비기한 전에 다 먹었습니다!!
❗️솔직 담백 후기❗️
〰️내돈 내산〰️
분홍소시지...요거 추억의 반찬 중 하나입니다.
어릴 적엔 저게 딱히 맛있다고 느낀 적이 없었는데 다 커서 먹으니 맛있다 느낀 후로는 종종 구매해서 밥반찬으로 해 먹고 있습니다.
어육으로 만든 것이라 어묵과나 마찬가지라 어묵파인 제 남편도 이 분홍소시지 좋아해요.
크기가 엄청 커서 살 때마다 이거 언제 다 먹냐 하면서 몇 번 해 먹고 소비기한 지나 버린 적도 몇번있었습니다.
이번엔 기필코 다 해먹겠다고 결심하고 2달 반만에 클리어했어요ㅋㅋ
2인 가정입니다. 하나는 소식이며 하나는 중식입니다. 대식가는 아니니 중간이다 해서 중식이라 표현했는데 어감이 묘하네요..
어쨌든!
이 분홍소시지는 기름에 튀기듯 구워먹는 게 제일 맛있게 되더라고요. 80프로는 기름에 튀기듯 구워 먹었습니다.
계란물 입혀 먹는 것도 맛있으나, 요 제품은 기름에 튀기듯 구워드시는 게 제일 맛있었어요.
분홍소시지마다 만져보면 단단한 밀도같은 게 다르거든요.
여기 껀, 단단해요! 그래서 무기로도 가능할 정도랄까요ㅋ
여튼, 밀도의 차이로 어떤 조리가 더 나은지 차이가 보이는 편인데, 요건 기름에 튀기듯이 제일 맞는 조리법같아요.
소금과 후추 살살 뿌려서 튀기듯 구워먹으니 완전 맛있었어요! 이 조리법 강추!
다음에도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자주 먹어도 솔직히 질리지 않는 반찬 중에 하나라 금방 사러 올 듯하네요.
무서운 물가로 반찬 없을 때 든든한 분홍소시지예요. 가성비 좋습니다!
5
2025.04.03 11:43
정말 옛날에 먹던 딱 그 소시지랍니다..^^
안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 "나는야웃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아이들과 직접 먹어본 "청정원 옛날 소시지, 1kg, 1개"의 후기를 작성해 보려 합니다.
오랜만에 아이들이 소시지를 먹고싶다고해서 쿠팡을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청정원 옛날 소시지가 후기가 너무너무 좋고 옛날 생각이나서 바로 한번 주문해보았답니다.
주문한 다음날 도착한 상품은 소비기한이 2025.05.26일 까지인, 주문일 기준 약 1달반가량되는 상품으로, 공기마찰을 완젼 차단한 진공포장방식으로 포장되어져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청정원 옛날 소시지는 정말 어릴때 먹던 그 분홍소시지..... 딱 그 느낌의 그맛의 소시지랍니다.
크기는 더 커진거 같고 맛은....옛날에 먹던 그 맛...인거 같긴한데 지금 먹으니 또 뭔가 다른....밀가루맛이 맛이나는 분홍소시지에요..
아이들이 처음에 신기해서 한번 먹어보더니 바로 안먹더라구요. 자기들이 평소에 먹던 소지시랑 너무너무 맛이 다르다고 이게 어떻게 소시지냐고....아이들은 맛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은 한번 베어 먹더니 아예 안먹어서 저만 열시미 추억과 함께 맛있게 잘 먹고 있는 청정원 옛날 소시지랍니다.
✅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직접 아이들과 먹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지극히 주간적이고 개인적인 저의 생각과 입맛이 반영된 후기이니 참고해주세요.❤
✅ "청정원 옛날 소시지, 1kg, 1개"을 한번 사볼까 생각중이시거나, 고민중이신분들께..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2025.03.27 09:10
아침 햇살이 부엌 창문을 스쳐 지나갈 때,
나는 청정원 옛날 소시지 제품을 발견했다.
순간, 그 묵직한 존재감은
마치 오랜 추억을 꺼내 보는 듯한 기분을 선사했다.
고소하고 깊은 맛의 약속이 담긴 그 소시지를 꺼내 들며 속으로 다짐했다.
"오늘은 너로 내 하루를 풍성하게 시작해볼게."
소시지를 팬 위에 올리자
은은한 향기가 부엌을 가득 채우며 시작된 시간은
마치 따뜻한 기억 속 한 장면과 같았다.
첫 조각을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는 순간,
이 소시지가 단순한 음식 이상의 위로를 준다는 것을 알았다.
쫄깃한 식감은 손수 만든 집밥의 정성과 닮아 있었으며,
고기의 깊고 풍부한 맛은 오랜 시간과 노력이 녹아든 사랑처럼 느껴졌다.
간이 딱 맞아 별도의 소스 없이도 완벽했고,
큼직하고 볼륨감 있는 크기는 만족감의 또 다른 이름이었다.
그날, 청정원 옛날 소시지는 나에게 단순한 끼니를 넘어,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선물이 되었다.
당신도 이 제품을 통해 추억 속의 따뜻함을 느껴보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선택해보길 바란다.
그 순간, 당신의 부엌에서도 따뜻한 추억이 시작될 것이다.
【주요 장점】
⭐️ 추억 가득: 입안에서 퍼지는 부드럽고 촉촉한 감미로움.
⭐️ 쫄깃한 식감: 씹을수록 더해지는 만족감과 정성의 느낌.
⭐️ 깊고 풍부한 맛: 정성과 시간이 담긴 진한 고기의 풍미.
⭐️ 간이 딱 맞음: 추가 양념 없이도 충분히 맛있는 완벽함.
⭐️ 큼직한 크기: 충분한 양으로 만족감을 선사하는 볼륨감.
【만족도】 ⭐️⭐️⭐️⭐️⭐️
✨ 이 리뷰는 실제 구매 후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재미를 더하기 위해 허구적 요소가 가미된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5
2025.03.21 11:21
안녕하세요!
솔직한 리뷰어 복쿠키맘입니다.!
오늘의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청정원 옛날 소시지, 1kg, 1개
▶ 배송
2025년 2월 3일 주문
2025년 2월 3일 저녁 도착
▶ 구매 이유
밥 반찬용, 도시락 반찬 용
▶ 소비기한
2025년 4월 7일까지
▶ 솔직 후기
분홍소세지 가격 언제 이렇게 올랐니? 하며 구매했는데
배송 받고 크기에 많이 당황했어요.
1kg 소시지의 무게감, 엄청났어요.
뭐냐 너의 정체는? 방망이 수준의 크기.
사이즈 사진 보이시죠? 뚱뚱하고 긴,,
비스코프 냉장고 문짝 가로길이랑 같아요.
양문형 냉장고 가로 반만한 길이라는거죠.
제가 먹던 크기의 핑크색 적당한 사이즈가 아니라
지름도 옛날 분홍소세지의 두배 정도예요.!
그리고 맛도 굉장히 담백하고
옛날 분홍소세지보다 고급진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레시피에는 계란물에 소금간을 해라고 나와있는데
반찬과 먹을거라 소금간 없이 계란물에 부쳐먹어도
담백하니 좋아요!
청정원 제품은 건강한 느낌이라 옛날소세지를 먹어도
몸에게 죄책감이 전혀 들지않는 건강한 맛 느낌이라 좋아요.!
1/4 사이즈 잘라서 도시락 두 통 소시지 아주 넉넉히 넣어도
부족함이 없을만큼 양이 엄청나다는 거!
아직 3/4 남았으니 하나 구매하면 4인 가정 3번정도 식사 반찬은
거뜬할 것 같아요!!!
▶ 추천하지 않아요.
예전에 먹던 분홍소세지 맛을 그리워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합니다.
씨제이 계란에 부쳐먹으면 맛있는 소시지 맛?과 비슷해요.!
내돈 내산 솔직 별점 리뷰
(별점 5점 만점 기준)
★★★★★
▶제품 구매 선택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부탁드립니다.
5
2025.02.07 10:37
* 중량 : 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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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소시지 브랜드가 다양하게 있는데요
아주 예전에 동네 마트에서 청정원 소시지를
먹어본후로 몇년동안 무조건 청정원 소시지만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옛날소시지하면 청정원소시지! 라고 생각하고
늘 장봐서 요리하고 있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인위적인 맛이 덜나고 푸석푸석한
맛이 안나고 끊어지는 그런 옛살소시지가 아니예요
옛날소시지라고 저렴한 브랜드 소시지를 구매하면
푸석푸석에 뚝뚝 끊어지는 소시지를 잘못 구매해서
먹어보았던 경험이 있기때문에 청정원 소시지를
맛본후 절대 다른 옛살소시지를 구매하지 않고 있답니다
옛날소시지지만 어릴적 맛보았던 옛날소시지보다는
생각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수 있는 옛날소시지랍니다!!
저는 이 옛날소시지를 동네 마트에서 구매해서 먹다가
1kg 대용량이 쿠팡에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처음 이용량을 구매하고서 도착했을때 사이즈보고
많이 놀랬었답니다 동네에서 사먹던 작은 사이즈가
아니고 크고 굵은 사이즈의 소시지라서 많은 양의
옛날 소시지가 필요하신 분들은 꼭 구매하시길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생각보다 아주큰 소시지입니다
✔️ 아이들 반찬용으로 좋아요
✔️ 담백하고 탱탱한 소시지예요
✔️ 푸석푸석하지 않고 맛있어요
✔️ 많은 양의 소시지가 필요하다면 추천해요
---------------------------------------------------------
제 글이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 ✔️도움이돼요✔️
버튼도 꾹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5
2025.02.07 00:42
구매가 : 4,690
(나중에 제가 얼마주고 구입했는지 가격비교해보고싶어서 자세한 구매가 같이 작성하고 있습니다. )
빠른결론 : 맛있다. 혜자스러운 추억의 분홍소시지
두명의 초등생을 키우고있는 워킹맘..
현재 겨울방학이라 애들 점심에 먹을 도시락을 싸놓고 출근함.
근데 냉장고에 계속 먹을 반찬이 들어있지 않아
저녁에 반찬 만들어 저녁먹이고 남은반찬으로 다음날 점심 도시락 반찬으로 싸놓으면 애들이 먹음.
그렇게 저녁만들고, 다음날 점심에 소진하고,, 를 무한반복임 ㅠㅠ
근데 매번 도시락 반찬 뭘로할지 진짜 너무 고민인데다가
식재료비가 많이 들어 좀 아끼고자 최대한 저렴하면서 가성비좋은 식재료를 구입하는편임.
요 청정원 옛날소시지를 구입하면 2~3번에 나눠 먹을 수 있을정도로
사이즈가 대박큼!!
반정도 (왕 많음)를 얇게썰어 계란물에 부쳐 바로 저녁차려 먹으면
진짜 뜨뜻할때 먹이니 맛있음.
그렇다고 돈육 함량 많은 소세지, 햄이랑 비교하면 절다안될정도로
밀가루 많이 섞인 그냥 흐물거리는 소시지이지만,,,
가끔 계란에 부쳐먹으면 추억의 맛으로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음.
그럼 먹고 남은건 그릇에 따로 담아두고
다음날 애들한테 전자렌지 돌려서 먹으라고하면
또 다름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
애들이 1도 남기지않고 도시락 먹음.
마트에서 파는 비슷한 류 분홍소시지보다 훨~~ 저렴해서 자주 애용하고 있음.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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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이 소중하듯 여러분들의 돈도 매우 소중하기에
구매시 참고하시라고 자세한 후기 남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개인마다 다르게 느낄수있으니 단순 참고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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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2.06 13:21
치솟는 물가에 외식비를 줄이고, 건강하게 살고자
최근 집밥을 연습하고 있는 직장인 1인 입니다.
집밥 반찬으로 손에 꼽히고, 아주 간단하게
맛있게 저렴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분홍소시지 전을 해먹고자 쿠팡에서 비교 후
청정원 옛날 소시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배송은 쿠팡 프레쉬로 오다 보니 싱싱한 제품이
새벽에 도착했고, 포장은 프레쉬백에 담겨 와서
하자 없이 안전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식품의 가장 중요한 소비 기한은 2025년 03월 17일까지
로서, 약 2개월 넘게 여유 있는 제품이 왔습니다.
분홍소세지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조리가 간편하기에
2개월 정도면 충분히 다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그런데, 재품 수령 후 좀 놀랬습니다. 사진으로 봤을때
이렇게 큰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굵을 줄 몰랐습니다.^^
이건 머 진짜 후기들 처럼 방망이, 식탁 다리 등등 만한게 오네요:)
1인가구 인 경우 리얼 2개월 동안 분홍소시니만 꿉어 먹어도 될
정도네요…!! 가성비는 정말 짱인 것 같습니다
맛은 저렴한 대신 크게 기대는 안했습니디. 그냥 추억을 먹는다,
옛날 생각하면서 먹는다 라는 생각으로 구매 했습니다. 그러나,
기대 보다 밀가루 맛이 많이 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육향
이 강하거나 그런 것도 아닙니다.
분홍소시지눈 꼭 계란에 묻혀서 굽어 먹어여 합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를수가 없겠죠~~ 저렴한 밥 반찬, 간편한 밥 반찬,
추억의 밥 반찬 생각 나신다면 가성비 오브 가성비인 청정원
옛날 소시지 한번 구매 후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양이 많아 물여서 다시는 분홍소시지 먹기 싫어 질꺼에요^^
5
2025.01.09 22:22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청정원 옛날 소시지 1kg짜리 1개에 대한 상품평을 작성하여 보겠습니다.
어제 저녁에 아이 먹일 생선을 사러, 진짜 오랜만에 마트에 갔는데, 옛날 소시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마트에서는 최소한의 구매만 하므로, 빠르게 집으로 돌아와서 쿠팡으로 옛날 소시지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래서 제가 마트를 잘 안갑니다. 뭔가를 보게되면 먹고 싶은 마음이 들고, 마트에 오래 머물수록 자꾸 돈을 쓰게 됩니다.
엄청나게 큼직하고 두툼합니다. 봉지를 뜯어보면 마치 몽둥이 같습니다.
도둑놈이 들어오면 요걸로 때려줘도 아플 것 같습니다. 엄청 큰 것 같아서 궁금해서 줄자로 측정을 해봤습니다. 전체길이는 40cm 였고, 둘레는 20cm 였습니다. 큼직하고 양이 많아서, 가성비 좋고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점심에 이 소시지가 먹고 싶어서, 먹을 만큼만 잘랐고, 남는 것은 봉지에 집게를 집어서 냉장고에 잘 보관해 두었습니다.
제가 요리를 못해서, 소시지가 엉망이 되고 대참사가 났지만, 맛나고 좋았습니다.
저는 요리하는 것을 귀찮아하기도 하고, 요리를 진짜 못합니다. 전에 엄니께 듣기로는, 밀가루랑 계란을 반죽을 해서, 소시지를 썰어서 넣어가지고, 프라이팬에 부치라고 들었는데, 그것 조차도 귀찮아서, 그냥 계란 두개랑 소시지를 대충 썰어서 프라이팬에 함께 넣었습니다. 근데 너무 많이 넣어서 감당이 안되었고, 비쥬얼은 엉망이 되었습니다.
어차피 제가 혼자 먹을 것 이었기 때문에, 대충 만들어먹어도 상관이 없었습니다.
저 때문에, 옛날 소시지 대참사가 일어났지만, 저는 나름 맛나게 아주 잘 먹었습니다. 그럼 되는겁니다. 부드럽고 식감도 좋았고, 특유의 밀가루맛도 나주고, 옛날맛도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있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러분들은 요리를 잘 하실테니, 예쁘게 잘 만들어서 드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5
2024.06.09 18:36
제품명 : 청정원 옛날 소시지, 1kg, 1개
무게 : 1kg
핵심 포인트
✔브랜드&생산지
- 건강한 식탁을 제안하는, 청정원
- 꼼꼼하게 고른 원료로 만든 다양한 식품
✔상품 특징
- 보드랍고 탱탱한 옛날 소시지
- 연육과 돼지고기의 담백한 맛
✔인증과 수상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보관 방법
- 직사광선을 피해 실온 보관
✔[청정원] 옛날 소시지
아련한 추억 속의 그 맛을 한결같이 전하는 청정원의 옛날 소시지예요. 돼지고기와 부드러운 연육을 섞어 탱글탱글 맛있는 식감이 돋보이는데요. 도톰한 몸속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와 감칠맛을 한가득 품고 있지요. 그냥 구워도 맛있지만, 달걀물을 입혀 노릇노릇하고 먹음직스럽게 구워내도 든든한 반찬이 완성된답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옛날 소시지의 맛을 즐겨보세요.
✔옛날 소시지 구이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고 밀가루에 한번 묻혀주고 계란 풀어놓은 물에 담궈서 기름 두른 달궈진 팬에 잘 구워주세요.
겉은 계란이 바삭하고 속은 소세지가 말랑 촉촉합니다.
✔총평
사실 비싸고. 돼지고기 함량 높은 소세지에 비하면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그 팍팍하지만 말랑하고 짭쪼름한 맛을 한번 먹으면 기억에 남아 또 찾게 됩니다.
계란물 입혀서 구워서 보관 용기에 넣어 냉장보관했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으면 끝내줍니다.
식어서 먹으면 단단하고 퍽퍽해서 별로에요.
밥 반찬도 괜찮고 안주로도 좋아요.
배달 음식 시키면 옛날도시락이라면서 파는 것에 두어개 넣어주는데 집에서 양껏 만들어 먹는 게 최고 아니겠어요?
양도 많도 저렴한 것이 큰 장점인 옛날 소세지. 밥반찬으로 만들어 놓고 먹는 거 강추합니다!
5
2024.04.09 14:27
♣️♣️ 제품명 : 옛날 소시지
♣️♣️ 용량 또는 갯수 : 1키로
♣️♣️ 간단 총평
♧ 재구매 확률 : ♡♡♡♡
♧ 가성비 : ♡♡♡♡
♧ 만족도 : ♡♡♡♡
{참고로 만점은 하트 5개이구요 격하게 실망하고 최악의 제품이라도 하트 1개는 예의상 주는편이고 반대로 흠 잡을때 없는 천상의 제품이 아닌 이상 트리플하트 5개는 거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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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평 및 구매하게된 이유
옛날 어렸을때 먹었던 기억때문인지 종종 생각나는 소세지라 한번씩 구매해서 먹게 되더라구요
요즘 고기함량 높은 소세지랑 비교하면 스펙??이라고 내세울것도 없는 소세지인데 이게 뮈라고ㅋㅋㅋㅋ
계란 듬뿍 처발처발해서 노릇노릇하게 구워 놓으면 밥 없이 맨입으로 몇개씩 먹고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고기함량 높은 소세지가 나이키운동화 신고 따라와도 이길수 없는다 옛날소세지만의 매력에 빠져 재구매는 계속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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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점 ] 마음에 들었던 부분
제품을 검색하거나 선택전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제품의 퀄리티와 가격적인 부분인데요
먼저 가격적은 부분은 나름 꼼꼼하게 비슷한제품과 비교해본 결과 가성비가 괜찮은듯하여 추천할만 한듯 합니다요~
이것저것 안따지고 용량이랑 가격만 보았을때 소세지업계의 깡패라는 큰 장점있어요ㅋㅋㅋ
계란 득북해서 구웠더니 밥도 필요없고 간식이나 술안주로도 아주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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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점 ] 아쉬운이 남는 부분
이가격에 이용량인데 뭘 바란다는것 자체가 욕심이라...ㅋㅋㅋ
고퀄리티의 소세지가 아니라 분명히 단점을 말하자고 들면 몇개는 말할수 있을것 같은데 이상하게 아쉽다는 글이 안써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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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이구요 구매해서 사용해본 후 나름 솔지간단하게 작성한 리뷰랍니다
제품에 대한 생각은 개인마다 각자 다를수 있으니 참고만 부탁드리구요 저의 리뷰가 구매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
4
2024.04.01 02:36
어릴적 추억이 소환되는맛이죠
도시락반찬으로 최고였어요
요즘도 추억의 양은도시락이 메뉴에 있는 식당이나 술집도 많구요
프랑크소시지가 귀하던 그때에 핫도그안주인도 분명 분홍소시지였어요
김밥에 분홍소시지 넣고 싸온 친구는 인기만점이었어요
보통은 당근을 넣었을때거든요
어릴적 그맛은 확실히 아니에요
하지만 달걀물 입혀서 구운 따끈한 소시지전 한입 베어물면 자동으로 미소가 지어지는건 왜일까요ㅋㅋ
저는 맛으로 먹기보단 추억으로 한번씩 먹는거 같아요
동네마트에서 구매했던 진○햄인지 롯○햄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것보다 맛있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성비 쩌는 반찬임에는 확실해요
유통기한이 길긴 하지만 개봉한 소시지를 그냥 보관하면 앙대여
한두번 쓰고 다시 쓰려니까 유통기한 전임에도 스물스물 곰팡이가 올라와서 버린적 있거든요
빨리 소비하는 집은 상관없지만 1인가구이거나 입짧은 저희집 같은 경우라면 덩어리째 소분해서 랩핑후 파카통에다 보관하시길 추천드려요
분홍소시지의 기본은 전이죠
달걀물에 알록달록 다진대파와 파프리카(저는 홍고추 넣습니다)넣고 부쳐서 흰쌀밥에 케첩찍은 소시지 하나 뙇~~~~
급 배고파지네요ㅋㅋㅋ
저는 간편하게 소시지넣고 오믈렛 만들었습니다
분홍소시지 잘게 다져서 파슬리가루 톡톡 우유조금 소금 설탕 한꼬집씩 넣고 잘 달궈진 팬에 후다닥
바쁜아침에도 간편하게 즐길수 있어요^^
분홍소시지 요리 추가후기로 올리겠습니다^^
추억의 호프집 대표안주 쏘야
쿠팡프레쉬에서 구매한 느타리버섯과 양파 그외 각종채소 총출동
오뚜기케첩에 볶볶
맥주한잔 어떠세요^^
5
2020.01.2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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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구매하고 먹어본 후 작성한 리뷰 ღ•͈ᴗ•͈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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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원 옛날 소시지”는 건강한 식탁을 제안하는
청정원의 제품이라 믿음이 갔고,
꼼꼼하게 고른 원료로 만들었다는 점과
HACCP 인증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어요.
☑️ 돼지고기와 부드러운 연육을 섞은 옛날 소시지는
탱글탱글식감이 돋보였고,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와 감칠맛이 일품이었어요.
☑️ 그냥 구워서도 먹어보고,
달걀물을 입혀서도 구워봤는데 결론은 둘 다 맛있었어요.
입안 가득 차는 부드러운 감칠맛을 선사하는데 가끔씩 생각나더라고요.
☑️ 옛날 소시지 부침 레시피도 간단해서 만들기도 쉬웠어요.
달걀을 깨어 풀어준 후 소금을 넣어 섞고,
옛날 소시지를 달걀물에 담가 달걀물을 골고루 입혀주세요.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른 후, 달걀물을 입힌 옛날 소시지를 부치면 되는데
소시지 겉면에 계란물이 부족하다 싶을 땐
한 번 더 계란물을 묻혀 부쳐주세요.
노릇노릇 부쳐내면 완성~!
☑️ 보관 시에는직사광선을 피해 실온 보관하시면 됩니다.
양은 어찌나 많은지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네요ㅎㅎ
⭐️ 총평 ⭐️
“청정원 옛날 소시지”는 건강한 식탁을 제안하는 청정원의 제품으로,
꼼꼼하게 고른 원료와 HACCP 인증으로 안전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돼지고기와 연육을 섞어 탱글탱글한 식감과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가 일품입니다.
다양한 조리 방법으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부침 레시피도 간단하고 맛있습니다.
실온 보관 시에도 편리하며,
감칠맛에 먹어도 먹어도 계속 생각이 나는 맛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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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면 ꙳ෆ 도움이 돼요 ෆ꙳ 클릭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Ü*)ﻌﻌ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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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2.11 02:24
■ 구매 동기
✔ 아이들 반찬으로 구매했습니다.
✔ 고물가 시대에 그나마 용량 대비 가성비 있는게 옛날 소시지 같아요.
✔ 대용량 제품이라 가격 대비 가격이 낮아서 구매했어요.
■ 좋았던 점
✔ 옛날 소시지보다 식감이 탱글탱글해요.
옛날 소시지는 돈육 함량이 낮아서 밀가루가 많이 들어가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퍼석퍼석한 식감이 들 수 밖에 없는데
청정원 옛날 소시지는 일반적인 옛날 소시지보다 식감이 탱글탱글했어요.
조금 더 씹는 맛이 있달까요?
✔ 지름이 커서 조리가 간편해요.
하나씩 집어 먹으면 금방 사라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10조각만 잘라도 팬 하나를 가득 채울 정도로 크기가 컸습니다.
■ 아쉬운 점
✔ 특별히 아쉬운 점 없습니다.
■ 총평
옛날 소시지는 연육, 밀가루, 돈피를 메인이라 단백질, 지방같은 영양을
크게 기대할 수 없고 오히려 탄수화물이 더 많지만
계란물 딱! 묻혀서 팬에 부쳐서 케첩 쭈르륵 뿌려 먹으면
맛있는 반찬 하나 뚝딱!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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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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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2.18 18:50
1kg짜리 포장으로 판매되며, 기본적으로 돼지고기를 주원료로 하여, 갈아낸 고기에 다양한 양념과 조미료를 더해 만들어집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맛을 지닌 이 소시지는, 옛날 방식으로 만들어져 진한 풍미를 자랑하죠.
풍부한 맛과 다채로운 활용도
1.소시지 볶음
소시지 볶음은 가장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 중 하나입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간단한 채소(파프리카, 양파, 애호박 등)를 볶다가 소시지를 추가해 주면 끝! 간장과 올리고당으로 간을 맞추면 달콤하고 짭짤한 소시지 볶음이 완성됩니다. 밥을 비벼 먹거나 쌈채소에 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2. 소시지 파스타
이제는 파스타에도 소시지를 추가해 보세요! 끓는 물에 파스타를 삶고, 팬에 소시지를 썰어 넣습니다. 그 다음 다진 마늘과 토마토 소스를 더하고, 삶은 파스타를 넣어 섞어 주세요. 마지막에 파마산 치즈를 뿌리면 고소한 소시지 파스타가 완성됩니다.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3. 소시지 오븐구이
오븐을 이용한 소시지 요리도 추천하죠. 소시지를 길게 썰고, 감자와 함께 오븐에 구워보세요. 올리브 오일과 허브를 뿌려주면 향이 더욱 살아납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소시지와 부드러운 감자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어 식사로 그만이에요.
4. 소시지 김치찌개
여러분, 이 소시지를 이용해 김치찌개를 끓여보세요! 김치와 함께 끓이니 소시지의 맛이 배어들어 더욱 깊고 진한 맛이 납니다. 소시지 특유의 감칠맛이 때로는 고기보다 더 보들보들하고 고소해서 한입 먹고 나면 소시지가 들어간 김치찌개여야 한다고 느끼실 거예요.
청정원 옛날 소시지의 매력적인 점
청정원 옛날 소시지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그 뛰어난 품질과 맛입니다. 믿을 수 있는 원료로 만든 만큼, 가족이 함께 먹기에도 안심할 수 있죠. 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한 가지 제품으로 여러 가지 요리를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5
2025.03.30 22:55
구매일 : 2024.01.15
구매가 : 4,580
(나중에 제가 얼마주고 구입했는지 가격비교해보려고
자세한 구매일,구매가 같이 작성하고 있습니다. )
빠른결론 : 반찬없을때 도시락반찬으로 굳!
청정원 옛날소시지는 1kg짜리예요.
마트에서 보는건 300~500g 짜리인데도 제법 큰데
이건 1kg 짜리라서
실제로 보지않는한 얼마나큰지 가늠할 수 없을만큼 무쟈게 커요!!
생수병,팔뚝으로 비교샷을 올린적있지만
이번엔 자주 사용하는 가정용 집게로 비교샷 올렸는데
어느정도 큰지 아실거예요..ㅋㅋ
요 분홍소시지는 고급소시지 아닌거 다들 아시죠?
이건 아주아주 얇게썰어 계란물묻혀 부쳐먹으면 나름 고소하니 맛있어요.
볶음김치나 깻잎, 매콤한 반찬과 함께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이번엔 전처럼 부치고 싶어 위생봉투에 담아 밀가루 한스픈 넣어 섞어
계란물묻혀 부쳤더니
진짜 전부쳐먹는것처럼 구워졌더라고요.
맞벌이라 작은애는 돌봄교실가고 큰애는 집에 있어요
그리고 특별히 이날은 친구네 애들이 저희집에서 하룻밤잤는데
각자 애들끼리 친구라 동생들은 돌봄교실가고 큰애들은 집에 있었어요.
작은애들 도시락2개
큰애들 점심상2개
이렇게 4명분 쌌는데도 많이 남네요
사이즈가 커서 2~3번 부쳐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 최고예요.
저렴한 가격에 아이들 도시락반찬 해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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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이 소중하듯 여러분들의 돈도 매우 소중하기에
구매시 참고하시라고 자세한 후기 남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개인마다 다르게 느낄수있으니 단순 참고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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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1.24 16:31
*제품명: 청정원 옛날 소시지, 1kg, 1개
안녕하세요. 뇨뇨짱입니다.
매일 집밥을 먹다보니, 반찬이 걱정이지요.
오늘은 옛날감성을 살려 소시지를 주문해봤습니다.
옛날에 마트에서 팔던 약 1천원짜리 요 분홍소시지..
가끔 미치도록 먹고싶을 때가 있습니다.
사실 영양은 썩 별로지만..
그래도 이 소시지 백반집에서 반찬으로 나오면
눈치보면서 하나 더 먹으려고 마음 속에서 안달나잖아요? ㅎㅎㅎ
마땅한 반찬이 없어서 쿠팡 로켓프레시 뒤지다가 발견한 분홍소시지!
바-로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불찰.
별 생각없이 괜찮아보이는 청정원 소시지를 주문했는데
어머나 1kg를 주문했더라구요.
크기에 한 번 놀라고
무게에 한 번 놀랐습니다.
조금 오바 보태서 제 팔뚝만한 두께더라구요.
성인 2인이 먹는 밥상인데
얼마나 오래 먹어야 이 분홍소시지가 끝날까 싶습니다.ㅎㅎㅎ
일단 일부는 계란에 부쳐서 동그랑땡으로 먹을 예정이구요.
남는 소시지는 양배추랑 사과, 마요네즈랑 버무려서
빵에 올려먹든지 해야겠습니다.
옛날사라다 느낌으로 만들어서 모닝빵에 넣어 먹으면 꿀맛이지요.
사실 옛날 사라다에는 스팸같은 햄이 들어가줘야 맛있지만,
소시지가 넉넉하게 있으니 한번 사용해보겠습니다. ㅋ
아무튼 이 분홍소시지.
크기가 어마어마하니..
꼭 고려하셔서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3~4인 가구에 적합할 것 같아요.
(구입에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솔직하고 성실한 후기 작성에 큰 힘이 된답니다~^^)
5
2024.01.17 10:10
제 돈주고 구매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후기 읽어 보시고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왼쪽 하단에 있는 '도움이돼요' 꼭 부탁드려요!
청정원 옛날 소시지 후기입니다. 소시지전 레시피는 맨아래 적어두었어요.
[구입이유]
가끔 옛날소시지가 생각날때가 있어요. 김치찌개와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장점]
옛날에 먹었던 맛있는 추억의 소시지 그 맛입니다. 조리가 비교적 간단하고요.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고 유통기한도 길어요.
[아쉬운점]
양이 생각보다 아주 많네요. 1kg이면 여자 팔뚝길이만 합니다. 저희는 2인가정이라서 솔직히 너무 많긴해요. 절반 500g에 좀 더 싼 가격으로 팔면 최고일것 같습니다.
[총평]
옛날소시지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청정원이 제일 맛있는것 같고요. 그냥 소금간해도 맛있고 달걀소시지로 해도 맛있고 부대찌개에 넣어 먹어도 맛있네요. 대신 양이 너무 많은게 개인적으로 살짝 아쉬운점인데요. 그래도 유통기한이 3개월정도로 꽤 긴편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맛있게 먹어보려고요. 추천의사 있어요.
[추억의 소시지전 레시피]
1. 간단버전
: 분홍소시지를 1cm 두께로 잘라서 준비한다. 후라이펜에 소시지를 올려 한쪽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 '꽃소금'을 뿌려 익혀주고 소시지를 다시 뒤집어 반대편에도 '꽃소금'을 뿌려서 양면을 노릇하게 익혀주면 완성!
2. 달걀물버전
: 소시지를 1cm 두께로 7개를 자르고 비닐봉지에 부침가루 2스푼과 자른 소시지를 넣고 흔들어 섞어주세요. 그릇에 달걀1개를 잘풀어주세요. 부침가루 입힌 소시지를 달걀물에 잘 적셔 후라이팬에 양쪽을 노릇하게 익혀주면 완성!
3. 한판버전
: 볼에 달걀1개, 꽃소금 조금, 대파 조금을 넣고 잘풀어 섞어주세요. 소시지를 1cm 간격으로 7개를 잘라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넣고 강불에 익혀주세요. 한쪽면이 익으면 뒤짚은 후 위에 준비한 계란물을 소시지 사이사이에 부어 소시지와 달걀이 한판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달걀물을 잘익혀주면 완성!
백종원쌤이 레시피를 참고했고요. 많은분들이 맛있게 먹었으면 하는 마음에 레시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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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0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