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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깔끔한 디자인과 간편한 사용성 필터 교체만으로 깨끗한 물! 일상 필수템
저희 집에서는 수년간 3.5L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해왔는데 이번에 2.4L 버전을 쿠팡 체험단을 통해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직접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
이미 수년간 만족하며 사용 중인 제품이라 작은 버전 역시 기대가 컸고 역시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 브리타 제품을 구매했을 때는 설치와 관리가
어렵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받아보고 나니
설명서 없이도 설치가 가능할 정도로 간편했고
관리 역시 필터만 정기적으로 교체하고 간단히 세척해주면 되니 매우 편리했습니다.
이번에 받은 2.4L 브리타는 세련된 파란색 디자인 덕분에 주방 분위기를 더 시원하고 깔끔하게 만들어주어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딱이더라고요!
저희 부부는 브리타 정수기를 정말 만족도 높게 사용하고 있어서 양가 부모님 댁에도 각각 한 대씩 선물로 드렸고
어른들께서도 물을 따로 끓이거나 생수를 구매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며 매우 만족해하셨습니다.
✅ 브리타 제품의 주요 장점 요약
1. 필터만 교체하면 끝! 간편한 유지관리
2. 주방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
3. 독일 기술 기반의 믿을 수 있는 정수 품질
4. 누구나 손쉽게 설치, 사용 가능
5. 생수 사용 감소로 플라스틱 절감
6. 생수 대비 경제적이고 효율적, 가성비 최고!
특히 2.4L 모델은 냉장고에 보관하기도 적당한 사이즈라서 1~2인 가구나 보조 정수기용으로도 매우 적합해요.
브리타 덕분에 매일 더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간편하게 마실 수 있어 만족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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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ᵕ ' )
5
2025.05.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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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 / 신혼부부의 현명한 선택!
신혼집에 입주하면서 정수기 설치를 고민하던 저희 부부. 생수를 매번 사기엔 무겁고, 대형 정수기를 들이기엔 부담스러워 찾던 중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 쿨 블루 2.4L를 발견했어요. 설치도 간편하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고민 끝에 바로 쿠팡에서 주문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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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치부터 사용까지, 정말 간단해요!
자가설치라 처음엔 살짝 걱정했는데, 박스를 열자마자 그런 걱정이 싹 사라졌어요. 설명서에 따라 간단히 세척하고 필터를 끼우기만 하면 준비 끝! 정수기라고 하면 복잡한 과정이 있을 것 같았는데, 브리타는 정말 ‘물 붓고 기다리기만 하면 끝’이라 놀라웠어요. 필터 교체 시기도 뚜껑에 있는 표시창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더더욱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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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디자인까지 신경 쓴 똑똑한 정수기
깔끔한 블루 컬러에 냉장고 문에도 쏙 들어가는 슬림한 디자인! 2.4L 용량도 적당해서 물을 자주 마시는 저희 부부에겐 딱이었어요. 일반 생수병보다 훨씬 깔끔하고, 냉장보관이 가능하니 언제든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어요. 손잡이도 튼튼해서 물을 따르기 편리했고, 입구도 넓어 세척이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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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맛이 달라졌어요!
브리타 필터를 사용한 후 가장 크게 느낀 건 바로 물맛이에요. 정수 전과 후가 확연히 다르다고 느껴질 정도로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났어요. 커피나 차를 끓일 때도 확실히 잡맛이 줄어들어 만족도가 높았어요. ‘역시 정수된 물이 다르긴 다르구나!’ 하고 느끼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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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가성비 최고, 신혼부부 필수템!
부피 큰 정수기 대신 간편한 브리타로 선택하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설치도 간편하고, 물맛도 훌륭하며, 관리도 쉬워요. 필터만 정기적으로 교체해주면 위생 걱정도 없으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답니다. 신혼집에 꼭 추천드리고 싶은 가성비 갑 정수기예요!
5
2025.04.2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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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깨끗한 물, 이제 브리타 하나면 끝!
어느 날 지인 집에 놀러가니 물을 정수기도 아니고 포트처럼 생긴 걸로 수시로 마시길래 뭔가 싶었습니다.. 물이 실시간으로 자동 여과되어서 깨끗하게 마시기 좋다고 하더라구요
매번 생수 사러 다니기 귀찮았는데, 눈여겨 보고 있다가 마침
쿠팡 체험단으로 운 좋게 선정되어 신청해보았습니다 .
설치도 5분 컷, 그냥 물 붓고 필터 끼우기만 하면 끝이구용
복잡한 조립 NO, 별도 전기 설치 NO! 요즘 미세플라스틱이니 뭐니 하면서 플라스틱 생수병도 그냥 못쓰겠더라구요..
뚜껑 돌릴 때마다 미세플라스틱이 나오고 햇볕에 노출되기만 해도 안 좋은 발암물질이 생성된다고 하니 바로 바꾸어주었습니다.
독일 기술력으로 만든 MAXTRA PRO 필터 덕분에 미세 입자부터 염소 냄새까지 깔끔하게 잡아줘서,
그냥 수돗물이 아니라 진짜 “생수맛” 물을 매일 집에서 바로 마실 수 있어용.
2.4L 대용량이라 하루에 물 여러 번 걸러야 할 필요도 없고,
필터 한 개로 무려 150L까지 정수 가능! 대충 한 달은 너끈히 쓰니까 관리 스트레스도 없어요.
• 물맛이 진짜 부드럽고 깔끔해서 커피, 차 마실 때 맛이 훨씬 좋아짐 ( 예민하신 분들은 느끼실 수 있으실듯)
• 친환경 스마트 리사이클 캠페인까지 실천할 수 있음
• 정수기지만 디자인까지 깔끔해서 주방에 놔두면 인테리어 효과까지!
• 제품 별로 크기나 용량도 다르니 가족 인원에 맞게 구매하시면 될 듯하네요.
• 물은 가급적 24시간 이내에 소모하시면 되고 냉장고에도 수납가능하게 디자인이 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처음 개봉하고 두 번 정도만 물 버리면 바로 최상의 물맛을 느낄 수 있고,
뚜껑에 필터 교체 시기도 표시돼서 까먹을 걱정도 없습니다.
한 번 사면 최소 1년은 믿고 쓰는 정수기, 브리타.독일제품인데
이 가격에, 이 품질이면 무조건 강추드립니다.
5
2025.05.0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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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물맛, 직접 설치도 문제없는 브리타 마렐라 쿨 블루 2.4L 정수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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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 이유
요즘 생수 사서 먹는 것도 번거롭고 플라스틱 소비도 신경 쓰이던 찰나, 눈에 들어온 게 바로 브리타 정수기였어요.
냉장고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에다가 디자인도 깔끔해서 고민 없이 마렐라 쿨 블루 2.4L로 선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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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 & 사용법 – 자가설치도 문제없어요!
구성품은 본체, 필터, 설명서로 아주 심플했어요.
정수기 초보인 저도 설명서 따라 천천히 조립하니 5분도 안 돼서 설치 완료!
✔️ 필터는 찬물에 15분 정도 담가 놓은 뒤 몇 번 흔들어 헹궈주고,
✔️ 정수기 헤드에 끼워 넣고 물 붓기만 하면 끝!
직관적이고 별다른 도구 없이도 셋업 가능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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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 실용성
시원한 블루 컬러라서 보기만 해도 청량해요!
투명 바디에 물의 양이 한눈에 보이고, 뚜껑은 원터치 방식이라 물 붓기도 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2.4L 용량이라 하루 물 섭취량으로 딱 좋고, 냉장고 문에도 잘 들어가서 공간 활용도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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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맛 & 필터 성능
✔️ 수돗물을 바로 부어도 염소 냄새나 이물감 없이 부드러운 물맛으로 바뀌는 게 확 느껴져요.
✔️ 커피나 차 내려 마실 때도 훨씬 깔끔하고 뒷맛도 좋아요.
✔️ 필터 하나로 약 한 달 사용 가능하니 유지비 부담도 적고, 환경도 덜 해치는 느낌이라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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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브리타 마렐라 쿨 블루는 직접 설치도 간편하고, 매일 마시는 물의 질을 확 높여주는 똑똑한 생활템이에요.
디자인, 편리함, 기능성 모두 만족스럽고, 냉장고 한켠에 두기만 해도 보기 좋은 느낌까지!
매일 생수 사다 나르던 번거로움은 안녕~ 이제는 필터만 교체하면서 간편하고 건강하게 물 생활하고 있어요.
.솔직한 저의 리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됬어요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5
2025.04.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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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정수기 마렐라 쿨 블루 2.4L 1개 자가설치
원래 정수기를 사용중인데 갑자기 고장이 나버려서 급히 생수를 살까 고민을 하다가 브리타 정수기를 알게 되어 바로 고르게 되었어요!
사용방법은 일단 너무나 쉬웠어요 제공되는 필터를 정수기 안에 넣고 그냥 수돗물만 부워서 사용을 하면 되었거든요.
그리고 일단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눈 물맛이 확실히 일반 수돗물이랑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너무 맛있었어요. 일반적인 수돗물은 마셨을때 좀 비린맛이 많았는데 이건 그런 맛이 아니라 단 맛이 나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원래 생수를 사먹는다 가정을 할때 생수는 플라스틱용기에 담아서 나와서 버릴때 좀 환경에 안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많아서 좀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이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면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어서 참 좋아요.
필터도 한달에 한번 정도 교체를 하면 될거 같아서 좋았어요. 필터 사용도도 표시가 되고 나름 정보를 잘 알려줘서 좋아요.
단점이라고 한다면 필터를 한달에 한번 정도로 구입을 해야 하는데 이 구입 과정에서 돈이 들고, 필터를 교체를 한다는 약간의 귀찮음이 추가가 되어서 이점 단점이 될거 같아요.
두번째 단점으로는 2,3인용 가정에는 딱 이 2.4리터라 적절한데 만약 이보다 더 많은 식구들이 물을 먹는다 하면 용량이 좀 많이 부족할거 같아요. 그래서 구입을 할때 용량도 한번 잘 살펴보고 구입하는걸 저는 추천한답니다.
진짜 브리타 정수기 말로만 듣고 한번 사볼까 하다가 이렇게 좋은 기회에 한번 체험을 해봤는데 역시 유명한건 다 이름값 하는거 같습니다. 생수 먹기 좀 그런 사람들은 한번 구입 해보는걸 저는 완전 강추 합니다!
5
2025.04.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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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대 안 하고 샀는데… 와 이건 진짜 만족이에요
처음엔 “정수기까지 써야 하나?” 싶었는데
한 번 써보니까 생수보다 더 맑고 부드러운 맛에 깜짝 놀랐어요
설치라고 하기엔 거의 언박싱 수준이에요
뚜껑 열고 필터 넣고 물 붓고 몇 번 세척하고 나면 끝!
조립은 간단하고 설명서도 직관적이라 누구나 할 수 있어요~
2.4L 용량도 딱 적당해서 가족들이 하루 마시기 좋고
냉장고 도어 포켓에 쏙 들어가요
컬러도 쿨 블루라 인테리어 방해 없이 예쁘게 어울립니다
가장 좋았던 건 물맛 변화예요
수돗물 특유의 미세한 냄새랑 텁텁함이 싹 사라지고
마시고 나면 입 안이 깔끔해져요~
요리할 때도 이 물 쓰니까 국물 맛이 훨씬 깔끔해졌어요
밥맛도 뭔가 더 담백해진 느낌? 남편도 바로 알아차릴 정도였어요!
아기 이유식용 물로도 믿고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깔끔합니다
필터 교체 주기도 적당하고
교체 시기 알림 인디케이터가 있어서 깜빡할 일도 없어요
일반 정수기처럼 전기 안 쓰는 것도 너무 맘에 들어요
필터 가격만 감당할 수 있다면 진짜 유지비도 합리적인 편이고
필터 하나로 꽤 오래 써서 부담 없어요
게다가 정수기 본체 가격도 괜찮아서 가성비도 굿굿
청소도 어렵지 않고
윗부분은 분리해서 세척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도톰하고 튼튼해서 내구성도 좋아 보여요
사무실에 하나 더 들여놓을까 고민 중입니다
물 많이 마시는 습관 들이기에도 딱이라 요즘은 텀블러에 이 물만 담아요~
친환경적이고 실용적이고 예쁘기까지!
물을 잘 안 마시던 저인데
요즘은 일부러 브리타 물만 찾게 되네요 하하
이 가격에 이 품질이면 진짜 만족도 최상입니다!! ㅎㅎ
5
2025.04.2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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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정수기를 들이자니, 몇개월 약정이 부담스럽고
패트병으로 사먹자니 쓰레기가 걱정되신다면 강추드립니다.
저희는 집에 정수기가 있어요. 하지만 가끔 머리가 띵할정도로 시원한 물이 먹고싶을때도 있고, 정수기 필터 갈 시기가 다되가거나 할때 쓰기 딱 좋아보이더라구요.
우선 구성품은 본체, 필터, 필터통(?) 뚜껑 입니다.
필터를 정수되기 정 물이들어가는 통에 알맞게 끼운 뒤
그 통을 본체에 조립하고, 뚜껑을 닫으면 완성입니다.
아주 간단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완성할 수 있어요.
그리고 뚜껑에 달린 투입구를 열어 수돗물을 받아주면 끝!
(지하수나 빗물은 사용 불가합니다!)
정수를 한 물은 처음 2~3회 정도는 버리고 사용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정수통에 물을 부으면 저렇게 물이 쪼르르 정수되어
본체에 물이 받아지게 되는데, 이제 정수된 물이니 바로 드시면 됩니다!
짧게 거주하는 자취방이나, 숙소 등 정수기를 놓을수 없지만
페트물을 사먹기가 귀찮으신 분이라면 무조건 강추 드리겠습니다~^^
페트병으로 자원낭비 환경오염되는걸 막아줄 수 있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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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캠핑가서도 수돗물 받아서 정수해놓고 쓰기에 좋아보이네요!!
생수값은 일단 킵 되겠어요 ㅋㅋ
알피쿨같은 냉장고가 있다면 더 좋겠네요!
5
2025.04.2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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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계기
생수 사다 마시는 게 번거롭고 정수기를 찾아보다가 브리타 마렐라 쿨을 선택했어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냉장고 문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구매하게 됐습니다.
장점
●사이즈가 딱 좋아요 – 냉장고 문 선반에 쏙 들어가서 시원하게 물 보관이 가능해요.
●필터 교체가 간편해요 – 필터만 갈아주면 유지비도 크게 부담 없고, 교체 시기를 알려줘서 편리해요.
●물맛이 부드러워져요 – 정수 전보다 물맛이 훨씬 부드럽고 깔끔하게 느껴져요. 커피나 차 맛도 확실히 좋아졌어요.
●BPA 프리라 안심 –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BPA 프리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단점
●물 내리는 속도가 조금 느려요 – 한번 가득 채우면 정수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려요.
●필터 교체 비용이 조금 부담 – 필터를 정기적으로 갈아야 해서 장기적으로 보면 생수보다 비용이 나올 수 있어요.
●투명 플라스틱이라 스크래치가 잘 생길듯 – 사용하다 보면 외관에 잔 흠집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을듯 합니다.
총평
물을 자주 마시는 집이라면 꽤 유용한 제품이에요. 정수도 잘 되고, 시원하게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필터 교체만 잘 해주면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이라 추천합니다!
5
2025.04.2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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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단 너무 좋아요 ♥️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 쿨 블루 2.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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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혼자 사는 자취생이라 항상 물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쓰레기도 많이 나오고
매번 구매하는게 귀찮아서
사려고 고민 고민 고민 했는데
체험단으로 딱!
완전 나이스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 쿨 블루 2.4L ✔️ 입니다!
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도착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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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진짜 이거 그냥 필터만 끼우면 되니까
너무 편리하고 좋더라고요
처음에는 진짜 의심 많이 했거든요
이 필터 하나로?
근데 이게 왠 걸?
물 맛 너무 맛있고
불순물도 깔끔하게 걸러져서
너무 좋은 거에여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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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심플하고
안에 투명하게 필터까지 싹 보이니까
손잡이도 견고 하고 너무 좋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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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배송, 좋은품질, 예쁜디자인
셋다 모두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후기 쓰고갑니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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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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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평⭐️
배송 ⭐️⭐️⭐️⭐️⭐️
품질 ⭐️⭐️⭐️⭐️⭐️
재구매의사 ⭐️⭐️⭐️⭐️⭐️
추천의사 ⭐️⭐️⭐️⭐️⭐️
만점 드리고가요!
5
2025.04.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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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가량 사용했음
그냥 모난점없고 좋음
의자 하나를 사더라도
등받이는 푹신하니 허리아프더라 요추받침대있는게 좋더라 헤드레스트는 안맞더라 좌판은 왜이렇게작니 팔걸이는 짧니 좁니 높니 의자옮길때 소음은 왜이렇게 크니
이렇게 신체에 닿는 물건들은 따질게 많음
그러면 정수기는?
일단 우리나라 수돗물부터 치트키임
유럽권만해도 석회질이 많이나온다 그러잖아요?
우리나라는 사실상 노후화된 관 때문에 중금속이 나올까봐,
화학약품맛(염소)나는게 싫어서
딱 이 2가지 이유가 대부분이잖아요?
예전에야 식중독이니 뭐니 집에서 가시오가피같은거 넣고
물 끓여먹었었지만 요샌 그런집은 거의 없으니까
이게 중금속은 내가 중금속탐지기도 아니고 있다없다 느낄수는 없는데
염소맛이 진짜 확실히 덜 남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럽권에서 판매하는 필터 절대 사지말고
한국형 필터를 사는게 좋다고 들었었음
유럽권은 석회질제거가 메인이고 우리나라는 염소나 중금속제거같은게 메인이라
필터 안에 성분이 다르다고 들었던거같음
제품 스펙이나 가격은 대충 따져보니까
필터하나에 150L 정수가능
한통에 2.4리터니까 대충 꽉채워서 하루에 물을 두통을 먹어도
필터하나에 한달정도는 충분하고
150L면 2L 75병 수준이니까 4~8만원 값어치인데
쿠팡에서 필터 검색해보면 하나에 5천원꼴
요새 일교차도 심해서 코감기목감기도 난리라
냉장고에 물 2L짜리 넣어서 시원하게 먹고
브리타정수기는 식탁에 놓고 정수물(냉수온수할때 정수)로 먹고있습니다
좋네요
5
2025.04.2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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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 이유
생수 배달을 통해 물을 사먹었는데 생수가 차지하는 부피와 매번 나오는 쓰레기에 지쳐서 정수기를 찾아보다가 브리타를 알게 됐어요. 물 맛도 깔끔하면서 어떤 환경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인지 좋은 평이 많아 생수에서 브리타로 갈아탔습니다.
✅️ 장점
• 깔끔한 맛의 정수
수돗물 맛 전혀 없이 깔끔하면서 부드러운 정수의 맛이에요.
• 필터 1개로 한달 사용하는 합리성
한달 1회정도로 필터를 교체하면 되니까 생수 구입에 비해 합리적이에요.
• 편리한 교체 주기 알리미
물통에 교체 주기를 알려주는 메모가 있어서 따로 챙기지 않아도 필터 교체할 수 있어서 좋아요.
• 간단한 설치와 구조
매우 간단한 구조의 물통과 필터라서 설치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어요.
• 냉장고 도어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
냉장고 크기가 작아도 도어 1칸만 내주면 되니까 좋아요.
• 미세 플라스틱과 쓰레기에서 해방
생수를 사먹으며 은근히 자주나오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번거로웠는데 해방되어서 좋고, 혹시 모를 미세 플라스틱 걱정이 없어졌어요.
✅️ 단점
• 적은 용량
냉장고 도어에 넣기 좋은 사이즈지만 그만큼 정수 용량이 적어서 물을 많이 드시거나 가족이 많다면 사이즈를 키워야할 것 같아요.
• 필터 교체 비용
꾸준히 필터 교체 비용이 들어가야해요. 생수를 구입해먹던 저는 오히려 합리적인 것도 같아요.
• 정수 시간
물이 졸졸 흘러나와서 정수가 오래걸릴 수 있어요. 급하게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하면 불편할 것 같아요.
✅️ 총평
무엇보다 물맛이 깔끔하고 굉장히 간단한 설치와 사용 방법이 마음에 듭니다. 집에서 음수량이 많지 않아 이 사이즈로 충분히 사용가능할 것 같구요. 분리수거 쓰레기양에서 생수병이 꽤 많이 차지했는데 삶의 질이 한결 좋아질 것 같습니다.
4
2025.04.2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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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쓰고있는데...
이것도 사볼까..고민하는와중에 쿠팡체험올라와서 냉큼사봤어요.
좀..불신이있었는데.. 필터냄새가난다거나..뭔가맛이이상하거나그런건없더라구요.
하기전에 잘씻어서 말려주고..
필터는 물에좀담궈뒀다가 사용했는데.. 정수기랑은다른물맛이긴해요.
가끔정수기도 비린듯한물맛이날때가있거든요..좀예민한가싶은데..그럴때도별로비린맛안나고 괜찮고.
차가운물마시고싶을때좋을꺼같아요. 여름엔정수기찬물많이마시면미지근해지는 느낌있잖아요..
이건.냉장고에 넣어두고쓸수있어좋아요.ㅎㅎㅎ
필터도 오래간다고하고.. 사용한양도알수있고 괜찮더라구요.ㅎㅎ
씻을수도있어서더좋은거같아요ㅎ
4
2025.05.0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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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사용하던 정수기가 기간이 끝나서 바꾸려던참에 브리타 체험기회가 생겨 선택했어요
용량이 더 큰 제품이 있던데.. 그건 메이드인 차이나고
요건 독일에서 만든거더라구요
색상도 딥한 블루가 맘에 들어 픽했습니다.
우선 설명서 잘 읽고,
동봉된 필터 뜯어서 물로 헹궈준뒤에 잘 장착했어요
내부 통도 끼우고 뚜껑 닫으니 잘 맞아요
아직 정수되지 않은 물이 위쪽에 남아있어도 따를때 섞이지 않고 잘 나와요
무엇보다 아이들이랑 밥 먹을때 식탁에 두고 바로바로 따라 마실 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5
2025.05.04 00:58
브리타 정수기 2.4L 마렐라 쿨 블루 제품을 구매한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이 제품은 간편한 사용법과 우수한 필터링 성능 덕분에, 일상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만족을 주었습니다. 배송부터 제품 사용 후 느낀 점까지 순차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 배송상태 및 포장
먼저, 제품의 배송은 빠르고 안전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물과 관련된 제품이다 보니 배송 중에 손상되거나 문제가 발생할까 봐 걱정했지만, 제품은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어 손상 우려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내부에 있는 정수기 본체와 필터도 각각 보호되어 있어 포장을 뜯으면서도 제품 상태가 훌륭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배송 속도 역시 빠르고 만족스러워 제품을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2. 제품상태 및 외관
브리타 마렐라 쿨 블루 정수기는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눈에 띄었습니다. 2.4L라는 적당한 크기로 주방에서 차지하는 공간이 크지 않았고, 특히 블루 컬러가 주는 청량감 있는 색감 덕분에 주방에 두었을 때 산뜻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제품의 외관 상태는 흠집 하나 없이 완벽했으며, 튼튼한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내구성도 좋아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실용적이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 주는 만족감이 컸습니다.
3. 구성품
구성품은 본체, 뚜껑, 필터, 그리고 설명서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필터는 브리타만의 독자적인 기술이 적용된 ‘맥스트라 플러스(Maxxtra+)’ 필터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물의 불순물 제거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설명서는 간단하면서도 명확하게 각 구성품의 역할과 사용법을 설명해 주어 제품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필터 교체 주기와 관련된 설명이 상세하게 나와 있어, 관리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4. 사용방법 및 편리성
브리타 정수기는 매우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첫 사용 전에는 필터를 깨끗한 물에 담가 불순물을 제거하고, 정수기 본체를 깨끗이 세척한 후에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물을 본체 위쪽에서 부으면 자동으로 필터링이 시작되고, 깨끗한 물이 하단의 저장 공간에 모이게 되는 방식입니다. 필터링 속도도 적당해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 않았고, 바로바로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수기 뚜껑에는 필터 교체 시기를 알려주는 디지털 인디케이터가 있어 언제 필터를 교체해야 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필터 교체 시기를 잊지 않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용하면서 정수기의 크기가 너무 크지 않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차가운 물을 언제든 마실 수 있었던 점도 장점 중 하나였습니다.
5. 기능 및 성능
브리타 마렐라 쿨 블루의 핵심 기능은 바로 물 속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필터링 성능입니다. 이 제품은 브리타의 맥스트라 플러스 필터를 사용하여 물에 포함된 염소, 중금속, 석회 등을 효과적으로 걸러줍니다. 필터링된 물을 처음 마셨을 때 느낀 점은, 물맛이 매우 부드럽고 깔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정수되지 않은 물을 마실 때 느껴지던 불쾌한 맛이나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고, 오히려 상쾌하고 신선한 물을 마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수돗물을 직접 마시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고 나서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물 속의 불순물과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기 때문에 가족 모두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브리타 정수기로 걸러낸 물은 요리나 차, 커피를 만들 때 사용해도 물맛의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식과 음료의 맛이 한층 더 깔끔해진다는 점에서, 정수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일상에서 큰 변화를 가져다주었습니다.
6. 안심할 수 있는 물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면서 가장 큰 만족감을 느낀 부분은 바로 안심할 수 있는 물을 마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수기 필터가 물 속의 각종 유해 물질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건강을 염려하는 분들이라면 더욱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저 역시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던 터라, 브리타 정수기로 필터링한 물을 마실 때마다 안전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나 노약자와 함께 사는 가정에서는 브리타 정수기가 필수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 총평 및 만족도
브리타 2.4L 마렐라 쿨 블루 정수기는 가격 대비 매우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간단한 사용법, 필터링 성능, 그리고 무엇보다도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만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블루 컬러의 깔끔한 디자인은 주방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려 시각적인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특히 필터 교체 주기를 쉽게 알 수 있어 유지 관리가 용이한 점이 마음에 들었고, 물맛이 깔끔해진 덕분에 음료나 요리의 맛도 한층 좋아졌습니다.
브리타 정수기를 통해 매일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물에 대한 걱정을 덜고자 하는 분들, 그리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수기를 찾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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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10:49
브리타 마렐라 쿨 블루 2.4L+한국형 필터 1개 후기
우선 원래 사용하고 있던 하얀색을 4년정도 썼더니
군데군데 낡기도 했고, 잘못 꼽았다가 뿌셔져서 얼른 새로 샀어요.
흰색을 쓰고 있어서 이번에는 쿨블루로 새롭게 사봤답니다!
브리타 사용 이유 -*
일단 그냥 생수 사먹는게 사실 제일 편한 것 같은데요.
요즘에는 택배도 잘 되어 있어서 무거운 생수들도
집앞까지 배송이 되니까요
그래도 브리타를 사용하는 이유는 일단
생수 사먹을 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쓰레기가
안 생긴다는 점이겠죠.
두 상황을 나름대로 비교해봤는데,
생수 사먹는 편안함=쌓이는 플라스틱 쓰레기=버리는 귀찮음
브리타=수돗물 채워줘야함= 몇달에 한번씩 필터 갈아줘야함
물 다 마시면 채워줘야하는 건
생수도 다 먹으면 새로 꺼내서 까먹는 거랑 똑같다고 생각하고
대신 필터는 거의 몇달에 한번 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재활용쓰레기 버리러 나가는 일이 없는게 더 편하죠
그리고 생수 사먹는 값이나 필터 값이나 ~
어쩌면 브리타 필터가 더 저렴할 수도 있고요
정확히 계산은 안해봐서 한번 대충 해보자면!
상세페이지에 필터 하나당
500ml생수를 300개 대체할 수 있다고 나오는데요
그럼 2L생수 75개쯤 되겠네요
이렇게 비교해보니 훨씬 이득이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해야겠어요 ^^
필터 가는 건 뚜껑에 표시가 되어있으니 편하기도 하고
저는 가끔 누르는 걸 깜빡해서 대충 두세달에 한번씩 갈아요
통이 다 분리되는 스타일이라 세척하기도 편해요
4년 동안 사용하면서 딱히 불편함 없었기에
이번에 새로 들인 쿨블루도 잘 쓸 것 같아요~
5
2024.08.16 19:15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집에 정수기 놓을데는 없고 그렇다고 물을 사먹으니
물 놓을 공간도 부족하고 페트병도 많이 나오고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 물만 부으면 정수가 된다니
진짜 대박이네요. 그리고 젤 좋은점인 일단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어요!
브리타 필터 1개로 150L 양의 물이 정수된다니 대박이예요
500ml 생수병 300개 대체 가능하다니 진짜 정수기렌탈할 필요가 없네요
4주 알림 기능이 있어 필터 교체시기도 알려준다니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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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6 18:00
브리타 큰사이즈만 사용하다가 아이들이 무거워해서 작은사이즈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브리타 마렐라 쿨 블루 2.4L+한국형 필터1개 기본구성 색깔도 블루색상이 시원해보이고 냉장고에 넣어 사용하기에도 편합니다
큰 용량도 좋지만 아무래도 자주 세척해서 사용하는것이 좋을듯해서 물도 적당히 넣고 하루에 다 물 먹고 간단히 물세척하고 또 다음날 물 받아서 냉장고 보관했다가 하루에 다 마시고 하니 편리하고 좋습니다.
브리타위 뚜껑에 4주 알림 기능이 되어 있어서 필터 교체 기간도 알수 있어서 편합니다.
그리고 엄지손가락만으로도 플립형 뚜껑을 열수 있어서 수돗물 바로 받기도 편리합니다.
사이즈도 2.4리터 사이즈라서 냉장고 문에 넣기에도 편리하고 안쪽이 투명으로 보이기 때문에 주전자 관리도 편합니다.
물맛도 괜찮구요 늘 나오던 생수병 재활용이 안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텀블러에 시원한물 담아서 다니니 생수병 주문할일이 확 줄어 들었습니다.
내 눈으로 직접보고 스스로 관리할수 있다 보니 가장 믿음이 갑니다.
캠핑갈때도 들고 가니 편하더라구요 음식할때도 브리타 정수물을 사용하고 마시기도하고 얼음도 얼려서 먹고
하나쯤 집에 있으면 편하게 잘 사용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보관은 직사광선에 놓지않고 돼도록이면 냉장보관을 하고 있는데요
상온데 두고 드셔도 되지만 한번 받은 물은 24시간 안에 다 드시고 새로운 물로 내려 드시길 바랍니다.
필터는 특수 은 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서 물에 젖어 있는 상태에서도 세균 증식이 없다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제품이니 믿고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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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11:29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존에 청호제품 사용중.
원래나 사용법이 같음.
냉장고 문쪽에 쏙 들어감.
여름되면 아이들 홍초나 레몬즙 같은것들 먹을때 이용
5인가족이라 용량이 아쉬웠는데
하나더 생기니 만족스럼.
생수보나 조금 건강할것 같고.
독일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
필터가 하나라 아쉽지만 쿠팡에서 언제든 쉽게 구매가능하니깐 패스.
원리나 이런건 다른 리뷰나 설명에 많으니.
안심하고 간편하게 물을 마실수 있어서 사용함. 최고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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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18:46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물은 하루에도 몇 번씩 마시는 필수적인 것이라서, 집에서도 물맛에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요.
그동안은 수돗물을 그냥 끓여서 식혀 마시거나, 생수를 구매해서 마셨는데, 둘 다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수돗물은 아무리 끓여도 특유의 냄새나 맛이 남아있어서 마실 때마다 신경이 쓰였고, 생수는 가격도 부담되고 플라스틱 쓰레기가 계속 쌓이는 점이 마음에 걸렸어요.
그래서 '편하게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사용방법
사용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처음 브리타 정수기를 받았을 때 설치가 필요 없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제품을 가볍게 세척한 뒤, 필터를 장착하고 본체에 수돗물을 부어주면 준비가 끝났어요.
전기가 필요 없고, 복잡한 조작도 없어서 사용법을 따로 찾아볼 필요가 없을 정도였어요.
크기도 커다랗지 않아서 주방 선반 위나 테이블 옆에 올려두기 딱 좋았어요.
필터는 약 한 달 주기로 교체해주어야 하는데, 교체 알림 기능 덕분에 깜빡할 걱정 없이 관리할 수 있었어요.
사용 후기
처음 걸러낸 물을 마셔봤을 때, 수돗물 특유의 냄새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놀랐어요.
특히 저는 수돗물의 염소 냄새나 약간의 쇠맛 같은 걸 굉장히 민감하게 느끼는 편인데, 브리타를 통해 나온 물은 그런 불쾌한 맛이 전혀 없었어요.
맛이 부드럽고 깔끔해서, 별다른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마실 수 있었어요.
물을 마실 때마다 생수를 따로 구매하지 않고도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는 게 정말 편했어요.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 후, 자기 전 같은 순간에도 가볍게 걸러낸 물을 바로 마실 수 있어서 생활이 훨씬 부드러워졌어요.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한 이후로는 생수를 따로 구매하지 않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장을 볼 때 생수 박스를 사느라 무거운 짐을 들어야 했고, 다 먹고 나면 빈 페트병을 분리수거하는 것도 번거로웠어요.
지금은 필요한 만큼만 수돗물을 걸러서 마시면 되니까 훨씬 편리하고 간단해졌어요.
게다가 플라스틱 병 소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도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플라스틱 쓰레기가 쌓이는 걸 볼 때마다 느꼈던 죄책감도 줄어들고, 환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기분도 좋아졌어요.
처음에는 필터를 매달 교체하는 게 귀찮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하지만 실제로 써보니 필터 교체 주기를 알려주는 인디케이터가 있어서 관리가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필터를 교체하는 과정도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필터 하나로 꽤 많은 양의 물을 걸러낼 수 있어서 경제성도 괜찮다고 느꼈어요.
생수를 계속 사는 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부담이 적은 편이었어요.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면서 물을 더 자주, 충분히 마시게 되었어요.
깔끔하고 부담 없는 물맛 덕분에 하루 종일 물병을 가까이에 두고 자연스럽게 수분을 섭취하게 되었어요.
특히 평소에 물 마시는 습관을 들이고 싶었던 저에게는 예상보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매번 물을 사지 않아도 되고, 바로 옆에 신선한 물이 있다는 것 자체가 생활에 여유를 주는 느낌이었어요.
총평
브리타 정수기는 설치가 필요 없는 간편함, 수돗물 맛을 깔끔하게 바꿔주는 정수력, 그리고 일상 속 편리함을 모두 갖춘 제품이었어요.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 수돗물 냄새에 민감한 사람, 생수 구매가 번거로웠던 사람이라면 분명 만족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처럼 물을 쉽게, 깨끗하게 마시고 싶은 분들에게 브리타 정수기를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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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21:02
안녕하세요^^
저는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살기' 가 인생 목표인 2n살 자취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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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하고 월세를 살다보면 가장 고민되는 게 물인 거 같아요. 정수기를 설치하자니 월세라서 설치가 어렵고 그렇다고 생수를 계속 사서 먹자니 플라스틱 통이 계속 생기는게 신경쓰이고...
그래서 브리타를 구입했습니다!
>>장점<<
1. 물맛이 좋다.
플라스틱 병을 계속 버리는게 신경쓰이기도 하고 귀찮아서 물을 끓여서 먹어보기도 했는데 물에서 쇠냄새 같은 비린내가 나는 거 같더라고요ㅠ 그래서 브리타를 구입했는데 그 특유의 비린내가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물 잘 마시고 있어요
2. 플라스틱이 적게 나온다.
사실...쓰레기 버리는 거 너무 귀찮고...그리고 계속 플라스틱 버리려니 또 환경문제도 신경쓰이고...근데 브리타는 한달에 한 번만 필터를 갈아주면 되고 요즘 제로웨이스트 샵 같은 곳 찾아보면 필터를 수거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마음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3. 돈이 적게 든다.
아까 물을 끓여도 비린냄새가 난다고 했잖아요? 저는 요리를 집에서 해서 먹는 편인데 그렇다 보니 쌀을 씻거나 국을 끓이거나 채소를 씻고 마무리 헹굼때도 생수를 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물을 엄청 많이 사용했던 터라...생수 구입에 들어가는 비용이 꽤 큰 편이었는데 브리타를 쓰고 나니까 확실히 고정지출이 줄었어요!
>>단점<<
1. 관리
아무래도 물이 고여있게 되다보니 늘 통을 씻어주는 등 관리가 필요하다는 단점이....있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는 그게 꽤 귀찮더라고요...? 하지만 일부러 씽크대 옆에 두고 밥먹고 설거지 할 때마다 마무리로 통을 한 번 씻었더니 안 찝찝하게 매일 씻을 수 있게 되었어요^^
2. 물 필터하는데 걸리는 시간
물 지금 바로 마셔야 한다! 목이 너무 마르다! 하는데 물 필터되는 거 기다리고 차갑게 마시려고 얼음 넣고 하는게 불편할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점점 더워져서 시원하게 먹고 싶더라고요 자취방 냉장고가 작다보니 통이 냉장고에 안 들어가요...ㅠ 그래서 결국 물통을 따로 하나 사서 냉장고에 넣어두었습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생수로 나가는 돈과 이것저것을 생각하면 진짜 강력추천합니다! 포장도 엄청 꼼꼼하게 잘 되어서 배송되었어요!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사서 사용해보고 적은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구입에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를 꾸욱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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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23:41
#정수기
30여년전 사용하던 '브리타'정수기'를 까맣게 잊고 지냈었는데
최근 미니멀리즘에 관심을 갖다보니 우연히 발견하게된 것이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있고
사랑받고 있었다
아마도 식구들이 줄고 혼자 사는
혹은 둘이 사는 가구들이 늘어나서 그런듯햇다
사실 30년전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왔을때
지인이
권해서 마지못해 사서 썼는데 ...(그때만해도 정수에 관해 사람들은 그리 관심들이 없었다)
30년이 지난 오늘
나는 다시 '브리타'를 만나게 된것이다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려하다보니 .....ㅎ
시중 전기를 사용하는 정수기는 사실 청소하기도 힘들고 보이지도않고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해서 지금껏 수돗물을 끓여 마셨었는데 여름엔 여간 힘든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작년부턴가 여름에 너무더워 생수를 사다 먹었었는데 이게 펫트병쓰레기가
장난아니게 많이 나온다는게 단점!
그러던중
우연히 minimal life 에대한 You Yube 을 보다 '브리타'를 다시 만나 구입햇다^^
물맛을 보니 확실히 냄새 안나고 물맛이 좋다 ㅎ
이제 그 무거운 물 주문하는일도 끝났다
필터도 함께 세개를 같이 구입했으니 넉넉잡아 6개월은 좋은물 마시게 생겼다 (아ㅡ 행복하다!)
냉장고에 들어갈수있게 유선형으로 제작되었다
참
유용하게도 만들었다 !^^
'브리타'정수기 하나로 오늘 나는 또 행복하다!
아직은 온전한 minimalism에 도달하려면 멀고
또 멀지만, 이제 슬슬 삶을 정리해야 할 나이의 내게 맞는 minimalism을 나름대로 추구하며 살아 가려한다
그것은 내게 딱 맞는 삶의 방식이다 ㅎ
브리타 정수기 강력추천합니다!
**정수필터가 한달에 한개는 꼭 들어가는것같음
마시는물만 사용하고 밥이나 반찬할땐 사용하지않는데도
필터의 수명은 한달정도다
*오랫동안 쓰면서 깨달은사실
필터를 한달 더 써도 물맛은 괜찮았다
왜냐하면 필터갈때를 알려주는 깜박이는 물사용하지않을때도 계속 깜박이기때문에
물을 정수하고 한번도 안마신다고해도
그 깜박거림은 계속되고 시간이지나면 필터를 갈아주라는 신호가 오기때문이다
사실상은 필터가 사용되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해서
나는 하나의 필터로 세번은 쓰고 버린다
두식구의 집에 마시는 물로만 사용하니 세번 이용해도 물맛은 여전히 좋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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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20:39
기존에 3.5 리터를 사용 하고 있었는데, 2.4를 새로 받아서 사용해 봤습니다.
일단 3.5를 구할 때도 주변에서 2.4는 작으니 최소 3.5는 되어야 된다고 해서 2.4는 믿고 걸렀는데요.
3.5를 잘 사용하고 있어서, 세부적인 3.5의 불편한 점이 해소가 될 거라 생각하고 2.4를 구했네요.
일단 3.5는 생각보다 날렵하지 않고 무거워요. 대신 용량이 크다 보니 물 넣어 놓고 2~3일 정도는 그냥 사용 할 수 있죠. 그런데 크다 보니 냉장고에 넣기 어렵습니다. 특히 4도어는 문제가 됩니다.
2.4는 높이가 낮으면 냉장고 넣는데 문제가 없을 듯 싶었는데, 높이는 같네요.
대신 날렵합니다. 샤프한 느낌이 더 견고해 보이면서 디자인적으로는 2.4가 좋네요.
그런데 필터 라고 해야 되나 속지? 부분 사이즈는 비슷하다 보니 실제 물이 담기는 부분이 훨 적은듯한 느낌 물론 적습니다.
그런데 2.4는 사진에도 찍어뒀지만 (3.5는 이전에 찍어둔 사진) 당연히 마데인차이나인 줄 알았는데, 2.4는 무려 독일..
그 독일 저머니가 맞겠죠
자세히 리뷰를 하고 싶지만, 기술적인 건 모르기 때문에 느낌 뿐이 서술을 못하겠네요.
가볍고 자주 사용할 느낌은 2.4가 훨씬 많을 듯 합니다. 하지만 3.5의 필터를 뜯어서 사용 중이라. 일단 이거 쓰고 넘어가야 될 듯 해요.
장점 :
1. 가볍다 (3.5리터 대비)
2. 일반 정수기처럼 설치 및 장소 공간이 필요없다
3. 냉장고(김치 냉장고) 에 넣어 두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 또는 얼음을 넣어서 시원하게 먹습니다.
4. 필터 되는게 투명하고 별도의 기계적인 장치가 없어서 안심할 수 있다.
단점 :
1. 정수기와 같이 정량 추출이 아쉽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4.03.27 20:52
⭐️이용 전 꼭 확인해야할 것들⭐️
1) 부드러운 수세미와 세제로 가벼운 세척 필수
2) 필터를 물안에 넣고, 공기방울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좌우로 흔들기
3) 깔때기에 필터를 끼운 뒤 새물을 받아 2회 정수, 3회 부터 음용
4) 뚜껑 START 버튼 누르면 4주 후 필터교체시기 확인가능
➡️필터는 150L를 사용했을 때 1번씩 갈아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꼭 4주후에 갈기보다는 가구수가 어떻게 되는 지
1일 평균 사용 리터가 어떻게 되는 지 확인하시면 경제적인 필터교체가 가능해요!
ex1) 1인 1일 2L음용 >>> 교체주기 : 약 2달 반
ex2) 2인 1일 3L음용 >>> 교체주기 : 약 1달 반
⭐️ 장점
✅ 정수방법이 쉽다
그냥 수돗물만 넣으면 되니 방법이 어렵지 않아서 너무 간편합니다. 정수가 되는 모습까지 보여서 마음까지 안정됩니다.
✅ 물맛이 좋다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물맛입니다! 제가 시어머니댁에 가서 주신 물을 마시고 너무 달아서 물맛 좋다고 했더니, 이 제품을 쓰고 계셨습니다. 미세하지만 그래도 물맛이 좋은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 환경보호에 일조하는 느낌적인 느낌
평소에 페트병을 버릴때마다 마음이 조금 찝찝했었습니다. 그런데 쓰레기가 하나도 안나오니 분리수거날 마음이 아주 후련합니다. 그만큼 환경보호에 일조하는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 단점
✅ 처음 사용할 때 조금 번거로움
단점을 찾기 힘듭니다. 그러나 굳이 단점을 꼽자면 처음 사용하기 전에 해야할 것들이 좀 있어서 번거롭습니다. 사실 그냥 생각없이 하면 하나도 어려운 일이 아니고 시간도 금방 걸립니다. 그런데 그냥 해야할 일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조금 마음이 무겁습니다^^;;
⭐️꿀팁⭐️
다쓴 필터는 수거가 가능하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온라인 신청방법
1) 다 사용한 브리타 필터를 2~3일간 잘 말려서 최소 9개를 모아요!
2) "테라사이클"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브리타 필터 재활용 신청을 해줍니다.
3) 신청이 완료되면 카톡으로 신청완료 알림메시지가 발송됩니다.
4) 집에 있는 소형 종이 박스에 담아 집 현관앞에 내놓아주세요.
5) 영업일 기준 3~4일 기준 택배기사님이 방문수거해주십니다.
✅오프라인 신청방법 2가지
1) 이마트 '가플지우 수거함'에 넣어주세요.
2) 제로웨이스트샵에 방문하여 처리해주세요.
❤️총평❤️ 패트병 버릴 때마다 마음이 찜찜하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구매하시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이용하면서 느꼈던 솔직한 리뷰 열심히 작성했습니다!
"도움이 돼요” 꾸우욱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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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21:52
정수기 설치를 늘 고민하며 살아왔습니다
월 비용은 어느정도가 적당한가,
방문관리가 좋을것 같지만 번거롭고 부담스러웠고,
자가관리로 사용하려고 해도
번거롭고 걱정되는건 사실이더라구요
월 비용이 작지가 않은것도 한 몫을 했구요
늘 고민하다가 생수를 구매하는 편이었는데
지난번에 우연히 인터넷 쇼핑을 하다가
어!? 이런 제품도 있구나 하고 알게되었어요
꼼곰하게 리뷰도 읽어보고 주변에 사용하는 분들이 있나
여쭤도 보고. 이게 과연 괜찮은가? 물맛이 이상하진 않을까?
고민이 되서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뺐다가 했네요
좋은기회에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게되어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우선 포장은 꼼꼼하게 되어져서 왔고
필터는 1개가 들어있었어요
제품무게는 생각보다 가볍습니다
슬림한 디자인이라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하기도 부담이 없겠어요
상단 뚜껑에 필터교체시기를 알려주는 부분도 있어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분들 제품 리뷰를 보면 필터가격이나 생수 구매비용이나
큰차이가 없을 것 같고
빈 페트병 분리수거 지옥에서는 해방이 될 것 같네요 ^^
환경보호도 되는거니까 괜히 기분도 좋습니다
처음 사용시 두번정도 물을 넣었다가 비워주고 사용하라고
설명서에도 나와있어서 그대로 진행했어요
특별히 이상한 점이 없다면
두고두고 사용할 것 같아요
식수로도 쓰고 요리할 때도 쓰고
멍멍이들 급수도 이걸로 할 수 있으니
활용도가 아주 좋은것 같아요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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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3.23 20:50
1. 사용 전 세제와 부드러운 수세미로 손세척 하기
세척할때 본체 손잡이 안쪽으로 물이 들어가요 저는 손잡이 웟부분 가운데 홈을 포크로 지렛대 삼아 열었습니다(얼굴쪽을 향해서 열면 매우 위험하니 조심)
주둥이 부분도 쉽게 해체 조립이 가능해요
2. 세척한 물통에 물을 채우고 필터를 넣어 공기 방울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손으로 여러번 좌우로 흔들어 줍니다
3. 위 과정을 마치고 깔때기에 필터를 끼워 새물을 받아 정수 시킵니다 이렇게 총 2회 반복하여 정수된 물을 버리고 3회때부터 음용하기
4. 뚜껑에 붙어있는 메모는 필터 교체 시기를 알려줘요 START 버튼을 꾹 눌러서 4칸이 차면 일주일 마다 1칸씩 사라집니다 칸이 모두 사라지면 필터를 교체하면 되는데 물을 적게 쓰면 2개월 까지 사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그 밖에 주의할점
환경에 따라 물때가 잘 생기니 사용시 주의가 필요함 (습한 곳이나 직사광선 피하기)
정수된 물은 1일 이내에 소비할 것
청결을 위해 세척은 주 2회
필터 짝퉁 조심하세요
본사 경로로 판매하는 로켓배송이나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정품 취급하는 대형 마트에서 한국형 정품 필터를 사용하기
그 외
브리타 필터 수거 신청이 가능합니다
한번에 최대 9개까지 가능하니 버리지 말고 모아두기(오프라인 수거도 가능)
자세한 방법은 테라사이클 홈페이지 참고
브리타를 사용한 후기
저는 생수를 사먹진 않고 수돗물을 끓여서 보리차로 마셨는데요
매일 끓이는 번거러움과 물을 식혀야하는 시간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물맛도 깔끔하고 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환경도 위하고 내 몸도 위해 부지런히 오래 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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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14:30
과거에 룸메이트랑 같이 살때 처음 브리타 정수기를 알게되었는데 사용하면서 편리하고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제가 자취를 하다보니 생수를 사먹는거보단 브리타 정수기를 살까 생각하던 와중 좋은 기회가 생겨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솔직히 물을 한번 살때 한꺼번에 사긴하는데 갑자기 떨어지면 편의점에서 급하게 사게 되는데 브리타 정수기를 한번 사놓기만 하면 필터를 갈아 계속사용할수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2. 플라스틱은 자연분해까지 400년이 걸리고 사람들이 평소에도 플라스틱 사용량이 많은데 대략 브리타 정수기를 1년 정도 사용하면 환경 폐기물의 약 90프로를 절감할수있습니다
3. 과거에는 물을 사먹어야한다는 생각을 하지못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물값도 점점 오르니 부담이 갔었는데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면 필터1개로 4인 한달 음수량 150L의 물을 마실수 있습니다.
보통 생수값의 10분의1 가격으로 물을 마실수 있습니다.
4. 저는 룸메이트랑 같이 살때는 마젤라 XL (3.5L)를 사용했는데 정수되는 양이 많아서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지금은 저 혼자 사용하기 때문에 마젤라 쿨을 사용하는데 1인이 사용하기에 적합하고 냉장고 안에도 들어가 여름에 냉장보관하기 편리합니다
이외에도 플로우나 스마트 XL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이 있어 본인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5. 브리타 정수기를 제품 등록시 2년 A/S를 해주고 부품 교체 지원까지 해준다고 하니 한번 사용하면 고장걱정없이 오래 사용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제가 입맛이 까다롭지 않아서 그런지 저는 다른 물과 물맛이 다르거나하는 점은 못느꼈습니다.
브리타 정수기를 이용하면서 가성비 좋고 분리수거도 안하면서 환경을 지킬수 있으니 저는 자취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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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23:31
브리타 마렐라 쿨 블루
이제 더이상 생수 안 사먹도 되겠습니다..!
여러차례, 몇달동안 고민한 브리타!
드디어 샀습니다ㅠㅠ
오랜고민의 가장 큰 이유는
수돗물 맛이 난다는 후기를 보고나서 인데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저희 부부 입맛엔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직 먹던 생수가 남아 비교해봤는데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았으며 오히려 브리타를 계속 먹다가
생수를 먹으니 수돗물 맛인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다음은 필터!
보통 한달주기로 많이 갈아주시는 것 같은데
필터값을 보니 생수를 사 먹는 것 보다는 경제적일거라는 판단에
이 부분은 단점보단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필터에서 걸러지며 같이 나오는 검은 가루가 보이더라고요!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 가루라고 해서
최대한 필터 처음에 낄때 흔들어 공기 빼주는 과정을 길고 강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가루는 거의 안나오더라고요 ㅎㅎ
2.4리터로 물도 마시지만 커피도 내리고
라면도 끓이고 하니 생각보다 하루에 마시는 양이 꽤 되네요
보통 2-3회정도 물 채워주는 것 같습니다!
3-4일에 한번씩 씻어 말려주려구요 ㅎㅎ
물 넣으면 금방 정수되어 나오니 씻어놓아도 금방 물을 마실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구매해서 직접 시음, 사용해 본 후 쓰는 후기입니다.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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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더 솔직한 후기, 자세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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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3.15 22:00
기존에 브리타 3.7L를 진짜 만족하면서 사용중이었는데 -
날이 더워지면서 냉장고에 두고 쓸 작은 사이즈의 브리타도 필요하다고 느끼던 찰나
좋은 기회로 2.4L 사이즈도 써봅니다.
***
2.4L 용량
1-2인 가구 또는 냉장고에 두고 찬물용으로 두기에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이 부분이 2.4L의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뒤에 양념병을 두어도 충분이 자리 잡아지고 사이즈가 딱입니다.
덕분에 찬물 찾는 신랑은 엄청 좋아하네요 ㅎㅎ
기존 3.7L와 비교하면 (사진참조) 높이와 디자인은 동일하나 폭이 다릅니다. 부피가 작아 더 가볍고 폭이 더 얇아서 냉장고에 쏙 들어갑니다.
***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브리타 사용전에는 생수배달을 해서 물을 마셨는데, 베란다에 생수병을 쌓아두는 것도,
다 마신 페트병을 분리수거하는 것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매일 2-3개씩 나오니..
브리타 쓰고나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좋았어요.
***
필터 & 물맛
필터 교체하는거 정말 간단하고, 교체 주기도 알려주기 때문에 따로 신경쓸 일이 없어요. 보통 4주 마다 교체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맛은 처음에 수돗물 맛이 나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했는데 저의 오지랖이었습니다....
생수랑 별 차이 못느끼구요, 그냥 깔끔합니다.
***
원하는 때 아무때나 통부터 뚜껑, 손잡이까지 세척할 수 있으니 찝찝함도 없고 세상 개운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정수기 설치해서 쓸 마음은 없기 때문에 브리타를 쭉 사용할 생각입니다.
부모님도 추천해 드렸더니 오히려 더 좋아하세요. 관리부터 사용까지 다 편하다고 하시네요.
브리타 안써보신분...꼭 써보세요. 정말 추천합니다.
이상 저의 주관적인 리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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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3.14 16:43
좋은 기회가 생겨서 예전부터 살까 말까 망설였었던 브리타 정수기를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모델은 마렐라 2.4L입니다.
모델 종류는 펀 1.5L, 마렐라 2.4L, 마렐라XL 3.5L, 스타일 XL 3.6L, 플로우 8.2L 까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같은 1~2인 가구라면 마렐라 2.4 모델이 딱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구입을 망설였던 큰 이유는 비용 면에서 과연 효율적일까?라는 의구심 때문이었죠. 필터를 계속 교환해 줘야 하는데 그 비용이면 그냥 생수를 사 먹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하고? 그러나 필터의 교환주기나 성능의 가성비를 자세히 따져보니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는 게 훨씬 저렴하더라고요. 덤으로 PET 병 배출이 확 줄어드니 왠지 환경에 폐를 덜 끼치는 것 같기도 하고요.
필터의 권장 사용 기간은 4주라고 되어는 있습니다. 그러나 따져보면 필터 1개의 정수 기능 양은 150L로 하루에 5.35L 씩 사용했을 때 4주지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지겠죠.
저 같은 1인 가구에서 마시고 밥하고 요리에 사용한다고 해도 하루에 5.35L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건강에 유익하려면 하루에 1.5L ~ 2L는 마시는 게 좋다고 권장하지만 저는 사실 1L 남짓 마실까 말까 하죠. 2L 마시는 게 쉬우면 뭐 하러 여기저기서 권장을 하겠어요.
저 같이 하루에 1L 정도 음용수로만 사용한다고 단순 계산하면 1년에 필터 3개면 충분합니다.
필터 가격의 기본값이 3개 들 이가 2만 원에서 왔다 갔다 하니까 개당 6천 원대 정도네요. 그런데 대량 구입을 하거나 다른 회사의 호환 제품을 구입하면 가격은 3천 원대까지 확 내려가죠.
경제적인 가성비는 생수를 사 마시는 것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예전 아무것도 모를 때 정수기를 한 달에 2만 원대에 렌트하면 2달에 한 번씩 관리 도우미분이 오셔서 관리해 주셔서 편하고 안심됐지만 6개월에 한 번씩 필터 교환을 유료로 할 때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죠. 필터 교환주기가 정수 용량에 비해 빠른 거 아닌가?(필터 아까워서 여기저기 정수기 물을 막 썼던 기억이;) 찾아보니 제가 사용하던 모델은 4인 가족 기준인데 자기들 임의대로 정해놓고 6개월에 한 번씩 그냥 다 갈아 버리는 걸 알고 그 이후로 정수기 렌탈은 끊었습니다.
처음 사용하실 때 필터가 잠기게 물을 채우신 후에 버리는 걸 2~3번 반복하신 후 사용하라는 건 혹시 모를 먼지 제거 개념이겠죠? 이왕이면 물을 채우고 쉐이킷 흔들어서 비워주세요.
새 필터를 장착하고 미세한 검은 가루가 필터나 정수된 물에서 보이실 수도 있는데 그건 천연 코코넛 껍질로 만든 초정밀 입상활성탄이라서 그런다는데 쉽게 말해서 코코넛 껍질 숯 구슬에서 최초 사용 시 숯 가루가 조금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체에 무해하다고 독일에서 식품 등급을 인증받았다고 하니 믿어봅니다)
그리고 뚜껑 위에 필터의 교체 주기를 알려주는 그래프가 100% 75% 50% 25% 0% 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필터의 컨디션을 측정해서 알려주는 스마트한 장치가 아니라 4주에 맞춰놓은 타이머 같은 겁니다.
스타트 버튼을 꾹 꾹 꾹 여러 번 누르면 그래프가 100% 채워지고 카운트 시작이지만 저는 무시하고, 생수의 구입 주기를 보면 내가 얼마나 마시는지 알기에 그냥 스마트폰 알림에 필터 교환 시기를 설정해뒀습니다.
물맛은 신기하게 수돗물맛이 없어지긴 합니다.
생수의 질은 미네랄 함유량이 좌우하는데 걱정되는 건 오염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죠.
다들 그냥 마시니 마시기는 하는데 저는 사실 생수는 예비로 두고 그냥 끓여 마십니다. 보리 차나 옥수수 차 연한 녹차 메밀차 등등
미네랄의 득은 없어지지만 큰 실 과 찝찝함도 없으니까요.
이런 차들이 중금속 배출에 도움도 된다고 해서요.
귀찮은 거 같지만 몇 번 끓여보고 타이머 맞춰두면 되니까요.
☆ 마지막으로 적절한 물 섭취의 유익함은 신진대사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인데요. 항상 우리 몸은 대미지를 입고 회복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체액이나 혈액이 끈적해집니다. 그럼 혈액순환이 느려지겠죠. 충분한 수분 공급으로 체액과 혈액을 묽게 만들고 유지해야 모든 세포의 재생 속도가 빨라집니다. 단순 간단한 원리인데 저는 잘 못하고 있네요;
피가 하는 일을 잘할 수 있게 도와도 주고,
브리타 정수기로 1회용 플라스틱도 좀 줄여가면서 모두 건강한 물 마시기를 실천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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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22:54
생수 사먹었는데 재활용 쓰레기 버리러 가는 것도 일이고 매번 무거운 생수 사오는 것도 일이고 주문하기도 배달하시는 분께 죄송하기도 해서 브리타 큰 거사서 정수해서 플라스틱병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마셨어요
남편은 사먹는 생수랑 수돗물 정수해도 맛이 아무래도 다르지 않겠냐며 그냥 사먹자고 해서 사서 마셔보고 정 맛 없으면 음식할 때만 사용하겠다 음용수로는 생수 그대로 마셔라 했는데 마셔보니 정말 차이 모르겠어요
요새 생수 자체에도 미세플라스틱있고 뚜껑 열고 닫을 때마다 미세플라스틱이 생겨서 정말 잘 바꾼거 같은데 그래도 냉장고에 넣어두려고 생수병에 다시 담으려니 찜찜하고 그것도 일이라 브리타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두기에는 자리를 차지해서 2.4L짜리 슬림한 걸로 바꿨는데 자리차지안하고 딱 좋아요 기존 큰 사이즈는 요리에 사용하고 이번에 산 슬림형은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하니 딱 좋아요
사서보니 이전거는 메이드인 차이나인데 이건 독일제라 더 안심이에요 색상도 짙은 파란색이라 기분상 더 청량한 느낌을 주어서 깔끔한 흰색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 좋네요
브리타 정수기 안에 정수 필터도 하나 포함되어있어서 한달 150L정수된 물을 마실 수 있고 정수기 윗부분에 사용한 만큼 알수있게 표시되어서 필터 바꿀 시기 알려줘요
새로 바꾸는 김에 설명서 다시 읽어보니 필터는 초미세 그물망이 모래와 같은 조립자를 걸어주고 강력한 이온교환수지는 납/구리같은 중금속을 감소시키고 초정밀 활성탄은 천연코코넛 껍질로 만들어져서 염소같은 아로마 성분과 맛을 손상시키는 물질을 감소시켜서 깨끗하고 신선한 맛을 내게 해준다고 하네요
물맛도 좋고 환경을 위해 내 몸을 위해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어 기준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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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