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케어펫 반려동물 사랑빗 E1, 브라운
주문일: 6월 31일 배송일: 7월 1일

**2개월 이상 사용하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랙돌을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사랑빗을 만나기 전까지는 슬리커브러쉬, 페** 브러쉬 등
여러가지 브러쉬들을 써봤지만 정착하지 못했습니다.
사랑빗을 추천받아서 살까 하다가 가격이 은근 나가서
안사다가 털이 너무 많이 빠져서 못참고 구매했습니다.

장모종이기도 하고 이틀에 한번꼴로 빗질을 해주다 보니
집안에 털이 굴러다녔거든요..


사용후기:
사랑빗을 만나기 전과 후로 제 집사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사랑빗으로 처음 빗질을 하고 거의 고양이 한마리를 뽑아냈습니다.
한번 빗질할때마다 털들이 우수수 뽑혀나오는걸 보고 정말,,
희열을 느꼈습니다. 사랑빗 산 이후로 빗질을 정말 많이 해주고 있어요.. 정말 재밌고 뿌듯하거든요,,
아마 저의 고양이도 행복해할거예요,,,
털뭉치를 자주 토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저희 고양이는 원래 빗질을 싫어하지 않는 고양이라
한번 앉으면 티비보면서 한시간 넘게 빗질해주고 있습니다

요약: 장모종 고양이를 키운다면 다른 빗에 돈낭비하시지 마시고 그냥 사랑빗 사세요. 아니 장모종 아니어도 그냥 사랑빗 사세요... 최고입니다..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솔직 리뷰입니다!

쉐드킬러, 일반 브러쉬 등 다양하게 써봤는데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이 사랑빗 많이 쓰시더라구요.

저는 장모, 단모 두마리 냥이 집사라
여기저기 눈 닿는 곳에 빗을 두는 편인데요.
사랑빗 써보니 사이즈도 작고 쓰기가 편해서 좋아요.

써보니 처음엔 어.. 이게맞나? 잘 빗기고 있나? 싶었는데
사람용 촘촘한 빗처럼 살살 빗어주면
빠진털 많은곳 위주로 갈고리에 슝슝 쌓여요!
특히 냥이 겨드랑이, 뒷다리등 뭉친 털 위주로
가볍게 빗어주니 잘 풀리는것 같아요.

빗 자체 무게가 가볍고 좋아서 손이 자주 갈 것 같아요.
브러쉬형 빗들은 쓰고나서 털 낀거 빼주는게 일인데
이제 그럴일이 없을 것 같아요.

쉐드킬러 같은 빗은 아파서 싫어하는거 같았어요.
사랑빗은 탄성이 있어서 그런지 빗어주는 동안
기분이 좋은지 골골송 불러주네요.

가격이 좀 쎄다는 점 빼고는 다 좋습니다.


한달이상 사용 후기 +
거부감이 많이 없어서 아주 술술 빗어주고 있어요!
만족스러워요. 장모 고양이에게 굿입니다.
자주 빗어주니 오하려 좋아하네요 ㅎㅎ
새로 영상 올렸으니 봐주세요~
▶️

인스타그램에서 고양이 빗으로 추천을 받아
케어펫 반려동물 사랑빗 E1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키우고 있는 반려묘는 코리안쇼트헤어 종으로
E1을 구매하면 된다기에 구매해보았는데
부드럽게 잘 빗겨서 고양이도 만족스러운지
빗질을 하는 동안에 거부감 없이 잘 누워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케어펫 사랑빗의 빗살은 탄성이 있는 빗날 구조로
수직의 힘을 수평으로 전환 시켜 준다고 합니다.
빗질 시 가해질 수 있는 무리한 힘을 탄성의 빗살에
의해 분산시켜줌으로써 빗질 시에 고양이의 털을
전혀 손상시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조개 모양으로 생긴 손잡이 안에 손가락을 걸고
빗질을 하면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아도
손목의 스냅만으로도 빗질을 가능하게 하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빗으로 일반 금속 빗날보다 가볍고
튼튼하여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고양이도 만족스러워하는 빗입니다.
추천합니다.

케어펫 반려동물 사랑빗 E1 (8 x 10 cm, 브라운)리뷰

케어펫 반려동물 사랑빗 E1 (8 x 10 cm, 브라운)은 반려동물의 털 관리를 위한 고품질 브러쉬로서 특히 단모종 고양이와 강아지에게 적합합니다.
특징으로는 일단 고탄력 빗살 구조로 탄성이 있는 빗살이 빗질 시 가해지는 힘을 분산시켜 털 손상을 방지하며 인체공학적 손잡이가 달려있어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편안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희집 고양이는 빗살을 양양 물면서 노는걸 즐겨서 장난감으로도 쓰고 있습니다.

장점

다양한 활용성 : 단모종 고양이와 강아지 모두에게 사용 가능하며 속털부터 표면까지 저자극으로 빗질할 수 있습니다. 
마사지 효과 : 빗질 시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반려동물의 피모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내구성 : 가볍고 튼튼한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되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가격대 : 저는 세일할때 구매했지만 그래도 다른 브러쉬에 비해 비교적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주의사항

보관: 사용 후에는 빗에 묻은 털을 제거하고 깨끗이 세척하여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사용시 과도한 힘을 가하지 말고 부드럽게 빗질하여 반려동물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3살 코숏 E1 사용 후기입니다
- 첫 번째 사진: 3회 빗질했을 때 시점에 누적된 털의 양
- 두 번째 사진: 1회 빗질했을 때 털의 양

가격이 너무 사악하지만 죽은털 제거에 효과적이고
제 반려묘의 골골송까지 부르는 빗이라 일단 만족합니다.
이제 빗만 꺼내도 최애 자리 달려가서 자리 잡아요 ◡̈

빗살이 탄력성이 좋아서인지 제 반려묘도 편안해하는 것 같고
그립감이 좋아서 집사도 사용하기 편리하네요.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고 쓱-쓱- 쓸어내려주면 죽은 털이 바로 따라나옵니다.

다만 빗살이 너무 자주 꼬이는 것 같아 별 하나 뺏습니다.
꼭 중간에 빗살이 꼬여서 빗살 한 번 정리한 후에 다시 빗어주거든요ㅠㅠ
제가 귀찮은 건 상관없지만 제 반려묘님이 흐름이 끊겨서인지
골골송 부르다가 갑자기 심기 불편해하신다고요ㅠㅠㅋㅋㅋㅋ

결론: 빗살 꼬임 이외에는 너무 만족하는 구매템입니다.

온갖빗은 다 써보았으나
털날림이 너무 힘들어서 빗겨주기가 싫어지고
털이 온집에 우수수 떨어지고 ㅠㅠ

그러다 신랑이 유튜브에서 이 조개빗을
발견하고 일본꺼지만 아주 좋다고 하길래
검색을해보니 가격이 비싸서 장바구니에
담아만 왔는데.. 어느날보니 가격이 확 떨어졌더라구요. 오예~~~~

이빗질을 하다보면 애들은 맛사지샵에 온듯
가만히 누려요 ㅋㅋㅋ
즐기는게 느껴져요. 시원한듯~

털날림이 아주 없진 않지만
그전 빗들에 비하면 정말 미세해요
계속 빗겨주고 싶은빗이네요.

애들이 일단 도망가지 않으니 편하고
털날림 거의없어서 뒷처리 쉽네요

기존 빗으로 빗질을 하면 미친듯이
털이 나왔는데 이 조개빗은 죽은털만
나오는지 양이 많진 않더라구요.
(몇일전에 목욕시키며 털 많이 빼줘서일지도 몰라요)

@편리성 *****
@가격. ****
@기호성 *****
@내구성 ****
@그립감 *****

빗살 부러져도 재구매 예정이에요~

예전에 사랑빗이 좋다고 해서 살까 하다가 저렴한 7천원짜리 구매해서 사봤는데 정말 잘 빗겨지더라고요. 헤어볼도 여러번 만들 정도로요
그런데 날의 내구성이 약해선지 얼마 못가서 구부러지고 뒤틀리고 부러지고.
그래서 이번엔 큰맘먹고 정품으로 사봤어요.
전에도 포장 종이에 쓰인 것은 일본어였는데 종이 내용은 비슷하지만 제품질은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그런데 전과 다르게 헤어볼이 만들어지진 않네요. 물 뿌리고 해봐도 전만큼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계속 빗으면 냥이가 거부감을 보이며 도망가요.
다른 냥이들은 거부감없이 그릉거린다는데 저희집 냥이만 까칠냥이인가요 ㅠ ㅠ

아무튼 2만2천원대에 큰맘먹고 냥이빗을 샀는데 엉킷 털 조금풀리는 것 말고는 극적인 털수확은 전보다 못해요.
다이소빗. 테무 빗. 사랑빗까지 이런저런 빗을 다 해도 또 다시 유목민이 되네요. ㅠ ㅠ

그래도 몇번 더 사용해보고 극적인 효과가 있으면 다시 추가 내용 올릴게요.

내돈내산
제가 느끼는 장점, 단점 숨기지 않고 솔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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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양이의 그루밍을 도와주는 정말 좋은 도구!

2. 고양이의 혀에는 목구멍쪽을 향해 고리처럼 뻗은 케라틴을 함유한 유두돌기가 있다고 해요.

3. 그래서 알아서 사실 그루밍을 할 수 있죠.

4. 고양이는 이 케라틴 돌기와 침으로 털을 핥아 스스로를 단장해요.

5. 또한 많은 고양이들은 다른 고양이나 사람을 단장해 주기도 하는데 고양이들은 종종 집단의 서열 상에서 우위에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다른 고양이를 핥아 단장해 주기도 한다고 하네요!

6. 어떤 고양이들은 때때로 이러한 몸단장으로 인하여 위장에 쌓인 털 뭉치를 토해내기도 한대요.

7. 그것을 바로 우리는 헤어볼이라고 부르는데요!

8. 이러한 헤어볼은 특정 고양이 사료나 털제거를 돕는 약, 그리고 빗이나 솔로 주기적으로 빗질을 해줌으로써 예방될 수 있다고 해요.

9. 저는 템테이션 헤어볼 간식을 먹이고 있어요.

10. 그러나 일각에선 헤어볼 사료에 첨가된 식이섬유가 수분을 흡수해서 고양이의 수분 섭취량을 줄여 장기적이고 점진적인 신장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해요.

11. 과유불급이겠죠?

12. 적당하게 주고, 적당하세 빗어주고, 적당하게 털 관리를 잘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13. 참고로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네요...

집에 진짜, 종류별로 빗을 다 갖고 있어요.
좋아하는 유튜버집사가 요 제품을 쓰기에
살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2만원초반 가격을 또 헛되이 버릴것인가..
엄청 고민하다가
장바구니 확인하다가 2천원 정도 할인하길래
바로 샀어요 ㅋ;

후회없는 선택~

그냥 개봉하면서 잘되나 슥 빗어봤는데
엄청 털이 엄청 많이 빠져서 깜놀.
정말 열심히 둘 빗겨주었습니다.
한번 빗질, 여러번 빗질 비교샷 보시죠 ㅋ

러블 남매냥이인데..
딸묘는 진짜 빗질 싫어하는데
요 녀석도 인정한 빗입니다 ㅋ

정말 죽은 털이 계속 빠져서
넘 힘들어서 그만했어요.

제 손등에 빗어봐도 큰 자극없으니
털옷입은 냥이들은 더더 안아프겠죠.

얼른 사세요!!
두번 사세요 ㅎ

고양이가 털빗는걸 너무 싫어해서
실리콘재질이며 이것저것 종류별로 많이 사봤는데
번번이 실패로 끝나서 방치중이었어요
단모종이라 그렇게 빗질이 필요하진 않지만
바닥에 우수수 떨어지는걸 보며
다시한번 빗질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이 빗을 처음 알았을떄 다른 빗보다 너무 비싸서 망설이다가
더의 이년만에 큰맘먹고 구매했어요
(몇번쓰고 안쓰면 아깝고 요즘엔 좀 싸졌더라고요)
이건다른 빗보다 탄성으로 휘어져서 그런지
그렇게 거부감은 없어 보였어요
털이 엉겨붙어서 뭉치로 나오는 편은 아니지만
나름 잘 빗겨지고 고양이가 고롱거려서 아주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