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 후기

<구입 계기>
꾸덕하고 진한 크림 파스타가 먹고 싶었는데, 투움바 소스에 그릴드 머쉬룸까지 들어간 제품이라니! 너무 궁금해서 구매해봤어요. 파스타뿐 아니라 리조또나 그라탱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며 선택했습니다.

<좋았던 점>
✔ 고소하고 진한 크림 풍미
우유나 휘핑크림 베이스의 느끼한 크림이 아니라, 살짝 매콤함이 도는 투움바 스타일이라 훨씬 깊고 균형 잡힌 맛이에요. 크리미하지만 물리지 않고 계속 먹고 싶은 맛이에요.

✔ 그릴드 머쉬룸의 풍미
소스 안에 버섯 조각이 눈에 띄게 들어 있고, 불향처럼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있어요. 버섯이 씹히는 식감도 있고 향도 살아 있어서 단순한 크림소스보다 훨씬 풍부한 느낌이에요.

✔ 간편한 조리
팬에 데워서 삶은 면 넣고 섞기만 하면 완성! 따로 양념을 추가하지 않아도 풍미가 충분해서 바쁠 때 간단히 요리하기 너무 좋아요. 베이컨이나 새우, 브로콜리 등 조금만 추가해도 근사한 요리로 변신해요.

✔ 양도 넉넉해요
430g이면 2인분 이상 충분히 나올 양이에요. 냉장 보관하면서 두 번 정도 나눠 사용하기에도 괜찮았어요.

<아쉬운 점>
✘ 크림류 특성상 개봉 후에는 빨리 먹는 게 좋아요. 냉장 보관해도 오래 두면 향이 변할 수 있어요.
✘ 매콤한 맛이 살짝 있어서 아이용으로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요.

<총평>
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소스는 진한 크림소스를 좋아하지만 느끼한 건 싫은 분께 정말 추천드릴 수 있어요.
풍부한 버섯향, 적당한 매콤함, 크리미한 텍스처까지 밸런스가 잘 잡힌 소스로, 바쁜 날에도 맛있는 한 끼 완성하기 좋아요.
집에서도 레스토랑 느낌 내고 싶을 때 꼭 추천하고 싶은 소스입니다. 재구매 의사 100%!

✅ 깊고 풍부한 크림의 풍미
폰타나 투움바 크림 소스는 일반적인 크림소스랑 차원이 달라요. 보통은 그냥 우유 맛이 강하거나 너무 느끼한 경우가 많은데, 이 소스는 첫맛부터 끝맛까지 정말 풍부해요. 고소하면서도 버터리한 느낌이 지나치지 않고, 입안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그릴드 머쉬룸의 깊은 맛이 환상적이에요. 느끼한 건 금방 질리잖아요? 근데 이건 그런 느낌 없이 끝까지 감탄하면서 먹게 되더라고요. 특히 따뜻하게 데워서 면에 부어줄 때 올라오는 향에서 진짜 퀄리티가 느껴져요. 매장에서 먹는 고급 파스타 느낌 그대로!

✅ 큼직한 머쉬룸 조각의 식감
소스 안에 들어있는 버섯이 진짜 크고 식감이 살아있어요. 그냥 맛만 나는 게 아니라 진짜 씹히는 버섯이 들어있어서 씹는 재미가 훨씬 살아나요. 고기 없이도 이 버섯 덕분에 요리가 되게 풍성해 보이고, 식감이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것 같아요. 특히 버섯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만족하실 거예요. 얇고 작은 조각이 아니라 진짜 큼직하게 썰린 구운 버섯이 들어있어서 고급진 느낌 팍팍 나요.

✅ 조리 간편함, 초보자도 OK
이 소스는 진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요. 냄비에 따뜻하게만 데워서 삶은 면에 넣기만 하면 끝! 따로 양념 추가할 필요도 없고, 간도 딱 맞아요. 초보 요리러도 실패 없이 멋진 파스타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요. 바쁜 날에도 부담 없이 뚝딱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요리 못하는 친구한테 추천해줬더니 자기도 만들고 감탄하더라고요.

✅ 다양한 재료와 궁합이 좋음
기본적으로 크림소스라서 베이컨, 연어, 새우, 브로콜리, 양파 등 어떤 재료를 넣어도 다 어울려요. 한 번은 양파랑 버섯만 볶아서 넣었는데도 진짜 제대로 된 투움바 느낌 났어요. 재료 많이 필요 없이 소스 하나로 메인 요리가 완성되는 느낌이라 냉장고에 있는 남은 재료 처리용으로도 최고였어요. 라이스그라탕이나 감자그라탕에 응용해도 너무 맛있어요!

✅ 용량과 가성비의 조화
430g짜리 소스가 두 병이나 들어있어서 양도 넉넉하고, 가격도 괜찮아서 가성비가 아주 좋아요. 파스타로 두 번은 충분히 해먹고도 남아요. 남은 소스는 냉장보관하면 다시 써도 맛이 유지돼서 낭비도 없어요. 양이 많아서 가족이 함께 먹거나 친구 초대했을 때도 여유롭게 쓸 수 있더라고요. 부담 없는 가격에 이 정도 만족감은 진짜 흔치 않아요.

파스타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2~3번은 꼭 배달시켜 먹거나 만들어 먹는 30대 여성입니다

매일 배달시켜 먹으니 비용이 너무 부담되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다가 이 파스타소스가 맛있어보여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우선 일반 크림 파스타소스는
우유나 휘핑크림으로만 만들어도 간편하게 만들수있어서
쉽게 만들수 없으면서 맛있는 제품을 알아보고 있었던건데

이 폰타나 크림파스타소스는 투움바 소스여서 너무 맛있을 것 같더라구요

저는 이 소스에 양파랑 버섯을 추가했고
소스가 워낙 꾸덕꾸덕한 편이여서 저는 우유를 살짝 추가해서 먹었어요
(파스타 소스를 숟가락으로 퍼 먹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우유 추가하시면 좋아요~)

요리하고나서 처음 딱 한 입을 먹어봤는데..
세상에 .... 너무 맛있어요...

살짝 매콤하긴 해서 아이들이 먹을때는 조금 매울수도있을 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크림 파스타의 느끼함도 잡아주면서
질리지않고 계속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여자 혼자 먹었을때 기준 이 소스 한 통으로 3~4번정도 요리할수있는 양이에요

다 먹으면 또 구입하러 올게요

✅실제 구입하여 먹어보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찐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돼셨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제품명 : 크림 파스타 소스

♣️♣️ 용량 또는 갯수 : 430그램 , 2개

♣️♣️ 간단 총평

♧ 재구매 확률 : ♡♡♡♡♡
♧ 가성비 : ♡♡♡♡
♧ 만족도 : ♡♡♡♡

{참고로 만점은 하트 5개이구요 격하게 실망하고 최악의 제품이라도 하트 1개는 예의상 주는편이고 반대로 흠 잡을때 없는 천상의 제품이 아닌 이상 트리플하트 5개는 거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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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평 및 구매하게된 이유

요즘 캠핑을 다니고 있어 주말마다 밖에서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을 찾다보니 스파게티가 생각나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시중에 파는 소스랑 면만 있으면 숮불구이 먹을때 남았던 소세지랑 양파 대충 썰어놓고 뚝딱뚝딱 만들어 먹었는데도 야외라 그런지 엄청 맛있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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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점 ] 마음에 들었던 부분

제품을 검색하거나 선택전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제품의 퀄리티와 가격적인 부분인데요
먼저 가격적은 부분은 나름 꼼꼼하게 비슷한제품과 비교해본 결과 가성비가 괜찮은듯하여 추천할만 한듯 합니다요~

430그램짜리 2개라 푸근하게 사용가능할것 같구요 개인적으로 스파게티 할때 소스 넉넉하게 해서 먹는편인데 양이 많으니깐 팍팍 넣어서 요리할수 있어 좋았어요~
맛도 중간 이상은 하는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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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점 ] 아쉬운이 남는 부분

가격이... 자꾸 올라가는것 같은 느낌적이 느낌이ㅋㅋㅋㅋ 좀만 더 저렴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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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이구요 구매해서 사용해본 후 나름 솔지간단하게 작성한 리뷰랍니다
제품에 대한 생각은 개인마다 각자 다를수 있으니 참고만 부탁드리구요 저의 리뷰가 구매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가 너무 먹고싶은데 두명에서 가기에는 두개 시키면 양이 너무 많아져서 고민하다가 투움바 파스타 소스를 구매해봤어오!
평소에 파스타 소스는 즐겨 구매하지 않는데 찐으로 투움바 파스타를 먹고싶어서 구매했고 결과적으로는 대만족이였습니다.

장점
1. 밖에 나가서 파스타를 사먹는걸 생각하면 정말 가격이 합리적이다.
2. 사먹는것 못지않게 진하고 맛있는 맛이다.
3. 하나로 4인분 정도는 해먹을 수 있는 것 같다.

단점
1. 건더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2. 요리를 다 하고보면 쉽게 건조해진다.

꾸덕하고 느끼한 파스타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넘버원이였는데 이보다 더 좋았던 점은 평소에 크림 파스타를 싫어하는 남편 입맛에도 넘버원이였다고 합니다. 나가서 파스타 하나 사먹으면 평균 2만원이 훌쩍 넘어가는데 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원하는 재료까지 추가해서 배불리 먹을 수 있으니 강추드리고 싶습니다^^

파스타 중 가장 좋아하는 투움바파스타를 집에서 간단히 직접 요리해 먹으려고 주문했습니다.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ㅇ 용량 : 430g
- 430g 한 병으로 2인분 요리에 적당합니다.
- 드시는 양이 조금 많으신 분들은
약 1.5인분 정도 만들 수 있을거 같네요

ㅇ 맛
- 크리미한 베이스에 버섯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맛있습니다.
- 개인취향으로 아쉬운 점은 매콤한 맛이 없어서,
먹다보니 조금 느끼함이 느껴지네요.
• 페퍼론치노나 청양고추를 추가하시면 느끼함을 잡아
균형잡힌 맛을 느끼실 수 있을거같네요.
- 건더기가 많지 않아서 요리하실 때 취향에 맞게 베이컨, 양파,
버섯 등 식재료를 추가하셔서 요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ㅇ 조리과정 : 간단함
- 파스타면을 삶고 이 파스타 소스만 부어서 살짝 더 볶으면 되니
너무 간단합니다.

이상으로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를 마칩니다.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폰타나 투움바 파스타 소스 후기입니다!
파스타소스 폰타나 제품이 제일 맛있어서 항상 폰타나 위주로 사먹는것같아요~
항상 로제파스타소스나 토마토소스를 많이 구매해서 먹었었는데 처음으로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맛있습니다. 안에 버섯도 들어있어서 씹는맛도 좋고 향도 좋더라구요~
집에 먹을거 없을때 파스타해먹기 진짜 편하고 좋아요!
이날 퇴근하고 왔는데 바로 나가야해서 간단히 나가서 먹자 햇다가 이동하는데 시간됴 걸리니 바로 물 올려서 면 삶고 파스타소스 넣어서 해먹었습니다.
조리법도 간단하고 맛도 좋아서 가족들도 다 좋아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항상 집에 구비해 둡니다. 머쉬룸 크림소스라서 버섯향도 은은하고 특히 버섯이 씹히는게 별미에요!,
저는 위에 후추도 뿌려서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소스한통기준으로 한 3인분정도 되는것같아요. 저희는 꾸덕한것보다 촉촉하게 먹는걸 좋아해서 소스를 팍팍 넣는데 둘이서 한번에 반 조금 넘게 넣어서 먹으면 딱 맞더라구요! 파스타를 좋아해서 소스 이것저것 많이 사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폰타나 제품들이 제입엔 잘 맞습니다!

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는 진짜 집에서 간편하게 근사한 파스타 해먹기 딱 좋은 제품이에요

처음엔 소스만 보고 이게 괜찮을까 싶었는데, 막상 조리해서 먹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서 놀랐어요.



크리미한 베이스에 버섯향이 은근하게 올라오고, 뭔가 투움바 특유의 살짝 매콤한 풍미가 있어서 느끼하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

전 그냥 시판 파스타면이랑 양파, 베이컨 넣고 간단하게 만들었는데도 꽤 괜찮은 퀄리티 나와서 손님한테 대접해도 될 정도였어요.



양도 2인 기준으로 넉넉하게 알맞아서 혼자 먹을 땐 나눠 두 번 먹기도 좋고요.

집에 하나쯤 쟁여두면 퇴근 후에 힘 안 들이고도 고급진 저녁 만들 수 있어서 만족도 높았어요. 크림파스타 좋아한다면 한 번쯤 꼭 먹어볼 만한 소스라고 생각해요

⭐️구매동기

코스트코에서 파스타 면을 대량으로 구매한 이후, 자연스럽게 파스타를 자주 해 먹게 되었어요. 원래는 기본 토마토소스만 사용했는데, 어느 날 마트에서 폰타나 투움바 소스를 우연히 사서 먹어봤거든요. 그런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더라고요! 기존에 사용하던 소스들은 베이스 느낌이라 따로 양념을 더해야 했는데, 폰타나는 딱 이것만 넣어도 충분히 맛이 나서 놀랐어요. 그래서 쿠팡에서 다양한 맛으로 몇 개 더 주문해봤어요. 총 4가지 맛을 구매해봤네요

⭐️포장상태

폰타나 파스타 소스는 모두 유리병에 담겨 있어서 처음엔 배송이 걱정됐는데, 다행히 깨진 곳 없이 안전하게 잘 도착했어요.

⭐️장점

✔ 간편하지만 깊은 맛

이 소스의 가장 큰 장점은 따로 양념을 추가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예요. 보통 시판 소스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라 후추, 소금, 치즈 등을 더 넣어야 하는데, 폰타나는 그냥 이것만으로도 맛있어요! 물론 베이컨이나 버섯 같은 추가 재료가 있으면 더 풍성해지겠지만, 소스 자체만으로도 간이 딱 맞아요.

✔ 다양한 종류

폰타나 소스가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어요. 종류가 많아서 여러 가지를 번갈아 가며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질릴 틈이 없어요!

✔ 바질페스토 맛의 퀄리티

바질페스토 소스는 특히 기대 이상이었어요. 마치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처럼 깊은 풍미가 나더라고요. 만약 집에 바질페스토가 따로 있다면, 살짝 더 추가하면 더 풍부한 맛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점

✔ 양이 살짝 부족할 수도
저희 집은 소스를 넉넉하게 넣는 걸 좋아하는데, 특히 크림 파스타를 만들 때는 크리미한 식감을 선호하다 보니 한 병당 2인분 정도가 딱 적당했어요. 참고로 저희는 1인분 기준으로 면을 80~90g 정도 잡고 있어요! 금방 소진된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이건 개인적인 취향 차이일 수도 있겠네요.

⭐️총평

폰타나 파스타 소스가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는데, 종류가 많아서 번갈아 가며 먹기 좋고, 무엇보다 별다른 추가 양념 없이도 맛이 완성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제가 추천하는 맛은 투움바랑 까르보나라! 둘 다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바쁜 평일 저녁, 따로 요리할 시간 없을 때 면만 삶고 이 소스 넣으면 한 끼 해결이라 너무 편리해요. 간편하면서도 퀄리티 좋은 파스타를 원한다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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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쓰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크림보다는 토마토베이스의 소스를

더 좋아하지만 투움바소스만큼은 예외라

넉넉하게 구입했습니당~~

주말엔 아이들과 간단하게 끼니를 떼우느라

라면이나 우동 같은 면종류를 주로 먹는데

(밥은 잘 안먹으려고 하네요 ㅜㅜ)

사다둔 소스가 생각나서 오랜만에 파스타~

만들어봤어요 ~~

처음 개봉할때 뽕~~하고 소리가 나야되는거

다들 아시죠? ( 뽕소리 들음 은근 쾌감있음요ㅋㅋ)

간만에 먹어도 역시 맛있네요

크림베이스라 느끼할수도 있는 부분을

매콤함으로 잘~~ 잡아줍니다

힘든 매움이 아니라 살짝 매워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크림을 별로라고하는 작은 아이가

안먹겠다는걸 한입만 먹어 보랬더니~~

맛있다고 잘 먹네요

끝엔 느끼하다고 포크를 내려놨지만

두 그릇째 리필한 후라 ㅋㅋㅋㅋㅋㅋ

배가 불러 포크를 내려놓은걸로 결론냈어요 ㅋㅋㅋ

묽지않고 크리미해서 꾸덕꾸덕한 느낌이

매력적입니다~~

매운거 좋아하는 엄마입엔 매운것도 아니지만

아이들과 먹기 부담이 없습니다

맛있어요~~ 추천합니당^^

안녕하세요.
오늘은 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파스타 소스 430g, 2개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 체크포인트

1. 생크림을 듬뿍 넣어 진하고 깊은 크림 맛~!!
2. 레드페퍼, 블랙페퍼를 넣어 깔끔한 뒷맛~!!
3. 쫄깃하게 씹히는 양송이~!!


★ 총평

바쁜 아침 아이들 식사용으로 파스타 준비해주려고 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파스타 소스 주문해 보았어요

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파스타 소스는 이전에도 몇 번 구매를 해보아서 믿고 주문했어요.
아이들이 투움바 파스타를 좋아하는데 요거 한번 해주니 너무 잘 먹더라고요.

저는 집에 있는 베이컨과 새송이 버섯이 있어서 함께 넣어 조리를 해주었는데요 집에 있는 재료들을 추가해주시면 훨씬 더 풍성하게 즐길 수가 있어요

생크림을 듬뿍 넣어 진하고 깊은 크림 맛이 인상적이고 레드페퍼 블랙페퍼를 넣어서 뒷맛이 깔끔해요.
쫄깃하게 씹히는 양송이까지 있어서 식감이 참 좋네요.

파스타 면만 삶아주면 아침에 간편하고 빠르게 한 끼 식사를 준비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양도 넉넉하고 맛도 좋아서 앞으로도 자주 재구매 하게 될 것 같아요.
투움바 파스타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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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조리가 간편하고 맛있어요~
폰타나 파스타 소스 다 좋아요
#폰타나 투움바# 파스타 소스# 고소# 머쉬룸#크림파스타
세번쨰 구매네요. 쿠팡에서 다양한 파스타 소스를 구매해서 먹었는데 파스타 소스는
이 브랜드 폰타나를 젤 즐겨먹고 이번 소스 주문도 성공!!
시중에서 젤 맛있어요.

다른브랜드 세일하는 소스 사먹었는데 향이나 풍미쪽에서 조금 약하더라구요
가격대가 조금 있어도 세일 하지 않아도 폰타나 소스를 즐겨찾는 편입니다.

다니헬 헤니가 폰타나 관련 모델이라서 더 쉽게 기억하기 쉽네요!!
이 소스에 파스타 면 삶아 마늘 두 큰술 넣고
조금 느끼하면 불닭소스 섞어서 넣으면 백점 이상입니다.!!
아웃백에서 파는 투움바 파스타 부럽지 않아요.

마지막에 라면소슷 조금 섞어 넣어도 좋습니다.

❤️1인가구라서 1병 구매했어요.
1병으로 2인용 파스타 딱 알맞습니다. 남길 필요도 없고
파스타 소스에 다 넣어서 쓰시고
혹시나 소스 남으면 저는 밥넣고 리조또 해먹었습니다!!

칼로리는 쎈 편이네요. 그러니 혼자 절대 다 드시면
안됩니다.

❤️1인가구는 아무리 싸도 대용량으로 사면
놔뒀다가 다시 데워먹는 것도 힘들고,
조금 비싸게쳐도 양 작은거 사먹는게 나아요.

❤️그냥 다른 크림 소스는 먹다 물리거나 느끼한데
이 소스는 첫입이 부드럽게 느껴져서
전혀 느끼하지 않아요. 계속 먹어도 물리진않아요.
다만, 나의 살과 칼로리가 걱정될 뿐
또 생각나서 구매하러 왔어요.

❤️저는 파스타 소스 삶아서 그위에 원팬으로 바로 소스 뿌려줬어요
요리가 너무 쉬운 마법..
소스 직접 만들려면 휘핑크림 사고 해야하는데... ㅠㅠㅠ

✔️20분이면 요리 끝입니다!! 이러니 이 소스를 안찾을 수가 없어요!!

✔️조금 귀찮으면 외식비를 아낄 수가 있습니다.
아웃백 파스터 투움바 먹고 싶을 때 이거사서 집에서 해먹으면
근사한 한끼 요리가 됩니다. 강추해요.
전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후기가 좋은 데는 다 이유가 있네요.➿♥️

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소스

파스타는 1~2주에 한번씩은 꼭 해 먹는 음식입니다.
원래 저는 토마토 파스타를 좋아하고 신랑은 크림 파스타를 좋아했는데
같이 있으면 입맛도 닮는다고 하더니 이제는 모든 파스타를 가리지 않고 잘 먹고 있습니다^^
그 중 요즘 빠져 있는 종류가 알리오 올리오랑 투움바 파스타예요.
오늘은 폰타나의 투움바 크림소스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 봅니다.

▶ 폰타나의 투움바 정통의 맛

- 생크림을 듬뿍 넣어 진하고 깊은 크림 맛
- 레드페퍼, 블랙페퍼를 넣어 깔끔한 뒷맛
- 쫄깃하게 씹히는 구운 베이컨과 양송이

▶ 조리 방법

- 투움바 파스타
오일을 두른 팬에 원하는 재료를 넣고 볶다가 투움바 소스를 넣고 끓여줍니다.
삶은 파스타 면을 넣고 중불에서 1~2분간 같이 볶아주면 완성
저는 양파와 새우를 넣었고 파스타와 면수 반국자를 같이 넣고 조리했습니다.
- 투움바 크림 리조또
오일을 두른 팬에 양송이, 베이컨, 양파 등을 넣고 노릇하게 볶아줍니다.
데우지 않은 밥을 부셔서 소스와 볶아준 후 취향에 따라 파마산 치즈를 뿌려줍니다.
- 그 외에도 구운 채소나 고기 위에 뿌려 먹으면 풍미를 올려줍니다.

▶ 맛 & 느낀점

- 뚜껑을 열면 뻥! 하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꾸덕한 투움바 향이 풍깁니다.
- 파스타를 할때 양송이를 따로 구매하여 넣는 편인데
이 제품엔 양송이가 제법 들어가 있어서 별도로 넣지는 않았습니다.
혹시라도 리조또를 할 경우엔 양송이 추가가 필수입니다^^
- 기본으로 레드페퍼와 블랙페퍼가 들어가 있어 크림 소스 특유의 느끼함이 거의 없어서 좋습니다.
- 면에 소스가 잘 베이고 먹는 내내 풍미 가득한 크림소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 430g 한통이면 둘이 먹기 딱 좋습니다.
- 크림소스지만 생각보다 나트륨과 지방의 함량이 적고
칼로리도 높은 편은 아니어서 맘놓고 먹을 수 있습니다.

▶ 총평

조리도 간편하고 넣는 재료에 따라 맛도 달리할 수 있어 파스타는 참 매력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여러 브랜드의 시판 소스가 있지만 폰타나 제품이 저희 입맛에 가장 잘 맞아서
투움바 뿐 아니라 다른 종류의 소스들도 꾸준히 구매하여 먹고 있습니다.
맛있고 풍부한 맛의 투움바 크림소스를 찾으신다면 꼭 구매해 보시길 바래요~

이상 투움바 파스타를 맛있게 먹고 느낀점을 써 내려간 솔직 리뷰였습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부탁드려요^^ ------

저는 쿠팡에서 생활용품,화장품,식재료 등등

많은 상품들을 구입하는데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다른 분들 후기를 참고하여 구입하는 편입니다.

후기가 많으면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유용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상품 후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구입하시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니 최종 판단은

구입하시는 분의 결정에 맡깁니다.

★구입상품-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소스

원래 저는 항상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했었는데 요즘에는 마트가기가

귀찮더라구요~한번 가면 괜히 이것 저것 더 사고 시간도 많이 뺏기구요~

쿠팡 프레시를 이용해보니 마트보다 가격도 더 저렴하고

제품도 괜찮고 새벽에 집앞까지 배송해주시니 이용 안할 이유가 없잖아요?!ㅋㅋ

그래서 점점 쿠팡을 자주 이용하게 됐습니다.

특히 계란이나 우유같은 무게있는 상품들은 쿠팡에서 구입하면

문앞에서 가지고 오기만하면 되니깐 넘 편하더라구요^^

이젠 쿠팡에서 안사는게 없을 정도로 살게있으면 무조건 일단 쿠팡부터 살펴봅니다.

오랜만에 파스타가 먹고싶어서 뭘 해볼까~~하다가 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소스를

주문해봤어요.크림소스종류가 먹고 싶어서 골랐는데 성공이네요!!

버섯도 넣고 만들어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가족들도 맛있다고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역시 폰타나 제품은 기본이상은 하는 것 같아요!!

집에서 만들어먹으니 가성비도 좋고 입에 맞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소스가 맛있으니 누가 만들어도 성공입니다.^^

다음에 또 주문할려구요.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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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의 투움바 파스타를 정말 좋아합니다~!
추운 겨울날 나가지 않고 집에서 아웃백의 투움바 파스타를 만들 수 없을까 싶어서 폰타나에서 나오는 시판용 투움바 파스타 소스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여러 재료 사지 않고 약 5천원의 소스만 있으면 꽤나 비슷한 맛의 투움바 파스타가 완성됩니다 :)

소스를 처음 열었을 때, 진한 크림 색깔이 보였어요. 그리고 향이 아주 좋아서, 그냥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소스를 냄비에 살짝 데우면서 냄새를 맡았을 때, 아웃백에서 먹었던 투움바 파스타의 향과 정말 비슷했어요. 다만, 시판 소스다 보니 약간 더 진한 맛을 원하시면 크림을 추가하거나, 원하는 재료들을 더 넣어주면 더욱 맛있을 것 같아요.

요리 과정은 정말 간단했어요. 우선, 파스타 면을 끓는 물에 삶고, 그동안 팬에 올리브 오일을 살짝 두르고, 마늘을 볶다가 새우를 넣어주었어요. 새우는 약간 익을 때까지 볶다가, 바로 폰타나 투움바 소스를 부었어요. 그 후, 소스가 끓어오르면 삶은 파스타 면을 넣고, 소스와 잘 섞어줬어요. 마지막으로, 베이컨을 조금 구워서 고소함을 더해주었답니다. 베이컨은 조금 바삭하게 구워서 넣으면 맛의 풍미가 확 달라지거든요. 이때 소스가 면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충분히 볶아주는 게 포인트였어요.

이렇게 간단한 과정으로 정말 맛있는 투움바 파스타가 완성되었어요. 면이 소스를 잘 흡수하고, 새우와 베이컨의 짭조름한 맛, 크림 소스의 부드러움이 딱 어울려서 정말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소스의 양도 적당히 크리미하고, 너무 짜거나 묽지 않아서 면과 소스의 조화가 아주 잘 맞더라고요.

이 소스를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은 간편하게 아웃백 스타일의 투움바 파스타를 집에서 재현할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특히, 시간을 절약하고 싶을 때 정말 유용해요.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외식에서 먹는 것처럼 맛있는 투움바 파스타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물론, 아웃백만큼 맛있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건 아니지만, 집에서 만든 거치고는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소스를 좀 더 진하게 만들고 싶다면, 크림이나 치즈를 추가하는 것도 좋겠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방법은, 투움바 파스타의 맛을 좀 더 고소하게 만들기 위해 마지막에 파마산 치즈를 뿌려주는 거예요. 치즈가 크림 소스와 잘 어울려서 맛이 한층 깊어지더라고요.

혹시 소스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우유나 생크림을 더 추가해도 괜찮아요. 그럼 소스가 조금 더 부드럽고 진해져서 면에 더 잘 배이게 되죠. 저는 그렇게 해서 좀 더 풍성한 맛을 느꼈답니다.

투움바 파스타의 포인트는 바로 그 크림 소스와 새우, 베이컨의 맛이기 때문에, 폰타나 소스를 사용할 때도 이 두 가지 재료만 잘 준비하면, 훌륭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요. 저는 이렇게 집에서도 쉽게 외식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폰타나 소스가 정말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시판 소스다 보니 간혹 소스의 맛이 약간 기계적이거나 일정하지 않을 수 있지만, 기본적인 맛은 잘 유지되기 때문에 충분히 만족할 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폰타나 투움바 파스타 소스는 정말 아웃백 스타일의 투움바 파스타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대안이었어요. 집에서 외식 느낌을 즐기고 싶을 때, 재료 준비와 소스만 있으면 간단히 만들 수 있으니 정말 좋더라고요. 맛도 괜찮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서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폰타나 머쉬룸 크림 파스타 소스 130g 사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이번에는 430g으로 구매 했어요.

130g은 1인분으로 한팩씩 요리하기 간편했고 이제품은 430g 으로 1병당 3인분정도 먹기 딱 적당했던거 같네요.

제품 특징 :

-생크림 듬뿍!!( 99.98%유크림) 크림의 차이가 맛의 차이!!

-레드페퍼, 블랙페러를 넣어 깔끔한 뒷맛!!

-쫄깃하게 씹히는 구운 베이컨과 양송이!!

간편하게 삶아둔 면을 투움바 크림 소스를 붓고 중불에서 1~2분간 볶아 주면 아 주 ~~ 근사한 크림 파스타가 완성 됩니다.

영양정보 총 내용량 430g 100g 당 130kcal

나트륨 640mg 탄수화물 6g 당류 2g 지방 11g 트랜스지방 0.5 미만 포화지방6g 콜레스테롤 35mg 단백질 2g 입니다.

아웃백 가면 무조건 먹어야 되는 투움바 파스타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이 토마토 스파게티 먹다가 한번씩 크림스타게티를 해주면 너무 너무 잘 먹어요.

스파게티면을 삶을 때 소금 1t 스푼 꼭 넣어 끓이세요.

안넣고 했을때랑 넣고 했을때랑 차이가 나네요.

양파 버섯 등 여러가지 더 추가해서 먹어도 맛있지만 소스 하나만으로도 너무 맛있는 파스타가 완성 됩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매콤함과 부드러운 크림소스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꾸떡하고 맛있는 ...

2명 구매 했지만 방학이고 하니 금방 다 먹을 듯 합니다.

이상하게 파스타는 외식 메뉴가 되면 가격이 엄청 비싸지더라고요.

그래서 점점 파스타로 외식하기에는 아깝기도 하고 오른 물가도 생각해서 집에서만! 만들어서 먹어요.

방학 때 삼시세끼 차리는 일이 힘들어서 자주 파스타로 한끼 잘 먹기도 했어요.

바쁠 때는 한그릇 음식이 가장 편하잖아요.

방학에는 가까이 하고싶지 않아도 가까워진 주방에서 후라이팬에 뭘 얼마나 지지고 볶고 했는지..
삼시세끼 챙기는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니예요.

많이 힘들 때는 배달도 냉동식품도 이용하지만 그래도 평소 컨디션일 때는 귀찮아도 주방에서 뭐든 해먹여야 마음이 편안~ 하잖아요.

이번에는 장 볼 때 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파스타 소스를 로켓배송으로 주문했어요.

반찬 없을 때 밥차리기 힘들 때 스파게티면 삶고, 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파스타 소스를 탁 부어서 쉐킷쉐킷 해주면 간단한 한끼 완성 되잖아요. 거기에 치킨 너겟 구워서 함께 먹으면 완벽!

요렇게 간단한 한끼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먹였어요.

파스타는 밥 잘 챙겨주고 싶지만 여러가지 하기 힘들 때 간단하게 한끼 챙기고 싶을 때 좋은 음식 같아요.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폰타나 소스 자체를 너무 좋아해요!
저는 파스타 해먹을 때 제가 소스를 다 만들어서 먹는 편이예요.
시중소스는 정말 가끔 급할 때 해먹는데
폰타나 너무 맛나서 떨어지지 않게 사놓는 편입니다.
주로 그냥 머쉬룸소스를 좋아하고, 토마토는 좀 싱거운 편입니다
오뚜기 좋아해서 토마토는 오뚜기 소스좋아하는데
폰타나가 오뚜기보다 싱거워서 다른거 안섞고
원액 그대로 쓰면 돼요.

저는 시중소스 쓸 때
야채나 우유 생크림등을 더해서 쓰는데
머쉬룸 소스는 좀 간이 간간해서
우유나 버섯 양파 구워서 넣으면 맛나거든요!

투움바소스는 처음인데 이것도 그냥 머쉬름 화이트 소스랑
비슷하네요.

아보카도 유에 양파, 버섯, 마늘 볶다가 우유 조금 넣어서
끓여주고 여기에다가 크림소스를 반정도 부워주면
일인분 반 정도 나옵니다. 그럼 아이랑 저랑
나눠먹어요
그냥 이 소스 자체를 쓰면 간간해요

근데 이게 너무너무 맛나요
크리미한 것도 너무 좋고
꾸덕한 채로 먹어도 맛나는데
약간 우유나 생크림을 넣어가지고
좀 묽게 먹어도 완전 맛나요

스파게티 면은 뭘 넣어도 맛나긴 한데요
좀 얇은 면으로 사서 쓰시면 훨씬 잘 어울리고
맛있습니다. 시중소스로는 원팬파스타는 힘들고
면은 따로 쫄깃하게 끓여서 8분정도만 끓여서
끓는 소스에 바로 넣으셔서 3분정도 더 섞으며 끓여주면
맛나는거 같아요.

투움바소스는 처음인데
맛나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화이트 머쉬룸 크림소스가 맛나는데
아이는 투움바 소스도 맛나다고 해요 ^^

유통기한도 그래도 좀 긴편인듯해요
하나 따놓고 까먹고 있었는데
변색도 없고 냄새도 괜찮더라구요
맛도 좋구

암튼 전에는 3개 셋트로 저렴히 팔더니
각각 팔아서 따로 사긴 했는데
잘산것 같아요 ^^
리뷰쓰다보니 또 먹고싶네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소스입니다. 이 제품은 고소하고 부드러운 크림소스에 그릴드 머쉬룸이 어우러져 풍미가 깊은 소스인데요, 한 번 먹어보면 그 맛에 푹 빠질 수밖에 없답니다. 430g이 두 개 들어있는 세트로, 가정에서 손쉽게 이탈리안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는 사실 소스 종류를 많이 좋아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그런 제 입맛을 완벽하게 사로잡았어요.

먼저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그릴드 머쉬룸이 들어 있다는 점이에요. 일반적으로 머쉬룸 크림소스는 흔히 볼 수 있지만, 그릴드 머쉬룸이 들어간 소스는 그렇게 흔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 소스를 처음 보고 나서 궁금증이 생겼어요. 그릴드 머쉬룸 특유의 풍미가 어떻게 소스에 녹아 있을지 기대가 되었죠. 그리고 그 기대는 실제로 맛을 보자마자 완벽하게 충족되었습니다.

이 소스의 또 다른 장점은 부드럽고 진한 크림 맛이에요. 먹어보면 알겠지만, 크림이 너무 물컹하거나 묽지 않고, 적당히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을 유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소스가 너무 무겁지도 가벼운 것도 아니라서, 다양한 재료와도 잘 어울리고요.

소스를 조금만 넣어도 그 풍미가 강하게 느껴져서, 양을 너무 많이 넣을 필요 없이 적당히 사용해도 충분히 맛있어요. 그리고 간이 딱 맞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다른 소스들은 가끔 지나치게 짜거나 밍밍한 경우도 있지만, 이 소스는 적당한 간이 있어서 음식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풍미를 충분히 더해주죠. 이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주로 파스타나 리조또, 그리고 구운 채소와 함께 이 소스를 많이 사용했는데요, 특히 파스타와 궁합이 아주 잘 맞았어요. 삶은 면에 이 소스를 살짝 끼얹고, 그 위에 치즈를 조금 더하면 맛이 정말 끝내주더라고요. 특히 그릴드 머쉬룸이 들어가 있어서, 맛이 한층 더 풍부해지는데, 그 풍미가 너무 자연스럽고 신선해서 고급 레스토랑에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리조또에도 잘 어울렸고, 심지어 스테이크에 살짝 올려 먹었을 때도 정말 맛있었어요. 스테이크와 크림소스는 정말 찰떡궁합이잖아요! 그릴드 머쉬룸이 고기와도 잘 어울려서, 간단하게 집에서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를 내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소스를 먹으면서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조금 더 많은 양이 들어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30g 두 개가 들어 있긴 하지만, 저는 정말 이 소스를 자주 활용하거든요. 양이 조금 더 많았다면 더 자주 쓸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물론, 양이 적다고 해서 가격이 비싸지는 않아서 가성비는 여전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소스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그릴드 머쉬룸의 풍미가 가미된 진하고 부드러운 크림소스는 제가 좋아하는 맛이었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정말 유용한 제품이에요. 가격 대비 맛과 양 모두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집에서도 레스토랑 같은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혹시 집에서 간편하게 이탈리안 요리를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이 제품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정말 맛있고 편리하니까, 한 번 써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 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소스 ★

★ 크림파스트 추천 ★

▶ 구매 동기

아이가 주말에 크림 파스타가 먹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급 쿠팡으로 주문했습니다~^^

전날 11시쯤 주문한것같은데

다음날 12시쯤 도착했어요~^^

덕분에 점심 때 먹을 수가 있었습니다~


요리 똥손이라 직접 소스를 만들기는 어려워서

시판용 소스를 구입했는데요

그동안 사먹었던 크림파스타 소스 중에 가장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소스가 굉장히 진하고 꾸덕꾸덕해요~

저희 아이는 물이 많은 것보다는 꾸덕꾸덕한 파스타를 좋아해서

치즈를 넣어서 농도를 조금 더 조절했습니다~~

▶파스타 만드는 방법

방법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일단 파스타 면을 적당히 삶은 다음에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조금 두른 다음 마늘은 먼저 볶아줬어요.

마늘향이 올라오면 삶아놓은 면을 넣고

소르를 같이 부어서 볶아줍니다~^^

저희 아이를 진한 소스를 좋아해서

중간에 참치액젓 한스푼과

슬라이스 체다 치즈를 한장 더 넣어주었습니다~

꾸덕꾸덕하니 시판용 파스타처럼 맛있게 되었어요~

집에 재료가 없어서 아쉽게 소스만 넣었는데

먹다 보니

부재료를 같이 넣어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버섯이랑 새우도 같이 구입해서

볶을 때 같이 볶아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양도 많아서

한끼 먹을 양 정도 남아있어요~

다음에 해먹을 때는 다른 재료까지 넣어봐야겠어요~^^

폰타나 투움바 르릴드 머쉬룸 크림소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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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나는 샘표에서 만든 국내 양식 브랜드에요! 특히 파스타 소스가 맛있어서
이번에도 폰타나에서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치즈 파스타 소스를 구매했습니다.


유통기한: 2025년 3월로, 6달 이상 남은 제품입니다.
브랜드: 폰타나 (샘표에서 만든 국내 양식 브랜드)
제품 특징: 파스타 소스 전문 브랜드로, 요리 초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이 상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파스타 만드는 방법
면 삶기:

냄비에 물을 끓이고, 소금을 약간 넣어줍니다.
파스타 면을 넣고 패키지에 적힌 시간대로 삶아줍니다 (보통 7-10분).
면이 알맞게 익으면, 체에 걸러 물기를 빼줍니다.
소스 사용하기:

팬에 약간의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이나 양파를 추가해 볶아줍니다 (선택 사항).
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치즈 파스타 소스를 팬에 부어줍니다.
소스를 데우면서 삶은 면을 팬에 넣고, 잘 섞이도록 2-3분간 볶아줍니다.
장점:

편리한 조리법: 요리 초보도 따라 하기 쉽도록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적혀 있어서 누구나 쉽게 파스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긴 유통기한: 유통기한이 6개월 이상 남은 제품으로, 오래 보관하며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국내 브랜드의 신뢰감: 샘표에서 만든 국내 양식 브랜드인 폰타나는 품질과 맛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파스타 소스가 전문적이어서 맛이 보장됩니다.
크림치즈와 버섯의 풍미: 그릴드 머쉬룸과 크림치즈가 잘 어우러진 깊은 맛이 특징으로, 투움바 특유의 부드럽고 풍성한 소스가 인상적입니다.
단점:

조리 시 소스 양 조절 필요: 소스가 맛있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맛이 강할 수 있으니, 개인 취향에 맞게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칼로리: 크림치즈 베이스라 맛은 좋지만, 칼로리가 높은 편입니다. 다이어트를 신경 쓰는 분들은 양 조절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결론:

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치즈 파스타 소스는 편리함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특히 파스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국내 브랜드인 폰타나의 신뢰성과 풍미 깊은 소스 덕분에 요리가 더욱 간편하고 즐거워집니다.

항상 맛있고 행복한 요리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구매한 이유

- 연차 날에는 혼자만의 브런치처럼 집에서 스파게티를 맘껏 먹는 것을 좋아하여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 아웃백 투움바를 집에서 먹고싶어 찾아보고 리뷰가 좋아 구매하였습니다.
- 마트보다 저렴하여 구매하였습니다.


● 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소개

- 99.98퍼센트의 유크림으로 진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레드페퍼와 블랙페퍼가 첨가되어 느끼하지만 않은 깔끔한뒷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 구운 베이컨과 양송이가 첨가되어 쫄깃하게 씹는맛이 있다고 합니다.
- 총 내용량은 430g 이고 100g당 130kcal입니다. 한번에 모두 다 먹을 경우 520kcal~550kcal예상이 됩니다.

●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먹은 후기(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2인가구로 함께 식사를 하지만 남편은 크림스파게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연차날에는 투움바크림으로 만끽하였고 전날 저녁 구매하고 다음날 아침 배송받았습니다.
- 파손되지 않도록 뾱뾱이로 포장되어 있어 좋았고 과대포장 없이 작은 상자라서 좋았습니다.
- 가끔씩 다른 제품은 잘 열리지 않지만 약간의 힘으로 쉽게 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딱 열었을 때 진한 크림향이 있어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 아웃백 투움바를 연상될 수 있도록 양송이가 잘라져 있었고 식감이 좋았습니다.
- 크림이 느끼하지만 않아서 좋았고 소스만 부어 먹는 간편식이라 좋았습니다.
- 스파게티 외에도 리조또나 그라탕을 만들어 먹는것도 정말 맛있습니다.

나만의 tip (지극히 개인적인^^)
- 크림스파게티를 좋아하신다면 모두 개인만의 레시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여자라고 소식할거라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한 통 다 넣어먹을 때 가장 맛있고 포만감 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 간마늘과 오일살짝 펜에 올리고 아주 살짝 볶고 그 위에 크림을 모두 넣어 끓여주세요.
- 청양고추를 잘게 잘라 넣어주시면 더 칼칼하게 드실 수 있어요.
- 면은 8분정도 끓여주고 소스안에 넣고 면수와 함께 보글보글 끓여주세요.(치즈덕후라 크림치즈와 함께 넣음 더 맛있지요..)
- 꾸덕해질때까지 섞어주고 마지막 통후추를 갈아 주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 아하! 냉동실에 식빵이 있다면 에프에 돌려 남은 크림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 냉장고에 재료가 많다면 깐새우나 베이컨을 넣으면 금상청화라고 생각하지만 냉장고에 그런게 있는집은 많지 않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리뷰 참고해 주시고 맛있는 식사되시길 바랍니다.다이어트는 뭐 내일부터 하는거져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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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해먹기도하고,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 가리지 않고 만들어서 먹는편입니다!!

그 중에서 양식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 파스타나 리조또를 자주해먹는데, 매번 같은 크림소스나 까르보나라 소스를 사서 해먹는 것도 약간 질리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항상 자주 구매하고있는 폰타나 라인업 중에서 다른 크림 소스를 구매하여 보았는데요!!

그것은 바로 "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 입니다!!

크림 파스타에 청양고추 넣어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토마토나 로제보다는 크림 소스를 선호하는 편인데요!

폰타나 브랜드라서 의심하지 않고 구매하였고, 역시나 저희를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폰타나 이 제품 외에도 다른 크림소스들도 구매하여 먹어보았는데, 역시나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다른 브랜드 제품은 못사먹겠고 계속 이 브랜드만 찾아먹고 있습니다!!

물론 소스의 기본적인 맛도 맛있지만, 취향껏 양파나 새우, 버섯, 해산물, 치즈, 베이컨 등을 첨가하여 조리하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럼 간단하게 제품 설명해드릴게요 !

[장점]
1. 유크림이 99.98%가 함유되어, 생크림과 화이트루의 진하고 고소한 크림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2. 소스 안에 구운 베이컨과 양송이가 들어가 있어 쫄깃한 식감과 맛의 풍미를 더해줍니다!

3. 레드페퍼, 블랙페퍼를 넣어 깔끔한 뒷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소스만 부어서 먹으면 되는 제품으로 조리도 굉장히 간편하여, 요리를 못하시는 분들도 정말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고, 요즘같이 시간이 많이 없고 바쁜 현대인들에게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봉 전 실온보관, 개봉 후 냉장보관 절대 잊지 않으셔야됩니다!! 필수!!

다양한 브랜드의 크림 파스타 제품이 많이 있는데, 가장 많이 팔리고 인기가 있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돈내산 제 리뷰가 "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 구매를 고민하시는 모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요즘 유튜브에 뜨길래
좋은거 같아서 한번만들어봤습니다!

스파게티를 냉동보관해서
전자레인지 돌려서 먹더라구요?!!

진짜 편할거같아서 만들어봤습니다!
일끝나고 아무것도 하기싫을때
전자레인지 7분정도 돌리니 딱이더라구요!!

일단 다이소로 총총 뛰어가서
용기들을 구매했어요!

750ml 이구요.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냉동보관
가능한걸루요

2개에 천원 총 8개 구매했는데
8천원에 16개!!

그리고 이제 씻어야죠...
싱크대 빠르게 청소한번하고
물채워서 새제넣고 잠깐 둡니다!

그리고 재료 손질을 해줘요~
그냥 넣고싶은재료

버섯이라든지 새우 베이컨 양파
간단하게 손질해놓구요

용기들은 씻어서
바닥에 청지깔고 셋팅해줬어요!

그럼 이제 면 삶을준비 하시면 됩니다!
면 삶은물이 끓으면
이탈리아 캄파니아 면을 3봉 넣어줍니다 ~~

저는 페투치네도 먹고싶어서 따로했어요!

총 용기는 17개 준비했어요

아라비아따가 600g으로
다른제품보다 크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집에있는 용기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이제 면을 7분삶아주고요
면수는 따로 보관했어요!

면한번 더 끓이는동안 소스를 만들거에요~

이제 면들은 물기빼고
올리브오일을 넉넉하게 붓고 잘 섞어줍니다
그래야 면들이 서로 안붙어요~

그리고 용기에 먹을양 소분을 해줍니다
면들을 다 담았으면

소스를 만들어줘야죠!

팬에 올리브오일을넣고
새우를 먼저 볶아준후에
베이컨 양파를 넣고 볶아줘요!
통후추있으면 뿌려서 같이 볶아줍니다!

그리고 따로 보관한 면수를
2국자 부어주고 끓어오르면 소스를 넣어줘요.

소스부어줬으면
소스통에 면수를 2국자 또 넣고 잘흔들어서 부어줍니다!
그래야 남은 소스들도 제대로 사용할수있어요!

그렇게 두통을넣고 잘끓으면 준비끝!
소분한 면들에 소스를 올려주고
식으면 냉동실에 보관하면 됩니다~~

만들기는 간단한데 여러종류
맛보려는 저는 소스 만들기를 반복했어요...

총 2시간걸렸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한번만들면 잘해먹을거같으니
좋더라구여

덕분에 냉동실도 한번 정리하니까
마음이 좋아지기도 했습니드 ㅎㅎㅎㅎ

주문일 2025.1.8
배송일 2025.1.9
소비기한 2025.9.12

성장기 아들들이 있기에 스파게티도
폭풍 흡입하네요.

여러 소스를 이용한 스파게티를 자주 집에서
요리해서 먹는데요.

개인적인 취향은 폰타나 스파게티 소스중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소스가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걸죽한 크림소스에는 기본적으로
다져진 버섯,야채들이 조금 조금씩 들어 있어요.

그래서 재료들을 추가해 주면
풍부한 맛이 느꺼집니다

전 가족들이 먹을 거니깐
양송이 버섯과 새우 넣고 만듭니다.

느끼함을 잡기 위해 채썬 양파,다진마늘도
팍팍 넣어줍니다.

젤 중요한 마지막에는 청량고추 넣어요.

청량고추를 넣으면 부드러운 투움바 소스에서
살짝 살짝 느껴지는 매콤함이 너무 맛있어요.

투움바 소스한 병은 4인 가족이
먹을 수 있는 분량이 됩니다.

물론 속재료를 추가해 주셔야
부족하지 않게 드실 수 있어요.

소스 남으면 개봉후 최대한 빨리 드세요.

오늘도 아들들이 엄지 척 들었네요.

엄지척이 부러우신 분들~!
몬타나 투움바 소스 추천합니다.^^

이상 내돈내산 솔직 후기였습니다.
구매시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폰타나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를 구매해 사용해본 소비자입니다.
이 제품에 대한 제 솔직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첫 인상부터 기대감이 컸습니다. 요즘 투움바 소스가 베이스인 떡볶이를 여러번 사먹었는데
투움바 소스가 맛있는건지 어느 가게에 주문해도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직접 파스타를 해먹으려고 주문해보았어요.

패키지 디자인이 고급스러워 보였고, 투움바+그릴드 머쉬룸이라는 단어에 이미 장바구니에 넣고 있더라구요.
다음날 새벽에 와서 바로는 못 쓰고, 퇴근 후에 뚜껑을 열자 투움바 파스타 소스 향이 폴폴~
너무 배고파서 바로 면삶았습니다.

사용법은 정말 간단했어요. 팬에 소스를 붓고 데운 후, 삶은 파스타면과 함께 버무리기만 하면 끝!
일에 찌들고 오면 뭐든 해먹기 귀찮은데 소스가 다 만들어져있으니 씻는동안 면만 삶으면
되서 편하더라고요.
요리에 서툰 저도 쉽게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 수 있었죠.
화장지우는 시간 포함 15분 만에 레스토랑급 파스타가 완성되는 마법 같은 경험이었습니다.



맛은 정말 훌륭했어요. 크리미한 베이스에 그릴된 버섯의 풍부한 맛이 어우러져 깊은 감칠맛을 냈습니다.
특히 자잘한 버섯 조각이 씹힐 때마다 나는 풍미가 일품이었어요.
투움바 소스임에도 느끼하지 않고 적당히 농도가 있어 파스타면에 잘 묻어났습니다.

이 소스의 활용도가 높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파스타뿐만 아니라 밥 위에 곁들이니 맛있는 리조또가 뚝딱 완성되었어요.
한번은 감자튀김에 찍어 먹어봤는데, 이게 또 맛있더라구요..?
투움바 소스는 안어울리는 음식이 없나봐요 ㅋㅋㅋ

편의성 면에서도 만점입니다.
바쁜 날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을 때, 또는 갑작스런 손님 방문 시 급하게 요리해야 할 때 정말 유용했어요.
냉장고에 항상 구비해두고 싶은 제품이에요.
가격 대비 성능도 뛰어납니다.
요새 물가가 너무 올라서 파스타를 먹으려면 훨씬 더 많은 비용이 들 텐데,
이 소스 하나로 혼자라면 2-3 번 고급진 식사를 즐길 수 있으니까요.
(밥을 반공기 정도 먹으면 배부른 사람입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소금 함량이 조금 높은 편이에요.
건강에 매우 민감하신 분들은 이 점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개봉 후 냉장 보관 시 유통기한이 그리 길지 않아 빨리 사용해야 한다는 점도 있겠네요.
2-3명이 같이 먹는다면 파스타에 한통 다 부으면 되서 유통기한은 그렇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결론적으로, 폰타나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는 맛, 편의성, 활용도 모든 면에서 뛰어난 제품이었습니다. 요리에 자신 없는 분들부터 바쁜 직장인,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간편하게 즐기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작성자의 동의없이 해당 사진 및 리뷰 내용의 일부 무단 복제를 금하며, 적발시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함.



『 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 430g, 1개 』

- 미세한 매콤한 맛이 잘 느껴진다.
- 농도가 진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좋다.



☔
파스타 소스를 좋아해서 소스를 활용해서 다양하게 요리를
해 볼 수 있는데요. 소스 중에서도 폰타나가 제 입맛에 잘
맞아서 주로 사용을 합니다. 연하지 않고 농도 깊은 진한맛을
잘 느낄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오랜만에 투움바 소스가 생각이 나서 얼른 주문을 했습니다.
은근히 매콤한 맛이 느끼하지 않아 물리지 않고 잘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도착을 해서 확인 해 보았을 때 특별이 이상이 있거나 변질된
부분도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유리병에 담겨있다보니 안에 내용물을 다 사용을 하게 되면
다른 것을 담아도 되는 재활용이 가능한 부분이라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투움바 소스를 활용해서 리소토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단순 소스만 들어있지 않고 머쉬룸도 보여서 더욱 먹음직스럽게
보였습니다. 확실히 소스맛이 좋으니 요리 전체의 퀄리티가
확 올라가는 것 같았습니다. 맛도 좋고 품질도 좋은 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를 여러분들께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D



☀️ 하단에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열심히 리뷰 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솔직하고 자세한 제 리뷰가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포근한 하루 되세요~

️➡️ 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 430g, 1개

✔️자세한 후기

후기에서 느끼하다는 말이 많아서 엄청 걱정했는데 안 느끼해요!! 항상 폰타나 카르니아 베이컨 앤 머쉬룸 크림이라고 하얀색 크림만 먹었었는데 요 투움바가 그거보다 덜 느끼한 느낌이었어요 !!

아무래도 크림 베이스니까 사람에 따라 살짝 물린다, 느끼하다라고 느낄 수 있는데 저는 그래서 청양고추 한 3-4개 잘라 넣으니까 느끼함이 잡혔어요!! 끝맛에 칼칼함이 살짝 돌아서 안 물리게 먹을 수 있었어요

3인분치 스파게티 면 넣구 만드니까 소스 양 딱 좋았어요 소스가 자박자박한 느낌으로 만들어지진 않구 꾸우덕한 느낌으로 만들어져요

아무래도 소스에 건더기는 많이 없다보니 직접 추가해줬어요 양파랑 마늘 베이컨 이렇게 세개만 추가해줬는데도 아주 든든하게 먹었답니다

편마늘이랑 양파 채썬거 기름에 볶아주다가 베이컨 넣고 볶아주고 크림 소스 부어줬어요 병에 남은 소스까지 싹싹 넣어주려고 물 넣어서 닫고 흔들어서 싹싹 넣어줬어요 양이 아주 딱이었어요

청양고추 넣으니까 그렇게 느끼하지두 않구 맛나서 재구매 의사 있어요!! 맛도 아웃백 투움바 맛 한 20프로 따라간 느낌 ㅋㅋ 어 아웃백...? 싶다가 아웃백 문 앞에서 돌아오는 그런 맛이에요 그래도 이 가격에 투움바 파스타 3인분 가성비 갑이잖아요 맛있는 크림소스 찾으시면 추천드려요

마트 갔더니 7000에 팔더라구요 쿠팡에서 구매하는게 가성비갑이에요!

❤ 저는 뭘 살때 리뷰를 보고 사는 편이라 다른 분들이 물건을 살때 참고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리뷰를 자세히 써요! 이것 또한 내돈내산 상품평입니다 도움이 됐으면 "도움이돼요"를 눌러주세요! ❤

■ 투움바 소스는 이게 제일 맛있는듯. 여윽시 폰타나!

안녕하세요! 3개월 실사용 후에 작성하는 솔직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취향과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갔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 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
● 구매용량 - 430g, 2개
● 소비기한 - 24.03.01 도착 ~ 24.10.06 까지

✅ 구매이유?

제가 먹어본 파스타 소스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투움바 먹으러 아웃*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타입이었어서
어릴 때 부터 투움바 파스타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투움바 소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요.
먹고 싶을 때 바로 비슷한 맛의 투움바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좋았던 점?

■ 1. 죤맛탱
아웃* 가면 항상 투움바 파스타를 시켜 먹었는데
집에서도 비슷한 맛을 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맛있습니다.
게다가 저는 매콤한 걸 좋아해서 취향대로 캡사이신까지 추가해서
매콤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2. 진득한 제형과 맛
소스 맛이 굉장히 진득한 편입니다. 이 소스만 있으면 리조또도 만들 수 있고,
투움바 파스타도 손쉽게 만들 수 있으니 구비해 두면 너무 든든하더라구요.
제가 투움바를 워낙 잘 해먹기 때문에 이 소스는 자주 떨어지는 편입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조절해서 구매할정도,,

■ 3. 재료 추가해서 더 맛있게 먹어버리기~
이 소스만 넣어도 맛있는데 부가재료 추가해서 먹으면 더 맛있긴 합니다.
식감을 위해 재료를 추가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는 파마산치즈와 캡사이신을 꼭 추가해서 먹고 있습니다.
파마산을 넣으면 향이 배로 깊어지는 느낌 이랄까요.
소스가 너무 맛있어요. 머쉬룸 향이 솔솔 나면서도 맛있습니다.

✅ 아쉬운 점? 따로 없었습니다.

❤️ 재구매의사? 꾸준히 재구매중이며, 또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제품명 : 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파스타소스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이유
파스타면은 집에 있는데 소스가 없더라구요 ㅠㅠ
큰마트가니 한개에 7천원이 넘던데 쿠팡이 많이 저렴해서 구입했습니다 ㅎㅎ

▶구매후기
예전에 한번 사서 리조또 만들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똑같은 제품으로 주문했는데 역시 너무 맛있네요 ㅎㅎ
한개를 주문했는거라 생각했는데 2개나왓더라구요 잘못 주문했는가 싶었는데 원래 2개묶음으로 파는거였네요 ㅎㅎ큰마트 가니 한개에 칠천원이 넘던데 두개에 이가격이면 진짜 잘 구입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신랑도 왜 두개나 사냐고 머라하더니
맛보고는 너무 잘샀다고 하네요 ㅎㅎ 오늘도 마트가서 보니 2+1으로 판매 하던데 그래도 쿠팡이 저렴합니다 ㅎㅎ개봉만 안하면 유통기한도 충분해서 놔두고 해먹기 좋겠더라구요ㅎㅎ 소스만해서 먹어도 맛있을꺼같긴한데 그래도 새우랑 베이컨이랑 같이 해서 먹으니 더 맛있네요^^굳이 시켜먹거나 나가서 안먹어도 충분히 맛있어서 너무 좋습니당 ㅎㅎ

▶재구매의사
가격도 저렴하고 따로 나가서 사먹지 않아도 돼서 좋습니다 ㅎㅎ
떨어지면 미리미리 구비해놓고 파스타나 리조또 먹고싶을때 해먹어야겠어요!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셔서 좋은 구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