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이 40명 정도라 수량도 알맞고
가격도 착하고 후기들이 많아서 구입해봤어요^^!!

■ 가격: 답례 또는 학교 간식으로 아주 착합니다!
■향기: 봉투를 뜯으면 딱 익숙한 버터향, 응? 뭐지?
마가렛ㅌ 과자 향이 납니다!!
■맛: 많이 달지 않고 적절한 단맛이 좋습니다!
■식감: 기름기 없이 겉이 조금 바삭한 식감+속은 부드럽습니다!!

전체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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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어머니나 할머니 댁에 보내드리고
마을 어르신들과 나눠 드시라고 선물 하거나
회사나 연수 답례 간식으로 추천합니다!!
크기도 작진 않고 쵸코파이 크기 느낌입니다!!
특히,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찰떡 궁합입니다!!

역시 빵은 삼립!

사실 이런 옛날 도넛 느낌 나는 것들은 아이들은 그냥 그런데

부모님 세대들이 많이 좋아하시더라 ㅋㅋ

신기해 그렇게 달지도 않고 적당하고 단단해서 맛있데

너무 물렁하면 별로인가봐 그렇다고 이빨이 부러질 정도로 딱딱한 건 아니니까 ㅋㅋ

크기도 너무 크지 않아서 요기를 채우는데 딱 적당해

뭐 조미료나 설탕 같은게 뿌려져 있는것도 아니고 딱히 소스에 찍어먹는 것도 아니라서 슴슴하니 괜찮은 거 같아

어른들은 자극적인 걸 싫어하시니 그걸 오히려 노리고 만든 걸 수도 있어

나는 생각보다 좀 덜 자극적이라 아쉽거든 나같은 세대는 사실 던킨 도너츠에 파는 딸기잼 가득 든게 맛있어서 ㅋㅋ

도넛을 좋아하게 되어서 개별 포장 된거 없나 찾다가 이번에 샀어 ㅋㅋㅋ

크기는 초코파이 정도되고 크게 부담스럽지 않고 맜있어

아침에 하나씩 우유랑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애

목막힐 수 있으니 마실 건 필요하다고 참고해둬

엄청 부드럽고 엄청 무너지는 스타일의 빵은 아냐

적당히 딱딱하고 적당히 부드러워 ㅋㅋㅋ

아쉬운건 포장이 너무 안예뻐 ㅋㅋㅋ 사실 먹는데 딱히 지장있는건 아니지만

무슨 80년대에 파는 도넛 처럼 생겼어

투명하게 생겨서 그런느낌이 드는건가 위에 딸기잼이나 생크림 이런거 뿌려먹어도 맛있더라

아이들도 되게 좋아하네 ㅋㅋ

아이들이 도넛을 좋아해서 한번 구매해서 먹었는데 맛있어서 다시 구매했어요
기름에 튀기지 않아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맛이 좋아요
살짝 텁텁함이 느껴지는 느낌이라 우유나 커피 등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것 같아요
하나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하나씩 먹기도 좋고 설탕이 발려있지 않아도 달달하면서 버터의 고소한 느낌이 나는 오븐에 구운 도넛이예요
잘 부서지기 때문에 잘 보관해야 하고 하나씩 휴대하기 좋은
간식거리예요

요즘 빵값이 너무 비싸요
조금만 골라도 몇만원 나오잔아요ㅠ
그런데 삼립에서 나온 구운도넛
이거이거 왜케 맛있고 가격도 착하나요?
구운도넛 울아들 신랑 아주 맛있다고
앉은자리에서 몇봉식 순삭입니다
부모님도 간식으로 드시라고
갖다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네요
부담없는 가격으로 온가족이 맛있게 빵을 먹을수있어서 행복하네요
구운도넛하고 아메리카도한잔에 먹어도
맛나고 우유랑 같이 먹어도 아주 훌륭한 간식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동생이 코스**에서 사서 몇개 나눠준 삼립 오븐에 구운 도넛을 먹어보았다..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럽고 버터향이 나는게 배고플때 먹어서 그런가 참 맛잇게 먹어서 쿠팡에 검색..
코코는 개당 오백원 정도인데 쿠팡에서 같은 제품이 12개에 9천원이 넘고 요제품은 겉포장디자인이 좀 다를뿐 같은 회사이니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서 더 저렴해서 구매..
벌크 식으로 포장/유통기한 10월8일주문시 12월1일까지..
코코에서 산 도넛은 낱개 포장지 뒤에 성분표시가 없어서 요제품과 비교는 안되고 직접 먹는것으로 비교해보았다.
겉으로 봐서는 똑같은데 눌러보았을때 코코 도넛은 쪼개지고 요제품은 겉이 더 단단해서 겉식감은 더 바삭..
속은 코코가 아주 조금더 부드럽다고 해야 하나..
하지만 두개를 섞어놓고 구분하라 하면 잘 모르겠음..
비교 한다면서 2개를 단숨에 우유랑 클리어..ㅋㅋ
맛 괜찮아서 빵 좋아하는 나랑 애들 간식으로 쟁여 놓을 수 있겠다는 결론..

구매일시25/2/4
구매가격7750

2월6일에 제품을 배송 받았는데 유통기한은 2월16일로 유통기한이 길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전에 주문해서 맛은 알고 있던터라 50개를 구매했지만 유통기한이 열흘 정도 남은 걸 알았다면...
고민해서 주문 했을 것 같습니다~ 명시되어 있는 사항은 제조일로 부터 50일 인데 얼마 남지 않은 제품을 받은 것 같아 아쉽지만 ㅜㅜ

하나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아이들 방학이라 간편한 아침대용으로 ~
회사에서 저와 남편의 간식으로~ 간편하게! 하지만 든든하게! 우유와 함께~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튀기지 않아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 (부스러기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접시나 휴지 필수 입니다!)
확실히 튀기지 않고 구운 제품이라 칼로리가 상대적으로 낮고 손에 기름도 묻지 않으니 그 점도 좋습니다.
낮에 간식으로 먹기도 좋고 깔끔하고 단백한 맛이라 누구에게나 호불호 없는 맛이 아닐 까 싶어요
너무 퍽퍽하지도 않고 적당히 달콤하고 단백합니다~
튀긴 도넛처럼 느끼하거나 너무 달지 않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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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겸 집에서 먹을 간식 겸 40개입으로 구매했어요.
평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개별포장도 깔끔하고 부서진 것 없이 잘 도착했어요^^
바로 하나 까서 아이스커피와 먹어봤는데
궁합이 찰떡이네요~
겉바속촉 딱 맞아요^^
단단한듯 하면서 속은 부드럽고 어디선가 먹어본듯한
버터브라우니 같은 맛인가..?
컵케잌맛 같기도하구요ㅎㅎ
암튼 맛있어요^^

매일 아침은 식사 대신 빵으로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고 있어 빵 제품을 많이 구매하곤 하는데요.

삼립에서 오븐에 구운 튀기지 않은 도넛이 나왔다고 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수령일 기준 유통기한은 한 달여 여유 있는 제품으로 수령했구요.

초코파이 크기의 손바닥 크기만한 도넛이 한 개당 40그램에 195칼로리로 두 개 이상 먹기에는 조금 부담이 되지만 튀기지 않아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어요.

달달하면서 버터의 고소한 느낌이 나는 도넛이구요.

겉에는 폭신폭신한 느낌이 아니라 잘 부스러지는 질감이었고, 속은 살짝 퍽퍽한 파운드케이크 같은 제형이었어요.

단단한 듯 하면서도 속은 부드럽고 겉바속촉의 느낌이에요.

잘 부스러지는 제형이다 보니 조금만 눌러져도 주위에 가루가 많이 떨어지니 조심해야 해요.

많이 달지 않고 기름지지 않아 좋고 구운 도넛이다보니 손에 기름이 묻지 않는 점이 좋네요.

식감은 텁텁하지만 달달한 맛이 커피나 우유랑 같이 곁들이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설탕이 발라져 있지 않아도 달달하면서 버터의 고소한 느낌이 나는 도넛이에요.

실온 보관 가능하고, 개별 포장되어 있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 만족합니다.

이상 솔직 후기였습니다.

I usually buy a lot of bread products because I have a simple meal with bread instead of meals every morning.

I bought it because I heard that there was an oven-baked non-fried doughnut from Samlip.

As of the date of receipt, the expiration date was received as a product with a surplus of about a month.

The Choco Pie-sized palm-sized donuts are 195 calories per 40 grams, which is a little burdensome to eat more than two, but they are not fried, so they have a savory and soft texture.

It's a doughnut that's sweet and has a savory taste of butter.

It wasn't fluffy on the outside, it was a brittle texture, and it was a slightly dry pound cake inside.

It's hard, but it's soft inside and feels soft on the outside.

It's a brittle formulation, so even if you press it a little, a lot of powder falls around you, so you have to be careful.

It's not too sweet and not greasy, and it's good that it doesn't get oil on your hands because it's a baked doughnut.

The texture is tough, but the sweet taste is also good for coffee or milk.

It's a doughnut that's sweet and has a savory taste of butter even without sugar on it.

We are satisfied that it can be stored at room temperature and is easily eaten because it is individually packaged.

That was the honest review.

보통 '도넛'이라고 하면 기름에 튀긴 도넛을 연상하잖아요.
이 제품은 오븐에 구워서 부담없이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도넛이에요!
기름에 튀긴 도넛을 생각하고 드시면 실망하실 수 있지만
평소에 구움과자(스콘, 마들렌, 휘낭시에, 까눌레 등등) 종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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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구매 후기)

*장점*
1. 기름진 맛이 덜하고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에요! 포슬포슬하니 맛있어요 ㅎㅎ

2. 버터향이 은은하게 나서 맛있어요! 일반 도넛에서는 느낌 수 없는 구움과자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ㅎㅎ 약간 계란과자? 버터링? 맛도 나는거 같아요^^

3. 1개씩 개별포장되어 있고 보관방법이 실온보관이라 보관이 용이해요~! 1인가구(자취생, 직장인)와 아이가 있는 집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돼요!! 저는 냉장고, 냉동실에 부피 많이 차지하는 거 싫어해서요ㅠㅠ

*단점*
1. 먹다보면 부스러기 많이 나와요~ 드실 때 조심해서 드셔야 합니다. 회사에서 검정색 옷을 입고 있을 때 먹었다가 다 눈치보였네요;;;ㅎㅎ

2. 약간 퍽퍽해서 목이 막힐 수 있어요.
그래서 꼭 음료와 함께 드시길 추천드려요! 커피, 우유, 주스 등등 다양한 음료와 잘 어울려요~! 개인적으로는 우유랑 제일 잘 어울렸어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겠죠??

3. 시중의 도넛보다는 사이즈가 작은 편이에요! 하지만 단가 생각하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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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대량 주문해서 오전, 오후 간식으로 자주 먹고 있어요!!!! ㅎㅎ
재구매 의사 100% 입니다.!!!

쿠팡은 늘
배송이 빨라서 좋습니다~~~
일단 배송이 아주 큰 장점
그리고 상품에 대해서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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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후기 남겨볼게요
장점 &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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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몇번째 재구매인지 모르겠어요

별맛 안나는거같지만 베어물었을때 그 맛

아~주 무난하고 단백하면서 은은하게 버터향 나는

고소한 맛의 도넛입니다~!!

아침대용으로도 좋고

맛에 비해 개당 칼로리가 높지 않아요~

다만 단점이라고 말할순 없는 단점이 있다면~

유통기한이 좀 짧아요!!

이 부분 주의해주세요~

대신 몸에 나쁜 것들이 많이 안들어가서

유통기한이 짧은것 같아요~~

믿고먹는 오븐에 구운 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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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자주 안드시는 분들은

유통기한이 짧은편이니!

40개 이렇게 구매하시면 기간내에 다 못드실 수도 있어요~~~

꼭 이점유의하세요~~

구매이유
아이 친구들 놀러오면 한두개씩 우유와 함께 주기 너무 좋은 간식이예요.

수량
손바닥만한 사이즈 도넛 50개예요.

맛있게먹는팁
이건 커피도 쥬스도 아닌 꼭 우유와먹어야 한답니다.
우유에 찍어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조금 퍽퍽하지만 늘 집에 쟁여두는 간식이예요.
칼로리는 높지만..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ㅎㅎ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사진은 제가 집에서 먹던 다른 제품이구요

이 제품은 엄마한테 시켜드렸어요

간식으로 두고 드셔도 유통기한도 긴편이고 크기도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한것 같습니다.

제가 먹어보고 괜찮으면 한번씩 시켜드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제품 달달하니 너무 퍽퍽하거나 그렇지 않고 좋습니다.

이거 지인이 줘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쿠팡에서 찾아서 구입했어요 ~~


엄청 부드럽고 먹으면 촉촉하니 맛나요 맛나~~


저희 아이들도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이틀만에 다 먹었어요~~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서
더 맛있는거 같아요~~


너무 고소하니 맛있어서 한번 먹고보면
또 먹고싶어져요~

재주문해야 겠어요~~ㅜㅜ

애가 먹어보고 맛있다길래 간식으로 줄려고 주문했어요. 남편이 애들에게 안 뺏길려고 숨겨두고 있어요. 맛은 조금 단편이더라구요. 처음 먹을땐 버터링 맛 같았는데 두번째 먹을땐 카스타드빵 맛 같아요. 계란으로 만들어서 그런가 맛이~비슷해요. ㅎㅎ 유통기한은 4월초쯤까지니 넉넉합니다.

배송예정일 맞게 그 날짜에 배송왔어요. 싸이트에 유효기간 공지확인하고 주문하여서 빵 유효기간도 만족합니다. 아침에 커피랑 하나 먹고, 오후에 간식으로도 먹고 해서 넉넉히 주문했어요. 다음에도 주문 의향 있어요.

편의점에 5개인가 들어있는 곽으로 구매해서 먹어보고는 고민없이 바로 검색들어갑니다.

한 20개 예상했는데 세상에??
50개 한박스 짜리가 있습니다.

오븐에 굽고 튀기지 않아 기름기가 적고
너무 달지 않으며 양도 살짝 부족한듯이 미련을 주는 적당한 양입니다.

부모님도 드셔보시고는 입맛에 맞으시답니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구매하면 좀 부담인데 저렴하고 양도 많으니 아침 출근길 간식이나 식사대용으로 딱이네요.

참고로 유통기한은 7월 13일 제품수령했고
8월 24일까지 입니다. 한달하고도 보름정도라고 계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살쪄요
한번먹으면 계속 먹어요
제가 빵을 무지 좋아하는데 계속 손이 가서 아무생각안하고 먹으면 조절이 안되요
바싹한 식감과 부드러움이 있어요

3박스를 그냥 테이프로 붙여서 보내는게 더 안전할거 같은데 굳이 1박스를 오픈하여 그 위에 2박스를 올린후 테이프를 감은 이유가 참 궁금하네요 맨 아래박스에 들은 10개정도는 심하게 깨지고 부서지고 나머지도 눌려서 원형 유지된게 별로 없고 휴 포장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뭐 40개 한박스 시킨것도 얇은 무지박스에 공간이 남게 포장되어 안에서 데굴데굴 굴러 다녀서 부서지고 원형 유지된게 별로 없었습니다. 상담 직원분은 연결도 잘되고 친절하였습니다. 반품 귀찮어서 그냥 먹을거지만 이 업체에 다시 시키지는 않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쫀득쫀득 따끈하니 맛있는 밥통쫀드기 리뷰어 인사드립니다

- 오늘은 삼립 오븐에 구운도넛 40g, 400g, 2개 리뷰해보겠습니다!

□ 구매동기

- 40개월 아이들을 키우는데 조금이라도 건강한 간식을 주고자 튀기지 않은! 구운 도넛을 찾게 되었습니다
- 예전에 제가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너무 맛있고 달콤해서 구입했어요!

□ 사용후기

- 분명 구운도넛인데 겉은 살짝 튀긴듯이 바삭(?) 단단한 질감입니다
- 그래서 살짝 튀김처럼 바삭하게 한입 물게되고 속은 촉촉합니다
- 그런데 구운도넛이라 그런지 부스러기 가루가 엄~청 많이 떨어져요 ㅎㅎ
- 그래서 아이들주려고 산건데 아이들이 먹고나면엄청난 가루가 쏟아집니다 ㅠㅠ
- 그부분이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정말 달콤하고 맛있어요
- 부스러기가 많이 나온다는건 살짝 뻑뻑하다는거라 우유랑 같이 먹으면 아주 딱입니다
- 꽤나 단맛이 강해요 어른들이 아메리카노랑 먹어도 정말맛있을거같아요!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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