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리뷰가 없어서
꼼꼼히 적어봅니다.

피크닉메트 검색하시면
색상과 두께및 가격대도
여러가지가 나오잖아요?
같은 크기에 가격대도 저렴한데다가
방수가 된다고해서 구매했어요.

처음받고 포장을 뜯고보니
냄새가...
코를 찌를듯한 정도는 아니지만
비닐 특유의 화학 냄새가 납니다.
바로 써야해서 그러려니하고 사용결정.

차박을 왔어요.
일행이 저까지 세 명이다보니
둘은 착에서 지내고
저는 그라운드시트를 깔고
텐트를 친 상태에서 이 매트를 깔았어요.
며칠전부터 비가 잡힌 상태지만
시간을 서로 맞춘상태여서 강행을했죠.
시트도 깔았겠다 방수매트도 있겠다
텐트도 방수 훌륭하니 걱정이 없었더랬죠.

자리를 멋지게 준비하고 식사를 하고와서 보니
매트가 눅눅한 느낌이 들어요.
비가 새어든것도 아닌데..
혹시나해서 매트바닥과 텐트바닥을
만져봐도 물기가없는데 매트는
물기를 머금은것처럼 촉촉한 느낌이랄까요?
희한하네..ㅠ
신기하게도 바닥에 깐 이불은
눅눅하지않아요.
이걸 어떻게 이해하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주 얇습니다.
두께에대한 부피감 전혀없어요.
은박 돗자리 깔아놓은 정도?
아니면 그보다 얇은듯한?

저는 아무래도 다른 피크닉매트를
구매해야겠어요.

저렴하면서 온전하게 만족감을
느끼려는건 욕심이지만
상품설명이
사용하려는 목적에 잘 맞지않으면
다른걸 찾을 수 밖에요.

사이즈도 조금 아쉽습니다.

추가
22.07.19
차박, 캠핑의 때가 다가오나봐요.
그런 제품들 리뷰에 추천이
들어오는거 보니^^
위 매트에 대해 추가 글이 있어서 들렸어요.
처음 사용하는 때어 당황스러워서
필터없이 적어내려갔네요.
비가 오는 날 젖지않았는데도
축축한것도, 생가보다 얇은것도 사실이에요.
다른걸 찾아보려다가
그럭저럭 쓰고있는 엠보싱매트도 있고해서
그냥 아쉬운데로 쓰고있어요.
대신 비가 오거나 습도가 높을때는 아니고
맑은 날씨에는 잘 사용하고있어요.
가벼운 소풍 나가시는 분들은
그런데로 사용할만 해요.
간간히 사용하는데
아직 파손된곳 없이 잘 쓰고있어요.
마른땅에서^^

역시 쿠팡
돗자리 급하게 필요했는데 아침에 문여니 똭
베란다 타일이 빨리 마르지 않는 재질이라 마르면서 얼룩이 지는지라
방수돗자리 깔고 애들 물놀이 시키려고 샀습니다.
예전엔 비닐을 크게 깔고 썼는데 한해 쓰면 버려야하겠더라고요.
관리가 안되더라고요.
올해는 애들 데리고 공원갈때 간편하게 들고 내갈때도 쓰려고 방수 돗자리로 샀습니다.
펼쳐보니 폭도 넉넉하고 길이도 넉넉하네요.
방수 코팅되는 제품 처음에 냄새는 어쩔수 없는거라 물로 솨악 뿌려서 잠시 널었더니 바로 마르면서 냄새 싹 없어졌습니디.
저는 물이 최대한 타일에 많이 묻지 체크무늬가 아닌 검정부분이 위로 가게 썼는데 물놀이 하고 걷어내니 바닥에 물기 없이 잘 치워졌네요.
창문에 튀어서 흐른 물은 어쩔 수 없지만 돗자리에 물이 받아진 부분은 타일이 뽀송뽀송합니다.
제가 원하던 기능에 대만족입니다.
다른분 상품평에 축축해진다고 적혀서 고민을 좀 했는데
방수는 되는데 잔디랑 상부의 온도차로 인한 결로현상같은게 아닐까 하네요.
시원한 물병 외부에 물기 생기는 그런현상이요.
햇빛이 강해서 마르기도 잘 마르고
스폰지 돗자리 아래 깔면 돗자리 두개다 깔끔하게 쓸 수 있겠네요.
잘쓸게요

몽골 여행을 가게 되었다. 초원에 자리 깔고 누워서 별보는 상상을 하면서 구매버튼을 눌렀다.
푸르른 초록빛의 들판과 산에서 파란색 체크무늬가 포인트가 될 것 같았다.
배송을 받고 먼저 살펴보았다. 생각보다 두꺼운 방수천 같은 재질. 체크무늬가 눈에 보기가 안좋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고 어지럽다면 뒷면의 검정으로 사용하면 된다.

*접이식
이라서 손바닥만한 크기로 접어 보관할 수 있다. 찍찍이가 달려있고 무게도 그닥 무겁지 않아서 캐리어나 가방이나 배낭이나 어디든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쿠션감
은 없다. 경량과 부피를 줄인만큼 이 부분은 감안 해야한다. 평소 생각하는 은색'돗자리' 정도의 쿠션감도 있지 않고 빳빳한 방수천을 생각하면 편하다. 물론 그것보다는 두껍다.

*디자인
무엇보다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 취향이 많이 반영되는 부분이지만, 체크무늬가 생각보다 포인트가 된다.

목적과 사용 인원에 따라 사이즈를 선택해서 구매하면 추후 여행이나 필요시에 사용하기 좋을 것 같다.

사이즈는 200×150cm 이고 색상은 레드패턴입니다.
가볍고 사이즈도 적당해서 활용도가 높아요.
너무 커도 접고 펴기 불편한데 이건 딱 적당한 크기에 들고 다니기에도 가벼워요.
밑면이 방수처리 돼서 야외 어디에도 깔고 앉기 좋고 앞면도 오염 물질이 묻었을때 잘 닦여요.
여러가지 쓰임새가 좋아 2개째 구매입니다.
방수 되면서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은 매트 원하시면 강추합니다.

커다란 돗자리가 갖고싶어서 샀는데 매우 커서 좋습니다

근데 크다보니 접어도 접어도 꽤 크고 무게감 있습니다
전 가방에 돗자리 넣고 대중교통 타는 피크닉러라
에코백에 넣으니까 꽉차네여 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두께감은 그냥 천막천 위에 앉는것 같습니다
은박 돗자리 정도의 얇디 얇은 쿠션감도 전혀 없습니다
저는 잔디위에 보통 깔기 때문에 데미지는 없었지만
콘크리트나 딱딱한 바닥위에 깔면 좀 팍팍할것 같네요

그래도 어른 두명 다리뻗고 누울정도의 퀸 침대 사이즈 정도
되는것 같네요 :) 전 만족합니다
빨강체크, 촌스러운 것 같으면서 귀여운것 같기도 합니당

사용하던게 심한 오염에 (난로 기름 사온다고 등유사온게 넘어져서 마구 흘러있었네요ㅜ)
버리고 새고 같은거샀어요

가성비 좋고 다행히 깔아두었으니 망정이지 만약 제가 안깔아두었다면 어후 상상만해도 그때 등유 냄새가 또 역하게 나는듯 하네요ㅜ

짐실을때 기본적으로 하나있는게 좋은거 같아서 항상 깔아둡니다~^^

저렴하게 돗자리 찾는분에게도 추천요
얇은 천느낌과 뒷면은 비닐합친듯한 그리고 너무 약하고 그런거 아니예요 충분해요~^^

더러운게 많이 묻는곳에 깔려고 샀는데 일단 방수재질이라 그런지 물티슈로 문지르면 잘 닦입니다.
디자인도 예쁜편이고..단점은 좀 얇네요

가족들이랑 휴가를 가는데 급하게 필요해서 한번 쓸 용도로 저렴한걸 찾아서 두가지 색 모두 샀는데 정말 요긴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텐트 바닥에 습기 올라오지 않는 용도로 하나 쓰고
하나는 애들 놀 수 있게 펼쳐놨는데 크기도 적당히 커서 네 가족이 너끈히 밥도 먹고 하네요.
재질도 한번 용도가 아니라 정말 오래 쓸 수 있겠네요

흙이랑 잔디물 들까봐
까만 밑바닥인거 찾았는데
요거 괜찮네요~

약간 어두운듯한 레드라서
너무 튀지않고요
접기도 쉽고요

비닐 특유의 냄새는 조금 나는데
바람부는 야외에서 필꺼니까
크게 상관없어요~

초등아이 5명정도
어른은 3~4명 정도?
좋은 사이즈입니당 ㅎ

공원에 강아지 산책시킬때 좀 쉬고 싶을때가 있는지 의자는 좀 무게 나가고 해서 저 혼자 쓰기는 좀 크긴 하지만 저렴해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손잡이가 있으니까 휴대도 편하고 두꺼운 돗자리처럼 부피도 차지 하지 않아서 배변봉투랑 작은 에코백에 쏙 넣어 다니기 좋아요.

부모님 산소에 한식날겸 소풍겸ᆢ
잘 사용했어요 ᆢ
4 명이 앉아도 자리가 넉넉하고 넓고 좋아요 ᆢ
뒷면은 방수부분이라서 흙이나 지저분한거 묻음
물티슈로 닦아도 지워질것 같은데요 ㅋ
아직 ~~~ 귀찮아서ᆢ
돗자리 청소를 안했어요 ㅋㅋㅋㅋ
청소하고나서 또 후기 작성하러 올께요 ^^

여행가서 쓸라고 샀는데 무거워서 못들고 다녔어요.
은박 돗자리의 두배 이상인듯.. 저한테는 돌덩이처럼 느껴졌어요.
접는거 말곤 별로 인듯 안들고 다닐 용도라면 구입하면 될듯

사진과 색감은 똑같아요
크기는 펼쳐보면 클수있어요
방수천 이며 잘접어져서 휴대성이좋네요
가벼운게 쵝오같아요

가격은 엄청싼데 방수도 되고 좋네요.
크기도 크고요.
처음에 쓸때 방수재질 비닐이 냄새가 나는데 빠지니 괜찮네요

펼쳐봤는데 크고 좋아여!
얇지만 가벼우니까 불만 없고 너무 좋아요
가볍게 쓸거니까요

경량이라서 얇긴해요. 경량인게 장점이지만.
바위나 돌없는 공원이나 잔디밭으로 가는 가벼운 도심공원 소풍에는 딱이에요.

가격만큼만 많이좋치도 그닥나쁘지도....~!!!!!

놀이터에서 간단히 ㅍㅕ서 놀기 조아요.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