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v

저는 살림을 시작한지 3년된

아마추어 새댁이에요^^;;;;


그래서 뭘 잘 몰라요;;;;;;

주문한것두 잘 구매한건지 받아봐야

아~~~~이건 아니였구나‼️

아~~~~~이건

대박❤️ 쟁여놔야 하는거구나‼️

시행착오를 하면서 쿠팡에서

이것저것 사는 쿠팡린이에요^^

제후기를 보시고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솔직 담백하게 써볼께요


요즘 코로나 땜에 말동무가 사라져서인지 ㅜㅜ

자꾸 후기에다가 ㅋㅋㅋㅋ

하소연을 하게 돼는데요

고점 양해 부탁드려요ㅋㅋㅋ

같이 놀아줄 친구가 없는

타지역으로 시집와서

독고다이 집순이라서

쿠팡후기 쓰는게 요즘 제 낙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요리초보


✅️살림 초보


✅️ 결혼생활 초보


✅️ 쿠팡 초보


제 후기 보시는 분들께 있는 그대루

내손내산으로
(내손으로 눌러서 구매한ㅋㅋㅋ)

신랑이 준 돈으로

생활비 쓰는거라서 알뜰살뜰 구매해야

비자금을 좀 ㅋㅋ 조성할수 있으니ㅋㅋ


싼데 가성비 죽이는거❤️

싼데 맛좋은거❤️

싼데 비싸보이는거❤️

싼데 효과좋은거❤️

싼데 신랑한테 잘샀다고 칭찬듣는거❤️

요런 위주로 구매할거라서요ㅋㅋ


✔️저처럼 가성비를 따지시는 분들께✔️

강추하는 것들로 구매해서

아~~~~허약돼지 후기가 도움됐다‼️

할수있게 있는 그대루 쓸께요‼️

구매하시기 전에 꼭 읽어주시고

도움이 돼셨다면 도움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제가 산 물품

어떤지 적나라하게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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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프랑스에서 살때 자주 먹었던. 그린 올리브♥️


그때는. 해외 생활이 처음이라서.


한국음식은 먹고싶은데 돈도 없고

그렇다고 한국 음식을 해먹기도. 눈치 보이는

상황이라서. 한국의. 장아찌맛 비슷한거라도

먹고싶은 마음에. 그당시. 싼 올리브를



자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 몇년은 올리브 쳐다도 안보고 싶다 ㅋㅋ

이랬는데요. 언~~~~20년이 지나고 나서 보니



그렇게 잘 먹지 못하고. 피곤하고. 타국 생활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몸은 골병들지 않고. 건강 했던게


올리브를. 많이 먹어서 였나????싶은게 ㅋㅋㅋ


갑자기. 확. 올리브가 땡겨서 주문했구요^^



올리브. 쓴맛을 빼기 위해. 소금식초물에 담궈서

요렇게 병에 담아. 파는거 알고 계시죠??


첨에 그냥 먹음. 짜요‼️


찬물에 좀 담궈 놓거나.


아니면. 쫑쫑 썰어서. 다른간 하지 않고


올리브 만으로. 파스타. 양념으로 해도 맛있어요^^



씨는 전부 제거된게 왔구요‼️


씨 빠진 부분에. 피망을 넣어서. 포장된거여서


저는 더 좋더라구요^^


저는. 옛날 추억을 생각하면서 ㅋㅋ


올리브 잔뜩 넣고. 피자랑. 스파게티 만들 예정입니다



다먹고. 또 구매 할지도 몰라요 ㅋㅋㅋ


하나두개 먹다보니 ㅋㅋㅋ


콘치즈에도 넣어서 먹고있는걸 봐선 ㅋㅋ


금방 다먹을것 같네요ㅋㅋㅋ



오랜만에. 올리브 다시 먹게되서. 반가웠네요^^

주문날짜- 7월1일
배송받은 날짜- 7월5일
구입가격-1700 6개 (10200)

어느 순간부터 오이피클 보다는 그린 올리브를 좋아하고 즐겨 먹게 된 1인 입니다^^
짭쪼롬 하면서 올리브 특유의 향이 좋고 건강에도 좋은 올리브~ 샐러드나 빵드레싱 만들때 연어 나 스테이크에 겉들여 먹곤 하는데...

올리브유 가격이 급등 하기 시작~
남유럽 지역에서 대부분 생산되는데 기온상승 과 가뭄으로 인해 생산량이 반으로 줄었데요TT
피클도 당연히 가격 상승 하겠지? 란 생각과 함께 마트를 찿았는데 역시나 저렴하게 구입해 먹던 상품은 아예 없어지고 그린 올리브 제품들이 많이 올라있는 상태
바로 쿠팡에서 찿아 구입하게 되었네요~~^^

*상품평*

1.우선 판매자 분이 포장을 엄청 꼼꼼하고 튼튼하게 해주셔서 병제품 인데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도착~
상자를 이용해 병이 움직이지 않게 포장하신뒤
뽁뽁이로 얼마나 둘둘둘 감으셨는지 뽁뽁이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2.유통기한은 25년11월 아주 넉넉하네요

3.솔직히 피클맛은 고급 올리브 아닌 이상 거기서 거긴거
같아요... 근데 동서꺼는 그냥 먹기 쫌짜요
그래서 전 드레싱 만들때 빼곤 항상 물에 15~30분정도 담과 놓았다가 먹고 있는데 짠맛이 줄고 올리브의 고소함이 더 느껴져서 맛있더라구요

제가 7월 초 구입 리뷰 쓰려고 들어가보니 한달이 지나지 않은 시점인데도 더 오른상태 TT
앞으로 생산량이 회복 하기까지 계속 올를것 같으니 즐겨 드시는 분들은 얼릉 서둘러 구입하심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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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니쉬로 적합 #짭쪼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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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문 날짜
                                      ☕️ 2023. 06. 09
                                      ♨️ 배송 받은 날짜
                                      ☕️ 2023. 06. 10
                                      ♨️ 배송 방식
                                      ☕️ 쿠팡 로켓 프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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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계기

조주기능사 실기 준비 하면서 졸업했던 칵테일학원에서 감사하게도 자리제공 해주신다구 하셔서 가니시 있으면 좀 더 연습 잘 될듯하여 다양하게 준비해보았습니다.

✔️ 주관적인 행복한점

- 소량만 필요해서 최대한 저렴하면서 후기가 좋은 상품 골라봤는데요.
- 통조림 안에 있는 것 치고는 싱싱해보입니다.

✔️ 주관적인 아쉬운점

- 그린올리브가 자그마한 포도알 마냥 작습니다.
- 단독으로 먹기엔 짜고 손길이 잘 가지는 않아서 요리하거나 겻들어 먹어야할것같습니다.

✔️ 꿀팁

-  기분 내고 싶을때나 저처럼 공부할때도 가니쉬 용도로 바로 퐁당해도 예쁘고 스틱에 꽂아 다른 과일과 배치해도 화사하고 그린올리브 얼음 포인트 줘도 너무나 예뻐서 기분전환도 됩니다.


- 조주기능사 실기에 나오는 알콜 칵테일 " 드라이마티니 "
어른이칵테일 같은 느낌으로 양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차가운 향과 날카로운 도수가 취향이 신 분께 맞는 호불호는 좀 있는 독한 칵테일 예요.
강한 알콜 향과 함께 솔향 가득한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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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60 ml
드라이베르무트 10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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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싱글라스에 얼음넣고 진 과 드라이베르무트 용량 맞게 넣어준 후 바스푼으로 10번이상 휘저어준 후 스트레이너로 막아 얼음 제외한 시원해진 술들을 칵테일잔에 따라준 후 그린올리브로 가니시

☆ 진 대신 데킬라를 넣으면 데킬라 마티니

(\_(\
(„• ֊ •„)
O☕️O

안녕하세요 힐링녀입니다

0:00 ●━━━━━━━━━━ 9:07

⇆ㅤㅤ ◁ㅤ ❚❚ㅤ ▷ ㅤ ↻

소중한 시간 내어, 저의 소소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내돈내산 상품으로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담아봤습니다.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으면 좋겠구요.
도움 되셨다는 알림 받을때마다 뿌듯하고 포근한 햇살처럼 기분 좋아져요.
여름은 일년 중 가장 뜨겁고 무더운 계절이기도 하지만
가장 화창하고 푸르른 계절이기도 한
눈부신 하늘과 바다를 만날 수 있는 초절정 한 여름 입니다 .
오늘만큼은 촉촉한 단비처럼 잠시 잊고 지냈던 감성을 잠시 느껴보시는건 어떠실련지요.
무더운 여름 ! 시원한 파도와 폭포를 보시면서 더위 잊으시고 건강한 하루와 함께
오늘 하루도 두근거림을 안고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ζζζ
┣━┫┓~~~ ┏
┗━┛ ┗━━┛
۞۞ 든든하게 드시고 조금만 더 힘내세요 ۞۞

올리브가 올리브를 드뎌 만났다.
사랑스런 그린 올리브.
그냥 내 닉네임과 같은 올리브를 한번은 구매하고 싶었다.

왓따매, 뭔 상품 종류가 이렇게 많은겨?
너무 많아 읽지도 않고 병도 이쁘고

무엇보다 상품병에 붙은 라벨의 그린 색깔과 Olives라는 큰 글씨의 글씨체가 이쁘고

글씨 밑에 그려진 올리브 열매와 잎이 앙증맞아 구매.

쿠팡 낮은 가격순으로 검색했는데 맨 꼭대기.

뭐 그러니 선택 안할 수가 없꼬요. ㅎㅎ

지중해의 선물 요 올리브는 스페인 올리브 전문업체 생산제품으로

짭쪼름한 맛에 한입 쏘~옥
홀 형태의 이쁜 모양.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그린 올리브네요.

블랙 올리브도 있지만, 내가 그린색을 무척 좋아라 하고 음식에도 그린이 훨씬 색깔을 돋보이게 하는 듯.

일단 처음 배송 받고 하나를 건져 내어 먹어보니 짭쪼름이 아니라 짠내 진동.
올리브 지름 더글더글.

그냥 먹긴 힘들어 먹을 만큼만 물에 1시간 이상 담궈 짠내를 빼줘야 했어요.

좋은 올리브 지름이 빠지니 좀 안 좋은 방법이긴 하죠.
하지만 살짝 헹구기엔 짠내가 안가셔요.

짠내 빼준 올리브. 딱 먹기 좋았어요.
피자에 함께 먹으니 느끼한 맛 줄고

채소 닭가슴살 샐러드에 올려보니 모양도 맛도 잘 어울려요.

그냥 한 알 통째 올려도 이쁘지만 슬라이스하니 가운데 들어있는 오렌지 빛깔의 속이 보여 더 이쁘네요.

근데 그 정체가 뭔진 몰겠네요.
상품 설명에도 없시유.
아마도 열매이니 씨인 듯 싶네요.

먹어도 되나?
갑자기 급 궁금.

아무리 뒤져봐도 없시유.
몇 번 먹었는데 이상 없으니 먹어도 되나? ㅋ
함께 절여져 있으니 섭취 하라고 그대로 둔 거인듯.

일반적으로 덜 익어 초록빛을 띠는 올리브를 그린 올리브, 완전히 익어 검은 빛을 띠는 올리브를 블랙올리브라고 한답니다.

덜익은 그린 올리브가 식감이 아삭하고 씹는 맛이 있다니 첫 선택 잘했네요.

아! 찾았어요.
씨를 뺀 자리에 치즈, 피망, 통마늘, 아몬드, 앤초비등을 넣어 채운다고 하네요.

요렇게 만들어진 올리브 절임은 짭짤한 맛이 나며 숙성 과정을 통해 풍미가 높아져서 간식이나 안주로 먹는 테이블 올리브랍니다.

지중해 국가에선 타파스와 같은 전채 요리에 쓰이기도 하며 그 자체가 느끼한 맛을 잡아주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

피자의 토핑, 샐러드, 파스타 등에 활용.

올리브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 비타민E, 폴리페놀 등을 함유하고 있어 노화예방에 효과.
또 몸 속 콜레스테롤을 분해.

토마토 속의 지용성 비타민인 카로티노이드는 올리브와 함께 섭취시 흡수율 업.

지중해 근처 사는 사람들의 장수 비결의 원천이군요.

우리도 다양하게 활용해서 다함께 무병장수 합시다. ㅋ

오늘의 그린 올리브 리뷰 올리브진이 열심히 적었으니 참고 많이 하시고 행복한 장수 꿈꿉시다.

리치스 블랙 올리브 먹어보고
맛있어서 그린 올리브도 시켜봤어요!
배송 받고 뚜껑열어 하나 건저서 물에 씻어서 먹어봤어요!
역쉬 병에든 올리브들은 짜! ㅋ
하나 먹어본 이유는 짠 정도 파악하려고요!
캔 올리브 같은 경우는 그냥 한번 씻어서 먹어도 안짜거던요!
여튼 짜기는 하지만 맛있더라고요!
짠 정도 확인했으니 바로 작업들어갔죠!
후기보니 짜다고 하시는분들 많으시더라고요!
올리브 안짜고 맛있게 먹는 팁!
알려 드릴께요! 아주 쉽고 간단하고
보관도 오래되요!
우선 전 병 입구 를 막을 작은 채망으로 대고 병안에 올리브 물만
빼주어요! 망 없으시면 손으로 막고
물만 빼주심 되요!
그리고 병에 생수를 가득 부어 흔들어서 올리브를 한번 헹구어 물을
버려요! 전 생수 없어 정수냉수로 함
한번 헹구어 물 버렸으면 다시 생수를 올리브가 잠기게 부어줘요!
그후 올리브 오일 을 아빠수저
2 스픈을 올리브에 넣어서 섞이지는 않지만 수저로 올리브와
물과 올리브 오일을 살짝 뒤적 거려줘요! 그리고는 뚜껑 닫아
냉장보관 하루 정도 지나면
하나도 안짜고 고소한
올리브를 드실수 있어요!
물을 부어놔서 삼투합 작용으로
짠기는 빠지고 올리브 오일을
부어놔서 물 위에 막이 생겨서
변질되는것을 막아줘요!
머 작은 병이라서 변질 되기 전
다 먹어치울듯 하지만요 ㅋ
요렇게 냉장 보관하면 상하지도
짜지도 않아서 맛있고 오래 먹을수있어요! 쉽고 간단하죠!
잘 모르시는 분들 위해 적어봤어요!
짜서 조리해서 드시는분들 많으신거
같아서요! 저 처럼 해서 먹으면
아마 올리브 그냥 먹는걸 끈을수
없을거예요! ㅋ
리치스 올리브는 블랙도 그린도
다 맛있고 고소하네요!
시험 삼아 작은거 시켰는데
다음에는 3 키로 짜리 시켜 먹어야겠어요 ㅋ
3키로가 가격 저렴하니 양도 많고요
3키로 정도면 저처럼 만들어서 놓고
먹으면 한참 먹어요!
참 캔도 마찬가지에요 국물 빼고
헹궈서 다른 용기에 소독된 병이면
더 좋고요 유리병이면 뜨거운 물에
끓여 소독! 플라스틱이면 소주를
좀 부어 헹구고 건조시키면 되요!
그렇게 용기에 헹군 올리브 넣고
올리브 잠기게 생수 붓고 그위에
올리브 오일로 막을 만들어 주면되요! 그 상태로 다 먹을때까지
냉장 보관 하심 되고요!
꺼내 먹다가 오일이 좀 준거 같다 싶으면 위에 추가로 좀 더 넣어주시면 되요!
맛있게들 드세요!
올리브 어디에 좋은지 설명안해도
다들 좋은건 아시죠!
많이 들 드시고 건강하세요!ㅎㅎ
아 맞다 하루 지났는데도 내입엔
짜다 ! 하시는 분은 병에 생수물을
한번 더 갈고 올리브유 뿌려주세요!
짠기는 각자 입맛에 맞게 조절하심되요! 그리고 드실때
그냥 드셔도 되지만 꺼내면서
올리브 유가 묻어나오거던요
전 느끼한거 싫어하서 ㅎ 물에
헹구어 먹어요! 몸에는 올리브 오일이니 그냥 드시는게 더 좋겠죠!

이번에 다시 다이어트 시작하면서부터
샐러디 샐러드 먹었다가 올리브맛에 흠뻑빠져서는
올리브 넣은 점심 샐러드 도시락 직접 싸다니는 중이예요

채소믹스나 방울토마토 등등 늘 쿠팡에서 구매하기 때문에
올리브도 당연히 같이 둘러봤어요
블랙이랑 그린이 따로 있더군요
둘 다 구매해서 먹어보게 되었어요

올리브들 중 가장 저렴해서 이 제품 구매해보았고
짜다는 평을 미처 못보고 대충 두세번 헹구어 먹엇다가
굉장히 짠맛에 올리브 특유의 고소담백한 맛을 못느껴서
상품평 둘러보러 잠시 들렀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정말 짭니다
블랙올리브 구매한 것과 비교해보니 심하게 짜요
그래서 반드시 물로 희석시켜 짠기를 좀 빼줘야해요

물에 담궈두는것을 30분 정도 해주어도
짠 맛이 그다지 쉽게 빠지진 않아서
1시간도 해봤는데 그래도 많이 짜요
6시간 넘기니까 너무 밍밍한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3시간 정도가 제 입맛엔 제일 알맞더라구요

입맛에 맞게 잘 조절해서 짠기빼두고 썰어먹으면
생각보다 아주 맛있어요
사실 블랙올리브가 올리브 특유의 짙고 고소한맛이 돌았고
그린올리브는 그보다 짭짤하면서 살짝 고소하고 가볍게 먹기 좋은느낌이 들었어요
결론적으로는 둘 다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번갈아가며
주문해서 꾸준히 먹게될 것 같아요

이 제품 짠만큼이나 유통기한도 참 길더라구요
24년 9월 21일 까지인 제품으로 받았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하니 마음이 든든해요

그린올리브 가운데에는 귀엽게도 빨간피망이 쏙쏙
사랑스럽게도 꽂혀있어서 왠지 더 보는맛 먹는맛이 좋아요
자르다보면 톡톡 튀어나가 흩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잘 꼽혀있어서 음식 데코 해둔 느낌으로
한층 더 이뻐보이더군요

먹으면 먹을수록 생각보다 맛있어서 자꾸 찾아먹게 되네요
요즘 샐러드에 꼬박꼬박 넣어먹고 있는데
채소에 곁들여먹으니 맛이 참 좋아서 더 찾게되는 것 같아요
올리브만 따로 집어먹고 찾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채소샐러드 먹을때 그린올리브 2알, 블랙올리브 2알
지금은 이 정도로 조절해서 넣어먹고있어요
처음에는 6알 넣어먹다가 너무 올리브 맛으로만 먹는것 같아
4알로 줄여서 먹고있어요
그래서인지 질리지도 않고 꾸준히 잘 찾아지네요

피망맛이 막 느껴지는 그런게 없어서 더 좋아요
그저 고소담백하면서 짭짤한 올리브에 이쁜 데코 정도일뿐
피망싫어하는데도 거부감없이 아주 잘 챙겨먹습니다

맛나게 먹고 있고 양도 넉넉해서 좀 오래두고 먹겠어요
다 먹고난 후 재구매의사 있구요

올리브는 신이 주신???? 정확하게 생각 안 나네요ㅋㅋㅋㅋ 뭐 그런 말이 있지요... 저는 뭔가.. 올리브? 먹어본 적도 없고 거부감ㅋㅋㅋ이 좀 드는 음식이었어요.. 피자에 있는 블랙올리브 썰린 거 굳이 맛있는 거 같지도 않고.. 저랑은 상관없는? 먹을 일 없는 음식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뭔가 몸에 좋다는 광고를 많이 하다 보니까.. 몸에 좋다 =맛없다 라는 공식이 생겨버려서 더 의문을 품었던 것 같습니다

스페인 남부 지방을 여행할 때 우연히.. 어 먹어보았는데요ㅋㅋ 엄청 짜고 엄청 맛있는 거예요!! 그날 이후로 돌아다닐 때마다 올리브를 덥석덥석 사고 그랬네요... 올리브 싼 건 2유로도 안 해서 유럽에 있을 때 와인이랑 맥주랑 안주로 참 많이 먹은 듯해요ㅎㅎㅎ

다이어트를 위해 금주를 하고 있는 지금.. 올리브를 안주로 먹지는 않지만 샐러드에 넣어 먹는데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밤에 배고플 때 방울토마토를 먹는데,, 그게 조금 질리면 올리브를 씹어서 먹거든요.... 그러면 좋은 지방산이라 그런지 포만감도 꽤 들고 되게 농후한?? 맛이 나요ㅋㅋㅋ 올리브는 중독되면 진짜 계속 먹게 되는 거 같아요...

나트륨 때문에 올리브 절임은 하루에 6알 정도가 좋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6알을 누구 코에 붙여요!! 그래서 저는 그냥 올리브 받으면 어차피 빨리 소비하니까 채에 올려서 물로 여려번 헹군다음, 올리브 통에 있는 보존액을 비우고 생수를 채워요.. 그리고 거기에 올리브를 보관해서 먹고 싶을 때마다 먹습니다!! 그렇게 먹으면 짠기가 어느정도 날아가서 좋더라고요~ 대신 빨리 먹기는 해야 하죠....

원래 올리브가 무지 쓴데, 그 쓴맛을 없애기 위해서 소금물과 식초물에 절인다고 해요 올리브 특유의 담백하고 고급스러운 맛의 비결이었지만 너무 짜네요ㅠㅠ 그래서 그냥 함 세척하시고 드시면 엄청 맛있습니다!!

코스트코 올리브가 언청 유명하다던데 저도 구매해보고 싶네요ㅎㅎ 그런데 이렇게 쿠팡에서 소량으로 판매해서 하나씩 먹어보는 중인데, 다 그럭저럭 비슷하고 좋은 것 같아서 저렴한 거 구매하시면 될 거 같아요%

퇴근하고 핸드폰을 여는데 얼핏 쿠팡체험단이란 말을 보고 지나쳤어요. 바쁜 문자라던가 연락이 왔었을수도 있으니까 그거 먼저 확인하느라 신경
안쓰고 지나친후 다시 쿠팡에 들어가보니 리뷰쓰기옆에 쿠팡체험단이 떠 있더라구요.
전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급당황에 급흥분을 해서 상품을 끝까지 보고 필요한걸 한개만 고를수 있는데 그걸 모르는 상태에서 일단 올리브에 확 꽂혀서 눌러버렸어요.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도착후

개봉하니 올리브절임이래요. 근데 기름기가 좀~
일단 암것도 모르는 상태서 그냥 하나 꺼내서 먹었는데 웩~~~안에 분홍색으로 있는게 씨
라는데. 힝 그건 먹는거 아니래요.
떫고 암맛도 안나요. 씨까지 먹어서 그런가봐요.
하루6알씩 먹어보기로 생각을 바꾼후
첫날
다시 씨빼고 먹어봤어요. 약간 소금맛이 나면서
절임류특유의 맛이 나긴 하는데 이것도 살짝 입맛이 좋은 상태일때 난 맛이에요.
이틀째
올리브에 씨를 먼저 제거하면서 먼저 하나 먹어
봤다. 그런데 오늘은 조금 먹기가 안좋다.
소금맛은 안나고 절임류맛만 강하게 나고 있어서
그냥 먹기는 좀 힘들것같아서 일단 김치와 구운
야채를 준비했다.
이걸 자주 드신다는 분들 진짜 존경스럽다.
하루 여섯알 언제 다 먹을수 있을까?
건강을 위한다면 꾸준히 먹으라던데......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올리브 가격 저렴하고 좋아요~ 쿠팡이 마트보다 올리브는 더 저렴하게 파는 거 같아요~
올리브 말고 딴거도 웬만하면 쿠팡이 싸더라고 요 신선제품 빼고?
그래서 더운데 마트 나가기도 힘들고 뚜벅이라 짐 들기도 어려워서 웬만하면 쿠팡에서 구매하고 있어요
시간도 절약되고 다음날 바로 오니 좋습니다

무엇보다 이 올리비는요 오래 두어도 쉬지 않아서 좋아요~ 개봉하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진짜 오래 먹을 수 있더라구요
이제품 여러번 시켜봤거든요~ 싸고 맛있어서요
냉장고 뒤쪽 온도가 맞지 않아서 꽁꽁 얼어서 자연 해동된 적도 있는데, 그때 빼고는 다 오래오래 먹었어요

글고 다 먹고 남은 이 유리병이 아주 효자템입니다
여기저기 요긴하게 잘 쓰고 있어요 잘 말려도 냄새가 안 사라지는 편이라
며칠 커피 찌꺼기 같은 거 넣어두면 되더라구요 홍차 다먹은 티백이나 커피 내리고 남은 찌꺼기 넣어두고 방치하면
냄새가 어느정도 사라져요

그리고 올리브는~~
진짜 넘 맛있어요 입심심할 때도 먹고 있거등요
다이어트 할 때 샐러드에 올려 먹고 맥주 안주로도 먹고 와인 안주로도 먹으려고 먹고 있어요!!
올리브 맛있는 거 고르는 법 서준엄마 유튜브 보면 재미있어요zzz거기처럼 똥꼬가 톡 나와있는맛있는올리브였네요ㅋㅋㅋㅋ

파스타 먹을 때 같이 먹으려고 샀어요.
오우, 진짜 짜긴 짜요...!

• 구매 이유 :
평소 노브랜* 그린 올리브를 자주 사먹다가 이번에 딱 떨어져 버려서, 쿠팡에서 살 만한 게 없을까 싶어 찾아 보았습니다. 해당 제품이 용량 대비 가격이 괜찮아 보이고, 올리브 내부에 피망이 들어가 있길래 특이해보여서 맛이 어떨까 싶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 장단점 :
여기 후기에 보면 너무 짜서 물에 담가 놓고 드셨다고 하시잖아요? 저는 뭘 굳이 물에 담가 놓고 먹나 싶었고, ‘절임 올리브인데 짠 건 당연한거지!’ 생각하며 하나 딱 집어서 먹었는데,,, 아,,, 생각했던 것 보다 진~짜 짭니다! 벌칙 수준... 너무 짜서 함부로 입에 넣어서는 안 될 정도입니다...^^

그동안 먹었던 노브랜* 올리브 절임은 그냥 바로 바로 먹을 수 있었는데, 이건 3시간 이상 차가운 물에 담가 놓아야 그나마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식감은 괜찮아서 곁들임 반찬용으로 먹기에는 괜찮을 거 같아요! 매우 짠 편이니 소비 기한은 아주 길 듯...^^ 아니면 다른 분들 처럼 소금물 비우고 생수로 갈아주던가 해야 할 거 같아요. 2주 정도 먹어 보고 괜찮으면 다시 사먹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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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리뷰 남겨 놓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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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올리브는 처음 먹어봣는데 저는 샐러드를 소스없이 심심하게 먹는편인데 올리브랑 곁들여먹으니 간도 되서 맛있엇구요 이번에 타르타르소스 만들때 피클대신 이 올리브를 채 썰어서 넣어 봣는데 궁합도 잘 맞았엇어요ㅎㅎ 타르타르 소스 만들어서 통새우 짜조레랑 곁들여서 먹엇엇거든요ㅎㅎ 외국에서는 우리나라사람들 김치먹듯이 곁들여서 먹는다하던데 신이 주신 열매라고도 하고 자주 먹으면 건강에도 좋을거 같아요~~
보통 올리브하면 블랙올리브를 떠 올리는데 그린올리브도 괜찮네요? ㅎ 양도 괜찮아서 1인가구인 저한테는 적당한 용량 같아요~
이맛에 맛들린다면 자주 먹게되서 몇병 더 주문할듯ㅋ
짭쪼름한 한게 맛잇어서 이거 다먹으면 추가 주문할거 같아요~
가격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듯요
대용량으로 사면 개봉하고 나서 빨리먹어야 되는 부담감이 있는데 이용량으로 신선하게 혼자 먹기에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그린올리브.

블랙올리브를 주로 먹었는데
그린올리브가 필요해 주문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조금 절임 같은
이태리전통 소금절임이죠.

일단
많이 짭니다.
처음 시도해 보시는 분들은 짠맛에 깜놀하실듯 해요.

개인적으로
올리브를 아주 좋아해서
이 짠맛은 제게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물에 1시간쯤 담갔다 짠기를 우려내
빵 속재료로 사용했어요.

너어어무 맛나게 짭짤합니다.
저는 굉장히 만족스럽게 사용중이에요.

올리브를 굉장히 좋아해서
그린 블랙 함께 먹고있어요.
짜지만 뒷맛이 기름진 고소함이 짠맛을 '맛있다' 라고 생각하게 해줍니다.

1시간 우려도 짠기가 쪽 빠지진 않아요.
8 시간 우려본적도 있는데
정말 맛이 너어어무 떨어져요.
너무 많은 시간 우리는것은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다먹음 또 구매 할거에요~~

짜다는 평이 많아
망설이다가
물에 담궈 먹으면 될거라 생각하고
병에 들어 있는 올리브가
가격이 착해서 샀어여;;;^^;;;

아침 마다 올리블 많이 먹어여
가격 사악한 것들 먹다보니
감당이 안되네여;;;><;;;
혼자 먹는것도 아니구

배송은 다행히
박스 포장으로 안전하게 왔어여

리치스 그린 올리븐 처음이구여
짜다는 후기가 많아
받자마자 맛보지도 않고
바로 병에 든 물 버리고
생수 붜 하루 둔뒤 먹었어여 ;;;^^;;;

담날 먹어보니까요
흐물대지도 않고 간도 적당하니
맛있었어여
사악했던 올리브랑 맛 차이도 없고
안에든 파프리카 따로놀지도 않코
반 갈라 빵에 올려
맛나게 잘 먹고 있습니당♡^^♡

구매일 2020,12,23
구매가 3개,4820 (5240,8%쎄일)
유통기한 2023,09,23

내돈 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
저는 샐러드를 통해 식이섬유와 비타민C등을
보충하려 하고 있어요

샐러드에 저는 제철 과일과 각종야채를 넣고
거기다가 빠질수 없는게 올리브 랍니다

올리브는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많고
항산화와 항염 성분이 풍부해요

그린올리브 피멘토를 구입해서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보통 타 올리브보다 열매 크기가 조금 작아요
✅️짠맛이 그리 강하지 않아서 먹기 편해요
✅️원산지 스페인에서 제조해서 더 믿고 먹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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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알리오올리오 가 너무 먹고싶어서 눈이 돌아가려고 하더이다 ㅋㅋ
그래서 급하게 주문을 했습니다. 한명은 로켓배송 안되서 세트로 시켰습니다 ㅋㅋㅋ
뭐 어차피 전 금방먹을꺼라서...ㅋㅋㅋ
전 일주일도 안되서 한병 끝나거든요ㅋㅋㅋ 그냥 앉은자리에서 10개는 휙 하고 뱃속으로 사라집니다. ㅋㅋㅋㅋ
좀 전에 알리오 올리오 해먹었습니다. JMT 다음부턴 양을 더 많이해야될듯 싶어요 너무 맛있어서 1.5인분은 먹다만것같은 기분이랄까 ㅡ.ㅡ
제가 주문하고나니까 품절......띠로리
그래서 블랙올리브 벌크로 주문했어요 빨리 들여와주세요~~~~
너무 맛있어요 전 외국에 오래살다와서 그런지 올리브가 김치에요 ㅋㅋㅋ
아침도 빵과 치즈 버터,올리브에 더블샷 아메리카노 랍니다.
한국에 온 이상 이제 쭉~~~~ 요 올리브와 함께 쭉~~~~~~가겠습니다.
잘먹겠습니다

올리브효능
1.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2.염증성 질환을 예방한다
3.암과 같은 악종 종양에 대응한다
4.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5.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6.혈당을 낮춰준다
7.골다공증 예방 등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8.프로바이오틱스로 작용하여 장을 건강하게 해 준다.

두 번째 구입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기도 하고..하루에 한 병씩 먹다보니..
하지만, 유리병이라 박싱도 언박싱도 일이 되는...

"올리브가 맛납니다."

요즘 건강관리 하느라..이런저런 샐러드를 구성하다보니...
올리브가 살짝 짭짤하여 입맛 돋구는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올리브유+발사믹식초+애플사이드비니거
를 이용한 소스..를 더하니 더욱 좋습니다.

다른분들 평과 같이, 병의물을 갈아주고 담궈놓으면
염도가 옅어집니다. 물을 많이 바꿔주면 아주 싱겁게도 가능합니다.

"매일 한 병씩 먹게 될 것 같은 예감이..."
"삶은달걀에 곁들여도 먹기 좋습니다."

식감이 단단하니 맛납니다.
다른분들 평처럼 조금 짜기에, 오자마자 생수로 교체하여 하루있다 먹었습니다. 물을 많이 갈아주면 아주 싱겁게도 바뀝니다만..맛은 좀 덜하겠죠.

샐러드에 같이 먹으니 아주 맛났습니다.
염분을 거의 취하지 않아 올리브에 의지했습니다만..
자꾸먹다보니..과용..

하지만 자꾸 당기네요.
영양학적으로는 블랙올리브가 더 좋다고 합니다만..
식감에 약간의 차이가..
그린올리브가 아무래도 단단합니다.

둘다 좋아 번갈아 먹을까 합니다.
하루 한 병씩 비워 좀 아쉽습니다.
더 구입할까 합니다.

연어 베이글 샌드위치 만들어먹고싶어서 샀어요..
올리브 생각보다 꽤 짜고 양도 꽤 많아요
밑에서 다른 분이 남겨주신 후기처럼 먹을 양 작은 용기에 덜어서 생수 부어놓고 한두시간 있다 빼서 먹으니 짠맛 많이 줄고 딱 맛있었어요!!
이거 총총 썰어서 크림치즈 바른 베이글 위에 올리고, 그 다음 양상추랑 토마토, 연어 차례대로 올린 다음 먹으면..진짜진짜 짱맛!!
사실 스테이크랑 같이먹어도 진짜 맛있어요
올리브 용도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스파게티에 조금 넣어도 맛있고, 샐러드에 넣어 먹어도 맛있어요!!

"12개 주문..."

세 개씩 주문하다, 너무 금방 먹어버려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샐러드에 올리브가 제격입니다.

염분은 물을 갈아주면 제거가능합니다.
먹기전 하루 전쯤에 물을 갈아 냉장고 보관하면 됩니다.
여러번 갈면 아주 싱거운 맛도 가능합니다.

건강에 너무 좋은 열매기도 하고, 식감이 좋습니다.
염분은 올리브로만 섭취하니, 걱정 덜하고 먹습니다.

육고기와 같이 먹어도 입맛을 제자리로 돌리는데
아주 제격입니다.

"김치처럼 저장해놓고 먹어야겠습니다."

올리브를 사본 적이 앖었는데, 유튜브에서 푸타네스카 만들 때 필요하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그냥 처음 먹어보는데 생각보다 짭조름하고 풍미가 좋아서 저는 그냥 먹어도 좋더라고요 ! (짜신 분들도 있어서 씻어먹는다고 하네요)

푸타네스카도 해먹고 생으로 샌드위치에도 넣고, 올리브 오일에 마늘이랑 같이 넣고 오븐에 구워서 안주로도 먹고 다양하게 쓰고 있습니다 세 달 사이에 벌써 세 통째 구매했어요. !

가격도 저렴하고
3병이나 주셔서 감사^^

그린 올리브는 샐러드에도 넣고요~
샌드위치에도 잘 어울려서
늘 구비해놓는 것 중 하나입니다~^^

다만 절임이다 보니 너무 짜서
개봉한 후 바로 먹기보다는..
저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병에 있는 짠물을 버리고
거기에 생수를 넣고 하루쯤
냉장고에 두어서
올리브의 짠기가 좀 빠진 다음에
요리에 활용하곤 합니다~^^

고소한 올리브의 맛이 참 좋아용♡

하나씩 집어 먹는 거 좋아하는게 올리브 절임이 너무 짜면 안좋더라구요. 근데 이건 짭잘함고 딱 좋고, 식감도 좋고 아주 딱이에요!! 개인적으로 강추합니다. 뭐 곁들이는 거 없이 올리브 절임만 과자 먹듯 주워먹길 좋아하신다면 적당한 짭짤함에 알맞을 거예요

예전에 사서 먹고 재주문하려고보니 계속 품절로 안들어와서 다른제품으로 먹고 다시 물건이 들어와서 구매했어요~
물건은 가성비 좋은 스페인올리브입니다...괜찮아요~소금절임이라 당근 짜요~익숙해지면 짠맛 다음에 고소함이 느껴집니다..
저도 물에 헹궈서 먹어요~잠깐의 헹굼으로는 금새 빠지지 않지만 드레싱 없이 샐러드와 먹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지는 않아요~
개인의 식성에 따라 1시간정도면 미지근한 물에 적당히 담가서 드셔도 좋을 듯합니다~요새 점심을 샐러드 먹는데 몰랐는데 속이 편하더라고요~샐러드 먹으면 각자의 채소 씹는 맛이 좋고 거기에 올리브를 슬라이스해서 먹으면 그 맛을 업해줍니다~
오래전에 그리스에 칼라바카라는 곳에 갔었는데 올리브농장이 있는 숙소에 머물렀었는데..그 때 전 그림이 아닌 실제로 올리브 나무에 있는 올리브를 만났고 그 느낌이 아직도 생생한데 올리브그린이 왜 그렇게 명명되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게 생각나네요~칼라바카의 수백년된 올리브 나무를 보면서 그 지역 사람들의 식생활을 느낄 수 있었죠..신선한 올리브와 풀향같은 오일의 추억..입니다...그리스 올리브는 먹지 못하지만 주변 지중해 지역에서는 재배해서 이렇게 멀리있는 곳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참고로 대량으로 필요해서 바로 사용하시는 분이아니라면 될 수 있으면 병에 있는 올리브절임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올리브의 맛과 건강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포장 하나씩 뽁뽁이에 돌돌 말아서 왔어요
모두 무사히 도착
상자에 한꺼번에 올줄 알았는데 따로 비닐

쿠팡에서 사둔 헤이즐넛 토마토 피칸 치즈 과일
닭가슴살 씨앗 샐러드 조리 짭조름한 간이 맞아
드레싱이 필요없는 쌉쌉하니 블랙 올리브랑은
다른 덜익힌 과실 느낌 ㅎㅎ착한값에 쓸만하죠

짜다고 느끼는 분들은 마리네이드 해서 야채절임
반찬삼아 드시거나 담백한 빵에 곁들이면 좋을듯

동서 그린올리브는 정말 맛있는 올리브 제품 중 하나에요. 그린올리브의 풍부한 맛과 신선한 향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먹어보면 올리브의 고유한 풍미와 산뜻한 신맛이 느껴져요. 그린올리브의 신선한 향기와 함께 입 안에서 확 퍼지는 과일 풍미가 정말 상쾌하고 매력적이에요.

또한, 이 올리브는 식감도 아주 좋아요. 씹을 때의 탱탱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입안에서 조화롭게 느껴져요. 올리브의 씹는 재미와 함께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하고 풍부한 맛은 정말 즐거움을 주는 거죠.

이 올리브는 간단한 안주로도 좋아요. 파티나 모임 때 간단하게 올리브를 통해 감미로운 맛과 풍부한 풍미를 즐길 수 있어요. 또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도 좋아요. 샐러드, 파스타, 피자 등 다양한 음식에 추가해서 맛과 향을 더해줄 수 있어요.

동서 그린올리브는 365g로 적당한 양으로 판매되어서 가정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냉장 보관이 가능해서 오래 신선하게 유지할 수도 있어요.

맛과 품질을 모두 갖춘 동서 그린올리브는 올리브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아직 먹어보진 않았는데 뜯으면서 이상하다 싶었더니 저렇게 뚜껑이열려서 내용물이 다 쏟아져있더라구여.. 기름기있는 잔여물치우는게 귀찮았습니다..ㅠㅠ

올리브는 건강한 약이라고 불립니다.

저는 올리브를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이지만요.....
먹어야되는 양이 하루에 정해져있더라구요
그런데 전 하루에 기본 15알은 먹는듯 ㅋㅋㅋㅋㅋ
빵이나 비스켓에 치즈랑 같이 먹으면 천국의 맛 ㅠㅠ

올리브의 좋은 점은 후기에 많이 남겨놨네요. 저도 이거 2번째후기라서
오늘은 간략하게 남깁니다
올리브먹고 건강하세요~~~

가격이 착해서 구매했어요
용량도 제법 많고 배송이 꼼꼼히 잘 되어 좋았어요
블랙올리브랑 같이 먹으면 좋아서 구매했는데 전에 먹었던
다른그린올리브보다 간이 무척 짜네요
기름진음식에 같이 먹으면 짭짤해서 좋더라구요
이번거는 너무 짜서 블랙올리브랑 섞어 주었어요
블랙올리브랑 같이 섞어놓으니 간이 좀 맞는거 같아요
잘 먹을께요~~

올리브 탱글탱글하니 식감좋고 동서에서 수입하는거라 믿고 먹을수 있어요.
블랙 올리브보다는 그린 올리브를 좋아하는데 속에 채워진 올리브라 색감도 화려해요
다만 생각보다 조금 짜서 한번 씻어먹는게 젤 좋아요 ~
가격 너무 착하구요
캔사지마세요 ! 꼭 병제품으로 사세요

하나씩 개별 포장되어왔어여
혹시 깨질까 해서 그랬는지 포장에도 정성이 느껴졌네요
아들이 올리브를 너무 좋아해서 간식으로 자주 주는편이라서
주문했는데 좀 짭짤하지만 맛있게 잘먹었어요
저는 와인안주로 몇개 먹어봤는데
풍미도 좋고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