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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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베베 셀프 수유쿠션 / 오가닉코튼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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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 50일 아기 / 새벽수유… 하 … 분유타고 허리랑 팔목아픈데 안아서 먹이고 트림까지 시키고 자다가 이거 몸 다 삐뚤어 질 것 같아서 속는 셈 치고 구매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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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저귀 교환대 다음으로 잘 산 육아템 2위 ◻️




1️⃣ 얼마나 편한데 ?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쌍둥이는 선택 아닌 필수일테고, 한명이라도 신세계.
밤에는 제 옆에 역방쿠를 두고 자요.
새벽수유시 역방쿠 위에서 먹게한다음
다 먹으면 트림만 시키면돼요 .
아기가 먹다가 편해서 잠드는데 바로 일으키지말고
젖병빼고도 역방쿠에 3분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안고 트림시키면 금방 꺼억 ~
자다가 게우는 것도 거의 없어졌어요.

엄빠 식사해야하는데 아기가 배고파하면 오히려 좋아!
식탁 옆에 아기침대 가져와서 역방쿠 놓고
아기 셀프수유하는거 보면서 엄빠 식사해요 ㅎㅎㅎㅎㅎ
아기가 20분정도 먹으니 타이밍 잘 맞으면
진짜 꿀입니다 !



2️⃣ 아기가 잘 먹는지 ?

처음에는 혹시 아기가 공기를 많이 먹어서
괜히 배앓이 하거나 안좋은거 아닐까 ? 했는데
오히려 아기가 먹는 대로 움직여주니
아기 먹는 리듬감대로 쪽쪽 !! ( 동영상첨부 )
사람이 손으로 잡고 먹이는 것 보다 공기를 덜 먹어요.
누워서 먹으니 몸 축 ~ 늘어져서 엄청 편하게 먹고요.
먹다가 중간에 보채는거도 거의 없어요.
제가 다시 안고 먹여보니 다시 몸부림치더라는 …ㅋㅋㅋㅋㅋ

소재도 부드럽고 푹신해서 너무 좋아요.




3️⃣ 각도는 괜찮은지 ?

처음엔 역방쿠 밑에 쿠션을 받쳐서 각도를 좀 높였다가
반쯤 먹어가면 각도를 원래댜로 눕혀서
최대한 분유가 젖꼭지로 쏠리게해요.
각도가 안 맞으면 분유가 젖꼭지 쪽으로 안들어가니
공기 먹지 않게 체크해야해요.
마지막에도 빈 젖꼭지 빨지 않게 다 먹어갈때쯤
미리 빼주세요.




4️⃣ 젖병 사이즈는 ?

더블하트 젖병 넓이 딱 맞아 고정 잘 되고요.
240젖병이 딱 좋습니다. (사진첨부)
160도 맞긴하는데 약간 끝쪽에 걸어야해서
먹다가 빠지기도 했어요.
똑딱이 단추로 사이즈 조절하는데
길게 짧게 조절하다보면 엄빠가 어느정도
느낌이와서 아기와 맞게 조절할 수 있더라고요.




❗️ 단점 ? ❗️

똑딱이를 채우는게 뒷부분이라
처음엔 아기 머리통 잡고 헤맸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지금은 옆에서 채우고 뒤로 돌려줍니다.
똑딱이 채우는 부분까지 솜이 들어있더라고요.
아기 목이 약간 배길려나 ? 불편할까 ? 싶었는데
오히려 목 부분에 딱 맞춰주니 얼굴 각도가 살짝 들려서
먹을 때 더 좋게 만들어요. (단점 > 장점)
억방쿠가 푹신하니 배길일은 없고요.


❗️주의할 점❗️

- 역방쿠에서 먹여야지 완전 눕혀서 먹이면 절대 ❌ -

옆에서 보면서 바라봐주고 교감은 꼭 해주세요.
급하게 할 일이 있다고해도
근처에서 왔다갔다 수시로 아기를 확인해야지
다 먹을때까지 혼자 두면 안돼요.
젖병이 옆으로 빠질 수도 있고 사래가 들릴수도ㅠ있고
먹다가 게우면 바로 해결해줘야 하니까요.
이거 쓰다 보면 혼자도 알아서 너무 잘 먹어서
냅두고 다른 일 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만약을 대비해 저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아요.
한번 편해지기 시작하면 더 편하고 싶어지는데 ~~
안고 먹이는 거 안하는 것만으로도 허리 손목 지켜주니
먹는동안 옆에서 사랑스럽게 바라봐주는 거 꼭 잊지마세요 !!

( 새벽수유때 엄빠 잠들수도있는데 불안하면 수유시작과 동시에 5분이나 10분 알람 맞추고 중간체크라도 꼭 해주세요)





가성비가 가장 중요한 나
도움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솔직한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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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구매 배경
밤마다 2 개월 아기를 한 손으로 젖병 잡다 보니 손목이 욱신거려 ‘핸즈프리’ 수유템을 찾다 주문했습니다

② 개봉 & 외관 
구성: 쿠션 본품 1 개(커버 일체형)

실측: 23 × 18 × 13 cm, 100 g 남짓이라 한 손으로도 거뜬

소재: 겉감 오가닉 코튼, 내부 폴리 충전재 — 피부 자극 X​


첫인상: 파스텔 핑크톤·둥근 곡선이라 사진발 잘 받음

③ 실제 사용기 
환경: 180 mL 젖병, 1 일 6 회 수유

장착: 밴드가 60–75 mm 지름 병을 꽉 잡아 20 분 동안 밀림 0 건​


편의성: 양손이 자유로워 수유 중 메신저 확인·물 한 잔 가능

세탁: 중성세제 손빨래 후 반나절이면 완전 건조

④ 장점 / 단점
✅ 탄탄한 고무밴드로 젖병 ‘털썩’ 사고 방지
✅ 100 g 초경량 → 외출 시 기저귀가방에 쏙
✅ 커버 일체형이라 솜 뭉침 X
❌ 신생아용 미니젖병(≤60 mm)은 고정이 느슨함
❌ 쿠션 각도 고정식이라 아기 체형별 세밀 조정 어려움

⑤ 꿀팁 & 추천 대상
팁: 쿠션 안쪽에 거즈 손수건 한 겹 깔면 토 사물 묻어도 세탁 주기 ↑

보관: 세탁 후 통풍 되는 그늘에서 12 h 이상 말리면 변형 0 %

추천: 손목·팔꿈치 통증 있는 초보 부모, 쌍둥이 육아로 ‘양손 모자란’ 가정

⑥ 한 줄 요약
“손목 살리고 젖병 잡아주는 100 g 효자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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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Why I Bought It

After two months of one‑handed bottle‑feeding, my wrists were screaming for help. I needed a “hands‑free” solution and spotted this cushion

② Unboxing & First Impressions 

What’s inside: one cushion (cover is sewn on).
Actual size/weight: 23 × 18 × 13 cm; just about 100 g — light enough to hold with one hand.
Materials: organic‑cotton outer, polyester fill — soft and non‑irritating.
Look & feel: pastel‑pink, rounded edges; photogenic for baby‑feed pics.


③ Real‑World Use 
Setup: slips over 60–75 mm bottles; stayed put for 20‑minute feeds with zero slippage.
Convenience: both hands free — I can text or sip water while baby eats.
Cleaning: hand‑wash with mild detergent; air‑dry and it’s bone‑dry in half a day.

④ Pros / Cons
✅ Snug elastic band prevents “bottle‑drop” accidents
✅ Feather‑light (100 g) — toss it in the diaper bag
✅ Single‑piece cover means no lumpy stuffing after washes
❌ Too loose on mini newborn bottles (≤ 60 mm)
❌ Fixed angle; can’t fine‑tune for every baby’s posture

⑤ Pro Tips & Who Should Buy
Hack: line the inner pocket with a gauze cloth; spit‑up stays off the cushion, so you wash less.
Storage: dry in a breezy shade for 12 h after washing to keep its shape.
Best for: parents with wrist/elbow pain, twin parents who always need a spare hand.

⑥ One‑Line Verdict
“Save your wrists and let this 100 g wonder hold the bottle for you!”

22개월, 4개월 연년생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침에 혼자 첫째 등원준비 할 때 둘때 수유시간이랑 겹치면 멘붕일꺼 같아서 혹시 모를 대비템으로 구입했어요.
셀프 수유쿠션 중에 마이베베꺼를 다들 많이 쓰시더라구요.

쿠션이 군더더기 없이 딱 목받쳐주는 부분이랑 젖병잡아주는 부분으로 심플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젖병잡아주는 밴드가 굉장히 짱짱해서 처음에 끼우기 힘들었는데 짱짱하니까 젖병을 안정감있게 잡아주고 미끌어지거나 빠지는게 없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사용방법은 역류방지쿠션에 아이 눕히고 셀프 수유쿠션을 고정해준뒤에 젖병을 젖병밴드에 끼우고 입에 맞춰서 먹여주면 되는데요 처음에는 편한자세 잡기가 힘들었는데 몇번 하다보니까 쉬웠습니다.

근데 아이가 가만히 먹을 때는 상관없는데 요즘에는 고개에 힘도 생기고 팔다리도 힘이 생겨서 수유하는 동안 팔다리를 휘젓고 고개를 왔다갔다 해서 사용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뒤집기하는 아이에게는 비추입니다.
그냥 좀 더 크면 다시 사용하려고 놔뒀어요. 뒤집기 전 아기나 팔다리 힘이 좀 더 생겨서 자기가 컨트롤 되는 아기면 쓰기 좋을꺼같아요.

이걸로 매번 수유를 하지는 않지만 한번씩 비상용으로 구비해두면 마음 편해지는 아이템이였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셀프수유쿠션은 무조건 있어야 해요!
그중에서도 마이베베 셀프수유쿠션은 진짜 강추템이에요

처음엔 ‘굳이 필요할까?’ 했는데
써보니 왜 진작 안 샀나 싶더라고요
아기 혼자 수유할 수 있게 도와줘서
양손이 자유로워지는 그 감동…
간식도 먹고, 잠깐 핸드폰도 볼 수 있어서 꿀이에요! ☕️

쿠션 높이도 적당하고, 아기 목도 잘 받쳐줘서
수유하면서도 아기 자세 흐트러질 걱정 없어요
디자인도 심플해서 집 어디 둬도 예뻐요~
베개랑 한세트로 들고다닙니다 ㅋㅋㅋ

특히 밤중 수유할 때 진가를 발휘해요
졸린 눈으로 안고 수유하던 시절은 이제 안녕
아기도 편하고 저도 편하니, 이게 바로 윈윈!

주위에 아는 분들은
수유쿠션 해놓고
첫째아이 등원까지 시키더라구요..
가까운 곳이면요!
전 아직 시도 안해봤답니다 ...
아무리 그래도 아기옆에
항상 옆에 있어야 할거같아요~!!

✔️ 육아 필수템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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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베베 셀프수유쿠션, 육아 필수템! (4개월 아기 엄마 강력 추천 )
예전에 산후도우미 이모님께서 아기가 좀 크면 마이베베 셀프수유쿠션을 사용해 보라고 추천해주셨어요. 그때는 '굳이 셀프 수유를 해야 하나? 직접 먹이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두었는데… 4개월 원더윅스가 시작되면서 온몸이 아프고 수유 시간도 너무 길어져서 힘들더라고요. 결국 마이베베 셀프수유쿠션을 구매했는데, 정말 신세계를 경험했어요!
✅️ 육아는 아이템 빨! ✨
마이베베 셀프수유쿠션 덕분에 육아가 한결 수월해졌어요. 아기가 혼자 분유를 먹는 동안 저는 잠시 쉴 수 있어서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여유가 생겼어요. 덕분에 아기에게 더욱 집중하고 사랑을 쏟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 역류 방지 효과
역류방지쿠션에 아기를 눕혀서 수유쿠션을 해두니, 제가 안고 먹일 때보다 아기가 더 잘 먹는 것 같아요. 트림도 덜 하고, 게워내는 횟수도 줄었어요.
✅️ 편리한 사용, 안전한 소재
마이베베 셀프수유쿠션은 사용 방법도 간편하고, 소재도 안전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젖병을 넣는 부분이 짱짱해서 젖병이 흔들리거나 빠지지 않아 안정적이고, 세탁도 간편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


[장점]
* 엄마에게 휴식 시간 제공
* 아기의 편안한 수유 자세 유지
* 역류 방지 효과
* 편리한 사용 및 세탁
* 안전한 소재
[단점]
* 아직까지 딱히 단점을 찾지 못했어요.
[총평]
마이베베 셀프수유쿠션은 육아 필수템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저처럼 팔, 손목, 허리가 아픈 엄마들에게는 더욱 강력 추천합니다! 덕분에 저는 육아 스트레스를 줄이고, 아기와 더욱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특히 열많거나 자주 먹는 아기에게 강추합니다

저는 아기 4개월쯤 구매했어요
이전엔 셀프쿠션 쓰는게 너무 위험해보이고
수유할때 내가 안고 있지 않는게 애착형상에 문제가 될까봐
쓰려고 생각도 안했었는데요
지인네 아기가 쓰는거 보고 괜찮아 보여서 한번 사봤습니다

상품 장점은요
1. 일단 아기도 엄마도 편해요!
일단 저희 아기는 먹성 좋은 아기여서
수유를 자주 하는 편이었는데요
어릴때야 수유쿠션, 수유시트 써가면서 수유했는데
아기가 너무 크고 무거워지다보니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매 수유때마다 안고 하다보니까
엄마도 아기도 땀차고 열나고 힘들었어요ㅠㅠ
근데 이 셀프쿠션 쓰면서 쾌적하게 수유가 가능해졌습니다!
아기가 먹다가 쿠션 끼운채로 여러번 잠들었다하면 말다했죠?

그리고 엄마 입장에서도
수유하고 나면 트름이랑 소화시키느라 계속 안고있어야하는데
수유하는 10분 남짓한 시간만이라도
두손이 자유로운게 정말 육아의 질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2. 그리고 생각보다 안전했어요
대부분은 수유하는 동안 바로 옆에 있었고
한번씩 집안일을 해도 근처에서 계속 지켜봤어요
젖병을 끼우면 각도가 가파르지 않아서
아기가 갑자기 많이 먹게되거나 위험한 경우는 없었고
아기가 안먹으려 하는데 억지로 먹게되는 상황도 없었어요
목주변에 땀띠나 두드러기 난적도 없었구요

3. 사이즈 조절이 4가지로 가능해요
단추에 따라 네가지 버전으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어요

4. 관리가 편해요
세탁기 건조기로 세탁가능! 말모입니다


좀 아쉬웠던점, 우려되는 점은요

1. 은근 세탁을 자주 해줘야해요
아기가 먹으면서 은근 우유가 턱, 목부분에 자주 묻어요
피부에 닿다보니 세탁을 자주 해줘야해요
그래도 손수건을 말아서 대주니까 나름 괜찮았어요
저는 아기가 이제는 통잠을 자서
막수하고 빨고 말리고 첫수때 쓰고있는데
더 어려서 밤수를 했다면 두개 사놓고 썼을것같아요ㅋㅋㅋ

2. 소근육을 덜쓰게 되긴 하는것같아요
6개월쯤 좀 훈련된 아기들은 젖병을 잡고 먹던데
아직 젖병을 잡고 먹진 못해요
대신 쿠션을 밑에서 잡고 들어올려요ㅋㅋㅌ
저는 소근육은 놀이시간에 좀더 신경써서 해주고 있고
소근육 발달이 또래에 비해서 뒤쳐지진 않아요!

애착형성은 수유시간동안 눈맞춤하고 쓰다듬어주고
수유하고나서 많이 안아주는걸로 충분한것 같아요
엄마도 아기도 행복한 육아를 위해
추천합니다

마이베베 셀프 수유쿠션


구매동기 - 아기가 50일 넘어가는데 출산 후 너무 손목이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아이 분유량이 늘어가면서 거의
15분정도를 젖병을 들어줘야 하다보니 손목이 부들부들 떨리고 너무 아팠어요.
셀프수유쿠션을 부모 없이 혼자 먹는용이 아니라 옆에서 지켜보면서 내 팔목을 좀 아껴보고자 하는
보조 도구로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 수유시트 위에 먹일 때 최고!!!
보통 셀프수유쿠션을 보았을 때 많이 바닥에 누워 아기 수유하는 사진을 많이 봤는데,
그럼 역류 하고 바닥에 누워 먹이면 아이가 힘들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아가는 항상 수유시트에 앉아서 수유를 하고 있습니다. 마이베베 셀프수유쿠션은 쿠션의 기울기가
15-20도 정도에 맞춰있어서 각도가 딱맞아서 너무 좋았어요!!

- 작은젖병도 잘 맞아요!
저희 아가가 지금 1회 수유량이 140정도라서 작은 젖병을 사용하고 있어요!
긴젖병뿐만 아니라 짧은 젖병도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아이가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분유가 흐르지 않아요!
물론 아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희 아가는 제가 직접 먹일 땐 오히려 분유가 많이 흘렀는데,
셀프수유쿠션 사용 후 오히려 더 일정한 높이여서 그런지 많이 흐리지 않았고 잘 먹더라구요

- 2개의 스넵단추
스넵단추가 양쪽에 2개씩 있어서 총 3단계 길이 조절이 가능해요. 저희 아가는 아직 50일이여서
제일 안쪽으로 작게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크기가 딱맞아서 너무 편합니다.

-고탄력밴드
젖병을 넣는 곳이 고탄력밴드여서 젖병이 흔들림 없이 잘 고정이 되어서 젖병이 요동없이
아이가 편하게 잘 먹더라구요!

- 순면!! 부드러움
순면으로 부드럽고, 아기의 접촉 부분에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아요

- 엄마손목이 쉴수 있어요!!
셀프수유쿠션은 아기 스스로 먹고 부모가 자리를 비우는 용도가 아니라, 손목을 좀 쉴 수 있는 용도라고 생각합
니다. 저는 셀프수유쿠션을 하더라도 항상 지켜보고 눈도 마주쳐주고 아이가 먹는 시간동안에는 지켜보고
함께해요. 하지만 수유쿠션 하는 동안!! 손목이 하는 일은 수유쿠션이 대신 해주다보니 정말 너무 편하고
손목이 안아파서 너무 좋아요!!


엄마 손목 보호를 위해서!!!! 정말 강추합니다!!!!!
높이도 잘 맞아서, 역류방지쿠션, 수유시트 등에도 잘 앉아서 먹을 수 있어요!!

<솔직하게 리뷰 작성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찐구매후기>>
✔제품명 : 마이베베 셀프수유쿠션
✔사용아기 : 101일 여아/7키로
✔구매이유
-손목아픔
-수유시간에 자유롭게 집안일하기위해
-육아스트레스탈피
-느리게먹는아이라서 수유쿠션으로 주면 자면서
천천히 아기가 다먹음
-신생아시기가 지나 먹여도될거같아서 구매


✔후기 및 장점 : 우선 저는 신생아때 구매할까 하다가
아기가 수유중에 자주 게워내서 고민하다가
구매를 잊고있었습니다.
하지만 3시간마다 수유하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고요
손목도 아프고 우유먹이면 아이랑 놀아주고 케어해줘야되지
집안일은 쌓이고.. 점점스트레스를받던중
갑자기 신생아때 구매를 고민하던 수유쿠션이 머리속에
뚜둥!!!하고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바로 구매!!!
첫날쓰자마자 이걸 왜 지금 샀지라는생각이 바로들었어요
역시 육아는 템빨이라는 말을 몸소느끼고있습니다.
젖병을 감싸는밴드가 잘잡아줘서 빠지지도않고
오히려 제가 줄때보다 아이가 더 잘먹네요.
게워내거나 변을 이상하게 보거나 그런것도 전혀없고
지금까지 정말 만족입니다.
수유시간이 저희아이는 정말 느리게먹어
30분정도되는데.. 그시간동안 저의 자유시간을 보내거나 밀린 집안일을 하는데
이거때문에 육아스트레스가 반으로 줄었답니다.
지금 젖병 더블하트쓰는데 더블하트에 딱 맞아서 젖병 빠지지도 않구요
초보맘님들!!! 고민은 시간을 늦출뿐입니다. 구매 고고하셔서
육아스트레스에서 벗어나세용!!

단점 : 단점은 아무래도 베이지색깔이라 때를탈수도있다는점?

구성
포장, 마이베베 셀프 수유쿠션(베이지 코튼 색상) 1ea

동기
와이프나 나나 아이 수유할 때마다 허리와 손목, 그리고 목이 아파지는 걸 느껴서
좀 쉽게 수유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고민하며, 수유 쿠션과 등받이 쿠션 등을 사서 최대한 우리에게 무리가 안가게
수유를 해보았는데, 결국 아이를 받쳐야 하고, 각도가 안맞으면 맞춰서 손으로 지지해야 한다.
또한 등쿠션 같은 경우에도 어느정도 편하긴 하지만, 사람 몸이라는게 모두 다르기 때문에 완벽하게 찰떡으로 편하기가 어렵다.
그러던 도중 찾아보니 셀프로 먹일 수 있는 쿠션을 발견해 구매하게 되었다.

평가
장점
정말정말.. 편하다
역류방지 쿠션에 눕혀두고 수유시간에 아이에게 조절해 맞춰 끼워주고 젖병을 물린 뒤 셀프 수유쿠션에 꼽아서 위치만 조절해주면 끝난다.
위 장점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구매할 이유가 된다. 아니 꼭 구매하시길 추천 드린다.
아이의 하중을 들지 않으니 허리가 아프지 않고, 몸을 지지해 주지 않아도 되니, 손목에 무리 갈 필요가 없다.
아이를 안고서 눈을 맞춰 교감이라도 해주려면 목도 아픈데 목도 안아프다.

단점
나처럼 성격 급한사람에게 단점이 될텐데,,,
당연히 손세탁을 해야하는데 사진과 구정물이 많이 나온다..
아무리 공장에서 찍어내는 제품이라지만.. 이 정도로 많이 나올 줄 몰랐다.
그리고 속에는 어떤게 들어있는지 모르겠으나 햇볓과 그늘을 오가며 말렸는데 꼬박 3일이 걸렷다..

참고
아무리 셀프 수유쿠션이지만, 아이는 언제 역류할지도 모르고, 먹다 기침을 할 수도 있고, 가스가 차면 트름을 원할 수 있으니,
다른일을 하러 가지 마시고, 옆에서 아이를 지켜보아야한다.

총평
세탁 과정에서 구정물이 많이 나오고, 말리는데도 오래걸리지만
엄마아빠의 손목과 허리 목을 모두 보호해줄 수 있는 기능만으로 별 5개가 충분한 제품.

수유할 때 허리 어깨 살려주는 필수템‼️
❤️내돈내산 수유쿠션 찐사용 후기❤️


우리 아기 신생아 30일 때부터 지금 58일차까지 꾸준히 사용 중이에요!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지금은 이거 없으면 수유 못 해요

✔️ 쿠션감 완-벽
너무 푹신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아서
아기 체형도 안정적으로 받쳐주고 엄마 자세도 편안해요
수유할 때 어깨, 팔, 허리 통증 확 줄었어요!

커버 부드럽고 세탁도 간편
피부 닿는 촉감도 순하고, 중간중간 침 흘려도 바로 세탁하면 OK!
위생까지 신경 써야 하는 시기니까 진짜 만족했어요 ✔️
저는 그냥 세탁기 돌리구 건조기 돌려서 사용했습니다!!

‍♀️ 아쉬운 점 하나⤵️

똑딱이로 고정하는 부분은 솔직히 불편했어요.
수유하다가 자세 바꿀 때 다시 잠그기 번거롭고, 아기가 배고파서 발버둥대면 채우기 너무 힘들어요..밸크로로 나왔음 더 좋았을거같아요! 채우기 어려운것빼고는 너무너무 만족이예용

신생아부터 58일차까지 충분히 사용 가능
아기 점점 커가도 공간 넉넉하고 탄탄해서 앞으로도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 수유자세 무너지면 엄마 허리 망가지는 거 순식간이에요…
이 쿠션 덕분에 수유시간이 편안해졌어요! 육아템으로 강력 추천

육아는 템빨이라고들 하더라고요.
이거 있으면 산모 손목도 보호할 수
있고 아주 편하다기에 신랑이 굳이
이런거 왜사냐, 아기혼자 이거하고
분유 먹이는거 위험하다며 반대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좋자고 아기
태어나기전에 미리 구매해놨어요.
결론적으로는 77일이 된 아기..
단 한번도 사용 못해봤어요.
아기가 입이 작아 다른 또래 아가들보다
젖꼭지 사이즈도 작게 오래 사용하는터라
목에 분유가 잘 걸려 컥컥 사례에 잘
걸리기도 하고 한번은 신생아때 사례걸려
기도가 막혀 하임리히법을 했던 위급상황도
있었던 터라 무서워서 손으로 보면서
직접 분유수유를 하고있어요.
이 제품을 사용해볼 엄두조차 못내고 있어요.
또 기도막힐까봐 트라우마때문에
겁이나서 사용을 못하고 있네요.
사용해본 분들은 편하다고 하는데
애바애인것같아요.
저희아가처럼 입이 작고 목구멍이작아
젖꼭지단계도 낮게쓰는 아가는
혼자 눕혀서 셀프수유는 무서워서
엄두도 못내요.
사례잘걸리는 아가도 셀프수유는
무서워서 못해요 ㅜㅜ
잘 사용하는 아가들은 엄마가 참
편할것 같긴헌데 좀 아쉽네요ㅜㅜ
아가 낳고나서 지내보고 결정할껄
덜컥 괜히 미리 산것같아요.
그래도 제품은 견고하고 재질도
보드라운 재질이라 아가피부에 트러블
나거나 기스나지 않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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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엄마에게 잠시의 휴식을 선물해줍니다.
육아 시 집안일을 병행해야해 시간이 항상 없는데 효자템이에요.

2. 아기가 혼자 잡고 먹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무조건 엄마가 먹여주다보면 혼자 할 수 있음에도 포기하게 되어요. 하지만 수유쿠션으로 도전해보면 아기가 어느새 손으로 쿠션을 잡고 먹고 있답니다.

3. 목둘레 조절이 가능해요.
통통한 아기나 마른 아기 등 두칸 똑딱이로 되어있어 조절이 가능합니다. 더 어릴때는 첫번째칸 조금 큰 지금(6개월) 두번째칸을 이용하고 있어요.

4. 디자인이 예뻐요.
육아용품 안그래도 알록달록 안 예쁜데 이 제품은 어디 놓아도 예쁩니다.

5. 견고해요.
아기 살에 직접 닿는건데 실이 튀어나오거나 매끄럽지 않으면 채우기 싫잖아요. 셀프수유쿠션은 너무 견고하여 아기살에 닿아도 아무 걱정이 없답니다.

<주의점>

신생아의 경우 절대 혼자 먹이면 안됩니다. 쿠션을 하더라도 계속 보호자가 옆에서 보고 있어야해요. 조금 큰 아이들의 경우에도 옆에서 지켜보며 분유가 갑자기 너무 많이 넘어가진 않는지 기도가 막히지 않는지 잘 살펴보아야합니다.

그럼에도 저는 아주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름철에 더울때 아기를 안고 먹이면 둘다 땀범벅인데 눕혀서 먹이니 둘다 시원하고 너무 좋아요. 땀 많고 열 많은 아기 무조건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대한 솔직하게 리뷰쓰려고 노력중입니다.
전 제품을 구입할때 아주 꼼꼼히 리뷰를 보고 구입합니다.
다른분들께도 제 리뷰가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마이베베 셀프 수유쿠션, 베이지 코튼 ===

이제 2개월 된 아기. 새벽 수유할때마다 손과 팔이 너무 아파서 목베개로 받쳐보고.. 속싸개 접어서 젖병 지지해보고 그러다가 좋은 템이 있을거같아서 검색해봣는데 이걸 왜 이제샀는지 후회되네요.
역시 육아는 템빨입니다. 지금까지 샀던 육아템중에서 제일 최고인거같아요. 와 너무 편해요 ㅎㅎ
신생아가 쓰기엔 조금 어려울거같고 50일 이후에 쓰면 좋을거 같긴해요. 아이가 편하게 잘먹어서 좋아요. 계속 지켜보고는 있어야하지만 그래도 분유먹을동안만이라도 손이 자유롭다는 점에서 완전 좋습니다.
새벽 수유가 힘들어서 샀는데 이젠 아침에도 낮에도 계속 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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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후기는 개인 취향이나 선호도에 따라 장, 단점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또한, 쿠팡의 로켓배송은 단기간에 가격변동이 좀 있습니다.
급하지 않으시면 장바구니에 담아두시고 할인폭이 커지면 구입하심을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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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아기입이랑 젖병이랑 각도가 잘 안맞아서 아기가 잘 못빨아서 밴드에 끼우고 손으로 각도를 맞춰서 잡아주고 먹였어요
아기가 목을 못가누니 뒤에 똑딱이 채우는것도 불편하고요

근데 어느정도 요령이 생기면 똑딱이 채우는것도 안불편하고
각도도 잘 맞춰지고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현재 아기는 42일차고 똑딱이는 1~3단계 중 제일 안쪽에 채웁니다

단점
입술에서 약간 떠서 빨때 공기가 들어가서인지
먹고나면 자주 게워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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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 채우는 요령이 생긴줄 알았는데 다시 해보니 요령이 사라졌어요... 어젠 잘됬는데ㅠㅠ
아직까진 똑딱이는 무리인거같아 그냥 머리에 얹어놓고 사용합니다..
똑딱이 채웠을때보다 얹어놓는게 젖병이랑 입이랑 각도조절도 훨쉽네요~
목 가눌수 있을때 다시 똑딱이 시도해볼려구요~
얹어놓고 사용하는것도 나쁘진 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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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일까지 써보고 느낀점...
50일쯤부터 약간 목가눠서 똑딱이 채워서 사용했는데
젤 안쪽에 채워도 160ml 젖병을 걸긴 젖병이 좀 짧고 큰젖병해야 될듯..
그리고 우리애기는 입이 짧아서 얼마전까지 먹는텀이 2시간마다였고 몇일전부터 3시간마다 먹어서 아직도 160ml 젖병을 다 못먹어서 작은거 쓰는중인데 큰젖병으로 바꾸고 나면 이건 쓸일이 없을듯...
첨엔 잘걸고 먹더니 60일부턴가는 반정도 먹으면 배좀 차는지 옆에도 보고 팔도 막 휘적이다 젖병치고 몸이 가만있질않아서 입에서 젖병 빠짐....
그때부턴 안고 먹여야해서 어차피 안고먹이는거 첨부터 안고먹이는게 나아서 안쓰게됨..ㅋㅋ
통잠자고 아침에 첫수할때 막일어나서 화장실 급할때만 잠깐쓰고 만다!

첫째때 사서 둘째까지 뽕뽑았던 제품인데

그때 이젠 쓸일 없겠다 싶어서 버렸는데

이번 셋째태어나고 손목이 너무아파서 똑같은걸로

재구매했어요~~!!

진짜.너무너무 편리하고 좋아요

다른제품은 뒤에 머리베게도 달려있고 한대

그렇게까지는 굳이 필요 없고 심플한 요제품이 부피도 크지않고

딱인 것 같아요.

짧은 젖병160짜리부터 긴젖병까지 다꽂혀요!

너무 애기는 쓰기 힘들거 같고 저는 30일 지나고부터 사용했어요

애기도 불편하지 않은지 잘빨아 먹어요.

목에 채워주고 눈으로 잘먹고있는지 확인만 해주면 되고

하루수유 분유수유는 수시로 하는데 엄마들 손목아프잖아요

2~3만원 투자해서 손목아끼세요!

진짜 애기태어나는집 필수템입니다!!! 강추

큰애때 이야기 듣고 굳이 해야할까 싶었는데..
이번에 쌍둥이 출산으로 사용해 봤어요
너무 좋아요~ 딸이 양도 작고 잘 안먹어서 고생했는데
젤 안쪽으로 작게 만든다음 분유 장착!

완샷!!!!
세상에 이렇게 기쁠수가~

손목에 부담이 안가서 편한것도 좋긴한데
안먹는 아가가 완샷이라니..
항상 80씩 밖에 안먹었는데~ 130ml원샷이요!!
물론 그 뒤로 100컷이였지만 ㅎ
그래도 추천합니다!! 강추!!!!!
아가가 어리다면 눈을 떼면 안댈꺼같아요~
몸을 비틀거나 고개를 돌리면 젖병이 스르륵 빠집니다~

우리가 아이 키울때는 이런 좋은 아기용품이
없었는데 ...
며느리가 이번에 아들을 출산해서 뭐가 필요한가 싶어 고민하다 내가 아이키울때
이런게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아주 요긴한
아기용품이 있어 바로 구매했어요.

그동인은 아기용품 검색할 필요가없어 있는줄 몰랐죠^^
며느리한테 물어보고 이 아기용품은 없다길래 도움이 되겠다 싶어 선물 하려구요~

아기 젖병 물리다 갑자기 전화가 온다든지~
젖병 물리다 화장실이 가고싶다던지~
이런저런 일로 수유하면 젖병에서 손을 뗄수 없을때..요긴하게 사용 하겠네요~

내가 우리 아들 키울때는 이런 상황일때
아기입에 젖병 물리고 수건으로 받쳐놓고
급한 화장실이나 전화받는 등등 수건을 임시방편으로 사용 했었거든요~

❤마이베베 셀프 수유쿠션은~

✔️ 아기에게 좋은 순면 100%
✔️ 젖병의 크기에 따라 3단계까지 조절 가능
하고 역류방지 쿠션이 맞춰져 있어요~
✔️ 고탄력 밴드로 젖병을 안전하게 받쳐주고
분유양 60ml~268ml까지 사용 가능~
✔️ 젖병 형태나 굵기 상관없이 사용가능~

아기 키우느라 힘든 우리 며느리
이렇게 좋은 " 아기 셀프 수유쿠션 " 을
사용해 조금이라도 편했으면 좋겠어요^^♡

유튜브에서 많이 보여 구매하게 됬는데 역시 육아는 생각과 다르네요

1. 이 제품 자체를 목에 씌우려하면 싫어해서 꾸엥 거려요

2. 억지로 씌우더라도 젖병홈에 젖병을 끼워 맞출때 분유가 질질 흐르는 부작용이 있어요

3. 입에 어떻게 맞춰 먹이더라도 아무래도 공기가 들어갑니다.

4. 공기가 들어가지않게 결국 엄마가 이리저리 잡아줘야합니다.

5. 쫩쫩 빨아댕기다보면 사람이 손으로 잡고있는것보다 흔들려서 별 의미가 없어요

결론은 아기가 공기먹는거 신경 안쓰고 진짜 너무 분유 먹이기가 귀찮다 하시는 분은 한번씩 써보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구매동기

이제70일된 아기에게 해보려고구매했어요
첫째때는 그냥사용안하다가 둘째때는그냥구매부터하게되요?
신생아라서너무천천히먹으니 계속잡고먹이기벅차더라구요
그래서이걸로구매하게되었어요

●만족도

배송오자마자냄새안나서바루써봤어요
이열좋은거같애요 아기가처음써보는데도전혀불편함없이잘먹어요
2개의스냅단추를가지고있고 3단계길이조절가능하니아기에게맞게끔
길이조절해서 쓰시면될거같구요 단추자체는아기목에닿지않게
제작되어서아기가불편함느끼거나그러진않을거같아요
그리고셀프수유쿠션은 역류쿠션을이용해서먹이라고되어있어요
그 기울기에맞게제작된거라네요 저희아기는 그냥베개에 얼쭈맞춰서
먹이니잘먹더라구요 엄마들이아기가토하지않고잘먹을수있는각도로
잘설정해서먹이시면될거같아요 젖병을싸고있는밴드가고탄력밴드라
아주탱탱하네요 두꺼운젖병도사용가능하다고하니 꼭 초보맘들!
육아에힘드신엄마들 이 아이템써보세요 육아의도움이된답니다

●배송

로켓배송아니라서이틀정도걸렸구요
배송비는들었지만 배송비포함가격은크게비싼편은아닌거같아용ㅎ

3개월 7kg 아기입니다. 처음에 어색해서 옆에서 계속 붙잡고 있고 흐르나 안흐르나 다 먹을때까지 뚫어지게 지켜보다가 이제는 익숙해져서 편하게 먹이고 있어요~

오히려 제가 붙잡고 먹일때보다 셀프수유쿠션 사용하니 우유도 덜 흘리고 소리도 안내고 편하게 잘 먹는 느낌이에요^^;;;;; 또 제가 편한 자세로 눈맞춤 할수도 있고 잘 사용하면 좋은 점이 많은 것 같아요~~

새벽이나 아침에 더 손가락 관절 아프고 비몽사몽할때, 낮에 바쁘게 할일이 있을때 사용하면 너무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엄마 손목이랑 목을 지킬수 있어서 더 좋은 육아템인것 같습니다!!

*손톱깎일때 완전 편해요! ㅎㅎ

100 일이 지나고나서 셀프 수유 쿠션을 살려고 했습니다!

그 전에는 아기가 혼자 사용하기에는 위험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신생아 때부터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긴 하더라구요!!
저도 진작에 샀으면 100일 전에 사용했을 것 같아요 ㅋㅋ!!
그 정도로 아기가 불편하지 않게 쫀쫀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빨래하고 바로 율 이한테 착용!! 당황 하는 눈빛 넘나 귀엽씀…

야무지게 분유 원샷 엄마손 넘나 편하다고요..역시 육아는 템빨.. 눈 마주 보고 밥 먹이기는 하지만 계속 쳐다 보지 않잖아요? 휴대폰 하기 넘나 편하다구요..최고입니다. 진짜.

이제 80일된 아기입니다
사용한지 한주가 지났는데 정말 저희 부부에게 황금같은 시간을 만들어준 고마운 육아템이네요
쿠팡에서 셀프수유쿠션을 많이 찾아보다가
분유통 밑부분까지 천으로 막혀있는것만 있었는데
저희가 사용하는 사이즈 다양한 분유통에는
아기가 먹는데 불편함을 느낄까봐
일부러 짱짱한 고무밴드로만 되어있어 구매했습니다ㅎㅎ
그런데 탁월한 선택이에요 사진처럼 다양한 두께 분유통에도
다 짱짱하게 잡아주고 적당한 각도감으로 역류 걱정없이 먹입니다
먹는 동안에 기저귀도 갈아주고 밥도 짬내서 먹을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하고 한개로는 부족할듯해서 두개로 사서 사용하는데
딱 적당한것같아요 그냥 빨래망에 넣어 드럼세탁기에 돌려도
모양 변형 아예없이 짱짱하고 튼튼해서
만들어주신 사장님께 너무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어
사용한지 몇주뒤에 이렇게 사진과 리뷰를 적습니다
신생아 키우시는 분들은 정말 꼭 사세요
손목과 시간을 아껴주는 육아템입니다

아기 자세가 편안해 보여요
사진처럼 아기가 팔에 쿠션을 끼운 채로 편안하게 젖병을 물고 있어요.
고개가 많이 꺾이지 않게 도와줘서, 중간에 수유를 멈추는 일도 줄었어요.
양손이 자유로워져서 너무 편해요
예전에는 수유하면서 아무것도 못 했는데, 지금은 핸드폰도 보고, 간단한 집안일도 가능해서 너무 좋아요.
안정적으로 고정됨
젖병이 흘러내리거나 돌아가지 않도록 안쪽에서 잘 잡아줘서 아기가 스스로 수유하는 데 방해가 없어요.
젖병 입구 각도도 적당해서, 공기 먹는 일이 훨씬 줄었어요.


손목 아픈 부모에게는 정말 강추하는 육아템이에요.
아기 스스로 수유 연습도 되고, 부모는 쉬는 시간 확보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
물론 아기의 자세나 젖병 각도는 항상 한 번씩 확인해 주셔야 하지만,
기본적인 안정성과 편안함에서는 100점짜리 육아템이라고 생각해요.

아기가 젖병을 스스로 잡기 시작하면서 셀프수유쿠션을 사용해봤어요. 처음에는 "과연 도움이 될까?" 반신반의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편하고 유용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좋은 건 양손이 자유로워진다는 것! 평소엔 수유하면서 다른 걸 할 수가 없었는데, 쿠션 덕분에 아기가 젖병을 안정적으로 물고 있으니 저도 간단한 집안일을 하거나, 잠깐 쉴 수 있었어요. 특히 손목 통증이 심했는데, 손목과 어깨 부담이 줄어든 것도 큰 장점이었어요.

또 아기가 스스로 젖병을 잡고 먹으면서 손을 조절하는 연습이 되다 보니, 손 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초반에는 조금 도와줘야 했지만, 익숙해지니까 아기도 혼자 수유하는 걸 좋아했어요.

외출할 때나 쌍둥이 돌보는 친구 집에 가서도 봤는데, 여러 아기에게 동시에 수유해야 할 때 진짜 유용하겠더라고요. 다둥이 부모님들께도 강추하고 싶어요.

다만, 너무 어린 아기나 아직 고개를 제대로 못 가누는 아기에게는 조금 위험할 수 있으니, 꼭 지켜보면서 사용해야 한다는 점은 주의해야 해요.

결론:
"손목 지킴이 + 아기 독립심 키워주는 아이템"으로 만족했어요!

아기들은 분유도 자주 오래 먹으니까
먹이기도 손목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ㅠㅠㅠ
오래 안쓰는 아이템이라 고민고민하다 주문했는데
하루라도 빨리 살 걸 후회했어요

분유먹이는동안 시간도 손도 자유로워서
다른일도 할 수 있고 쉴 수도 있고
진짜 아기용품중에 제일 잘 산 템이에요ㅠㅠㅠㅠ

꼭 사세요 신세계가 펼쳐져요!!!!!!!!

손목이 많이 안좋아져서 조금이라도
손목을 쉬게하기위해 구매했어요~
목뒤로 연결하고 가운데 부분에 젖병을 꽂아놓고
수유하면되요~ 방법은 쉽구요 ㅎㅎ

장점 ->1) 수유하면서 손이 놀 수있다
2) 새벽수유시 편하다 (귀는 깨어있지만 눈은 감을 수 있는 정도)
3) 소재는 일반 쿠션 느낌이구요~ 적당히 푹신해요

단점 ->1) 가격이 조금 비싼듯
2) 손으로 수유하는 것보다 공기를 더 먹게됨(손으로는 딱 넣어주는데 이건 아무래도 들뜨게됨)
3) 아기가 혼자 젖병을 잡지 못함(아직 3개월아기라 젖병을 원래 못잡지만 익히는 법을 모를 것같음)
4) 똑딱이 부분.... 너무 불편합니다 ㅎㅎ

사용해보니 급할 때나 자리를 잠시 짧을시간 비울때나(주방에 다녀온다던지, 화장실을 가던지) 유용해요!
그러나 아기와 친밀감을 높이거나 공기유입이 걱정된다면 손으로 수유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저도 사용하는 상황에 따라 셀프수유쿠션, 손 수유 병행한답니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있는 편이 나을 듯한 제품입니다 :)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아는 동생 추천으로 고민없이 사게된육아필수템 .
둘째출산 쌍둥이여서 두개구입함
일단 육아는 장비빨이라는말을 많이들하지만 저는 짐느는것도싫고 첫째애도있고 쌍둥이까지 앞으로 짐이 얼마나 더늘지 눈앞에 복작복작하게 너질러 놓이는게싫어서 왠간해서는 진짜 필요한거 아님 육아템이고필수템이고간에 최소한의 물건만 꼭 사자라는생각이였고
아는동생이 이건꼭 사야된다고 아님 팔 떨어진다더라구요
쌍둥이 임신이여서 몸도 마음도 피곤햇고 첫째애도 잇었고 두번째라그런지 뭐미리준비같은것도 안해놓고 진짜배넷저고리하나사서 조리원3주잇는동안 하나씩주문할거 또필요한걸 물어보고목록작성하던차에 이건꼭잇어야한다해서 목록만두고그때구입은안하고 집으로온지 한달넘었고서벌써 60일을맞이했어요 도우미이모님이나 양가어머님이밤에교대로해주시니 당장사야겠다는건 모르고지나다가 며칠전부터 혼자 1.2시간있을때 정말이건바로필요한물건이다싶어 목록에있던 이셀프쿠션을 고민없이2개를구입했으며 바운서나 수유쿠션 유모차에서 각도조절해서 먹이니 양손이 잠시나마해방도되고 그몇분에 다른것도할수있어서 넘 좋아서 진짜만족스러워 조리원동기단톡방에실시간동영상도올리며적극추천했어요
너무어린신생아때는있어도 쓸생각은안했을거같고 지금몸무게나어느정도힘도생기니 적당하게 가끔씩유용하게쓸자세가잡히더라고요 쪼금씩새는건 손수건이나 가슴쪽에 받칠수잇는 수건같은거말아서 고정시켜주니 다먹어갈때 약간 더 단단하게 세워지고 .아무튼 오늘 첫사용기엿고 앞으로 진짜 요긴하게 잘쓸거같아서 돈안아깝네요ㅎㅎ 새벽에 잠모자라서 진짜귀한시간내서 이런리뷰까지적을만족감에 결코 시간아깝지않고요 .이제품은진짜 아기키우는사람은꼭하나준비해두라고하고싶네요!!!

진심 엄마가 안아서 먹일 때는 늘 이삼십 남기는데 이걸로 먹이면 끝까지 다 먹어요..!!
친구네서 써보고 너무 좋아서 바로 쿠팡 구매 택배배송이여서 조금 아쉬웠지만 받자마자 사용해 봤어요.
진짜 너무 편리해요..!! 고개를 요리 조리 옮겨도 따라가서 문제 없어요.
그리고 졸리고 지친 몸으로 새벽 수유 할 때 진짜 편리해요! 꽂아두고 누워서 졸다가 다 먹으면 빼기

ʕ•ᴥ•ʔ
구매 이유

일단 출산 후 손목이 너무 시큰거려서 반신반의 하며 샀어요


ʕ•ᴥ•ʔ사용 후기(장점)

아기도 엄청 편하게 먹고 먹으면서 엄마를 쳐다봅니다 ㅎㅎ
셀프 수유 해도 눈맞추고 먹일 수 있어요!
저희
아이는 4.~kg 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잘맞네요 ㅎㅎ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사용중에는 그래도 옆에서 지키고 있답니다.
십분이라도 손목을 지키니 살 것 같네요 ㅎㅎ
저는 평상시에는 거의 손으로 먹이고
힘들때나 새벽수유 할 때 사용 합니다!

옆잠 베개에 뒤에 쿠션 올리고 먹는 각도 만들어 준 후
수유 쿠션 이용해 먹이면 혼자 침대에서 잘 먹어요 ㅎㅎ
먹다가 자는 일도 많습니다 편한가봐요^^


ʕ•ᴥ•ʔ단점

단점은 아이가 아직 작아서 밑에 작은 배게로 바쳐야
젖병 각도가 다 먹을때까지 잘 나온다는 건데요
커서도 쓴다 생각하니 이건 딱히 단점이라 생각들지 않네요

글구 육아는 엄마가 편하게 하는거지만
일부 사람들은 성의 없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 ..ㅋ
남편이나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있을땐 잘 안쓰게 된다는^^..
(제 주변이 꼰대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저만의 단점 ㅋ)


ʕ•ᴥ•ʔ결론

결론은 뭐 아주 편합니다!
아기 40일 정도 부터 가끔씩 사용 해써요
문제 없이 돈 값 제대로 하는 아이입니다.
남편분들이 아내에게 사주면 아내는 감동 할 것 같네요^^
사세영~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됐어요 눌러주세요~^^

신생아 키우시면 꼭 사세요!
미리 진작에 사서 사용할걸 후회해도 지금이라도 알고 사용해서 만족합니다 ㅎㅎ
뒤에 똑딱이는 두개로 나뉘어져 사이즈 조절도 가능하고
세탁망에 넣고 드럼세탁기로 돌려도 모양변형이나 솜튀어나오거나 밴드가 느슨해지지않습니다
분유먹이는동안 제 손목과 시간을 가지게되었고
먹이면서 기저귀도 갈아주고 빨래를 넣거나 등등 할일을 할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정말 꼭 사시고 두개정도 사는걸 추천드립니다 하나 빨래하는 동안 여분으로 사용해야하니 ㅎㅎㅎ
엄마아빠가 힘들지않고 아프지않아야 행복하게 더 아이를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육아템은 돈 아끼지들 마시고 사서 사용하시고
우리 모두 건강히 아기를 키워봅시다ㅎㅎ
힘든 시간이지만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