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기는 주부이자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간수 선택에는 늘 신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두부를 집에서 직접 만들거나, 절임 음식에 사용할 간수를 고를 때는 불필요한 화학 첨가물 없이 천연 재료로 정제된 제품을 찾게 되는데요, 이 제품은 그런 저의 기준을 충족시켜준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 성분과 안전성: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천연’이라는 키워드였습니다.
바닷물을 원료로 하여 정제된 이 간수는 불순물을 깔끔하게 제거한 제품으로, 정제염이 아닌 천일염 기반의 자연 유래 성분만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이유였습니다.
제품 라벨을 꼼꼼히 확인해보니, 마그네슘 함량이 높고 염소나 기타 화학물질의 잔존 위험이 낮은 편이라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 사용 후기:
저는 이 간수를 사용해 두부를 두 차례 만들었는데, 확실히 응고력이 매우 뛰어났습니다. 콩물을 끓여 적정 온도에서 간수를 소량 떨어뜨렸을 때 균일하게 고르게 응고되며, 질감이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운 두부가 완성되었습니다. 시중 제품처럼 단단하지 않고, 집에서 만든 것만의 신선한 고소함과 깔끔한 맛이 살아 있었죠.

또한 오이소박이나 백김치 등 절임 음식에도 활용해 봤는데, 일반 소금보다 절임 속도가 빠르고 깔끔한 감칠맛이 살아났습니다. 특히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자 하는 분들께 간수 활용법은 아주 유용합니다.

보관과 용기:
용기는 500ml 단일 용량으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이고, 뚜껑이 밀폐력이 좋아 보관 중 새거나 냄새가 퍼지는 일이 없었습니다. 냉장 보관 권장이라고 되어 있어 저는 사용 후 항상 냉장고에 넣어두는데, 변질 없이 끝까지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간수를 처음 써보는 분들이라면 정확한 희석 비율이나 사용량 가이드가 조금 더 자세하게 표기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두부용, 절임용, 기타 요리용으로 구분하여 제안하면 더욱 친절했을 것 같아요.


총평
✅ 천연 재료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
✅ 두부, 절임 등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 가능
✅ 응고력 뛰어나고 맛이 깔끔함
❗ 초보자를 위한 설명이 조금 더 친절했으면

재구매 의사 100%, 특히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고자 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유통기한
구매일자 2025. 2. 9
도착일자 2025. 2. 10
유통기한 2032.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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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두부 만들기에 관심이 많았지만, 간수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망설였던 분들 많으시죠? 저 또한 그랬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천연 정제 간수 500ml 제품을 알게 되었고,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천연 해수를 정제하여 만든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깨끗하게 정제된 간수는 맑고 투명했으며, 불순물 없이 깔끔했습니다. 무엇보다 식품첨가물 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제품이라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500ml 용량은 가정에서 두부를 만들어 먹기에 딱 적당했습니다.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용량 덕분에 낭비 없이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콩물에 간수를 넣고 몽글몽글 순두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천연 정제 간수를 사용하니 두부가 더욱 부드럽고 고소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시판 두부와는 비교할 수 없는 신선함과 풍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총평:

천연 정제 간수 500ml는 집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두부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수템입니다. 깨끗하게 정제된 간수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두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두부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간수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시중에 파는 두부도 맛있지만,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면 더 고소하고 건강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찾다가 **“청년소금 천연간수”**라는 제품을 알게 됐어요.

처음 만들어보는 거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돼서 완전 성공했어요! 뿌듯하기도 하고, 직접 만든 두부라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제가 사용한 청년소금 천연간수는 국산 100% 천일염에서 얻은 간수라 믿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불순물도 제거되어 있어서 깔끔하고, 두부 만들 때 진짜 딱이더라고요. 침전물이 생길 수 있는데, 이건 자연스러운 거라 안심하고 사용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활용한 두부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게 알려드릴게요!

서리태콩 500g, 물 4리터, 청년소금 천연간수 50ml 준비!

서리태콩을 10시간 정도 불려요.
불린 콩에 물 2리터 넣고 믹서기로 곱게 갈아요.
냄비에 넣고 끓여요. 끓어오르면 불 줄이고 10분 더 끓여요.
면보에 걸러서 콩물만 받아요.
콩물을 다시 끓인 후, 불 끄고 청년소금 천연간수 50ml를 천천히 넣어가며 저어요.
몽글몽글 두부가 뭉쳐지면 틀에 넣고 물기만 빼주면 완성!
정말 간단하죠?

두부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게 간수인데, 청년소금 천연간수는 처음 사용해봤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 국산 100% 천일염 사용
✔ 불순물 제거해서 깨끗하게 정제
✔ 두부 만들 때 사용하기 딱 좋음
✔ 침전물은 자연스러운 거니까 안심

처음 두부 만들어보려고 간수 찾고 계신 분들, 이 제품 추천드려요!
저처럼 처음 만들어보신 분들도 성공하실 거예요.
집에서 만든 두부는 진짜 고소하고 건강한 느낌이라 계속 만들어 먹게 될 것 같아요.

[천연 정제 간수, 500ml, 1개]

*주문일: 23년 10월 30일

*유통기한: 2030년 7월 24일


국산 천일염 100%로 만든 간수에요.

두부만드는데 꼭 필요한게 간수라고 하는데 간수도 혹시 쿠팡에서 파나 하고 보니 있네요~~

오~ 신기~~

간수도 판매하는 줄 몰랐어요.

많이 사용은 안 할거라 500ml도 많지만 이게 제일 적은 양이라 그냥 구매했어요.

저는 손두부를 좋아하는데 요즘 진한 콩맛이 나는 손두부를 찾기가 어려워서 집에서 직접 한 번 손두부를 만들어보고싶어서 구매했어요.

두부만드는게 쉬운 게 아니고 첫 도전이라 백태콩도 두 컵 정도만 준비해서 깨끗히 씻어서 하루 정도 불렸습니다.

불린 콩을 믹서기에 넣고 물을 조금씩 넣어주며 갈아줬구요.

나중에 후회한게 '좀 더 곱게 갈 걸~' 하는 후회가 됐어요.

믹서기에 간 후 면보에 간 콩을 넣고 짜서 콩물만 가지고 두부를 만드는거라 곱게 갈아야 콩물 짜기가 좀 더 쉽겠더라구요.

콩물은 짜내고 찌꺼기는 콩비지가 되는거네요.

콩물을 냄비에 끓이면서 주걱으로 계속 잘 저어주어야 하는데 제대로 못 저으면 누렇게 늘러붙어서 덩어리가 일부 색이 변하네요.

검색해보니 콩물이 부풀어 오르고 팔팔 끓어오르면 불을 줄이고 다시 저어주면서 좀 걸쭉해지면 이때 간수를 넣어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팔팔 끓인 콩물에 간수를 약간씩 넣고 얼른 저은 후 불을 끄고 가만히 둬야 한다네요.

계속 저으면 두부가 덩어리가 뭉쳐진다고 해서 조금만 저었는데도 곱게 잘 안 되었어요.

물이 빠질 수 있는 채로 된 통에 면보를 깔고 두부 만든걸 부었어요.

무거운 걸로 그 위를 눌러줬구요.

20분 정도 지나서 떼어내니 큰 덩어리가 되긴 했는데 곱지가 않아요.

초보라 역시 안 되네요.

그래도 두부처럼 굳었으니 썰어서 간장을 찍어서 먹어봤네요.

약간 콩 비린맛이 남ㅜㅜ

이것도 기술 부족ㅜ

검색해보니 콩을 너무 불리면 콩비린내가 난다고 써있네요.

역시 어렵네요.

좋은 경험했구요.

간수가 너무 많이 남아서 어쩌나 싶습니다.

간수 아까워서 다시 도전해야 할까요?ㅋ

집에 콩이 많이 들어와서
어릴때 할머니랑 같이 두부 만들던게 생각나서 도전해 봤어요
두부 만들기는 성공했는데 맛은 성공하지 못했어요 ㅠ
콩물 끓이며 눌러붙지 않게 저어주다가 사진 찍는다고 잠시 손을 놨더니 금새 타버렸어요 ㅠ
급하게 냄비 교체 했는데 완성된 두부에서 탄맛 나요
그래도 첫 도전 이니 만족합니다
콩은 많이 남아 있으니 또 도전 해보려구요 ㅋㅋㅋ

집에서 두부만들려고 정제간수 주문했어요.
두부만들기도 처음이고 간수 주문도 처음이고 ^_^
후기보고 평이좋아 바로구매했습니다.
500ml한통으로 1년내도록 두부만들거 같아요.
콩 300g으로 두부만드는데 얼마들어가지 않더라구요.
처음이라 모자를까 싶어 사이즈up주문했으면 큰일날 뻔했네요ㅎ

일단 간수자체가 소금이라 짠맛만 나고 맛은없답니다^^
하지만 두부만들기에는 최고에요.
조금씩 넣어 살살 저어주니
몽글몽글 순두부완성!

처음치고는 잘만들었어요.

엄마가 간수를 시장에서 사셨는데 두부가
안 만들어지는거예요

그래서 쿠팡 로켓와우로 받아서 가져다 드린 후
두부가 완성되었어요

몇번 실패하셔서 콩만 버렸다고 아까워 하셨는데
청년소금 간수로 두부 만들어 먹었답니다

두부가되면 물에 담가 간수를 빼야 할것같아요
바로 먹으면 써요

그리고 간수양,콩양에따라 응고가 안될 수도 있는건지
확인해보세요
엄마들은 그냥 눈대중으로 하셔서 이후에는
실패도 했어요 ㅠ

아들이 어디서 듣고 온건지 계란찜에 간수 넣어 먹으면 맛있다고 해서 주문했고계란찜 만들어 먹어봤는데...
먹을수록 맛이 좀 씁쓸해서 인터넷 찾아봤어요.ㅋ

인터넷에서 간수는 많이 먹으면 큰일 난다는 글을 발견했고ㅠㅠ

그래서 바로 음식만드는 것 중지하고 남은 간수는 두부만드는데 몽땅 사용했어요 ㅋㅋ
두부는 잘 만들어졌고 맛있게 먹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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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300g 두부 한모 나왔네요 난생 처음 만들어본 두부..
8시간 불려 곱게 갈아 걸러서 끌여 간수 밥숟가락으로 4숟갈 넣었는데 약간 쌉쌀한 맛이 약간 있는듯 간수가 너무 많이 들어간건지 다음에는 3숟가락 넣고 해봐야할듯 하네요
대신 비지는 김치 찌게 끓였는데 비지가 부드럽고 맛나네요

유통기한 와우~~엄청길고,
꼼꼼하게 렙도 포장해서 안전배송 됐네요
마침 순두부만들기 위해 냄비에 끓이기 전에 도착한 간수로 금방 만들었어요
순두부, 두부 콩도 잘 샀지만, 간수가 맛있어야 두부도 맛있다고 하던데,
생애 첨 만들어 봤는데 대 성공 입니다
번창하세요 ~~^^

소이러브로 두부 만들시, 오랫동안 묵은 콩이면 물에 불려서 하세요. 불리지 않고 돌리면 히터가 탑니다. 100그람이라고 되어있는데, 불리지 않은 콩 약 85그람 정도를 물에 불리면 120그람 정도 되요. 간수는 1작은술+1/2작은술 정도로 했어요.

내 생애 처음으로 두부 성공했어요^^
그동안 수없이 많은 실패를 거듭하며
도전에 도전을 거듭했지만
매번 실패의 쓴잔을 마셔야 했지요.;;

하지만,
실패는 여기까지!

오늘 두부 만들기 성공했어요.
꺄아아악~

오늘 두부만들기 성공한건
순전히 간수 덕분입니다.

간수도 여러가지 제품이 시판중이던데
요 제품!
청년소금, 천연정제간수!

고르고 고른 요제품이 저를 배신하지 않네요.
왠지 건강한 느낌이 팍!팍! 들어서
간택한 간수.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앞으로 내 사전엔 두부만들기 실패란 없다!

친정엄마가 집에서 두부를 만들겠다고 간수를 주문해달래서
그런게 어디 팔겠어? 했더니
이렇게 담날 배송이 뙇!
두부 건강하게 만들어먹으니 진짜 좋아요.
시중에 파는 두부 짜서 사먹을때마다 싫었는데
잘 만들어지네요
비지에 된장 넣고 끓여서 먹으면
간간해서 입맛없을때 좋아요
용량은 만들다보면 요령이 생긴대요^^

첨만들어본 두부
만들긴 만들었는데
두부가 너무 단단한걸로 봐서는
간수문제가 아니고
실력에 문제인듯했어요
두부는 고소하고 맛있긴했어요
순두부도 맛나고
근데 첨만들어본거라
원하는만큼 부드럽게 되지
않아서 다시 만들어보고
후기 또 올려볼께요^^

매년 설명절에 두부를 만들어먹어요
부드러운듯 단단하고 고소하고 맛나요
시중두부도맛있는데 만들어먹고나면
시중두부가싱겁게 느껴집니다

시어머님이 콩농사를 지어서 주셨는데
밥에 넣어먹는것도 한계가있고
뭘해먹을까 하다가 두부를 한번 해볼려고
간수를 사봤어요

콩은 일단 불려놨고 간수는 유튜브보니
이제품을 쓰길래 구매했어요
국산 천일염간수라 안심하고 샀구요

사용기한도 2032년까지네요~~
기한이 엄청기네요 실온에 보관가능하고
0.5리턴데 두부만드는데 많이 쓰진 않더라구요

콩이 많아서 두부도 여러번 만들수 있겠어요
잘만들어서 사진 올려볼게요

갑자기 어머니가 두부만들기에 꽂혔습니다.

농협에서 순두부 사서 드시더니 갑자기 집에서 두부를 만들겠다 하시네요. ㅎㅎ

처음에는 간수가 없어서 인터넷을 뒤적이더니 소금과 식초 등을 섞어서 간수처럼 만들었는데 양 조절을 제대로 못했는지 잘 안 만들어지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사 드렸습니다. ㅎㅎ

그리고 두부 100g에 간수 5g 정도 양으로 만들었는데..........잘 만들어집니다~

집에서 함 만들어 보세요~~

집에서 농사 지은 콩으로 수제두부 만들어 보고 싶어서 구입 했습니다. 포장상태도 꼼꼼하게해 배송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만들어 보는 두부. 정말 신기하게 두부가 만들어 지네요. 양도 많아서 여러번 해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마음에 듭니다. 이 간수만 있으면 초보자도 쉽게 만들수 있으니 수제 두부에 도전 하실 분들은 참고 해 보세요~

이제서야 두부 만들어먹엇네요. 너무 쓰길래 엄마한테 물어보니 농축된 소금물이다 생각하면 쓰다고 그래서 이게맞나보다 두부 만들엇어요. 평상시 아이가 두부를 너무 좋아해서 물 소금 식초 비율대로 넣고 두부 주 1회는 해먹엇엇는데 식초값대기 후덜덜 이라 간수 사본거엿는데 ㅜㅠ
두부가 써요... 너무 써요.... 아이가 한입 먹다 안먹어요 ㅜㅠ 두부킬러 3살짜리 꼬맹인데 ....이걸 어찌 해먹어야 할까 싶게 두부가 씁니다...나중에 엄마한테 간수 달래던가 당분간은 그냥 식초랑 소금 섞은걸로 두부 하려구요.

어머니가 두부 만들고 싶다구 하셔서 사드렸어요!
배송이 빨랐어요ㅎ

잡에 콩이많아 어떻게할까하다 두부만들면 콩을 많이 사용한다하여 이제품을 사보았어요. 처움으오만든 두주 와우 맛았어요 . 순두부도 두부만들기전 먼저건져내고 나머지로 두부를 만들었어요. 집에서 만든두부 맛있어요.

집에 있는 콩으로 두부 만들어봤어요~!간수를 세스푼 넣었더니 두부가 많이 단단해져서 다음에는 두스푼만 넣어서 만들어 봐야겠어요~!처음 만들어보는 두부라 걱정했는데 아주 잘 만들어졌습니다ㅎㅎ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가 없고 두부만드는용으로 사용하는거라 너무 많다고 생각했는데 집에서 만들고 조카들.체험시켜준다고 만들고 오만데 다 만들었더니 금방금방 줄어요 애들 진짜 좋아하고 신기해 함ㅋㅋㅋ 따듯한 두부 꿀떡꿀떡 엄청 잘먹어요
콩물에 넣을 때 양조절 잘 해야하는데 설명서대로 말고 일단 조금씩 넣으면서 뭉쳐지는때 잘 보셔야 쓴맛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콩 2키로 간수 80ml넣었는데 엄청 쓰네요
순두부를 물에 2번 헹군후 끓는 물에 다시 담가 놓으니
훌륭한 맛이 납니다~^^
소량사용!!

두부가 넘 잘됨. 그동안 안 되었던건 다름 아닌 간수때문인걸 확인함. 오늘 저녁메뉴는 두부김치랑 순두부..

백태 200g + 물 2L + 간수 10ml

4시간 정도 불린 콩에
물2L 넣고 갈아준 뒤
콩물만 걸러내서 냄비에 팔팔 끓이다가
불 끄고 5분정도 후에
간수 미리 넣어 놓은 냄비에 부어준 후 뚜껑 닫고 30분.

초당순두부처럼 몽글몽글하고 고소한 두부가 만들어졌어요.

첨만들어 봣는데 간수 조절을 잘 못해서
맛이가 없엇어요 담엔 제대로 도전!

첨엔 집에서간수를 만들었는데 이걸로 하니 더 두부가맛있고 부드러워요~

코로나로 집에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것저것 체험시켜줘보려구
두부만들기해보는데
필요해서 구매햇어요

두부만들어지는과정에 간수는 필수니까요
배송도 깔끔하게 새지않게 이중포장해서왔구요

아이랑두부만들기에 잘사용햇어요

용량 1년도 더 사용할듯
아주 극소량만 사용해야합니다
집에서 만든 간수하고는 비교가 안될만큼 소량으로도 두부가 잘 만들어지네요
포장도 아주 꼼꼼하게 랩으로 감싸고 이중 포장 완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