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윈도우에서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리며
일러스트나 옷 프린팅 디자인을 프리랜서로 하고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를 항상 유투브보면서 접해서
너무 궁금했고 결코 악세사리다 포함하고 본체자체도
저렴한 금액이 아니기에 여러차례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저는 보통 그림을 그리거나 디자인을 하는게 주 업무 입니다
작은사이즈의 패드를 사게되면 한계가 있지않을까
고민도 했습니다. 여러 유투버 분들이 하시는말씀을
종합적으로 얘기해보면 거의다 프로 12.9인치로 가는게
좋다고 말을 하더군요!

에어 와 프로사이의 갈등이 있었지만
솔직히 에어가 128기가 가 있어서 조금더 저렴했다면
에어로 갔을거 같습니다.. 딱히 무거운 작업을 하지않거든요
어차피 2차 작업은 컴퓨터로 해야하니까요..ㅋㅋ

휴대성 의 문제도 고려해봤지만
12.9 랑 11 둘중에 휴대하기 간편한건 당연히
11인치 겠지만요 12.9가 엄청 부담스럽게
크지 않습니다… 이건 고민할 필요가 없이 그냥
12.9가 짱입니다 ㅋㅋ 어차피 다들 가방 들고 다니잖아여
작은 가방이면 모르겟지만 , 그냥 캔버스백 에도 충분히 들어가는 크기예요 그리고 저는 아이패드 들고 다니려고
15인치 노트북 가방 이쁜거 사서 키보드랑 마우스랑
들고다닙니다 넘 좋아여 강추

암튼 기능은 뭐 말해뭐합니까 이미 엄청 유투브나 블로그에
많이 나왔자나여 ㅋㅋㅋ 그냥 그림그리시거나 동영상작업
또는 무거운작업 하시는분들 전부다 12.9인치 추천드려요!

저는 11인치로 항상 기기를 사용하다가 조금 더 큰화면의
패드는 어떨까 싶어서 구매했는데 확실히 디스플레이가 크니까
몰입감도 크고 멀티테스킹 하기도 엄청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는
미니LED 디스플레이와 역대급 성능의 M1칩이 탑재되어 있어서
한번 사면 오래 사용이 가능할거 같아서 출시된지 시간은 조금
지났지만 고민없이 지를수가 있었습니다

영상작업을 많이 하는데 확실히 기존의 화면보다
미니LED가 더 선명하고 색표현이 좋은것 같아요
배터리는 체감상 11인치보다 훨씬 떨어지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딸릴 정도는 아니고 쓸만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칩셋도 그렇고 화면도 커서 그런지 배터리 소모는
빨리 되는게 조금은 아쉬워요

사운드는 세대가 올라갈수록 역시 너무나도 선명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11인치 쓰다가 12.9인치 사운드를 들어보니
확실히 기기가 커서 그런지 울림도 크고 음질도 선명합니다
무게는 케이스를 끼면 너무 무거워지는게 단점인데
매직키보드 같이 탈부착이 쉬운 케이스를 사용하는게
저는 좋을것 같습니다

화면이 크다보니 휴대성 생각하시는 분들은 11인치를 추천드립니다
그거 아니라면 뭐 12.9인치가 무조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집이랑 와이파이가 되는곳에서만 패드를 사용하다보니
딱히 셀룰러버전은 필요가 없고 가장 저렴한 와이파이버전이면
충분할것 같았습니다
여지껏 셀룰러버전을 구매했는데 잘 사용하지 않아서
후회도 조금 했었네요

앞으로 잘 활용할 생각입니다~

안드로이드만 사용하다가
애플 생태계 첫 입성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면 갤럭시탭을,
아이폰을 사용하면 아이패드를 구매하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으나

아이패드가 갖고 싶어서
아이패드 샀습니다 ^_^ㅋㅋㅋㅋㅋ


⚫️ 구매 전 고민 사항

Q. 11인치 or 12.9인치?

A. 공부용이라면 무조건 12.9인치!
스플릿뷰로 화면 분할을 하거나,
2페이지 보기로 책을 보다보면
12.9인치도 작게 느껴져요


Q. 용량?

A. 700페이지, 글씨가 많이 빽빽하진 않은
기출 문제집을 600dpi로 스캔하면 650MB

공무원 시험 5과목 기본서, 기출문제집, 요약서들을
스캔해 넣었을 때 80GB정도 찼습니다

공부용은 128GB 이상으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Q. 안드로이드 유저가 사용하기 어려운지?

A. 겁 많이 먹었으나 할 만하다!!!!!!!!!!!!!
유튜브 보면서 기본 설정 따라하고 배우면 돼요
어려운 거 없어요 그냥 따라하면 됨 ^_^


⚫️ 주변기기

1. 거치대 사용

공부용 아이패드이기 때문에
필기 시 흔들리지 않는 거치대를 장만하세요
아이패드를 훨씬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2. 아이패드 케이스

애플펜슬에 실리콘 케이스를 씌울 수 있어서
애플펜슬 수납형은 패스.
애플펜슬쪽이 뚫려있는 제품을 선택했어요

황변 없는 딱딱한 소재라 넣고 뺄 때
심장이 떨리지만 깔끔해서 더 제 취향이에요


3. 애플펜슬 케이스

애플펜슬 자체로도 무게감이 있어서
실리콘 케이스를 끼우니 더 무겁게 느껴졌어요
손목에 무리가 와서 지금은 스킨을 사용 중이에요


4. 애플펜슬 스킨

스킨 고를 때 길이가 안 맞는다는 후기가 있으면 패스.
길이가 안 맞는다는 후기가 있어도 패스
재구매 후기가 많아서 구매했는데 진짜 딱 맞아요

핸드로션 바르면 미끄러워서 사용하기 힘들지만
손에 땀이 좀 나면 손에 착 붙어요
(하지만 그립감은 확실히 실리콘 케이스가 굿굿)


5. 펜촉 보호캡

소음이 완전히 사라져서 조용한 곳 필수템
저항감 때문에 손에 힘이 들어가서
집에서는 무조건 쌩펜 사용해요


6. 손목 쿠션

거치대를 사용하니 손목이 꺾여서 구매했어요
밴드형으로 손목에 착용하고 있는 건데
있으면 살짝 불편하고,
없으면 손목이 아파서 찾게 돼요


7. 스캐너 + 절단기

위 조합으로 69만 원에 파는 제품 구매했어요
추가 롤러 증정하는 프로모션이요!
비싸서 망설였지만 후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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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구매 후
"생산성"이 무엇인지 몸으로 느끼고 있어요

북마크, 필기한 페이지만 보기,
링크로 메모와 책 연결, 표시한 것만 찾아서 보기
검색 기능 등 공부가 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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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후기를 작성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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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구입을 망설인지 어언 N년…
이번에 자격증 준비를하면서 필기를하고 수정할일이 많아지며
에라모르겠다!하고 질러버렸습니다
쿠팡배송답게 아주 빠르게왔고,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올해 최고의 기다림넘버원 이였는데 사랑해요 로켓배송
인터넷에서 불량테스트 마쳤는데 아주 양품으로 도착했구요
가전은 거거익선이라는 생각으로 , 노트북을 대용할생각으로
12.9인치를 구매했고 대만족입니다~~
생패드를 사용하고싶었지만 주변인들의 만류에
종이필름붙여서 사용중이에요 화질저하는 약간있지만
건조기만큼 비싼가전인데 소중하게 다뤄줘야 하잖아요

가까이서 필기하다보면 펜슬이 약간 느리게 따라오는게 보이는데,프로는 120프레임인데 이정도면 60프레임샀으면 좀 답답했겠다~생각들어요 (필기많음,그림그리는 취미있음)
키보드 합체해두면 거의 미니 노트북만해서 아주 만족스럽구요
약간 무겁긴하지만 본투비 보부상으로서 한개 더 추가된것이라 생각하고있습니다 원래 큰가방이나 백팩만 사용해서 아무문제 없이 다녔습니다!
필기할때 정말 빛을발해서 실시간 수정하고 추가하기 너무편안하구요 그림도 작은 액정타블렛들고다니는 기분이라
오히려 작게 끄적거리는 시간이 늘면서 그림실력이 늘었어요

워낙 많은기능들이 있어 사용하는데 아직 미숙하지만
이것저것구경하면서 하는재미 아직까지 너무 쏠쏠해요
구매를 망설이시나요?아이패드병은 구입이 완치제입니다
비록 카드와 통장은 펑크났지만 저는 지금행복해요

노트북 화면을 똑 띠어온것처럼 크네요ㅋㅋ에어만 쓰다가 처음으로 프로로 바꿨어요 쿠팡이 종종 반품 물품을 그대로 새상품처럼 둔갑해서 파는 경우가 있어서 불안했지만 괜찮은 제품이 온 것 같아요!

왼쪽이 에어3,오른쪽이 프로에요 프로 무게는 한손으로 들면 손목이 뻐근할 정도로 무거워요. 프로 사이즈는 A4와 거의 비슷한 것 같고 정말 유튜브에서 본 것 처럼 테두리가 어둡네용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어요. 스피커가 위아래 모두 있어서 소리가 정말 풍부해요

애플펜슬과 매직키보드는 아이패드 애플케어를 한 경우 구매일 60일 이내 덤으로 애플케어를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두개 이상은 아니고 하나만 된다고 해요 (‘지원’어플->하드웨어 보증범위->애플케어 등록하기->전화:아이패드,추가할 액세서리 일련번호 필요)앞으로 안휘고 튼튼하게 잘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똥 각인은 그냥 귀여워서 첨부해요ㅋㅋ

+210605) 밤에 다크모드를 애용하시는 분이라면 고민해보시길..

미니led가 블랙부분이 세밀하고 깔끔하게 꺼지는게 아니라 큰 블랙부분이 덩어리로 꺼지는 과정에서 화면이 얼룩덜룩해 보이더라구요. 낮에는 이 부분이 안보이는데 밤에 다크모드에서는 매우 거슬렸어요 육안으로만 보이고 카메라로는 잘 안담겼는데 노출 올려서 첨부해요! 파란부분이 꺼진 부분이에요 전 손쉬운 사용->화이트 포인트 줄이기 모드(어둡게 하기)를 써서 더 도드라져 보인 것도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화이트포인트 모드를 안썼을 땐 가장 낮은 밝기에서 어둠에 눈이 적응 했을 때 얼룩이 보였어요 (어플은 파이어 폭스 야간모드 사용해요)

1. 프로 5세대는 기본 메모리가 8기가입니다. 이전 4세대 대비 2기가 증가하였습니다.

저장공간 1테라와 2테라구입시 기본메모리 16기가로 늘어납니다.

고오급 사용자분들이 탐날 사양입니다만 . 안타깝게도 IPAD OS라는 싈드가 쳐있기때문에

대부분 128기가에서 256기가 사이 용량을 많이 구입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패드로 동영상 편집을 하시는 유저라면 1테라이상선택해서 16기가사양을 즐기시면되겠습니다

2. 디스플레이가 LCD에서 미니 LED로 변경되었습니다.

명암비가 높아져서 검은부분이 더 검게 표현가능해져서 훨씬 쨍한 화면을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마치 OLED하고 비슷합니다.

OLED와 비슷하지만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블루밍이라는 일종에 빛번짐 현상이 있는데 이 현상에 대한 거부감은 개인차가 큰것이므로

반드시 당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저는 괜찮았습니다.

블루밍을 보기위해서 불끄고 검은 바탕에 하얀 글씨를 띄워놓은 것을 본다던가 하면 될일인데요

굳이? 그럴필요있을까 싶습니다. 자연스럽게 보통에 쓰임새대로 쓰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블루밍관련된 사진이나 영상을 찾아보실수있는데요
이는 눈으로 보는거와는 확연하게 차이집니다. 직접눈으로 봤을땐 별차이없는데도 사진찍어놓으면 심각해보입니다. 이부분 참고하시고요.
물론 직접 봐도 눈에 많이 거슬리는 분도 계실거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블루밍보다 더한 이슈가있는데요.

이는 테두리 녹테입니다.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도 꽤나많습니다.

미니LED 종특인데요. 테두리부분 LED를 촘촘히 넣을수없기때문에

테두리 부분이 약간 어두워 보이는 현상인데요. 블루밍보다 테두리 녹테가 훨씬 많이 거슬린다는 평가가많습니다.

하지만 이부분도 저는 괜찮습니다. 너프라기보단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분명히 신형으로 넘어가면서

개선된 부분이 훨씬 많기때문에 참아볼만합니다. 하지만 4세대를 잘사용하시는 분이라면

5세대 구입을 고민해볼만합니다. 어차피 신형은 매년 나오니까요.

3. 싱글코어와 멀티코어 성능이 이전세대 대비 많이 증가하였습니다만

실제로 체감할수있는 어플은 제한적입니다.

전문 그래픽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고급사용자라면 체감이 크게 될것이고

일반? 사용자라면 크게 체감되지 않을부분입니다. 예를들면 클립스튜디오 페인터같은 어플이거나

레이어를 많이 쌓고, 고해상도에서 작업하는 어플에서 보통 체감이 많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막 산거라 크게 체감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시간을 두고 체감해볼예정입니다.

4. 외관에서볼때는 이전세대와 차이를 느끼기힘듭니다.

반드시 자랑하려면 주변에 알려줘야만 해서 좀 더 번거롭습니다.

물론 스피커 구멍과 전면 카메라크기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그걸 안다면

그는 it유튜버일겁니다.


5. 집에서 시즈모드로 쓰려면 11인치보다는 12.9인치를 추천합니다.

12.9인치를 써보시면 다시는 11인치로 돌아가기 힘들거라 장담합니다.

물론 게임을 자주 하는 유저라면 11인치가 더 나은 선택일수있습니다.

아니 11인치보단 아이패드 미니가 훨씬 좋은 선택일것같습니다.

저는 영상시청과 프로크레에이트같은 어플 사용빈도가 높고 집에서만 시즈모드로 쓰기때문에

12.9가 딱 맞는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까진 제 선택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사파리 멀티테스킹해보면 마치 옆에 아이폰 프로맥스가 달라붙어있는것같단 느낌이 듭니다.

아이폰 프로맥스를 샀더니 아이패드가 붙어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6. 5세대와서 실버가 인기입니다만 실버인기에 이유가 흰색 매직키보드때문입니다.

근데 흰색 매직키보드 이쁘긴해도 막상 관리할 감당이 안되서 결국 검정색 매직키보드 사는게 현실입니다.

검정색 매직키보드하고 실버는 좀 안어울립니다. 그러니 실버보다는 스그선택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버말고 스그사세요. 스마트키보드폴리오 또한 어두운색이 대부분이고,

여타 범퍼 케이스도 어두운색이 대부분입니다.

에케플 들고 그 비싼? 매직키보드 흰색사서 막 쓰실분아니면 스그입니다.

물론 자신이 깔끔하게 잘 관리 할수있다면 실버도 좋은 선택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만

일단 저는 아닙니다.

7. 256기가 모델을 구입했는데요. 이중 포장박스로 배송되었습니다. 기본 모델은 아마? 기본 겉박스에 덜렁거리면서 배송되는걸로 압니다만

256은 튼튼?하네요.

8. 마지막으로 보호필름은 강화유리는 별로 추천하지않습니다.

화질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저반사나 종이질감붙이는게 낫습니다.

강화유리 보호필름 붙이게 되면 그냥 거울됩니다.

물론 저반사나 종이질감을 붙이는것도 화질손해를 보기때문에 그렇게 유쾌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강화유리보단 나아보입니다. 애플케어플러스가입후 쌩패드를 쓰는것도 좋아보이긴하지만

필름안붙이고 쌩패드를 쓰는것도 액정에 기름기 닦아주는 수고로움을 생각한다면 딱히 그렇게 추천할만하지도 않습니다.

프로 3세대 11인치 쓰다 5세대 12.9로 넘어왔습니다.
필기, pdf(전공서적류) 열람, 영상(넷플, 유툽, 티빙 위주)감상
세가지 용도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기용으로 쓰기에는 11인치, 12.9인치 장단점이 있습니다.
화면이 커진 만큼 확대 하지 않고 그냥 쓰기에도 편하고 화면분할해서
한쪽에 자료 띄워두고 필기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대신 노트북 급으로 면적이 넓어져서 공간 자체가 더 필요합니다. 또한 11인치에 비해 디스플레이 중간 부분이 힘을 주면 눌리는, 낭창낭창한 느낌이 조금 있습니다.
Pdf 열람은 다른말 필요없이 12.9 압승입니다. 전공서적이나 논문이 눈에 더 잘 들어옵니다.
Hdr 지원 영상의 경우 밝기나 명암비가 확실히 차이나게 12.9인치가 좋다고 느꼈습니다(Mini led 굳굳). 화면크기도 커서 고해상도 영상도 12.9가 더 좋았습키다. 다만 fhd급 영상은 경우에 따라 화면이 더 큰 12.9가 11에 비해 덜 선명해 보일 때가 있었습니다. 영상 볼때 스피커도 중요한데 스피커의 경우 볼륨도 차이가 나고 저음 해상력이나 타격감도 12.9가 훨씬 좋았습니다.
(3세대 11인치<<5세대 12.9<
카메라의 경우 프로세서 덕인지 생각보다 괜찮았지만 스캔 용도 말고는 쓸일이 없었습니다.
휴대성은 가볍고 부피도 작은 11인치의 압승
악세서리의 경우 5세대 12.9인치가 두꺼워 지면서 이전세대 케이스와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제품 선택 폭이 줄어드는게 아쉬웠습니다. 거기에 12.9용 제품들이 대체로 더 비쌉니다. 대신 파우치나 슬리브는 13인치 맥북과 공유해서 사용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블루밍과 녹테현상은 체감이 되는 수준입니다.
주변이 어두울 때 다크모드나 검은 화면에서 글씨를 보면 주변에 빛나는게 보입니다. 실사용에서 저렇게 쓰는 경우가 많지는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녹테의 경우 다크모드를 주로 사용하여 잘 몰랐는데 네이버 같이 흰색 바탕화면에서 보면 테두리 쪽 밝기가 낮고 녹색끼가 있습니다.

영화를 많이 보고, 넓은 화면으로 문서 보거나 필기하는게 좋고 휴대성이 좀 부족해도 괜찮다면 12.9 추천드립니다. 태블릿 끝판왕 인정합니다.

구입날짜: 2021.08.30
배송받은날짜: 2021.08.31
후기 쓰는 날짜: 2021.11.11(2달반 사용후 후기)
쿠팡에서 처음으로 아이패드를 구매했는데 정말 제대로 양품이 와서 깜짝놀랐습니다. 휨현상, 화면 줄 현상, 주변 테두리 찍힘 하나도 없었어요
처음에 사용할때 발열 현상이 있었습니다만 1~2주정도 사용하니 사라졌습니다. 아마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서 사라졌나 싶습니다. 후기 남기는 지금은 전혀 그런 현상이 없어요.
진짜 10점 만점에 10점짜리가 와서 너무 놀랐습니다.
☑️카드 할인을 받아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였습니다. 삼성,하나카드 등 쿠팡에서 애플 제품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20일 뒤에 애케플 따로 전화해서 가입했어요. 구입하고 60일 이내에 애플고객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으니 나중에 가입하셔도 됩니다)

☑️아이패드프로 512GB, Wi-Fi모델을 구입한 이유:
2019년도에 아이패드 6세대 128GB , Wi-Fi모델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것저것 공부량이 많아 책 스캔본도 너무 많고, 노타빌리티 녹음까지 사용하다 보니 용량이 턱없이 부족한데다, 스플릿뷰(한 화면에 2가지 창을 띄워 보는것)로 굿노트 두개 띄우니까 글씨가 작아져서 내용 알아보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책도 확대해서 봐야하고 필기할때도 확대해서 썼다가 줄였다가 하는게 정말 힘들었습니다. 물론 학부생들이 쓰기엔 6세대는 문제없이 좋았습니다만 제가 후에 고시공부를 시작하게 되면서 봐야할 자료량이 너무 많아지다 보니 글씨도 너무 작고 힘들더라구요.매번 확대 축소하는것도 힘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A4사이즈와 가까운 걸로 책을 보면 덜 힘들 것 같고, 그김에 용량도 부족함없이 쓰고자 512기가로 샀는데 정말 대 만족입니다. 동영상 편집하기에도 용량이 부족하지 않구요.
128기가도 부족함을 느꼈던 저이기에 큰 맘 먹고 512기가로 구입했습니다. 물론 큰 만큼 무게는 나가지만 저는 가벼운것보다 큼직큼직하게 봐서 눈의 피로가 줄어드는게 더 중요해서 11인치는 생각도 하지 않고 12.9인치로 구매했어요.
프로는 음량도 정말 크고 웅장해요. 6세대는 모기소리같음.
☑️게다가 애플펜슬1은 충전 단자에 꽂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너무 컸습니다. 충전중에 누가 아이패드 만지면 불안했는데 애플펜슬2는 옆에 붙여놓으면 충전이 되고, 기능이 더많아요
두 펜슬의 무게는 같지만 애플펜슬1은 뒤에 충전단자가 있어서 무게중심이 뒤로 쏠려 펜이 무겁게 느껴지는 반면, 애플펜슬 2는 옆으로 붙이는 것이라 펜이 더더욱 안정감 있어요. 필기 많이 하시는 분들은 애플펜슬 2가 적합합니다.

애플케어플러스는 구매할 당시 가입하지 않았었는데 쓸수록 아이패드를 떨어뜨릴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원래 끼워쓰는 케이스를 샀었는데 나중에 휨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해서 마그네틱 케이스를 샀는데 이건 또 들고다니다 케이스에서 이탈 할 것 같더라구요. 펜촉도 쓰다가 닳으면 종이질감 필름을 뚫고 화면에 상처를 줄 때도 있고…이래저래 걱정이 들어서 맘 편하게 사용하고자 가입했습니다.
☑️☑️애케플 가입시: 원래 보증날짜는 구매일로부터 1년인데 애케플 가입하면 2년으로 늘어납니다. 저의 경우 2021.08.30에 주문했기 때문에 2023.08.29일까지 보증이 적용되고, 12개월당 최대 2번, 우발적 손상에 대해 5만원만 내면 기기교체(리퍼)를 해주고, 함께 등록한 매직키보드나 애플펜슬2에 대해 리퍼를 해주기 때문에 비싼 아이패드를 구입한 만큼 가입하였습니다. (1회 리퍼시 5만원)
아이패드 6세대를 구입했을 땐 128기가 기준 가격이 50만원대 였기 때문에 그때 당시엔 아이패드의 1/5수준의 애케플에 가입할 생각이 들지 않았지만 비싼 아이패드를 구입한 만큼 수리할 일이 생기면 최소 50만원이상 들 것이기 때문에 편하게 가입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애플케어플러스를 구입할까 말까 때문에 더 구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있는데 먼저 아이패드 구입하고, 60일 내에 고민 하셔서 추가로 가입하면 됩니다. 가격적인 부담이 있으신 분들도 한달정도 뒤에 가입을 해도 좋을 것 같네요^^

사이드에 실버색이 아닌 아주 작은 변색이 있다. 겨우 이런거로 교환하기엔 좀 시간도 아깝고 감수할 만 해서 사용한다.
색상 이쁘고 이것저것 케이스 색 잘 먹는것 같아서 실버선택.
색 자체만 보면 스그가 세련되긴 하는데 난 케이스를 쓸거라.
스마트 폴리오 아니면 굉장히 무거워져서 스폴삼.
이쁘긴 진짜 이쁘다 ㅠㅠ 패드만큼은 아이패드라고 생각해서 사는건데 늘 만족..

그리고 굉장히 무겁다.휴대성만 따지면 진짜 절래절래. 웬만라면 집에서만 사용해야겠다. 침대에서도 사용하고 이리저리 두루두루 사용할거면 11인치나 에어가 맞다.
특히 여자들은 12.9 많이 무거우니까 고려해야함.
침대에서 보려고 했는데 이게 안되더라 ㅋㅋ
무조건 키보드로 타자쳐야하고 안그럼 손가락 스트레칭하느라 땀뺀다. 그마저도 오타난리.

단, 악보와 필기용으로 산거라서 악보를 사용하는 장소에는 들고다닐듯 하다. 악보보기에 너무나 좋다. 큼지막해서 시력이 나쁜 나에게 딱이다. 음악학도들 악보 들고다니는거 어깨아픈거 이젠 안느껴도 되는거니까 세상이 정말 달라졌구나 싶다.음악학도들은 12.9가 맞음.

화질이 너무나 선명해서 영화도 이거로 볼것 같다.
그런데 카메라 렌즈는 참 후지다. 어차피 무거워서 잘 찍지도 않을듯. 웬만한 거치대는 이 녀석을 감당하긴 힘들거다.
아이패드 미니 64를 존버하는 이유.

별의 별 앱을 다 지원하던데
이패드 사기 전에 미리 좀 공부하고 계획을 짜고 사기를 바란다. 사고나서 하려니까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인터넷 서핑좀 하려니 키보드가 안와서 겁나 쓰기 불편하다.
들기도 힘들고 ㅠ

너무 비싸서 생애 처음으로 애플케어를 신청했다.
아이패드 프로 1세대 9.7을 5년정도 쓰다가 박살이 나서 바꾼 케이스인데 그렇게 쉽게 구부러지고 망가지는 제품은 아닌 듯. 이정도 사양이면 10년은 거뜬히 쓰겠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신청함. 특히 이 제품.
배터리가 그렇게 좋지는 않다는 것 같아서.

충전기는 왜 애플 전용c타입인지 모를 일이다. 갤럭시 핸드폰 충전기로 쑤셔넣다가 아이패드 똥꾸멍 망가질뻔 ㄷㄷ
고놈의 아이패드 충전기 넘나 비싸다해서
단선 방지 스프링도 따로 삼. 에휴 돈나간다 돈나가.

패드135+애플케어 15+펜슬15+매직 키보드11+스마트폴리오12=???
돈이 아주 술술 나간다.

그럼에도 늘 미적으로도 실 생활에서도 만족한다.
피아노 치면서 희열을 느꼈다. 이게 돈의 맛이구나 하고..ㅋㅋ

애플 아이패드 프로 12.9형 5세대 M1칩 Wi-Fi, 256GB 약 한 달 사용기를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번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인치의 특징을 간략하게 설명할게요

1. M1

일단 이번 아이패드 프로는 M1칩이 장착 되었어요 램 용량 또한 8GB 1TB 이상은 16GB

성능이 전작 대비 CPU 50%, GPU 40% 성능이 향상되었죠

맥미니, 아이맥, 맥북에어 M1 칩 전부 같은 칩셋이고 성능 또한 좋고 무엇보다 팬이 없어도 되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하지만 이 좋은 칩셋을 장착한 아이패드의 한계라고 해야 할 점은 있는데

이 좋은 M1 칩셋을 아이패드로는 성능을 풀로 이용할 앱들이 적다는 점

또한 iPadOS 15라고 해서 별 반 다를 것 없는 업데이트였죠


2. 미니 LED 백라이트

이번 12.9인치는 미니 LED를 장착했어요. (11인치 x)

보통은 사용할 때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넷플릭스, 유튜브 HDR 콘텐츠 영상을 볼 때는 확연한 차이가 존재하죠

밝은 곳은 더 밝게 나오고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표현되는 디스플레이

화질 정말 좋아요

3. 카메라

12MP F1.8 와이드, 10MP F2.4 울트라 와이드, 라이다 센서 이렇게 장착되어 있는데

저는 아이패드 사용하자마자 페이스타임을 해봤는데 전면이 초광각 카메라라서

센터 스테이지 기능으로 제 얼굴을 가운데로 맞춰지더라고요

항상 노트북으로 화상 채팅하면 빵떡처럼 나오는데 이번엔 잘 보정이 되어 있어서 좋더라고요 ㅎㅎ


4. 스피커

스피커 또한 쿼드입니다.

음량이 부족하지 않고 보통 패드는 영상 시청으로도 많이 쓰이는데 좋습니다. 일반 사용자가 쓰기에 부족함이 없어요


한 달 사용기



일단 12.9인치 휴대용과는 거리가 멀어요

전 차량이 있고 테이블에서 시즈모드로 사용하려고 구입했으니 큰 불편함이 없는데

차량이 없고 가방에 넣고 다니려면 11인치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패드를 패드답게 쓰는 것은 11인치가 맞는 거 같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12.9인치를 사면 좋은 점은

일단 만족할 만한 디스플레이죠 미니 LED와 아이패드의 장점인 스플릿 뷰로 화면 분할해서 사용하는데 광활한 12.9인치 크기가 갑입니다.

펜슬로 아주 편하게 이용 가능하죠 전 필기가 1순위라서 만족합니다.

끝으로는 12.9인치 프로 모델은 아주 잘 사용해온 분들이라면 성능, 디스플레이, 배터리 효율 전부 업그레이드된 이번 아이패드 5세대는 대체 할 수 없는 최고의 패드가 아닐까 합니다.

공홈에서 2주 전에 주문하고 27일 이후로 배송예정이었는데
쿠팡에 떴길래 취소하고 바로 주문했어요 ㅎㅎ
열흘 가까이 더 기다릴 뻔 했는데 하루 만에 받으니까 넘나 좋네요 ㅋㅋ

근데 쿠팡맨이 박스를 문 앞에 쿵 하고 던져놓고 가셔서 완전 기분 상했는데
개봉해보니 물건은 완전 양품인거 같아요!

기다리는 동안 불량테스트 대충은 알아뒀는데 그 중에 걸리는건 없는거 같아요
패드라서 pc모드로 할 수 있는 것 못하면 어쩌나 좀 걱정했는데
웬만한건 다 노트북처럼 쓸 수 있는거 같고요!
강의용으로 샀는데 굿노트로 PDF파일을 스플릿뷰로 나눠서 쓰니 진짜 편하고 좋네요
티비랑 에어플레이로 미러링해서 잘 쓸 것 같아요 :)

원래 아이맥 쓰고 있어서 트랙패드 모션도 편하게 잘 쓸 것 같고 진짜 완전 맘에 듭니다 ㅋㅋ
근데 좀 무겁긴 해요 그렇지만 무거운건 알고 산거라 전혀 문제되진 않아요ㅋ
아이폰도 애플워치도 모두 쿠팡에서 주문하고 모두 양품이었어요. 쿠팡 믿고 주문하셔도 될 것 같아요 :)

추가 -
* 활용도
2달 넘게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기본 강의용으로 사용 중인데, 어도비스캔으로 스캔 후 굿노트로 필기궁합이 아주 좋아요!
넷플 등 시청용도는 물론이고,
프레스코로 그림그리는 취미도 생겼고,
책도 전자책 구매해서 봐요.
기본버전보다는 조금 부족하지만,
한글오피스로 한글작업도 편하게 하고 있어요.

애플케어 믿고 생패드로 사용 중인데,
매일 엄청 필기하는데도 기스하나 없어요
다만, 생패드랑 잘맞는 펜촉 조합을
아직은 못찾은 것 같아 아쉬워요.
그나마, 케미꽂이랑 마스킹테이프가 제일 나은거 같아요!

원래 꾸준히 아이패드 써오던 사람인데,
애플펜슬이 있고 없고로 활용도가 엄청 달라지네요 ㅎㅎ
아이패드랑 펜슬, 매직키보드 조합이면 거의 모든 업무, 취미생활이 가능합니다!!ㅋㅋ


*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애플케어플러스는 쿠팡으로 구입하지 않고,
구매 후 2달되기 일주일 전 애플에 전화로 가입했어요.
홈페이지에서 상담시간 예약하면 시간 맞춰서 전화주시고,
그때 구매정보, 패드정보 알려드리고 가입하면 됩니다!
보장유효일이 구입일부터 2년 적용인지,
가입일부터 2년 적용인지 말이 다 달라서 헷갈렸는데
가입일부터 적용이라는 확인받았어요.

다들 구입 후 사용해보시다가
2달 되기 전에 애플케어 가입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리뷰 쓴 분들을 보면 확률 뽑기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저는 다행히 대성공으로 뽑은거 같습니다

유심도 패드 탭 류에 꼽는 경우 인식이 잘 안돼서

대리점 가서 강제 인식을 진행해야한다는데

폰이나 인터넷 관련으로 자주 가는 매장에서 또 한 번에 잘 돼서 좋았습니다

skt 유저라 번호도 하나 만들어야한다는데

제 번호 앞자리와 아주 흡사한 앞자리를 받아 또 좋았습니다

운이 세 번 좋았으니 이제 나쁠 일만 남았나 싶기도하고 이게 리뷴가 싶기도 한데

갤럭시 유저이지만 에어팟 프로를 쓰면서 배터리 잔량 알려고 어플 깔아놓은건

제대로 안알려주고 아예 안알려주고 그래서 짜증났는데

이제는 제대로 알 수 있어서 좋네요

이거로 컴퓨터 앞에 앉아야만 큰화면을 사용할 수 있던 환경에서

눠서도 적당히 큰 화면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몇가지 며칠 사용하면서 느낀 점이라면 폰 거치대로는 자빠지는 무게

어둠 표현 이슈가 있던거로 아는데 그정도면 민감함의 극이신 분들이신거 같고 저는 만족합니다

소리도 제가 마샬 스탠모어2를 사용 중인데 꼭 마샬로 블루투스 연결 안해도 밸런스 있는 음질이 좋습니다

물론 제대로 들으려면 좋은 스피커를 써야겠죠

필름 같은거 안줘서 하나 사서 붙히는데 화면이 겁나 커서 붙일 때 빡셉니다

왼쪽 먼지나 지문 같은거 지우고 오른쪽 가면 또 왼쪽에 먼지 붙고...

(팁이라면 주방 일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물기 있는 행주를 바닥에 깔고 도마 올리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패드 안 움직이게 만들고 필름 작업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구매하기에 앞서 리뷰를 보고 구매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구입 날짜: 2022.08.18
* 상품명: 아이패드 프로 12.9 5세대 M1 칩
* 색상: 스페이스 그레이
* 용량: 256GB
* 태블릿 연결성: Wi-Fi



* 구매하게 된 이유: 예전에 아이패드 일반 모델 6세대를 사용하여 고등학교 때 공부를 하고, 대학교 때 과제 및 수업 준비를 하고, 그 외 작업을 할 때 크기가 많이 작다고 느껴져 패드는 거거익선이 맞다고 생각이 들어 프로 12.9인치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용량은 여러 파일을 저장하고 하다보면 넉넉하게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 256GB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 장점: 확실히 크기가 크다보니 보는 것에 있어 답답한 느낌이 없어요. 공부를 한다면 pdf를 넣고 여러 작업이 꽤나 필요할 수 있어 화면이 크고 스플릿 뷰로 나눠 보아도 각 화면을 크게 볼 수 있어요. 스피커가 아래 위로 총 4개가 있어서 소리가 2개였던 이전과 비교하면 커짐을 알 수 있어요.





* 주의할 점: 비싼만큼 케이스나 필름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언제 어디서 떨어뜨려 깨질지 모를 액정을 잘 보호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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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영상시청 많이하고
그림도 그릴거라서 12.9인치 고민안하고 바로 샀는데
대만족ㅋㅋㅋ
이보다 더 큰거있었음 큰거샀을듯요.
영상시청 많이하고 큰화면 좋아해서
사고나니 왜 이제 샀나싶네요.
넘좋습니다.
패드있으니 티비, 피씨, 노트북, 폰 다 필요없음요ㅋㅋ
펜슬이랑 아이패드랑 매직키보드하니 300만원이 넘는데요ㅋㅋ
소듕한 사과니까 보험비까지 합해서요.
받아보니 대만족입니다.
돈 일도 안아깝습니다.
집에서 평소에도 티비 안키고 (벽에 장식품..)
패드없을땐 폰으로 영상시청했는데 이젠 패드로 봅니다.
매직키보드랑 펜슬 같이 구매 추천드립니다.
특히 매직키보드ㅜㅜ
걍 아이패드 사셨음 무죠건 매직키보드 추천드립니다.
키감 너무좋고 휴대성좋고 펜슬도 죽이고..
자기전에 침대 들고가서 영상보다 자고
카페갈때도 무조건 함께구요.
폰보다 더 옆에두네요ㅋㅋ
펜슬도 쫙쫙 들러붙으니 위에 붙여놓으면 넘 예쁜겨..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돈값합니다.
애플..소듕해요
가격비교해봤는데 카드할인받고 하면 쿠팡이 젤 싸네요.
이왕 아이패드 사는거 펜슬, 매직키보드 사과로 깔맞츔 하셔요
내돈내산 대만족
후회안하실꺼예요.

아이패드프로 9.7인치에 애플펜슬 1세대 쓰다가 배터리가 정말
금방 닳아서 이젠 보내줄때라 여겨서 산건데요.
작년부터 사고 싶었는데 진짜 좋은거 나온다고해서 존버하다가 드뎌 아이패드 프로 5세대 나옴~!!!그러나 난 사전예약 실패ㅠ 그래서 카드할인 좀 높을 때 사야지하고 또 존버...
쿠팡 들어갔다 나왔다 하다 드뎌 자체 할인 2%+카드할인 12%해서 완전 싸게 샀습니다.(애플펜슬 2세대랑 케이스값벌음)
실버라 사전예약이여서 14일 온다고 하드니 생각보다 빨리 입고 됬다고 주문한지 하루만에 왔어요.
쿠팡맨이ㅜ 놓고 간다는 메세지 받고 바로 들여왔는데...
아니 이거 왜 그 흔한 뽁뻑이도 없는가요? 박스 달랑 있고
취급주의 스티커도 안붙여 있고~로켓배송하려고 많이 급했던 것 같네요.ㅎㅎㅎ
아니나 다를까 박스 외관에 찍힘이 있어서 사람 불안하게 만들었어요.
다행히 스크래치나 찍힘 없고 디스플레이도 괜찮고 초기 불량이 없는 양품이 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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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전 주로 프로크리에이트를 쓰는데 이거 발열이 장난 아니네요.
그리는 손바닥이 넘 뜨거워져요.
헐헐헐 이게 정상인가요?? 아 모르겠네요ㅠ

배송 : 로켓 배송으로 다음날 빠르게 수령 하였습니다.
역시 배송은 쿠팡이네요!!

❤️제품 리뷰 : 각설하고 제품은 너무 만족 스럽네요.

스그의 깔끔한 컬러와 엄청난 성능으로 사용감이 상당히 만족스러워요!!

일단 디스플레이에서 오는 광활한 시각적 만족감이 가장 크고 그 다음 루마퓨전으로 영상 촬영 및 추출 할때의 성능이 만족 스럽네요!!

아이폰으로 촬영 후 에어드롭으로 프로 5세대로 전송 후 편집하면 굉장히 빠른 생산성 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처음느껴보는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의 미니 LED는 야간에 완전 어두운 환경에서 블루밍이 발생하는 종특이 있긴 합니다.

그러나 크게 신경 쓰이는 부분은 아니며 HDR컨텐츠를 감상할시 블랙 표현 및 밝기와 선명도가 압도적이기에 모든 걸 상쇄 시키네요!!

구매 하면서 애케플까지 들었기에 마음편히 쭉 잘 사용만 하면 될거 같네요!!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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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후 아이패드는 처음 사용해보는 유저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12.9형 5세대 M1칩 와이파이 256기가 구매했구요

CPU성능이 M1칩 장착으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램 용량도 8GB로, GPU 성능도 40퍼센트나 올라갔다고 하니

사용하면서도 성능에 놀라면서 사용중입니다. ㅎㅎ

그리고 가장 만족스런점 중에 하나인 스피커!!

음량이 아주 빵빵하고 좋아서 영상 시청할때 아주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ㅎㅎ

넷플릭스, 유튜브 볼때 스마트폰으로 볼때와는 아주 큰 차이를 느끼며 사용하고있습니다.

카메라도 화질이 매우 훌륭하고

전면 초광각 카메라가 장착되어서 센서가 제 얼굴을 잘 맞춰줍니다.

역시 카메라는 아무리봐도 애플 압승...

12.9인치다 보니 확실히 크기가 좀 있어서 휴대용으로는 좀 부담됩니다만

집에서 영상 시청용이나 작업용으로는 아주 좋은 사이즈라 생각합니다.

이전 모델을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너무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제품 리뷰 : 우선 이번이 2번째 구매입니다. 처음 구매 후 몇 달 사용하고 당근에 팔았는데요. 없으니까 또 허전해서 다시 구매하였네요.

처음 구매는 스페이스 그레이였고 이번은 실버로 구매하였습니다.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은 묵직한 느낌의 색상이라면 실버는 그보다는 조금 가벼운 느낌!! 알루미늄 고유의 색상으로 차가운 느낌이라서 좋네요!!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인치 제품은 화면도 엄청 크고 성능은 M1 프로세서가 들어가 있어서 두말하면 잔소리고 입 아프고 하여간 현존 최고의 태블릿이기 때문에 그냥 믿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무엇을 하던 최고의 성능, 최고의 속도로 비싼 가격의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인치가 보답을 해주네요.

넷플릭스로 HDR 콘텐츠를 한번 보시면 미니 LED의 진가를 한 번에 알게 될 것입니다.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를 한번씩 눌러주세요❤️

앱등이도 아니고, 핸드폰도 20년째 삼성꺼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
하지만 아이패드만의 장점이 있어서,
아이패드를 시리즈별로 사서 사용중입니다.

현재 집에 있는 아이패드 모델로는
6세대, 에어3, 프로4, 이번에 구매한 프로5입니다.

그외에 집에 LG 패드와 삼성 패드가 총6대가 더 있습니다.
그래서 비교가 가능하죠!

저의 아이패드 사용 용도는
영상시청, 강의듣기, 강의 녹음, 필기, 게임, 이모티콘 제작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로4 12.9인치도 사용중이라서 프로5의 비교가 가능한대요
M1칩이 탑재되어 있어서, 확실히 우수함을 자랑하네요

게임을 할때 충전하면서, 이어폰을 함께 사용하기 위해 허브를 따로 구매했습니다.
아이패드는 기타 악세사리들이 잘 나와있고, 다양하기 때문에,
C타입 구멍만 있다고 실망하실 필요가 없어요
에어팟 프로도 사용중이지만, 유선 이어폰이 필요할때가 있는데,
허브 같은 악세사리를 별도 구매하시면 아~~무 지장 없이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년 전부터 옛날 모델까지 골고루 사용해본 결과 고장도 안나고,
아이패드만의 장점은 따라 올 수가 없습니다.

삼성, LG등 패드들도 처음 사면 아주 좋죠..
하지만 3년 5년 사용하다보면 그 기능이 절반, 절반의 절반 뚝뚝 떨어집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성능이 경감되는것이 덜한것을 확실히 느끼게 되네요

서비스를 받거나, 실물을 볼때는 애플 매장을 방문하지만
구입할때는 쿠팡으로 사세요. 안그러면 바보예요 ㅎㅎ
카드 할인이며, 무이자할부가 되기때문에
저도 이전 모델들 구입할때부터 쿠팡에서 구입합니다.


내돈내산 구입물품이고,솔직한 사용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돼요" 한번 눌러주세요^^

리뷰를 작성하다가 사진이랑 준비가 안되어서 취소했었는데 간단히 리뷰가 작성되었나 봅니다.
원래 작성하고 싶은 리뷰를 작성해봅니다.

그림 그리기용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하였습니다.
이패드 프로 12.9 5세대 M1칩, 실버, 256GB, Wi-Fi 실버 모델로 구입하였습니다.
스그는 맥북프로 사용하고 있어서 좀더 작고 휴대하기 편하기에 아이패드는 실버로 하고싶었습니다.
두 제품 가격차이가 조금씩 나긴 나더라구요
역시 실버는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고급스럽고 역시 애플은 실버지 하는 기분좋은 실버 느낌입니다.
제품은 기본적으로만 액정 휨 상태 등만 봤습니다. 좋은 양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전에 투명케이스도 미리 주문하여서 장착한 상태입니다.
애플팬슬2세대 전에 구매해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보호필름도 미리 준비를 다 했었답니다.

생각보다 그리 무겁다고 생각이 들진 않았습니다.
기존 맥북이 워낙 묵직해서 그런가 봅니다.
액정화면도 적당하며 이동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는 시원한 화면 12.9인치가 저에게는 맞더라구요
이동도 이동이지만 한자리에서 놓고 오래 더 사용하니 아무래도 큰 화면이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노트북대용으로 매직키보드가 있으면 활용 할 수 도 있고 좋을 것 같습니다.
용량은 128은 조금 부족할 수 있을것 같아서 256으로 안전하게 선택 하였습니다.

아이패드는 아주 오래전에 홈버튼이 있는 1세대? 정도 나올때 사용한적 있었는데
그 후론 처음이어서 그 설레는 감정을 다시 한번 느껴봤습니다.
더 얇아지고 화면이 커지고 화질도 좋아지고 음향도 더 좋아지고
왠만한 작업하는것에 있어서는 불만족 스럽지 않을것 같습니다.

가을에 신제품등 소식등이 있지만 어차피 가격대가 있을것이고 지금 아이패드프로 5세대만 해도 성능이 넘사벽? 인데
굳이 그때까지 기다리면서 까지 하고싶은 일을 미루기는 시간이 버려지는 것 같아서 결정해서 구입하였습니다.
언제나 쭈욱 같이 옆에서 작업할 수 있는 친구가 되어주길 기대해 봅니다.

사과는 사랑입니다. ㅋㅋㅋ

 ˗ˋˏ❤︎ˎˊ˗

구매한지 23시간만에 배송 받았어요!
말 많던 포장은 다행히도 노란박스안에 담겨왔어요.
걱정하시는 분들 많던데 (저도 그중 한명이였죠!) 참고해주세요 :)

양품 확인하는데 잔기스같은건 없었고 액정도 완벽했고
카메라, 스피커 전부 정상적이였어요.
배터리도 켰을때 70~80 프로 충전돼있으면 정상범위라 했는데 정상 범위인 77% 충전제품이 왔네요.
가끔있는 반품품 문제때문에 걱정돼서 인터넷 방문기록등 꼼꼼히 살펴봤는데 그런거 없었고~
특양품이 와서 너무 좋아요.

약 4일 사용후기입니다

장점
-Dolby vision/ Dolby atmos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와 스피커로 영화 봤을때 너무 좋더라고요…
-화면 크기가 커서 좋아요.
-동급대비 스피커가 압도적입니다.
-피크니트가 1600니트로 HDR 콘텐츠를 맘껏 즐길 수 있어요.

단점
-화면 크기가 커서 좋지만 들고다니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들고다니시기엔 11인치나 에어가 좋지않을까 싶어요.
-진짜 프로가 아니시라면 M1 칩의 성능을 맛볼 수 없어요.
-Mini-Led 특성상 디스플레이 블루밍현상은 어쩔 수 없어요.
-개인적으로 필기는 갤럭시탭이 좀 더 편한거 같아요.
-환경을 끔직하게 아끼는 애플이 충전기를 넣어줬어요 (솔직히 장점이긴한데 왜 아이폰은 안주지….)

양품확인법
- 외관: 잔기스, 찍힘, 디스플레이 등고선 등 확인하세요.

- 기능: 카메라 , 스피커(유튜브에 stereo speaker test), 녹음, 블루투스, 와이파이등 잘 작동하는지 확인해주세요.

- 디스플레이: 유튜브에 display test 치고 균일한지, 데드픽셀은 없는지, 빛샘은 없는지 등 확인해주시면 좋아요. (제일 중요)

전 이 정도 확인했어요!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
+ 태블릿으로 영상저장이나 사진찍으실거 아니면 128, 256기가면 충분할겁니다.

3번째 사진에 있는 비닐? 스티커?는 아이패드 박스 외곽에 붙어있었고 처음에 미쳐 확인 못했다가 아이패드 테스트 다 하고 충전기 꺼내려고 보니까 붙어있었네요

물건은 확인해 본 결과는 외관상 찍힘이 있거나 묻어 있거나 그런 건 전혀 없었구요 제스쳐 , 자판, 카메라, 불량 화소, 소리 등 다 테스트해 본 결과 다 정상적으로 나왔습니다 아이패드를 처음 구매하는데 공부용으로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젤 좋은 건 복사를 안 해도 된다는 게 너무 좋아요,, (´°̥̥̥̥̥̥̥̥ω°̥̥̥̥̥̥̥̥｀)
가성비로 따지면 에어나 11인치 샀어도 됐지만 화면이 좀 더 큰 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스플릿뷰 할 시 보이는 크기가 조금 다르겠죠(?) 제 개인적인 주관이지만 에어는 또 베젤이.. 프로보다 두꺼워서 전 별로였어요 (;o;)
무게는 제가 노트북을 계속 들고 다녀서 그런지... 나름 괜찮았구요
아마 케이스까지 끼우고 펜슬까지 붙이면 좀 무겁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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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건 다행히 이상이 없어서 계속 사용할 예정이지만요
다른 분들 후기 보면 정말 새 제품이 아닌 게 오는 것 같더라구요 더군다나 11인치는 택배 박스 안에 아이패드만 딸랑.. 아찔하네요 ㅋㅋㅋㅋ
파는 입장에서 “저게 뭐가 대수라고 잘 돌아가기만 하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받는 고객들 입장에서는 기분이 당연히 안 좋을 수밖에 없겠죠 한두 푼도 아니고 그만한 값어치를 지불하고 사는 물건인데요 ,,
그러니까 무슨 물건이든 어떤 값이든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최소한에 성의는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ㅜㅜ
이렇게 얘기해도 바뀌는게 없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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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사용 후기

안 무겁다고 한거 정정할게요 …(　ﾟдﾟ)
케이스 안 끼우면 괜찮아요! 근데 끼우면 무거워져요.. 차이 많이 남
저는 주로 인강 필기 파일열람 영상시청 등 사용하는데 넘 좋아요 신세계,, 근데 굿노트만 사용하면 홈바에 발열이 좀 나요 크게 뜨거운 건 아니고 따닷한 정도. 카메라 반대편 쪽 가로로 사용했을 때요 근데 저 말고도 많더라구요 (*_*)
노트북(애플꺼X)은 맨날 휴대폰 핫스파 켜서 해야하는데 얘는 자동으로 연결시켜주니까 또 편하구요
친구꺼 4세대랑 비교했을 때 아주 큰~차이는 없어요 불 끄고 영상 봤을 때 5세대는 아예 블랙 처리가 잘 돼서 차이가 좀 났고요 속도는 비교를 안 해봐서 몰랐는데 속도 성능도 조금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품은 당연 좋겠져 누가 반품한건지 쓰던건지 알수없는 제품을 보내줘서 그렇지ㅎㅎ

후기 등록하고보니 서비스후기는 오픈이 안되네요?
서비스 후기 작성한것도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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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명 새상품을 그것도 사전예약으로 구매했는데 왜 중고를 보내시나요?^^

쿠팡와우로 단순변심도 아묻따 환불서비스 받는다는게 제가 새상품을 사도 남이 변심해서 반품한 상품 받는것 역시 감수해야한다는 뜻인가요??
그럼 구독료라도 받지 마시던지요..ㅎㅎ

2차사전예약이었는데 상품이 빨리 도착해서 먼저 보내준다고 하더니 그게 1차때 받은 사람이 반품한 상품들이 도착해서 저한테 보내셨나봐요??

한두푼 하는 물건도 아니고 사전예약 할인받아도 150이 넘는 물건을 사면서 중고상품 올까봐 걱정해야하는게 말이됩니까?

아니 이럴꺼면 당근이나 중고나라에서 미개봉새제품을 사는게 더 나았겠어요^^

상품 포장을 뜯는순간 중고가 되는건데 그걸 재포장해서 되파는건 중고물품을 새상품으로 위장판매 하는거 아닌가요? 그옛날 일부 용팔이들이나 하던 양아치짓을 코리안 아마존이라며 갓팡으로 불리우는 이곳에서 하시네요

이런식으로 반품되는 물건 따로 중고 카테고리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파는 시스템으로 아는데 사전예구한 저에게 이따위 중고 물품을 포장갈이해서 보내시니 어이가없네요 ㅎㅎ

새벽에 도착한다고 해서 잠도 안자고 기다렸는데 이딴 물건 받고나니 화가납니다. 쿠팡에서 산다고 다른 채널에서 할인가격으로 동일스펙 살수있는 기회 날렸는데 이건 어찌 보상하실건가요? 구매기회 날리는거 때메 화를 참고 교환할까 밤새 생각했는데 열받아서 그냥 반품합니다
교환해도 또 눈속임 중고가 올지 모를일이니까여~

포장속에 두개나 들어있던 저 타인의 흔적 파란 스티커도 원래 있던 곳에 그대로 동봉해서 보낼테니 혹시 저런상품 누가 또 받으시면 당장 신고하세여^^

반품신청하고 나면 후기 못남길거같아 후기 남기고 이제 반품하러갑니다~
쿠팡에서 다신 고가제품 살일 없을듯요~

소보원 고발인지 민원인지도 시간나면 고려해보겠습니다. 이렇게 반품된거 재포장해서 보내시는거 비단 애플제품만 그런거 아닌걸로 알거든요~ 간혹 제품 받은 후기에 사용흔적있단거 보면서 설마..아니겠지 했는데 제가 고대하고 기다리던 제품을 이딴걸 받고보니 기분 참..ㅎㅎ

중고카테고리 있는데도 새제품 산 사람한테 이런거 보내는건 선 넘었네요

저는 갤럭시쓰는 사람으로서 갤탭을 작년 처음 구입했는데 11인치로 작은사이즈로 구매하여 후회하던중 아이패드 프로가 너무탐이났었어요 5세대 나왔을때 바로살까하다가 안샀는데 이번에 쿠팡에서 구매하게되었네요ㅋㅋ

애플펜슬이랑 같이 구매했는데 펜슬은 그나마 양쪽 풍선같은 사이에 포장되어서 괜찮았는데 아이패드는 뽁뽁이를 밑에 작은거 한장깔려있고 그위에 상자만 덩그러니.... 아이패드가 이중포장되어있지않았으면 어쩔뻔 ㅠㅠㅠ 파손위험제품인데 포장좀 신경써주세요..!

원래 스페이스그레이사려고했는데 품절이라 실버구매.. 구매하고나니까 스그 들어옴 이런 ㅠㅠ
그래도 실버 실제로 보니 이뻐서 만족♡

전 애플 에어팟말곤 안써봐서 잘몰라요 아이패드 오자마자 기본적인것만 확인함
1. 평평한곳에 놓고 휨 확인하라길래 눕혀놓고 봄 : A4용지로 밑에만 좀 들어감 나머지 양호
2. 앞면 액정 찍힘 확인 : 분명 쪼꼬만 찍힘을 본거같은데 너무작아서 지금은 아예안보임 양호
3. 전원켜고 애플ID는 원래 있어서 로그인 후 기본 wifi 연결 및 지도앱으로 위치 잘잡히는지 확인 : 양호
4. 유튜브나 자주보는 티빙 앱 깔고 영상 화질 및 음성 확인 : 양호
5. 설정에서 다크모드로 전환해서 어두운곳에서 빛샘이나 뭐이상있는지 확인 : 내눈엔 양호 ㅋㅋㅋㅋ (블루밍이라던지 뭐 그런건 사실 잘모름..나중에 어두운화면으로 이북을 봐야할듯함)
6. 팬슬과 같이 구입했다면 메모장에 글씨써보기 : 아주 잘됨
7. 양쪽 스피커 4개 잘되는지 영상이나 음악틀고 들어보기 : 굳
8. 블루투스 연결 해보기 : 에어팟으로 해봤는데 잘되었음
등등등등 여러가지 있겠지만 슬슬 머리아파서 패스 ㅠㅠ

애플펜슬 처음 써보는데 확실히 필기감이 다르네요 갤탭은 종이필름 붙여져있어서 그런가 탁탁 그러진않고 스무스한느낌인데 애플펜슬은 쓸때마다 탁탁탁탁 거리는게 그 쓸때의 느낌이 거슬리긴함 평일에 종이필름 붙여보고 다시 써봐야할듯하네요(아직은 어색함...ㅋㅋ)

다행히 불량은 2시간밖에 사용안해봐서 발견한건 없고 좀더 써봐야 단점을 알수있을것같아요


+ 추가내용
종이필름 붙일까했는데 현재 필기를 많이하는편도 아니고해서 유광필름으로 부착했습니다
영상볼때 아주좋아요 그리고 유광필름위에 팬슬을 사용해봤는데 탁탁 부딪히는 소리는 나지않더라구요 쓸만했어요
스피커가 4개여서 그런지 확실히 사운드가 웅장하니 너무좋더라구요 영상을 좀더 많이보는 저로선 종이필름 붙였으면 후회할뻔 ㅋㅋ


*** 굿노트 기대했는데 유료인지 이제알았음 ㅠㅠ... 무료 필기어플중에 콜라노트가 좋다고해서 이걸로 당분간은 쓸거같아요♡

여러분도 할인할때 구매하세요~!

용량 고르는게 너무 힘들었다
특히 남들에게 물어보니
256은 꼭 써야 한다는 이야기때문인듯
256기가는 발견해도 곧바로 매진되기 일수였다
특히 항상 밝아보이는 실버를 선호하기때문인듯
어쩌다 생겨났다 하면 바로바로 매진되기 바쁘더라
그래서 256은 깔끔히 포기하고
그 윗단계와 아랫단계 중에서 고민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나는 취미용으로 쓸꺼고
핸드폰과 노트북을 더 애용하는 사람으로써
많은 용량을 쓸까 싶었다 거기에다가 클라우드가 있으니까 (네이버 클라우드와 구글클라우드 그리고 아이패드의 아이 클라우드가 있는데) 용량걱정은 크게 안해도 될것 같아서 128기가를 골랐다
만족중이다 지금은 굿노트와 포토크리에이터,어도비 깔았고 게임은 스타일링 게임인 걸 글로브 하나 깔았다.
잘돌아간다.

에어에서 프로 12.9로 다시 구매햇어요
에어면 되겟지 동영상 용도로 사용했는데
쓰다보니 화면이 작아 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용량도64g 너무 작았고
노트북 대신에 조금 더 오래 쓸 수 있는 용도여야 한다고
생각햇어요 5월에 구매한 에어를 처분하고
256/wifi/스그로 결제했습니다
역시 화면 큰게 나아요
에어10.9 사실분들은 나중에 후회합니다
저도 에어 산 후 팔아야 하나 한달을 고민했는데
6개월 후 결국은 처분 ㅠㅠ
지금은 프로 12.9!!!너무 만족합니다
가격은 맥북가격만하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요
또
스마트 키보드가 굳이 필요할까 했지만
결국은 삽니다
아이패드가 노트북이 되었어요
키감이 너무 좋네요
(스마트키보드 가격이 후덜덜 했지만 저렴하게 구매해 저는
노트북이다 생각하며 열어요~~^^)

우선 저는 아이패드 프로 셀룰러3세대 사용자입니다. 추가로 5세대 셀룰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차이점이라면 카메라, cpu. 램용량, 그리고 무엇보다 미니 led.

성능 측정 프로그램 사용해서 돌렵봤더니.. (antutu) 5세대는 105만점, 3세대는 67만점 정도 나오네요.

그렇지만... 루마퓨전이나, 어피니티 포토 같은 제품 열어보면 런칭타임이 거의 차이 안나네요.

그리고 3세대도 배터리 측정을 해봤는데 2년이 더 지났는데도.. 아직 수명이 94% 남아 있네요.

3세대 프로 이상 보유하신 분은 구매에 신중을 기해주시고,

아니다 하시는 분에게는 적극 추천합니다.

제품은 완전 빠릿하며, 미니 led의 명암비는 환상이며, m1칩은 넘사벽입니다.

기존사용자이지만 저는 잘샀다를 몇번이나 외쳤네요.

결국 질렀네요.

혹시나 가격이 더 내릴까해서 기다리다가
에어5세대 이후에도 프로가격이 별로 안떨어질거 같다길래
보일 때 사는게 맞는 듯 해서 바로 질렀어요.

보통 실버가 더 비쌌는데
스페이스 그레이보다 더 싸게 떠서 이건 기회다 싶어서 산것도 있네요. 갠적으로 왠지 실버가 더 좋아서..^^;

배송도 빠르고 찍힌 곳도 없이 말끔하고 안전하게 잘 도착했어요.
억박싱이 경건할 일 인가 싶을 만큼 조심조심 ...
시리랑 인사 하는 순간 너무 좋더라구요. ㅋㅋㅋ

크기는 하도 주변에서들 크다고 해서 좀 고민했는데
저는한테는 딱 좋은 듯해요.
영화보기에도 시원하고 노트기록 하기에도 적당하다싶어요.

아이패드를 쿠팡으로 구입해본건 첨이지만.. 새상품이 겉만 비닐이 붙은 미개봉이 새상품은 아니지싶습니다.

박스도 더럽고 박스안에 카메라 옆 종이가 벗겨져있는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제품 비닐도 열었더니 뒷면부터가 새상품이 맞나 의아할정도였네요.
처음엔 그냥 쓸까했는데 상단에 녹슨부분을 보고는 아니란 생각이 들어 고객센터에 문의했습니다..

교환이 7일 걸린대서 반품신청했는데 교환으로 처리가 됐군요.
이후 최신순으로 상품평을 보니 아차 싶습니다... 이미 저와 같은 경험을 한 분들이 많다니.. 귀찮아서 안쓰던 상품평을 쓰게하시네요

취미로 영상편집을 좀 수월하고 편하게 했으면 싶어서 아이패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쿠팡에서 많이들 구매하시더라구요 ㅎㅎ

처음 사용해보는 거라 솔직히 아직 좀 낯설지만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양품인지 확인해보는 컨텐츠 같은게 있길래 어설프게 따라서 확인해봤는데
하자없는 좋은 제품인거 같아요. 기스도 없구요.

색도 스그랑 실버 고민하다가
애플하면 실버지!! 하고 단호하게 선택했는데 이쁜거 같네요 ㅎㅎ
오래오래 아껴가며 잘 사용해봐야 겠습니다.
아 참, 배송도 이틀? 정도만에 되게 빨리 안전하게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