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아이패드가 나날이 인기가 높아지면서 주위 사람들도 모두 애플로 돌아섰고 모두가 외치고 사용하며
'너는 왜 아이폰 쓰지 않느냐' 라고 물었을때 '그건 아이들이 쓰는거고 나는 어른이라 쓰지 않는다' 라며
아재도 아니면서 아재개그를 날리면서 끝까지 갤*시, 노트북도 삼* 을 붙잡은지 어언 N년
나에게는 새로 산 노트북이 있고 핸드폰도 펜이 달려서 패드따윈 필요없다고 나를 세뇌시키며 많은 애플 스토어를 외면하던 어느날

급변하는 시대에 발 맞추고자 새로운 직업을 알아봐야해서 필사적이였고 뜻을 이루기 위해서 다시 대학교를 들어가야 하는 지옥같은 순간이 오게되었다
엄청 많은 공부를 해야한다는 말뿐 아는게 없었던 난 많은 준비를 해야하는 짧은 시간동안 내가 할수있는건 정보수집이였다
잠도 줄여가면서 책과 네이* 구* 유*브 등을 돌아보던 그때 졸린눈을 치켜뜨며 간신히 버티면서 보게된건 방대한 전문서적의 페이지와
공부량을 캡쳐하고 필기해서 단 하나의 아이패드만을 들고다니는 영상을 보고 이것은 마치 라잌 신이 주신 선물인가 눈이 번쩍 떠졌다
이런 신문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단지 자처해서 우물안 개구리가 되었던 것이였다

그렇게 난 모두가 걸린다는 아이패드 병에 걸리게 되었고 오랜 시간 영상들을 틀어보며 앓아가고 있었다
물론 노트북도 타사의 패드들도 모두 좋을테지만 요즘은 또 N잡러의 시대가 아닌가!
어릴적 맥북으로 디자인 하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끄적끄적 디자인 할 나를 상상하며
그리고 사과는 알레르기가 있어서 먹지 못하지만 이 사과는 가질 수 있다! 는 생각으로
그것은 곧 현실로!!

애플 스토어가 없어도 쿠팡이 닿는 곳이라면 어디든 빠르게 아이패드가 온다!
그리고 그토록 원하던 사과박스 언박싱을 드디어 나도 하게 되었다!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시간동안 구매 후 테스트를 몇번이고 보면서 습득하고 따라한다
모서리에 살짝 A4용지가 들어가지만 이만하면 양호하다 화면 테스트 음향 테스트 까지 모두 끝내고 드디어 나도 사각사각 종이질감 보호필름도 붙이고
펜으로 슥슥 가지고 놀아본다 너무 즐겁다 두근두근 최근에 이렇게 설레였던 적이 있었던가!

하지만 난 계속 아이패드로 유용하게 쓸 어플들만 봐왔고 애플케어 플러스따위가 뭔지도 모른체 기기 본품만 떨렁 사버린 것이였다
주위에 아이폰을 꾸준히 사용하는 친구에게 대체 어떤 강심장으로 아이패드 프로를 그냥 샀냐며 애플케어 플러스는 꼭 들어야 한다며 꾸지람을 들었고
그때도 난 원래 뭐든 소중하게 아껴써서 괜찮다며 잘난척을 하다가 니가 소중히 아껴도 다른사람이 떨어뜨릴수도 있다는 말에 소중히 잘 챙겨왔던
2테라의 외장하드를 친구가 떨어뜨려서 난리났던, 스크레치 하나 없이 잘 사용하던 핸드폰을 친구가 쳐서 박살났던 그 악몽들이 떠오르면서 난 또
애플케어 플러스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아이패드를 구매를 하면 설정에 구매 후 1년동안의 보증을 해준다며 보증기간 날짜가 적혀있고 하지만 그것은 기기의 결함 뿐이다
사소하게 떨어뜨리거나 깨졌을때의 보증이 아니다
그에비해 애플케어 플러스를 가입을 하면 가입한 시점에서 2년동안 떨어뜨려서 망가졌을때도 보증이 적용 되는거라서 적은 금액으로 수리or새제품으로
교환을 받을수 있는거다
찾아보니 동생이 떨어뜨리거나 애기들이 떨어뜨려서 가방을 떨어뜨려서 등등 아무리 내가 어화둥둥 애끼고 보살펴도 사고는 일어날수 있구나 라는걸
깨닫게 되었고 애플 홈페이지에서 전화번호를 찾아서 가입을 하게 되었다

애플케어 플러스는 구입시 바로 함께 구매할 수 있고 기기만 구매시엔 구매 후 2개월 안으로 전화 또는 애플스토어에서 기기 확인 후 가입이 가능하다
기기 구입시 같이 구매를 하면 메일로 가입서류가 와서 진행이 편하지만 구입 날짜로 부터 시작이라 딱 2년 보증이 가능하고
기기먼저 구입후 2개월이 지나기 전 (일부러 2개월 바짝 채우는 사람도 있다고 함) 가입을 하면 좀 번거롭긴 하지만 뭔가 2개월을 더 득본 느낌이라고 한다
물론 그 2개월의 시간동안 기기에 아무 이상이 없어야 한다
나는 2개월이 되기전에 전화를 했지만 모든 과정이 끝나고 나니 애플쪽에서 오늘은 오류로 인해서 모두가 가입이 힘들다며 3일뒤에 다시 전화를 줄것을 요구했고
그럼 그때 다시 처음부터 모든 과정을 다 해야하냐고 여쭤보니 지금까지의 과정을 저장해놓고 공유할테니 바로 진행이 될꺼라 하여 안심했지만
다시 전화 했을땐 그런건 안된다며 다시 처음부터 등록하게 되었다
별건 아니지만 오류로 인해서 모두가 가입이 안되는 거였다면 왜 그 시간을 들인건지 은근히 짜증날뻔 했지만 초보 상담사님도 있을꺼고 잘 해결된 일이니 그냥 넘어갔다

혹시나 나처럼 기기만 구입 후 애플케어 플러스를 가입하실 분들은 꼭 기간안에 가입하시기를 바라고 기기와 함께 정품 펜슬이나 정품 키보드나 원하는것 하나를
같이 등록이 가능하니 등록하실 기기의 박스를 보고 기기번호를 준비하시고 상담사님이 시키는대로 하면 가입후 약 10일 내외로 가입 확인 메일이 온다

그러니 오랜 고민끝에 구매한 아이패드를 더욱 소중히 사용 하시려면 이왕이면 꼭 함께 구매하시길

긴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프로6나오니까 그거 사볼까, 고민했지만,,
신제품 발표보자마자,,, 에어5 퍼플 / 프로 3 다시 고민
그래도 역시 갓성비의 왕 프로 3,,, 으로 골랐으나.

내가 고르면 뭐해? 없는ㄷ ㅔ,,,? ( 환율,, 가격인상 등등)

쿠팡에서사려고 눈을 가로세로로 뒤집어봐도없다
그래서 포기하고 에어 5 퍼플,, 셀룰러 사려고하고
미리담아두했던 장바구니 봤는ㄷㅔ

실버 재고 하나가... 심지어 셀룰러 버전... 딱 들어옴!!!!


사설이 길었음.

1.프로3 11 (5세대) 로 구매한이유

120 hz / 11인치 , 베젤/ 페이스아이디 / 썬더볼트/ 카메라

2.불량테스트

반듯이 패드 두고 A4용지 넣어 유격있는가
모서리마다 눌러보고 흔들거리는지
버튼들 들어간곳 없는지
카메라 먼지 확인 / 빛번짐 빛샘 / 페이스아이디 인식
지문확인( 누가 사용했던건지)

3. 악세사리 구매

종이필름 비추 / 애플펜슬 굿굿 (실리콘 케이스필요)
클리어 파일케이스 / 모서리등등 +후면 필름 장착 / 파우치 구매

4.셀룰러 vs 와이파이

고민되는 부분이나 나는 데이터 쉐어링 이용도 그렇고
와이파이버전은 위치서비스가 안되고 핫스팟은 배터리잡아먹는데
최고라 셀룰러로 기다렸는데.. 운좋게 구매

5. 배송/ 포장

이거 말이 많아서 고민 했는데
배송은 미리 말도 해서그런지 안던져두고 가셨고
포장도 에어캡으로 잘 포장되어 왔다



*총평*

프로3은 지금 나온 패드들 중에 진짜 갓성비짱
배송받은 물건은 완전 양품인듯(?)
전문가 아니어도 써도 된다고 생각
패드 다른거 사용해보면 버벅(?) 약간그런 느낌 있는데
정말 구동 잘되고 부드러움
페이스 아이디도 좋지만 나는 사실 지문인식을 좋아함


하지만 에어5의 색상처럼 다양하지 못한점은 아쉬움

그래도 갓성비중에 갓성비 , 현시점 용량/ 디자인/ 기능
프로크리에이트등 굿노트 유튜브 어플 사용에도
이용해도 좋다고 생각함
적당한 크기라 너무 무겁지 않아 들고다니기 괜찮다.

에어5 사지말고 꼭 프로 사세요 어차피 케이스를 끼게댐

1. 11인치 vs 12.9인치
구매 전에 이걸로 많이 고민했어요.
직접 엘지베스트샵에 가서 실물을 보니까,
생각보다 12.9인치가 확실히 크고 무겁더라구요.

저는 원래 쓰던 갤럭시탭도 들고 다니면서
주로 터치해서 쓰는 편이라서,
이동성이 좋은 11인치로 선택했어요.

12.9는 애매해요. 키보드까지 구매하면
지금 제가 쓰는 노트북만큼 무거워지고 ㅎㅎ
근데 화질은 노트북이랑 비슷한데, 노트북보다
디스플레이는 작아서 집에서 두고 쓰기도 애매해서요.

11인치는 들고 누워도 부담이 덜해요.
휴대폰이나 8인치만큼은 아니더라도,
손으로 들고 이것저것 작업이 가능해요~

2. 256 vs 128
이걸로도 고민 많이 했어요. C타입 포트로 바뀌어서
외장하드와 USB 사용이 자유로우니까 기본용량이
좀 작아도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괜히 사고 나서
후회할까봐 넉넉하게 256으로 ㅎㅎ

사실 이동할 때, 외장하드 달고 다니기 어렵고,
USB도 거추장스러울 수 있어서,
필요한 거만 옮겨 놓고, 이동 중에 사용하는 게 편하네요.

3. 구매시 주의하실 분들.
제가 아이폰 처음 쓸 때 엄청 불편했거든요.

윈도우나 안드로이드에서 너무나 당연한 것들이
애플제품군에서 사용이 안되는 것들이 많아요.
애플이 다른OS에는 매우 배타적이거든요.
혹시 처음 접하는 애플제품이 아이패드 프로라면,
많이 불편하고 돈 아깝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배우고 적응하는데 의지와 시간이 필요해요.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는 기본적으로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제품이죠.
창을 여러 개 띄워 놓고, 검색, 스크랩, 보고서 작성을
한다던가, 여러가지 소스와 화면들을 띄워 놓고 영상작업 같은 것들을 할 때 아이패드의 진가가 나옵니다.
업무용으로는 좋은데, 다른 용도로는...좀 돈 낭비일 수도.
물론 아이패드병이나, 애플병은 고칠 수 있겠지만요 ㅎㅎ

4. 새로 나오는 M2 아이패드 가격 보셨죠.
M2 256기가 가격이 제가 쿠팡에서 산 거보다 38만냥 정도
비싸던데요. ㅎㅎ 가성비 생각하면 이 제품이 정답이예요.

평소보다 배송시간이 늦어서 조금 걱정했지만
제품도 문제 없었고 배송사고도 없었습니다^^

늘 종이에 메모하다가 급할때 메모한것 찾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다보니 좀 더 스마트하게 살고 싶어서 패드를 구입 했습니다

주 목적은 메모, 그림그리기, 짧은 영상 편집, 유튜브 시청
정도로 계획했으며 유튜브 전용이 되지 않기 위해
꾸준히 잘 써볼 생각 입니다 ㅎ

에어5세대와 많은 비교와 고민 끝에 프로 11 128gb를
구입하려했는데 막상 128gb의 용량이 생각보다 금방 쓸 것
같았고 가격차이도 10만원대라 할부하면서 월납입금을
조금 더 내면되지라는 생각으로 256gb를 구입 했습니다.

패드가 처음이라 뭘 어떻게 만지는지도 잘모르겠어서
인터넷 보면서 공부 중입니다.

초기 불량을 대충 검사해봤는데 딱히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이번에 패드 구입하면서 애플케어플러스도 같이 구입했고
애케플 믿고 보호필름도 없이 사용할 생각이었는데
막상 손으로 터치하고 스크롤해보니 땀 때문인지
부드럽게 안움직여서 보호필름을 붙여야 할것 같습니다 ㅠㅠ

곧 프로11 4세대도 나올테지만 환율때문에 가격이 더 비싸질것
같다는 소문도 많아서 지금 당장 필요한 상황이라
구입을 미룰수가 없었습니다.

할인이 없어서 조금 아쉬움은 있습니다 ㅠㅠ

전원을 켜보니 배터리는 68%정도 차있었습니다.
보통 얼마정도 차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68%였습니다.

애플케어플러스는 배송완료 즉시 적용되었습니다.
2년2개월을 적용받고 싶으신분들은 구입할때 애케플을
함께 구입하지마시고 따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애케플 할인 때문에 같이 구입했습니다^^

차근차근 문제점 있는지 한번더 검사 시작해봐야겠습니다.

포장을 이렇게 성의 없게 하는 곳은 처음 보네요. 진짜 최악입니다.
문의로도 뽁뽁이랑 완충재 많이 좀 넣어달라 하니까 성의 없는 매크로 답변만 하고 배송 와서 포장 상태 보니까 얇은 뽁뽁이 하나에 넣고 박스는 다 찢어진 채로 오고 이게 뭐하자는 거죠? 도대체 어떻게 가지고 왔길래 박스가 저 모양인 건지ㅋㅋ?

다른 분들 박스는 뜯었을 때 달랑 거리는 정도는 아니던데 제 것만 심하게 배송하셨나요? 무슨 이곳저곳 구른 거 마냥 다 찍혀있고 부서져 있던데 이걸 어떻게 믿고 사용해요? 당신들이라면 그냥 “아~바빠서 그랬나 보다”하고 넘기실 건가요?

100만 원 넘게 주고 샀는데 이런 식으로 포장하고 배송하는 건 아니죠. 100만 원이 어디집 개이름도 아니고 무슨 이런 식으로 포장 하시는지ㅋㅋㅋㅋ 심지어 파손주의는 크게 써놓지도 않고 양옆에 작게 적어놓으면 누가보고 조심히 가져올까요? 크게 파손주의 스티커라도 붙이시지 도대체 쿠팡은 리뷰 몇 개에도 보이듯이 포장상태가 이지경인데 안 고치세요?

진짜 쿠팡 그동안 잘 썼었는데 뒤통수를 후려 맞네요. 설마설마했는데 이딴 식으로 오다니 진짜 실망입니다. 문 앞에 두고 갈 때도 쿵 소리 나던데 던진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당장 급하게 써야 해서 반품 생각 없이 산 건데 이거 뭐 불안해서 어떻게 쓸까요? 당장은 잘 나와도 나중에 갑자기 고장 나면 그건 누구한테 따져요?

지마켓에서 사려다 쿠팡이 배송도 빠르고 늘 써와서 쿠팡으로 구매했는데 후회되네요ㅋㅋㅋㅋ 전자기기 다시는 쿠팡에서 안 사렵니다. 고객들이 피드백 해주면 좀 들으세요 귀막하지 마시고;

+얼마나 배송을 대충 하셨으면 얇은 뽁뽁이 감은 아이패드 박스에도 찍힘이 있는지; 그리고 바로 옆에 계단 사이 공간 있는데 늘 거기 놔두시다가 왜 이번엔 굳이 문 앞에 열자마자 부딪히게끔 놔두신 건지 모르겠네요^^

지인 선물용으로 뭐를 사줄까 하다가 아이패드가 괜찮겠다 싶어서 쿠팡에서 주문했습니다. 빠르게 배송 받을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디자인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깔금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많았습니다. 예전에 인강용으로 저렴한 태블릿을 사용할 때는 그냥 플라스틱 재질에 그냥 작동만 하면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아이패드를 구매해서 보니까 확실히 고급스러운게 좋았어요. 재질도 실버 색상으로 너무 튀지도 않으면서도 은은한 색상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성능
성능은 다른 것 보다도 M1칩이 들어가 있다는 것에 주목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아이패드를 고사양으로 쓸일이 거의 없긴하지만 M1칩 성능이 엄청 뛰어나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아이패드 제품보다 M1칩을 쓰면서 애플 아이패드에서 엄청난 성능 향상이 있었다고 해요. M2칩이 나오긴하는데 M1에 비하면 너무 비싸고 메리트가 없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성능도 이정도면 넘치기 때문에 더 고사양 패드를 구매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용량
용량의 경우에는 본인에 맞춰서 구매하면 되는데, 간으하면 고용량으로 구매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전 매번 용량을 채우고 지우고가 습관이 되어서 용량을 많이 쓰지 않는데, 대부분의 분들이 지우는 습관이 없어서 가능하면 고용량 제품을 쓰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가능하면 케이스를 같이 구입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기스나면 맘도 기스 날 것 같아요ㅎㅎ 케이스 끼우면 기스도 거의 안생기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Apple 아이패드 프로 11 3세대 M1칩
품명 : Apple 아이패드 Pro 11 3세대 Wi-Fi 128GB 스페이스 그레이 (MHQR3KH/A) / A2377

저는 128GB WIFI용으로 구매했고, 스페이시 그레이 색상 구매했어요!

​이 당시에 휴대폰도 128GB를 사용했었는데, 항상 용량이 부족했어서 256GB를 사야하나.. 하다가

​휴대폰보다는 사용량이 덜 할거니 128GB로 구매했는데, 아주 잘한 선택인거같습니다.



아이패드프로 11도 카메라가 무려 2개더라고요 사진은 많이찍을일이 있을까 싶지만, 없는거보다는 ㅎ

또 다른 장점이라면 시리즈 중 사운드도 제일 깔금하게 잘 나오는 편이라고합니다.

영상 및 유투브도 자주보는 저한테는 아주 적합한 아이!! ㅋ



그리고 애플펜슬도 구매 할거지만, 애플펜슬 배터리 효율도 장난없다고합니다.

​아이패드11 프로는 원래도 애플펜슬을 본체에 붙여서 충전하고 사용하는거지만

​케이스를 사용하면 충전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사용하기 직전 1분 정도만 충전해도 금방 충전이 되기 때문에 갑자기 글 적고싶거나 그림 그리고 싶어져도

​잠깐 충전했다가 사용하고 잠깐 쉴 때 다시 충전하고 이러면 ​끊길 일 없이 잘 사용가능해요


아이패드 제품 사용하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번에 내장된 m1 칩으로 못하는 작업이 없을 정도로 성능이 뛰어나
성능이 안좋아 작업을 못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 정도 입니다.

​

사용해본 사람은 타 제품을 못사용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엄청난 퍼포먼스를 자랑합니다. 타 기업 제품을 비하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괴물적인 스펙을 자랑하는 아이패드 프로 11 3세대 제품이다.



이러한 고성능을 가지면 엄청난 금액대와 비싼 기기값을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패드 프로 11 3세대 제품은 역대급 가성비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씬 에서 가장 저렴했기도 했고 스펙 또한 m1 칩으로인한 스펙대비 가격형성이

너무나 잘되어 있어서 인기가 많다고 생각한다.

​

디스플레이도 마찬가지로 워낙 좋아 아직도 구매 열기가 식지 않은것으로 알려져 있다.
음질 자체도 일반 스피커가 아니고 플랫한것도 아닌 고성능 스피커가 내장되어있어
구매자들에게 엄청난 만족감을 선사한다.

​
주사율 자체도 120hz 로서 영상 편집등에도 매우 좋고
스트리밍 및 ott 시청하기에도 매우 좋다고 할 수 있다.
화질도 놓칠 수 없는 분들에게 강력추천
확실히 개인적으로 삶의 질이 높은 느낌까지 들 정도 입니다.


비싼 만큼 값어치 하는게 애플제품인거같아요.
한번 애플제품쓰면 빠져나오지 못하는거 만큼 편리함과 성능이 보장된거같습니다

✅ 한줄 요약
M1 칩 덕분에 속도는 데스크탑급! 퍼포먼스와 휴대성 모두 만족

⭐ 별점: 5점 만점에 4.9점
(성능 ★★★★★ / 디스플레이 ★★★★★ / 휴대성 ★★★★★ / 배터리 ★★★★☆ / 가성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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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요약
**아이패드 프로 11 3세대(M1)**는 애플의 M1 칩셋이 탑재된 고성능 태블릿으로,
노트북에 버금가는 속도와 처리 능력을 자랑합니다.
120Hz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생생한 컬러감, 뛰어난 멀티태스킹 기능까지 갖춰
영상 편집, 디자인 작업, 필기, 콘텐츠 소비까지 전방위 활용 가능한 디바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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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이유
기존 아이패드보다 더 강력한 작업 성능이 필요했고,
영상 편집이나 고사양 앱도 무리 없이 돌릴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선택했어요.
M1 칩이 들어갔다는 점에서 기존 아이패드 에어·일반 모델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경험을 기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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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용 후기
• 성능: 앱 실행 속도, 렌더링, 전환 모두 데스크탑 못지않은 쾌적함이에요.
영상 편집(루마퓨전), 디자인 작업(프로크리에이트) 등도 렉 없이 부드럽게 돌아가요.
• 디스플레이: 11인치 화면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휴대성과 몰입감 모두 적절한 밸런스예요.
120Hz 프로모션 지원으로 스크롤이나 애플펜슬 필기 시도 찰떡처럼 매끄러워요.
• 휴대성: 무게가 가벼워서 가방에 쏙 들어가고, 노트북보다 훨씬 부담 없이 들고 다니기 좋아요.
• 애플펜슬 & 매직키보드 호환: 사용 시 생산성 도구로 완벽 변신, 특히 아이패드용 파이널컷과 로직도 지원돼서 활용도 대폭 상승!
• 스피커/사운드: 4방향 스피커라 영화, 유튜브 시청 시 몰입감 뛰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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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점
• 가격은 확실히 부담스럽지만, 활용도를 생각하면 투자할 가치 있어요.
• iPadOS의 제한적인 파일 관리 시스템이 아쉬울 수 있어요. 맥북처럼 완전한 데스크탑 대체까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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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성능·화면·휴대성까지 모두 잡은 최고의 태블릿!
학생, 디자이너, 영상 편집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유저라면 후회 없는 선택입니다.
iPad 중에서도 ‘프로’다운 성능을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M1 칩 탑재 아이패드는 지금도 충분히 현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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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 쿠팡은 문 앞에다 약속한 날짜에 정확히 배송하기에 걱정은 안했는데 혹시 부재중에 비싼 물건이 와서 분실될까봐 집에서 하루 종일 기다림. 일반 종이 박스에 넣어서 배송되어서 아이패드인지 알수 없기에 분실될 염려는 없었음.

이 시점에 아이패드 프로 11 3세대 M1칩을 구입해야 할까?
최신 기종이 아이패드 에어인데 64기가와 256기가 두 종류라서 고민하게 되었음.
128기가 있었으면 최신 기종인 에어로 구입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잇섭에서 성능에 별 차이가 없다해서 그냥 128기가 짜리 아이패드 프로로 지름.
이게 잘한 선택인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사용 목적 : 아이패드 1세대로서 장난감 가지고 놀듯 사용하다가 아직도 집에 보관중임.
아이패드는 사용 목적이 확실할 때 구입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넥플릭스나 시청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 사용 목적은 "우리들의 블루스" 정은혜 작가가 그림을 그리는 것을 보고 질렀습니다.
스케치북에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는 것은 무리인 것 같고, 아이패드로 시간 날때 그림을 그리려고요.

어플 : 제일 먼저 구입한 어플이 '프로크리에이트' 입니다.
아이패드에 프로크리에이트 어플만 있으면 회화적 드로잉,캘리그래피, 레터링, 디자인 영역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유용한 어플입니다. 이 어플 하나만 제대로 사용해도 아이패드로 상업적 디자인이 가능합니다.

그외, 굿노트, 개러지밴드, 아이무비,키노트 정말 활용하기 좋은 어플들이 많은 것 확실해요.
아이패드는 제대로 사용하면 보물같은 제품이고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결국 넥플릭스 시청밖에 할 수 없어요.

* 구매 일자 : 2022. 5. 31.

아이패드 에어4를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구매하고 일주일 뒤에 아이패드 에어5가 출시되었거든요.

아이패드 에어5가 눈에 밟히는데
대부분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를 추천하길래 고민하다가 구매했습니다,.
가격차이가 크지 않은데 용량도 크고, 120hz라는 메리트도 있어요.

아이패드 에어4는 그냥 처분하고 기다리는데 역시 배송은 쿠팡이 최고에요.

포장도 흠집없이 깔끔하게 왔어요.
진짜 120hz는 안본사람은 몰라도 한번 본 사람은
다른 제품은 느려서 못쓸정도에요.

에어5도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급나누기 하는건가봐요.

예전에 1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를 사용했는데
사실 그때도 120hz의 워낙 빠른 성능을 자랑하던 기기라서 그런지
기기의 속도는 큰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M1칩이 대단하긴 하다던데 저는 영상편집이나
고사양의 게임을 돌리는건 아니라서~

배터리는 기존 제품에 비해 효율이 약간 부족하다고 하던데
저는 충분히 사용하기에 만족하고 있구요.

에어5 고민중이신분들은 프로 11인치 가격 저렴할때 구매하시는게
나중을 위해서도 훨씬 나은 선택일거 같아요.
에어5는 그냥 색상이 예쁘다는것 말고는 메리트가 없네요.

그래도 스타라이트는 갖고싶긴한데......
또 언젠간 프로 11인치도 질려서 에어5를 고민하고 있을거 같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프로 11인치에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하 애플은 애플 정품매장 가서 삽시다
귀찮고 빨리 받아 쓰고싶어서 로켓배송으로 시켰다가 교환한다고 시간이랑 진만 다 뺐네요.

1. 첫 번째 배송(교환 전 제품)

처음 왔을 때 포장상태 사진을 못 남겼는데 그냥 뽁뽁이 한 번 감싸져 있고 그 옆에 비닐에어백 한 개 덜렁 있더라고요. 박스 겉에 파손주의 같은 그런 흔한 스티커 조차 없음. 100만원에 육박하는 전자기기를^^

열자마자 본 건 뒷면에 장난아닌 기스들. 그리고 사진조차 찍기 귀찮아서 안 남긴 뭐 이상한 자잘한 자국들(안 지워짐. 웬만하면 귀찮아서 쓰려고 했는데 안 지워져서 당황함)

유튜브 깔아서 전체화면으로 영상시청 해보는데 재생/멈춤 버튼이 눌렸다 안 눌렸다가 함. 중앙부분 터치가 잘 안 먹힘. 이거 보자마자 바로 교환 갈김

교환은 다음날 바로 회수해갔고 이틀 정도 걸려서 새 제품 받음


2.두 번째 배송(교환 받은 제품)

사진에 보이다시피 이번엔 그 하나 덜렁 들어가 있던 비닐에어백 조차 없음 ㅋㅋ 저렇게 덜거덕 덜거덕 거리며 왔음. 겉 박스 테이프도 한 번 대충 둘러서 한 손으로 잡으니까 박스 사이가 다 벌어짐ㅋㅋㅋㅋㅋㅋㅋ 하

택배 뜯자마자 기스 나있던 자리에 또 그대로 기스가 나있길래 내가 교환보낸 제품 다시 빡구돼서 돌아온 줄 알았음; 근데 분명 비닐 직전에 뜯은 새 제품이었고 이전 교환제품보단 기스가 덜해서 걍 한숨쉬고 넘어감

유튜브 전체화면으로 돌려놓고 재생/멈춤 버튼 눌러보는데 이번엔 이전 기기보다는 잘 됨. 여전히 n번 중 한 번은 안 먹힘.. 그래도 불량테스트에서 이전 기기보다 다 완벽해서 그냥 감수하고 쓰기로 함. 그리고 이제부턴 걍 매장가서 직접 보고 테스트 후에 사려고요.

아이패드 에어 3 ,4에서 프로로 넘어와 쓰면서 느낀 장단점

장점
1. 화질 - 저녁에 집에 누워서 시청시 화질차이 많이 느껴짐
2. 오디오 - 유투브에서 좋다 좋다 해서 그래봐야 했는데 영화보다 깜짝놀람
3. 성능 - 뭐 현존 탑이라 말해봐야 입 아픔 (포토샵, 3D 프로그램 여기저기 켜도 잘돔)
4. 가격 - 매년 신품 출시 후 한 1년후에 사는 편이라 괜찮음 이번 프로는 5년쓸 계획임 장기사용자 추천
5. 페이스아이디 - 무지 편함

단점
1. 페이스아이디- 양쪽을 잡고 누우면 페이스아이디 인식 부분이 가려져 자꾸 인식을 못함
2. 싸면싸고 비싸면 비싼 머신
3. 2번과 이어짐 영상머신은 아님 포토샵, 3D 프로그램등 다루는 프로그램이 없다면 필요없음
4. 성인남자가 잠시 들고 있어도 무거운 무게로 생각됨
솔직히 장비에 큰 단점은 없다고 생각됨

구매전 내가 필기등 영상시청을 한다하면, 에어이하 추천함 너무나 고성능이라 필요가 없음
자기가 포토샵 및 3D프로그램 처럼 고성능 어플을 사용하지 않으면 아까움
저는 프라모델 공방을 운영해 사람들 사진 찍어주고 편집하고 또한 홍보영상을 만들기에
아이패드프로모델이 너무 좋음
맥북에어를 살려고 했으나 주로 이동을 하면서 하기에 아이패드가 딱임

제일 중요한 어플이! 맥북대비 싸고 좋음(제기준-당연히 애플팬슬필요)
제가 쓰는 어플
1. 어피니티포토 (포토샵 대용으로 짱임)-구독버젼 아님
2. 노마드스컬프 (3D 모델링용 지브러쉬 미니버전 짱임)-구독버젼 아님
3. 프로크레이트 (이리저리 활용도 높음)-구독버젼 아님
4. 백터 (일러스트 프로그램 무료로 로고등 만들때 짱임)
5. 루마퓨전 및 VLLO 저는 VLLO가 더 직간적이고 편해서 주로씀 (싸고 편함)-구독버젼 아님

위 프로그램 2개 이상 쓰신다면 프로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주관적으로 쓴 글이지만 사시기전에 꼭 내가 쓸 때가 있나 생각해보세요
사고나서 쓸 곳을 찾을려고 하면 에어 중고 추천드립니다.

✅도착날짜 2022-02-24

✅구매가격 1,106,420

✅제품특징&구매이유

1.동생이 대학들어가면서 강의에 사용한다고 구매
2.음향 미쳤음 진짜루다가 막귀인데도 느껴지는 이차이
3.C타입이라 C타입안쓰는들은 조금 아쉬울수 있으나 확실히 편해짐
4.화질은 제품명답게 좋음
5.120hz디스플레이라 정말 부드럽다.
6.M1칩셋 만족스럽습니다.

✅리뷰

박스때문에 리뷰에 말이 많던데 저도 엄청나게 꼼꼼하네 받은 편은 아니지만 제품에 문제가 없어 불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박스상태는 나쁘지않았고 제품에도 문제가 없었으니 다행이네요.
로켓배송제품이니깐 배송이 마음에 드시지않는다면 개봉하시기전에 교환부터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동생이 대학교에 입학하고 강의할때 있으면 좋겠다고해서 구매했습니다.
확실히 크기가 커서 그런지 필기하기도 좋고 그림그리기도 좋습니다.

영상은 위아래가 조금짤리는게 아쉽네요.
갤탭S7도 사용중인데 갤탭은 짤리지 않는반면 아이패드는 비율차이라서 그런지 짤리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특히 음향이랑 화질이 엄청나네요.
화질은 익히들어서 좋은걸 아시겠지만 음향은 막귀인 저에게도 장난아니게 좋게 들렸습니다.
나중에 방에 누워서 방불끄고 이불덮고 거치대에 아이패드 걸어놓고 영화보면 크!!!여기가 무릉도원

120hz라서 스크롤 할때 정말 부드럽고 편해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선 60hz 120hz별차이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써보니깐 정말 다르네요.

C탑이라 호환성이 좋아진것도 포인트!
아이폰도 C타입으로 바꿔주지 거참 환경생각한다고 아이패드는 C타입으로 바꿔주고 아이폰은 아직 8핀이라니!!

전세대 제품을 써보지않아서 M1칩셋체감은 확 다가오진 않으나 3D 모델링 어플은 돌리는데도 버벅임없고 편하네요.

확실히 영상머신으로 구매하기엔 부담스러운 가격이나 평소 음악이나 3D어플을 자주사용하신다 필기를 하신다고하신다면 추천드릴 만한 제품입니다.
꼭 영상머신이 될지 아니면 정말 알차게 사용할지 고민해보시고 구매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넷플릭스나 게임은 기본으로 하고 그림그리기에도 적합한 아이패드를 찾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생각했다가 너무 무겁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패드 에어를 구매할까 하다가 64기가부터 있는걸 보고 11인치 3세대로 마음을 옮겼어요!


‼️배송
정말…! 쿠팡 배송은 어쩔땐 과포장이고 어쩔땐 뽁뽁이 띡 하나 넣어주고 복불복 심하네요 이번에도 거진 100만원이나 하는 비싼제품을 상자에 달랑 넣어서 줬네요


‼️아이패드 상태
기스나지 않고 불량테스트 다 통화하고 정상 제품으로 잘 왔어요!!
저번에 맥북 구매할때도 잘 와서 기분 좋았는데 이번에도 잘 왔네요!
옆면에 긁힘이 있는 줄 알았는데 끈끈이 같은게 조그맣게 붙어있는게 좀 있었네요? 문지르니까 사라지긴 했는데 반품했던 제품이 온건 아니겠쥬…^-^필름지 붙였던거 같이도 하고..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3세대 후기
일단 제가 쓰는 어플들은
롤토체스 / 어도비 포토샵 / 프로크리에이트 / 넷플릭스 를 주로 사용 하고 있어요 동영상이나 롤토체스의경우 버벅임 없이 아주 가볍게 잘 돌아가요 ㅎㅎ 포토샵은 아직 레이어를 많이 쌓아보진 않았는데 이것도 부드럽게 잘 돌아가구요
프로크이에이트도 걱정했는데 정말 부드럽게 잘 돌아갑니다 대체적으로 버벅임 전혀 없어서 정말 만족해요!
애플펜슬이랑도 호환이 잘 되어서 좋습니다
다만 그림그릴때 여러창을 띄워놓고 사용하기에는 11인치는 좀 작다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두개까진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아쉬운점
일단 배송이 정말정말 아쉽고.. 아이패드 자체는 많이 무겁지도 않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당 ㅎㅎㅎ


✔️실버색상 구매했어요
✔️그림그리기 좋아요
✔️배송 아쉬워요
✔️버벅거림 없어요

아이패드 첫 입문입니다!
일단, 아이패드를 구매하려고 알아보는중 조만간 애플 M1이 탑재된 아이패드가 5월 첫 출시된다고해서 쿠팡에 뜨고 몇일 고민하다가 젤 저렴한 wifi+128GB깡통으로 구입했습니다! 배송은 만족한 편인데 이렇게 그래도 100만원 가까이되는 제품 포장상태가 그리 좋진않았어요 뽁뽁이 한두장 깔려있더군요;; 쿠팡은 배송 포장에 좀 더 신경을 써야될 것 같아요ㅠ

[컬러]
구입당시 컬러부터가 제일 고민이였는데,
주변에서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전부 스그를 외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더 결정을 못하고 일주일을 고민하다가 저는 개인적으로 깨끗한 화이트와 실버를 좋아해서 실버로 주문했고, 배송받고 실물로 보니 훨씬 더 이뻤어요!! 스그의 장점은 영상볼때 베젤의 간섭이 없다는점?이 가장 큰것같고 저는 그런것보단ㅋㅋㅋ매직 키보드 화이트가 처음으로 출시된다길래 깔맞춤을 위해 화이트로 선택했습니다. (컬러는 개인취향이니까요)

[모델스펙]
인터넷, 유튜브 전부 프로 5세대 12.9 후기만 많아서 구입당시 사이즈도 고민했지만 저는 이미 듀얼모니터 데스크탑과 노트북이 있어서 휴대성있는 프로 3세대 11으로 골랐습니다. 사이즈가 고민되시면 휴대성을 기준으로 정하면 빠를것 같아요. 현재 일주일정도 사용해본결과 아직은 큰 불만은 없습니다! 하지만 실물로 12.9와 11을 같이 비교해 보면 다소 작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전 12.9를 매번 들고 다닐 자신은 없어서 최종적으로 11을 선택했습니다.

[용량]
128GB가 제일 작은 용량이지만 아이패드를 핸드폰처럼 사진을 주로 많이 찍지 않기도하고, 저는 원래 아이클라우드를 1TB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고 외장하드도 들고 다녀서 용량은 제일 작은 128GB를 선택했습니다. 영상작업을 많이하거나 사진위주의 작업이 아니라면 128GB도 충분한것 같습니다

[장점]
-어도비 클라우드 연동
아이패드에서 작년부턴가 어도비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출시되고 일러스트까지 지원된다고 들어서 그것 때문에 구입하게됫는데, 아이패드에서 어도비를 이용해서 아이패드 작업후 클라우드로 연동하여 pc에서 바로 작업할 수 있다는점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ㅎ
-내장 스피커 음질
원래 아이패드 스피커가 이렇게 좋은가요?
진짜로 웬만한 비싸고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뺨치네요 음질에 감동받음..ㅠㅠ 이게 제일 의외의 장점이에요

`아이폰/13/프로`에 이어~
`워치 7세대/45mm`에 이어~
"아이패드/프로/5세대/11/M1칩"~까지,
에궁~이래서 다들~애플~애플~
"애플병"~이라고들 하나 봅니다?
하나~둘~셋~셋뚜쎗뚜~로 구색을 맞추게 되는걸 보니!

아들램~선물입니다.
워낙~손끝이 조심스럽고 뭐~하나 새걸로 바꾸면,
어찌나 깔끔~깨끗하게 쓰는지 뭘~사줘도 뽕~을 뽑죠~
이번엔 애플~시리즈로 순차적으로 바꿔봅니다.

전적으로 남편님이랑 아들램이 의논해서 사양이며,
디자인,색상까지 결정해서 따악~공유해서 보내면,
제가 바로 결제해서 넘~편하거든요.

한동안 계속 `품절`이라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수시로,
맬~매일 확인하고 있었는데 똬악~재입고가 됐길래,
새벽 댓바람부터 바로 결제하고 로켓와우배송~으로,
바로 받아보니 기쁨도 두배네요.

구매해주는 저희도 받는 아들램도 너무 기분좋아요.
새벽배송이 새벽4:45분쯤~도착하지말자 바로 받아서,
아들램~책상위에 몰래 올려두고 다시 잠자러 갔다는.
졸지에 아니 오랫만에 아들램~꼬물이 시절에,
산타할아버지 대신 선물을 몰래 놓고 나오던 그 때가,
문득 기억이 새록새록~나더라구요.

쿠팡~이중박스에 어설픈 에어백&뽁뽁이~포장이지만,
전혀 파손&스크레치 하나없이 깨끗한게 수령했네요.
복불복~이라느니 잔기스가 있다느니 해서 걱정했었는데,
너무 양호한 형태로 받고나니 기분 업.

똥손이라 망칠까싶에 집근처 필름전문점에 가서,
액정&카메라 부분에 필름~촤락~붙여서 왔네요.
삼성 테브릿으로 쓰다가 애플패드는 처음~
몇번 뚝딱뚝딱~거리더니 역쉬 애플이라며 엄지 척~
역쉬~스페이스그레이색~차분하니 고급진듯!

아들램~공부하면서 활용하기엔 최적이라네요.
펜슬~까지 챙겨뒀으니 원없이 쓰고,그리고,보도록!~^^"

구매일20211226
애플이 자사의 매킨토시 컴퓨터용으로 설계한 최초의 ARM기반 Soc(System on Chip) M1칩은 최첨단 5나노미터 프로세스 기술을 사용해 만들어진 첫 PC용 칩으로 3.5배 빠른 CPU성능, 최대 6배 빠른 GPU 성능, 최대 15배 빠른 머신러닝을 제공합니다.

배터리수명 역시 직전 세대 대비 2배까지 증가했다고 합니다.

✔️휴대하고 싶은 11형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
✔️600 니트 피크 밝기
✔️주변 조명에 맞춰주는 True Tone
✔️ProMotion 기술이 적용된 가변재생률

HDR 사진 및 동영상같이 엄청난 고명도와 고명암비의 콘텐츠를 시청하고 편집하기에 완벽합니다.
10,000개의 미니 LED가 강렬한 하이라이트와 미세한 디테일 그리고 짙은 블랙까지 구현해 냅니다.

✔️통신도, 주변기기도 초고속 연결
Thunderbolt가 디스플레이, 외장드라이브와 같은 프로용 액세서리를 연결해줍니다.
5G 셀룰러(Cellular) 모델은 Wi-Fi가 없어도 빠른 속도를 경험하게 합니다.

✔️센터 스테이지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울트라 와이드 전면 카메라
✔️사진, 동영상촬영과 AR구현을 위한 프로급 카메라와 LiDAR 스캐너

✔️센터 스테이지
당신뿐만 아니라 화면에 등장하는 모든 사람을 한 프레임 안에 담아주는 기술
영상 통화 중에 주변을 자유롭게 돌아다녀도 화면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FaceTime 및 서드파티 화상회의 앱에서 사용가능


남편이 크리스마스 선물이랍시고 이렇게 과한 선물을 해줬는데
제가 사용하는 용도는 고작 아이들 미디어시청이네요
2021년에는 다시 동영상 편집도 해보고 사진도 예쁘게 찍어서 블로그도 시작하고 싶고
휴학한 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 공부도 다시 시도해보고 싶네요

배송상태: 뽁뽁이 하나 감싸지 않고 초록색 에어백 하나만 깔고 배송....박스 옆구리는 다 터져있었구요...애플펜슬은 따로 구매했는데 아이패드와 배송상태가 같았고 제품에 이상까지 있어 교환 받았는데 교환상품은 뽁뽁이에 취급주의 스티커까지 붙여서 오더군요. 값싼 물건도 아니고 비싼 물건 좀 처음부터 안전하게 배송해주셨으면 싶더군요. 그 결과 아이패드 박스가 조금 찌그러져 있었으나 그리 심각하지는 않아 넘어갔습니다. 배송은 정말 빨랐구요. 앞으로는 좀 더 신경써주셨으면 해요. 아 참고로 아이패드는 애플스토어에서 구매하면 보내주는 박스에 포장되어 오지 않더군요. 쿠팡에서 구매할경우? 입고 시기마다 다른 것 같긴 한데 후기 거의 다 읽어봤는데 한 두 명 정도더라구요.

상품: 굉장히 만족합니다. 대학생인데 아이패드 있고 없고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아이패드의 활용도도 무궁무진 하구요. 저는 필기와 자료들을 보고 시험도 풀어야 해서 애플펜슬도 샀는데 프로정도 사신다면 애플펜슬을 사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1. 액정 뜸 확인 2. 휨 현상 확인 3. 기스 확인 4. 불량화소, 빛 번짐 현상 확인 5. 소리 및 밝기 확인 6. 마이크 테스트까지 해봤는데 전부 정상 작동해서 양품인 줄 알았는데 볼륨버튼 하단이 좀 흔들면 소리가 나더라구요. 유격이 있는거죠. 사용하다보면 더 심해질 수도 있다해서 교환받을까 했지만 괜히 교환했다가 더 불량품이 걸릴까 싶어 관뒀습니다.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해보니 버튼 유격은 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아 그리고 불량화소나 빛 번짐 검사는 monitor.co.kr 여기에서 하시면 돼요. 디스플레이 관련 모든 검사는 여기서 다 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버튼 유격 말고는 양품이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구매하기 전부터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엄청 고민했는데요. 제가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한 이유는 2가지 였습니다. 1. 아이패드 에어는 10.9인치고 아이패드 프로는 11인치로 디스플레이 베젤 차이가 0.1인치정도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베젤도 11인치는 그렇게 얇다고 느끼지 않는 저한테는 0.1인치 차이가 크게 다가올 것 같아 프로로 선택했구요. 2. 아이패드 에어는 용량이 64기가 다음 256기가인데 256을 살 빠엔 아이패드 프로 128기가를 사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었고 64기가는 용량이 모자랄 것 같아 돈을 더 주고 아이패드 프로로 샀습니다 결론적으로 텅장이 되긴 했습니다만...추가적으로 제가 아이패드 프로 사기 전에 알아본 몇가지 팁을 더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아이패드 프로인만큼 애플케어플러스는 드는 게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패드 애케플은 애플펜슬까지 같이 보장해줘서 14.9인 걸 감안해도 훨씬 이득이죠. 2개월 안에만 가입하면 되니까 최대한 2개월 정도 있다가 애케플 가입하시면 2년 2개월 보증을 받을 수 있게 되는거죠. 그래서 저도 아직 가입안하고 있구요 ㅋㅋㅋㅋ 케이스는 라이노 뒷면 투명 케이스 추천드려요. 아이패드 프로 사셨으면 뒷판 자랑도 하셔야죠? ㅋㅋㅋㅋㅋㅋ라이노 케이스가 품질도 좋고 색상도 예뻐서 때 타서 교환할 시기가 온다면 또 라이노 케이스를 쓰려고 생각 중입니다.

이상 제가 아이패드 프로 사기 전에 알아본 것과 사고 나서 한 것들에 대해서 장황하게 말해봤는데 제 리뷰 보시고 구매하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아이패드가 여러가지 <아이패드와 스마트폰>의 악세사리들과 함께 거의 동시에 배송이 왔는데, 박스만 보고서는 아이패드는 아직 안오고 악세사리들만 먼저 도착한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박스가 쭈글쭈글하고 찌그러져 있었고 굉장히 가벼워서 처음엔 아이패드 케이스인가 보다 하고 사진도 안찍고 얼른 뜯었는데.... 그게 바로 아이패드 박스였어요.

상품평에 올라온 다른 분들 사진을 보니까 다들 저보다는 나은 상태로 받으신 것 같아요. 저는 뽁뽁이도 없었거든요. 사진에 있는 아주 약한 비닐 재질의 녹색 에어캡 3칸만 있었고 그 3칸 중의 1칸은 바람이 빠져 있었어요.

아이패드를 뽁뽁이나 다른 보호막없이 넣으셔서 배송 과정 중에 아이패드의 박스 모서리가 에어캡에 찍히면서 바람이 빠진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제 아이패드는 그 덕분에 모서리가 찌그러졌구요.

100만원이 훌쩍 넘는 전자제품이 2만원대의 액정보호필름이나 거치대 보다도 못한 포장 상태로 와서 진짜 실망했습니다.

아이패드가 깨지거나 찌그러진 것은 아니기에 반품까지는 안하겠지만, 우연이 겹친건지 카메라 근처 진그레이 라인 부분에 흠집들이 있더군요.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분명히 있어요)

최근에 꼭 아이패드를 써야할 일이 생겨서 4세대라도 사서 써야할 상황이었는데도 5세대 사고 싶어서 여태 미루고 참고 기다려 왔던거라 더이상의 기다림은 힘들기에... 반품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일단은 쓰겠습니다.ㅠㅠ
내부 문제는 절대 없기를 바래봅니다...

12.9인치 1TB를 몇 번이나 구매 실패해서 급하게 당분간이라도 쓸 목적으로 11인치를 구매했던건데, 원래 12.9인치와 11인치는 박스 포장에도 차별화를 두나요? 사이즈는 작아도 같은 프로 아닌가요....?

오늘도 유튜브를 보니까 쿠팡에서 배송 받은 유튜버들의 박스가 저의 박스와는 많이 다르던데.... 유튜버들의 아이패드가 12.9인치여서 그런건지, 아니면 쿠팡 물류센터 마다의 차이인지... 궁금하네요.

카드추가할인이 되서
한 9만원정도 더 할인해서 구매한거같습니다
이거저거 추가살꺼있어서
같이 무이자 24개월로 구매하니
부담감이 적어좋긴하네요 ㅋ

아 전 개발용으로샀습니다...
아이피니드로 개발한다는건아니고
테스트용으로~^^;;;
아이패드 8세대도 있으니
이대저래 애플싫어해도 6개정도가지고있게되네요...

음 프로의 장점이라면
느낌상 화면이아닐까싶습니다
소리는 거의 작게해 놓거나 블루투스로연결해서 들어서
잘모르겠고
화면은 이거저거보는데 부담이없습니다
눈이 편안하네요 ㅋ

아 그리고 m1
씨퓨는 기존 맥북프로에서 맥미니로넘어가면서
성능좋다는 느낌을 가졌던거라
만족하는편입니다

애플이 무한지원해주는거같아도 시간이 많이지나면
지원을끊어벌인다는점을보면
고가제품을사용하는입장에서는
최신 씨퓨로 사는게 정답이란생각입니다
수속 씨퓨로하는게 더 좋을꺼같다는생각도듭니다만
지금 씨퓨도 아직까진 쓸만하기에 그냥 구매했네요
그게아니었으면 이전씨퓨모델로
12.9모델을 구매했을꺼같습니다
카드 추가할인이거의 20이었으니깐^^;;;

암튼 결론은 쓸만하다입니다... ~^^
아 그런데 왜 3세대일까요?? 5세대일꺼같은데 흠....
아무리찾아봐도 m1씨퓨로 3세대는 못찾는거같습니다 흠...

아이패드를 즐겨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이번에 새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된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이패드 프로에 M1칩이 탑재된다길래
지르지않을 수가 없었네요
12.9인치는 디스플레이가 미니led라고 해서 12.9로 구매를 할까
고민을 했지만 노트북이 있는 입장이라 그렇게 큰 화면의
패드는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11인치로 구매를 했습니다

11인치 1세대를 사용해본 사람인데 뭐 주시율은 120hz로 말할것
없이 깔끔하고 빠릿빠릿하네요
성능도 전작을 압살할 정도로 발전했다는데 앞으로 작업하면서
얼마나 좋은 성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배송오자마자 그냥 간단하게 흠집이나 휨현상을 확인했는데
다행히 저는 양품이 와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아이패드 프로는 스피커가 정말 좋습니다
갤탭도 몇번 써봤지만 소리크기는 비슷할지 몰라도 그 사운드의
입체감이 확실히 다릅니다
이 작은 패드에서 이렇게 크고 깨끗한 소리가 난다는게 신기합니다
그리고 이번 세대는 썬더볼트가 탑재됐다는게 마음에 듭니다
디자인은 전작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이번에 사고 앞으로
5년은 성능 걱정은 할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주문후 3일만에 받은 택배상태.....
일부러 밟지 앟고서야 던저서 이정도 까지 될수 있나요?
다른것도 아니도 제게는 고가의 아이패드 큰맘 먹고 주문한건데, 차마 열어 볼수가 없더라구요.
다른곳에 시킬려고 반품 하려니 반품된 물건 확인하고 환불처리 까지 시간걸린다 해서 기분은 안 좋았지만 교환으로 접수했습니다.
질문 게시판에 배송상태 남겼더니 제품문의만 하라는 답변.....

그런데 교환신청후 다음날 회수 방문하겠다던 기사는 연락도 없이 안오고 문앞에 내놓은 물건을 전산에는 방문했으나 물건이 없어서 회수 못 했다고 남셔놓고.....그다음날도 안오고 3일만에 회수해감.

제품 확인만 일주일....

2주 만에 다시 물건 받았습니다. 너무 안와서 쿠팡고객센터에도 전화했으나 규정이 교환은 2주까지만 보내면 된다고...

더 어이 없는건 교환제품 오자마자 구매확정 하라는 연락 온거 여행중이라 집에 아무도 없어서 물건은 확인도 못 했는데 사진만 보내 놓고 쿠팡에서 까지 물건 받지 않았냐고 확인 전화까지 오다니 어이가 없네요.

구매 취소하려다가 후기 남기려고 그냥 구매 확정합니다. 진심 후기 남기려고....

⭐️아이패드프로 11인치 3세대 구매후기⭐️


구입한지 대략 1년2개월정도 후에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ㅎㅎ

살면서 언젠가 꼭 아이패드를 갖고싶었는데
사실 직업적으로 필요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공부를하는것도 그림을그리는것도 아니기때문에
낭비라고 생각해서 쉽게 구매하지 못했어요

더군다나 에어나 미니도 아니고 프로라인을 구매할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어쩌다보니 프로를 구매했네요

결론적으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저도 유튜브머신, 넷플릭스머신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치만 후회는 절------대 없습니닷!!!

최근엔 아이패드를 잘 사용하다가 갑자기 아이패드 미니가
눈에 들어와서 11인치를 팔고 미니를 새로 들일까
고민하다가 화면크기도 그렇고 주사율도 그렇고...

프로가 월등히 좋은것같아서 바꾸지않고 쓰려고해요~~

집에 노트북도 있지만 아이패드 구매한 뒤로는
거의 사용하지않고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어요~~

이 좋은 성능과 사양으로 다양하게 활용하면 좋을텐데
영상만 보느라 바빠서 그건 아직 더 연구를
해봐야되지않나 싶습니다ㅋㅋ

애플케어까지 가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여러분들 아이패드는 무조건 프로입니다!!!!!!

용량 때문에 고민하는동안 스그가 품절되서 기다리다가
어젯밤 구매했네요. 오전 7시까지 도착인데, 새벽2시 도착! 역시 배송은 쿠팡이에요.

12.9인치 쓰다가 뚜벅이인 제가 업무용도로 들고 다니기엔 너무 무겁고.. 미팅때 꺼내 기록하기에 너무 시선이 쏠려서^^; (크기 때문에) 11인치로 갈아타야겠다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

✅박스를 열고나니 에어캡이 제품 위에 있고 제품 아래에는 뭔가 얇아져버린(?) 뽁뽁이가 있네요.
보통 에어캡은 상품 아래에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첫번째 의문이 들었습니다ㅎㅎ

✅다른 후기에 박스가 찌그러져 왔다는 글이 보였는데,
제 제품 박스도 찌그러져 왔어요.
뭔가 찝찝했지만 일단 개봉했습니다.
일단 아이패드 박스를 개봉하니 찌그러져 있는 부분은 아이패드가 닿는 부분이 아니더라구요.
뭐.. 이정도는 생각하고 구매한거라며 애써 넘어가려하면서도
아쉬운건 사실이에요. (전자제품은 좀 더 신경써서 포장하고 운반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발)

여튼 보호필름 붙이고 제품 전원 켜서 셋팅하니
멀쩡하고 사기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제일 마음에 든 점은!
제조일이 무려 <21년 12월> 제품으로 왔어요.

아이패드프로 구입하기 전 색상 고민을 몇일을 했어요. 세번을 다시가서 색상보고 그래도 결정을 못하는 결정장애 아닌데 그만큼 실버와 스그 모두 매력적인 거라 생각해요. 전 그래서 스그로 결정했어요. 주문하고 빠르게 배송되었고 리뷰에 배송박스 상태가 별로 좋지 않다는 부분이 많아 걱정이 되었는데요. 저는 다행히 쿠팡 박스는 온전하였지만, 애플 박스 모서리가 조금 찌그러졌어요T T 안에만 정상이면 전 괜찮습니다 ㅋ
그래서 열어보고 겉에 면을 핸드폰 라이트로 비추며 기스 찾아보니 하나도 없는 정품이더라구요.
다음 테스트로 안에 시스템 켜서 차례대로 점검해보고 음악을 키니 사운드가 와우!~ 너무 좋더라구요.
화질은 와따따봉이에요.~! 휴대용으로 11 3세대를 구입했는데 만족하구요~
10일 이상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고!!!
펜슬도 고민하다가 터치는게 조금 한계가 와서 펜슬을 구입하여 사용하니 또 신세계~~
에어팟이 필요해 또 구입
이제는 무선 키보드가 필요하네요 ㅎㅎㅎㅎㅎ 애플은 뭐지? 자꾸 사게 만드네 하지만 제품이 좋네요. ^^
그래도 서비스는 삼성이 최고!!! 반전이죠!! 노트북은 삼성이 좋더라구요^^

저는 기존에 아이폰을 썼었기 때문에

​쓰던 애플 아이디를 연결시켜서 바로 사용했어요.

​

두근두근 언박싱!

5개월이 지난 지금 사용후기라고 하면,

​

저는 인터넷강의,블로그,유튜브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처음으로 느껴지는 장점은 배터리가 꽤나 효율이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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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4시간정도 인터넷강의 듣고, 틈틈이 블로그 하고, 유튜브 하고 이래도 하루동안 충전안해도 괜찮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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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OTT 볼때도 너무 유용하다는 점.. ^^



자기 직전에 OTT 보다가 깜빡하고 못끄고 그대로 자도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재생중이더라구요 ㅋㅋㅋ



제 예전 휴대폰 (아이폰 se2) 은 배터리가 정말 말도 안 될 만큼 빨리 닳아서 아이패드 쓰면서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애플펜슬 배터리 효율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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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11 프로는 원래도 애플펜슬을 본체에 붙여서 충전하고 사용하는거지만 케이스를 사용하면 충전이 잘 안되더라구요,,

​

그런데! 사용하기 직전 1분 정도만 충전해도 금방 충전이 되기 때문에 갑자기 글 적고싶거나 그림 그리고 싶어져도

​

잠깐 충전했다가 사용하고 잠깐 쉴 때 다시 충전하고 이러면 끊길 일 없이 잘 사용가능해요!


너무 잘 산거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먼저 유튜브로 볼때랑 오는게 차이가 있어서 조금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박스안에 또 박스가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에어백과 뾱뾱이는 쫌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아이패드 박스에는 살짝 찍힘이 있었지만 '박슨데 뭘'이라면서 참아봤습니다. 박스 뜯고 아이패드를 영접했을 때, 뒷 부분 띠에 스크레치처럼 보이는게 많아서 교환하려했으나 '어짜피 케이스 씌우는데'라며 또 참아봤습니다. 디스플레이는 다행히 이번건 흑점이 없었다는게 괜찮았습니다. 지난번 건 작은 흑점이 2번이나 발견되어 바로 교환을 했지만 이번건 6번이나 눈을 부릅뜨며 흰색 스크린을 띄워 흑점을 찾아봤는데, 6번 못 찾았으면 없는거겠죠.
전반적으론 만족스러웠고, 쿠팡의 로켓배송과 빠른 교환에도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포장에 더 신경쓰면 좋겠고, 애플은 왠만하면 불량이 많이 나오는 중국보단 다른 곳에서 제품 제조를 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소비자가 체크하고 사소한것에 타협하고 참아야하는 것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으아아아아ㅠㅠㅠㅠㅠ 5년만에 드디어 새업둥이를
모시는건데ㅠㅠㅠ 후기보니깐 배송 포장상태가 다들ㅠ
엉망이라는 후기가 많아서 저도 어느정도는 감안하고ㅠ
물건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

근데 너무 하잖아요!!! 백만원 넘는애인데ㅠㅠㅠㅠㅠㅠㅠ
뽁뽁이는 커녕 에어폼은 커녕 박스에 덜렁 그냥 애를 넣어서
보내주시는건 ㅠㅠㅠㅠ박찍이 없는게 이상할 일이잖아요ㅠ
아니 ㅠㅠㅠ 딱 맞는 상자도 아니고 애보다 큰 상자에 덜컹
덜컹ㅠㅠ 애플박스가 튼튼하다고 하지마 너무해요ㅠㅠㅠㅠ

제가 이날 애플펜슬, 케이스, 필름, 후면카메라필름, 펜슬케이스
등 구매를 했는데 걔들은 뽁뽁이랑 에어폼이 같이 있었어요ㅠ
펜슬페이스랑 케이스는 실리콘 제질 케이스라.. 없어도 되는데
으으으으ㅠㅠ근데 우선 작동하는데는 문제없고,내부에 잔기스
같은건 없어서... 어짜피 사면 되파는 일같은... 없을 거라...
지금 5년전에 산 1세대 녀석도...솔직히.. 넘 잘되는게 흠...5년전
모델이라 큰사이즈 작업시베터리랑 버벅거림이 좀 있다는거 뺴곤
작은 사이즈 작업시엔 전혀 문제 없이 잘되서..ㅠㅠ얘도..한 5~6년
쓸꺼니깐....잘쓰겠습니당

아이패드 11 3세대 256g 셀룰러+와이파이, 스페이스그레이
삼카 10% 할인 적용

아이패드에어와 미니 중에 고민하다가 아이패드 프로11 3세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8년전쯤에 아이패드에어 써보고 1년동안 안쓰다 팔고 지금 다시 구매를 하게되었는데 앞서 말했다시피 에어와 미니를 고민하던중 셀룰러를 사고싶었고 용량도 64g는 적을거 같아(클라우드 사용 X) 256g이상을 보다가 마침 삼카할인이 떠서 겟하였는데 에어 256가격이면 프로 사는게 낫다는 말이 원채 많았었고(각종 커뮤, 유튜브 등)해서 성능은 과하지만 그래도 120hz와 쿼드스피커 등이 다른기종보단 더 나았기에 프로11 3세대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12.9는 너무 클거 같아 11로 했는데 생각보다 크지않아서 무난합니다~
택배 포장 등 후기 안좋은글이 많던데 전 지방에 살아서 아주 안전하게 에어, 뽁뽁이로 잘 받았습니다~^^ 잘쓸게요 애플 드디어 아이패드병이 완치 되었습니다!!ㅋㅋ

아이패드 첫 입문입니당
새벽배송 회사로 주문했는데 출입구 문이 잠겨 있어서
배송 완료 못하고 다시 가져갔다는 소식에 하늘이 무너져 내려 앉는줄 알았어요.... 진짜 너무너무 기다렸는데..

그래서 바로 채팅 상담하고 진짜 친절하고 빠르게 대응 해주신
여러 상담사분들... (오전, 오후, 퇴근전 타임별로 상담함..ㅋ)
힘내주신 덕분에 퇴근전에 무사히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진짜 받자마자 손이 떨려서 언박싱 하는 내내 달달 떨었어요
뜯자마자 필름지, 스마트키보드, 펜슬, 카메라보호필름까지
완벽하게 세팅하고 리딤코드로 저렴하게 유로어플까지
호로로챱챱 하고나니 아주 신세계입니다!
이번생에 아이패드는 처음이라 아직 어마어마한 기능의 세계를
다 알지는 못하지만 하나하나씩 익혀가야겠어요
회사에 12.9 4세대 쓰시는 분 계셔서 몇번 써봤는데
저한테는 좀 큰 느낌이라 11인치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