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 이지 유선 버티컬 마우스, M3124, 블랙 제품 입니다.

평소에 사무업무를 많이 보는 편이에요. 사무직이다보니까 8시간 업무하며 대부분 앉아있고, 마우스를 쓰고 있더라구요.

제품 사용하다보니 어느날부터 슬슬 손목이 아프기 시작한거에요. 마우스를 잡다보면 올바른 자세가 나오지 않아서

손목이 돌아가서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일단 처음으로 구매했던건 무선마우스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선도 없이 깔끔해서 사용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고장나기 시작했어요. 또 무선이다보니 블루투스가 붙었다 떨어졌다해서 중간에 한번씩 끊기는게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과감하게 버리고 유선마우스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후 배송까지는 하루만에 받게 되었습니다.

일단 마우스 대비 무게도 적당해서 여성인 제가 사용하기에도 적당했고, 그립감 또한 좋았어요! 너무크지 않고 적당해서 사용하기 딱 좋았어요. 유선이기에 끊길 걱정도 없더라구요.

하루이틀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무선보다는 편하다고 느꼈어요. 역시 선있는게 짱이긴하네요. 비록 선이 있어서 조금 지저분하긴 하지만

해당 가격에 이정도 편리함, 그리고 손목을 편하게 해줘서 장시간 업무하는데도 불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버티컬 마우스 구매에 고려중이신 분들은 해당제품 리뷰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손목통증으로 인해 한의원갔다가 손목 인체 구조상 마우스가 무리가 간다는걸 알게됐어요. 그래서
손목 부담을 줄여주는 버티컬마우스를 바로 주문해봤습니다

버티컬 마우스는 일반 마우스와 다르게 손목을 자연스럽게 세운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손 모양이 어색해서 적응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하지만 하루 정도 써보니 금방 익숙해졌고, 손목이 확실히 편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특히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할 때 손목이 덜 피곤했습니다.

장점
손목 부담 감소
평소에 일반 마우스를 오래 사용하면 손목이 뻐근했는데, 이 마우스를 사용하고 나서 확실히 편안함이 느껴졌습니다. 자연스러운 자세로 사용할 수 있어서 손목 통증이 줄어든 느낌이었습니다.

그립감 괜찮음
손이 작은 편인데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가벼운 무게감이라 손에 부담이 덜 가고, 표면이 매트한 재질이라 미끄러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유선이라 끊김 없음
무선 마우스는 배터리 걱정이 있는데, 유선이라 배터리 신경 쓸 필요 없고 연결도 안정적이었습니다. 특히 업무용으로 사용할 때 끊김 없이 반응하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

비슷한 기능의 버티컬 마우스들이 비싼 편인데, 이 제품은 가성비가 좋습니다. 처음 버티컬 마우스를 써보려는 분들에게 부담 없는 가격이라 추천할 만합니다.

아쉬운 점
처음엔 살짝 어색함
일반 마우스를 오래 써왔다면 처음엔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 이틀 사용하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손목 건강을 위해 처음으로 버티컬 마우스를 써보고 싶다면 추천해요.
유선이라 배터리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입문용으로 딱 좋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눌러주세요 :)

안녕하세요. 평범한 k-직장인입니다.

요즘은 컴퓨터 없이는 회사에서 일을 할 수가 없는데요.
컴퓨터로 일하는 분들의 직업병중에 하나가 손목 통증인데요.

기존의 평범한 마우스를 오랜시간 사용하다 보면 손목에 무리가 가고
통증을 참고 지내다 보면 결국 병원신세를 지게 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병원도 한두번 다녀서는 치료가 힘들어
장기간 큰 비용을 들여 치료를 하곤 하는데
적은 돈으로 마우스를 바꿔 손목 통증을 예방하고자 마우스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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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시 이지 유선 버티컬 마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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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서부터 버티컬이 들어가는 제품으로
수직형태의 디자인으로 장시간 사용시에도 손목 부담을 줄여주는데요.

저도 손목통증을 달고 살던 사람으로써
버티컬 마우스를 이번에 구입한 제품까지 2번째 사용중에 있습니다.
확실히 손목 통증이 줄어든게 체감이 되더라구요.

다만, 단순히 손목통증만 줄여서는 안되겠죠?

이 제품은 2단계 DPI 속도조절이 가능하여(1000/1600)
마우스포인터를 빠르게 움직이거나 천천히 움직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고감도 광센서 장착으로 빠른 움직임에도 정확한 콘트롤도 가능합니다!

또한 인터넷 서핑중에 뒤로가기 / 앞으로 가기 버튼이 별도로 달려있어서
깨알같은 편리함을 주기도 하는데요 ㅎㅎ

무광소재로 사무실 책상에 올려놓기만 해도
고급져 보이는 건 기본이고, 때도 덜 타서 장기간 사용해도 오염이 별로 생기지 않더라구요.

마우스는 소모품이다보니 가격도 고려대상중 하나였는데요.
게임을 하거나 고성능 마우스가 필요한게 아니라면
2만원도 안되는 이 제품이 가성비가 탁월하게 느껴집니다.
추가적으로 1년동안 A/S도 가능하므로 정말 후회없이 열심히 사용해도 부담이 없을거 같습니다 ㅎㅎ

★ 이 제품은 제품명에도 써져있다 시피 유선 마우스이므로
무선마우스를 찾으시는 분들은 다른 제품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 오른손 전용마우스로 왼손을 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다른 제품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

24.07.16 주문
24.07.17 로켓배송
빠르고 안전한 로켓배송 좋아요
주문 다음 날 바로 받았습니다


24.09.19. 내돈내산 게을러서 늦게 쓰는 후기
개인적 의견만 담은 솔직한 2개월 실사용 후기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PC 작업을 하다 보니
중간중간 목, 어깨, 손목, 허리 스트레칭을 한다고 해줬는데도
어느 날부턴가 오른쪽 손목이 찌릿찌릿하더니
점차 빈도가 잦아지고 업무 보는데 점점 거슬리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터널증후군 증상이 이런 거구나 싶어
곧바로 손목 부담을 줄여준다는 버티컬 마우스를 알아보고 구매하였습니다

첫 일 주일 정도는 조금 어색한 각도와 그립감으로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2달 써본 경험의 총평은 매우 만족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손목의 찌릿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그래도 여전히 자주 스트레칭은 해주고 있습니다)

엄지 쪽에 있는 매크로 마우스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사무업무 보는 친구, 직장동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하여
사용해본 친구들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무PC업무로 마우스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
손목이 찌릿찌릿하시다는 분들
터널증후군 증상을 겪으시는 분들
편안한 마우스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를 부탁드립니다

남편이 회사에서 마우스를 많이 사용하는 직업인데
나이가 들다보니까 손목이 아프다고
마우스를 바꾼다고 쿠팡을 열심히 검색하다가 이 제품으로 골라서
회사에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코지 버티컬 이지 마우스 M3124는 손목 통증을 완화하고
사용자의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마우스입니다. 다음은 이 제품의 주요 특징입니다:

디자인: 버티컬 디자인으로 손목과 팔을 편안하게 지지해주며, 손목 터널 증후군을 방지합니다.

광 센서: 광 센서를 사용하여 정확한 커서 움직임을 제공합니다.
버튼 수: 총 6개의 버튼으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감도: 1600dpi로 커서 움직임의 민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무광 코팅: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미끄러짐을 방지합니다.
크기: 117mm x 67mm x 66mm
무게: 120g
이 마우스는 손목 통증을 줄이고 사용자의 편안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남편한테 물어보니 크게 불편한 점이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손목 터널 증후군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직장인들에게 추천하는 상품입니다.

손목이 아픈게 완화가 되고
잘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후기를 살펴보면 주로 좋은 후기가 많아서
더 믿음이 가는 제품인거 같아요.
사용 후기를 보면 많은 분들이 편안한 사용감과 손목 통증 완화 효과를 언급하고 있더라구요.
이 제품은 손목 건강을 고려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봉봉파파 입니다 :D
오늘 리뷰 해 볼 지품은 코지 버티컬 이지 마우스 / M3124/ 블랙 제품 입니다~~

제가 이 제품을 주문하게 된 이유는
지금 손목건강을 잃어가고 있는
사무직 와이프를 위해서 주문해주었어요 !!

항상 손목이 아프다고 했는데 ,
주변 지인들이 버티컬 마우스를 많이 사용 한다고 하더라구요.

사무용 외에는 다른 용도로 사용을 하지 않다보니
가성비 좋게, 유선으로 사용할 마우스를 알아봤다고 하는데 ,
이 제품이 아주 가성비 + 후기 좋다고 하면서
골라서 주더라구요 !!

받아서 보니 ,
크기도 적당하고 저희 와이프 손크기가
보통 ? 보통에서 좀 작은 편인거 같은데
크긴커도 누르는데에 전혀 지장도 없었고.

적응이 필요하다는 글을 보았지만,
전혀~~ 적응도 필요없었대요 ㅎㅎ!
오히려 손목에 무리가 없으니까 일의 효율도
더 늘어가는 느낌!

마우스 반응속도도 기존에 사용하던 마우스보다 훨씬
예리하고 빠르구요.
버튼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범위가 많다보니
원클릭으로 할 수 있는게 많아져서 좋다고 하네요 :)

가성비가 워낙 좋고 , 성능도 기대 이상인 터라
버티컬 마우스를 처음 접해보는 분들도
아주 쉽게 적응기간 필요없이 사용하실 것 같다고 합니다.

와이프가 버티컬 마우스에 빠져버린 이상 이제 버티컬 마우스만
지속적으로 사용 할 것 같습니다 :)
사용해보니 항상 사용하던 손목 받침대도 버려버리고,
그냥 마우스만 단독으로 사용해도 손목에 전혀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하네요 :))

기존 마우스가 더블클릭오류가 많아서 구매했어요.
한번 클릭했는데 더블클릭하는 결과가 자주 나타나더라구요.
맥가이버 마냥 잘 수리하시는 분들은 클릭부품만 구매해서
자가수리로 잘 쓰시던데
전 저렴한 마우스를 쓰는 관계로 새로 구매했네요.

◇ 크기와 무게
마우스는 작고 가벼운거 쓰다 바꾸니 적응이 필요했습니다.
손이 작은 여자인데도 불편한거 없고, 며칠 쓰면 적응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작고 가벼운거 쓰신다면 크기와 무게를 잘 가늠해보고 구매하세요.

세로 길이가 대략 11cm, 가로 가장 넓은 길이가 6.5cm,
높이는 대략 6.5cm 입니다.
저울이 없어서 체감상 기존 타사 마우스보다1.5배 무거운 것 같아요.

버티칼이라서 노트북용으로 휴대하기에는 크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쓰는 걸 추천.

◇ 재질
전체적으로 매트한 무광에 촉감이 부들부들해요.

◇ 사용
일반적인 마우스 사용이면 가성비 좋아요.
버티칼이면서 유선인 마우스가 많지 않아서 저렴하게 이 제품 구매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해요ㅠㅠ
무선이 대부분이어서 오래 검색했답니다.
(무선은 충전 신경쓰기 귀찮고, 선만 연결하면 끝나는 유선이 편함)
버티칼은 손목이 덜 아파서 저한테는 필수거든요.

소소하지만
새끼손가락이 바닥에 안닿거나 덜 닿게 신경 쓴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요.
(사진 참고)

커서가 한번씩 갑자기 확 튀는 현상이 있는 마우스도 있는데
이 마우스는 아직까지는 없어요.

해상도는 제일 빠른 것만 쓰는데 두 개뿐이라서 개인적으로는 편함.
해상도 4개인 마우스는 해상도 조절 버튼 매번 누르기 귀찮아요

앞으로 가기, 뒤로 가기 버튼도 있고, 휠도 부드럽게 잘 작동합니다.
버튼 클릭도 다 무난. 무소음은 아닙니다.

◇ 총평
일반적인 사용으로는 가성비 좋은 버티칼 마우스에요.

1. 배송
배송의 경우 강원도라 그런지 빠르게 오지는 않구
이틀 이상 걸립니다.. 강원도까지 빠르게 오는 그날까지 화이팅..

2. 포장
포장의 경우 쿠팡 정규 로켓배송 상자안에 사진에 보이시는 기본 상품 들어있습니다. 그 상자 안에는 마우스가 뽁뽁이로 둘러져서 넣어져있습니다.

3. 상품
우선 버티컬 마우스는 처음인데 제가 현장쪽에서 일을 하다가 사무쪽으로 바뀌면서 하루종일 컴퓨터를 하는게 많다보니 마우스를 바꾸고 싶어서 샀어요. 처음 잡을때는 어색한데 이게 잡다보니까 중독성도 있고 손목도 편해지는게 좋더라구요.
그전에는 몇시간씩 하면 조금씩 저렸는데 이제는 저린 증상은 없어져서 좋습니다.
심지어 워드나 엑셀쓸때 보통 마우스를 안쓰고 단축키나 키보드로 딱딱 하는데 이거는 마우스가 그립감이 좋아서 자꾸 만지고 싶어서 마우스를 쓰게 됩니다...!
퇴근해서 게임용으로도 하나 살까 하는데 일반 RPG나 에임이 필요없는 게임이나 챔프 하면 할만 할거 같습니다.

단점이라면 보통 마우스는 움직이다보면 위치를 다시 잡기위해 들고 옮겨서 위치를 다시 잡는데 버티컬의 경우 사면으로 된 특성상 잡고 위로 들기가 쉽지않아 살짝 기울여서 마우스를 끌게됩니다.
이게 지금은 상관이 없지만 나중에 1~2년 정도 쓰면 측면 모서리부가 닳을것 같네요.

나머지 외관은 사진으로 보시면 될거 같아요!
구매간 참고하세요!

버티컬 마우스 리뷰!!!!

처음에는 디자인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손에 익어서 너무너무 편한 버티컬 마우스입니다

사용해보고 손에 좀 익은 후에는 뒤로가기 버튼도 있고

뒤로가기 버튼이 무엇이냐!!?

원래는 인터넷 서핑을 하던 도중에도 뒤로가기를 하려면

왼쪽 상단쯤에 있는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줘야 하는데

이 버튼이 마우스에 있다는 말입니다 ㅎㅎ

처음에는 정말 낯설고 어려웠는데 1년 넘게 사용하고

손에 익고 난 이후로부터는

다른 마우스는 어색하게 느껴질만큼 편하고 좋습니다

물론 처음 마우스를 도전해보기에는 두렵고 그마음

너무나도 잘 압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저런걸 굳이?? 저게 편한가??라는 생각이요

사용하고 난 후에는 정말로 만족감이 높은 제품입니다

한번도 안사용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사용해본 사람은 없을정도로 만족합니다

이제는 빠져버린 매니아층 버티컬 마우스

많이 겁나신다면 저렴한 가성비부터 시작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다른 마우스와의 가격을 비교해봐도 크게 차이나지 않고

성능도 비교해볼만 해요!!

한번쯤은 사용해볼 마우스 버티컬 마우스 였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재택 근무 3개월째,, 첫달에 하루종일 컴퓨터를 만지니 손목이 너무 아파서 손을 들수가 없을정도였어요.

병원에 가도 인대나 근육은 문제가 없다고 해서 가장 안아플수 있는 방법인 손목 보호관련 제품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구매한게 버티컬 마우스 이고 손목 보호 마우스 패드등도 함께 구매했어요.

버티컬이라 손가락이 돌아가있지 않으니 마우스를 거의 8시간 내내 잡고 있어도 손목은 안아프네요 진짜 신기합니다.

타자도 많이 치고 마우스도 진짜 많이 써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 손목아픈게 거의 없어요 !!!!!

3달 정도 썼는데 아직 휠튀김 현상도 없고 더블 클릭등 다른 현상도 없이 좋습니다.

퇴사할때까지만이라도 잘버텨줬으면 좋겠어요 ㅎㅎ

디자인은 예쁘진 않고 투박한 편이고 사이즈가 꽤나 큰편이에요 무게도 가볍진 않으나 버티컬이라 그런지 가볍지 않아도 손목에 무리는 덜가네요

아래에 파란 불빛이 들어오는데 이건 좀 눈부실정도긴해요 평소엔 못느끼다가 컴퓨터를 끄면 마우스에는 계속 불이 들어오는데 불꺼진 방에서 잘때면 거슬릴 정도의 밝기입니다.

그래도 마우스가 정상 작동중인건지 불빛으로 빨리 확인 할수있는 점은 좋은것 같아요

코시 이지 유선 버티컬 마우스 사용 후기

오랜 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다 보니 손목 통증이 점점 심해져,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고려한 마우스를 찾던 중에 코시 이지 유선 버티컬 마우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부담 없는 가격에 입문용 버티컬 마우스로 적당해 보여 구매했고, 약 2주간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1. 첫인상 및 디자인

박스를 열자마자 눈에 띄는 건 기존 마우스와는 전혀 다른 독특한 세로형 디자인이었습니다. 마우스를 ‘쥐는’ 느낌보다는 ‘잡는’ 느낌이어서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몇 시간 사용하고 나니 오히려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저렴한 느낌 없이 깔끔하고 단정한 마감이 인상적입니다. 버튼 배열도 직관적이고, 손가락 위치가 자연스럽게 안착되는 구조라 장시간 사용 시에도 피로감이 적었습니다.

2. 편안한 그립감과 자세 개선

버티컬 마우스의 핵심 장점은 손목의 회전을 줄여 자연스러운 손목 자세를 유지시켜준다는 점인데, 코시 이지 모델도 이 부분에서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기존 마우스를 사용할 때는 손바닥이 아래를 향해 손목이 뒤틀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손이 세워지는 구조라 그 부담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손목이 자주 뻐근했던 작업 후반부에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고, 손목 보호대를 따로 쓰지 않아도 될 만큼 편안했습니다.

3. 성능 및 기능

기본적인 좌/우 클릭, 휠 스크롤 외에도 앞으로/뒤로 가기 버튼이 측면에 있어 웹서핑이나 문서 작업에 유용합니다. DPI 조절 버튼도 있어 정밀 작업 시에도 적절한 감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센서 반응 속도도 꽤 빠르고 안정적이라 포인터가 튀거나 끊기는 현상 없이 부드럽게 움직였습니다. FPS 게임용으로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인 문서 작업이나 디자인 프로그램, 인터넷 사용 등에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성능입니다.

4. 유선의 장점과 단점

유선이라 배터리 걱정은 없고 반응 속도도 안정적입니다. 다만, 선이 약간 뻣뻣한 편이라 책상 위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때 간섭이 약간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 정리를 잘 해두면 크게 거슬리진 않습니다.

5. 단점 및 고려할 점

처음엔 적응 기간이 필요합니다. 처음 이틀 정도는 손목이 오히려 어색하게 느껴졌지만, 그 후엔 자연스럽게 익숙해졌습니다.

손이 매우 작은 분들에게는 크기가 다소 클 수 있습니다. 평균 손 크기 이상이라면 문제 없지만, 손이 작으면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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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장점: 손목 부담 감소, 편안한 그립감, 직관적인 버튼 구성, 무난한 성능

단점: 적응 시간 필요, 유선의 불편함, 손이 작은 분에겐 크기가 클 수 있음


별점: 4.5/5

코시 이지 유선 버티컬 마우스는 가성비 좋고, 손목 건강에 관심 있는 분들께 특히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시는 분들, 손목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에게 입문용 버티컬 마우스로 정말 적합합니다.

신랑이 재택근무 하는데 마우스가 새로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쿠팡후기랑 글들 보더니 이제품 구매해 달라고 하더라고요
일단 배송은 거의 그날온거나 다름없이 빨리 왔고요
마우스가 그립감이 성인 남자 기준으로 편안하고 괜찮데요
마우스 자체가 묵직하고요
불도 들어와서 좋다고 해요 회사에서 쓰는 마우스가 더 비싼건데
이 제품이 더 좋은거 같다더니
회사에서 쓰는 마우스를 이거로 바꾸고
회사에서 쓰는 마우스를 집이 가져와야 겠다고 하네요
아직 계속 써보지는 않아서 모르겠지만 쓰다가 재후기 남길게요

신랑이 일하면서 써봤는데 기대만큼 엄청 좋지는 않지만 나쁘진
않은거 같데요 인식은 잘되고 불이 켜지는게 신기하데요
특별한건 없지만 무난하게 쓸만한 마우스인거 같네요

장점은 가볍고 드래그시 굉장히 부드럽게 움직여요.
클릭소리도 보통으로 조용한 편이고 휠도 나쁘지 않고 표면도 부드럽고 매끄럽습니다.
단점라고 하기 어렵지만 제 손에 맞지 않네요. 엄지와 검지 사이가 넓고 두터운 편이어서 사용하다보면 손이 뻐근해요. 손이 더 큰 조카는 괜찮다고 해서 주고 다른것을 직접 손에 쥐어보고 사용해야겠어요. 사람 손과 근육모양에 대한 것이라 단정할수 없는데 손이 작은 편이거나 손에 살집이나 근육이 많은 사람에겐 좀 부담스러운 그립감이예요.

제품을 받고 처음으로 당황했던 부분은 상자에 봉인 스티커가 2겹으로 붙여져 있었고, 온전하게 붙어있는 스티커는 바깥쪽 말고는 없었다는 겁니다. 상자 아래쪽에 제조년월 또한 스티커로 붙어있는데, 이것 또한 교묘하게 두겹으로 붙어있고요. 안에 제품 자체는 멀쩡하니 사람 손 안탄 물건이 온것 같은데, 이렇게 재포장 혹은 리퍼 제품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보이니까 제품에 대한 신뢰가 확 떨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일단 재포장이 됬든 리퍼가 됬든 제품이 육안으로 확인하니까 멀쩡하므로,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고.

처음으로 손에 딱 잡았을때에 느낌은 기존에 사용하던 버티컬 마우스와는 달리 손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잡으면 손에서 반시계방향으로 회전을 하면서 탈출하려는 느낌이 든다. 는 것이 처음 감상이었습니다. 제가 손이 그렇게 작은 편이 아닌데 마우스 왼클릭, 오른클릭, 엄지손가락 파지부분에 손가락을 대면 손바닥부분에 공간이 부족하여 마우스를 내 손바닥이 밀어내는 듯한 느낌을 주고, 왼클릭과 오른클릭 부분이 자연스럽게 반시계방향으로 힘을 주어 빠져나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품 표면의 제질이 생각보다 매우 매끄러우며 마우스클릭 버튼이 있는 부분들은 따로 홈이 있거나 해서 들어올렸을때 무리 없이 들어올릴수 있는 느낌이 아니라 미끄러져서 떨어뜨릴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지금도 3번 잡아서 들어봤는데 흠잡을 곳 없이 아주 깔끔하게 미끄러져 내려가네요. 마우스 감도를 낮게 사용하시면서 자주자주 들어서 옮기는 식의 사용을 하면 아주 불편함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기존에 ABKO사의 aem20이라는 버티컬 마우스를 구매하여 3년가까이 사용했던 이용자로서, 이건 진짜 아니지 않나 하는 감상이 남네요. 이미 구매해버린거 포장도 뜯었고 그냥 사용하겠는데, 가능하다고 하면 싼맛에 이 제품을 사지 마시고 다른 제품 찾아보세요. 3만원대로 가면 그래도 사용할 만한 제품이 있을겁니다.

‘코시 이지 유선 버티컬 마우스’를 쿠팡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봤습니다. 사용 후 느낀 점을 정리해볼게요!

디자인과 그립감: 버티컬 마우스 특유의 디자인 덕분에 손목에 무리가 덜 가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하게 느껴졌지만, 금방 익숙해져서 손목을 자연스럽게 올려놓을 수 있었고, 그립감도 굉장히 편안했습니다. 손목 통증을 줄여주고, 장시간 사용해도 피로감이 덜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능: 기본적인 마우스 기능을 잘 수행하면서도 DPI 조절 기능이 있어, 작업 환경에 맞게 마우스 속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클릭감도 부드럽고 정확한 반응을 보여줘서 사용 중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유선이라 지연 없이 반응이 빠른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용성: 버티컬 형태라 처음 사용 시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손목에 부담이 덜 가는 점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가 있는 제품입니다. 일반적인 마우스에 비해 손목에 가해지는 압력이 적어서 장시간 작업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단점: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적응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우스가 다소 크기 때문에 손이 작은 사람에게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유선이라는 점은 편리한 반응 속도를 제공하지만, 무선 마우스를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불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 ‘코시 이지 유선 버티컬 마우스’는 손목 통증을 예방하려는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디자인과 기능성 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웠고, 유선이라 반응 속도가 빠른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우선 1만원이라는 가격치고는 마감이 꽤나 깔끔하고 묵직합니다. 겉은 매트 코팅이 되어 있어 보기 좋습니다. 다만 마우스 자체의 크기가 큰 편이라 손이 작은 분께는 매우 불편할 수 있고, 앞/뒤로가 기 버튼이 아래쪽에 있었다면 더욱 편리했을 것 같습니다.

벌써 몇년간 사용하고 재구매 반복 중인 제품이에요.

제가 손이 좀 큰 편인데 버티컬 마우스 중에 손에 잘 맞는 편이기도 하고
촌스럽지 않고 가벼운 마우스라서요.

다만, DPI 버튼은 개인적으로 필요없어서...ㅠ
다음에 같은 제품군으로 DPI 기능 없는 제품이 있다면 그것만 살거 같네요 ㅠㅠ
(안 나오겠지만...)

그리고 생각보다 휠 고장이 쪼꿈 잘 난다고 생각합니다.
여태까지 재구매를 한 이유도 대부분 휠 고장 때문이었어요.

특히, 이번에는 1 ~ 2개월만에 바로 고장이 나버려서
급한 작업 때문에 후다닥 새거를 구매했어요.

여기까지만 됐었으면 평점을 낮게 줄 뻔 했는데,
새걸로 빠르게 교체해주시는 후처리에 4점 남겼습니다.

암튼 약간의 단점을 제외하고는 가성비 버티컬 마우스로 꽤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진짜 이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제품입니다~^^
디자인도 괜찮고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손목이 바닥에 닿을 수도 있다는것?
하지만 손목이 아파서 구매하신 분들은 이미 손목 보호대나 마우스 쿠션이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상품명**: 코시 이지 유선 버티컬 마우스, M3124, 블랙

**평점**: ⭐⭐⭐⭐⭐ (5/5)

**후기**:
손목 부담이 줄어들어 장시간 작업에 정말 도움되는 **버티컬 마우스**입니다!

### **디자인과 그립감**
- **버티컬 디자인** 덕분에 손목을 자연스럽게 세운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일반 마우스와 달리 손목이 꺾이지 않아 피로감이 훨씬 덜합니다.
- 표면이 부드럽고 손에 잘 맞아 그립감이 편안해요.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사용하기 정말 편리합니다.

### **성능**
- **유선 연결**이라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반응 속도도 빠르고 움직임이 부드러워서 웹서핑이나 작업 시 스트레스가 없어요.
- 클릭감이 가볍고 소음이 적어 조용한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사용감**
- **오랜 시간 사용**해도 손목이나 팔에 무리가 적습니다. 장시간 컴퓨터 작업이나 마우스 사용이 많은 분께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 특히 손목 터널 증후군 예방에 좋아서 일반 마우스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디자인과 휴대성**
- 블랙 컬러에 심플한 디자인이라 어디서나 잘 어울리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사이즈도 적당해서 데스크에 두고 사용하기 좋아요.

**장점**:
✅ 손목 부담을 줄여주는 인체공학적 버티컬 디자인
✅ 빠른 반응 속도와 안정적인 유선 연결
✅ 가벼운 클릭감과 부드러운 사용감

**단점**:
❌ 처음 사용할 때 버티컬 마우스에 적응하는 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함

**총평**:
손목 건강을 생각한다면 꼭 바꿔야 할 **인체공학적 마우스**입니다. 가성비 좋고 편안한 사용감 덕분에 장시간 사용 시 피로감이 훨씬 줄어들었어요. **사무용, 업무용, 공부용**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한 번 쓰면 일반 마우스로 돌아가기 힘들 정도로 만족스러워요!

버티컬 마우스를 여러가지 써본 유저 입장으로서, 버티컬마우스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 자 남깁니다.

버티컬마우스가 손목에 좋고, 적응기간이 필요하고 어쩌구 저쩌구.. 어느 리뷰나 소개글에서나 보실 수 있는 내용이시지요? 중요한건 이 마우스가 어떠냐, 오래 쓸 수는 있냐, 이 만한 돈을 내고 쓸만하냐 일 것 같습니다.

우선 이 제품 바로 전에 같은 코지(Cozy) 버티컬 마우스 중 "라운드" 제품을 오래 써왔는데요, 로지텍도 빌려 써보고 마트에서 아무거나 사와서도 써봤지만, 일차적으로 "가성비"를 따지자면 코지 마우스가 제일 좋은 편이었습니다.

음악 작업을 하는 사람이라, 마우스질을 꽤 오래하는 편이고 특히 휠 마우스 클릭을 좀 중요하게 쓰고있는데요. 2~3년간 쓰면서 고장이 나거나 그런 적은 없습니다. 제일 평범하고 제일 무난한 정도였고, 특히 "라운드"제품은 버티컬마우스와 일반 마우스의 중간정도 느낌이라 입문용으로 쓰시기도 좋고, 손이 좀 작은 분을이 쓰시면 좋습니다. 저는 손이 큰 편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기존 마우스가 조금 작게 느껴져서 이번에 이 마우스로 바꾸게 되었네요.

다들 각도가 많이 꺾여있는 마우스가 불편하다는 분도 있는데, 전 오히려 크기와 높이가 좀 커서 손에 착 감긴다는 느낌을 받는 편이었습니다. 각도도 라운드제품보다는 더 꺾여있는데, 이부분이 생각보다 편하게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각이 더 져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라 더 꺾였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약간 있습니다만. 어느정도 대중적인 니즈를 충족하려면 이정도면 적당한 것 같습니다. 가격대를 생각하면 오히려 훌륭한 편인 것 같구요.

유선이라 마우스가 튀거나 하는건 없습니다. 디자인 작업하시는 분들께서는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딱히 이 마우스로 작업하면서 불편감을 느낀 적은 없습니다. 다만 측면의 LED는 껐다켰다 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 부분은 취향이 좀 반영된 부분이라 다른 분들께서는 세련되게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장단점을 정리하자면

1. 이 가격대에서 마감, 내구성, 사용감, 기능적인 측면에서 제일 무난하고 평범한, 그리고 만족도가 어느정도 보장된 제품이다.

2. 각도도 좀 있고, 사이즈도 커서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는 반면, 손에 꽉차고 감기는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께서는 만족스럽다고 느낄 수 있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적응하면 오히려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3. DPI가 2단계인 점은 좀 아쉽다. 엄지 쪽 버튼이 아쉽다는 분들도 계신데, 원래 이 부분에 있는 버튼은 너무 가까우면 자주 눌려 불편하고, 너무 멀면 누르기 힘든 포지션이라고 생각한다. 마우스를 딱 쥐었을때 엄지가 버튼에서 약간 멀다고 느낄 수 있지만, 버튼이 큼직해서 오히려 누르는 맛이 있어서 나쁘지 않았다.

4. 클릭 소음은 요즘 많이 쓰는 마우스들에 비해선 소리가 약간 있는 편인데, 개인적으로 신경 안써도 될 부분인 것 같다. 평범하다.

5. 측면 LED는 온오프 기능이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이상입니다. 부디 버티컬 마우스 쓰시는 분들께 좋은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리뷰중에 손이 작은데도 잘 쓰고 있다는 리뷰를 보고 구매했어요.
저는 손이 작은편은 아닌데 손목이 많이 약해서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하기때문이죠.
그러나 기존 사용하던 제품은 손에 촥 감기고 들뜸도 없어 사용하기 편했는데 이 제품은 너무 커서 손이 붕 뜨다보니 오히려 일반 마우스보다도 손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기존 제품 휠이 고장나서 산건데 너무 아파서 그냥 고장난거 껴서 썼어요.... 손이 매우 크고 손목이 튼튼한 분에게는 추천드리지만 손목이 아파서 사용하시는 분에게는 비추입니다. 당근이나 해야겠어요

버티컬 마우스 첫 구매입니다.
사람마다 손 크기가 다른데다가, 직접 실물을 본적도 없었기에 일단 저렴한거 사서 써보구, 쓰다가 맘에 안들면 다른걸로 바꾸려고 구매했어요. 마우스가 너무 작아도 새끼손가락이 쓸릴것 같아서, 이제품이 손가락을 더 잘받쳐주는 모양이라 생각하고 디자인 선택했어요. 역시 잘 받쳐주네요. 새끼손가락 끝에만 패드에 닿는 정도입니다.
겉은 부드럽고 그립감이 좋습니다. 유에스비 꽂으면 바로 작동되고, 불편할거없이 금방 적응했습니다.
클릭도 잘됩니다.
하나 더 구매해서 집에서 사용할 생각이 들게합니다.

버티컬 마우스를 써본적이 없어서 호기심에 구매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업무용으로 쓸 목적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첫느낌은 희안하게 생겼다...
잡아보니 오~
뭔가 되게 안정적이다 손목이 진짜 편하더군요
제가 손이 크고 두꺼운 편인데도 잡기에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성능의 마우스도 아니고 DPI(1000/1600)값도 두가지 밖에 없어서
그냥 체험판이다 생각했는데 사무용으로는 아무 무리 없을듯 합니다
앞으로 뒤로버튼도 있어서 편의성도 좋습니다
무선을 사려다 건전지 갈아끼는 거도 귀찮고 해서 유선으로 샀는데
후회는 없네요ㅋㅋ 아직은 유선이 익숙한 나이...
좀더 장시간 써봐야 알겠지만 일단 사용감 손목의 편안함 등 장점이 많아 보이는 마우스 입니다 요걸 입문으로 다음엔 더 상위급 버티컬 마우스도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PC업무 많이 하시는 분들 강추합니다

내돈내산 솔직리뷰

저는 사무직으로 일하는데 손목 통증이 심해져서 인체공학 마우스를 찾다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디자인 : 검정색으로 아주아주 무난하고 평범

그립감 :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으나 적응되면 편해요
다만 손이 좀 작으신 분들에게는 마우스가 커서 손에서 자꾸 빠져나가는 고런 느낌...? 그래서 손 작으신 분에게는 비추천!!
근데 웬만하면 다 편하게 쓰실 것 같아요

몇달 동안 사용해봤는데 손목 아픈게 훨씬 괜찮아졌고 컴퓨터 오래 쓰시는 분들 진짜 꼭 사세요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루 10시간씩 컴퓨터 앞에서 공부하는 사람이라 손목이 아파서 버티컬 마우스 사려고 정보 찾아서 구매했는데 그립감도 좋고 더블클릭도 괜춘(아직까진)
내 손은 키보드 F1에서 F12까지 조금 닿을랑말랑하는 크기고 (엄지에서 새끼손가락을 쫙 펴서 측정했을 때) 손이 작은 편은 아니어서 그런가 걱정했던만큼 마우스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음

아는 사람이 이 마우스만 쓴다고 하길래 마침 마우스를 바꾸고 싶던 찰나 발견했습니다. 확실히 좋네요 손목이 피곤하다고 느끼질 않아요 최고 유선이여서 더 좋습니다

버티컬 마우스는 두 번째 입니다.
한 번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해 보니 도저히 일반 마우스로는 돌아갈 수가 없었고,
기존 마우스는 엄지 손가락이 놓이는 부분에 붙은 고무 패딩에서 자꾸 접착제가 묻어 나오고 휠이 고장나서
타 제품을 알아보던 차에 이 제품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코시 버티컬 이지 마우스는 전체가 부드러운 촉감의 재질로 되어 있고, 그립감도 괜찮은 편 입니다.

다만 다른 분들의 후기에도 있듯이 너무 큽니다. ㅠㅠ
좌우 버튼은 클릭 면적이 커서 대충 밑에서 클릭해도 괜찮으나 휠 버튼 때문에
손가락을 꼭 마우스 위쪽까지 가져다 놓아야 합니다.
앞뒤 버튼 역시 엄지 손가락이 한참 올라가야 누를 수 있습니다.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하는 이유가 손목이 편해서 인데,
이 제품은 덩치가 커서 손이 작은 분들이 사용하기에는 일반 마우스 보다 금방 피로해집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이 제품을 남편에게 양보하였고,
기존에 쓰던 버티컬 마우스의 접착제를 제거하고 고장 났던 휠을 닦은 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 청소로 수리가 되네요. ^^;;;; )
손이 저보다 조금 더 큰 남편은 이 제품에 매우 만족해 합니다.

주문하시기 전에 자신의 손 크기를 먼저 살펴보세요.
극악과 극호는 여기에서 갈릴 듯 합니다. ^^

사용시 손목이 바닥에 닿아서 많이는 아니지만 아픕니다.
일반 마우스랑 크게 다른건 모르겠어요.
사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회사 기본제공 마우스가 사용하다보니 손목이 너무 아파 구매함
확실히 업무시 손목에 오는 무리가 적어짐
처음에 사용할때는 낯설어ㅛ지만 3일만 쓰면 이것보디 편한게 없음.
대만족

코지 버티컬 이지 마우수 내돈내산 구매 후기

평소 게임을 많이 하는 편이라 마우스를 꼼꼼하게 알아보고
주문하는 편인데 코지 버티컬 이지 마우스가 괜찮아보여서
주문후, 가족여행때 챙겨가서 호텔에서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핸디감이 너무 편리하여서 게임하거나
문서 작업시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만족스러운 마우스라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작성해봅니다^^

저의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