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밀렉스 납작한 냉장고 소분용기 핑크 260ml – 귀엽지만 생각보다 작아요!]

밥을 냉동 보관하기 위해 전용 용기를 찾다가 디자인도 예쁘고 정리도 잘 될 것 같아서 씨밀렉스 납작한 냉장고 소분용기 핑크 260ml 3개 세트를 구매했습니다. 뚜껑까지 핑크로 깔맞춤된 컬러감이 너무 귀엽고, 납작한 형태라서 냉동실 수납이 잘 될 것 같았어요. 실제로 정리는 정말 잘 돼요. 겹겹이 쌓기에도 적당하고 공간 효율이 좋아 냉동실이 깔끔하게 정돈됩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분명히 있어요. 저는 이 제품을 냉동밥 보관용으로 구매했는데, 260ml 용량은 성인 남성이 한 끼로 먹기에는 다소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밥 한 공기라고 하기엔 턱없이 적고, 반 공기 정도의 분량이에요. 다이어트를 하거나 어린 자녀용, 소량식 하는 분들에게는 딱일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식사량 기준으로는 조금 작습니다. 특히 남성분들이 드시기엔 1인분으로는 모자랄 수 있어요.

용기의 품질 자체는 만족스러워요.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하고, 밀폐력도 괜찮은 편이라 국물 없이 밥이나 반찬류를 담기엔 무리 없습니다. 납작한 형태라 밥을 꺼낼 때도 골고루 데워져서 만족스럽고, 세척도 매우 간편해요. 뚜껑과 본체 모두 딱딱한 재질이 아니라 손에 부담이 없고, BPA FREE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총평하자면, 디자인이나 냉동실 정리 측면에서는 정말 훌륭한 제품입니다. 다만, 용량을 꼭 체크하고 구매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성인 남성의 식사용으로는 하나로는 부족하니, 넉넉하게 담고 싶다면 큰 사이즈를 고려하거나 두 개를 병용하는 방식이 더 적절할 듯해요.
예쁜 주방용 소분용기를 찾는 분들, 특히 간식이나 유아식, 다이어트 식단 소분하시는 분들께는 강력 추천드릴 수 있어요!

씨밀렉스 보관용기
작은 사이즈 찾고 있었는데
적당한 크기라서

구매하였습니다
갯수도 많아서 소분하기
적당하고 좋아요

대용량 참치 소분해서
냉동해두고 하나씩
꺼내 먹는데 정리도

잘되고 여러모로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자잘하게 재료손질하다가

남은것들 보관하기
좋은것 같습니다
액체류는 아마 막 흔들거나

그러면 흐를 가능성도
있을듯하지만
그렇게 할일이 없으니 ㅎㅎ

밀폐력도 좋은 듯하구요
뚜껑이 빡빡해서
잘닫아야 합니다

식초나 베이킹소다로
1차세척후 세제로 2차세척후
사용합니다

튼튼하고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직접 구입하고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

구매하시는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일본꺼(연두색) 180짜리에
아이반찬만 1~2번 먹을 소량 만들어 넣음

아무래도 좀 많이 만들어질때도 있어
집에있는 400짜리 밥용기에 넣으려다,

씨밀렉스 260으로 샀는데,
우선 차이가 거의없음;;
뚜껑 닫기가 어려움~
다른거 넣어서 주방선반 안쪽으로ㅠ

오이가 제철이라 장볼 때마다 10개씩 사는데
미리 손질해서 이 통에 담아놓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한 통씩 꺼내먹기 좋아요.
한 통에 딱 오이 반 개 들어가네요.
출근길에 하나 들고 나가서 운전하며 먹거나
아이들도 기름진 음식 먹을 때 사이드로 한 통씩 주기도 하고
캔맥주 마실 때 안주로도 먹어요.
파프리카는 두 개 손질해서
이거 세 통에 나누어 담으면 딱 맞네요.
요거트를 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눈금 표시가 있어서 150ml 선까지 부어서 발효시키면
쨈이나 콘프레이크 곁들여 먹기도 좋습니다.
이 외에는 되도록 안 담으려고 하는데요,
이유는 뚜껑 때문이에요.
완전 밀폐가 아니기도 하지만 그 이유보다는
패킹 없는 뚜껑이다보니 통 부분이랑 맞물리는 틈이 엄청 좁아요.
그래서 김치나 다른 반찬 담았을 때 틈새에 이물질 끼면
설거지하기 힘들어보여요.
틈새 전용 솔이 있긴 하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채소나 요거트 통으로 활용하니
뚜껑을 그때 그때 물로 헹궈서 말려두면 되니까 괜찮은 것 같아요.

찬밥통 용도로 샀어요
렌지사용가능해서 좋은것 같드라구요
한공기정도 들어가고 다좋은데
뚜껑닫을때 조금 불편해요
익숙해지겠죠

고기부터 해산물까지 담고 꽉 닫아주기만 하면 끝
밀폐력이 끝내줘요
처음 뚜껑 닫을때는 어?? 잘 안닫히는데 하지만 닫혀요
힘을 줘서 딱 닫으세요
씨밀렉스 제품은 체험단 통해서 알게 된 제품인데 진짜 그후로 이것만 사요
사이즈별로해서 계속 구매하게 되는듯해요!!!
저는 반찬통 여기 정착입니다

이런 구조의 뚜껑인줄 알았으면 안시켰을거에요. 뚜껑과 용기가 맞닿아 닫히는 부분이 깊고 좁아서 닦기가 힘듭니다. 잘닦였는지 확인도 안되고 액체류나 이물질이 끼인것도 닦아내기 힘들어요. 확인하기도 쉽지 않고요.
반찬을 소분하려고 산건데 낮은 용기에 이런 뚜껑을 쓰면 조금만 움직여도 뚜껑에 이물질이 들어갈 텐데, 닦아내려면 텀블러용 얇은 솔이 필요합니다. 편하려고 샀는데 상당히 귀찮아졌어요.

딱 이만한 사이즈 용기가 필요해서 구입했어요.

서로 쌓아올릴 수 있는 형태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고,

용량 눈금이 있는 것도 매우 편리할 것 같아요.

다만 뚜껑을 열고 닫는건 좀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작지만 수량도 많고 소분하기 좋아요
젓갈 무침이나 잼이나 나눠서 냉동 보관하기도 좋구요
냉동보관하는 데는 락앤락보다 좋은 것 같아요

근데 뚜껑이 생각보다 처음에 잘 안닫혀요
전자레인지에 오래 돌리면 변형될 듯..?

깊게 밀봉되어 있어서 소분용기로써 좋아요.
게다가 내구도도 튼튼해보이니 좋습니다. : )

부피도 작아서
저는 가방에 넣어서 캔디류, 한입과자등 보관하는 용도로도 사용하고
악세사리용으로도 넣어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계란 두개가 들어가는 통을 찾고 있었는데 아주 쏘옥 들어가네요
가격도 너무 좋구요 감사합니다

기존에 흰색, 회색 뚜껑으로 된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냉동도 되고 전자렌지 사용(뚜껑X)도 가능해서 만족하고 있었는데 분홍색이 마침 눈에 띄더라구요~
품질은 당연히 좋고 뚜껑도 딸기우유색으로 너무 귀엽네요

모양도 이쁘고 마감도 깔끔하며 구성대비 가격이 좋네요

남은 반찬, 소스, 과자류등 조금씩남은것 넣어놓기좋아요

세 개 중 두개가 뚜껑이 아주아주 힘겹게 맞아요ㅜ
처음 뜯자마자 잘 안맞아서 반품하려 했는데 힘겹게 우겨넣어보면 들어가긴 하더라구요ㅜㅜ

뚜껑 닫기가 불편해요.

낼 현장 학습 가려고 너무 작네요

진짜 제가 원하는 딱 그사이즈네요

뚜껑이 작아서 진짜 잘 안닫혀서 너무 불편하고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