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크레치가 있는 제품이 왔지만 가격이 깡패라 걍씁니당 ㅋ
꽤 오래된 제품인듯 눌린자국이 잘 안펴지는데 사용하다보면 괜찮아지겠쥬 ㅎㅎ
어께줄 연결고리가 플라스틱이라 오래쓰다보면 뿌러질수도? ㅋ
정가라면 그렇지만 저렴하게 사서 휘뚜루 마뚜루 데일리로 들고 다니긴 좋아요 잘샀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4
2025.02.10 02:08
가방 자체가 이미 너무 너무 너무 무거워요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가방만으로 어깨가 나갈 것 같아요.
남성분들도 착용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무게에요.
포장 풀고 들어본 순간 아.. 이거 쉽지 않겠다 했지만 가방 자체는 튼튼하고 재질도 좋고 구성도 좋아서 욕심으로 들고 나갔었는데....
이건 그냥 반품이 답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안쪽 노트북 고정 버클이 사진이랑 반대 방향이라 불편해요.
걔속 걸리적 거려서 그냥 잘라버리는 게 낫겠네 할 정도로요.
옷장안에 깊숙히 던져둔 가방이 됐어요...
3
2025.03.22 06:19
생각보다 크다고 느껴지는데~ 그게 또 매력이네요. 이것저것 다 넣을 수 있고 노트북, 태블릿 다 들어가도 공간 넉넉해요~~
5
2025.01.30 17:30
일단 노트북포켓 고정끈이 제품사진이랑 반대방향으로 붙어있음.
(디자인 변경이든 검수 실패든 둘 다 에러임. 택 버려서 반품도 안되고ㅡㅡ)
이것 때문에 노트북포켓 고정끈이랑 메인포켓 지퍼랑 간섭이 생겨서
한 번에 못닫고 지퍼에 끈이 껴서 중간에 정리해줘야됨.
+메인포켓 지퍼를 가로지르는 끈이랑도 간섭이라 사실상 총 3중 간섭임...
그외에도 처음에 내부주머니가 가방형태 유지하는 스펀지?랑 순서가 바뀌어있는 등
대충 만든 티가 많이남
제품 생산하고 하나하나 검수 안하는 티가 확실히 남. 아마 외관만 보거나 주머니는 안 열어보는 듯
주머니 한번이라도 열어봤으면 이럴 수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