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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진 오리엔탈 티팟, LCZ2001WT, LCZ2001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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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4.9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가 티타임을 즐길려고 골랐지만, 디자인이나 사용성을 봤을 때 1~2인 가구에게 신경 쓴 듯 안 쓴 듯한 선물로 너무 좋은 제품일 것 같아요.
저도 플라스틱으로 된 전기포트를 하나 가지고 있긴 한데...
이거는 감성+기능까지 탁월한 제품이라 처음부터 이 라쿠진 오리엔탈 전기 티팟을 알았더라면 이것만 사고 플라스틱은 안 샀을 것 같아요.
그 정도로 만족스러운 이유! 일단 디자인이랑 보온 효과인데요

디자인이 정~말 심플하고 고급스러워요. 재질에서 오는 미감을 무시할 수가 없는데 주물 주전자의 느낌을 살리려고 했다고 하네요. 근데 또 주둥이 부분이나 손잡이, 받침대 부분은 모던하고 깔끔해서 어디에 두어도 만족스러워요. 플라스틱 전기 포트는 컵라면 용으로나 가끔 쓰고 빨리 찬장에 넣어놓기 바빴는데^^;;;

아무튼 예쁘면서도 내부는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씻기도 좋고 오염도 덜할 것 같아요. 찻잎을 거를 수 있는 티 인퓨저망도 같이 들어 있는 게 너무 센스네요. 그렇다고 진짜 티팟으로만 쓰진 않아도 되는 게, 그냥 예쁜 전기포트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는데다 주전자의 입구가 좁고 예쁘게 빠져서 집에서 핸드드립으로 커피 드시는 분들도 이거 사용하기 좋을 듯 합니다.
과분하게 예쁘지만 당연히 그냥 컵라면 물 끓이고 스팸 소금기 빼는 물 끓여도 뭐...ㅎㅎ ㅋㅋㅋ

아 보기만 해도 뿌듯해서 너무 좋아요~ 물도 빠르게 끓고 소음도 적구요
원래 티팟용으로 나온 거라 물이 한번 끓고 나서도 보온 모드로 전환해서 차를 계속 따라가며 마실 수 있는 것도 장점이예요. 특히 겨울에는 물이 빨리 식는데 적정 온도로 90분씩이나 유지해준다니...

아무튼 이런 예쁘고 성능 좋은 전기포트가 있었다니 미리 알았으면 플라스틱 따위는 구입하지 않았을 듯 합니다 ㅠㅠ 재질상 플라스틱보다 무게감이 좀 있는 걸 빼고는 예쁜 디자인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맘에 드실 거에요. 그렇다고 기능이 달리는 것도 아니고 주전자계의 앱흘 느낌!! 추천해요!
5
2025.02.24 22:36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체험단을 통해 라쿠진 오리엔탈 티팟을 사용해보았습니다.
로켓배송제품으로 주문한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었어요. 박스에 두번 포장되어서 배송되었습니다. 제품상자 안에서 티팟은 종이로 한번 더 고정된 상태로 배송이 되긴 합니다만, 제품상자는 구멍이 나서 배송되었어요. 아무래도 티팟이 완전히 다 고정된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가볍게 잡아주는 정도의 고정이라 티팟의 주둥이 부분이 배송중에 흔들리면서 박스에 구멍을 낸 거 같습니다. 제품에는 전혀 이상이 없어서 괜찮았지만,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티팟 본체와 티인퓨저, 받침대, 그리고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흰색으로 제품을 받았는데, 엄청 깔끔해보이고 어디에 두든 색상으로는 튀지 않아요. 대신 뭐가 묻으면 바로 티가 나는 색이라 열심히 깔끔떨게 되네요. 그냥 봤을 때 전기포트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디자인은 딱 깔끔하고 예쁩니다. 티팟이지만, 오브제 역할도 충분히 하는 거 같아요.
티팟은 790g 정도로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아요. 딱 적당한 무게감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네요.
받침대 선은 70cm 정도로,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아요.
두세번 물을 끓여 버린 후 사용하라는 설명을 확인하고 가볍게 세척한 후, 세번 물을 끓여서 버리고 사용했습니다.

MAX 선까지 물을 부어서 끓여보았는데 600ml 정도의 물이 들어갔고, 흰색 불이 켜집니다. 다 끓는데 4분 30초 정도 걸렸어요. 완료되었을 때 별도의 소리는 없었고, 끓이는 과정에서도 소리가 크지 않았어요. 굉장히 조용한 편이에요. 다 끓고 나서 물을 사용하려고 손잡이를 잡았는데 살짝 따뜻해지더라구요. 물이 아직 따뜻한지 손잡이로 확인할 수 있었네요. 어린 아이가 사용한다면, 이 점 주의해야 할 거 같구요. 600ml는 머그컵 두 잔 정도의 분량이 되더라구요. 용량이 2인가구 이하에 적합해보여요.

보온기능도 사용해보았습니다. 한 번 끓었던 물을 그대로 두어도 빨리 식지는 않지만, 따뜻한 온도를 오래 유지하고 싶을 때 보온기능을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보온기능을 키면 오렌지색 불이 켜지고 이 기능은 90분까지 유지된다고 합니다. 깜빡하고 끄지 않아도 1시간 3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는 점이 안심이 되더라구요. 보온기능을 켜두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주기적으로 끓는 소리가 작게 납니다.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살짝씩 작동하나봐요. 티팟을 받침대에서 분리하면 보온기능도 꺼집니다. 이후 보온이 더 필요하면 다시 보온버튼을 눌러줘야해요.

티팟 주둥이에서 물이 왈칵 쏟아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물줄기가 부드럽게 나와서 물이 여기저기 튀지 않아 안전해요. 핸드드립 커피를 내릴 때 따로 핸드드립 주전자에 옮기기 귀찮아서 그냥 티팟째로 들고 해봤는데, 어설프지만 되더라구요. 물줄기 컨트롤하는 것만 손에 익으면 완벽한 핸드드립도 가능할 거 같습니다.

뚜껑이 살짝 빡빡해서 열고 닫기 쉽지 않아요. 살짝 힘을 주어 열고 닫아야 해요. 대신, 막 열리는 뚜껑은 아니라서 잘못 연 뚜껑으로 화상입을 염려는 적긴 합니다.

티 인퓨저를 기본 구성으로 제공하는 점도 좋았어요. 비싼 건 아니지만 따로 구비하는 건 귀찮은 일인데, 이렇게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니까 편리하더라구요. 뚜껑에 티 인퓨저를 고정하는 구멍이 있어서 은근 편리했어요. 차를 다 우리고 나면 떫은 맛이 더 올라오지 않게 빨리 건져내는게 좋은데, 딱 뚜껑을 열어서 제거하기 편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잎차를 우리는 데 사용하라고 제공해주는 거지만, 저는 옥수수와 보리를 넣고 옥수수보리차를 우리는 데 썼어요. 따뜻하고 구수한 차를 마실 수 있어서 좋았네요.
5
2025.02.24 18:36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제 상품평은 저만의 느낌과 생각으로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 입니다!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용◡̈⋆*

ᰔ 선택이유
집에 분유포트가 고장이 나서 다른 큰 분유포트를 쓰는데, 매번 다시 끓이기에는
식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어른이 쓸 포트로 찾아보다가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동작도 간단해 보여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ᰔ 사용후기
처음에 받자마자.넘넘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용방법도
간단해서 좋고 물도 팔팔 잘 끓어요. 세척도 쉬워서 티팟으로도 자주 쓰게되네요.
버튼 하나만 톡하고 누르면 물이 금방 끓으니 믹스커피 타먹기에도 좋고 라면 물
끓일때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화이트 색상이라 어디에 놓아도 예뻐서 좋아요.
재질은 살짝 까슬한데, 걸리적 거리는 정도는 아니고 가성비 좋습니다:)
용량도 너무 작지도 많지도 않게 적당해서 뮬양을 가득채워 작동시켜도 금발 끓어요.

ᰔ 만족한 점
1.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뻐서 좋아요
2. 물이 금방 끓고 기능이 간단해서 좋아요
3. 구성이 좋아요. (주전자와 티팟으로 사용가능)

ᰔ 고려할 점
1. 재질이 살빡 까슬해요. (페인트가 벗겨질 것 같은 느낌인데 벗겨지진 않아요)

ᰔ 이런분께 추천해요
- 1인 가구 중 예쁜 디자인의 주전자를 찾으시는 분
- 믹스커피나 팔팔 끓는 물로 티를 자주 우려드시는 분
- 컵라면을 자주 드시는 분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용>_<
5
2025.02.2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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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하나를 뺀 솔직 후기올려요 >>


우리나라가 여름과 겨울.. 딱 두계절로 나누어
지금 5달째 겨울을 보내고 있는 중이라 어쩔수없이
집에서 따뜻한 물. 차 등을 우려 먹고 있는 4인가족입니다.

1리터 전기포트가 있으나 그건 아예 차우려먹는 용이고
<<라쿠진 오리엔탈 티탓>>은 뜨거운 물 데우기. 차 내리는 용으로
별도로 2개 사용중입니다.

대부분 모르시겠지만. 저는 후기를 일주일 이상 사용한 후
쓰는 1인으로서 막 꺼냈을때의 기쁨보다 실사용에
내용을더 많이 남기는 편이기 .. 제품 선택에 좀 더
신중할수 있을것입니다.

<선택의 1번>> 어쩔수없다. 멋진 디자인!!
한 눈에 보고 반할정도의 아담하고 하얀 오리엔탈 주전자 스탈
사실 차우리는 용은 유리전기포트인데... 그걸 정리하고
감성탬으로 하나 바꿀까 생각 어려번 했던 제품입니다.
다른 감성템도 있지만 라쿠진이 단연 돋보였죠..


<<선택2번 >> 끓인 물// 보온 모드 2가지
라면은 끓인 물이지만.사실 보온모드도 필요하거든요.
한가지의 기능이라면 선택에 좀 주저했을 것이예요.

<<선택3번>> 차우려내기 티망 포함제품
티백이 있긴한데.. 오래마시고 온도를 유지하고
싶을때 티망에다 넣어 마시는거 추천이요..

<<사용후 좋았던 거>>
- 버튼이요.. 살짜꿍 눌러지는
그 기분.. 머랄까. 그냥 좋음.
- 물 따를때의 주둥이에서 물나오는 모양
- 상세페이지의 자세한 티팟활용tip
- 주전자와 받침의 안정적인 일체감(미적완성도)

하지만 ..제가 별하나를 뺀 이유

<<< 마감 >>> 외적인 마감은 상당히 훌륭하나
아무래도 주전자이다보면 뚜껑과 뚜껑입구에 손을 넣어
자주 씻게 되는데... 첫날 스텐부분을 연마한다고 뚜껑을여는데
순간 손을 벤듯한 날카로움이 느껴졌고.. 약한 수세미는
찢겨지겠다는 생각마저 들었어요.

뚜껑은 어쩔수업겠으나..
안쪽 마감은 부드럽게 마감처리를 했더라면
안쪽에 손을 집어 넣을 일이 많을텐데..
그리고 뚜껑닫을때 꽤 힘을 줘야하고
딱 맞춰져야 하는데 그 부분이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는
좀 힘듧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마제사용을 했을듯해서
기름으로 세척을 했는데..다행히 뚜껑부분은
묻어나지 않으나 뚜껑안쪽은 살짜궁 묻어납니다.

이 정도는 스텐제품치고는 정말 깨끗하게
잘 나온 듯합니다.


이 상 실제사용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추천.. 한번 눌러주세요 ~~~ ^^
4
2025.02.22 16:22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구 매 상 품 ❤️

✅️ 라쿠진 오리엔탈 티팟 LCZ2001WT



❤️ 구 매 이 유 ❤️

✅️ 차를 자주 마시는 편인데, 이번에는 디자인이 세련되고 깔끔한 티팟을 찾고 있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티팟은 도기여서 디자인이 조금 올드하고, 물을 따를 때 불편함이 있어서 새로운 티팟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전기포트 기능이 포함된 티팟을 찾고 있었고, 보온 기능도 있는 제품을 원했기에 라쿠진 오리엔탈 티팟 LCZ2001WT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화이트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이 주방 인테리어와 잘 어울릴 것 같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 장 점 ❤️

✅️ 세련된 디자인 : 가장 큰 장점은 역시 디자인입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화이트 컬러로, 어떤 주방에도 잘 어울립니다.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스타일로, 주방을 더 밝고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느낌입니다. 전반적인 디자인이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가격대는 합리적이어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사용 편의성 : 이 티팟의 손잡이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그립감이 매우 좋습니다. 물을 따를 때 손목에 부담이 적어 장시간 사용해도 편안하고, 손잡이 부분이 뜨겁지 않아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물을 따를 때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전기포트 기능 : 티팟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전기포트 기능까지 제공되어 매우 편리합니다. 물을 빠르게 끓일 수 있고, 보온 기능이 있어서 한 번 끓인 물을 90분 동안 70도에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차를 여러 번 우려야 할 때 유용하고, 차를 오래 마셔야 할 때도 따뜻한 물을 유지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 물줄기와 사용감 : 물을 따를 때 물줄기가 일정하게 나오고 깔끔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차를 우릴 때 조절이 용이합니다. 주둥이가 세심하게 디자인되어 물이 옆으로 새지 않아 편리하며, 차를 따를 때마다 안정적인 흐름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부분이 다른 티팟들과 차별화되는 점입니다.



❤️ 단 점 ❤️

✅️ 보온 시간 제한 : 보온 기능은 매우 유용하지만, 90분으로 제한되어 있어 그 이상 오랫동안 따뜻한 차를 유지하려면 재가열이 필요합니다. 이 점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차를 더 오랫동안 따뜻하게 유지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 온도 설정 불가 : 사용자가 보온 온도를 직접 설정할 수 없는 점은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온도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면 더 만족스러웠을 것입니다.

✅️ 도색 벗겨짐 : 티팟 입구 부분에서 도색이 벗겨지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사용 중 눈에 띄는 부분은 아니었지만, 처음 사용하면서 조금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제조 과정에서의 작은 실수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하면서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냄새 : 티팟이 롤팩 형태로 도착했기 때문에, 개봉할 때 약간의 냄새가 났습니다. 다행히 심한 정도는 아니었고, 하루 정도 환기하면 냄새는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민감한 분들에게는 이 점이 조금 불편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결 론 ❤️

✅️ 전반적으로 라쿠진 오리엔탈 티팟 LCZ2001WT는 디자인과 기능성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세련된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 보온 기능 덕분에 차를 자주 마시는 저에게 매우 유용한 제품이었습니다. 물을 따를 때의 흐름도 매우 부드럽고 정교하여, 차를 우릴 때나 음료를 만들 때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보온 시간이 제한적인 점이나 온도 조절이 불가능한 점은 아쉬운 부분이었지만, 전반적으로 티팟의 기능성이나 디자인이 그 단점을 충분히 상쇄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은 차를 자주 마시거나, 전기포트와 티팟 기능을 동시에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가격 대비 품질이 매우 우수하여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주방 인테리어를 신경 쓰는 분들에게도 아주 적합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 재 구 매 의 사 ❤️

✅️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매우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다른 색상이나 디자인이 나오면 재구매할 의사가 있습니다. 또한, 사용하면서 도색이 벗겨지는 문제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기 때문에, 추가로 구입해 두거나 선물용으로도 구매할 계획입니다.
5
2025.02.20 19:55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라쿠진 오리엔탈 티팟 화이트 일단 너무 예뻐요 !!

저는 성능도 중요하지만
디자인도 깔끔하면서 심플한걸 좋아하기에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어느곳에 두어도 예쁜 라쿠진 티팟이네요


저희집 정수기 온수는 컵라면을 먹을경우
물이 뜨겁지않아 면이 항상 맛없게 익어서
냄비에 따로 물을 끓여 사용해왔어요.

티팟을 사용하고는 컵라면 먹기에도 불편함 없고

바쁜 아침엔 함께 동봉되어 온 스텐 거름망에
허브차가루를 넣어 끓여두고 출근준비를 해요.

물이 다 끓으면 자동으로 꺼지며 보온이 되는 것 같아요.
또 따로 보온 기능이 있기도 해서
오래두고 따뜻하게 즐길수있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사용방법 & 세척법등 번거롭지않고 간단해서
사용하기 편리해서 매일 사용하고 있네요.

물을 끓이고 바로 사용하지않을 경우에
손잡이가 조금 뜨겁다 느껴지던데 조심할 필요성이있어보였어요.
제가 느끼기엔 아 뜨거워 정도는 아니지만
사람마다 뜨겁다 라고 느끼는 정도가 다를수있기에
손잡이를 잡으실때에는 보호장갑? 실리콘잡이? 등을
사용하신다면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겠더라구요.

손잡이가 고정이 되어있고
뚜껑이 단단하게 고정 되어있는 점은 좋았어요.

다른 주전자 사용하면서 손잡이가 헐렁거리며 움직이고
뚜껑이 떨어져나가며 뜨꺼운 물을
왈칵 쏟았던 아찔한 순간이 있었거든요ㅠㅠ


<일주일 가량 써본 결과>

✔️보온기능으로 오래두고 따뜻하게 차를 먹을수있음
✔️사용법 & 세척법 너무 간단
✔️스텐 거름망이있어 허브차들도 대용량(?)으로 즐길수있음
✔️디자인이 너무 예쁨 주방어디에 두어도 예쁨
✔️가격도 착함


✅ 따뜻한 차, 물 많이 드시는 분들에겐 너무 좋을 것 같아요.
5
2025.02.19 21:09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디자인 및 외관: 라쿠진 오리엔탈 티팟 LCZ2001WT는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방의 인테리어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티팟의 외관은 고급스러운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제작되어 변색이나 부식 걱정 없이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을 따를 때 안정적인 곡선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기능 및 성능:

가열 모드: 이 티팟은 단순히 물을 끓이는 것 이상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일반 가열 모드로 작동할 경우 물이 빠르게 끓으며, 길게 누르면 보온 모드로 전환되어 일정 온도를 유지합니다.(2초에서 3초간 누름 색상 변경 으로 확인 가능해요)

자동 차단 시스템: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과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합니다. 이 기능은 특히 안전성 면에서 큰 장점입니다.

용량: 700ml의 용량은 한두 잔의 차를 즐기기에 충분하며, 개인적인 사용에 적합합니다.

사용 편의성:

조작 버튼: 티팟의 조작 버튼은 직관적이며 사용하기 쉬워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앰비언트 라이트: 사용 중에는 티팟이 부드러운 앰비언트 라이트를 발산하여 주방의 분위기를 한층 더 우아하게 만들어줍니다.

손잡이 디자인: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손잡이는 물을 따를 때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성능 테스트:

가열 시간: 물을 끓이는 시간은 약 3~5분 정도로 (타사제품군에 느린편 개인생각), 이는 바쁜 아침 시간에도 유용합니다.

온도 유지: 보온 모드는 물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차를 여러 잔 마실 때 편리합니다. 아마 70 도 정도 인듯 해요

내구성 및 유지 관리: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 내구성이 뛰어나며, 변색이나 부식 걱정 없이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청소 용이성: 내부와 외부 모두 쉽게 청소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가치: 라쿠진 오리엔탈 티팟 LCZ2001WT는 디자인, 성능, 기능 면에서 매우 뛰어나며, 가격 대비 높은 가치를 제공합니다. 특히,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
5
2025.02.18 21:52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에 차나 커피를 자주 마시는 편이여서 운졸게 쿠팡체험단을 통해 주전자를 사용해볼 수 있게 되어 너무나 즐거웠어요. 체험단이지만 이전에 차나 커피를 마시면서 사용했던 도구들과 비교하여 솔직하고 도움이 되는 리뷰를 남겨볼게요.

디자인
보시는 것처럼 굉장히 깔꼼하고 아름다워요.....! 동양의 다도와 잘 어울리는 아주 깔끔한 디자인이예요.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이던데 화이트는 깔끔하고 채도없이 쿨한 화이트 컬러예요. 한국의 중소기업 제품인 것 같은데 마감상태가 매우 매끄럽고, 겉면의 코팅도 균일해서 실제로보면 이 가격보다 훨씬 좋아보여요...

연마제 제거 유무
타 후기에서 연마제가 많이 나온다고 해서 살짝쿵 걱정을 했는데 제품 바이 제품인가봐요. 제가 받은 제품은 기름으로 닦으니 거의 연마제가 묻어나지 않고 뚜껑부만 연마제가 조금 묻어나더라고요. 그래도 안쪽이 스테인리스이니 사용법 권고처럼 연마제제거하고 몇 번 뜨거운 물 끓여서 버린 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조금 더 걱정되시는 분들은 베이킹소다를 조금 넣어 두세번 끓인 후 세척하여 사용하면 퍼풱트)

사용조작
사용에 있어 조작방법은 심플 그 자체. 사실 위에 주전자 부분이 조금 특이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이지 아마 한번즈음 사용해보셨을 커피포트와 동일한 사용방법이에요. 한번 딸칵 눌러주면 100도씨로 물이 팔팔 끓고 바로 꺼진답니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보온기능인데, 아마 이 제품은 차를 우려먹는 용도로 사용가능한 주전자라 본체부에 주전자를 올리면 일정한 온도로 유지돼요.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할 기능

기타 확인사항
음, 우선 손잡이가 움직이지 않아요. 그대로 고정인 상태여서 주전자를 닦을 때 조금 불편합니다.

뚜껑이 아주 꽈악 닫아야해요. 아구가 꽉 맞는 스타일. 덕분에 물을 흘리지는 않지만 꽉 닫기가 조큼 불편.

이어서 물을 끓이면 몸체와 뚜껑, 손잡이 모두 넘나리 뜨거워요....키친크로스로 손잡이 잡아야 합니다....! 뜨거운 뚜껑 빼기 매우 힘듭니다. 더구나 뚜껑 아구 부분이 매우 날카로워요...조심조심
그렇기에 아이나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은 더욱 유의하셔서 구매 혹은 사용하셔야 해요....!

물줄기는 일반 커피포트와 달리 일정하고 작아서 차 우리먹기 용이. 다만 드립커피 내려먹을 정도는 아니예요.


이 주전자는 디자인이 정말 킥이예요....! 예쁘면 불편함을 감수한다라는 느낌?ㅎㅎ 그래도 물 잘 데워지고, 합리적인 가격 만족스러워요.
5
2025.02.13 23:23
✨이제품은?✨
✅티타임시 보온기능으로 온도보온 가능
✅티인퓨저가 내장되어 있어 좋아요
✅올블랙 색상이라 실물이 확실히 고급져보여요

☑️구매동기&제품후기☑️
✏️평소에 어머니가 차를 끓여드시거나 따뜻한 물을 찬물보다 더 좋아하셔서 이 제품 보자마자 괜찮겠다 싶어서 고르게 되었습니다.

티팟이라는 제품을 알기는 했지만 이번기회로 제대로 보게되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매력적인 제품인거 같더라구요 구성품은 주전자 본체/뚜껑/받침대/티인퓨저가 한 세트입니다 좋은점이 티 인퓨저가 같이 동봉되어서 좀 더 수월하게 차를 내릴수도 있는거 같고 on/off 스위치도 부드럽고 직관적이게 있어서 사용하기에도 좋았습니다 ㅎㅎ

기본적으로 라쿠진 오리엔탈 티팟은 디자인이 정말 예쁜 제품인거 같아요 저는 블랙 색상을 구매했는데 실물이 정말 사진보다 더 고급진 느낌인데 아마 재질에서 나오는 고급짐도 있는거 같습니다. 일반 스텐이나 플라스틱 느낌이 아니라 자기 혹은 주물 주전자 느낌이 나서 한층 분위기가 더 사는 느낌이었어요!
실제로 개발 초기에 전통적 주물 주전자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는걸 보고 놀랐네요

제품 사용할때는 3가지정도 지켜서 사용하면 더 좋은데 수돗물<정수<생수 순서대로 차 맛을 더 잘 우려낼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런건 잘 신경쓰지 못하는 포인트인데 은근 차이가 나서 생수로 우려먹는걸 권장하나봅니다!☺️

또 녹차랑 홍차는 70-80도에서 3분 정도만 우리고 보이차나 보리차는 100도 정도까지 우리면 각 찻잎에 맞는 온도로 음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

☑️제품총평☑️
✏️따뜻한 차 종류를 우려서 먹고 싶으신 분들, 그러면서 집안 분위기도 주전자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시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이 주전자의 가장 큰 장점은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인거 같아요. 그러면서 티팟의 정체성도 잃지않았고 여러모로 매력적인 제품인거 같아 추천드리고 싶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4.04.22 21:05
전기포트 쓰긴 쓰는데 많이 쓰진 않아서
사은품받은 큰 용량을 사용중 이었는데
쓰다보니 뚜껑이랑 손잡이 연결부분에 녹이 생기더라구요?
뚜껑 분리형이 나을수도 있겠다.. 생각했어요~

색상도 주방과 너무 안어울리는 빨강이라...
정이 안가던 주방가전이었어요ㅋ

라쿠진 오리엔탈 티팟을 보는순간
디자인 적으로 너무 끌리네요ㅋㅋ
재질도 주물인듯한 느낌이 나서
어지간한 가전.가구는 화이트 인데
이건 블랙이 오히려 주물느낌도 확~ 살고
무게감 있어보여서 마음에 쏙~ 드네요~^^

군더더기없이 그냥 깔끔 그 자체 입니다!!

주물느낌이지만 가벼운 재질이고
안쪽은 스텐이라 깔끔 합니다.
앙증맞은 티팟도 있어요~

엄마가 직접 볶은 옥수수, 보리, 작두콩 등등
우려서 잘 먹는데 전기포트 말고 따로 티팟이 기둥처럼 있는
큰싸이즈에요...
소량으로 끓이기엔 불편했는데

라쿠진은 소량으로 딱 끓여서 우려내서 먹기에 좋아요~!
물을 맥스로 했을때 보통 머그컵 사이즈로 3,4잔 나오네요~!

끓일땐 흰색불 이고, 한번더 꾸욱~ 누르면 주황불로 바뀌는데
그때 티팟에 우려낼 친구들 넣고 뚜껑에 매달아 우려내주면
됩니다~
티팟이 바닥으로 안굴러 다니고 메달려 있는 형태가 되어서
좀 더 빨리 우러나는것 같기도 합니다~

안쓸때는 바닥쪽에 선을 감을 수 있게는 되어있는데
제가 감아보니 전선이 두꺼워서 좀 꺾이는 느낌이라
감지않고 그냥 바깥쪽에 올려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사용하기전에 안쪽 스텐에 연마제 있을수도 있으니
키친타올에 식용유 발라서 닦아봤습니다.
묻어나는거 거의없고 깨끗 하네요!
물주둥이 부분도 브러쉬에 기름 묻혀서 닦아봤는데
묻어나는거 없고 깨끗 하네요!!

주방세제로 씻고, 구연산 넣고 헹구고, 식촛물로도 헹구고
물을 두어번 끓여내 버리고 사용했습니다~

덕분에 주방 한켠이 훨씬 깔끔해졌어요~!!
크지않고 적당한 싸이즈라 더 마음에 듭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4.04.16 18:09
워낙 차를 좋아해서 표일배(일정시간 우리다가 차 물만 따로 내려서 먹는 유리포트)도 있고, 차 전용 텀블러도 여러개 가지고 있고(트위스티 제품 좋아요.), 테이블에는 티워머, 예약기능 있는 티팟, 텀블러는 각종 디자인과 크기로 다 가지고 있고(그 중 디자인은 막 세련되진 않았지만 스타**보다 역시 락앤*이 최고. ㅠㅠ 보온, 보냉력, 안정감, 가성비.. 최고.), 머그도 다양해요. (그 중에 티 실을 걸치게끔 되어있는 파스**에서 판매하는 큰 잔도 좋아하는데 ㅎㅎ 근데 그 티 실 걸치는 홈 때문에 자주 물이 새기도 해서 추천은 안합니다. ㅋ) ㅎㅎ

그러던 중에 쿠팡체험단에서 요 티팟을 발견했어요. 전기 티팟들도 많은데 다른 것과 달리 이건 아예 차마시라고 생긴 디자인이라 그냥 물도 끓일 수 있고, 90분간 우림도 되고, 무엇보다 터치가 아니고 직접 물리적 버튼으로 된거라 좋아서 선택했어요.
보통 보온 기능 되는 티팟들은 분유 용이 많아서 그런지 1. 디자인이 세련된 것보다 실용적인 것이 대부분이고, 2. 터치식이라 불편해요. 다양한 버튼들을 누르느라 여러번 누르고 그 버튼 선택하려면 작동하기 까지 몇초 기다려야 하고.. 하지만 그냥 사용하다보면 사실 결국은 물리 버튼으로 쓰는게 가장 간단하고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이건 보온 기능이 90분간 가능하기 때문에 꽤 유용하게 차를 지속적으로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일주일간 사용해본 결과

1. 디자인이 예쁘다 : 일단 화면에서 보시듯이 디자인이 다른 포트들에 비해 돋보여요. 보온기능은 없는 다른 제품 제니퍼* 제품도 이런 주전자 디자인인데, 그건 조금 더 아기자기한 반면 이건 좀더 일본스럽거나 좀 더 정갈하게 세련된 느낌과 고급스러움이 있네요. 정말 이 라쿠진 쪽 마인드가 바쁜 현대생활 속에서 힐링타임을 가질 수 있도록 디자인 된 그런 느낌이네요. 보니까 화이트, 그레이, 블랙 있던데, 제가 보기엔 블랙이 좀 괜찮은 것 같아요. 차분한 느낌이 들고 매력이 있네요. 다른 색상들은 또 그 나름의 매력이 있긴 하겠지만 ㅎㅎ

별 5 점

2. 손잡이가 있고, 고정형이다 : 손잡이가 위로 달려있고 고정형입니다. 이게 좀 애매한데 물을 담을 때 좀 애매하고, 뜨거운 김 때문에 물을 바로 끓였을 때 손잡이가 뜨거워서 오븐장갑이라던지 수건 대고 물을 따라야 합니다.
뚜껑 열 때도 살짝 번거로운 느낌이 들고..
근데 쓰다보니, 물담는 홈이 손잡이보다 어쨌든 크기 때문에 담아지기는 해요. ㅎㅎㅎ 또 손잡이가 뜨거워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약간 캠핑갔을 때 수프 냄비 손잡이 등을 잡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나름의 매력이 있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적응이 되었어요.. ㅎㅎㅎ 아 그리고 주전자 전체가 살짝 무게감이 있으면서 손잡이도 그런 무게감을 같이 가지고 있어서 이게 왠지 오래쓰게 될 것 같은 그런 매력이 있어요. ;;;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생길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일단 저는 좋아요. 그치만 적응해서 좋아지는 과정을 거친거지 처음엔 좀 살짝 불편한 감이 있었습니다.

별 4.5 점 (저 개인적으로는 5점인데 불편할수도 있기에 4점, 그래서 4.5점)

3. 주둥이가 좁다 : 아 이건 정말 호불혼데요... 성격급한 저로서는 처음에 아, 왜 주둥이가 이따구로 좁냐. 하면서 투덜댔어요. 성질이 급하니까 물이 너무 쪼로록 나오는 느낌이 있어서 막 쏟아부으려다 뚜껑 밖으로 물이 새기도 자주했죠. ㅋㅋㅋ 근데 이게 컨셉이 힐링이라 그런가 싶고, 차차 이 주전자의 무게감과 고즈넉한 느낌에 저도 좀 속도를 늦추게 되더라고요. 흠.... 그리고 나름 그 따르는 맛이 생겨서 이제는 정말 이런 저런 생각하면서 천천히 따르는 저를 발견했어요. (아 무료로 받아서 거짓말 하는게 아니라 ㅠㅠ 진짜로.. ㅎㅎㅎ) 이게 매력이 있어요. 정말.
애시당초 드립커피 내려드시는 분들께는 오히려 잘 맞기도 하실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흠.
커피 마실 때 전 프렌치프레스와 모카포트 사용자라 그 때는 다시 불---편--- ㅡㅡ;
그래도 주로 차를 마시는 지라. ㅎㅎ 둥글레를 우려먹거나, 정수물 끓여서 국화차, 대추차, 표일배에 물 따라서 홍차 우려마셔요.

별 : 4.5 점 (처음엔 3점이였는데 쓰다보니 매력있어서 5점. 그러나 쓰기에 따라 4점일 분들이 계실 수 있음 - -)


3. 무게감 : 무게감이 있어요. 뭐랄까 주물 프라이팬 느낌 비슷하달까요? 그렇다고 정말 무겁진 않고 살짝 무게감이 있어요. 이것도 매력이.. ㅎㅎㅎ 그냥 일반 도기, 유리 티팟들 쓰다가 전체가 이렇게 주물 느낌나는 묵직한 디자인 쓰니까 참 좋더라고요.

별 : 5 점

4. 단점
- 겉에서 속을 볼 수 없다. 기본 무게가 있기 때문에 그냥 들어서 물의 잔량 파악이 좀 어렵다. 그래서 물이 부족한 지 모르고 그냥 끓일 때가 있다. 꼭 뚜껑을 열어 확인해야 한다.
- 세척이 마냥 편하지 않다 : 손잡이가 고정이라 뚜껑을 연다해도 손잡이에 걸려서 시원하게 닦기가 힘들다. 그래서 처음엔 차를 직접 넣어 끓이다가 나중에는 그냥 물만 끓이게 되었다.
- 차망이 거치형이 아니다 : 손잡이 때문이겠지만 차망이 거치형이 아니고 동그란 구슬형이니 사실상 안쓰게 된다. 둥글레나 대추같은 굵직한 재료로 그냥 끓이고 우려서 먹는게 낫고 아니면 물을 끓여서 외부에서 우려 먹는게 낫다.


총평
처음에는 주둥이도 작고, 손잡이도 젖혀지지 않고, 좀 번거롭고 불편한 느낌이 있었으나,
쓰다보니 주물 느낌의 고요하고 우아하며 묵직한 느낌에 정말 고즈넉한 힐링타임을 가질 수 있다는 매력을 느낌.
아주 마음에 들고 좋음. 한 쪽 공간에서 정말로 힐링을 할 수 있음.

용도가 명확한 부분이 있어 정말 조용히 차를 마시거나 드립커피 드실분들께 추천.
짧게 부르르 끓고 끝나는 전기주전자 말고 뿌리차 등 우림 기능이 필요한 분들께도 추천.

많은 양으로 끓여서 빨리 따라 마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이건 최악일 수 있음ㅋㅋ
꼬박꼬박 세척하셔야하시는 분들도 세척시 좀 번거로울 수 있기 때문에 -손잡이가 걸린다, 깨끗하게 씻고 나서 디자인상 주둥이나 뚜껑구멍쪽으로 탈탈 물기 터는 쾌감을 느끼기 어렵다 등 ㅎㅎ- 고려해보시길요.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요.

별점 총 5점.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3.02.13 22:35
전에쓰던 커피포트기가 오래되서 버리고 캠핑용으로 쓰던 주전자로 물 끓엿엇는데 체험단의 기회로 미니미한 커피포트기를 쓰게됫어요

일단 커피포트기하면 딱 생각나는 유명브랜드 두어개 잇잖아요 제가 쓰던 오래된커피포트기도 그제품이엇는데 그 딱보면 디자인이 세련되서 예쁘긴한데 뭔가 아기자기한면? 이 없고 클래식한디자인들인데
얘는 모델하우스나 식탁 디피용으로 쓰일거 같은 주전자라 써보고 싶어서 고른점도 잇어요

전군더더기없는 심플하고 깔끔한디자인을 선호하기도 하구요

받아고니 사이즈는 손바닥이랑 비교해보면 귀여미 사이즈에요 정말 어린친구들이나 저처럼 미니 피규어 좋아하면 좋아할만한 사이즈에 디자인

그렇다고해서 물 끓일때 양이 적다??!! 도 아니에요
한번 끓이면 커피 두세잔은 나와요
정량으로

컵라면도 딱 사이즈맞을거 같은 용량

입구부분보면 좁은모양이라 물이 졸졸하고 나오는데 드립커피 내리기에 넘 좋고
요즘 바쁘고 그래서 아침에 간단하게 가루스프 먹는데
얘로 스프물로 쓰고 커피 마시고 아주 만능이에요 ㅋㅋㅋㅋ

사이즈도 아담해서 자리도 많이 차지안하고

다만 양이 적다보니 물을 너무 가득담을경우 끓으면서 넘칠수가 없어서 내부에 그어진 선은 지켜주셔야되요!!
뭐 이건 다른제품들도 같겟지만요


커피포트기가 필요한데
심플한디자인에 군더더기없는 제품을 찾는경우
주방에 귀여미템이 필요한경우엔 강추드리고
제품하나로 모델하우스같은 너낌 낭낭

1인가구라 큰 커피포트기 필요없고 작은사이즈면 충분하다
라는 분들께도 강추에요
사이즈도 작아서 설거지 귀찮게 하지도 않아요
물끌이고 쓰는 물양도 정량이구요


총평
디자인 완전 취저 깔끔그자체
기능도 심플해서 이것저것 할필요 없음

사진에는 담지 않앗는데
티백망도 같이와서 차잎 끓여서 마시기에도 좋아요

오랫동안 잘 쓸거 같은 제품입니다.

타사브랜드에 비해 조금 생소한면은 잇엇는데 완전 맘에 들어용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3.01.09 19:31
받자마자 사이즈가 작기도하고
색이 하얗고 깨끗해서인지
정말 예쁘고 깜찍하다? 라고 생각했어요

일단 외관 살펴보니 마감은 잘 되어 있네요
주전자에 물을받아 살짝 헹구고 물 받으려는데
손잡이가 움직이지 않아 당황했네요

손잡이는 고정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손잡이가 고정이라 물을 받을때나
살짝 내부 헹굴때도 불편하긴 해요

되도록 물을 컵에받아서 부어야할것 같아요

티팟내부와 뚜껑은 스테인리스 스틸이라 안심이되구요
내부에 최소,최대 물높이가 표시되어 있어요

일단 첫사용이니 물을 두세번 끓여서 버리고
사용을 해야해요
전기용품이라 물에 담궈 씻을수 없으니까요

물을 부어주고 받침대에 꽂은다음
작동스위치를 가볍게 한번 누르면 가열이 시작돼요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니 편리하긴 하네요
끓는동안 뚜껑위에 물기가 맺히네요
잠깐 가열이라 손잡이가 뜨겁진 않았는데
보온을 길게 할 경우엔 손잡이 뜨거울것같아요

보온은 작동스위치를 2~3초간 눌러주면 되구요
90분간 70°c로 보온이 유지돼요

작동스위치는 넘 세게 누르면 안된대요
스위치 파손시 A/S가 불가능 하다니 조심하셔야 될것같아요

전 커피를 자주 마시거나 보리차같은걸
따뜻하게 자주마시는데

녹차잎같은걸로 차 마시땐 정말 앙증맞은 티인퓨져가 들어있으니 편리하게 찻잎을 우려낼수 있어요
뚜껑엔 인퓨져걸수있는 구멍도 있답니다

물을 끓여먹기는 용량이 아주 작기때문에
불가능하구요

저처럼 커피마시려고 물을 끓인다던지
차 우려서 보온시켜놓고 자주 마시기엔 좋을듯합니다

받침대도 작아서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않구요
티팟이 작고 앙증맞아서 인테리어에도 아주 좋습니다
뚜껑이 고정이라는게 젤 불편하긴 하지만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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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3.01.02 16:09
1. 디자인 심플, 그자체

티팟이야 그게 그거지 물만 잘 끓이면 되지했는데..반성합니다.

1년전쯤 급하게 샀던, 디자인 안보고 급히 주문했단 전기포트 옆에 비교해보니..

부엌이 산다는게 이런말인가요..

주방 식탁이 화이트라. 이건 뭐 찰떡이네요 뭐야 갑자기 고오급 찻집 분위기.

얼른 기존 전기포트 치우고싶네요 ㅎㅎㅎㅎ안 그래도 기화식 가습기 주문하려 했는데

과거의 아이는 종종 가습기 대용으로 쓰려합니다 ㅎ


2. 티 인퓨져로 진짜로 나만의 티 타임 가능!!

저는 요 티 인퓨져를 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라쿠진 오리엔탈 티팟 전기포트에 따라오네요

그러고보니 이름에 오리엔탈이 붙은걸 이제 알았네!!!! 약간 정말 동양적인 느낌이에요

저는 주로 1회용 티백으로 차 많이 마시고 선물받은 티는 티 인퓨져가 없어서 막 마시면서

입으로 찻잎을 뱉어내곤 했는데 ㅋㅋㅋ라쿠진 전기포트로 유용하게 쓸께요!!!


3. 물 온도 70도 설정 가능!! 티를 우리기에 가장 좋은 온도!!

원래 전기포트는 그냥 물 끓으면 자동으로 꺼지는거 아니었나요??

전원 스위치를 처음에 누르면 흰불빛으로 100도로 물이 끓고 나서 꺼지는데 스위치를 2초간

길게 누르면 주황색 불이 들어오면서 70도로 90분간 유지된대요

차 마시면서 물이 식으면 꼭 물 보충하려고 다시 전기포트를 끓였는데 요거 신기하네요

티 인퓨져가 있어서 전기포트로 차를 우릴 수 있어요 더 높은 온도에서 차를 우리면 차의 쓴맛이

나오게 된다네요.. 오리엔탈 티팟이라는 말처럼 티팟에 특화되어 잘 나온듯.

4. 드립커피용으로 길죽한 주전자 주둥이!!!!

저는 전기포트를 티 마시고 드립커피 마시는데 썼는데 안그래도 드립커피용 주전자도 따로 사야하나

고민이었거든요!! 왜냐면 기존 전기포트 주둥이가 짧아서 ㅠㅠ

근데 요거요거 주둥이가 진짜 찻잔에 차 따르기에도 좋고 내 사랑 드립커피 내리기에도 딱이에요

키키 드립커피용 주전자 따로 안사도 되고 좋아요 !!

5. 내부 세척해야하는데 주전자 손잡이 고정이라 약간? 세척할때 어색함

아직 안익숙해서 그런가 왜 우리 옛날 주전자는 막 손잡이가 좌우로 눕혀? 졌는데 요건 고정이라

손넣어서 내부 세척할 때 약간 뭔가 아직은 안 익숙해서? 어색해요 그래도 보통 여자 손 들어가서

세척하는데 문제는 없어요 ㅎㅎ

6. 디자인이 다 했어요 진짜 만족!!

일단 뭔가 계속 식탁에 앉아서 전기포트 보고 있네요

차라도 계속 우려야 할 것같고,,ㅎㅎ 손잡이 뜨겁대서 다른분들 보니 이쁜 손잡이 수건 올려놓으시던데

저도 이쁜 수건 장만하면 더 인테리어 효과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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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1.04 00:21
<<라쿠진 오리엔탈 티팟 전기포트>>

제가 커피를 정말 좋아합니다...
보통 커피는 잘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작년까지만 해도 얼죽아였는데...
올해부터는 차가운 커피를 못 마시겠더라구요...

이제는 따뜻한 커피에 빠졌네요...
보통 카* 많이 마셨었거든요...100T이상 짜리 구매해서 쟁여두고 마셨었는데...

요즘은 드립백 커피에 빠져서 드립백 커피만 구매해서 마시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집에있는 전기포트로는 물 조절도 힘들고 물 조금씩 부으려다 물 흘리고...ㅋㅋㅋ

그래서 주전자형 전기포트를 구매하기위에 검색하다가 라쿠진 티팟 전기포트를 발견하고 장바구니에만 2주 이상 있었던 듯 싶네요...

우선 전기 포트가 정말 너무 예뻐요...
가심비 충만한 전기 포트에요...

주전자형 전기포트 주둥이 쪽이 생각보다 구멍이 크지 않아서 드립백 커피를 내리는데 너무 안성맞춤이에요...

물 나오는 것도 살짝 기울여서 조금 나오게 해도 바닥으로 물 흐르는 게 없이 정확하게 원하는 위치에 따라 집니다...

꼭 드립백 커피뿐만 아니라 허브 차와 함께해도 분위기 최고예요...
주전자만 보면 전기 포트 같지 않고 꼭 직화주전자처럼 보여요...

차 마시며 따뜻한 물 리필할때 넘 좋아요~
또 안에 차망이 있어서 포트 안에서 차를 직접 우려 마실 수도 있어요~

차망 걸이가 뚜껑쪽에 있어서 걸면 됩니다...

용량도 제가 찾던 딱 그정도에요...
저는 커피도 연하게 450ml~500ml정도 내려 마시는데...
0.8L 짜리니 이정도는 충분합니다...

또 보온~~~~~~~~~~~이거 넘 마음에 들어요~
스위치는 꾸~욱 2초정도 누르면 보온모드가 되는데 아주 유용해요~

그때그때 따뜻한 물 마시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진짜 완전 강추~~~

커피나 차를 좋아하신다면 진심 추천드리고싶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2.12.30 23:57
✔️ 배송평점: ⭐️⭐️⭐️⭐️⭐️
✔️ 제품평점: ⭐️⭐️⭐️⭐️

# 혹시 이상이 있거나 하면 다시 여기다가 댓글 수정할게요.
# 댓글 수정 내역이 없으면 특별한 이슈 없었던 것으로...


- 디자인/용량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에 주전자 모양으로 일반 커피포트보다 예뻐서 밖에 두고 사용하기 좋습니다.
안쪽은 스텐으로 되어있어 위생적입니다. 간혹 뚜껑이 스텐이 아닌경우가 있는데 뚜껑까지 스텐이여서 좋습니다.
뚜껑 유격이 살짝 안맞아 사용시 주의해야합니다. (물 보충하려고 뚜껑 열때 뜨거운 물 주의해야함!)
크기는 생각보다 작습니다. 맥스 선까지 물 넣으니까 600ml 정도 들어갑니다.
2인가족이 사용하기에 작습니다. (같이 컵라면을 먹으려고해도 두번을 끓여야하네요.)
손잡이가 고정되어 있어 정수기 밑에 두고 물을 받을 때 불편합니다.

- 기능
스위치를 살짝 짧게 누르면 백색 조명이 켜지며 가열됩니다.
길게 누르면 황색 조명이 켜지며 보온모드가 됩니다.
물이 끓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일반 커피포트와 비슷합니다.
보온모드로 두면 손잡이가 뜨거워지니 주의해야합니다. 못잡을 정도는 아니지만 깜짝깜짝 놀랍니다.


- 세척
일반 커피포트와 같이 물을 넣고 세번 정도 끓인 후 사용하였습니다.
뚜껑이 분리되어 안쪽을 세척시에 좋습니다.

- 체험단 아니였으면 살거 같은지
사용 용도나 빈도에 따라 고민할 듯 싶습니다.
상품이름이 티팟 전기포트인만큼 차를 즐겨 밖에 두고 자주 사용하고 어른들로 구성된 가족이라면 추천입니다.
다만 일반 커피포트를 생각한다면 더 실용적인 제품을 추천합니다.

- 총평
디자인이 예뻐 밖에 두고 사용하기에 좋은 전기포트!
다만 사용편의성은 좀 아쉽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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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12.28 12:26
라쿠진 오리엔탈 티팟 전기포트 LCZ2001WT X 1개를 쿠팡 체험단으로 당첨되어 사용해 본 후기 입니다 :-)

요즘은 건강을 생각해서 커피보다는 차를 좀 더 많이 찾아 마시게 되더라구요 ~
그래서 티백을 위주로 구매를 해먹다가 찻잎을 직접 우려 먹는 것도 도전 해보고 싶은데 일반 주전자나 커피포트로 해먹긴 힘들고 이래 저래 우려먹을 만한 도구?를 따로 구매하고 해야되서 포기 할까 하던 차에 아주 좋은 기회로 티포트를 사용 해보게 되었어요 ~~!!

이래저래 디자인적으로도 여기 저기 다 잘 어울리는 화이트 컬러로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 받자 마자 와... 진짜 너무 예뻐요!!
약간 다도 하면 도자기 주전자와 도자기 컵이 생각이 나는데 완전 새하얀 도자기 인줄 알았어요 :D

완전 무광의 심플한 화이트 도자기 ~!! 완전 고급진 느낌이라 뭔가 무릎 꿇고 앉아서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며 호로록 차 한잔 해야 할 것 같은 느낌ㅋㅋㅋ 뭔지 아시죠?ㅋㅋㅋXD

일반 전기 포트와는 다르게 보온 기능까지 있더라구요 ~~
차를 마시기 시작 하면서 사실 너무 빨리 식어버려서 그게 너무 아쉬웠었는데 간편하게 버튼은 2초간 꾹 누르면 보온 모드가 작동해서 70도의 온도로 90분동안 유지를 시켜준다고 하니 따뜻한 차를 오래 오래 마실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

주전자의 최대 용량은 800ml인데 좀 작은 편인 듯 하지만 차 마시는 용도로도 물을 끓이는 용도로도 혼자 사는 사람은 아주 딱 좋은 용량인거 같구요 :D

그리고 무게는 일반 전기 포트와는 다르게 살짝 무게감이 좀 있어요 ~~
그래서 그런지 뭔가 더 도자기 같은 느낌? 첫인상이 주는 느낌 그대로 흘러가는 느낌을 주도록 했다고 했는데 완전 진짜 그렇더라구요 :)
그래서 저는 오히려 그 부분이 더 마음에 들었네요 ~~!

뚜껑에는 티 인퓨저를 고정할 수 있게 구멍이 있어서 티를 우려내고 나서도 포트 안을 휘적휘적하지 않아도 되서 너무 편했구요 :)

예쁘고 편한 티 포트를 찾는 분들께 진짜 완전 강추 하고 싶어요 ~~!!

☆ 쿠팡체험단으로 당첨되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 받았지만 실사용 후 솔직하게 남기는 후기입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2.12.31 22:15
오래 전부터 전기 티팟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정말 마음에 들면 가격이 사악했고 좀 저렴하다 싶으면
재질이나 디자인이 제맘에 들지 않았죠~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그냥 티팟을 사고 싶단 마음이
저절로 식었고 그닥 필요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던차에
좋은 기회로 이것이 제게 왔네요~

크게 기대를 했던거도 아니고 또 간절히 원해서 얻은것도
아니어서 덤덤하게 받았고
포장지를 뜯는순간 사이즈 색상 무게 구성품 모든게 다
제맘에 쏙~들었어요

색상은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흰색을 받았는데
만약에 선택지가 있었대도 전 화이트를 했을거 같아요

각자 자기집이랑 어울리는 색상이 있잖아요~

울집은 무조건 화이트에요 ㅎㅎ

받고나서 하나하나 살펴보고 그냥 물만 끓여 봤어요
물 끓는시간도 엄청 빨랐구요
손잡이는 고정이에요(움직이지 않아요)
그리고 물끓은 후 손잡이 온도는 뜨거운건 아닌데
아무생각없이 잡았다간 놀라 수도 있겠다 싶네요 ㅎㅎ
저는 그냥 잡기 좋은 온도 였어요~

여름이라 차를 우릴일은 없지만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얘는 맬맬 열일할거라 믿습니다!!!

전 아침마다 커피 내리는데 커피전용 포트는 그닥
필요 없어서 일반 포트에 끓이는데
내일부터는 요 티팟으로 물끓여서 커피 내려야겠어요

낼까지 기다리기 힘들어서 받자마자 후기 작성하는데
아마 추가로 후기 올릴거 같아요

받아보시면 예뻐서 금사빠가 될거에요 ㅎ ㅎ

물만 끓여서 핸드드립커피를 만들어 봤어요
주전자 주둥이가 커피 내리기엔 안성맞춤이에요
물줄기가 가늘어서 커피를 골고루 적셔주니까요
제인생템을 찾은거 같습니다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2.08.11 08:01
❤ 1인 가구에 적당한 미니 전기 포트
❤ 모던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 UP!
❤ 보온기능, 티인퓨저로 차 마시기 좋음

▶선택하게 된 이유!◀
예전부터 라쿠진 티팟 전기포트를 하나
가지고 싶었던 물건이었어요.
하얀색 전기 포트가 가지고 싶었고
인테리어 소품 겸 티타임을 즐기고 싶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칭찬할게요!◀
요즘 인기인 화이트 인테리어 소품으로
잘 어울리는 디자인 입니다.
사이즈도 아담하니 자리 차지하지도 않아서
간단하게 차를 마시거나 1인 가구에
하나 쯤은 둬도 손색이 없는 제품입니다.
티 인퓨저도 같이 구성되어 있고 주전자
뚜껑에 고리를 걸 수 있어서 간편합니다.
주전자 내부가 넓은 편이고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청소하기도 좋습니다.
보온 기능이 있어 오래도록 티 타임을
즐겨 보는것도 괜찮겠네요.

▶조금 아쉬운 점은◀
예쁜 디자인에 비해 마감 처리가 아쉽네요.
차 마실 때 가루가 떨어지진 않을지...
그게 조금 신경이 쓰입니다.
그리고 손잡이가 움직이지 않고
물을 끓이면 그냥 잡기에는 뜨겁습니다.
용량이 작기 때문에 가족들이 쓰기에는
여러 번 끓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만 감안하면 인테리어 소품용으로는
손색이 없는 제품이에요.

▶마지막으로◀
작은 용량이 티포트, 감성 전기 포트를 찾고 계시다면
이 제품을 추천 드려 봅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4
2022.12.29 13:08
2025.04.09 주문 -> 2025.04.10 도착

오만원 후반대 구매 (공홈이 3천원 저렴하나 로켓배송과 무료교환반품때문에 쿠팡으로 배송)

요새 다도에 빠져있는데 커피포트가 필요했어요 차마실때 방해되지않는 디자인이어야하고 보온기능이 필요했습니다 이 라쿠진 커피포트는 저에게 딱 맞는 커피포트였습니다 게디가 티백을 우릴 수 있게 작은 거름망이 붙어있어서 1-2인가구에 안성맞춤입니다
5
2025.04.1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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