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지나면 알아서 꺼지고 켜지나봐요

일단저희야옹이는 뭔들 새로운게 나타나면
참견하느라 바쁜데요
쿠팡에선 상자에 뭐가들어있으면 제대로 오는건거의없는거같아요.... 속내용물은 멀쩡하지만

상자는 다 부셔지고 꾸겨지고 정상이아님.ㅠㅠ

글고 옆으로 비스듬히꽂지말라는데
울집 콘센트는 기울어져있어요;;;
꽂아보니까 샘없고 전에 쓰던게 갑자기고장나서
이거산건데 이게 훨 좋네요

그건뭐 위에 갈색으로 변하고 이상한 쇠녹는냄새같은게
나서 온집안을 뒤지고나서야그냄새란걸알았어요

차라리 고장난게 다행인가 싶네요.
이건 효과없는거같진않아요 초파리도 일단 잘 죽고
모기도 바닥에 떨어져있어요

울집고양이가잡았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만족입니다...!
약은 정품쓰라는디..탐사껄로 씁니다...
사둔건 다 써야죠 ㅠ

ㅡㅡㅡㅡㅡㅡ
6월8일

새요.... 샙니다만...
효과가 없는건아니에요...
약이 빨리닳는것도 아님.

새서 안쓰게돼요 ㅠㅠ 안 삐뚫어진콘센트가없어요집에....

1.사용법
훈증기에 리퀴드액 꽂고 콘센트에 연결하고 전원 버튼 누르면 끝.

2.좋은점
전원 버튼 누르면 12시간 텀으로 자동으로 on/off, 더 이상 신경 쓸게 없어요. 나중에 리퀴드액 다 쓰면 교체만 해주면 됨.

향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좋아요. 방이나 거실에 좋은 듯

3.기타
모기 퇴치는 덜한거 같긴한데 잘 모르겠어요. 바로 잡는게 아니라서...

오늘 배송도착후. 벽면콘센트에 6개가 전부 다 설치 했는데요.
설치 2시간정도 지났고.
외출하고 오니 바닥에 이렇게 떨어져 있구요. 약통에도 묻어 나오네요?
불량맞죠?
박스는 버려서 반품은 안될터이고.
교환해 주실껀가요? 아니면 이러거 그냥 써야 하나요?

여름엔 모기때문에 잠자기 두렵습니다.
해피홈 유한양행 스마트 리퀴드 훈증기로 올 여름 한번 버텨보려고요.

12시간 자동 ON/OFF기능으로 과열 걱정 안해도 되고, 신경 안쓰고 3개월은 사용 가능한 넉넉한 용량이에요.

이전에는 껐다 켰다 불편했었고 요건 알아서 12시간 되니깐
편리하네요 배송도 빠르고 불빛도 안 쎄고 만족해서 두번구매
했어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저렴히 잘샀어요^^~

제가 플러그형 모기약은 거의 다 가지고 있어요.
그 이유는
낮에 사용할 때는 전혀 상관이 없는데 밤에 사용시 불을 끄고 전원을 켜면이제껏 사용했던 플러그형 기기불빛이 너무 강해서 잠을 자는데 방해가 되더라구요.ㅠㅠ
이 제품 역시 전원을 켜면 불빛이 들어오지만, 그나마 불 들어오 곳의 면적이 작아서 기존 다른 제품보다는 훨씬 편안합니다.
야간에 제일 많이 사용하는데 라이트 부분을 좀 더 약하게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산후조리하러 친정에 있을 때 엄마가 훈증 모기향은 향이 강해서 머리 아프고 속이 안 좋다고 해서 검색 해 보니 이 상품이 아기 있는 집도 괜찮다해서 주문했고 향 안 나는데 모기에 진짜 효과 있나봐요. 친정집이 현관문이 외부로 노출되서 있어서 여름에는 현관문 열면 모기가 바글바글한데 이 제품 사용 후 모기가 안 들어온다고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하시네요. 그리고 스마트라 한 번 버튼 눌러두면 12시간 마다 알아서 켜지고 꺼지고 하니깐 편해요.

여름만 되면 미쳐요 모기땜에


전자모기향 매트는 냄새가 너무 심해요 비염인 제가 답답할정도 나선형모가향을 써봤더니 목에 연기가 하나가득 들어있어요 우리강아지가 너무 기침을 많이해서 돈만 버렸어요


액체모기향도 몸에 안좋다는걸 알아요 하지만 모기땜에 잠못자고 뜯기고 하는거보다

그냥 자요 몇년전엔 죽은 모기가 널려있엇는데 갑자기 3-4년전부터 소용없어요 모기향을 6개 틀어났어요 안방 거실 각각 다이나믹하게 안물지는 않아요 그래도 물려요

좀 덜 물릴뿐

모기장을 하고 살땐 강아지만 있어 안에 같이 자니까 안물렷는데 고양이를 키우면서는 직진으로 뚫고 들어와서 하루만에 모기장이 작살나 쓰레기통에 쳐박아버려요



몸에 해롭지 않다해서 계피를 뿌려봤는데 그때 뿐 30분도 안되서 물어 뜯겨요


이래저래 고민하다 액체로 햇을뿐
안물린다는 보장은 없어요
맘의 위로라도 받을라고 구매한거임

모기땜에 짜증나는 여름이 빨리 갓으면 좋겟다


우와 이런 질질 샌다는 댓글보고 내것은 안그러겟지 하고 나가봤더니 질질 샌다 모기도 못잡아 질질새기까지

아들이. 스키토증후군이 있어~~

항상 여름이 오면 모기약 부터 챙기기 바쁘네요~~ㅠㅠ

훈증기를 너무 오래 사용하면 위험하다는 소리를 듣고

올 초에 이사 오면서 집에 있던 훈증기를 다 버렸어

올해는 무조건 하나 장만 해야 하는 관계로~~

작년에 사용하고. 남아있던 살충제 리필이 해피홈꺼라~

해피홈 훈증기로 급 주문~~~^^

작년에 사용하던 거는 시간. 타임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12시간 마다 알아서 on/off 기능이 있어 ~~

출근 할때마다 훈증기를 끄고 나가야 하는 스트레스가 없어 너무

편하고 좋으네요~^^

그리고. 회전 플로그라 어느 방향이든 꽂을 수 있어 편하구요~~^^

이제는 해피홈 훈증기로 모기 걱정 안녕. 입니다~~^^

리뷰를 읽고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를 꾹 눌려주세요~~~

작년엔 모기가없었는데 올해는 장난이 아니네요

인당 서너군데는 헌혈을했네요

우선 어떤제품이 좋은지몰라 적당한 가격선에서 하나만 구매했어요

써보고 괜찮으면 재구매예정입니다

포장박스 이쁩니다 훈증기 깔끔한디자인이네요

60 일 이라 2달 특별한경우빼곤 리필은 필요없을듯 하네요^^

이셋트 하나로 한해여름은 보낼것가드아요

12시간 자동꺼짐 완전 좋아요

오늘켜고자보고 얼마나 덜물리는지 실험해보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구매다음날 아침 애들에게 물어봤어요
모기없이 잘잤다네요^^
효과는대박인걸로 검증했어요
필요하신분 꼭 쓰시길 바랍니다

너무 좋아요 리필도 같이살걸 아쉬움이 커요 잘사용할께요 감사합니다

12시간동안 꺼졌다켜졌다 하고 다 좋은데

whw같이 배송이 됐어요.

오
내 생각보다 품질이 좋다
방금 내 주위로 모기가 2마리가 윙윙 날라다니길래
아무래도 물리겠다 싶어서
딱 꼽았더니 어디론가 모기가 사라졌다
솔직히 더워서 현관문도 열어둔 상태인데
방금 닫고 왔기는 하다
모기가 다시 찾아왔지만 뭔가 메롱인
평소라면 날 물고도 남았는데
아직까지 물리지를 않고 있다
내 피를 지켜내고 있다
ㅋㅋㅋ
또 무엇보다 난 시간 타이머가 맘에 든다
혹시 내가 깜빡하고 그대로 외출할 수도 있는데
이 건 저절로 12시간 작동이라 한결 맘도 편하고
콘센트 방향도 내가 원하는 데로 변경이 가능해
꼽으면 되니까 따로 크게 신경 쓸 일이 없다
벽에 고정이 되니까 약이 쏫아지지도 않을 테고
뭐 냄새도 내가 둔한가 아주 가까이 코를 대지 않으면
모를 정도다

이 회사 제품으로 3가지 디자인이 있는데
난 요 제품이 딱 맘에 든다
뭣보다 타이머가 말이다

재구매는 당근 이걸로다

슬슬 여름이 다가오고 더워지니까 모기랑 잔벌레들이 보이기 시작해서
자꾸만 방 안에서 깔짝대면서 '나 여기 있어요' 하고 존재감을 보이려 해서
원천차단을 위해 급하게 쿠팡에서 꽂아두고 사용하는 훈증기를 주문했어요.

홈매트 홈키파 그리고 해피홈 브랜드에서 나오는 제품들이라면 어차피
성분이야 다 비스무리할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처음 유한양행걸로 구입~
가격이 가장 구성대비 합리적이었고, 하나에 60일이니 두 달을 쓸 수 있고
또 2세트가 들어 있어서 복층러인 저에겐 이 제품 구성이 딱 적합했어요.

하나는 1층 거실에 있는 콘센트에 꽂아두고, 하나는 복층 침실에 세팅!!!!!
제발 모기 물리지 않게 강력하게 효과를 발휘해 줬으면 하는 마음 ㅎㅎㅎ
크기가 많이 크지 않고 액체 타입이라 꽂아쓰기도 편하고 만족스러워요.

컴터 책상 발밑쪽에서
모기가 왔다갔다 다리를 자꾸 물어서
기존에 쓰던 해피홈이 오래된것 같아 구입했어요.
발밑에 설치해두니
역시 새거라 훈증기 냄새가 살살 나오네요.
이거 설치한 뒤로 발밑에 모기가 없어요.
딴데로 도망 갔나봐요.
12시간 간격으로 꺼졋다 켜졋다 하는점도 너무 좋구요.
12시간 뒤 꺼지기만 하고
수동으로 켜야되는줄 알았는데
알아서 꺼지고 켜지고 다 하네요.
완전 신기해요.

지금 안방에 쓰는건 몇시간켜졌다가 꺼지면
또 수동으로 눌러줘야하는거라
좀 불편했거든요.
눌러야되는데 까먹고 있을때가 많았어요.

훈증기 리필도 용량이 큰거라
다쓰면 리필은 이걸로 구입하고싶어요.
아 완전 좋다~~~

더운 날에는 드문드문 보이던 모기가
날이 슬슬 쌀쌀해지니 잔치를 벌렸다
내 피를 지켜내려고
이 회사에서 나온 3가지 타입을 구입했는데
요 스타일이 딱 이더라
무엇보다 시간 타이머가 있어서 알아서 꺼지니까
덜 신경가고
색도 그렇고
그레이라 튀지 않아서 왠만하면 어울린다
하루에 12시간 사용하면 60일 이라니
한마디로 2달 가까이 맘 편하게 지내고
완전 내 스타일이야
냄새도 그냥 있으면 별로 느끼지 못한다
물론 코를 억지로 킁킁하면 뭐 느낀다
과연 그렇게 까지 할 경우가 있을까나
진작에 알았다면 요 스타일로만 구매하는데
살짝 아쉽기는 하다

완전 추천이요 추천
3가지 스타일중 딱이다

무향인데 뭘 지꾸 향을 물어보지
주변에서 리퀴드 자꾸 추천해서 다시 써봤어요..
예전에 다른데꺼 썼다가 남은거 보관하기도 나쁘고 주변에 계속 눅진눅진 해지는거 같아서 매트형으로 바꿨었는데
올해 모기가 유난히 많고 매트 켜놔도 안죽길래 리퀴드로 샀는데..
이거 왜 용액이 새서 밑으로 떨어지는지 모르겠네요?
첨에 잘썼는데 어느날부턴가 퇴근하고 오면 바닥이 흥건해질정도로 떨어져있어요....안방에하나 아이방에 하나 있는데 두개 다요...
처음엔 그냥 닦았는데 이게 물도 아니고 엄청 미끌거리고 닦아도 닦아도 남은 느낌인데.....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새길래 냅다 갖다 버렸어요.

새벽 두시에 리뷰씀
앞전에 쓴거 다 날아가서 오기로 다시씀
효과 일도 없고 모기가 귓전이 윙윙 날다 다니느정도임
하루만 써보고 오해일수 있다 생각해 참았는데 이엃게 ㅂ ㅕㅇㅅ언신 같을수가 없음
효과는 일도 없고 애기들는 자야해서 애기들 위로 킬라 뿌려버림
유통기한이 제조로부터 36개월인데 이번여름 지나면 쓸수 없음 제조일이 오래됨
찜찜한데 이번 여름만
써보자 해서 두개ㅜ샀는데 두방다!!! 효과가 일도없음
이럴꺼 그존으로 킬라나 살껄 그랬음

비추 개비추 진짜 박스만 안버렸음 반품이다 이건 하

맨날 껏따켰다안해도 되고 귀차니즘에게 꼭 필요한것 발명한 사람 아주 칭찬해

주택에사는데 장마때와 늦여름 초가을되면
계단으로 모기가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안그래도 집에 5살 아이 육아중인데
모기물리면 알레르기 있어서 퉁퉁부어오르네요ㅠㅠ

전에도 발향되는제품썼는데 이건 24시간 지속되다보니
약도 금방 없어지고 체크안하면 깜빡하고해서

이제품으로 바꿨습니다ㅎㅎ
자동으로 알아서 켜지고 꺼지니 편리하고 그만큼 약도 오래사용가능하구요ㅎ
무엇보다 향이없어서 좋네요ㅎㅎ
아이키우는 집도 믿고 사용가능하다하니 더욱 믿음이가구요ㅎ
여튼 올여름 잘썼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