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입 이유
: 이사오면서 이전에 사용했던 발수건 두개 중 하나를 잃어버렸는데, 도저히 찾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어차피 5년정도를 사용하기도 했고 하나 다시 사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에 샀던거랑 비슷하면서도 색이나 무늬는 좀 다른 걸로 찾아보자 해서 이 제품이 맘에 들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2. 제품 구성
: 발수건 2매
2매여서 저는 이걸 거실 화장실 앞에 한장을 두고, 번갈아 쓰려고 했어요. 안방 화장실은 그다지 샤워하거나 하진 않고 간단히 손을 씻거나 하는 용도로만 사용해서 발수건까지는 필요가 없더라구요.

3. 제품의 특징
: 제품을 받았을 때는 그냥 올록볼록하게 되어있어서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바닥에 깔고 사용해보니 이 올록볼록한 것이 생각보다 더 두꺼워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더 두툼한느낌이 나고 발을 씻고나서 사용했을 때 물이 더 잘 흡수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발수건을 밟으면 폭신폭신한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마냥 얇은 수건같지가 않고 다르게 느껴져서 이걸 잘 샀다는 느낌이 들어요.

4. 제품의 흡수력 및 디자인
: 요 제품은 흡수력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발수건으로 사용하기에 굉장히 적합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맘에 들어요. 질리지 않을만하고, 또 색깔도 그레이색이어서 모던한 게 저희 집에 잘 어울리고 두루두루 다른 곳에도 잘 어울리리라 생각됩니다.

5. 재구매의사
: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도톰하고 흡수도 빠르구 너무 맘에 듭니다
발전용 수건 하나 사서 위에 같이 깔아놓으니 딱이네요

상품은 빨아보니 부드럽고 색상도 맘에들고 아주좋지만 미끄럼방지가 잘안되서 다리힘이 약한 어르신이나 아이들은 조심해야할것 같아요

두툼하게 각잡힌 수건이라고 보면 됩니다(발판의 미끄럼방지기능 없음)
욕실 앞ㅇㅔ 두고 발에 물기 슥슥 보송하게 닦으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폴리나 극세사의 디자인에 속아 여러 발판 유목하다 이제야 마음에 들어요

여러 귀여운 발매트를 사용했지만 사실 실용도가 떨어져요
발매트라서 수시로 세탁도 해야 되는 부분에 있어 위생을 생각해서 주문했어요 마음에 듭니다.
다른 컬러도 주문할 예정이예요

어무 두껍지도 않고 넘 얇지도 않은, 세탁후 건조걱정 않고 흡수율 좋아 만족합니다. 색깔은 좀 어두운 걸 원했지만 밝은 게 기분은 좋네요. 어차피 수건 타입이라 먼지도 좀 있을텐데 수건처럼 자주 빨아 쓰는 걸로.

보이는 것보다 채도가 살짝 높습니다
바닥에 고정은 안되지만 폭신하고 빨래하기 좋을 것 같아요~

약간 도톰한 수건 깔아놓은듯해요 발 닿는 느낌도 좋고 세척도 할수있어 맘에 듭니다

수건보다 두꺼워요
미끄럼방지 같은거없어서 막빨수있어서 너무좋네요
쫌 비싸긴하지만 ㅠㅡㅠ
만족입니다

생각보다 살짝 푹신하기도 하고 한번 세탁하고 사용하는 데도 뽀송뽀송한거 같아요 잘 쓰고 있어요!

괜찮네요 수건보다
조금 두꺼운 정도구요 색깔도 이쁘고 오히려
자주 빨아서 쓸 수 있어서 좋으네요

예쁘고 좋긴한데 이거 그냥 수건같아요 ㅎㅎ
수건으로 써도 될듯요 ㅎㅎㅎ

발닦을 때 도톰해서 되게 기분좋네요

상품에비해가격이조금썬듯요~그냥무난하게발닦는수건으로쓰기엔좋아요^^

부들 부들 사이즈도 딱이예요
두장이고 ㅋㅋㅋ 좋아요^^

생각보다 두껍고 발매트로 쓰기 좋아요

만족합니다

색도 예쁘고 무엇보다 자주빨아도 변함없네요^^

잘 샀다

미끄럼 방지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