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돈 소금이 유행이라 사봤는데 실제 요리하기에는 입자가 커서 그리인더 고민하다 구매해봤어요!

요리를 자주 하는 편이라 신선한 향신료를 직접 갈아 사용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동안 사용하던 그라인더가 오래되어 고장이 나면서 새 제품을 알아보다가 코멧 키친 304 스테인레스 소금 후추 그라인더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디자인부터 심플하고 고급스러워서 주방에 놓아두기만 해도 분위기가 한층 세련돼 보입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본체가 304 스테인레스로 제작되어 위생적이고 견고하다는 점이에요. 플라스틱 그라인더와 달리 사용하면서 변형되거나 냄새가 배지 않아 훨씬 깔끔하게 쓸 수 있어요. 무게감도 적당해서 손에 쥐었을 때 안정감 있고,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양 손에 하나씩 들고 소금과 후추를 갈 수 있어 요리할 때 더 간편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그라인딩 조절 기능도 뛰어나요. 입자 굵기를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어서 스테이크 같은 고기 요리에는 굵게, 샐러드나 수프엔 곱게 갈아 사용하는 식으로 요리에 맞춰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었어요. 내부 세라믹 날이 부드럽게 돌아가서 힘들이지 않고도 쉽게 갈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심지어 아이가 돌려도 충분히 작동할 만큼 부드럽더라고요.

뚜껑이 있어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점도 좋았고, 향신료가 외부 공기와 닿지 않아 향도 오래 유지되는 것 같아요. 세척도 간단해서 물에 헹구고 잘 말리기만 하면 돼요. 실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거의 없었고, 가격 대비 퀄리티가 정말 뛰어나서 하나 더 구매해서 부모님께도 선물해 드렸습니다.

주방의 작은 변화지만, 직접 갈은 신선한 소금과 후추로 요리하니 맛도 훨씬 살아나는 느낌이에요. 실용성과 디자인, 내구성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요리를 즐기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핑크솔트갈아먹던 증정용 그라인더가 망가져서 열심히 서치해서 구입.

1. 길이 13cm정도. 크기는 이정도가 손에 쏙들어와서 좋음. 너무 긴거는 불편.

2. 아래 내용물 담는 부분은 무착색유리. 그라인더부분은 겉은 스텐. 안은 플라스틱(요부분이 가장 아쉬움). 그라인드되는핵심 부품은 세라믹. 뚜껑은 스텐.

3. 베이킹소다랑 구연산넣고 담가뒀다가 세척했는데 스텐부분도 깨끗했음. 뚜껑 안쪽만 살짝 검게 묻어나왔음.

4. 조립해보니 하나는 무난하게 조립되어 굵기조절이 쉽게 되었고 . 하나는 잘 안되서 잘된거랑 비교하며 여러번 시도 끝에 굵기조절되게 들어감. 나사조일때 아래 실리콘이랑 잘맞춰넣어야할듯... - 굵기조절 쉽고 잘됨. 이거좋음. 증정용은 굵기조절 없었음.

5. 유리통에 내용물넣는 구멍은 찻스푼 크기.

6. 무게 적당히 묵직해서 안정감 있음. 전동 그라인더는 너무 무거워서 제외했음.. 테니스엘보땜에 무거운거 피함

7. 유리 그릇 아래에 메이드인 차이나라고 제대로 박혀있음. 안지워짐.. 잘만든거라 자랑스러워서 박아놨을거라고 생각하기로함.

수동그라인더라면 가격좋고 성능좋고 이 제품 추천!!!

구매 이유
최근 말돈 소금을 처음 사봤는데, 입자가 굵은 소금인 줄 사고나서 처음 알았어요.
고운 입자로 만들어서 샐러드나 고기 위에 슥슥 뿌려 먹고 싶은데
자취생의 신분에 큰 지출은 부담스러웠죠.
그때 발견한 게 코멧 키친 304 스테인리스 소금후추 그라인더예요!
튼튼한 304 스테인리스 소재에 유리 조합이라
고급지고 깔끔해보여서 검색창에서 눈에 확 띄었기도 했고,
2개 세트라 남은 하나는 참깨나 후추를 넣어 사용할 수 있어서 주방은 작지만 다양한 요리를 하고 싶어하는 저에게 딱이겠다 싶었어요!

처음엔 160미리가 좀 작지 않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꽤 들어가서 자주 리필 할 필요도 없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전동 그라인더와 비교해보니 향신료가 들어가는 용량 부분은 크게 차이가 없더라구요!
손잡이 부분이 미니미하니 공간차지 안 해서 너무 좋구,
몸통이 유리라서 내용물이 안에 보여서 구분도 쉽고 리필 타이밍도 알기 쉬워서 좋았어요.

리뷰를 쓰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이 조그마난 그라인더도 ‘5단계 분쇄도 조절’이 가능하네요! 스테이크는 굵게, 샐러드엔 곱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손목이 안 좋잖아요…? 핸들이 가벼워서 슥슥 조금만 돌려도 잘 나온답니당

이따금 뚜껑 없이 나오는 그라인더들이 있는데, 이 제품은 뚜껑까지 304 스테인리스라서 좋더라고요, ㅎㅎ

이쯤되면 아시겠지요 저의 요리 열망을.
저는 장비병?이 있어서 아무리 작은 도구라도 제대로 된 걸 사고자 하는데요.
이 제품을 고른 이유는 가성비에도 있지만, 소재에도 있습니다.

이 제품에 사용된 304 스테인리스를 제가 왜 좋아하는지 간략히 알려드릴게요~
1. 탁월한 내식성 (304 스텐은 부식에 강해서 물기 있는 환경이나, 소금과 같은 염분이 많은 재료를 넣어도 녹이 슬지 않고 오랫동안 깨끗하게 유지가 가능해요!)
2. 위생, 안전 (세균 번식 억젱에 탁월해요!)
3. 뛰어난 내구성
4. 환경 호르몬 걱정 없는 소재(플라스틱에 비해, 오래 사용하거나 뜨거운 불 옆에서 사용해도 유해성분이 나오지 않아요.)

요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도구까지 신경 써야하잖아요!
내구성에 가격까지 좋은 가성비 끝판왕 코멧 304 그라인더 추천합니다~

코멧 키친 304 스테인레스 그라인더

사용하고 있는데



저희 집에서 사용하는거 보더니

엄마도 사달라고 해서 두개 더 구입해서

부모님 집에 보내드렸는데

아주 흡족해하세요.



이 제품은 소금과 후추를 직접 갈아 사용할 수 있어서,

음식의 풍미를 더욱 깊게 만들어줘요.



핑크솔트를 넣으면 더 고급스러워 보이기는 하네요.

저희 집에는 백색 소금밖에 없어서

백색 소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통후추도 잘 갈리고

두꺼운 소금도 잘 갈려서

소금은 따로 꽃소금 구입할 필요 없어서 좋더라구요.



리뷰에서 보았는데

통깨는 갈면 유분기 때문에

구멍이 막혀서 불편하다고 해서

소금과 후추만 갈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통깨 갈때는

절구통에 양보하는걸로.....




이 제품은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져서, 내구성이 뛰어나고, 위생적이에요.

또한, 210ml의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소금과 후추를 충분히 담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실제로 통후추와 소금이 꽤 들어가서

한참동안 리필 안하고 사용하기 좋답니다.



저는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소금과 후추가 정말 잘 갈린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라인더의 날카로운 칼날이 소금과 후추를 잘게 부숴주어서,

음식에 더욱 깊게 스며들거든요.



또한,

그라인더의 회전력이 강해서,

소금과 후추를 더욱 쉽게 갈 수 있어요.



힘들이지 않고 몇번만 드륵드륵 돌려주면

사용하기 편해서

더욱 만족스러워요.



굵기 조절도 할 수 있어서

요리에

소금과 후추를 넣을때

아주 편리해요.




여지껏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없었네요.




이 제품은 2개의 세트가 구성되어 있어서,

식탁에 두고 사용하거나,



그냥 조리대 상판에 올려 두기만 해도


인테리어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져서,


외관이 깔끔하고 세련되어서

주방 분위기를 살려주거든요.



또, 소금과 후추를 더욱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그라인더의 뚜껑이 밀폐되어 있어서,

소금과 후추가

산소와 접촉하지 않아서 더욱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이렇게,

스테인레스 소금 후추 그라인더는 소금과 후추가 잘 갈리고,


내구성과 위생성이 뛰어나서,

더욱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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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멧 키친 304 스테인레스 소금 후추 그라인더는 저의 주방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도구로 등극했어요!! 요리의 맛을 한층 더 높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감성까지 완비 !!!


1. 소개 - 코멧 키친 304 스테인레스 소금 후추 그라인더는 고급 스테인레스 스틸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소금과 후추를 간편하게 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그라인더의 조절 기능을 통해 원하는 굵기로 조절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또한, 사용 후에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주방에서의 활용도가 높습니다.

2. 디자인 - 이 그라인더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디자인입니다.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스테인레스 스틸 마감은 어떤 주방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립니다. 또한, 내구성이 뛰어난 304 스테인레스 스틸로 제작되어 부식이나 변색에 강해 오랜 사용에도 변함없는 외관을 유지합니다. 그립감이 좋은 디자인으로 손에 쥐었을 때 안정감이 느껴져,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사용 편리성 - 코멧 키친 그라인더는 사용하기 매우 간편합니다. 뚜껑을 열고 소금이나 후추를 넣은 뒤, 원하는 굵기로 조절한 후 간단히 손잡이를 돌리면 됩니다. 굵기 조절 기능이 있어, 요리에 따라 곱게 또는 굵게 갈 수 있는 점이 특히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샐러드에는 고운 소금을, 스테이크에는 굵은 후추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요리에 맞춰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성능 - 이 그라인더의 성능은 기대 이상입니다. 소금과 후추를 갈았을 때, 고르게 분쇄되는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특히 후추의 경우, 신선한 향이 그대로 살아있어 요리가 더욱 맛있게 느껴집니다. 그라인더의 기계적인 부분이 잘 설계되어 있어, 힘을 많이 주지 않고도 쉽게 갈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후추가루가 고르게 뿌려지기 때문에, 요리의 맛을 한층 더 높여줍니다.

5. 청소 - 주방용품에서 청소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코멧 키친 그라인더는 청소가 간편합니다.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 덕분에 물로 간단히 씻어내면 쉽게 깨끗해집니다. 또한,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 덕분에 세척 후에도 변형이나 손상이 거의 없습니다. 사용 후에는 뚜껑을 덮어 보관하면 되므로, 음식물 찌꺼기가 쌓일 걱정도 없습니다.

6. 가성비 - 일회성이 아닌 점에서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고려했을 때,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코멧 키친 304 스테인레스 소금 후추 그라인더는 주방에서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사용의 편리함과 뛰어난 성능을 갖춘 제품입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내구성, 그리고 조절 기능까지 갖춘 이 제품은 요리의 맛을 한층 더 높여주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청소와 보관이 용이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방에서 소금과 후추를 자주 사용하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리며, 이 그라인더를 통해 더욱 맛있는 요리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요리의 즐거움이 더욱 커졌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애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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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만들거나, 다 만들고 난 다음에,
소금과 후추를 톡톡 추가하면 음식이 더 맛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용하다보면 입자 그대로 들어가기도 아니면, 양조절이 잘 안되서, 난감한 경우가 있는데요~

코멧으로 만난 글라인더가 이런 불편함부터 편리함까지 다 생각해주었습니다.
일단, 디자인 자체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뭔가 고급스러운듯 하면서, 모던한 느낌을 주어서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스테인레스 재질로 구성이 되어있엇,
내구성도 뛰어나고, 바디 글라스가 투명유리로 되어있어서,

내용물도 한눈에 보이고,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에
210ml 나름 큰 용량이라서, 항상 식탁위에 두고 사용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맨위에 글라인더 뚜껑을 열면, 입자의 굵기를 결정할 수 있는 레버가 있는데요~
시계방향이면, 곱디 고운 고운입자로,
반대방향이면 굵디 굵은 입자였습니다.

이렇게 편리하게 사용하는데, 위생까지 생각해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라인더 본체부터, 맨위 뚜껑을 기본으로, 안에 레버, 스프링 등 분리해서,
깔끔하게 세척을 할 수 있는 구조라 너무 좋았습니다.

그만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였습니다.

요리를 하시면서, 소금과 후추의 양념을 좀 더 중요시 생각하신다면!
좀 더 곱게, 또는 굵게 갈아서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코멧 키친 스테인레스 글라인더 만나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닦아놓으니, 번쩍번쩍 하면서, 너무 이뻐서 두번 추천드립니다!!

코멧 키친 304 스테인레스 소금 후추 그라인더 후기

★ 목차
구매 후기에 앞서서 굉장히 솔직하게 작성하겠습니다.
내돈내산 입니다. 어떠한 광고도 일절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 사용후기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가장 눈에 띄었어요. 스테인레스 상단 부분과 투명한 유리 용기의 조합이 잘 어울려, 주방에 두었을 때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크기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적당한 사이즈였고, 160ml 용량이라 자주 리필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넉넉했어요.

사용감 & 성능
가장 중요한 건 분쇄력이었는데, 세라믹 분쇄날이 있어서 입자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곱게 갈거나 굵게 갈거나 원하는 크기로 맞출 수 있어서 요리에 따라 다르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손잡이를 돌릴 때 부드럽게 돌아가면서도 적당한 저항감이 있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소금을 넣어 사용해봤을 때, 습기로 인해 뭉치는 현상이 없이 깔끔하게 잘 나왔고, 후추도 신선한 향이 그대로 유지된 채 잘 분쇄되었습니다. 다만, 처음 사용할 때 입자 크기를 조절하는 방식이 익숙하지 않아 몇 번 돌려보면서 적당한 크기를 찾아야 했어요.

★ 재주문할것인가여?
- 보고 추후에 재구매 할것 같아요.

★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되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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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갈려있는 소금이나 후추를 시중에서 구매해 사용하는것 보다,
바로바로 갈아서 사용하면 더 요리의 풍미가 올라옵니다.
이번에 '코멧 키친 304 스테인레스 소금 후추 그라인더' 를 체험할 기회가 생겨, 앞으로 통후추와 알갱이가 큰 히말라야 소금을 필요할 때 마다 갈아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제품 특징과 사용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 코멧 키친 304 스테인레스 소금 후추 그라인더는 분쇄조절기능이 있어 고운 입자가 필요할 때나, 더 큰 입자로 분쇄해야 할 때 조절해서 사용 가능하여 요리할 때 편리합니다.
- 헤드부분은 304스테인레스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높고 위생적이며, 디자인도 좋고요
바디는 투명한 유리병이라 무엇이 들어있는지, 내용물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 그리고 기능적인 면에서 입자가 아주 잘~~ 갈립니다!
- 세라믹 연마심을 이용하여 내용물이 갈리는 것이라 향후 연마심 날이 무뎌질 걱정이나, 갈았을 때 날에서 나올 수 있는 잔여물에도 안심입니다.

편리하고 잘 갈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방에 두려면 디자인도 매우 중요하지요~
- 코멧 키친 304 스테인레스 소금 후추 그라인더는 디자인 또한 세련된 곡선 형태라 주방에도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이런 곡선 모양 덕분에 그립감도 좋아서 요리할 때 편리합니다.

- 또 이런 조미료 보관용기는 깨끗하게 세척이 가능한지 여부도 중요한데요, 코멧 키친 304 스테인레스 소금 후추 그라인더는 부속품 하나하나 분해하여 세척도 가능해서 구매 후 첫 사용 전이나 한번 씩 내용물을 바꿔 줄 때 구석구석 세척이 가능하여 위생적인 면에서도 좋습니다.

코멧 키친 304 스테인레스 소금 후추 그라인더 덕분에 더 품질 좋은 후추, 소금을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주방에 꼭 필요한 물건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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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멧 키친 304 스테인리스 소금 후추 그라인더를 사용해보니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고급스러운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되어 주방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고, 내구성도 뛰어납니다. 손에 쥐었을 때 그립감이 좋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라인더의 분쇄 조절 기능이 있어 굵기 조절이 자유로워 다양한 요리에 맞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고운 입자부터 굵은 입자까지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어서 요리할 때 더욱 편리했습니다. 또한, 세라믹 블레이드를 사용해 갈리는 느낌이 부드럽고, 재료 본연의 맛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뚜껑이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고, 남은 가루가 바닥에 떨어지는 것도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 뚜껑을 열고 닫는 과정도 부드러워서 사용하면서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소금과 후추를 따로 담을 수 있어 한 쌍으로 두고 사용하면 더욱 편리합니다. 개봉 후 충전하는 과정도 간편하고, 투명한 용기로 내용물의 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보충할 시점을 파악하기 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품질이 우수하며, 실용적인 디자인 덕분에 주방 필수템으로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코멧 키친 304 스테인레스 소금 후추 그라인더, 210ml, 2개

✅ 사실 후추랑 소금이 같이 들어 있는 줄 알고 구매를 했어요 ㅋㅋㅋ 그냥 바램이었던...!!!

자동 그라인더도 있고~ 더큰 용량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후추 소금 외에도 보관상의 이유로~ 몇개를 더 쟁여

놨어요~ 내용물을 한번 다 쓰고 나면 그라인더가 고장이 나거나 약간 조절이 안되서 굵게만 나오는 느낌이 있는데

처음 구매를 하고 나서는 엄청 곱게 잘 갈립니다~ 특히 후추는 굵어지면 애들도 어른도 좀 당황해 하는 편이라~!

되도록 곱게 갈아서 요리할 때 넣곤 하는데~ 이정도 가격에 구성이면 훌륭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유리병이라 소독이나 씻기에 편하고 말리기도 편하구요~ 대산 상단의 그라인더 부분은 병의 용량 정도를 쓰고나면

2회차에선 사용하기 좀 힘들어질 정도로 헐거워지고 내용물의 마모나 파손이 금새 오더라구요~

이부분은 사실 어떻게 보면 위생관리 차원에서도 부서지는게 맞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 잘 갈리는 편이고~ 하단 유리병의 세척도 괜찮습니다~ 다만 상단의 그라인더 부분의 파손이 잦은 편이고

힘을주어 갈아야 할 정도로 작게 갈거나 ~ 무리하게 힘을 가하지 않는다면 괜찮은 제품입니다.

기존에는 소금이나 후추 모두 갈아진 형태로 나온 제품들을 사용해서 그라인더가 크게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소금을 히말라야 솔트인가 알갱이가 큰 제품을 선물로 받아서 갈아서 사용해야 하는 소금이라 그라인더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전동 제품들도 많았지만 저는 전문적으로 사용할 것은 아니었고 간혹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정도일 것 같아서 직접 손으로 돌리는 제품 위주로 찾아보았고 코멧 제품이 평도 많고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후기가 많아서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품은 2개가 박스에 담겨서 오고 상자를 열어보면 유리 재질인 몸체 부분과 스테인리스 재질인 헤드로 구성된 그라인더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세척을 위해서 병은 세제를 이용해서 씻어주고 헤드 부분은 분리해서 연마제를 제거하고 세척한 다음 잘 말려주면 됩니다. 연마제는 키친타올에 기름 묻혀서 닦아주고 구석 부분은 젓가락이나 이쑤시개 등으로 키친타올을 살짝 밀어넣어서 닦으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분해를 하면서 작은 부품들이 있으니 세척하고 건조시킬 때 없어지지 않도록 신경써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의 무게는 상세페이지에는 각각 195g 이라고 나와있는데 제가 받은 제품은 178g 정도였고 무게는 가벼워서 들고 사용했을 때 손목에 무리가 가는 부분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건조를 다 하고 다음날 사용해봤는데 우선 굵기 조절 레버를 이용해서 원하는 입자 크기로 갈 수 있는 것이 좋았고 가는 것도 힘들지 않고 부드럽게 잘 갈려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3개월 정도 사용하는 중인데 유리로 되어 있지만 아직 파손이 가지 않은 것을 보면 적당히 튼튼한 것 같고, 내부 내용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뚜껑도 잘 닫히지만 완전 꽉 닫히는 구조는 아니라서 그라인더를 들거나 옮길 때는 뚜껑 부분 보다는 몸체를 잡고 옮기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하나는 아직 빈 통이지만 통후추도 조만간 장만해서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전반적으로 마감, 사용감 모두 괜찮은 제품이라 그라인더 처음 사용하실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깔끔하고 위생적인 디자인
통 부분이 유리로 되어 있어 내부에 얼마나 남았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덕분에 위생적으로 관리하기도 좋고, 내용물이 바닥나기 전에 미리 채워둘 수 있어요.

> 튼튼한 스테인레스 뚜껑
뚜껑이 스테인레스라 내구성이 좋고, 고무 패킹이 있어 딱 닫히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여닫기가 편리하고 내용물이 눅눅해지는 것도 방지해주키 신선하게 유지하기 좋아요.

> 세척이 쉬운 완전 분리형 구조
전체 분리할 수 있어 세척이 아주 간편합니다. 그라인더 부분까지 깨끗이 세척할 수 있어 오래 사용해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 넉넉한 210ml 용량
210ml라 꽤 넉넉한 사이즈라 자주 리필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소금, 후추뿐만 아니라 깨 같은 다양한 재료를 담아두기에도 적합합니다.

> 사용하기 편리한 그라인더
손쉽게 갈아낼 수 있어 요리할 때 편리합니다. 미세한 입자부터 굵은 입자까지 조절할 수 있으면 더 좋았겠지만, 기본적인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집에 있는 그라인더가 낡고 녹슬어서 이번에 코멧 제품으로 바꿨어요 ㅎㅎ

확실히 인테리어적으로도 그라인더 한쌍이 있으니까 좋네요 ㅎㅎ

집에 히말라야 핑크솔트가 있어서 투명한 유리병에 담아 놓으니
확실히 인테리어적으로 좋아서 주방 분위기가 확 사네요

사용하기 전에 세척은 필수적으로 해줘야 하는데요
안에 연마제가 있으니 기름으로 잘 닦아줘야 해요

별다른 건 없고 면봉에 기름을 살짝 묻혀서 슥슥 닦아주면 됩니다
키친타월로 시원시원하게 닦아주는 게 베스트일 것 같지만
홈이 너무 좁아보니 키친타월은 안들어가고
느리지만 면봉으로 꼼꼼히 닦아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기름으로 한번 닦아 준 다음에는
세제를 풀어서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세척해 주시면 되는데요
일반 설거지 하는 것처럼 간단하게 세척한 후에
바짝 말려서 후추나 소금 등을 넣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면
세라믹 윗부분에 고무링같은 게 있는데
이게 없으면 입자 굵기 조절이 잘 안되서 잃어버리지 않게 잘 챙겨야 하는데요
이 고무링이 불투명한 하얀색이어서 세라믹과 같이 있으면 구분이 안되요 ㅎㅎ

그래서 세척할 때는 꼭 고무링을 잘 챙기셔서 잃어버리지 않게 하세요

세라믹 재질이라 확실히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투명한 병에 디자인도 좋아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기존 그라인더는 너무 커서 불편했는데
이 제품은 손에 착 감기고 갈리는 것도 부드럽게 갈려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유리병 세척도 편하고 세라믹 재질이라 오래 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그라인더 2개로 구성되어 있어, 소금, 후추 하나씩 사용하기 좋아요!

기존에 굵은 소금, 가는 소금 등 굵기에 따른 소금을 여러가지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그라인더가 생겨서 더이상 가는 소금을 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장점:
1. 넉넉한 용량(210ml)이라 한번 채워두면 오랫동안 보충없이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2. 유리, 스테인레스 재질이라 튼튼해요. 실수로 박스 포장 상태에서 타일바닥에 떨어뜨렸는데, 흠집 하나 없었네요...
3. 고운 입자로 갈려요. 그리고 그라인더가 부드럽게 돌아가면서도, 갈릴 때 그 느낌이 그대로 와서 요리하는 재미도 가미가 될 것 같아요.

▶단점:
딱히... 없어보입니다. 더 사용해보면 나올지 모르겠네요.

후기에 첨부했는데, 완벽히 맛소금 수준의 입자는 아니고, 가는 소금 정도로 갈려요.
기존에 굵은 소금으로 요리하면 잘 녹지 않아 아쉬웠는데, 요리할 때 빨리 녹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라인더에 담긴 통후추를 구매해서 사용 중에
수육하느라 좀 덜어쓰려고 열었더니 고장났네요.
열면 안됐었나봐요. ㅠㅠ
전동도 알아봤는데 가격이 ㄷㄷㄷ
후기들을 보니 가격은 가격대로 나가는데
갈고 난 후에 가루가 많이 떨어져서
지저분하다, 소금의 경우는 음식이 짜진다
말이 많더라구요.
이럴바엔 그냥 수동식 사자 싶어서 찾다가
선택하게 되었어요.
유리라서 좋았고,
너무 키가 크지않아서 세워놓기 안정감 있어서 좋았고
분리 청소하기 편해서 좋았고
가는 부분이 세라믹이라 좋았고
스텐304라서 좋았어요.
분리해서 설겆이 한 후 하루정도 말렸고요.
통후추 넣고 갈아봤어요.
꽉 조였을때랑 살짝 풀었을때랑 비교해 봤을때
별로 차이가 없었는데
나중에 보니 세라믹에 끼는 투명 링이 있더라구요.
저는 세척 중에 분실했나봐요. ㅠㅠ
부냐부랴 상품문의를 보니
저 같은 질문이 올라와 있었는데
이런경우 사용상엔 문제 없지만
가루 분쇄 크기 정도를 조절하기가 힘들수도 있다는 군요.
그래서 그런가?
완전히 조였을때랑 살짝 풀었을때랑 크기가 별 차이가 없네요.
가루도 만져보니 별로 차이도 없었기도 했구요.
바로 간 후추 향은 너무 좋아요. 키도 작아서
다행히 갈아진 상태가 마음에 들어서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어요. 님들은 분실하지 않도록 세척시 조심하세요.
집에서도 쓰겠지만 캠핑갈때도 가져 가려고요.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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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리뷰입니다.
24년7월에 구입해서 지금 25년1월이니 대략 만5개월정도 지났네요.
통후추랑 히말라야핑크솔트를 넣어 사용중인데 잘 갈리고 좋습니다. 특히 여름을 실온보관으로 보냈음에도 수분을 머금어 뭉친것 없이 사용중입니다. 밀폐력이 좋은듯합니다.

기존에 쓰던 플라스틱 후추그라인더(후추와 함께 판매하던 제품)가 더이상 열리지 않아 리필이 불가능하여, 새로운 물건을 찾았습니다. 가성비와 기능성을 동시에 고려하여 본 제품을 찾았네요.

감사한 것은, 2개 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 부분입니다.
김치 담고 남아 집에 있던 굵은 천일염 보내주신 것을 갈아주니, 가는 소금 따로 사지 않아도 된 점입니다.

굵기 조절 물론 가능하고, 천일염(1-2년 수분뺀)도 잘 갈립니다.

처음에는 구석구석 분할하여 잘 씻어, 자연 건조시킨 후 내용물을 담습니다.

모양새도 세련되어 어디에 올려두어도 보기 좋습니다.

전에 쓰던 그라인더가 플라스틱이었는데 통후추 갈다가 힘을 못 견뎠는지 부서져버렸네요. 겸사겸사 소금까지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 장점
1. 심플한 디자인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 스텐이 주는 깜끔하고 위생적인 느낌.
2. 입자 굵기 조절
그라인더 안쪽 나사 부분을 돌려 쉽게 굵기 조절 가능!
3. 세척 용이
굵기조절 나사? 를 계속 돌리면 쉽게 분해가 되고 내부까지 모두 세척 가능하니 깔끔하게 사용 가능!
4. 크기
높이가 높지 않아 저같은 경우는 가스레인지 밑에 있는 서랍에 넣어 보관할 수 있어 주방이 더 깔끔해졌고 크기가 크지 않아 조금씩 덜어 먹기 좋습니다. 이것도 밀폐는 아니라 많이 꺼내놓기 보단 조금씩 덜어서 갈아 먹기 좋습니다.
5. 잘 갈림
딱딱한 통후추, 히말라야핑크솔트 부드럽게 잘 갈립니다!

• 단점
1. 스텐 얼룩
세척후 자연건조 시켰더니 스텐에 물 얼룩이 남네요. 세척후 바로 물기 제거를 해주시거나 해야 물 얼룩 없이 사용 가능할 듯 합니다.
2. 비교적 견고하지 못한 뚜껑
뚜껑이 얇고 가벼운 느낌입니다. 여닫기는 편한데 견고한 느낌은 부족하네요.

귀찮게시리 후추 소금을 그냥 뿌리면 되지 뭐하러 용기에 넣어서 굳이 가는 수고를 할까? 했었는데 그런 제가 그라인더를 사게 되네요.


보통은 통후추를 사용시에 바로 가루를 내어 신선한 맛과 향을 내기 위해서 쓰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는 조금 다른 이유로 사용합니다. 집에 사각형 순후추가 있는데 뿌릴때마다 제가 골고루 흔들어 줘도 안나오다가 갑자기 훅 쏟아져나오고 지 멋대로 더라고요.

후추 뿌릴때마다 그거 때문에 신경쓰다가 그라인더를 보니 '아 저거다'싶은 거에요. 갈려있는게 아니라 갈면서, 내가 갈아야 나오는거니까 골고루 돌려가며 갈아주면 되겠네 싶어서 먼저 다이소로 달려가 구매해 봤는데요.

양쪽으로 쓸 수 있는건데 우선 만족했어요. 후추보다 소금을 먼저 써봤는데 엄청 잘갈리고 내가 손으로 뿌리는것보다 골고루 뿌려지는거 같았어요. 그런데 후추.소금이 한 제품에 붙어 있는거라 길이가 길어 사용하는데 영 신경이 쓰여서 짧은거 사야겠다 하고 구매한게 코멧 그라인더인데요.

솔직히 모양이나 크기는 맘에 들어요. 훨씬 귀엽고 이쁘고 크기도 좋고요. 고급스럽고! 오자마자 하나는 분해세척까지 해줬어요. 그리고 시험삼아 소금(꽃)부터 갈아봤는데요. (아, 물론 꽃소금 갈지말라고 한거 압니당.. 그치만 다이소꺼도 잘 갈리는데 더 비싼게 안될리가 있겠느냐..안되도 다이소만큼은 되겠지 하는 맘이지요..)

꽃소금 갈리긴 갈리는데 이게.. 뚝 뚝 끊기네요 돌리는대로 슉슉 나오는게 아니라 툭 툭 떨어져요. 그래서 그럼 후추는 원래 사용가능이니까 후추로 다시 해보자 하고 돌렸는데 소금보단 낫긴한데.. 뭔가 썩 마음에 들지 않아요..ㅠ

왜냐면 사실 청정원 통후추그라인더 쓰고 있는데요. 리뉴얼제품 받아서 날이 플라스틱인걸로 알거든요 그것도 빡빡하게 갈려서 돈 주고 이거 산 것인데 청정원거랑 크게 차이나지 않아요. 물론 더 잘 갈리긴 하는데 썩 만족할 수준은 아니에요.

그래도 크기나 모양이 맘에 들어서 이거 사용하긴 할거에요. 그라인더 능력은 다이소가 더 뛰어난데 그건 길쭉해서 사용하고 놓을때마다 쓰러질까 불안.. 요 제품 아쉬운 점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비교해서 그런 것이지 안좋다는건 아니에요. 충분히 쓸만해요.

♦♦지금까지 2달간 사용 중. 꽃소금 툭툭 떨어진다는거 정정하겠습니다. 잘 갈립니다. 처음 받았을때 기본으로 되있는 그라인더 굵기를 더 느슨하게 돌려주니 솔솔 잘 뿌려져요~ 다××거 보다 훨 편합니다!! 첨에도 느슨하게 하긴 했는데 부족했었나봐요. 많이 돌려주니 돼네요! 바보같이 그걸 모르고 한동안 소금 안썼어요.ㅠ 소금도 잘갈리고 후추도 잘 갈리니 너무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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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제품 : 코멧 키친 304 스테인리스 소금 후추 그라인더
■ 구입일 : 2024.01.23
■ 개수 : 2개
■ 구매이유 : 집에 있는 설탕과 소금 등을 갈아서 요리 할 때 사용하기 위해서 주문했어요.


[제품특징]

▶사이즈 및 개수
-사이즈는 가로세로 7*13cm로 생각보다는 꽤 크기가 있어요.
-엄청 작은 사이즈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들어가는 사이즈라 오히려 좋더라구요.



▶스테인리스
-요즘 304 스테인리스 재질 많이 쓰잖아요.
-이 제품 위에 뚜껑 또한 304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구매했구요. 쓰시기 전에 기름으로 잘 닦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저는 키친타올 자체가 흰색이 아니라 갈색이다 보니 연마제가 티가 안 나서 잘 모르겠지만 후기에는 연마제가 나왔다는 이야기가 좀 있더라구요.




▶사용후기
-제가 이 제품을 소금 갈 때, 깨를 갈 때 사용해봤는데요.
-소금을 갈 때는 아주 부드럽게 잘 갈리고 잘 사용 했어요. 부드럽게 잘 갈리고 굵은 소금이 원하는 만큼 가늘게 잘 나옵니다.

-하지만 깨를 갈기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ㅎㅎㅎㅎ
-검정깨를 갈기 위해 용을 썼으나... ㅎㅎ 갈리긴 하거든요? 근데 팔이 떨어져 나갈거 같아요.
-소금과 설탕 등을 가는 용도로는 쓰셔도 되나 그 외에는 쓰지 마세요

-원래부터 소금, 후추, 설탕 등을 위해 나오긴 했지만 깨도 갈릴거라는 걸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손목이 나가고 싶은 분이 아니라면 깨는 갈지 마시길..ㅠㅠ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소금이랑 후추 등을 갈기에는 괜찮은 제품이구요! 다만 많은 분들의 의견대로 좀 통이 생각보다 커서 돌릴 때 조금 힘들기는 해요

그거 외에는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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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304가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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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레스 스틸 304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중요한 재료입니다.
이 강종의 주요 특징과 장단점을 살펴보겠습니다:

++물리적 및 화학적 특성:
합금 성분: 스테인레스 스틸 304은 크롬 (Cr)과 니켈 (Ni)을 기본으로 하는 합금으로, 보통 18% 크롬과 8% 니켈을 함유합니다. 또한, 소량의 탄소 ©와 다른 금속 요소가 첨가될 수 있습니다.

++내식성: 스테인레스 스틸 304은 내식성이 뛰어나며, 대부분의 일상적인 환경에서 부식이나 변색 없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강도: 상당한 강도를 가지고 있어 다양한 기계적 응용에 사용됩니다.

++가공성: 우수한 가공성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형태로 가공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다용도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다용도 재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내식성 및 내열성: 304 스테인레스 스틸은 고온, 습도, 화학 물질 등 다양한 환경에서 내식성과 내열성을 유지하므로, 식품 가공, 화학 산업, 의료 기기 등에서 널리 사용됩니다.
장식적 용도: 표면의 매끄러운 광택과 높은 내식성으로 인해 주방용품, 건축 자재, 장식용 재료 등에서도 널리 사용됩니다.
++산업 분야에서의 응용:
++식품 산업: 식품 가공 장비, 용기 및 용기류, 식기류 등에 널리 사용됩니다.
++의료 산업: 의료기기 및 의료용품에서 사용되며, 내식성과 내열성이 중요한 요소로 고려됩니다.
++화학 산업: 화학 반응기, 탱크, 배관 등에서 사용되며, 다양한 화학 물질에 대한 내성이 필요한 곳에 적용됩니다.
++건축 및 장식 산업: 주방 및 욕실의 싱크대, 선반, 포장 재료 등에 사용되며, 장식적 용도로도 널리 사용됩니다.
===================================================================

장단점:
장점: 내식성과 내열성이 우수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다양한 가공성으로 다양한 형태로 가공될 수 있으며, 매끄러운 표면과 광택이 있어 시각적으로도 우수합니다.

단점: 고가의 재료로서 다른 비금속 재료에 비해 비용이 높을 수 있습니다. 고온에서 사용할 경우 일부 기계적 성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스테인레스 스틸 304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중요한 재료로서, 내식성, 내열성



================아쉬운점========================================

아쉬운 점은 모두 스테인리스였으면 좋겠지만

아니라는 점이죠

보시다 시피 플라스틱은 그다지 강해 보이지 않아요.

코멧 키친 304 스테인리스 소금 후추 그라인더, 2개

좋은 소금이라고해서 돌맹이처럼 생긴 소금을 선물 받았는데 그라인더가 없어서 못먹고 있던 찰나 코멧에 저렴한 가격에 물건이 나와 구매해보았습니다. 그라인더라는 물건 자체야 대단한 기술력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튼튼하고 깔끔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데 강화유리로 만들어져 튼튼하고 마감도 깔끔하네요. 코멧 제품에 전반적으로 만족한 적이 많아서 이번에도 믿고 구매해보았는데 앞으로도 더 성장해나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생각보다 부피가 커서 좁은 곳에서는 잘 들어가네요...

I received salt that looked like a pebble as a gift because it was said to be good salt, but just when I couldn't eat it because I didn't have a grinder, Comet had it available at a low price, so I bought it. The grinder itself doesn't require great technical skills, and I think it's enough just to be sturdy and neat, but it's made of tempered glass, so it's sturdy and has a neat finish. I have been satisfied with Comet products overall, so I purchased it again with confidence, and it seems likely that it will continue to grow further in the future.

One thing that is disappointing is that it is larger than expected, so it fits well in narrow spaces...

이번이 두번째 구매예요!

몇달전에 첫구매는 핑크솔트와 통흑후추 용도로 구매했었고 매우 잘 사용하고 있던중 깨갈이로도 사용하면 좋겠다싶어서 두번째 구매를 하게되었죠.
그런데 2개가 셋트라..
무얼 담을까 고민하던중 요리 데코용으로 훌륭한 적후추도 함께 얼결에 사게 되었네요~ㅋ
유리병을 채우고자 사게 된..ㅎㅎ

암튼
리뷰를 쓰러 온 이유는..

분리해서 세척후 조립하려는데..
아뿔싸 순서를 모르겠는거에요!
재구매인데도 그새 까먹..ㅜㅜ
상세설명에도 안나와있고..
스프링과 도넛모양 흰색과 검은색.. 4개의 작은 부품을 제맘대로 끼워보았는데 뭔가 어색..ㅋ

다행히 먼저 사용하고있던 그라인더가 있어서
다시 분해해보았죠~!

그래서 정보공유차 사진 올려드려요~
1.스프링
2.흰색 스크류모양 (넓은면이 윗쪽)
3.도넛모양 투명링
4.검은색 원형

또 한가지는 조립전에 윗부분을 잘 흔들어서 물기를 빼주셔야 한다는것!
세척후 완전히 말리려고 3일간 키친타올 위에 엎어두었는데도 흔들어보니 물기가 튀어나오더라구요..

암튼 분해후 조립하실 때 저처럼 순서 헷갈리실 분을 위해 리뷰남기니 도움 되실길요~~~~


저의 개인적인 제품 만족도는 최고입니다!
1.디자인 모던해서 주방이 이뻐짐
2.유리병과 스텐이라 위생적이고
3.마지막 부품 조립시 시계방향으로 얼마큼 돌리느냐에 따라 굵기조절이 매우 섬세하게 가능하다는 점!
(굵기조절이 잘 안되는다는 분도 계시던데 4,5번 사진에 보이는 틈 차이! 이게 굵기를 결정한답니다
4번째 까만부품을 돌려 끼울때 벌려진 틈의 간격에 맞게 그라인드가 된다고 보시면 될듯요~)

저는 흑후추는 최대한 가늘게 핑크솔트는 중간
적후추와 깨소금은 살짝만 갈수 있는 정도로 셋팅했어요

굵기를 내맘대로 조절할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고
젤 중요한 것, 매우 쉽게 잘 갈립니다!

그러니 강추~!!!

°° 솔직한 실 사용후기입니다 °°

✔️ 구매이유

후추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통후추 갈아먹을 수 있는 일체형 사서 사용했엇는데, 일체형은 따로 분리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라인더를 구매하게되었네요ㅎ

✔️ 상품상태

상품이 깨지지않고 잘 왔고 2개들어있어서 하나는 후추갈고
하나는 깨갈이 하려고 했는데, 깨는 가니까 즙이 되버리네요 ㅜㅜ
후추는 엄청 잘 갈려요 굵기 조절해서 갈면되고, 굵기 조절하는곳을 몇번 돌려보니 어느순간 어디걸려서 조절이 안되길래 불량인가 했는데 아예 끝까지 빼고 다시 연결하니까 잘되네요ㅎㅎ

깨 갈이에는 적합하지않고 굵은소금이나 후추갈이용도 인거같아요!

후추용량 100g까지 들어가는데 너무 가득이라 전 조금 덜어서
95g 만 넣으니 적당했어요 ㅎ

✔️ 사용후기

작동 방법도 어렵지 않고, 통이 유리여서 세척하여 오래 사용하기 좋을듯해요

깨 갈다가 즙이 되버려서 입구부분에 깨가 잔뜩껴서 닦느라 고생좀했네요 ㅋㅋ ㅠ

통후추 갈아보니 아주 잘 갈리고 굵기 조절하는것도 쉬워여
가끔 조절 하는부분이 어디 걸려서 안나오는데 그럴 때는 나사를
일단 분리한 뒤 들어간부분 톡톡 쳐쥬면 다시 튀어나옵니다

그때 다시 나사 연결해서 조절해서 사용하시면되어영 ㅎ


✔️ 총평

크기도 아담한듯 적당해서 용량도 넉넉히 들어가고 보관하기도 사이즈가 딱 좋아서 만족스러워요

후추 갈때도 그립감 좋고, 유리라 세척해서 장기간 사용가능하고
분리 세척도 쉽고 여러모로 사용하기 좋은 그라인더네요

깨갈이가 안되어서 아쉽지만 ㅠ 남은 한통은 나중에 굵은소금이나 갈아 사용하려구요

당장 후추사는 가격보다 많이 나가지만 ㅎㅎ.. 가끔 통후추 그대로 사용할일도 있어서, 통 오픈해서 통후추 빼서 사용하면되니
분리 잘되는 그라인더 사길 잘한거같아요

전 너무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ㅎ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

-코멧 키친 304 스테인리스 소금 후추 그라인더 후기-

요리의 새로운 완성 고급스러운 유러피안 스타일의 디자인

[코멧 소금 후추 그라인더]
각종 향신료를 즉석으로 갈아 다양한 요리에
맛과 풍미를 더하는 그라인더로 간편하게 돌려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세입자부터 굵은 입자까지 굵기 조절 분쇄가 가능하며
유리소재로 환경호르몬도 걱정 없다고 합니다.

[스테인레스 헤드 + 투명한 글라스]
스테인레스로 제작된 헤드는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그립감이 매우 좋고 부드럽게 잘 돌아가기 때문에 사용시 편리하다고 합니다.
또한 투명한 바디 글라스로 내용물 확인이 쉽다고 합니다.

[기호에 따라 굵기 조절 가능]
고강도 세라믹 날로 굵은 소금, 통후추 등 입자가 굵은 향신료를
잘 갈리게 도와주며,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호에 따라
굵기 조절 기능으로 필요한 굵기의 후추나 소금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분리 세척이 가능하여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304 스테인리스 재질]
주방기구에 알맞은 304스테인리스 재질로 안심
내용물이 잘 보이는 투명한 글라스 디자인에 또 한번 안심

확실히 디자인이 괜찮습니다.
투명한 글라스 형태로 되어있기 때문에
내용물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이게 가장 큰 메리트 인 것 같고
그외 또 소금과 후추를 넣어서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
주로 후추를 넣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통후추를 구매해서 갈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그럭저럭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척부분이 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코멧 키친 304 스테인리스 소금 후추 그라인더
✅좋았던 점
디자인적으로 보면 상당히 좋음

✅아쉬운 점
세척이 불편함

✅1줄평
디자인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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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D


️⏹ 구매이유


예전에 쿠팡에서 솔트소금을 구매할 당시, 함께 따라온 솔트 그라인더가 플라스틱이었습니다. 사용하면서 마모가 되어 잘 작동하지를 않기도 하거니와 사용할때마다 미세 플라스틱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서둘러 구매한 코멧 키친 304 스테인리스 소금 후추 그라인더, 2개. 7월16일에 구매해 다음날 배송받았네요.


️⏹ 제품소개


✔️ 품명 및 모델명 / 코멧 키친 304 스테인리스 소금 후추 그라인더

✔️ 구성 / 스테인리스 소금 후추 그라인더 2P

✔️ 사이즈 / 13cm (H) × 7 cm (W)

✔️ 제품규격 / 160 ml

✔️ 재질정보

▪ PP
▪ ABS
▪ 알루미늄
▪ 스테인레스
▪ 동제
▪ 도자기
▪ 유리

✔️ 특장점

⭕️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스테인레스 헤드
⭕️ 그립감이 좋고 부드럽게 동작
⭕️ 투명한 바디 글라스로 내용물 확인이 용이
⭕️ 분리세척이 가능, 위생적인 사용

✔️ 출시년월 / 21년 5월

✔️ 제조국 / 중국

✔️ 수입원 / (주) 페인트인포

✔️ 판매원 / 씨피엘비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쿠팡고객센터 1577-7011


️⏹ 사용평


조리할때 그라인더가 말썽을 부리면 정말 속상합니다. 특히 히말라야 핑크 소금을 각종 요리할때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그라인더가 마모가 되어 고장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구매한 코멧 키친 304 스테인리스 소금 후추 그라인더, 2개.

사용 편의성을 위해 전동그라인더를 구매할까도 싶었습니다만 가격대비, 그리고 그동안 각종 주방용품들을 구매하면서 익숙해진 코멧 키친 304 스테인리스 소금 후추 그라인더, 2개를 선택했지요. 일단 디자인도 깔끔하고 아주 심플합니다. 사용 편의성도 좋아 보이고요.

구매했으니 당근 사용해 봐야겠지요. 쿠팡에서 구매한 히말라야 핑크 솔트를 채우고 바로 작동 시켜 보았습니다. 오 확실히 이전에 사용하던 그라인더 보다 쉽게 잘 동작합니다. 소금이 부드럽게 갈립니다. 손목을 돌릴때도 큰 무리 없이 부드럽게 잘 돌아가네요.

다만 스테인레스 재질이라고 하지만 소금이 갈려 나오는 입구 부분은 여전히 플라스틱입니다. 다행히 그라인더는 스테인레스 금속재질이라 미세 플라스틱이 발생하지는 않을듯 보입니다. 우리집 아이들은 아빠가 구워주는 소고기를 히말라야 핑크 소금에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번에 구매한 코멧 키친 304 스테인리스 소금 후추 그라인더로 소고기에 구워줄 핑크소금을 갈아야 겠습니다. 아이들이 아빠가 구워준 소고기에 맛난 소금을 찍어 먹으며 행복해 할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당장 쿠팡 장바구니에 소고기를 담아야겠습니다. ^^

코멧 키친 304 스테인리스 소금 후추 그라인더, 2개, 한개는 핑크 소금 한개는 통 후추용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분리세척도 용이해 보이는 코멧 키친 304 스테인리스 소금 후추 그라인더, 2개 추천드립니다. ^^

집에 굵은소금을 선물 받은게 많아 사용 중이에요. 어찌나 굵던지 잘 녹지도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그라인더를 생각해 냅니다. 그래! 바로 이거야! 바로 구매합니다.

깨도 좀 갈아서 뿌리고 싶은데 매번 절구에 빻기 너무 귀찮습니다(귀찮은거 딱 질색임). 보니 그라인더에 넣고 돌리면 깨도 바로바로 갈아서 쓸 수 있겠더군요.

'코멧 304 스테인리스 그라인더'는 소금, 후추, 깨 등등 쓸 곳이 많아요. 저는 소금과 깨용으로 쓰려고 2개 있는걸로 구매했어요.

- 연마제 제거 필수
표면에는 연마제가 많이 나오지 않았지만 뚜껑 안쪽부분에 연마제가 좀 뭍어 나옵니다(사진 참조). 연마제는 꼭 제거하고 사용하세요.

- 분리하여 깨끗하게 세척
이거 그라인더 뚜껑 부분 다 분리세척 가능합니다. 꽤나 부품이 많아요. 스프링까지 4개의 부품이 있더군요. 다 분리해서 깨끗하게 세척해 줍니다. 특히 스프링에 연마제가 좀 뭍어 나오니 꼭 분리해서 세척하세요.
분리해서 닦을 수 있어서 나중에 다른 재료 넣을 때 깔끔하게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 유리통 닦아서 젖병소독기에 소독 후 사용
집에 아이가 어릴 때부터 쓰던 젖병소독기가 있어서 유리병 세척한 후에 자외선소독해 줬어요.

- 그라인더 굵기 조절 가능
분리하여 세척하다보니 갈리는 정도를 조절하여 쓸 수 있더군요. 저는 소금을 아주 잘게 (매번 녹지 않아 진짜 스트레스였기에 아주 잘게 조사(?)버리고 싶었음), 깨는 반 정도만 갈려서 고소함을 극대화하게 조절했어요. 이렇게 굵기도 조절할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그라인더에 정리하여 넣으니 깔끔하니 좋네요. 앞으로 소금 안녹아서 짜증 안나도 되고, 깨도 매번 빻지 않고 바로 갈아서 사용할 수 있어서 효율적으로 쓸 수 있네요. 편리하게 쓸 수 있어서 강추합니다.

소금 갈아서 쓰려고 구매했습니다.

몇 년째 간수 빼고 있는 천일염이 한 자루 있거든요ㅠㅠ

요새는 김치도 사서 먹기 때문에 굵은 소금 쓸 일이 잘 없어요.
무 생채 만들 때, 반숙란 만들 때 정도?

저 쌓여 있는 천일염 갈아 먹을 용도로 샀는데, 제품 설명에 보니 간수가 빠지지 않은 물기 있는 소금 같은 경우 입구가 막힐 수 있다고 써 있네요.
아마, 우리 집 천일염은 몇 년째 간수 빠졌으니 좀 덜 할 것 같긴 합니다.

저는 깻가루 같은 거나, 굵은 고춧가루 갈아서 고운 고춧가루 만들 때는 그냥 믹서에 넣고 분말 만드는 날로 해서 한 방에 왕창 갈아 놓고 먹기 때문에 그 용도로도 쓸 일이 없고 오로지 소금 갈아 먹는 용도로만 사용할 것 같아요.
후추는 코스트x 제품 아예 그라인더에 담긴 제품으로 먹기 때문에 후추도 갈 일이 없네요 하하^^
뭐..저렴하게 샀고 2개나 들었으니 당분간 쓰기에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천일염 넣고 갈아 보니 소량이었어서 그런지, 막히지는 않았습니다.
갈려 나온 상태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분말 크기 조절하는게 어느 방향으로 돌려 놓아도 크기가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맛소금 같이 되지는 않지만 꽃소금 정도 분말 크기는 만들어지네요.

잘 쓸게요~
쓰고 바로 씻어 놓으면 될 것 같아요.

집에 쌓여 있는 굵은 소금도 많고 참깨도 따로 갈아서 썼는데 이제 번거롭기도 하고 물가 상승도 많이 되고 새 제품 사지 말고 쌓여 있는 재료 소진을 위해 그라인더를 하나 장만하기로 했어요..ㅎ

제품 선택이유 : 저는 씽크대 서랍에 양념재료 넣는 곳을
사용하고 있거든요..두칸으로 되어 있는데
아래에는 큰병으로 된 오일, 식초 등이 자리
를 잡고 있고 위에 칸에 가루 양념을 두고 있
는데 높이가 그리 높지 않아서 아담 사이즈
그라인더가 필요했어요. 작은 사이즈에 유리
병,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는 제품을 보다보니
코멧이 괜찮아서 선택을 했어요.

배송 상태 : 배송은 당근 빠르지유~~~
제품은 우선 뽁뽁이에 잘 싸서 제품박스에 잘
포장 되어서 배송이 되었어요.
제품에 하자 없이 깨끗한 상태 였습니다.

후기 :
우선 도착하자마자 제품을 개봉해서 세척을 했어요..
새 제품이다 보니 세척할 때 특별히 불편하다거나 그런건 없었어요..사용해 보고 세척할 때는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요.
건조 시킨 후에 소금이랑 참깨를 넣어 시범으로 돌려 봤는데 잘 돌아가고 잘 나오더라고요..
전에는 양념 넣을때 스푼도 필요했는데 지금은 샥샥 갈아서 바로 사용하니 편리하고 좋네요.
내가 원하는 굵기에 맞춰서 조절하고 사용하니 또한 편하고요. 지금도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구매 동기
통후추를샀는데 그라인더가없어서 주문했어요
후추 러버라 통후추를 바로바로 갈아먹는게
가장 맛있게 느껴집니다

사용 후기
통후추를 넣으니 꽤 많이 들어갑니다
204 스테인레스라 사용할때 조금 더 안전하게느껴지고
후추 뿐만아니라 소금 그라인더도 가능해서
후추와 소금을 넣으니 아주 든든하네요

후추는 잘어울리는 요리에 거의 다 넣는편인데
이날은 오뎅탕을 끓인 뒤 맛있는 오뎅탕이네~
하고먹다가 뒤늦게 후추가 생각나서 갈아넣었어요

그랬더니 안넣었을때보다 넣었을때
맛이 깊이가 다릅니다!!
후추러버라 진짜 넣을수있으면 가득가득넣는데
이게 아주 고운 후추보다
직접 통후루츨 그때 그때 갈아넣는게 입자도살아있고
맛도 제대로된 후추라 앞으로도 아주 잘 사용할예정이에요

디자인고 주방에 놓고 사용하기에 세련되어보이고
전체적으로 마음에드는 소금 후추 그라인더입니다

사용하면서 느끼는 단점은 없습니다
내돈내산 직접 결제 후 사용해본뒤에 남기는
주관적이고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상품사진에 속지 마세요 ㅋㅋ
그냥 빈통입니다.
사진에 마지막 하나빼고 다 후추랑 소금이 들어 있어서 지대로 속아서.. 개봉하고 실망이 더 크네요
제품 자체는 싸고 좋아요.
뚜껑 흠집있고 찌그러져 있지만 그러려니..
전부 분해해서 씻어서 보니 중심축이 휘어져 있지만 그러려니..

반품할까 교환할까 일주일동안 고민하다가 그냥 씁니다.

뭐 쓰다보면 그냥 비슷하것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