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cm 18Kg 6세 아이입니다

재질이 무척 가볍고

사이즈는 살짝 여유있는 편이예요

아이도 불편함 없다고 하구요

35kg까지 착용 가능해서

몆년 더 사용할거 감안하면 가성비 좋아요

단점은 못 찾았습니다

9살.132센치.26키로

여름휴가때 수영하려고 구입했어요.
배송은 말해 뭐해요~!!
최고였구~ 사이즈가 고민이였는데
후기보니까 저희아이한테 맞을것같아 구입했는데
딱좋았어요~ 올해는 당연히 입고 내년도 가능한듯
구명조끼는 딱맞게 입어야지 너무 크게 입으면
수영할때 불편하더라구요~!!

*저희아이와 비슷한 사이즈인 아이는 추천드리고
더큰아이들은 작을수도 있단생각이 들어요!!(개인적인생각)

급 온천 갈 일이 생겨 구입하게됐어요.
가격이 젤 저렴했어요.
몸무게 40키로그램까지 커버 가능하다네요.

135안되는 아이가 착용했었어요~
키 더 크면 작게 느껴질듯하네요 ㅎㅎ

기능은 좋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앞전에 구명조끼를 샀다가 너무 작아서 반품한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후기보고 좀 큰가보다싶어 샀는데

아이는 7세 표준 사이즈인데 (키 몸무게가 딱 반친구들 평균치) 구명조끼가 딱 제 사이즈이네요

일단 허리둘레 가슴둘레는 늘릴수 있어서 늘리면 되지만 길이가
아동 120사이즈정도밖에 안됩니다

최대하중 50키로 보고 큰줄 알았는데
생각만큼 크진 않아요

다른제품 여러게 보다 후기가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키 100cm정도 몸무게 14kg으로 마른 체형 아이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입혀봤는데 잘 맞아요ㅎㅎ
옆에 스트랩이 있어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오래도록 입힐수있을것 같아요ㅎ

워터파크에서 사용중인데 다리 사이에 끈이 가끔 빠지네요 그거빼고 괜찮아요ㅎ 물놀이 즐겁게 하고있습니다ㅎ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당황했는데 아이한테는 잘 맞아요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이 잘 맞아요 35킬로 이하만 가능합니다

물놀이 할때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35킬로 넘어가거나 덩치가 있으면 다른거 구매하세요

단점이 다리끈입니다

그냥 버클로 끼우는 타입이 더 안풀리고 좋은데 이건 다리 사이로해서 몸통 버클에 거는 타입이라 계속 풀립니다

다음에는 다리끈도 버클 타입으로 사고 싶네요

사이즈는 딱 맞아서 사봤는데 한시간마다 다리 줄 땡겨야 안풀려서 좀 그렇네요

⭐️⭐️⭐️⭐️⭐️
아티나 아동용 조끼형 수영보조용품은 아이들이 수영을 배우기에 완벽한 보조기구예요! 블루 색상이 시원하고 귀여운 느낌을 주며, 조끼형 디자인이라 아이가 입기에 편안하고 안전해요. 31 x 40 cm 크기로 아이에게 잘 맞고, 부력감이 좋아 수영 초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물에 뜰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고, 수영장에서 사용하기에 딱 좋은 크기와 디자인이어서 활용도가 높아요. 수영 초보자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 편안한 착용감과 탁월한 부력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수영을 배울 수 있는 필수 아이템!

초딩1학년 3학년이 쓸꺼예요.(키작은편)

물과친숙한 아이들이라..딱히필요없지만
워터파크와 깊은계곡에서 쓰려고 샀어요
130 -32kg 맞음. 핏괸찬 (복부비만ㅋ)
121-24kg 널널하게맞음 핏짱좋음.
5살부터 10살까지 가능해보이고
양옆구리 끈 조절해서 쓰시면 됩니다~~~

20kg대는 둥둥잘뜨고~
30kg부터는 덜뜹니다ㅋㅋ

그냥 조금 가라앉을거 감안해도 딱맞는핏이 편해요
구명조끼는...노지에서 조금 위험해보이는곳이나
워터파크 제한때매 형식적으로 쓰는정도..

핏이쁘네요

급히 수업 준비물로 구매했어요.
120cm 18kg 남아 낙낙하게 잘 맞습니다.
몸무게가 적게 나가도 키 때문에 이 사이즈를 해야하겠더라구요.
왼쪽 제품은 코스트코 25-40kg,
오른쪽 아티나 제품은 25-50kg
훨씬 가볍고 옆이 트여있어 몸에 맞게 조절 할 수 있습니다

구명조끼 구매전 암링형태랑
고민하다가 그래도 기본적인
조끼가 낫겠다싶어서 구매했는데
진작 사줄걸 그랬어요ㅠㅠ

8세는 얼추 맞을거라 생각했는데
5세 16키로 둘째 사이즈 클까봐 망설였는데
커서 못입힐정도도 아니고 괜찮네요.

옆구리쪽 끈으로 조절가능해서
관리만 잘하면 오래 입히겠어요.

물놀이다녀온 후
깨끗한 물로 싹 헹구고 널어놨는데

지금이라도 사주길 잘했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