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오래된 구옥에 단독주택 입니다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덥습니다
위에는 옥상이라 더 더덥고 추운듯 합니다

더울때는 에어컨 틀고 선풍기틀고 지내니 그럭저럭 견딜만 한데
추울때는 보일러를 하루종일 틀어둘수도 없고
외풍이 있어 특히 밤에 잘때 코가 시릴 정도 입니다

집에 아이가 있어서 방한 용품을 찾던 중
단열벽지라도 붙혀보려고 구매했습니다

뒷면 테이프만 떼어 붙히면 되니 설치는쉽습니다

다만 끈끈이가 손이나 다른곳에 잘 묻어 잘 붙혀야 되긴합니다
떼어낸 비닐도 바로바로 버려야지 땅바닥에 뒀다가는
바닥이 온통 끈끈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합니다

안방 벽에 붙히고 창문 아래 틈에도 붙혀 놨더니
확실히 전 보다는 외풍이 덜 들어오는것같습니다

그래도 집이 춥긴하지만 어쩌겠어요 그냥저냥 살아야지요 ㅎㅎ

그래도 이만하면 너무 만족합니다

가격이 꽤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곳을 붙힐 수 있는 양 입니다

지금 한 3롤 사서 방 하나 다 붙혀놨고
창문 아래에도 붙혔는데 남았습니다

조금 비싸긴 해도 좋습니다!!
잘 산듯해요 근데 같은곳에서 샀는데 색이 다르긴 하더라구요
눈에 띌 정도로 색이 다른데
멀리서 보면 괜찮아요!
그리고 뭐.. 저희집 벽지 저희만 보니깐요

단열이 잘 되면 됐죠 !
남편이랑 둘이 붙히니까 별로 힘들이지 않고 사이즈만 잘 재고 잘 자른다면
무리없이 혼자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

두번째 구매예요
2021. 3월에 구매했는데
처음구매는 그저그랬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것만한 제품이없더라구요

22년에도 필요했지만
로켓배송이 아니고 크기도 크게 비싼가격으로 팔아서
타브랜드로 구입해 썻어요
얇아서 이게 결로벽지인가 성능이 좋은가 싶었죠
하지만 데코리아 벽지는 두툼해서 붙이고 나면 든든합니다


우선 구김이 있지만 창가 근처
적은부분 붙이고 커튼도있어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그전에는 곰팡이피고 축축한벽지였는데
주름이 대수인가요...
구김없이 원하다면 ..업자를 부르시길


벽지자체는 두툼하고 폭신해요
21년 구매후 뜯어지거나
벽면에 곰팡이 올라온적이 없어요
오히려 그땐 처음이라 곰팡이제거도 대충했거든요
확실히 단열효과도 최고
기존벽지에 손을 가져다 되면 찬기가 올라오는데
데코리아벽지 찬기를 느끼지못했어요
2번째 구매라 어려움없이 사용했어요



접착부분이 아주 찐뜩한데
비비면 접착제가 뜯어져 제거는 잘되요
뜯어진 보호비닐면에도 접착부분이 남기때문에
바로 접어서 버리던가 보호지 깔고 작업하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자를때 길고 큰가위 / 칼로 자르세요
작은가위로 잘랐더니
벽지재질이 비닐 + 스펀지? 여서
컷팅부분이 아닌데 옆부분 비닐이 찢어졌어요

보호비닐도 전체적으로 붙일땐 괜찮지만
자투리로 할때 비닐얇아 잘 뜯어지지 않는데
동영상보시면 편히 뜯는 방법을 올렸어요 ~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문제점들은 해결했거든요
타브랜드로 벽지부분도
다시 데코리아 벽지로 붙일 예정이예요


.

쿠팡체험 후기리뷰^^

오~~~~~~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넓이가 넓고 길이도^^
저희 애들 방에 해주려고 신청했는데요..
역시 방 하나 다 붙여도 될지는 모르지만 기대가 되네요.^^
벽 한쪽은 완전 도배가능할것같거든요.^^
맘 같아서는 바로 붙여보고 싶지만 체력이 저질체력이라...ㅠㅠ
바로는 못 붙이고 주말이고 손님도 계속 방문하고 있어서 평일이 되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방을 다시 재정리를 하기위해 물건과 가구를 다 꺼내야하는데 저희집이 살~~짝~ 작아서 공간을 만드는게 힘들거든요.^^;;
그래도 두근두근 거립니다.^^
빨리 붙이고난후의 방을 보고 싶어지네요.^^

받은후 5일이 지난 지금 붙이려던 계획이 무산됐어요.ㅠㅠ
사춘기소년들이 코로나로 인해 도배를 하려는 방에 감금되어버렸거든요.ㅠㅠ
이번주도 물건너 갔습니다...
신학기가 되기전에 끝내야하는데...
혼자는 엄두가 안나서요.ㅠㅠ 어서 다음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체험단 신청후 이제야 붙이네요^^
붙이기만 하는거라 크게 힘들거라 생각하지않고 도전해봤는데요.
붙이는거라도 혼자서 하긴 힘들더라고요.
큰아들이 도와줘서 그나마 조금 수월하게 했어요.
접착이 있는 부분이 생각처럼 잘 때지지 않아서 손이 많이 갔지만 열심히 영차영차 붙이고 재단하고 또 붙이기를 반복...
벽지에 바로 붙이는데 잘 붙어서 다행이예요^^
뒷면의 비닐을 때면서 천천히 붙였는데 나중에 손에 끈끈한게 붙어서 손이 끈적...
다행히 손을 비비면 붙어있던것들이 떨어지긴 했지만 재단에 사용한 칼에는 잘 안떨어져서 정리할때 고생좀 했어요^^
벽지를 붙이고 겸사겸사 가구배치도 다시하고 방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어요^^
왠지 좀더 넓어진 느낌^^
칙칙하던 벽지가 화사해지니 좋더라고요^^
다행히 작은방에는 다 붙여지더라고요^^
큰방도 나중에 하게 될것같은데 그때는 한롤보다 좀더 필요한것같아요^^
큰방은 두롤을 구매해서 열심히 붙여야겠지만 이번에하면서 요령이 생겨서 좀더 수월하게 할수 있을것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추운집이라
지금까지 80m 정도의 단열벽지를 구입해서 외벽 곳곳을 이중 삼중으로
도배한지 몇년 됐고
따뜻하게 겨울 잘 보내고 있답니다 ㅎㅎ

근데 몇년 쓰다보니
부분적으로 들뜬 부분도 있고
해서
겨울 지나면
보수+ 보완 할 용도로
쓸려구 합니다!!

전에 같은 제품 구입해서 현관문 리폼도 했었던 지라
품질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어요 ~

이 제품은
구입했던 단열벽지 중 접착력이
제일 좋았어요 ㅎㅎ
접착력이 너무 좋다보니
다시 뗄려면 안 떨어져서
한번에 정확하게 붙여야 해요!

뒷면 비닐이 다른 회사 제품보다
얇고 잘 찢어지고
사선으로도 많이 찢어지고 해서
이사테이프 같은걸로 떼야하는게
좀 번거롭고 힘이 드는점이
단점입니다.

또
떼어낸 비닐을 바로 바로 뭉쳐서
큰 비닐봉지에 담아가면서
붙이면
나중에 찐득한 방바닥
닦을 일이 거의 없으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

벽은 거의 다 단열벽지로
도배했더니 따뜻하고 좋았는데
도배안한 천장으로 습기가 다 몰리는지 곰팡이가 펴서
천장에도 붙이니 깨끗하게
마무리 됐네요 .. :)

우풍이 심해서
단열벽지로 도배 안 했다면
올해처럼 추운 겨울을 어찌 견뎠을까
싶을만큼 돈 들여 도배한
보람이 있네욤 ~^

추운집 이라면
단열벽지 강추합니다!!^^

가격이 있어서
전체를 하기는 어렵지만..

단열벽지로 외벽 만 이라도
도배하면 집안 공기가 달라지는건
분명합니다 !!

난방비가 많이 올라
보일러 팍팍 돌릴수 없으니
직접 시공해서
따뜻하게 겨울나니 뿌듯합니다 ~~~

추운방에
즉각적으로 온기를 주니
추운집 사시는 분들에게
추천 또 추천합니다 ㅎㅎ

저는 작년 여름에
베란다 외벽에도 부분적으로
붙였는데 확실히 덜 추운 느낌이 있네요 ~^


[주의할점]

너무 당기거나 힘을 많이 줘서 붙이면 주름이 생기거나
쭈글쭈글 해져서 펴지지 않으니
힘조절을 잘 하셔야 예쁘게 돼요 ~

물기가 많은 벽이라면
잘 안붙거나 떨어질수 있으니
겨울보다는 봄 가을에 붙이는게 좋아요 ~~
(저는 주로 가을에 시공 했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기방이 북측 외벽쪽으로 나있어서 유독 웃풍이 심했어요.
거기가 제일 안쪽방이라 조용해서 아기가 잘 자는지라 방을 바꾸긴 힘들고 할수 있는건 다해보자 싶었어요.
일단 창문에 뽁뽁이 붙이고, 방풍테이프에 문풍지에 모헤어까지 할수 있는건 다 했어요. 그랬더니 바람은 안느껴지는데 벽이 차가운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다 단열벽지를 발견했는데, 블로그나 카페후기는 효과없다, 곰팡이 생긴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고민고민하다 그래도 해보자하고 주문해봤어요.

1. 시공 난이도
쉽다는 후기가 많아서 만만하게 봤는데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힘든점 첫번째 비닐!! 비닐이 너무 얇아서 떼기도 힘들고 떼다가 중간에 찢어져서 몇번을 다시 떼고... 성질나서 소리 몇번 질렀어요. 후기 꿀팁으로 테이프 사용하긴 했는데 그래도 중간에 찢어지는건 어떻게 안되더라구요ㅠㅠ 액정필름 붙일때처럼 모서리부터 붙이고 떼면서 붙이려다 중간에 찢겨서 고생한 후로는 첨부터 다 떼놓고 붙였어요.
힘든점 두번째 재단!! 이거 칼로 한번에 사악 안잘려요ㅠㅠ 앞면은 조글조글하고 약간 고무재질이라 밀리고 뒷면은 끈끈이때문에 깨끗이 자르기 어렵더라구요. 덕분에 이어붙인 부분이 덕지덕지 너무 티나네요ㅠㅠ
힘든점 세번째 끈끈이!! 끈끈이 너무 강력해요. 한번 붙이면 떼는게 거의 불가능하고 손에도 막 붙어서 제거가 힘들어요. 미리 후기에서 보고 비닐 바로바로 치워가며 작업했어요.

2. 색상
깔끔한 화이트예요. 잘만 붙이면 깔끔하니 이쁠것 같은데, 창도 있고 콘센트도 있는 벽이면 깔끔하게 붙이기 어려워요.

3. 보온효과
욕하며 시공했고 결과물은 너덜너덜 처참하지만 그래도 별4개를 준건 효과 때문이예요!! 효과 있네요!!
집안 온도가 25도일때 이 방이 문닫으면 17도, 문열면(거실공기가 들어와서) 19도 였는데, 벽지 붙인후로 바로 21도까지 쭉 오르더라구요. 지금은 문닫으면 19도, 문열면 21도입니다. 대략2도 정도 상승효과가 있네요.
실제 온도도 올라갔지만 피부로 느껴지던 냉기도 많이 없어졌어요.

인테리어 생각하시는 분은 진짜 손재주 좋다하시는 분만 구매하시고, 좀 덕지덕지해도 따듯한게 우선이다 급하다 하시면 효과는 있으니 믿고 구매하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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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후기입니다.

방안 온도 21도 정도를 잘 유지하고 있어요.
외벽쪽 방이고, 붙이기 전에는 16~18도 사이였던걸 생각하면 정말 효과가 대단한것 같아요!

훈훈해진게 피부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별점을 만점으로 바꿀까하다가도 누덕누덕 붙어있는 모양새를 보면ㅠㅠ

손재주가 있다, 나는 꼼꼼하다, 콘센트나 창이 없는 벽이다 하는 분들은 100% 만족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다시 붙인다면 이렇게해야겠다 싶은 팁 몇가지 정리드려요.

1. 신축성 있는 재질이라 생각보다 늘어난다. 딱 맞게 잘랐다 싶으면 늘 약간 크다.ㅠㅠ 살짝 작아도 당겨서 늘릴수 있으니 절대 여유있게 자르지 말것.

2. 테이프 이용해서 떼고, 한번에 다 떼어낸후 붙일것. 중간에 잘 찢어지고 찢어지면 찾기 힘듦ㅠㅠ 뜬다는 분들은 중간중간 안떼어졌을거라고 추측됩니다.

3. 위나 아래 실패해도 크게 신경 안쓰는 부분을 젤 마지막에 붙일 것. 붙이다보면 이음선이 티나거나 선이 안맞아서 삐뚤해지거나 합니다ㅠㅠ 저는 첨에 위 아래 붙이고 가운데 잘라붙이려다 망했어요.

4. 중간중간 치워가며 작업할것. 본드자국 끈적끈적해요.

5. 가위로 자르지말것. 잘드는 칼로 날 교체해가며 작업할것. 가위는 아무리 신경써도 반듯하게 안돼서 이음새가 티가납니다.

재구매의사 ♥️♥️♥️♥️♥️
가성비 ♥️♥️♥️♥️♥️


일단 엄청 가벼워서 좋네요
10m가 한롤로 오는거라 아주
무거울줄 알았거든요
현관앞에서 들어올리다가 놀랄정도였어요
가벼워서 쓰기 좋겠더라구요

도배장판을 새로 했는데
작은방 두개 베란다는 콘크리트라고
안된다고 하네요
실크벽지가 안붙고 떨어질꺼래요
도배 장판 샷시까지 싹다 새건데
베란다만 붕~ 뜨는거에요
해결책 찾다가 단열벽지를 알게 됐어요
붙이기 쉽고 깔끔하니 좋네요

없을꺼 같은 단점이 하나 있어요...
벽지를 자른다음 비닐을 뗄때 찢어져요
벽지는 괜찮은데 비닐은 찢어지면서
떨어지니까 안떼어진 비닐끝을
일일이 찾아 떼느라 짜증났어요
찢어지고 옆에서 떼면 또 찢어지고 또 또...
환장 일보직전에 다 붙이고 끝냈어요
끝나고나니 너무 깔끔하고 좋네요

First of all, it's nice because it's very light.
10m comes to Hallol, so it's very...
I thought it would be heavy.
I was surprised when I lifted it in front of the front door.
It's light, so it'll be good to use.

I've got a new wallpaper board.
Two small rooms, two verandas are concrete.
They say no.
The silk wallpaper will fall off without sticking.
It's new even when the wallpaper, floorboard, and shot are all new.
Only the veranda floats.
I found out about insulated wallpaper while looking for a solution.
It's nice because it's easy to attach and neat.

There is one disadvantage that seems not to exist...
If you cut the wallpaper, it will tear when you remove the plastic.
The wallpaper is fine, but the vinyl is torn.
When it fell off, the plastic tip that didn't come off.
I was annoyed to find and take them off one by one.
It's torn, and if you take it off from the side, it'll be torn again...
I put it all on just before I went crazy and finished it.

It's so neat and nice after it's over.

도배장판을 다 했는데 베란다는 안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단열벽지 실크화이트 10m를 사다가 애들방 베란다에 붙였었거든요
너무 맘에 들었죠
뒷베란다에도 붙이고싶어져서 이번엔 5미터를 샀어요

엠보싱이 실크화이트랑 완전 다르네요
실크화이트는 고급스럽거든요
그런데 베이지 화이트는 엠보가 다 뭉게진 제품이더라구요
붙이고 나니 구겨진듯한 주름들이 몽땅 생기구요

실크화이트는 대충붙여도 울퉁불퉁했던 벽면까지 커버가 됐는데
베이지 화이트는 오히려 제품자체에 주름이 잡힌 모양새가 되는거에요
붙일때 잘못붙인건 아니에요
평평하게 잘 붙였어요
겉면만 주름이 생기는거에요

짜증나서 다시 떼버리고 싶지만 배고파 손떨려서 참고 앉아있어요
조만간 다시 사다가 교체할꺼같아요

똑같은거 산다고 주문한건데 받고나서 제품이 달라 다시 보니 첨 주문한건 실크화이트인데 이번에 산건 베이지화이트더라구요
잘보고 샀어야했지만 색상차이가 품질차이로 되버리니 짜증나네요
실크화이트는 주름하나없이 이쁘게 잘되거든요

I finished the wallpaper, but the veranda didn't do it.

So.
I bought 10m of silk white, insulation wallpaper, and put it on the veranda of the children's room.
I really liked it.
I wanted to put it on the back veranda, so I bought 5 meters this time.

Embossing is completely different from silk white.
Silk white is luxurious.
But beige white is a product with all the embosses crushed.
After attaching it, all the crumpled wrinkles appear.

Silk white was covered to the bumpy wall even if it was roughly attached.
Beige white is rather wrinkled on the product itself.
I didn't put it wrong when I put it on.
It's flat and well pasted.
Only the surface is wrinkled.

I'm annoyed and want to take it off again, but I'm hungry and my hands are shaking, so I'm sitting with patience.
I think I'll buy it again soon and replace it.

I ordered to buy the same one, but after receiving it, the product was different, so I looked back and found that the first one I ordered was silk white, but the one I bought this time was beige white.
I should have bought it after watching it carefully, but it's annoying that the color difference becomes a quality difference.
Silk white works beautifully without wrinkles.

※접착력좋고 밀도높은 단단한 벽지

현관문 리폼 용도로 구매!

작년에 다른곳에서 주문한 단열벽지로 방 전체,베란다 한면을 다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냄.

부분적으로 더 보완하고

겨울만 되면 현관문 온도차로 인한 결로 현상으로
매일 물 닦아내는게 일이라 고민하다가 주문했음.

뒷면 칸이 선명하지않아 줄자 (필수),가위,칼,분리한 비닐 바로 넣을수 있는 비닐봉지 준비 완료!

설레는 맘으로 재단한 벽지의 비닐을 벗기니 두 세 갈래로 찢어지고

끊어져서 다시 뗄려니 비닐이 잘 보이지도 않아

테이프로 일일이 찢어진 부분을 찾는다고

고생도 이런 고생이 있을까 싶게 다 붙이기는 했는데

원래 무늬가 주름진 무늬라 크게 티 안 날줄 알았는데 주름이 많이 짐-, -

*몸상태가 좋은날 붙이는걸 추천합니다 ~

너무쉽게보고 빨리하고싶은 맘에
서두르다 매끈하게 하지 못했네요..ㅠ

그래도
붙이고 나니 문이 차갑지않아 그냥 저냥 만족 ㅎㅎ

현관이 깨끗하고
따뜻해져서 기분은 좋지만

비닐제거가 잘되는 방향이 따로있는데 구분이 쉽지않아 너무 고생스러웠음!!

(잘 떼지는 방향을
하다보니 알게됨!!!)

생각보다 현관문 리폼은 잠금장치 부분이 손재주 있는분이 아니라면

난이도가 높아서
매끈하게 하기는 예상보다 더 더 어려운 일임을 알게됨ㅠㆍㅠ



결로방지 목적이었으니 힘들어서 몸살기가 올라왔어도 괜찮음*
(접착력이 너무좋다보니 살짝만 스쳐도 여기저기 붙어버려서 힘이 몇배로 들어서 그래요..;;)

벽지 눈금을 좀 진한 색으로 촘촘히 해주시고 비닐을 질기게 만들어서

분리시 잘 찢어지지 않게 보완한다면
이곳 저곳 다른 벽지 찾으러 다니지않고 정착할것 같은데...

두께가 같은 두께인데도 더 도톰하게 느껴질만큼 압축이 정말 잘된 느낌!

정말 좋은점은 스티커 접작제 부스러기가 떨어지거나 날림이 없어 뒷처리 할게 거의 없어요~^^

그라고 냄새도 없네요 ㅎㅎ

이런점은 '최고' 입니다!

처음 말린 부분이 심하게 구겨져
(지지해주는 종이봉이 안들어있었음!!!)

이부분만 주름도 안펴지고 접착력도 떨어져서 아쉬웠음(5m중 40~50cm는 버림)

초보자들은 좀 어려울수 있지만
해놓고 나면 포근해서 좋은것 같음

손재주 있는 분들은 쉽게 하시겠지만
처음하는분들은 쉽지않아요..

저도 여러번 해보기는 했지만
할때마다 삐뚤어진 부분이 보이네요..;;(손목통증으로)

그래도
가성비가 좋아 추천합니다 ~

(11월13일~)
접착력이 너무 좋아요!! *~*
하나도 들뜸없이 처음에 붙인그대로
착 붙어 있고 방 외벽쪽에

이중으로 붙인곳은 기온차에 의한 물방울 맺힘 거의없고 냉기도 덜 느껴져서 너무 좋으네요~^^

추워지기전에 보완해둔 부분이 기대이상으로 냉기를 막아주니 어떤 한파가 와도 괜찮을것 같아요.!!

베란다 시멘트 벽에도 붙인부분은 전혀 차갑지않아 넘넘 만족합니다~~

아직 한파대비 안하신 분들,
집이 추워서 겨울이 많이 힘든분들은

더 추워지기전에 꼭 구입하셔서
따뜻한 겨울 되시길 바랍니다~~*~^

써보니 너무 좋아요 ~~~♡♡♡♡♡

저희집은 아이들과 같이 자는 방이
베란다랑 맞닿은 벽이 있어 외풍이 좀 심하게 느껴져요
창문에 뽁뽁이도 붙이고 커튼도 달았지만
뭔가 써늘한 기운이 자꾸 느켜져서
벽을 만져보니 냉기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구입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크림베이지색에 무난하네요

벽지라고는 하지만 소재가 종이재질은 아니구요
뒷면은 은색에 보온가방안쪽 같은 소재이고
겉면은 스펀지처럼 폭닥폭닥하니
두께도 도톰하고 꼭 돗자리 같기도 하더라구요ㅋ

가로세로 재단하기도 쉽게 줄이 나있고
접착제따로 안발라도 되게 스티커처럼 되있어요
가위로 칸 맞춰서 잘라 붙이니
여자인 저도 혼자 쉽게 할수 있더라구요

소재 특성상 주름 생기는건 어쩔수 없지만
연한색이라 그런지 크게 보기 싫진 않네요

저희 둘째가 자는 쪽이 방문쪽 벽인데
거기는 춥지는 않지만 아기가 뒹굴다 머리를 자주 박았거든요
벽 아래쪽으로 남은 단열벽지 붙여줬어요
폭신해서 쿵쿵 박을일이 없네요

실내온도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는 잘모르겠지만
확실히 벽쪽에 앉아있어도
썰렁한 찬기운은 확실히 줄어들었어요

*주의할 점
칼로 절단하면 절단납니다ㅋㅋ
재단한 길이가 좀 길어서 벽에 붙이고
남은 부분을 칼로 잘랐더니 울퉁불퉁 난리네요
겉면이 코팅?된것처럼 되있어서
칼로는 깔끔하게 안되더라구요
다 뜯겼어요ㅜㅜ
가위 사용하세요~

색도 누렇게 바라고
추운 날씨에 냉기도 많아서

단열벽지 함 발라볼까
아님 페인트를 칠해볼까
궁리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체험단에 선정되어
단열벽지를 받게 되었네요

대용량 20m나 되고
폭이 1m여서 여유롭게
집안 이곳 저곳 보강하는데
잘 사용하여
후기 남깁니다

1. 너비 1m
길이 20m (국내생산)

2. 접착식 시트라 쉬운 시공

3. 재단할 때 뒷면에 선이 있어서
쉽게 길이 재서 자르기 좋음

4. 접착력이 우수해서 벽에 잘 붙음
작은 조각이어도 비닐이 떼어진
시트는 바닥에 그냥 버리지 말기
바닥에 끈적이가 바로 붙어서 곤란함

5. 뒷면 투명 비닐은 떼다 찢어진다는
의견이 많은데 직접 떼어보니

윗부분을 테잎으로 살짝 붙여 떼어내고
한 줄을 한뼘정도 떼어 벽에 붙인 후
양쪽에서 투명비닐을 붙잡고 동시에
조금씩 떼면서 붙이면 잘 떼어지고
붙이기 쉬웠음

6. 이음새를 잘 맞추면 깨끗하게 잘 붙여짐
두 시트지가 살짝 겹친다는 느낌으로
붙이고 맞춰 끼워준다는 느낌으로 바름

7. 마른 걸레나 부직포로 닦아준다는
느낌으로 접착시킴

8. 《화기》에 주의해야 될 것 같음

9. 냄새 전혀 없고 깨끗함

10. 쿠션감 있음

11. 단열에 많이 도움됨

12. 여성 혼자 붙여도 어렵지 않을것 같음

13. 잘못 붙여 떼어내면 벽지가 같이 붙어
떼어질 수 있음

조금씩 비닐을 떼면서 이음새를 잘 맞춘 후
꾹 눌러 붙여야 좋음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사를 했습니다.
거실 한쪽면에 큰 창이있고, 한쪽벽은 계단쪽에 붙어있어
단열공사가 부실 했던건지, 보일러를 틀어도 바닥만 따뜻해지고
웃풍이 들어 훈훈하다는 느낌이 잘 안들더라고요
거기에 한파가 들이닥친 2주정도 환기를 잘 못시켰더니
곰팡이 까지 생겨버렸습니다. 머리가 딩 하더라고요
단열공사를 해달라고 할 수도없고....
급한대로 창틈을 매워 웃풍방지를 하려해도
벽에서 한기가 그대로 나오다보니 춥기도 춥고, 결로도 더 잘생길것 같아
인터넷에 찾아보니 단열벽지가 효과가 좋다고 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우선 아주 도톰합니다. 흔히 구매하는 은색 돗자리보다도 두꺼워요
한기가 들어올래야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벽지 재질도 그냥 종이가 아니라 엠보가 들어가 있어서
실크벽지처럼 고급스럽습니다.
곰팡이가 폼을 뚫고 못 올라온다고 하니, 붙이고 환기만 잘 시켜주면
결로도 줄어들고 곰팡이도 안생길것 같아 아주 만족합니다.

확실히 벽 전체를 붙이니 웃풍이 줄었습니다
요즘 난방비가 걱정이였는데, 난방비도 줄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새 건물이거나 아파트라해도 결로는 피할 수 없나봅니다
단열공사는 비싸니 단열벽지로 따뜻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아! 여름에는 냉기가 나가는것도 막아준다고 하니
전기세 절약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30m가 필요한데 혹시 부족할 수 있을까 해서 다음날 같은 색상으로 20m 주문 했는데 받아보니 제품라벨은 같은데 먼저 받은 제품은 실버화이트이고 이것은 화이트 같아요. 어둡고 밝은 차이기 납니다.

일정을 다시 잡을 수 없어서 조금 차이가 나지만 섞어서 단열벽지를 기존 종이 벽지 위에 시공 했어요.

종이 벽지가 들뜬 곳은 뜯어내고 단단하게 붙은 곳은 그대로 두고 단열벽지를 부착 했어요.

접착보호필름 제거 전에 재단합니다. 저는 자로 길이를 재고 뒷면 5cm 단위로 바둑판 선을 가늠해서 가위로 잘랐어요.

그리고 재단이 완료된 단열벽지 뒷면 접착보호필름은 박스테이프를 조금 잘라서 접착보호필름 모서리에 붙혀서 전천히 떼어냅니다. 접착보호필름이 중간에 찢어지면 남아 있는 곳의 모서리나 가장자리에 다시 박스테이프를 붙혀서 떼이냅니다.

벽면에 붙일 때는 위쪽과 좌측 또는 우측 기준을 잡아서 맞추어 수건으로 눌러서 쓸어 내리듯이 단단하게 부착시킵니다. 너무 세게 당기면 늘어나서 곡선이 됩니다. 단열벽지는 늘어나기 때문에 적당하게 힘을 주어 가로 세로를 맞추어줍니다.

모서리 부분에서 잘라서 각각 붙여도 되고 자르지 않고 한쪽 면을 먼저 붙이고 옆면을 붙이면 코너 부분도 잘 마무리 됩니다. 이음새 부분은 욕실용 실리콘으로 마감하면 깔끔하게 마무리 됩니다.

쿠팡체험단으로 구입받아 후기를 적습니다.

제품 롤은 1m x 20m x 5mm두께이며
실크화이트 색상으로 어느 벽이나 무난한 색상입니다.
제가 구입한것은 천장에 바를까 생각 중인데
접착제가 무게를 벼텨 줄까 약간 걱정이 되네요.
떨어져서 처짐이 일어나면 곤란하니
안되면 벽에 부착하여 사용해야 겠네요.
예전에 사용해 본 단열벽지라 단단한 부착력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요. 벽의 냉기가 방안에 전달되는 것을
차단해주는 역활만으로 실내가 따뜻해 지는 기능을 발휘합니다.
벽면의 냉기는 방안의 따뜻한 온도와 만나
결로를 발생시켜 곰팡이가 피는 경우가 생기는데
단열벽지를 바르면 그 현상을 실제 잡을수가 있지요.
접착제면 비닐을 떼어 낼 때 비닐 찢어져 갈라짐은
다시 잘 떼어내야 합니다. 모르고 붙이면 잡착면 비닐이
안떼지고 붙은채 벽에 붙여 들뜸이 생길 수 있어요.
예전 민트색상을 붙였는데 세월이 흐르니 색상이 연하게 바래는 현상이 있었는데
실크화이트 색상은 색상도 무난하고 색바램이 덜 할듯합니다.
추운 겨울 단열벽지 부착은 냉기를 잡아주고
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다이소에 50cm × 2.5m 한장에 5천원하는 것도 구입해 보았는데
100cm x 20미터 롤이 휠씬 저렴합니다. 참고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부착면 테이프 떼실때 조심하세요. 한번에 안떼어 지면 비닐 찾기 힘들어요. 부착면이 옷에 붙음 옷에도 남습니다. 단열은 워낙 방이 추워서 붙였는데 좋습니다. 찬기가 들해요. 전 이중으로 붙였어요. 사이즈도 넉넉해서 이중으로 했어요. 습기가 많은 집은 좀 떨어짐 현상이 있어요. 전 그래서 이중으로 했어요. 곰팡이 핀 부분 없었구요. 냄새도 없었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아요. 곰팡이나 습기가 많은 집들도 이 가격대에 한철 쓰셔도 좋을거같아요. 곰팡이가 있는 집들은 곰팡이 제거후 말리고 붙이시면 효과가 더 좋을거 같아요!

☆겨울부터 몇개월 써봤어요.12월초쯤 구매 했거든요. 우선 한겹 했어도 쓰다보니 아주 추운때는 찬기가 있어서 안보이는 책꽂이 뒤쪽이라 세겹으로 붙였어요. 벽쪽에 붙인 쪽이 습기가 많으니 다시 눌러 붙여도 떨어지더라구요. ㅜㅜ 안보이는 곳은 세겹 보이는 쪽은 두겹 붙였더니 찬기운은 없어요. 인테리어 적인것도 괜찮아요. 안보이는 곳은 상관없으나 보이는 곳은 예쁘게 붙이시면 더 좋겠죠~^-^*
습기 없이 그냥 찬바람만 들어 오거나 조금 추운 집은 떨어짐이 없을거에요.
참고 하시라고 몇개월 써보고 다시 후기 남겨요!☆

@몇달 쓰다 벽지에 뭐 묻은거 닦고 지운거 올려요@

생각보다 넘 좋아요.
아들방이 남향이지만 외벽이라 겨울에는 너무춥고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고민하다 창문에 방풍 비닐을 먼저 부착했어요.
방풍 비닐을 부착했지만 벽에서 느껴지는 찬기때문어 보일러 온도를 올려도 춥다고 날리...ㅠㅠ
그랬어 방풍 벽지를 선택했어요..
요즘 가스비가 너무 비싸잖아요
이럴때 정말 단열 백지가 필요한것 같아요
단열 공사 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비싸니..ㅎㅎㅎ
상품 후기 작성할게요

제단하기 간편합니다.
시트지 뒷부분에 선이있어 가위질하기 편하고 좋아요.

접착력 좋아요
벽에 두세번정도 다시 부착했지만 잘 부착 되어있어요.
색상은 흰색이라 집에 벽지색이랑 별반 차이가 없어요
반짝이가 있고 없고 느낌
사진에보면 비교사진있어요

신랑이 너무 바빠서 구매한지 일주일간 보관하다 제가 혼자 부착했어요.
결론은 생각보단 잘 부착되고 붙이기 편하다는점

단점은 뒷면에 제거하는 비닐이 너무 얇아 제거할때 잘 찢어져서 좀 불편하네요..그부분 말고는 다 좋아요..

3주 사용후기 입니다
진짜 방에 찬기운이 확실히 없어요..
왜 늦게 했는지 ㅠㅠㅠㅠ
진작 했음 좋았을텐데
고민하시는분 바로 주문하세요.
여름에 에어컨 할때도 냉방이 오랫동안 유지될것 같아요..
제 느낌입니다.
강추 강추요

빌라 꼭대기에 살고 있어요. 겨울이 되면 환기를 자주해도 습기가 많이 생기요. 동향이라 햇볕이 길게 들지도 않으니까 집도 춥구요. 곰팡이 생길까봐 주의깊게 관리하지만 작은 방에는 곰팡이가 자주 피어요. 딸이 자는 방인데 습하니까 자주 깨고 늘 춥다고 전기장판에 두꺼운 옷을 껴입고 손가락이 시리다고 장갑끼고 핸드폰 치고 그러네요. 난방비가 올라서 맘껏 틀지도 못하는 데요.
이번에 쿠팡체험단으로 처음 뽑혀서 제품을 골라보다 단열벽지를 보고 기뻤어요. 저희집에 꼭 필요한 거였거든요.
배송도 아주 빠르고 안전하게 잘 되었구요.
벽지 두께가 도톰하고 뒷면 접착지는 처리가 잘되어서 실크벽지위에도 잘 붙네요. 뒷쪽에 일정한 간격으로 줄이 그어있어 재단하기도 수월했어요. 두어시간만에 제일 심한 부분은 다 붙이고 걸레받이랑 윗쪽 몰딩 부분까지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었어요. 초보자인 저희 부부도 재단부터 붙이는 시공까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어요
단열벽지 붙인 후는 방안의 열기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으니까 포근해요. 서늘한 기운도 안 느껴지구요. 벽지가 스폰지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만질때 폭신폭신하고 두께감까지 느껴져요. 진짜진짜 만족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품사용 후기] (1) 가격: 유사 제품과 비교해 보면 이 제품은 분량(길이, 폭) 대비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2) 사용 후기: 충분한 두께(0.5cm)여서 폭신폭신한 촉감이 좋으며, 뒷면에는 가로x세로 4.5cmx4.5cm 정도로 구분선을 표시해 놓아서 원하는 크기만큼 자르기가 쉽게 돼 있어요. (가위로 원하는 모양으로 쉽게 자를 수 있어요). 특히 접착력이 좋아서 벽면에 빈틈없이 착 달라붙어 방한, 보온은 물론이고, 이물질(커피, 반려견 소변 등)이 묻어도 벽지에 스며들지 않고 물티슈 만으로 깨끗하게 잘 닦여서 좋아요. 다만, 접착제가 강력하여 접착제 보호용 필름(비닐)이 너무 얇아서 떼어낼 때 조금 불편한 점이 조금 아쉬워요.(접착보호용 필름 두께를 1.5배~2배 정도로 하면 더욱 쉽게 떼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의집에는 대형견이 있는데 어쩌다실수할때도 있는데 기존벽지에 할 경우에는 닦기가 힘들어 배변패드를 붙여놓았는데 이 제품을 벽하단에 붙이니까 깔끔하고 기존벽지색,느낌도 잘 어울려 새로인테리어한 느낌입니다.
지저분한 베란다에도 붙여보니 페인트위임에도
잘 붙어 편리했습니다. 양도 넉넉해 두고두고 쓰도 되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가격 착하고 엄청난 사이즈의 스티커 벽지입니다
곰팡이 핀 벽면을 붙이려고 겨울에 샀는데 책장 뒤라서 엄두를 못내다 이제야 붙이게 됐어요
한쪽벽면이 단열이 되지않아서 겨울만 되면 냉기가 장난아니고 벽에서 습이차면서 심지어 물이 떨어지니 곰팡이가 계속 피고 정말 악순환이 계속 되더군요
까맣게 핀 벽면을 보고 정말 소름이 돋아 이런 방에 애들을 재웠다니 ㅠㅠ
열심히 뜯어내고 곰팡이 제거제 뿌리고 말린다음 붙였어요
붙이는게 생각만큼 쉽진 않아요
뜯을때 본드 냄새도 많이 나지만 접착면 비닐이 잘 벗겨지지않아 은박지까지 뜯기기도하고 간단한 스티커라해도 크기가 크다보니 붙이는것도 참 어렵네요
주름이 많이 생기고 깔끔하게 길이를 못맞춰 삐뚤빼뚤 ..역시 도배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붙이고보니 푹신한 느낌도 좋고 뭔가 해낸기분
그래도 제법 깔끔해졌어요
이번 돌아오는 겨울에 제발 곰팡이가 피지않길 바래봅니다
5월 1일
날씨가 따뜻하다고해도 발을 대면 바람이 솔솔 나오는듯했는데 벽면에서 나오는 냉기가 거의 없어요 단열이 잘 되는듯합니다
나중에 가을될무렵 남은공간도 다 붙여야겠어요

접착식 단열벽지 실크화이트, 폭 1m x 길이 20m 기존 종이 벽지 위에 시공 했어요.
종이 벽지가 들뜬 곳은 뜯어내고 단단하게 붙은 곳은 그대로 두고 단열벽지를 부착 했어요.

접착보호필름 제거 전에 재단합니다. 저는 자로 길이를 재고 뒷면 5cm 단위로 바둑판 선을 가늠해서 가위로 잘랐어요.

그리고 재단이 완료된 단열벽지 뒷면 접착보호필름은 박스테이프를 조금 잘라서 접착보호필름 모서리에 붙혀서 전천히 떼어냅니다. 접착보호필름이 중간에 찢어지면 남아 있는 곳의 모서리나 가장자리에 다시 박스테이프를 붙혀서 떼이냅니다.

벽면에 붙일 때는 위쪽과 좌측 또는 우측 기준을 잡아서 맞추어 수건으로 눌러서 쓸어 내리듯이 단단하게 부착시킵니다. 너무 세게 당기면 늘어나서 곡선이 됩니다. 단열벽지는 늘어나기 때문에 적당하게 힘을 주어 가로 세로를 맞추어줍니다.

모서리 부분에서 잘라서 각각 붙여도 되고 자르지 않고 한쪽면을 먼저 붙이고 옆면을 붙이면 코너부분도 잘 마무리 됩니다. 이음새 부분은 욕실실리콘으로 마감하면 깔끔하게 마무리 됩니다.

이사를 왔는데 가장 바깥쪽 집이라서 창가에 물기가 맺히더니 결국 곰팡이가 생겼어요 환기를 시켜도 계속 번지더라구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곰팡이 안생긴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우리집 벽지와 거의 비슷해서 너무 좋았구요

잘라서 붙이니까 깔끔하구 좋습니다

냄새 안나구요. 비닐 벗기다가 찢어지면 찾기 어려우니까
조심해서 벗기시기구요

며칠 지켜봐야 겠지만 지금은 완전 만족 입니다



한달정도 지났습니다 3월5일
처음 붙일때는 곰팡이가 옆으로 새나올 수 있을것이라는 예상을 했습니다 바르기전 락스희석액으로 닦고 붙였구요
그런데 예상외로 곰팡이가 막 피진 않았구 붙인 부분옆으로 물기가 세어 나왔습니다 하지만 창틀 아래부분은 깨끗함을 유지 했습니다
이제 봄이니까 환기를 자주 시키면 더 습기가 베어 나오진 않을것 같아요 아주 만족스럽고 좋습니다

제품은 흠짐난곳 없고 , 접착력 짱좋아요
8평 아들래미방 벽부분이 단열이 떨어져 벽부분만 발랐네요
제품 뒷쪽 접선이 있어 자르기 편하고 , 잘못 붙쳤을때 금방때면
때어지는데 , 시간초가하시면 잘안떨어져요 (기존 벽지같이 떨어짐)
그만큼 접착력은 좋은데 시간이 지나봐야 될뜻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접착력 떨어지는 제품도 있더라구요
다들 아실만한 그제품요 (다이소에 파는 벽돌모양 폼 )
그래서 별하나 뺐어요
다이소 벽돌모양폼보다는 두깨가 앏아요
추운겨울에 써봐야 알수있는 제품인데 , 봄이 다가오는 지금은
잘모르겠네요 단열이 되는지는 추운겨울이 되어야 알수있겠어요
가격대비괜찮고 , 접착력 짱좋아서 추천드립니다

● 커트칼로 자르시면 잘안잘려요 가위 ( 중간크기 : 제사진참고 )
잘 잘려요 참고하세요
● 아이들 색종이가위 말고 부엌가위 중간사이즈가위로 잘라야되요

올가을 이사 초반에 심하게 휘어서 문이 닫히지 않아
수리 했지만 문틀과 사이가 크게 생겨
황소바람이 들어와
겨울오니...
예상대로 현관문 결로로 물이 줄줄
아침 점심 저녁 물을 제거해도 물이 줄줄
결국 문주위 팡이 출현 ㅠ
이사하며 새로한 벽지인디
문주변 벽지 다 제거하는 고난과 편두통이 ㅋ
현관문 고무파킹 고가제품 교체해봄
방풍지 붙여봄
그래도 질질 흐르는 물들
마지막으로 현관문에 단열시트붙이니
허허허 이거뭐임
완전 깔끔하고
붙인 문짝과 문틀이 뽀송뽀송함
복도아파트 현관문 결로 고민시 꼭사서 붙여보셔요
비싼 제품도 있지만
이제품도 나름 깔끔합디다~

현관문 손잡이 도어락등 다 제거하니
붙이는데 10~15분 정도 걸리고
문이 잘 여닫을 수 있도록 다듬는데 10~15
부속을 다시 다는데 5분 정도 걸렸어요
(공구사용 작업은 남편님께서 해주시고ㅎㅎ)

문틀은 남은걸로 문틀 싸줌

1시간 안걸렸습니다^^

이후에 문틀에 바람막이 쫄대?? 같은걸 붙이니
바람이 80% 줄었네요

정말 강추입니다.
그리고 이걸 붙이고
다른 방풍용품 추가하시면 진짜 좋아질꺼에요
(이거 하나로도 좋으나 문틈이 넓고 휘어진문이면..)

내돈주고 내맘대로 씁니다.
광고 따위 안해요ㅎ

21년1월 31일 추가
지금까지 좋은 상태유지
도어락과 유압장치등은 어쩔수없이 물이 생기나
단열시트가 붙여진 곳은 뽀송뽀송
이겨울이 끝나면 팡이로 뜯어낸 벽지도 이 상품으로 붙여 정리예정
만족도 높음
휘어진 문상태만 아니라면 100프로 만족일듯
벌어지고 휘어진문은 꼭 추가 방풍상품 사용하셔요

22년 1월 26일 추가
떨어지는 없이 유지하고 있음
문벌어지는 곳에 쫄대??형 바람막이 너덜해서 제거후
비닐 방풍지를 사용했더니 도어락 유압장치 주변 물방울이 줄어듬!!
단점발견
발쪽에 찍힘들이 생김~
뭐 큰물건이나 아이가 발로 차거나 할때 조금씩 상쳐난듯
미관상 보기 싫은 정도는 아님( 화이트색이 그래서 좋음)
올해도 잘 쓸듯

데코리아 접착식 단열벽지, 셀프로 붙였는데 너무 뿌듯해요

겨울 지나고 나니까 벽 쪽이 좀 으슬으슬해서
이번엔 단열도 되고 인테리어 효과도 있는
접착식 단열벽지를 알아보다가
데코리아 실크아이보리 컬러로 골라봤어요.

크기가 100cm에 2.5m라
작은 방 한 쪽 벽이나 창가 주변 바르기 딱 적당한 사이즈고
색감도 따뜻하고 은은해서
벽에 붙였을 때 확실히 분위기가 부드러워졌어요.

무광이 아닌 살짝 고급스러운 실크 느낌이라
빛 반사도 자연스럽고
집 전체가 좀 더 환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접착식이라 따로 풀 바를 필요 없이
뒷면 떼고 바로 붙이면 돼서
셀프 인테리어 초보인 저도 어렵지 않게 시공했어요.

뒷면 종이에 눈금이 그려져 있어서
자르고 맞출 때 편했고
붙였다가 살짝 떼서 다시 조절도 가능해서
크게 실패 없이 잘 마무리했어요.

단열 효과는 솔직히 당장 눈에 띄는 수준은 아니지만
벽면에서 느껴지는 냉기가 줄어든 건 확실히 느껴졌고
방음도 약간 더 된 느낌이라 좋았어요.

무엇보다 붙이고 나서 방이 훨씬 아늑해지고
깔끔해진 게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이음선도 자연스럽고
두께도 적당해서 너무 뻣뻣하거나 두껍지 않아서
붙였을 때 들뜨지 않고 딱 잘 밀착됐어요.

벽지에 살짝 엠보가 들어가 있어서
일반 벽에 바로 붙여도 지저분하지 않고
기존 벽지 위에 덧붙이는 용도로도 잘 어울려요.

아이 방이나 자주 쓰는 방에
이런 단열벽지 하나 붙여주면
겨울 대비도 되고 인테리어도 살고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기분이에요.

셀프 인테리어 도전해보고 싶었던 분들께
이 제품은 시작하기에 딱 좋은 벽지였어요.

저희는 집이 오래된터라 단열이 잘 안돼요
난방비도 비싼데 난방을 해도 벽 옆에 앉음 냉기가 ㅠ 그래서 인테리어와 단열까지 한방에 해결가능한 제품으로 찾던중 픽!!!
우선 화이트색 실크 디자인이라 디자인이 정말 고급스러워요
두께도 두꺼워 벽 옆에 앉음 느껴지던 냉기도 싹~~~~
단열효과 톡톡하게 보고 있답니다
배송이야 말할거 없죠~~아주 빠르게 집앞에 도착했건만 ㅠ
남편이 늦게 오는 바람에 9살 아들과 함께 붙였는데 ㅎㅎ남편 기다릴필요없이뚝딱!!!
크기에 맞게 자르고 접착하는 부분 뒤 얇은 필름만 떼어내고 쓱~~~ 붙이니 끝!!!
1분이면 끝이납니다

지저분했던 벽도 깨끗해지고 단열효과 톡톡!!!
집 구석구석 창가 옆 벽에 작업중인데 양도 많아 곳곳 활용이 가능합니다
난방비 폭탄으로 고민했는데 간편한 단열벽지 하나로 효과 톡톡하게 봤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목적
결로로 벽지에 곰팡이가 펴서 구매했어요

-장점
뒷면은 알루미늄으로 처리가되어있고 벽지 자체가 도톰해서 벽에서 나오는 냉기가 없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곰팡이 제거후에 붙어주면 곰팡이가 안보이니까 좋네요
원래 다이소에서 파는 단열벽지 사용했었는데 그것보다 더 퀄리티가 좋아서 만족해요~
아 방에 벽걸이 에어컨이 있어서 그거에 맞게 자르면서 붙였는데 가위랑 칼로도 잘 잘려서 좋았어요

-단점
뒤에 비닐이 좀..
제가 단열벽지 2개를 구매했는데 1개는 비닐이 잘 떼어졌는데 1개는 잘 안떼어져서 고생했어요

-사용후 느낀점
작년에 다이소 단열벽지를 하나사서 곰팡이가 올라올것같은 부위에 붙여줬었어요 나름 단열도 잘돼서 만족했었는데
이건 다이소것보다 크기도 커서 크기로 비교하면 다이소 단열벽지나 가격이 비슷하더라고요 그런데 이것 뒷면에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서 단열에 더 신경을 쓴것같아서 좋았어요
자르기도 붙이기도 쉬워서 신랑이랑 둘이서 벽면 하나 채우는데 30분도 안걸린것같아요~
지금 다른방도 곰팡이가 올라올려고해서 붙일라고 하나 더 구매했어요~
곰팡이로 고생하시는분들 다이소 단열벽지보다 좋고 가격도 비슷하니까 이거 사세요~

저희집은 오래된 아파트에 끝집이라 외벽은 어쩔수없이 차가워요 불과 얼마전까지 추웠잖아요 방에 난방텐트치고 겨울을 보내다가 방풍벽지 알아봤었는데 고민만 하다가 겨울 다갔네요ㅠ 돌아올겨울 좀 더 따뜻해 질까싶어 외벽쪽에 위치한 방의 벽에 방풍 벽지를 붙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길이를 재고 자르고 의자 밝고 올라가 뒷면에 비닐을 떼어내니 붙일수 있게 되어있어요 스티커 붙이듯이 편하네요 차근차근 옆라인에 맞춰 붙여보았어요 제법 잘 붙였지요 붙인후 벽에 등을 대어 보니 냉기는 느껴지지 않아요 좋아요 이렇게 미리 붙여 놓았으니 돌아올 겨울에 조금은 따뜻해 지겠지요 ㅋ
깨끗하니 마음에 듭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데코리아 간편한 접착식 단열벽지

딸아이 방이 외벽쪽이라 그런지 겨울엔 엄청 춥고
여름에 찜통이에요~

겨울에 보일러가 풀로 가동중이여도
딸아이 방문을 여는 순간 찬공기가 확 나와요~~
방바닥은 따뜻한데 웃풍은 어쩔수가 없는지
차가운 공기는 그대로더라구요~~

또 여름에는 에어컨이 계속 돌고 있어도
딸아이 방은 시원해지지가 않아요~~
에어컨 피해 추울때 찾는 방이 되버렸어요~~

우리 딸 더위도 많이 타고 땀도 많은데 ㅜㅜ

이번에 큰맘먹고 외벽쪽에 단열벽지를 붙여보기로 했어요~~

큰효과가 있겠어~ 의심 한가득 갖고 하긴 했는데
대박~거실 온도랑 방 온도가 같아졌어요~~
문열었을때 찬공기가 전혀 안나네요
진작해줄걸~~

애들방 기존 벽지 모서리가 들뜨더니 찢어져서 보기가 안좋았거든요. 매번 작업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뤘는데 이번에 쿠팡에서 저렴한 가격에 보온시트지를 사서 셀프 시공했어요. 외벽방이라 추웠는데 찬바람도 잡아주고 패턴이 좀 유치할까 싶었는데 왠걸요.. 모양이 작고 심플하고 산뜻해서 애들 방에 딱이네요. 더 좋은건 재단하고 붙일때 패턴 안맞아 허접해 보일까 걱정했는데 실크그린트리 요 패턴이 막 규칙적이지 않아서 그냥 잘 이어만 붙이면 티가 안나네요. 제가 심플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해서 흰색을 사야하나 고민했는데 너무 하얗기만 하면 우는게 티날까 싶어 선택한 패턴인데 신의한수 였습니다 너무 맘에 들어서 작업하자마자 후기 올립니다

저희집이 지은지 많이 되지않은 빌라인데도 결로랑 습기가 좀 많아서 가구를 치워보니 저렇게 곰팡이가 많이 피었더라구요 ㅠ 사람 불러서 공사 하려니 돈이 많이 들것 같아서 제가 도배지 다 뜯어내고 락스랑 식초랑 물이랑 희석해서 몇일 말리고 닦고하면서 곰팡이 다 지우고 그 다음에 급하게 단열시트 사서
붙였어요. 안에다가 도배지 할까 했는데 그래봤자 또 곰팡이 올라온다고 해서 바로 단열지 붙였어요.
하고나서 좀 힘들었지만 적은돈으로 해서 뿌듯하네요.
괜히 사람 부르지마시고 이거 사셔서 해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몇달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괜찮아요.
너무 깨끗하죠?ㅎㅎ

부모님댁 창고에 핀 곰팡이 제거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재구매입니다.
아직은 작업 전입니다.

후기: 저녁에 부모님댁 도착해
작업했습니다. 내부 수리하고자 했는데 엄두를 못 내시고 포기하신 구순이 넘으신 부모님댁...
29년 된 H 아파트, 붙일 면에 곰팡이 닦아 주시고요,
준비물은
자, 가위, 카터 칼, 비닐봉지 한 장,
단열벽지에서 나오는 쓰레기는 많지 않아요
바로 비닐봉지에 버리세요 끈끈이 성분이 있습니다.
구순이 넘으신 아버지께서
플래시 비춰주시며 수고한다고 하시네요. 곰팡이 안 보이니 깨끗하고 흰색이라 깔끔해서 좋습니다.
번창하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