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내솥에 내용물의 수납량이 ml로표시되어 있고 뚜껑은 투명창으로 되어있어 요리 과정을 볼수있고 구멍이 있어 내용물이 넘침을 방지하니 편리해요‍ ‍단점;양수냄비인데 물을 끓인후에는 뜨거워서 열전도가 차단이 되지않은 손잡이어서 잡기가 나쁘다.✴️꼭 해야할 참고사항▶️스탠레스 제품은 연마제를 발라놓아 발암물질이 있으므로 처음사용전에 반드시 제거해야한다,방법은 고무장갑을 반드시 사용하여 (1)냄비에 식용유를 조금붓고서 주방티슈(키친타월)로 시커먼 연마제가 없어질때까지 박박 문질러 닦는다.(2)냄비에 물을 2/3정도에 식초를 소주잔으로 2잔 붓고 가열하여 10분간 끓인후에 미온수로 식힌다 (3)물을1/3이 남게 따른후에 베이킹소다(쿠팡,G-마켓에서 구입 할수있다)를 보통으로 2술 부어서(부글부글 끓으면서 튀니 주의한다)철 수세미로 살살 흠집이 나지 않게 닦고나서 물을 버린다.(4)마지막 단계로 주방세제로 닦고나서 사용하면된다.

저렴해서 그냥 샀는데
스텐304아니고 스텐201이라니 참고하세요
그렇다고 다른 리뷰처럼 식기용이 아닌건 아님
강도같은 특성이 다를 뿐 식기로도 가능

연마제 내부는 많이 안나오는데
밖이 조금 많이 나와요

손잡이 방향이 틀어져있으면 더 좋을 듯 함

잘쓸게요

스텐냄비는 관리를 잘 못해서 잘 안썼었는데,
이번엔 찜기용으로 써볼까하고 구입했어요.
키친아트에 코팅팬중에 찜판이 들어있는 냄비가 있는데,
몇년동안 그거 잘 쓰다가, 찜을 자주 하다보니 이건 자꾸 바닥이 금방 눌고 타더라구요~ 이번엔 닦다가 코팅까지 벗겨져서ㅜㅜ
찜판은 쓸만하고 편해서 결국 거기에 맞는 냄비를 찾다가 고른거에요.
찜판 지름이 18cm인데 이거 20cm짜리에는 이상하게 안들어가서
반품하고 22cm구매하니 쏙 들어가네요~

뚜껑유리 제외하고는 뚜껑 손잡이까지 전부 스텐이라 가스불위에서는 다 뜨거우니 조심해야하구요~
뚜껑이 안이 보여서 고구마나 만두찔때 안이 다 보이니 좋아요.
연마제 있는지 닦아봤는데 속에는 거의 없었어요. 겉면 위에 휘어진부분 그런곳만 까맣게 묻어났구요.

3번정도 썼는데 그을음도 아직 전혀 안생기고 좋네요~
씻으면 금방 새것처럼~ 아직 새거라 그런가ㅎ
깊이도 깊어서 전에꺼보다 많이 들어가니 더 좋아요~
잘쓸게요.

우족 선물 세트로 받았는데
마땅한것이 냄비가 없어서 저럼한걸 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자주 사용 하실분이라면 무겁다는걸 생각하셔야 할거에여
저는 가끔 사용 할 예정이라 저렴한걸 찾아서 구매 한거라
딱 일년에 한 두번번 사용할 목적이라서요


[곰솥으로 구매했어요]
곰솥은 자주 사용 하는 일이
없기에 가성비 위주로 구매 했어요

[저렴해요]
그래서 그닥 좋지는 않아여
가성비는 물론 있어여
가격이 착한만큼 많은걸 바라지 않아요

[무거워요]
무게감이 있어요
뚜게감도 있구요
튼튼?한 느낌 입니다

[재구매의사]
동일 제품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

[이런분 추천해드려요]
-일년에 한두번 사용하실분


****살짝 떨어졌는데 뚜껑 유리가 완전 분쇄되듯이 깨졌어요****
어린자녀 있으신분이나
애완동물 있으신분은
고려해보세요


제 구매 후기가 도움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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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션용 냄비.
가스렌지 사용도 가능.
세척시 연마제는 나오지 않았어요.
크기는 20cm.
양손으로 18cm 사이즈도 있음 좋겠어요.
뚜껑은 살짝 큰듯한 느낌.
손잡이와 뚜껑 손잡이가 뜨거우니 항상
조심해야해요.
무게는 그리 무겁지 않고, 가스렌지 사용중이라
가스불이 냄비 밖으로 나오지 않게 사용해야
냄비를 깨끗이 사용할 수 있겠네요

젖병 열탕소독용으로 구매했어요
고민 없이 쿠팡 로켓배송으로 저녁때 받아서 미리 연마작업후 식초.베이킹소다 세척후 다시 식초로 가열후 사용했어요
우선 크기는 딱 적당했어요 젖병 세개가 들어가고 나머지 젖병이랑 꼭지.뚜껑등 두번만에 열탕소독했어요
단점이 있자면 인덕션이라 혹시나 열전도율이 낮고 늦음어쩌나 걱정했는데 빠르고 좋은데 소리가 심하게 인덕션에서 나네요ㅠㅠ,,
전기 소모가 많을까봐 걱정이지만ᆢ가볍고 크기도 좋고 금방 끓어서 만족하고 사용중이네요
인덕션에서 소리가나는 이유를 알고싶네요~

스테인레스냄비는 관리만 잘하면 코팅 냄비와 달리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해서 애용하고있어요. 같은 크기의 통삼중 냄비를 사용중이었는데 너무 무겁기도하구 가스불에서 빨리 끓지가 않아 평소에 막 사용할 냄비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바닥만 삼중이고 몸체는 얇아요. 그래서 그런지 냄비 자체가 너무 가벼워요. 가벼워서 설거지할때 편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점이라면 손잡이연결부위가 리벳방식인 거에요. 구입할때 자세히 확인 못하고 구입했는데 받아보니 리벳방식이네요.
보통 몇번 사용하다보면 그 부위로 오염이 잘 돼더라구요. 프라이팬이 그런식으로 되어있는데 닦기가 불편하더라구요.
가격이 저렴하고 가벼워서 사용이 편리하겠다는점, 그리고 스테인리스라 위생적으로 사용할수 있겠다는건 장점이 되겠네요.
후뚜루마뚜루 잘 사용이 될거 같아서 좋습니다.

미역국 끓이느라 한번 쓰고 설거지해서 뒀는데 겉부분 바닥이 녹? 쓸었다고 해야할까 ,,좀 지저분해요! !
재질이 안좋은 건지 안쪽도 그을린것처럼 됬고,, 요리하는데 문제는 없지만 외관상 보기에 안좋은거같아요 ㅠ
한번밖에 안썼는데 몇년 쓴 냄비마냥 지저분해지니 속상하군여,,,

그리고 냄비 옆 손잡이부분도 같이 뜨거워지고, 냄비 뚜껑 손잡이도 같이 열올라서 맨손으로는 못잡고 행주같은걸로 잡아야합니당! !

다른 스텐 냄비에 비해 저렴하지만, 딱 값어치 만큼 하는 제품인것 같아요!

국을 끓일 큰 냄비를 찾다 구매했어요.
다자인도 예쁘고 가격도 괜찮고 사이즈도 딱 적당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받아보니 생각보단 작은 듯? 했지만 국을 끓여보니 10인분까지도 충분히 끓이겠더라구요. 한번 국을 끓이면 금방 동났었는데 넉넉히 끓일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다만 유리 뚜껑에서 열을 가할때나 식힐때 쩍쩍 소리가 나서 갑자기 유리가 깨질까봐 사실 좀 불안한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되도록 불에 올릴땐 사용하지 않고 식사 후 닫아두는 용도로 사용중이예요. 실제로 금이 가거나 한게 눈에 보이진 않지만 조금 불안해서 그렇게 사용 중이니 참고 해주세요.

그래도 저는 큰 냄비 치고 디자인도 예쁘고 너무 부담스럽지 않아서 추천해요!

제가 사용하는게 아니고 지인부탁으로주문
했는데 아주 맘에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