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하니 스와들 매쉬 S 사이즈를 20일 된 신생아에게 사용 중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천 속싸개가 자꾸 풀어져서 새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장점

1.풀어지지 않는 안정감

기존 속싸개와 달리 아기가 버둥거려도 잘 풀리지 않아 밤새 편안하게 잘 수 있어요.

2.딱 맞는 사이즈

20일차 신생아에게 S 사이즈가 꼭 맞아 아기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3.통기성 좋은 메쉬 소재

땀이 잘 차지 않고 더운 날씨에도 걱정 없어요.

4.신축성 우수

소재가 부드럽고 잘 늘어나 아기에게 불편함이 없습니다. 이 부분은 첨부된 동영상을 확인해보세요.

5.사이즈 다양성

손발을 쭉쭉 뻗는 아가이기에 좀 더 여유롭게 해주고 싶어 성장에 대비해 M 사이즈도 추가로 구입했어요.

단점

1.크기 선택의 어려움

아기 체형에 따라 S와 M 중 어떤 사이즈를 선택할지 고민될 수 있어요. 신생아부터 바로 사용하려면 작은사이즈를, 좀 더 넉넉하게 사용하려면 미디움 사이즈를 구입하면 될것 같아요! 우선 하나 사 보고 추가 구입하길 추천드립니다.

2.세탁 시 주의 필요

메쉬 소재 특성상 세탁망 사용을 권장하며, 손세탁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저는 4.6kg 아들을 키우고 있는 육아맘이에요.

1. 우리 아들의 편안한 첫 속싸개

처음 아기가 태어났을 때는 속싸개로 싸는 게 그렇게 어려울 줄 몰랐어요. 일반 천 속싸개로 싸보려고 했는데, 아기가 금방 발로 차고 손으로 풀어헤쳐서 금방 풀려버리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아기도 편하게 못 자고 저도 매번 다시 싸줘야 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친구가 추천해 준 말랑하니 스와들 속싸개를 써보니까 완전 신세계더라고요. 지퍼 형식이라 손쉽게 입히고, 아기가 발로 차도 풀리지 않아서 진짜 편했어요. 처음 입힐 때는 '이게 너무 딱 맞는 거 아니야?' 싶었는데, 오히려 아기가 딱 맞게 싸여 있어서 안정감을 느끼는지 금방 잠들더라고요.

2. 메쉬 소재로 더 시원하고 쾌적하게

제가 산 제품은 메쉬 소재로 된 거라 통풍이 정말 잘 돼요. 요즘 같은 날씨에 속싸개로 싸주면 덥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메쉬 소재라 그런 걱정이 싹 사라졌어요. 아기가 땀을 흘릴 걱정도 없고, 피부에 닿는 촉감도 부드러워서 자극 없이 쓸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특히 우리 아들은 태열이 좀 있어서 더운 환경에선 피부가 금방 빨개지는데, 이 속싸개 덕분에 쾌적하게 잠을 잘 수 있었어요. 다른 일반 속싸개는 여름에 좀 부담스러웠는데, 이건 진짜 사계절 내내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3. 사이즈와 핏

우리 아들은 현재 4.6kg인데, S 사이즈가 딱 맞아요. 처음에는 좀 작아 보이기도 했는데, 신축성이 있어서 아기가 움직이는데 불편함이 없더라고요. 오히려 너무 헐렁한 것보다 몸에 딱 맞아서 아기가 더 편안하게 느끼는 것 같아요.

근데 아기가 금방 자라니까 S 사이즈는 사용 기간이 길진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신생아 때는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 짧게라도 잘 쓰고 나중에는 한 사이즈 큰 걸로 구매하려고 해요.

4.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

① 풀리지 않음:
아기가 자다가 발버둥 쳐도 풀릴 걱정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밤중에 속싸개 풀렸다고 다시 싸는 스트레스가 사라졌어요.

② 간편함:
지퍼로 되어 있어서 초보맘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밤중에 기저귀 갈 때도 하단 지퍼만 열어서 갈아줄 수 있으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③ 안정감:
속싸개 안에서 아기가 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느끼는지 잠드는 시간이 빨라졌어요. 특히 모로 반사가 심할 때 도움이 많이 됐어요.

④ 세탁도 쉬움:
세탁기 사용이 가능해서 빨래도 간편해요. 빨아도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고 금방 마르니까 관리하기도 쉬워요.

5. 살짝 아쉬웠던 점

아쉬운 점이라면 아기가 금방 크다 보니 S 사이즈 사용 기간이 짧다는 거예요. 사실 속싸개가 다 그런 거긴 하지만, 4.6kg인 지금도 딱 맞으니까 5kg 넘어가면 금방 M 사이즈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메쉬 소재라 보온성은 조금 떨어질 수 있어서 겨울에는 안에 내복을 입히고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6. 총평

말랑하니 스와들 속싸개 메쉬 S는 초보맘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이에요. 아기도 편안하게 잠들고, 엄마인 저도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특히 모로 반사나 속싸개 풀림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에게 꼭 한 번 써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우리 아들처럼 잘 자는 아기를 원하신다면, 말랑하니 스와들 속싸개 한 번 써보세요! 진짜 육아가 조금 더 행복해진답니다.

말랑하니 스와들 속싸개 메쉬 S, 블루도트

⬇️ 내돈내산 구입후기 Start! ⬇️

❇️ 속싸개 대용으로 구입했어요
속싸개는 잘 싸기도 어렵고, 잘못 싸다보면 아이가 잠자면서 버둥거리는 도중에 점점 올라가서
얼굴을 가릴락 말락해서 신경쓰일 떄도 있더라구요
스와들 속싸개는 속싸개만큼 차렷자세로 팔을 고정시키는 형태는 아니고,
어느정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제한해주는 형태에요

❇️ 여름엔 재질이 메쉬인지 확인 필수!
아이가 머무르는 공간의 온도를 24~25 정도로 유지해주라고 하죠?
이런 온도에서 속싸개 입고 아이가 하루를 보내고 분유를 먹고 한다면 너무 더워할 거에요

이 제품을 사기 전에는 스와들러가 2벌 있었는데요,
2벌이니까 여유롭게 입히기에는 힘들더라구요.
가끔 땀이나서 세탁을 해줘야할때도 있고, 소변이 기저귀를 뚫고 옷까지 번져서 세탁해줘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다보니, 아무리 그때그때 세탁기와 건조기를 이용하더라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사실 아이옷은 많으면 많을수록 편하고 좋겠지만, 아이가 쑥쑥 자라나서 금방 옷을 못입게 되는 것을 생각하면
또 너무 많이 사는 것도 안좋은 것 같아요.

어쨋든 말랑하니 스와들 속싸개는 디자인도 괜찮고, 색감도 괜찮아서 아주 요긴하게 사용중이에요
아이가 더 커서 못입히게 될 때 까지 열심히 잘 입혀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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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랑하니 메쉬 스와들 속싸개 메쉬 s사이즈 구입 후기입니다^^

생후 한달된 아기에게 사용할 스와들로 구입했어요ㅎㅎ
얼마전 블루도트 디자인으로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캐럿베이지로 재주문했어요^^

아기가 팔다리를 휘적거리느라 잘 못자고,
자다가도 자꾸 놀래는 편이라 스와들은 필수였어요ㅎㅎ
말랑하니 스와들 속싸개는 팔과 다리까지 잘 감싸주어서
아기가 편하게 잘 수 있었어요ㅎㅎ

메쉬로 된 재질이기때문에 통풍도 잘 되고
시원한 편이에요 그런데 저희 아이가 워낙 더위를 잘타는
편이라 그런지 태열이 조금 올라오긴 했어요
그래서 배냇슈트를 벗기고 기저귀에 스와들만 입혔더니
태열이 쏙 들어가더라구요ㅎㅎ

여름에 사용하실 분들은 옷이랑 스와들까지 입히면
아기가 더워할 수 있으니 스와들만 입혀도 좋을듯해요^^

또 이 제품은 지퍼가 위아래로 달려있어서
기저귀 갈 때 다 벗기지 않고 밑에있는 지퍼만 사용하면
쉽게 갈 수 있었어요 ㅎㅎ
또 더워할 땐 위에있는 지퍼를 살짝 열어주었구요

제가 구입한건 스몰 사이즈였는데 권장몸무게가 3~6키로인데
저희아기 4.5키로 조금 넘으니 제눈엔 답답해보였어요ㅠㅠ
사이즈표 잘 보고 주문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스와들 재질이 메쉬이다 보니 조금 까끌거릴까봐
걱정했었는데 이 제품은 정말정말 부드러워요
아기 맨살에 닿아도 걱정이 없을 정도로요^^
말랑하니에서 개발한 오가닉 실로 짜여진 제품이라
통기성이 뛰어나고 예민한 피부를 가진 아기들에게도
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재구입할 정도로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
여름용 스와들 찾고계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말랑하니 메쉬 스와들업 후기 입니다.

집에 스와들업이 많은데, 6월에 태어난 아가라
일반 면소재는 더울것 같아서 메쉬로 된 소재의 스와들업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쿠팡에 찾아보니 메쉬로 된 제품이 많았는데,
저희아기는 다리까지 휘적휘적 거리는 편이라서
다리도 모두 감싸줄 수 있는 스와들업이 좋겠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말랑하니 메쉬 스와들업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직접 사용해보니 우리 아기 꿀잠을 위해서는
스와들업이 정말 필수더라구요ㅎㅎ
옆잠베개는 신생아때 사용하기 무리일것 같고,
스와들업을 제일 잘 사용했어요

말랑하니 메쉬 스와들은 여름용으로 나오긴 했지만
열이 많거나 태열이 잘 올라오는 아가들은
봄, 가을, 겨울까지도 잘 사용할 수 있을듯 해요!!
주변어 보니 겨울에 태어난 아가들이라고 해도 태열관리를 위해서
얇은 재질이나 메쉬재질로 된 스와들을 사용하더라구요^^

신생아라 피부도 예민한 시기이고,
아기 피부에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저도 꼼꼼하게 비교해봤어요
말랑하니 제품은 오가닉 원단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니
믿고 사용해봅니다^^

손으로 직접 만져보았을때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이었고,
구멍이 송송 뚫려있으니 더운 여름에 입혀도 시원할 것 같았어요

그리고 저는 세탁할 때 기본세탁으로 하고 건조기까지
돌렸는데요 ㅎㅎ 처음엔 줄어든것처럼 보였는데
변형도 거의 없었고 줄어들거나 하지도 않아서
세탁하기 아주 편했어요^^
한개로는 부족해서 한개 더 구입합니다!

제품명 : 말랑하니 스와들 속싸개 메쉬S

구매사유 : 태열 심한 우리 아기를 위해 구매, 속싸개 하면 답답해하고 태열 올라오는데 모로반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우리 아기를 위한 엄마의 구매!!

사용후기 : … 엄마가 바보.. M사이즈 구매해야하는데 작은사이즈 구매해서 한달도 못 입었지만 만족합니다.

우리아기한테 작아져서 친구 줬는데 거기서 뽕뽑았대요.

기저귀채우고 바디수트 안 입히고 말랑하니 스와들 속싸개 메쉬만 입혔는데 배앓이 없었어요. 대신 태열은 쏙 들어가고 굿굿 아주 만족 :)

제품 특징
* 더 순하고 더 부드럽게
* 말랑하니가 직접 제직한 오가닉 원단이라 더 특별

* 계절에 맞게 우리 아기 피부에 맞게 맞춤 원단으로 제직한 속싸개를 입히세요.

1. 오리지널 오가닉 : 부드럽고 안전한 저자극
2. 메쉬 오가닉 : 뛰어난 통기성으로 사계절 사원한
3. 프리미엄 오가닉 엘라스틴 : 쫀쫀한 신축성으로 부드럽게 밀착되는

** 오리지널 오가닉**
- 오가닉 40수 원단이 양면으로 이루어져 일반 면 원단보다 더 도톰함 두께감

- 한겨울까지 사용 간으

- 베이직, 스트라이프, 포레스트 네이비

** 메쉬 오가닉**
- 오가닉 실로 짜여진 메쉬 원단
- 태열 땀이 많은 아기들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 캐럿베이지 , 블루도트, 무지개

<<겨울에도 착용가능,, 실착용 후기>>

**프리미엄 오가닉 엘라스틴**
- 신축성과 복원력이 모ㄷ두 뛰어난 원단으로 늘어짐 없이 365일 24시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븐디ㅏ.

다양한 사이즈 !!
S, M, L
사이즈 꼭 확인하세요!! 50일 아기 S사이즈 작았어요ㅠㅠ

입고 벗기기도 편하고 세탁도 편하고 건조기 금지인데 저는 돌렸어요. 애가 토를 많이 하고 기저귀 샘 때문에 빨래 마르는 속도를 못 따라가서 건조기 송풍으로 돌렸는데 변형 거으의 없었습니다.

이번에 날씨가 더워지면서 새로 매쉬 소재 스와들로
입히고 있는데요!
전에 입히던것보다 원단도 부드럽고 시원해서 아가들이
정말 잠을 잘 자요~
요즘 우리 둥이들이 입고 자고 있는 말랑하니 스와들
찾으시는분들 많을 것 같아 자세히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스와들수트 소개해드려요!
윗쪽은 스와들업처럼 생겼고 밑쪽은 수트처럼 생긴
스와들수트! 여름에 입히니 시원하고 정말 좋더라구요
우리아기 4월생인데 너무 더워하고 태열도 올라와서
말랑하니 스와들 입혔어요

모로반사를 잡아줘 우리 아가들의 꿀잠을 도와주는
말랑하니 스와들 속싸개!
저는 말랑하니 스와들만큼 원단이 좋은 스와들은
못 본것같아요~
정말 시원하고 쭉쭉 잘 늘어나고 복원력도 좋은
소재라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도 좋아하는
스와들이랍니다 ♥
지퍼 마감도 정말 꼼꼼하게 잘 만들어져 있고
아이 피부에 긁히지 않게 지퍼보호대가 있어
맨살에 바로 입혀도 괜찮더라구요!!
저는 한여름엔 말랑하니 매쉬 스와들 속싸개 하나만 입혀 재우고 있답니다:)

스와들 아래 기저귀스냅 위치가 두군데 있어 길이 조절이
가능하더라고요!
길이조절이 가능한 스와들 수트라 사용기간도
오래오래 입힐 수 있어 좋았어요~
아가들 성장 속도가 정말정말 빠른데
말랑하니 길이조절 스와들은 조절 가능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정말 원단이 보들보들하고 좋은 말랑하니 스와들수트!
프리미엄 오가닉 원단으로 만들어
연약한 아기피부도 부담없이 입힐 수 있답니다~
​
말랑하니 스와들은 여름 아기에게 특히!! 추천해드리고
싶은 스와들이에요
우리아기 신생아 시절부터 태열이 많아
얼굴에 열꽃 피곤 했었는데
말랑하니 매쉬 스와들수트는 얇고 하체가 없으니
더 시원해 태열이 오르지 않고 괜찮았었거든요!!
스와들업 정말 많은 브랜드 돌고 돌았는데
저는 말랑하니 스와들에 정착했답니다><
원단 좋고 얇아서 우리 아기에게 잘 맞았어요!

정말 원단이 보들보들하고 좋은 말랑하니 스와들수트!
프리미엄 오가닉 원단으로 만들어
연약한 아기피부도 부담없이 입힐 수 있답니다~
​

아깝지않은 탁월한 소비였습니다!

내돈내산 진심으로 꼭 샀으면 하는 제품❤️

이상으로 저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바라는 일 모두 잘 되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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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들업 메쉬 속싸개 알차게 입은 저희 아가는

[사이즈 정보] 생후 1~3달 동안 S사이즈 입었어요.
생후 1달이 조금 안됐을 때부터 입혔는데 약간 컸지만 잘 입혔어요. 다만 두 달 정도 입히니까 S사이즈는 확실히 작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전신 지퍼를 잠그지는 못하고 상의는 열어놓고 하의만 닫아놓기도 입히기도 했습니다. 반만 입혀도 충분히 움직임을 잡아줘서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건강 특징] 초반에 태열과 발진 예방에 좋아요.
메쉬 속싸개는 신생아의 민감한 피부에 탁월한 통기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땀이나 습기를 효과적으로 흡수하여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줘요. 그래서 확실히 태열 방지에 도움을 준답니다! 또 작아진 이후에는 하체에만 입히기는 하는데 메쉬가 기저귀 통풍을 도와서 엉덩이 발진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착용감] 부드러운 소재라 입는데 거부감이 없어요.
메쉬라서 면보다 까끌까끌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부드러워서 아이가 입는데 거부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신생아의 피부에 자극이 적습니다.

[실용성] 데일리로 입히기 아주 좋아요.
우선 아이가 입는데 거부감이 없으니까 매일매일 입히게 되어요. 뭔가 답답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이가 움직일수록 속싸개게 가 움직임에 부드럽게 적응하는 것 같아요. 부모들이 벗기고 입히는 것도 간편하게 되어 있어서 편의성이 좋아요. 자주 입히는 만큼 매번 세탁을 해줘야 하는데 메쉬 소재라서 또 겨울이라서^^; 빠르게 건조되어서 더러워져도 금방금방 세탁하고 건조시키기 좋더라고요.

❤️배송
쿠팡하면 로켓배송이죠! 상품이 필요한 전날 구입하면 다음 날 편하게 집앞으로 배송을 해주어 이것처럼 편한 시스템은 없는것 같습니다. 쿠팡 로켓배송은 사랑입니다.

❤️포장
꼼꼼하게 포장되어서 상품이 파손된곳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장점
-저자극으로 부드럽고 안전한 오가닉 원단
-각종 인증과 테스트 통과

❤️단점
-얇은 원단이라 세탁을 하면 금방 헤지는 느낌입니다.

❤️제품 규격
-말랑하니 스와들 속싸개 메쉬 S

❤️실제 사용 후기
-아기가 조리원에서 나와 속싸개를 벗으면서 모로반사 때문에 정말 많이 고생을 하였어요. 아기도 용을 쓰느냐고 잠을 못자서 힘들고 그걸 지켜보는 엄마 마음도 아프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급하게 당근으로 스와들업을 구매했는데... 오마이갓!! 면 스와들업을 입히니 팔을 가둬두는 느낌이라 더 답답해보이고 편안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말랑하니 스와들 속싸개를 알게되었어요. 잘 늘어나는 재질에 메쉬라서 열이 많은 저희 아기에게 안성맞춤이었죠. 거기에다가 유명 제품과는 달리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받자마자 만져보니 촉감도 매우 부드럽고 세탁 후에 입혀보니까 아기가 매우 편안해 하는것이 보였어요. 또 자연스럽게 나비잠 자세를 유도해주었고 모로반사도 많이 줄어든게 보여서 만족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수면시간도 연장이 되니 아기도 편해지고 엄마인 저도 편해지더라고요.

속싸개를 벗고 잠자기 힘들어하는 아기들에게 말랑하니 스와들 속싸개 매우매우 추천합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된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한번만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갱리뷰어입니다:

이번에 제가 리뷰해볼제품은 말랑하니 스와들 속싸개 메쉬 S, 캐럿베이지를 구매하여 써본거를 듣고 후기를 리뷰해보려합니다.
먼저 마음에 들어서 하나더구매했습니다!!!!!

★ 먼저 이제품은 메쉬소재로 되어있지만, 생각보다 도톰해요
그래서 제품의 자세한 설명에도 나와있다시피 사용계절이 가을겨울용으로 적혀있습니다. 물론 겨울용으로 사용해도되지만 그정도로 두툼해서 겨울에만 사용하기에는 그렇고 집안에서 이제품하나만을 사용해도 될만큼은 괜찮았습니다.

★ 신축성도 괜찮았어요
애기가 신생아여서 많이 파닥파닥거려요. 그러다보니 자주움직이고 그래서 애기의 움직임에 불편함이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이제품은 신축성도 있다보니 애기가 파닥파닥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보온도 되면서 신축성까지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 안전성검사에서도 완료되었다고 하니 믿음이 갑니다
애기용 제품이다보니 뭐든 입으로 들어가고하다보니 제품이 안전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품은 안전성 검사에서 각종테스트에서 인증과 테스트를 완료했다고하니 믿음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 디테일이 좋았습니다
애기라서 항상 조심스럽고 다루는게 어렵고 만지는게 어렵고 등등 다 어렵자나요, 그래서 애기를 넣는것도 빼는것도 여간 어렵고 힘든게 아닌데 이제품은 투웨이 지퍼로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평범한거지만 디테일하게 신경을 써주어서 사용하는사람이 조금이나마 편하게 사용하수 있게 만들어놓아서 좋았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웠던 제품이다보니 하나를 사고 바로 또구매했을정도입니다. 별★★★★★5개 주겠습니다!!

5개월된 아이 엄마에요.

엄마의 임신중독증의 악화를 인해 저희 아이는
예정일보다 2개월이나 일찍 세상으로 나왔어요.

개월수를 다 채우고 세상으로 나오는 아이들보다
2개월 빨리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하기도 했지만
그만큼 성장하지 못한채 만나게 되어 대학병원의
신생아집중치료실, 인큐베이터에서 지냈어요.

2개월이라는 시간이 정말 크더라구요.
8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뱃속에 품으며 떨어진적 없이
지내다가 2개월을 떨어져서 지내려니 너무 힘들었어요.

천만다행히도 체중이 적은 미숙아판정을 제외하고는
아픈곳 하나 없이 퇴원하고 지금은 너무나 잘 크고 있답니다.

아이가 병원에 있는동안 저와 남편은 매일 매일 생각했어요.
엄마 몸이 아파서 의도치 않게 일찍 태어났지만 아픈 곳 없고
병원에서도 잘 버티고 무사히 퇴원까지 해줬기에 누구보다도
이뻐하고 잘 키워보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어요.

그때쯤 SNS에서 스와들이라는 제품을 처음 알게되고
쿠팡에서 찾아보다가 말랑하니 스와들 속싸개를 구매했어요.

아이가 퇴원하고 일반 속싸개를 해두니 팔을 움직이고 싶어하며
용쓰는게 너무 안되보여 속싸개 대신 이 제품을 사용했어요.

남들보다 작게 태어나기도 했고 병원에서 퇴원하고
한달도 안되서 사용할 예정이었기에 사이즈는 고민없이
S사이즈로 주문했고 1개는 아쉬울 것 같아 2개 주문했어요.
디자인은 캐럿베이지, 블루도트 이렇게선택했어요.

스와들, 여러 용도로 좋았어요.
신생아는 무의식적으로 팔, 다리가 움직이는
모로반사를 하게 되는데 잠자는 동안 혼자 깜짝 놀래며
잠에서 깨는 상황이 자주 발생해요. 자다가 놀래서 깨는
아이도 힘들고 엄마도 지치게 된답니다.

스와들을 입혀놓으니 모로반사로 인해 팔이 움직이더라도
얼굴까지 팔이 올라가지 않아 아이도 잠을 잘 자더라구요.
또, 뭔가 포근하게 감싸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잠도 더 잘 자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신생아때는 손으로 얼굴을 긁으며 얼굴에 상처가
생길 수 있어 손싸개를 반드시 해놓기도 했는데
스와들을 입혀놓으면 손싸개를 따로 하지 않아도
얼굴에 상처 생길일이 없어서 좋았어요.

제가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좋았었기에 출산시기가
비슷한 지인에게도 스와들은 꼭 써보라고 추천해줬답니다.

다른 유명한 브랜드 스와들은 금액이 꽤 비싸더라구요.
그 브랜드 하나 구매할 금액으로 말랑하니 2개 사요 ㅎㅎ
지금은 아이가 많이 커서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
정말 유용하게 잘 썼던 제품이라 후기도 정성들여 써봤어요.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후기인만큼
솔직한 마음으로 후기를 작성했으며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이나
후기를 보는 모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구매 동기
조리원에서 멘붕온 한가지... 바로바로 속싸개입니다.
열심히 속싸개를 해주면 다 풀어헤치고, 손들어올리고싶어 끙끙거리고, 풀어헤친거 다시 해주려 풀어놓으면 강성울음......ㅜㅠ 속싸개 때문에 울고싶었어요.
그런데 조리원 선생님들 왈, 저희집 애기는......정말 활동성이 뛰어난 친구로...속싸개와는 맞지 않대요.
집 가자마자 스와들업으로 교체하라고 그게 저도 아기도 편할 것이라고 하시더라구용 ㅠㅠ
그말 듣자마자 내가 괜히 힘든게 아니었구나...바로 조리원에서 주문했습니다.
여름 아기이다보니 메쉬 소재의 스와들업으로 주문을 하였고, 말랑하니 제품들이 워낙 인지도가 좋아서 해당 브랜드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이 제품이 필요한 분들
속싸개를 싸기 힘든 분
아기가 속싸개를 거부하는 분

■구성
말랑하니 메쉬 스와들 S사이즈 하나 배송받았습니다.

■장점
부들부들한 소재의 메쉬 스와들을 배송받았습니다.
시원하기도 하고 통풍이 잘 되어서 열많은 아기들이 편하게 입기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스와들처럼 위아래 지퍼가 있어 아기에게 스와들을 입힐 때 편하기도 하고, 기저귀를 갈아주어야할 때 아래부분만 지퍼를 열어 다리를 쏙 빼내어 교환해주기도 편합니다.

■총평
우리 아기....열도 많고...속싸개도 싫어하는 호불호가 확실한 친구였습니다.
스와들마저도 거부할까봐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스와들을 입고는 얌전해졌네요ㅠㅠ
속싸개 거부하는 애기라면 스와들업, 스와들미, 스와들스트랩 이런것들을 하나쯤 구비해서 도전해보세요!



물건, 식품을 구매할 때 리뷰들을 보며 구매하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솔직하게 리뷰를 남기게 되는데요,
다른분들께도 제 리뷰가 주관적이지만 구매하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말랑하니 스와들 속싸개 메쉬 S, 블루도트

-내돈내산 후기-
말랑하니 스와들 속싸개 메쉬 S 1개 사서 너무 잘입고 있어서 품절이였던 메쉬 S 블루도트로 또 구입했어요

말랑하니 스와들 제품은 무늬도 은은하고 색감도 너무 이쁘네요

엄마만족이지만 이왕이면 이쁜게 좋더라구요
가격을 비교해보니 쿠팡이 제일 저렴하더라구요

스와들업 오리지날 제품을 선물을 받아서 착용해봤는데요
말랑하니 스와들 메쉬가 개인적으로 더 좋았어요

말랑하니 스와들 메쉬가 두께감이 더 얇고 신축성이 좋더라구요

아기도 말랑하니 스와들 메쉬 입었을 때 칭얼댐이 적고 푹 잘자더라구요

말랑하니 메쉬제품이 스와들업 오리지날 제품의 가격도 반값이라서 더 좋은것 같아요

특히 지퍼부분이 말랑하니 제품이 목부분에 덜 닿여서 애기한테 더 안전하게 느껴졌어요
지퍼부분에 아기 살갗이 닿일 수도 있어서 천이 덧대여져 있어서 아기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잘입을 수 있어요

지퍼부분이 두개라서 옷을 입힐때는 윗쪽 지퍼를 사용하고 기저귀를 갈때는 아랫쪽 지퍼를 이용해서 편리하게 되어 있어요

신생아라서 게워내는 것도 잦아서 씻고 벗고 할려면 최소 2벌은 있어야겠더라구요

금방 빠르게 자라서 스와들업도 작아지는 경우도 많이봐서인지 비싼제품으로 2벌 구입하려니 부담스럽기도 하더라구요

신축성이 좋아서 M사이즈로 주문할까 하다가 S사이즈로 또 구매했어요
사이즈가 딱 맞아야지 모로반사를 잡아준다고 하더라구요

메쉬소재라서 시원해서 아기가 잠도 잘자고 더워하지 않고 잘입고 있어요

아기들이 확실히 열이 많은 편이라서 태열이 잘 생기는 편이라서 메쉬소재 선택은 필수인 것 같아요
태열은 한번 올라오면 계속 재발해서 올라온다고 들었어요

스와들을 입히기 전과 후는 진짜 다른것 같아요
아기가 모로반사가 심해서 계속 깜짝 놀라서 잠에서 계속 깨다보니 제대로 잠도 못이루고 울고 찡찡되서 서로 힘들었는데 스와들 덕분에 잠을 잘자는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세탁법에 적혀있듯이 단독세탁은 거의 못하고 30도 중성세제에 가제손수건, 엠보손수건이랑 같이 세탁해도 변질없이 괜찮더라구요

스와들을 하나 구입해보시고 아기가 잘입는지 확인하고 또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육아용품과 제품은 아기들마다 선호하는게 다르다고 하지만 유명한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육아는 템빨, 장비빨이라는 이야기가 너무 와닿네요

고민은 시간을 늦출뿐 하루라도 빨리사서 자주입히는게 뽕뽑는것 같아요

말랑하니 스와들 속싸개 메쉬 s, 캐럿베이지

-내돈내산 후기-
신생아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모로반사가 심해서 잠을 제대로 못자고 손싸개도 다 벗어버리고 무엇보다 겉싸개 싸는것도 너무 어렵더라구요
아기 팔이 자유로워서 계속 울어대고 속싸개 싸줘도 다풀어해쳐버려서 울어대는 아기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안좋고 힘들더라구요

스와들업고 호불호가 있어서 좋아하는 아기들도 있지만 싫어하는 아기들도 있다고 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나 먼저 사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지퍼형으로 되어있으면서 시원한 소재인 메쉬소재형으로 되어있는 제품 무엇보다도 실패할 확률이 있어서 스와**은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워서 말랑하니 제품으로 타협하여 선택했어요
말랑하니 스와들 속싸개 메쉬 캐럿베이지 가격비교를 해본 결과 쿠팡이 제일 저렴해서 구매했어요

사이즈는 제일 작은 사이즈인 s사이즈로 구입했어요
27일된 3.6kg 남자아기한테 팔쪽은 딱맞고 다리쪽은 여유있어요
추천몸무게는 3~6kg인데 생각보다 작은편인거 같아요
메쉬소재라서 시원하게 구멍이 쏭쏭 뚫려있고 오가닉제품이라서 그런지 소재도 부드럽고 약간 신축성이 있고 잘늘어나는 제품인것 같아요
지퍼가 2개 달려있어서 편하더라구요
기저귀 갈때 특히 편했어요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찬물에 손세탁하라고 되어있는데 아기세탁기에 돌려서 빨았는데 괜찮더라구요
메쉬소재라서 확실히 빨리 마르더라구요

아기가 혹시라도 싫어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잘입고 있어줬어요
확실히 덜울고 안정감을 느껴서 그런지 잘자더라구요
씻고 벗고 하려면 하나 더 있어야 될꺼 같아서 하나 더 구매했어요
왜 스와들업 사는지 알겠더라구요
하루라도 빨리사서 많이 입히는게 남는거 같아요

※ 권장몸무게
3키로~6키로

※ 아기몸무게
3.5키로 태어난지 열흘됐어요♡

※ 재질
매쉬
약간 선선한 5월에는 아직 좀 얇은감이 있어요!
하지만 여름에는 잘 쓸것같아서 얇은 매쉬로 사봤어요.

※ 구매이유
첫째때 쓰던 스와들업이 있어서 더 살생각은 없었는데요ㅋㅋ
첫째는 토 안하고 딸이라 쉬도 얌전히 해서...빨래 걱정 없이 지냈던걸 이제야 알았어요ㅋㅋ

둘째는 약간 게워내기도 하고, 아들이라 기저귀 갈다가 쉬를 해버리면 스와들업과 배넷저고리를 버려서 갈아입혀야 하네요...?

스와들업 오리지널로 약간 도톰한 재질 2개 얇은 밤부 1개, s사이즈는 3개가 있어서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하나 더 있어야 여유롭겠더라구요ㅋㅋ

※ 스와들업과 비교
하늘색 스와들업과 비교해봤을때 어깨랑 허리까지는 거의 비슷해요.
아랫부분 모양이 살짝 다르고 말랑하니께 약간 더 길어요!
또 스와들업은 뒤에 주머니?가 있는데 말랑하니꺼는 없어요ㅋㅋ
면재질상의 차이만 있고 큰 차이는 없는거 같아요!

※ 가격
친구한테 물려받아서 스와들업이 이렇게 비싼건지 몰랐어요...!
하나 더 사려니 왜이렇게 비싼건지 ㅎㄷㄷ
오리지널 제품의 반값이라 구매해봤어요.

※ 매쉬
첫째때 겨울아기였는데도 태열로 고생을 해서 5월에 태어나는 둘째는 메쉬위주로 많이 산거 같아요.
우선 아기들은 기본적으로 열이 많고 약간 추워하는듯 하면 위에 더 덮어주는게 나은듯 해서 매쉬를 선호하게 되네요ㅋㅋ

아무래도 매쉬라 텐션이 약하고 잘 늘어나긴 하지만 제일 시원한 소재라 어쩔수없다고 생각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아기 몸을 잡아주는게 좀 약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기는 잘 적응하더라구요ㅋㅋ

4키로 54센치 25일된 신생아 후기(여유있어서 한달은 더 쓸 수 있을 듯)

저 웬만하면 만족하는 사람인데..
만원짜리 싸구려도 아니고 가격도 어느정도 있는데...

조리원 나와서 속싸게를 계속하니 아이 움직임을 너무 제한 하는 거 같아 관절 및 소근육 발달에 지장 있을 거 같아 급하게 주문 해봤어요..

중성세제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빨고..
비틀지도 않고 꽉 눌러서 짜고 탈수도 안하고 자연건조 했는데 찢어지더니..결국 구멍났어요ㅠㅠ

후기 다 읽어보고 샀고 구멍난 후기 있긴했는데...설마 찢어지겠어? 했는데 이건 뭐 손빨래 하자마자 찢어져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중고제품도 아닌 가격도 있는 제품인데...그냥 매쉬소재 사지말걸 그랬어요...
매쉬도 매쉬 나름인데 톡톡한 매쉬가 아니에요..

그래서 m사이즈는 톡톡한 면소재 스와들 정품으로
당근해서 미리사다뒀네요ㅡㅡ

그래도 약간 늘어나는 매쉬라 아이 움직임을 많이 제한하지는 않아서 이점은 또 좋네요;; 새벽에 수유텀 되면 손부분 촵촵 하긴해요.

한여름엔 어차피 에어컨 틀테니 그냥 에어컨 틀고 매쉬보단 톡톡한 면소재로 구입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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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후기..24.6.14일>
한달정도 써보니 매쉬라 쫙쫙 늘어나서 아이의 움직임을 너무 제한하지 않아 좋은거 같아요~우리집 날다람쥐라고 불러요~~게다가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기저귀만 입히고 입히니 태열이 좋아지네요~현재 57일 아가 아직 잘 사용하고 있고, 에어컨 키게되면 면재질 입혀보려구요^^구멍난거는 실로 꿰매봤는데 아이가 움직이면서 다시 다 튿어져서 그냥 구멍난채로 사용중!!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구매동기

- 신생아때부터 모로반사가 심한 아기를 키우고 있어서 스와들업 없이는 잠을 못 자는 것 겉아 구매하게 됬어요.

- 일반 사각 속싸개를 언제부턴가 갑갑해하고 팔을 번쩍 들어올린 자세로 나비잠을 자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 필수라고 생각했습니다.

- 구매당시에는 아기가 많이 어려 언제 태열이 올라올지 모른다고 생각해서 혹시나 하고 구매했네요.

✅️실사용 후기

- 아기 태열이 없어도 겨울에 난방을 해서 그런지 입히는데 추워하지는 않네요.. 어차피 안에 내의 다 입히고 입히는거라..그래도 가끔 이 스와들업 입었을때 딸꾹질 하는거 보면 통풍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 그런데 말랑하니 다른 라인 스와들업과 비교했을 때는 쫀쫀한 느낌은 좀 더 떨어지는 듯 합니다. 다른 라인제품들이 워낙 탄성이 좋아서요..

- 처음 48cm 2.78kg 작은 신생아일때부터 현재 53cm 4.2kg 6주차 아기 S사이즈 현재까지도 잘 착용중입니다.


✅️ 이용 팁
- 메쉬 소재이다 보니 작은 구멍들이 많아 손발톱 관리에 신경써야 합니다. 아니면 손발싸개를 해서 입히셔야될 것 같아요..안 그럼 손발톱 뜯기거나 거슬려서 아기 재우는데 방해가 되고 칭얼대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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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나오면 속싸개를 하는데 조리원에서 속싸개 싸는법을 배우겠지만 기저귀 갈때마다 하기 번거로울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스와들업이라는게 있더라구요
스와들업은 아기가 모로반사때문에 깨는걸 방지하기 위해 쓰는 옷이라고 알고 있어요
s사이즈면 너무 작지 않을까 싶었는데 m사이즈 구매해도 너무 크면 모로반사를 잘 잡아주지 않을것 같아서 s사이즈 한개만 구매해보았습니다
아기는 태열때문에 10월생이다보니 일반 재질로 살까 고민했는데 안에 뭐 입고 입힐거라 메쉬재질로 구매했습니다
다행히 세탁 후 금방 마르더라구요
건조기 사용은 안된다고 해서 세탁 후 자연건조 했는데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많이 구매하지 마시고 아기에 따라서 자는 자세나 성향이 다르니 한두개 정도 구매하시고 추후 추가 구매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말랑하니 스와들 속싸개 메쉬S

출산 전 중고거래로 스와들업 한개 구비해두었어요
아기마다 거부하고 할 수 있다해서 하나만 샀는데
모로반사있고 속싸개는 자꾸풀리고..
스와들업 필수더라구요

9월생 아기 10월에 집에왔고 태열이 있어
더울것 같아 메쉬수트에 일반꺼 입혔더니 등뒤에 땀이…

아가들은 메쉬소재 필수인것 같아요

쿠팡으로 로켓되고 메쉬소재 되는걸로 급 시켰는데
너무 맘에들고 애기도 잘 입어서 바로 하나 더 시켰어요ㅎㅎ

2개이상은 있어야 세탁하고 돌려입기 편할것 같아요

지퍼도 위아래로 되어있어서 기저귀갈때도 편리합니다

S사이즈 얼마 못입을거 같긴하지만
스와들업은 꽉껴야 좋다고 해서 자주 세탁해서 돌려입어야겠어요 마음같아선 2-3개 더 사구 싶네요ㅠㅠ

저도 상품을 구매할때 후기위주로 보고 결정하기 때문에
제가 구매하여 직접 사용한뒤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제 후기를 보시는 분들중 해당제품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기 신장 : 55cm
몸무게 : 3.85
출생 : 5월 16일 (구매직후 생후 22일차)

사이즈 알맞음, 매쉬소재라 통기성 우수!

입원5일 조리원 2주 약 3주정도 후 집에 와서도 계속 속싸개를 사용했어요!
조리원 퇴소 교육때 집에가서는 속싸개를 느슨하게 해주거나,

아예 풀어줘도 괜찮다고 하길래 풀어놨더니 모로반사때문에

너무 화들짝 놀라더라구여 ㅠㅠ

그렇다고 속싸개를 하자니 아기는 땀을 뻘뻘 흘리고..

퇴원직후 주말이 껴서 산후도우미 이모님없이 이틀을 저희부부끼리 아기를 돌봤는데

첫째 아가다보니 어느정도 시원하게 해줘야하는지,

선풍기나 에어컨운 바람때문에 틀어도되는지.. 아는게없어

주말 이틀내내 아가가 땀을 많이흘렸어요 ㅠ

도우미이모님께서 매쉬소재의 스와들업을 구비해놓는게 좋다 하셔서

급하게 쿠팡으로 주문했어요!

너무 답답하지 않게 아기를 잘 감싸주고 구멍이 송송 뚫려있어서

여름에쓰기 딱 좋을거같아요!

빨래를 자주하기때문에 두세개 더 구매해서 사용할 생각입니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제 품>> 말랑하니 스와들 속싸개 매쉬
사 이 즈>> S
사용계절>> 사계절용

▪️ 구매이유
첫째 신생아 때 스와들업을 구매해서 잘 입힌 기억이 나서 구매했습니다.

▪️ 원단
말랑하니가 직접 제직한 오가닉 원단이며, 부드러운 촉감은 기본, 통기성이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 사용후기
신생아 때는 모로반사 방지를 위해 속싸개가 필수인데요. 속싸개를 싸도 금방 풀어지고 사용하는 방법을 몰라 속싸개를 잠깐 사용하다가 스와들업으로 바꿔 주니 세상 편합니다. 소재도 믿을 수 있게 오가닉 소재이며, 점점 날이 풀려서 매쉬 소재랑 오리지널 소재로 각각 구비해 놓았어요. 매쉬 소재는 진짜 시원해 보일 정도로 얇고 통기성이 좋아 보입니다.

☆결론>> 속싸개처럼 꽉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서 완전히 모로반사 방지가 되는 것은 아니어서 태어난 지 얼마 안되었을 때보다 한두 달은 지나고 나서 스와들업을 써야 할 것 같아요. 모로반사가 심하지 않은 아기라면 바로 써도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제품보다 가성비가 좋아서 스와들업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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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으로 구입하였고, 다른 소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솔직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밑에 도움 꾹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말랑하니 매쉬 스와들업 s 너무 잘 입히고 있어요.

타사 스와들업이랑 스와들미, 속싸개 등등 모두 가지고 있지만

열 많은 아가한테는 매쉬 스와들업이 최고네요:)

입고 벗기기도 간편하고 아기 안을 때도 안정감이 들어요.

출산전에 말랑하니 매쉬 스와들업 2개만 준비했던터라

생각보다 기저귀때문에 옷 갈아입힐 일이 많아

쿠팡에서 같은 말랑하니로 s 1개 더 구입했어요.

귀여운 당근 그림도 그려있네요ㅎㅎ

시원한 면 소재라서 통기성도 좋고 땀 흡수도 잘 해줄거 같아

좋아요.

그런데 같은 말랑하니 브랜드고 사이즈도 s인데도

제가 전에 샀던 스와들업보다는 사이즈가 현저히 커요!

아기한테 입혀봐도 좀 크네요.

아기 신체 사이즈는 53cm 4.1kg 생후 40일차입니다.

모로반사를 잘 잡아줄까.. 싶지만

곧 m사이즈 사야하나 고민이었으니 그냥 입혀보려구요.

S와 M 사이의 사이즈인거 같습니다ㅎㅎ

속싸개 하나로는 부족해서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1. 편안한 착용감: 부드럽고 신축성 있는 메쉬 소재로 제작되어 아기의 피부를 자극하지 않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2. 우수한 통기성: 메쉬 소재를 사용하여 공기 순환이 잘 되어 아기가 과열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특히 더운 날씨에 적합합니다.

3. 사용의 편리성: 유연한 소재와 지퍼로 올리고 내릴 수 있는 디자인으로 아기를 쉽게 감싸고 풀 수 있습니다. 기저귀만 교체할 때는 아래만 지퍼를 올려서 할 수 있습니다.

4. 안전성: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아기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고 안전하게 감싸줍니다.

5. 디자인 및 색상: 깔끔하고 세련된 블루도트 패턴의 디자인으로, 다양한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단점이 메쉬 소재라서 약합니다.

곧 태어날 아가을 위해 미리 구매했어요 ㅎㅎ

스와들업은 무조건 필수라길래 미리 알아보다가
원조랑 이거랑 고민하는데 가격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근데 후기는 이게 많고 좋아서 이걸로 구매했어용
그리고 신생아때는 아무래도 금방금방 크기때문에

오래 못 입을 수 있다해서 너무 비싼거 말고
가성비 좋은게 더 좋다고 생각했네뇽 ㅎㅎ

받아보니 부들부들 부드러운 매쉬 재질이고
통풍도 잘 될 것 같고 전체적으로 맘에들어요 ㅎㅎ

사이즈는 생각보다 커서 오래 입을 것 같구용
요거 입을 아가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네요~

곧 태어날때라 ㅎㅎ 나중에 입은 추가 사진 올려볼게욥!

구성
비닐포장, 말랑하니 스와들 속싸개 매쉬 s(블루도트) 1ea

동기
23년 1월에 아이가 태어난다고 하여 산후조리원과 산부인과에서 준비물 서류를 줬는데 그중 속싸개나 스와들업이 있었다.
그래서 두꺼운 겨울용을 구매할지 여름용이나 매쉬를 구매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산부인과 입원실과 조리원 신생아실은 매우 덥다는 정보를 얻어서 그냥 여름용(매쉬재질)로 구매를 하였다.

장점
여름용으로 구매하길 잘했따. 다른분들도 여름이던 겨울이던 애기를 낳으실 땐 매쉬나 얇은걸로 구매하시길 추천..
굉장히 잘늘어나고 아이가 편하게 움직이기도 좋습니다
모로반사때문에 속사개를 종종 입히는 거라고 하던데, 아이가 잘움직이고 적당하게 잡아준다고 느낍니다. 그 이유가 모로반사로 한번씩 움직여도 깨지않고 다시 잘 주무십니다.
현재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점
이건 제품의 문제라기보단 참고하라고 작성드리는 점인데, 소재가 매쉬다보니 잘늘어나기도 하고 쪼금만 날카로운 것에 잘 찢기거나 실밥이 긁혀 나올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총평
아이 모로반사도 유연하게 잡아주면서, 잠은 깨지않는 엄빠를 편안하게 해주는 제품

신생아 속싸개가 필요해서 급하게 주문한 제품

날씨가 더워서 메쉬 소재에 수와 드랍을 찾다가 바로 다음날 받을 수 있는 제품 중에 이 제품을 선택 해서 구매했어요

기존에 가지고 있는 다른 스와들업 보다는 싸이즈가 조금 더 커 보이고 메시 소재라서 시원한 것 같아요

하지만 소재가 너무 잘 봐서 그런지 흐믈흐믈거리고 세탁 몇 번 하면 금방했을 것 같아요

어짜피 아기 옷은 짧게 있는 거라서 이필 수 있는 기간 동안에는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지퍼가 아래에서 위 위에서 아래로 열 수 있도록 두 개가 달려 있어서 옷을 갈아입거나 기저귀를 교체 해줘야 할 때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메시 소재 의 부드러운 느낌이 나서 아기 피부에 자극 없이 맨살에 도입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힘이세고 답답한것을 싫어하는 아이라서 고민하다가
구매했어요.

러브투드림, 베베곰, 말랑하니 제품을 모두 써보았고
말랑하니 매쉬 스와들업이 제일 부드럽고 잘늘어나고
안전해서 디자인별 전부 구매했습니다!

지퍼올리면 얼굴쪽에 안전을 위해 천이 덧대어져있고
아래위로 지퍼가있어서 기저귀 갈 때 매우 편하게 쓰고 있어요.
그리고 다른 제품에는 없지만 이 제품은 지퍼 안쪽에도 안감이 덧대어져있어서 다칠염려도 없고 맨몸에 요것만 입혀도 될 것같은 느낌이에요.

또 매쉬라서 부드럽고 통기성도 좋고 잘 늘어나서 답답해하지 않아요
대신 또 모로반사는 잘 잡아주는 편이라 확실히 입혀놓으면 잘 자고 오래 잡니다. 하나사고 또 하나사고 했는데 걍 한번에 여러장 사는게 맘 편합니다. 평균적으로 5장정도 주문하시면 넉넉히 씁니다.

확실히 이것저것 써보니까 장단점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재구매 의사있습니다!

오늘자로 태어난지 25일째 된 첫아이 첫아들인데
슬슬 속싸개만하면 열이 너무차고 안하자니
모로반사 때문에 자꾸 놀래구 그래서 고민하며
인터넷 검색하다 스와들업의 존재를 알게됨
스와들미랑 업중에 고민하다가 기저귀 갈때를 생각해서
요거루 햇는데 넘 귀엽고 편하고 좋음
여름이기도 하고 배주변 열꽃도 피고해서
기저귀만 채운채로 요것만 입혔는데 온도 딱맞는듯싶음
선풍기 쐬줄때만 배부분 가제수건이나 좁쌀배게로 막아주기
첨에는 오래 쓸것도 아닐텐데 가격이 비싼편이다 싶어서
기존에 사둔 속싸개가 많아 그냥 사지말까 햇는데
사길 잘한것같음
메쉬느낌의 요거랑 모달느낌의 29000 짜리 다른거 같이햇는데
둘다 다른 촉감으로 좋은듯싶음
여름때 사용하기에 딱인 두께감도 만족
한두개쯤은 구매해둬도 좋을듯해서 추천함

글구 울애기는 51센치+@에 3.4키로 조금 넘엇는데
S도 그렇게 작게 느껴지지 않았음
여유있는편이라 당분간 잘 쓸것같고
좀더 작은애기들은 너무 널널할듯해서
모로반사 잡기에는 조금 힘들듯함

내돈 내산 리뷰 ⭐️⭐️⭐️⭐️⭐️

안녕하세요 3개월 아기를 키우는 주부입니다

어느 아기나 그렇겠지만 울 아기도 잘때는 물론이고 모로반사가 너무 심하더라고요ㅠㅠ 속싸개를 조리원 나오자마자 손이 너무 답답해보여서 빨리 풀었더니 모로반사 방지를 위해 속싸개만 싸면 얼굴이 시뻘~개져서는 너무 싫어해서 속싸개 대용을 찾다 말랑하니의 스와들업을 발견했습니다!

처음 왔을 때는 3.2키로로 태어난 저희 아기에게 입혔을 땐 넘 크더라고요~ 한 한달 정도 지난 4키로?쯤에 입히니 잘 맞아서 두달 정도 입히고 세달이 넘은 지금은 스와들업을 졸업했습니다^^

잠깐 입을 건데 스와들업 타사 제품들은 다 너무 가격대가 비싸더라고요ㅠㅠ 말랑하니 제품은 가격도 합리적이고 매쉬로 되어있어서 여름에도 시원하게 잘 입혔어요^^
아기땐 조금만 더워도 태열이 바로 올라와서ㅠㅠ 넘 더운날은 스와들업만 입혀 재웠네요 ㅎㅎ

<장점>
- 매쉬인 시원한 소재로 한여름에도 입을 수 있음
- 모로반사를 잘 막아줌
- 합리적인 가격대

<단점>
- 사이즈가 신생아에겐 클 수 있음
- 두 달 정도 입혔는데 보풀이 조금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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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말랑하니 스와들 속싸개 메쉬 S, 블루도트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말랑하니 스와들 속싸개는 정말 유용한 제품이에요! 특히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은 메쉬 소재로, 아기의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해줘서 편안한 수면을 도와줍니다.

장점:

통기성 좋은 메쉬 소재: 메쉬 소재로 제작되어 통기성이 뛰어나고, 아기의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해줘서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편안한 착용감: 부드러운 소재로 아기의 피부에 자극이 없고, 넉넉한 네크라인과 다리 부분이 아기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해줘요.
2WAY 지퍼: 양방향 지퍼로 기저귀 갈 때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지퍼 보호대가 있어 아기의 피부에 닿지 않도록 설계되어 안전해요.
사계절 사용 가능: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하의와 함께 입히면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단점:

접착력: 일부 사용자들은 접착력이 약하다고 느낄 수 있어요. 사용 후에는 직사광선을 피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사이즈 선택: 아기마다 체형이 다르기 때문에 사이즈 선택에 주의가 필요해요. S 사이즈는 생후 5일~50일 전후 (3-6kg) 아기에게 적합해요.
총평: 말랑하니 스와들 속싸개는 신생아부터 사용하기에 매우 좋은 제품이에요.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 덕분에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고, 부드러운 착용감과 편리한 2WAY 지퍼로 부모님들도 사용하기 편리해요. 다만, 접착력과 사이즈 선택에 주의가 필요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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