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양말종류는 세탁하면 좀 줄어드는데.....240mm울 엄마 발에 타이트한듯해보였다. 괜찮다고 좋다고는하시는데 작아보임....암환자 울엄마 항암제 부작용?으로 발 허물이 까져서 꽉 막혀 있는 양말보단 요렇게 좀 이쁘고 (기분까지 우울해져서.....기분전환으로다가)면으로 된 양말이 급하게 필요했다. 디자인은 이쁘고 귀엽고 맘에 쏙 들었다. 사이즈가 좀 타이트해보여 그렇지. 면도 시중 마트나 아울렛에서 한켤레 만원정도 하는 양말의 면처럼 부드럽고 약간 얇은듯하나(잘됐다. 두꺼우면 더운데.....)굉장히 탄탄하고 바느질...마무리...다 깔끔하게 잘나온듯....가성비가 끝내주는 제품이다. 한켤레 가격에 5켤레 건졌으니.....세탁은 해 보아야 알겠지만.면 촉감도 두께도 디자인도 발등덮는 길이도 뒷꿈치 실리콘처리도 (안벗겨지는듯)....너무 좋다. 지인추천 당연하지...참!!!바닥에 미끄러짐 방지처리도 되어있어 안심도 되고 너무 좋은 물건 산것같다....울엄마 이거신고 열심히 운동해서 얼른나길 기원해본다......모두 건강하시길......

신었을 때 착용감이 좋고 색감도 넘 이쁘네요.
날씨가 벌써 더워줘서 요즘부터 쭉~~~신으면 될것같아요
다른 덧신보다 촉감이 확실이 좋네요!
잘 벗겨지는 덧신은 불편한데
요거는 발에 촤~~~악 감겨서 좋네요

면이 발바닥에 착 앵기는게 느낌 좋네요
디자인도 귀욤귀욤해요

엄마 재활에 필요해 구매했어요
쫀쫀하게 미끄럼 방지 좋고
발꿈치 잡아줘 벗겨짐 전혀 없어요
색상 디자인 좋고 퀄리티 만족합니다

여름용인듯 넘 얇아요 제발이 240인데 꽉끼는느낌 엄지발가락 금방 구멍나겠어요
넘 쪼임

90세 어머니께 드렸는데 미끄럼방지가 충분하지 못해서 아쉬워요

색상이나 디자인 예뻐요 그런데 225 신는 내게도 꽉 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