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똥손도 '금손'으로 레렙업 시켜주는 마성의 프라이팬!! 코팅팬은 이제 그만!!! 나도 이제 스댕팬 쓰는 녀자!


"요리는 장비 빨!"

주방 필수탬 프라이팬. 과연 이 프라이팬이 나의 요리 실력을 얼마나 '업' 시켜주었을지, 지금부터 낱낱이 파헤쳐 볼까?

1. 디자인
-주방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블링블링 스테인리스, 주방을 환하게 밝혀주는 스테인리스
-28센치 넉넉한 사이즈. 볶음 요리, 전, 스테이크 등 어떤 요리고 거뜬하게 소화하는 넉넉한 사이즈가 마음에 쏙 듦!

2. 기능
-AMT 316Ti 프로 플랫팬의 가장 은 매력은 무엇일까?
-뛰어난 열효율 : 열전도율이 뛰어나서 음식을 골고루 빠르게 익혀줌.
-눌러 붙지 않고, 설거지도 간편함.
-316Ti는 일반 스테인리스보다 훨씬 더 안전하고 내구성이 강해서 오래 오래 사용 가능!

3. 사용 후기
-요리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기분은 업 됨ㅋㅋㅋ
-생각보다 관리도 편하고 눌러 붙는 걱정 없이 사용 가능

4. 아쉬운 점
-아직까지 별로 없음.
-가격이 좀 비쌈.
-무거움

*오늘 저의 솔직 담백한 리뷰가 도움 되셨기를 바라며, 담에 더 알찬 꿀잼 리뷰로 찾아오겠습니다.

바쁜일상으로 코팅 프라이펜을 못벗어나다가
점점 건강도 더 챙겨야하고 좀 여유가생겨 을해부터는
코팅 후라이펜을 벗어나 스테인레스 프라이펜으로 모두
바뀌보려고 먼저 많은 검색과 유투브 시청후
AMT프라이펜을 구입했어요.
주물프라이펜을 한번 시본경험이 있는데
그것보단 좀 가볍고 일반 프라이펜보다는 묵직합니다.
이건 당연한거죠. 그만큼 두꺼운거니까 좋은거죠.
연마제 식용유 발라 여러번 문질러 닦고 주방세제로 닦은후
다시 물 가득 넣어 베이킹소다3스푼 넣어 팔팔5분정도 끓어주고,
다시 주방세제로 닦아 요리준비 완료했네요.
내일 사용하려고합니다.
뿌듯하고 내심 기대되어요.
요리도 예쁘게 될것같습니다.
가족들 맛난음식 많이 해먹을께요~~^^

amt 플랫팬 스탠팬중에서는 가볍고 견고해요
연마제도 거의 잘 안나오고 이음부분도 티안나고 깨끗해서 좋아요

요리할때 잘 눌러붙지 않고 쓸때마다 디자인 견고함 만족스럽습니다

오래 잘 사용할것같습니다 같은 회사 제품으로 하나씩 바꾸고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리뷰가 없어서 고민하다 주문했음
☆ㆍ 포장상태 넘 좋게 받았음
☆ㆍ가격은 사악함
☆ㆍ심플한 디자인과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
☆ㆍ변형없는 내구성
☆ㆍ연마제는 식용유 키친타올 3장정도나옴ㅡ베이킹소다ㅡ식초
☆ㆍ요리했을때 편안한 사용감 (계란후라이도 바삭하고 맛이다름? )
☆ㆍ스테인레스 잘 관리만 한다면 장기적으로 사용할수있음
☆ㆍ추전드림

스덴 프라이팬은 확실히 좋은거 써야죠~

코팅보다 오래 쓸수있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