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글: 토요일 새벽배송 갇아서 아침에 수육에 맛있게 먹었는데요,
그 날 밤부터 지금까지 계속 설사를 하고 있습니다.
먹은 거라고는 수육과 평소 즐기는 치킨에 집에서 지은 밥뿐인데...
일요일에 심하게 설사를 하고 어제는 병가를 낼 정도였습니다.
오늘 힘들게 출근했는데 설사는 좀 멎었는데, 4일째 그 지랄 겎고 났더니 온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고 열받아 죽겠네요.
용량도 200g이나 모자란 거 웃고 넘겼는데, 남은 500g은 집에 들어 가는대로 폐기해약겠습니다.
저 외에도 이런 비슷한 글이 자주 보이니 검사 한번 해 보셔야겠어요.
별점 다 뺍니다.

저렴한 가성비에 바로 구매하려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리뷰를 쭉 읽어 보니 너무 짜다, 달다, 신선치 못해 위염이 발생했다.등등...
바르 구매할까 하다 잠시 고민 하다가 그냥 구매했는데요...

짜다나는 후기가 많던데 제 생각엔 아마도 굴무침을 생각하고 구매하신 듯...
어리굴젖이라면 당연히 이 정도의 염도는 기본 인 것 같은데요?
사실 그렇게 짜지도 않아요. 굴무침이 아니라 젓갈이라면...
바로 무친 굴무침을 생각하셔서 짜다고 하시는 듯 하네요.

결제 후 양념 재료들이 중국산인걸 확인한 후 조금 찝찔한 마음에 구매취소 할까 하다가 일단 먹어 보고 판단하자.
했는데 맛 괜찮더군요.
가성비로 따지나 맛으로 따지나 큰 문제없이 호평드립니다.

근데 의문점 하나!!

팩에 분명 1Kg인데, 보내주신 제품에 추가로 양파 큰 거 1개,대파 1뿌리, 청양고추 5개. 추가로 잘게 다져서 재양념해서 기존 젓갈 통에 담았는데요...
3
왜? 500g 한 통과 300g한통....
이것만 나오죠??

사진에 지워졌지만 큰 통은 500g, 작은 통은 300g 입니다.
추가로 첨가한 큰 양파 1개, 대파 1쪽, 고추 5개는 몰라도 기본 1Kg중 200g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진짜 궁금해서요...

반찬단지에서 장조림, 고추무침, 오징어젓 등등 이것저것 많이 시켜서 먹어봤었고 거의 대부분 90퍼센트 이상은
만족하면서 먹었었기에 이번에도 의심없이 어리굴젓 한 번 주문해서 먹어봤어요.
유튜브에서 하얀쌀밥에 김에 마늘 하나에 어리굴젓 올려서 먹는것 보고는 눈이 돌아가서 바로 검색했네요~

많은 분들께서 남긴 리뷰를 보니까 뭐 굴 껍데기가 씹혔다, 굴을 다져서 주는 것 같다 등 안 좋은거 위주로 보는 편이라 걱정은 됐는데 그래도 이곳 브랜드가 그동안 제 입맛에 너무 잘 맞았고 일반 식당에서 먹는 그런 반찬들 맛과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했었던 곳이기에 믿고 시켰어요~

결론은 그냥 너무 만족스럽네요. 이 용량과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의 어리굴젓을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감사드립니다. 앞서 언급했던 이물질이나 굴 자체의 질에서의 문제는 전혀 발견할 수 없었어요~
이게 개인마다 다르게 느끼거나 다른 상품이 배송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만약에 리뷰를 보고 소비자의
불만이나 불편사항을 개선해서 반찬의 질을 높인거라면 오히려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는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달다, 짜다, 맵다 등의 개인의 혀까지 다 맞출 수는 없으므로 적당히 대중적인 맛을 지향한 딱 이정도의 맛은
괜찮다고 생각하고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날씨 때문에 상할까봐 접시에 덜어서 조금씩 양념을 더해서 먹는데요. 참기름 조금 두르고 깨 약간에 쪽파 송송
썰어 넣고 마늘 한 조각씩 집어서 같이 먹으면 더 맛나게 먹을 수 있어서 추천드려요~

제철도 아닌데 굴을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재구매해서 먹겠습니다! 감사해요 :)

주문일: 2019.10.29
수령일: 2019.10.30 (로켓프레시)
유통기한: 2020.02.07



어리굴젓을 좋아해서
쿠팡을 통해 자주 구매하고있어요.
한 곳에서만 주문하다
다른곳들 맛이 궁금해서 유목생활중입니다.
이번엔 로켓프레시를 검색해
주문가능한 제품을 구매해봤어요.

양이 너무 많아서 고민하다 구매했는데
역시 많네요 ㅋㅋㅋㅋ
혼자먹긴 너무 많아서
반은 따로 밀폐해 냉장고안쪽에 넣어두고
반만 따로 덜어놓은상태예요.
제품은 생각보다 되직하네요.
맛은 짠감이있지만
특별히 다른 어리굴젓과 다른점은 없습니다.
먹다보니 굴보다는 양념이 많은느낌?인데
막 맛있다는 아니고 아쉬운대로
그냥 저냥 먹을만해요.


별점 후기 확인하실때 상단에 위치한 후기나
좋은글만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상품평 페이지 우측 스마트필터를 통해
별점 한개(나쁨) 혹은 별점 두개(별로)도 찾아보면
제품 구매시 더 도움되더라고요!
참고하셔서 좋은구매하세요 :)

오마이갓~!굴젓도 맛있는건가요~ㅋㅋㅋㅋㅋ

굴도 오동통하니 크고 많이 들었어요~!
양념도 맛나고~!
너무 짜면 조금씩 잘라서 얹어드세요~!

반찬통에 덜어낼때 비닐을 꽉 누르시면 굴이 터져버리니까 살살 잘 덜어내시는게 중요할것같아요~^^

잘받았어요. 양념까지 탈탈털어 락앤락 글라스 500ml 용기로 2개와 그보다 좀 낮은 접시에 1개해서 3개 나왔어요. 굴 알맹이는 양념에 많이 절여져 그런지 어떤분의 말처럼 언뜻보면 양념만 까득 있는것 같이 보여요. 알들이 살아있지 않아서 젓가락으로 건져내야 할만큼 굴의 양은 그리많지 않아요.

양념에 고춧가루를 아끼지 않으셨는지 양념은 많이 찐하고요. 찐한만큼 간도 많이 짜고 또 많이 달아서 제 입맛엔 별로 였어요. 마침 굴젓을 담그려고 생굴 사둔것이 같은날 배송되서 오늘 굴젓 한개와 생굴 하나를 같이 먹었더니 간이 맞아서 먹을만 했어요.

너무 짜서 생굴을 넣고 다시 버무릴까도 했지만 물이 생길것 같아서 먹을때 마다 그때그때 섞어 먹고 있어요. 그냥 드시는것 보다 참기름을 둘러드시면 훨씬 좋구요. 해감을 잘 못하셨는지 아님 유독 제꺼에만 쏠린 건지는 모르지만, 한통에서 10개의 굴을 종지에 덜어 먹었는데 3개에서 굴 껍데기가 씹혀서 드실때 조심히 살살 드셔야 겠어요.

저는 매번 어리굴젓을 직접 담궈먹는데 시판 굴젓의 맛도 공감해 보고 싶어서 한번 시켜봤는데요 달지않은 전라도식 액젓넣은 어리굴젓 맛을 좋아하는데 이건 단맛이 강해서 제 입엔 별로였지만.. 생굴도 못드시는 서방님께서는 한입 먹어보더니 나뿌지 않다고 하네요. 요즘은 굴젓을 정통방식처럼 몇날몇일 염장하는 것을 생략하고 버무리듯 만들어 드시는 분들이 많던데 이렇든 저렇든 젓갈을 꼭들 넣으시잖아요. 근데 이건 젓갈맛은 거의 안느껴지고 배추 겉저리의 찐한 양념맛이 많이 느껴집니다. 양념만 살짝 찍어 먹어보면 맛있는데 염장시 소금을 많이 넣으셨는지 굴자체가 많이 짜고 또 양념이 너무 많이 달아요.

재료표기를 보니 물엿을 넣으셨더라구요. 그래서 단건지는 몰라도 전라도식 어리굴젓에 익숙한터라 제입에 영 안맞았어요. 그래도 기왕 산거 어떡해든 응용해 먹어야지 싶어서 몇일 후 밥없이 굴젓의 양념만 찍어서 신중히 다시 맛을 봤어요. 먹다보니 어디선가 먹어본듯한 많이 익숙한.. 원할매 보쌈에 나오는 그 무말랭이 있죠? 그 단짠 양념맛과 흡사하기도 하고 양념게장 느낌도 났어요. 그래서 다음엔 보쌈과 곁들여 먹음 좋을것 같단 생각을 했구요. 서방님이 누룽지를 좋아해 자주 끓여주는데 굴젓을 젓가락으로 콕콕 찍어 먹더니 양념게장 맛이 난다며 누룽지와 조금씩 먹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는 보쌈과 일부는 믹서에 갈아서 갈치쌈장처럼 고기도 찍어먹고 죽이나 누룽지와도 먹어보려 해요.

재구입은 음.. 글쎄요, 앞으로는 만들어 먹을꺼기도 하고 제입맛에 맞지도 않았어서 사실 추천까진 힘들지만.. 각자의 입맛은 다르고 어떤분의 입엔 또 맞을수도 있는 거니까 제 맛평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임을 염두해 두시고 참고차 봐주시길 바래요. 그럼 수고하세요.

굴젓갈 생각날때마다 사먹고 있어요.
어리굴젓이 보통 바위에 붙어있는 작은 굴로
만들어서 씨알이 그리 굵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 굴은 정말 알이 커요.

그리고 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제입맛에는
밥이랑 같이 먹기에는 그리 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야채랑 기름 두르고 드시면 덜 짜게 드실 수 있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양이 정말 많아서 정말 오래두고 먹을 수
있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게요~ 감사합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쿠팡님들 감사합니다^^~~


젓갈이나 무침,짱아찌 종류를 좋아하는 저에게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반찬단지는 제 찜스토어에

고정해놓고 그때그때 땡기는거 주문하는 곳이에요!!


전 쫄깃한 식감을 좋아해 평소엔 창젓을 자주시켜먹는데

이번엔 어리굴젓이 땡겨서 주문해봤어요~~!!


날씨가 폭염이라 좀 걱정되긴했지만 막상받아서

먹어보니 굴 신선도나 알크기 모두 적당했습니다!!

반찬단지 젓갈양념은 간이 달거나 많이 짜지 않아서

뭐 무난했구요ㅎㅎ 저렴한 가격에 굴젓 1키로 아주

좋네요!! 담에 또 시켜야겠어요ㅎㅎ

맛도좋고 양도많은 가성비 어리굴젓 찾는분들께 추천!!


이상품 고민중이신 쿠팡님들의 구매선택에 유용한정보가

되길바라며 실제 구매후 느낀 솔직리뷰 남깁니다~~!!


#도움이 돼요# 는 저에게 소소한 즐거움이에요~~

아래에 버튼 한번씩 꾹~~~~부탁드립니다^^~~

제가 젓갈류를 좋아해서 아무거나 다 잘먹습니다.

그리고 저는 신체 건강하고 특별한 알러지 같은건 없습니다.

근데 이거 먹고 1시간 지나서 6~7번 구토와 설사 그리고 열이 났고 속이 쓰리고 매스껍고...

구토를 너무 심하게 해서 목구녕에 피도 났고요, 눈 주변에 핏줄이 다 터진건지 얼굴 절반이 시퍼렇게 변했습니다.

쿠팡측에 전화 했고 상담원이 병원가서 치료 받으라 하네요. 상담원이 뭔죄가 있겠나요. 차분하게 이야기 나눴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병원가서 치료비와 피해 보상 진심을 다해서 받아내고 싶지만 토하느라 기운도 없고 아프고 그리고 무엇보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병원 가는게 무서워서 못가겠어요.

이틀정도 앓아 누웠더니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죽다살아났네요.

이젠 트라우마도 생기고 지금도 목구녕이 아프고 눈 주변 얼굴 절반이 핏줄이 다 터져서 시퍼렇습니다.

목구녕은 그렇다처도 얼굴이 나아질려면 2~3주 걸린다는데 환장하겠네요.

아~ 욕하고 싶은데 최대한 억누르고 씁니다.

걱정하면서 구매했는데 굴향뿜뿜나고 맛있네요!

정말 딱 양념하고 굴만들어있어요

아무래도 팩포장이다보니 굴이 터진게 많긴했지만 먹는데 문젠 없었어요 터지다보니 양념에 굴맛이 많이 베어있어서 양념에 밥비벼먹어도 맛나네욤

큰굴이랑 작은굴 적당히 섞여있고 양념이 많아요

삼사일 정도 먹을양만 덜어낸뒤에

대파쫑쫑썰고 청양고추 썰어넣고 통깨솔솔
양념이 많아서 추가 양념이나 간없이 그대로 무쳐놓으면 먹을때 더 꿀맛입니당! 기호에따라 매실액이나 다진마늘조금이랑 참기름 넣어서 비벼두고 먹어도 맛나요ㅋㅋㅋ 입맛없을때 밥이 술술넘어감

쌈에 고기없이 같이 곁들여싸먹어도 너무 좋고

고기랑 같이 먹어도, 갓지은 쌀밥에 된장찌개하나 끓여서 김이랑 먹어도 굳굳 반찬많이 안하면서 맛나게 한끼 해결되네요

어리굴젓꾀 비싼편인데 가격대비 저렴한편이라 굴젓먹고싶을때 자주 사먹게 될것같아요

유통기한도 3개월 좀 넘는정도라 넉넉하게 먹겠어요

단지제품은 다 맛있는거 같아용!! 접때 낙지젓갈 사먹었었는데 이제 다먹고 어리굴젓을 시켰어요 알도 크고 양념도 달짝지근하니 맛나용!! 남편이 젓갈을 안먹어서 혼자먹느라 시간이 걸리지만 금방 먹을것 같네요:)
유통기한은 5월까지지만 담달안에 다먹을듯해요
맛난음식 감사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먹은지 이틀만에 토하고 설사하고 난리났어요ㅠㅠ
병원가서 수액맞고 하루종일 기운없이 있다가
리뷰 수정합니다..
이틀간 먹은음식을 눈앞에서 다본 그 느낌이란..
남은건 다 버려야될것같네요ㅠㅠ

싱싱함은 솔직히 그저 그렇구요...
평소 짜게 먹는 저한테도 많이 짜네요.
소금을 들이부은 듯한....냄새에 민감하시면 비린내 좀 날 듯 합니다
먹을때 깨소금,쪽파,참기름 등등 무쳐 먹어야 할듯!
그러나 가격과 용량 면에선 훌륭합니다~

10월부터 꾸준히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어느덧 4번째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굴젓 자체 가격이 저렴하고 로켓배송이 가능해서 주문했는데
굴이 씨알도 크고 맛도 좋아서 계속 구매하게 됩니다.
지금은 가격이 2천 원가량 올랐지만 끊을 수가 없어요 ㅠㅠ

처음에는 보쌈에 먹으려 주문했다가
지금은 배추쌈을 주로 먹고 있는데
굴젓 먹는게 점점 업그레이드 되나봅니다.ㅋㅋ

굴젓+갈치속젓+들기름 세 가지 섞어서
배추쌈에 청양고추 올려먹으면 환상의 궁합입니다..
심지어 살도 안쪄요

더많은것같지만ㅋㅋ양념에도 굴향가득이고 2만원이니 만족해요 3번째구입

낙지젖갈 구입!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리굴젖을 워낙 좋아해서
또 구입! 맛이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콩조림 마늘쫑 주문했습니다

단지반찬 대표님이하
직원 여러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믿고 사 먹을수 있는
단지반찬 부탁드립니다
그게 무엇이던 기업은 수입을 중시하는건
당연하시겠죠 남길만큼 남기세요
다만 저희도 피 터지게 고생해서 번 돈으로
구입해서 먹는거에용
맛있습니다!!
앞으로도 돈이 아깝다는
생각들지 않는 맛있는 밑반찬으로
멋진 화이팅 하는 단지반찬이 되어주세요
애용자가 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많이 짜고 달아요
짠 것은 다른 굴젓과 비슷한데 단맛이 커서 그게 좀 아쉽네요.
덜달게 담궈지면 다시 살 의향 있어요

잘게썰은 파뿌리 1/4, 청양고추 반개, 다진 양파 1/4, 깨소금 1티스푼, 간장 1/2티스푼, 참기름 1/2티스푼, 생강술 또는 미림 1/2티스푼
굴젓 밥수저로 3-4스푼
으로 무치니 딱 맞아져요


굴젓은 적당히 삭혀져 있고, 생굴의 신선한 비린 맛(?)이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비린내없이 딱 감칠맛 있는 정도의 삭힘이라 누구나 좋아할 것 같아요


단맛이 가장 걸려요
양념을 좀 줄이고 단맛을 줄여서 팔면 좋겠어요
굴 상태도 좋습니다

하

짜요

진짜 짜요

진짜 미친듯이 짜요

제가 전라도 여수 태생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짠맛은 처음이에요

진짜 너무 짜서

안에 대파도 넣어보고

깨도 넣어보고

간마늘도 넣어보고

참기름도 이빠이 한 6큰술 넣엇는데도 너무너무 짠거에요 진짜로

그래서 배를 사서 배를 채썰어서 넣어보자고 생각하는 와중에

아침에 볶아서 먹으면 안짜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김치랑 볶으면서 설탕 이빠이 넣고

계란 4개로 둘러서 니가 짤래야 짤수가 없겟다

하고 먹어도

짜요

진짜 짜요

진짜 너무 짜요

짜서 머리가 아파요

진짜 개짜요

진짜 너무 짜서 어지러워 죽겠어요..

굴젖은 달지 않아도 맛이 좋네요, 달아야 맛있다는 생각을 바꿔주세요.!ㅣ양념만 맛있으면 되는데 말이죠.
어리굴젖 맛은 좋은데, 다만 씹을때 굴이 약간 상한맛이 더러 섞여있네요.ㅠ

오늘아침에 받아보고 정말기대하고 기대한 어리굴젓깔이였는데.
딸이 정말맛있다고 저또한 맛있게 정신없이 먹는중 어금니로 돌을 씹었습니다 ㅠㅠ 진짜 눈물이 나네요
한접시담아서 먹고 또먹고 돌이나온후 손이안가고 밥먹던 숫가락을 놓았어요 ㅠㅠ

약간의 뭐랄까 굴 특유의 비린맛이있는듯 하면서도
강한 양념의 맛으로 덮어지는
약간의 간을 해서 드시면 정말 맛있을듯

참기름 약간 깨소금 약간 쪽파 약간 썰어
섞어 먹으면 간이 괜찮을 듯 하네요

그냥 밥에 얹어먹으니 짜서 밥마니먹어지네요 ㅎㅎ

그래도 국내산 굴을 이가격에 저렴하게 만날 수 있어
매우 만족합니다

유명방송에서 어리굴젓이 소개된 적 있어 궁금했는데
대체적으로 매우만족입니다

굴 좋아하신다면 꼭 하나 챙겨드셔보세요~~

뒤지게 짬 그래서 물먹으면 비림 개토나옴

수정= 이게짜다고? 라고 생각할수도있음
내가 굴무침이랑 착각한게 아닌가 싶을수도있음 근데 내가 요리하는놈인데 그걸 모르겠냐고 그래서 답은 그냥 내가 생 굴로 만든다 음식 이따위로 만들지 말아라 진심 개 짜다 그리고 물먹으면 비리고 그리고 먹으면 이상하게 배 아프고 설사하더라

싱싱하긴 한데
엄청 짜요 ㅎㅎㅎ
무 썰어넣고
양파 썰어넣고
해도 짜요

밥도둑이긴 한데
짜요 ㅎㅎㅎㅎ

가격이 저렴해서 고민없이 구매햇습니다 당일배송이라 결제후 6시간만에 받앗구요 꼼꼼하게 잘포장되어 배달왓습니다 양이얼마나될까 궁금햇는데 상당히 많은 양이네요ㅎ두집 나눠 먹었습니다 아무래도 젓갈이라 많이 짠건 사실인데요 요건 다른젓갈보다 좀 더짠감이 있는거같아요 전 잘게썰어서 청양고추넣고 먹엇어요 매콤한맛도 느낄수잇고 덜짜게먹어서 훨좋앗습니다

여러곳 시켜 먹었지만
이상품이 젤루 맛나다하네여
남편이 젤루 좋아하는 어리굴젓
염도때문에 한달에 한번? 정도
주문하는거 같아요
입맛돌고 밥맛이 좋다하네요 ㅎㅎ

상태 안좋은 굴을
깨끗이 씻지도 않고
소금 조미료 냅다 들이부은 맛
평소에 짜게 먹는데도 엄청 짬
쇠냄새 비릿함 느끼함 다 갖춘 먹을 수 없는 수준
세상에 살다가 내 밥도둑 1위 어리굴젓 먹다가 토할뻔함
아까워서 억지로 먹어보려고
마늘 파 참기름 깨 고운 고춧가루 김가루 청양
다 해봐도 안돼서 결국 다 버림
싼거는 이유가 있지 하고 넘기려 해도
식품이라면 최소한 먹을 수는 있어야,,,,,

새벽배송받아서 아침반찬으로 먹었어요.
포장지 뜯자마자 살짝 비린향이 나서 먹어보니 짜고 비린맛이 나더라구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먹어서 그럴수도 있었다고 생각해요..
다진마늘,청양고추,참기름,쪽파 추가해서 버무려먹었더니 딱!이에요.
저녁엔 삼겹살사서 같이 먹어야겠어요.
고기랑 쌈싸먹으면 잘 어울릴듯해요.
양념도 많아서 참기름에 밥비벼먹으면 진짜 꿀맛!!

중국산 어리굴젓
생각보다 염도가 높아요
아마도 야채를 섞어야 될듯
굴도 사이즈가 큰 굴로 만든 어리굴젓
가격은 월등한데
그닥

저는 간월도거 사다 먹는지라.. 이 정도 삭힘은 괜찮았어요. 다만 좀 달더라구요.
생굴 무침 처럼 된 걸 좋아하시는 분은 이 제품 별로일듯.

아 근데 양념은 진짜 맛있어요. 다만 굴 자체를 짜고 달게 절였네요. 재구매 의사는 반반 입니다. 시중에서 사먹으면 이거보다 비싸고 맛없는 것도 많아서요. ...

먹다가 검은색 덩어리 같은게 나와서요 이게 먹을수있는건가요?
이물질아닌가요? 문의글이도 올렸으니 답변부탁드려요

좀 비린맛이 있었지만 맛있게 먹고, 이튿날 오전에 배 아프고 설사...같이 먹은 남편이 멀쩡해서 어리굴젓이 원인이라는 생각 못함.
두번째 먹고 남편이 새벽 현재 설사 복통..
원인이 어리굴젓 맞네요.
지인이 맛있다 추천해서 사봤는데 , 코로나때문에 병원가기 어려운 이시국에 장염에 걸리다니 열받습나다.

맛있어요~~ 완전~~
비리다는 분 계시는데~~ 비린맛 아니에요~~
시장에서 사다 먹는것보단 강추!!
생궁과 어리굴젓은 다른건 아시죠?
어리굴젓 완전 강추!! 맛있어서 계속 집어먹게 되요~~
술인주 밥반찬으로 최고~
일주일만에 다 먹었어요~~
어리굴젓 행사좀 했으면 좋겠어요~~ 동네방네 선물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