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나다에 사는 동생이 감자튀김에 소스와 치즈를 뿌려주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이름을 물어봤더니 그레이비라고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워낙 다양하게 나오니 잘보고 구입하라고ㅠ
한참을 돌아보다가 여기 그레이비소스로 결정
감자튀김에 치즈도 올리고 가루 소스를 물에 타서 끓이면 끈적한 소스가 되는데 그걸 감자튀김과 치즈 위에 뿌리면 치즈도 녹으면서 바싹하면서도 찐득한 느낌?
너무 맛있어요
동생이 만들어준 그맛 맞아요 ㅋ
받았을때 양이 작아 한두번 밖에 못해먹겠네 했는데 막상 요리를 하니 서너번은 만들수 있는 양이네요
한번씩 생각났든 맛을 찾게 해줘서 너무 감사요
자주 구매해서 먹을것 같에요

맥날 감튀 라지 1개랑 스몰 1개
34g 한봉지에 물 300ml 부어서 했는데 물 더 넣어도 될것같아요
300ml 일단 먹저 하고 물 조금씩 넣어서 조절해보세요

양파 1개 반이랑 버터 먼저 볶다가 양송이 버섯 3개정도 넣고
그레이비 파우더 34g한봉지 + 물 300ml해서 먹었어요

양파도 더 넣어도 될것같고 양송이 버섯도 더 넣었어도 될덧 같아욤

전 걸쭉하니 맛 ㄱㅊ았어요 근데 짜장 맛?도 나요

캐나다에서 먹었던 그레이비 소스가 그리워요 ㅠㅠ

이 제품만 있으면 그레이비 소스를 먹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짜네요ㅠㅠ 다른분이 남겨주신 리뷰를 진작 볼 걸 그랬어요~

직접 만든 그레이비 소스와 인스턴트는 다르네요.

전 그래서 맛 한번 보고는 100% 이 소스로 국물내면 안될것 같아서 우리나라의 다시다처럼 살짝 간 잡아주는 용도로 사용하고 고기 국물과 양파 및 야채 소스 섞어서 사용했어요~ 그랬더니 맛있네요^^

그레이비소스를 스테이크를 매쉬포테이토에 많이 뿌려먹는데,
병으로 나오는 그레이비 소스보다 맛이 너무 별로 입니다.
가루를 물과 함께 끓이면서 소스를 만드는 방식이 너무 인스턴트 향과 맛이 강해 스테이크 맛을 없애 버립니다.

인스턴트 맛을 좋아한다면 구매하세요.

필리핀 여행 갔을때 패스트푸드점에서 치킨요리 시킬때 먹었던
그레이비소스가 생각나서 구매했어요 ㅎㅎ
그레이비소스 만드는게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구요
가루이기도하고 물에타면 되는거니까 자주 먹을꺼같아요

*풍미를 살리기 위해서 버터를 녹인상태에서 가루넣고 물 넣으면
더 맛있게 먹을꺼 같네요 ^^

왠지 정품이 아닌 듯한 포장지에요.
외국서 마트가면 보는건데 빳빳하고 두께가 어느정도 있는데
이건 그냥 누가 포장디 복사해서 담아놓은 ..얇아서 찢어질 것 같아서 의구심이 드는 상품입니다.
내용물도 진품인지 그냥 자기들이 비슷하게 만든걸 공급하는건지..쿠팡 해외배송은 솔직히 의심이 많이가요.
영양제 구입도 조심해야지만 간혹 해외직구라고 오는 상품들 포장재질이나 스티커가 짜가리 느낌이 확들어서 불안합니다.

직구까지해서 그레이비 소스를 사야하나 했지만 맛있어서 만족합니다. 추천합니다. 배송 빨랐어요 한 4-5일 걸린것 같아요

물론 이런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음식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직접 만든 그레이비보다 훨씬 짜요.
깊고 부드러운 맛도 덜하고요.
그래도 그레이비를 좋아하지만 쉽게 구할 수 없는 분에게는
좋은 대체품이 될 것 같아요.

푸틴을 집에서 만들어 먹고 싶어서 사봤는데
가정에서 만든 그레이비 소스 맛을 기대하면 당연히 안되고요,
그래도 푸틴 흉내라도 내어 본 데 만족합니다.
맛은 굉장히 짜고 조금 묽은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처음 구매하는데다가 해외 직구라.. 고심 끝에 구매했는데... 다행히도 맛이 제가 찾던 맛이라 대만족했습니다!! 역시 매쉬포테이토에는 그레이비죠!!!